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4일 금요일

611. 세론시(世論視) 8 (삼풍 상권 62~63쪽)

611. 세론시(世論視) 8 (삼풍 상권 62~63쪽) 1). 천왕지근 수당지 광야(天旺之近 水唐之 廣野) 계룡창업 효성조림 (鷄龍創業 曉星照臨) 초어화래 지산천하 명산(草魚禾萊 之山天下 名山) 노고상망 삼신역활 (老故相望 三神役活) 2). 비산십승 우성궁궁 (飛山十勝 牛聲弓弓)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인자승인 승인신인 (人字勝人 勝人神人) 별천시역 무릉지처 (別天是亦 武陵之處) 3). 세원십승 성산성지 (世願十勝 聖山聖地) 차아후생 물리차간 (嗟我後生 勿離此間) 궁궁지간 천향득수 (弓弓之間 天香得數) 삼신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 해석 1) 1). 왕이이날 인당착수 누런바위 마을이여 계룡을 창업하고 새벽별이 임하리라 초어화래 소래산은 하늘아래 최고명산 노고산과 마주보면 삼신역할 하시니라 2). 산이아닌 십승이니 엄마소리 두활열어 말세풀콩 날두점이 있는곳은 사람이라 사람이- 자면승인 열어볼말 사람승인 이게바로 별천진가 무릉도원 아니던가 3). 세상에서 원한십승 거룩한산 거룩한땅 다음내가 다시오면 이사이를 안떠나리 두활들날 가게되면 하늘향기 얻을수가 날뚫어볼 세산한점 사람열땅 말할새라 해석 2) 1). 이사람이 먼저 인당(印堂)으로 착수하고 누런바위 마을에 도장을 찍으니, 두 바위를 소래 노고 두 산에 비유하여 계룡을 창업하였다. 2). 말세풀콩 두 점이 나오는 곳은 사람이며 십승이며 무릉도원이다. 3). 세상 사람이 원하는 십승은 사람인데 격암이 다시와도 여기를 떠 나지 않으리라고 하였다. *). 마고성(麻姑城)이 처음 선천에는 허달성과 병열로 실달성의 위 (上) 즉 누런바위에 있었으나, 후천운이 열리면서 마고가 실달 (이사람이 가야산에서 깨달은 증거품)을 끌어서 대성으로 하였다. 마고성의 기운이 상승함으로서, 지소(支巢)씨가 일으킨 포도의 변으로 인류의 조상은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쫓겨나게 되었다. 그 후에 마고는 다시 마고성을 허달성의 위로 옮겨버렸으니 이사람도 처음은 이장소에 착수를 하였다. 그러나 이사람 한림이 마고성을 다시 선천에 있던 자리로 복원함으로써 인류의 조상이 잃어버린 지상낙원을 다시 찾게 되었다. 본서 삼풍을 많이 잃고 깨달아서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부활하는 사업에 참여하기 바란다. 2023년 4월 14일 22시 45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610 세론시(世論視) 7 (삼풍 상권 60~61쪽)

610 세론시(世論視) 7 (삼풍 상권 60~61쪽) 난구생문 생문하재 (難求生門 生門何在) 백석천정 백석하재 (白石泉井 白石何在) 심어계룡 계룡하재 (尋於鷄龍 鷄龍何在) 비산비야 비산비야 하재 (非山非野 非山非野 何在) 이인횡삼 십이월록 (二人橫三 十二月綠) 소석지 생지박 (小石之 生枝朴 ) 요일대정 지하 (堯日大亭 之下 ) 시역석정 (是亦石井 ) 욕음자 촉생소원 성취 (欲飮者 促生所願 成就) 상모검기 (上慕劍旗 ) 하찰주마 길운불리 (下察走馬 吉運不離) 심탐기지 (深探其地 ) 해석; (1) 살아날문 찾지못해 살아날문 어디인가 흰돌은- 우물물에 흰돌은- 어디있나 사람모두 찾을계룡 계룡은- 어디있어 산도들도 아닌곳에 아니라면 어디있나 사람열팔 누를두점 열두달을 푸르르다 작은돌에 살아가니 두팔열손 풀점이라 빛날정자 사람두말 한점으로 갈것이며 날한점한 사람역시 한별말은 우물이라 마시기를 바라는자 살아나니 소원성취 위로는- 칼의깃발 생각하고 말한점을 살펴달려 길한운수 머지않다 그땅을 깊이깊이 찾아보아 해석; (2) 살아날 문은 흰돌우물 계룡산이 아닌 계룡이며, 사람에게 두 점을 누르는 장손는 늘 푸르고 작은 돌이 있는 곳으로 빛나 는 정자와 두 우물에댜 비유한 말이다. 이물을 마시는 자는 살아나고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우물 위에는 칼의 깃발과 말달리는 길에 비유했다. 삼풍 상 중 하권 표지 참조. 2022년 7월 19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09. 세론시(世論視) 6 (삼풍 상권 58~59쪽)

