2019년 1월 24일 목요일

310. 갑을가(甲乙歌) (4) "갑진,을사 2024,2025년 지나면 道닦기 어려워"



 

310. 갑을가(甲乙歌) (4) "갑진,을사 2024,2025년 지나면 道닦기 어려워"


        갑을용사 이과후 (甲乙龍蛇 已過後);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 지나간후"
해석; 갑을의 천간과 용사인 진사의 지지를 떼어놓았다가
          다시 천간지지를 다시 붙였다는 의미는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수정한 년월일시; 2020년 1월 23일 20시 03분.)
          본문 317쪽 갑을가에서 "갑을이과 전사업"이라고 했으니
          해석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시호시호 남자시(時乎時乎 男子時);
         호사한말 호사한말 한말사자 별새열말
해석; 눈이 도(道)를 전수받아 호사하는 절호의 이기회는
          도를 전수받으려면 눈을 감싸야 하며, 별눈에 앉을
          손새로 열게 된다는 말인데,
          이렇게 하는 이때가 남자의 때이며,

          백조일손 남자운 (百祖一孫 男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자력으로 말을열운
해석; 백조상에 한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남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여 도를 전하면
          누구에 의지 않고 자신의 힘 자력으로 도를 닦기위해 눈을 열게 될 운.

          백조십손 여자운 (百祖十孫 女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무릎꿇고 손모을운
해석; 백조상에 열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여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려면
          반드시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아야 도를 전수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여자의 곤도 법이 열배나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된다.
          이방법은 실지로 한림에게 도를 직접 전수받을때의 모습이다.
          한림도서 삼풍 양백이 나오기 전부터 도를 전한 전도법이다.
          계집 여(女)자의 상형문이 꿇어 앉은 모습에서 해석.

                        2019년   1월   24일   19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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