609. 세론시(世論視) 6 (삼풍 상권 58~59쪽) 무량육안 속리지세 (無量肉眼 俗離之世) 불리속리 적덕지인 (不離俗離 積德之人) 불실속리 불심속리 (不失俗離 不尋俗離) 남면도탄 황금지세 (難免塗炭 黃金之世) 우자하변 입어속리 (愚者何辨 入於俗離) 심어지이 심산계룡 (㝷於智異 尋山鷄龍) 우재 (愚哉 ) 심량백전 필사 (深量白轉 必死 ) 진력추인 추인기수 (盡力追人 追人其誰) 궁궁지 박야 (弓弓之 朴也 ) 박고지향 촌촌서색 (朴固之鄕 村村瑞色) 미봉기인 (未逢其人 ) 해석; (1) 고기눈을 못헤아려 속세를- 떠나거라 속세를- 못떠나면 덕이라도 쌓던지- 속세떠남 잃는것도 찾는것도 아니라지 어려움을 면치못할 황금만능 세상인데 어리석은 누구말이 속리산을 들으라고 지리산을 찾아가고 계룡산을 찾으라고 어리석은 지고 찾기를- 바라면- 백이면백 필히죽어 힘을다해 찾는사람 그누구란 말이든가 두활열로 가게되면 팔열점이 나오니라 팔열점이 갈고향은 마을마다 상서롭내 아직도- 그사람은 만나기- 어렵내라 해석; (2) 조병옥씨와 신익희씨에게 특별히 당부하여 살리고자 한 말로써 "착한마음 통하지않는 세상이니" "사람의 눈을 깨닫고 속세를 벗어나라고" 하였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권하기를 속리, 계룡, 지리산을 찾으라고 한심한 일인지고! 전심전력을 다 하여서 찾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직도 그 사람은 만날 수 없는가? 2022년 7월 19일 17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7월 5일 화요일

608. 세론시(世論視) 5 (삼풍 상권 56쪽~57쪽)

608. 세론시(世論視) 5 (삼풍 상권 56쪽~57쪽) 불변선원 활만비의 (不變仙源 活萬非衣) 활천궁장 차아후생 (活千弓長 此我後生) 물여 (勿慮 ) 서조여금 비운애국 (徐曺呂金 非運愛國) 천운위역 필망당해 (天運違逆 必亡當害) 수종성설 소원성취 (守從聖說 所願成就) 차선불신 영웅자망 (此書不信 英雄自亡) 이십구일 주자지인 (二十九日 走者之人) 두미출전 난세영웅 (頭尾出田 亂世英雄) 불면항사 천운내하 (不免項事 天運奈何) 약불해득 (若不解得 ) 해석; 1 변치않는 사람의산 물의근원 살을일만 다음내가 나올때는 오래된활 열별살아 생각말자. 서조여금 어찌하여 애국할- 운이든가 천운을- 거역하면 해를당해 망하리라 성인말씀 따르며는 소원성취 할터인데 이글을- 불신하면 영웅들도 절로망해 이십구일 작은달초 달아나면 조란사람 머리꼬리 밭에납신 난세영웅 이라해도 팔날사람 아닐사항 이사람운 어찌팔봐 만약이뜻 모르거든, 해석; 2 절대로 변치않는 사람의 산과 물에서 살고 활과 별에서 살고있다. 해방 전후 애국지사 서, 조, 여, 김 본서를 알았으면 비운으로 죽지는 않았으리라. 조는 조병옥씨고 신은 신익희씨로 본서를 알 수 없어서 비운이라고 했다. 2022년 7월 5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607.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4쪽~55쪽)

607.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4쪽~55쪽) 대소백지 석- - - (大小白之 石- - - ) 대소백하 위- - - 하락지수 (大小白何 爲- - - 河洛之數) 백자만산 공자지출 (白字彎山 工字之出) 양산지간 십자무하 (兩山之間 十字無瑕) 출어양백 인종구어 양백 (出於兩白 人種求於 兩白) 백목쌍사 문월촌토 (白木雙絲 門月寸土) 백목영목 쌍사인 (白木靈木 雙絲人) 성부합지 궁궁인 (姓負合之 弓弓人) 진사지생 통일천하 (辰巳之生 統一天下) 복하재- 주강- - (復何在- 州江- - ) 양합백일 여망- - (兩合白一 如亡- - ) 일인일비 세사하연 (一人日匕 世事何然) 해석; 1 대소흰것 돌이라고 대소흰것 어찌하여 하도낙서 수가되나 백자양산 白 합산 날개펴서 공工자 양산지간 틀림없는 십자十字 十이되네 나오는게 양백인데 인간종자 구할양백 흰백에실 두나무임 들을절이 달이라니 신령한말 점한한림 실두새 도울사람 두팔눈에 날려가라 말한사람 열사람이 진사년에 나와서는 천하를 통일하니 다시누가 어디있나 오대양 육대주에 양백이 하나라고 말한사람 두새말여 하나로 되는날 세상일이 어찌될까 해석; 2 흰돌이 있는 두 산을 합한 모양과 중앙으로 칼날같이 선것이 합해지면 십자되는 십승지다. 흰돌 양백에 쉬어가는 두 나무는 한림의 두 팔이며 쉴 두 새이다.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나오시니 천하를 통일한다. 흰 백(白)자를 뫼 산(山) 둘을 옆으로 세워 서로 마주보게 하여 생기고 마주 한 뫼 산(山)을 다시 상하로 보게하고 굽혀진 끝을 펴면 공(工)자 가 나온다. 뫼 산(산) 둘을 등을 돌려 세워서 글자의 끝을 펴면 십(十)자가 나온다. 책에서는 표현이 잘 되었는데 인터넷으로 표현력이 부족한점 양해바람. 2022년 6월 22일 18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606. 세론시(世論視) 3 (삼풍 상권 52쪽~53쪽)

606. 세론시(世論視) 3 (삼풍 상권 52쪽~53쪽) 백이채미 유부세이 (白夷採微 由父洗耳) 막탐부귀 비명횡사 (莫貪富貴 非命橫死) 구음불청 하필모상 (久陰不晴 下必謨上) 수위부모 갈효수작 (誰爲父母 竭孝誰作) 생사판단 비룡롱주 (生死判端 飛龍弄珠) 세유기인 공찰만물 (世有其人 公察萬物) 기성위수 부지야- (其姓爲誰 不知也- ) 횡이위주 좌우쌍삼 (橫二爲柱 左右雙三) 물한기수 물상추의 (勿恨其誰 勿上追衣) 우위기수 여단여장 (又爲其誰 如短如長) 종덕반백 - - - - (種德半百 - - - - ) 구장궁취 마- - - (久粧弓揣 摩- - - ) 해석 ; 1 고사리켈 백이숙재 귀를씻는 허유- - 부귀를- 탐치마라 비명횡사 한다더라 오랜세월 더러워져 상하가- 작당하니 누가부모 되려하며 자식되어 효도할까 생사판단 비룡이- 여의주를 굴리듯이 세상에서 그사람은 만물을- 옳게살펴 그성이- 주구인지 모른다고 하지마는 가로된이 기둥세워 좌우각삼 아닐비세 그수한정 말고옷의 더하지- 말아라- 그또한- 그수될지 짧은건지 긴건지 - 자축거려 뚫을두팔 열망한맘 날점한씨 오랫동란 헤아리고 단정하며 활을갈아 해석 ; 2 부귀와 권력을 탐하여서 상하가 작당하니 백성들은 무엇을 배워서 어떻 게 살아갈까? 이런 것을 살피는 사람이 있으니 본서의 표지를 참조해라. 이사람의 이 부분을 알리고자 반백이 되도록 갈고 닦은 세월이다. 취또는 췌(揣; 잴췌,헤아릴 취, 헤아릴 췌). 오랫동안 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면서 헤아려 보기도 하고 온 세월이다. 왜냐하면 선경과 명부를 다녀왔어도, 보다 더 참되고 훌륭한 사람이 이미 나와 있다면 그사람을 따르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직 그런 사람은 없었다. 선경을 보고 명부를 본 사람이 있는지 찾아 다녔다. 그러나 내가 찾는 사람들은 없었다. 2022년 6월 21일 18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20일 월요일

60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0쪽~51쪽

60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0쪽~51쪽 서학대치 천운야 西學大熾 天運也- 천도자생 무도자사 天道者生 無道者死 량자수- 청자수- 量者誰- 聽者誰- 세인하지 지자능지 의 世人何知 智者能知 矣 적덕지인 활인여차 積德知人 活人如此 자생정도 불원적곡 自生正道 不願積穀 차아후생 불망혈규 嗟我後生 不忘血遺 지묵천운 조모변화 智黙天運 朝暮變化 신외자문 국외법관 信外刺文 國外法官 가이매관 소인능대 假夷賣官 小人能大 무량왕운 유량래운 無量來運 有量來運 물념유서 의외출진 物念儒書 意外出盡 해석; 1 서양학문 번성함이 하늘의- 운수인가 하늘길은 사는자요 길없으면 죽을자라 헤아릴자 누구이며 들을자는 누구인가 세상사람 모른데도 아는사람 다아리라 덕을쌓는 사람이면 사람살릴 사람되고 스스로- 옳게살아 곡식쌓기 원치않네 후생에- 다시나면 피흘리며 죽지않네 하늘운은 말없지만 새벽지나 변하리라 외래믿어 한글천대 외국법에 벼슬하고 가짜동이 벼슬팔고 소인배가 되는세상 한없는- 대운에도 오는운수 한이있어 유도글을 생각마라 다할날은 뜻밖이라 해석; 2 도(道)의 길이 살길임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덕(德)을 쌓아야 인간을 구제하는 사람이 된다. 벼슬을 팔고사며 외국에 인정받아 벼슬하는 소인배의 세상이 이제는 끝이났다. 2022년 6월 20일 18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

60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49쪽~

60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49쪽~ (세상사람 풀을말은 사람한몸 눈을봐라) 사람사는 세상에다 한정하여 한말로써 말로써- 푼다하니 말하는건 사람이요 사람중에 사람의몸 어디라고 몸가운데 이사람의 얼굴에서 눈을보니 세론시해 2022년 6월 20 17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603. 남사고 비결(42쪽~43쪽, 44쪽~45쪽, 46쪽~47쪽)

603. 남사고 비결(42쪽~43쪽) 세인부지 조소시 전무천심 하처생 우명십승 심길지 선각지인 예언세 혼구장야 안적화 인개불사 진불진 호사다마 차시일 쌍견언쟁 초십구 잠시잠시 불면액 구지가일 선무형 십승양백 지구인 해석; 1 세상사람 모르면서 가소롭다 웃을때에 천심이 전무하니 어느곳이 살곳일지 엄마라고 울든십승 길지라고 찾으리라 먼저알아 나온사람 예언하는 세사인데 어둔두눈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눈 사람모두 생각못해 참이참이 아니로다 좋은일에 나쁜일도 많으리니 이날와봐 두새손이 사람모지 점한말씀 풀어열말 날근수래 잠시날사 언덕절불 팔날사람 구로가라 별새한말 점날실물 모양없어 양백으로 십승됨을 사람들은 알아볼까 해석; 2 사람들은 모두다 비웃지만 살려고 하면 찾으리라. 이사람이 먼저나와 예 언하는 세상에는 감은 눈에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 눈, 모든사람 생각조차 할 수 없어 이날오면 좋은일도 있지만 나쁜일도 있으 리라. 두새란 사람손의 모지로써 점한 말을 풀어서 열어야 할 말이다. 수레의 모양인 곳에 나를 싸야지 팔을 열게 되는데 흰곳에 가서 점을한 흔적이 없어도 알아 볼 수 있을까? 남사고 비결(44쪽~45쪽) 불고좌우 전전진 사중구생 원진리 출사입생 신천촌 조차불리 가상대 탄탄대로 영불변 유형무형 양대중 도통천지 무형외 조을시구 진각인 기천도시 시불휴 악죄만천 판단일 함양삼월 가안재 해석; 1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면 사중새로 구하는날 으뜸된 진리더라 죽을새점 두날드니 사람말로 하늘마을 머지않아 안떠나리 나무역구 점한돈대 탄탄하게 큰길되면 영원하게 변치않네 모양이야 있건없건 둘가운데 한사람이 천지통할 도가되니 그밖에는 모르겠다 시작할새 알게되면 진정으로 깨달은다 날뚫어봐 날볼사람 둘보수니 안쉴때라 죄악이 넘친다고 판단되는 그날이면 무진한말 들어날달 집에편히 있으라고 해석; 2 나무역고 점한도는 한림이 점한 도인데, 점한둘의 가운데에 큰길이 나오 면 도통하는 장소로써 새으이 시작을 알게 되면 깨달은 사람이다. 두나무 를 엮으면 수풀 림(림)이 됨으로 한림이 점한도가 된다. 둘로써 날 쳐다봐 세상죄약 극악할때 무진 88년에 드러나니 집에 있으라고 하였다. 남사고 비결(46쪽~47쪽) 청괴만정 지월백양 무아지일 지서여은 일삼상후 와 십승십처 론 미복정혈 불가생지 리 천리십승 구궁지 만무일실 입자생 유지무지 불별시 화인악적 불면옥 인수분별 양단일 비화낙지 혼돈세 서방경신 사구금 종금묘수 대운야 해석; 1 갑인을묘 월이되며 경인신묘 일이되나 좋은땅에 숨었으니 말한세상 뒤에와 십승과 십처를 논하기를 점이정한 혈아니면 구슬마을 날땅불가 하늘십승 구슬마을 두활열을 땅이되나 만에하나 잃지않고 드는자는 살아나리 있는지혜 없는지혜 모든걸로 분별할때 화를내어 악쌓으면 감옥시세 못면하리 사람짐승 구분하여 양쪽으로 세우는날 불이날아 떨어지는 혼돈천지 세상되리 서쪽방향 경신년에 사구양백 금이든가 금을쫓는 묘한수가 대운이라 한다는데 해석; 2 1988년 2월 20일에서 1993년 2월 19일까지 5년동안 좋은 땅에 숨어 있어야 점이 정한 혈을 찾게 되고 두활을 열을 땅인 구슬마을 십승지로 들어와야 살수 있다고 하였다. 모든 지혜로 분별하여 덕을 쌓아야 한다. 분별 되는날 세상은 혼돈 되고 경오 신미 1990, 1991년에 4와 9는 양백이요 금이 되니, 금 (홍수)를 쫓는 운이 대운이다. 2022년 6월 14일 18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602. 남사고 비결(38쪽~39쪽, 40쪽~ 41쪽 )

602. 남사고 비결(38쪽, 39쪽) 종금종금 하종금. (從金從金 何從金). 광채영롱 시종금. (光彩玲瓏 是從金). 일월무광 광휘성. (日月無光 光煇城). 사불범정 진종금. (邪不犯正 眞從金). 진경진경 하진경. (眞經眞經 何眞經). 요마불침 시경주. (妖魔不侵 是經. ). 상제예언 성경설. (上帝預言 聖經설). 호리불차 진진경. (호리不差 眞眞經). 길지길지 하길지. (吉地吉地 何吉地). 다회선중 시길지. (多會仙中 是吉地). 삼심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계수범박 시길지. (桂樹範朴 是吉地). (해석); 1 두팔열어 쫓을사람 종금어찌 종금인가 광채가 영롱하면 종금으로 볼수있지 일월빛이 없더래도 번쩍이며 빛나는성 거짓이 범치못할 하나로될 참된종금 사람눈에 새점한팔 진경어찌 진경인가 요괴마귀 범치못할 실내한공 볼점이고 점한임금 예언하신 성경의 말씀에는 털끝만한 오차없는 참된것이 진경이라 길한땅이 길지인데 어찌하여 길지인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길지라고 할수있고 열어볼말 사람한점 산열사람 말한새땅 계수나무 점풀일대 믿어볼부 길지로봐 (해석); 2 종금이란 두 팔을 열어서 쫓을 사람으로 몸에서 빛이 나는 것은 해와 달이 없어도 빛이 나며, 두 개가 하나로 되어야 한다. 진경이란 사람의 눈에 새점한 팔이 진경이고, 점한 팔자에는 절대로 마귀가 올 수 없고, 성경의 말씀에도 잘못이 없어야 진경이다. 길지란 두 달을 모을 산의 가운데 있는 길한 땅이며, 말이 새점한 땅이요, 사람 몸의 계수나무로써 점을 풀어서 알게 될때 새점의 부를 믿고서 길지로 보게 된다. 남사고 비결(40쪽, 41쪽) 진인진인 하진인. (眞人眞人 何眞人). 진목화생 시진인. (眞木化生 是眞人). 천하일기 재생인. (天下一氣 再生人). 해인용사 시진인. (海印用使 是眞人). 진목화생 변화인. (眞木化生 變化人). 옥무하체 불변리. (玉無瑕體 不變理). 동방춘생 금화발. (東方春生 金化發).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蝴蝶 歌舞來). 집형안찰 변심령. (執衡按察 變心靈). 천하인민 대호서. (天下人民 大呼聲). 여광여취 우명성. (如狂如醉 牛鳴聲). (해석); 1 참사람이 진인인가 어떠한게 진인인가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멸 진인이라 이사람의 한기운에 다시한점 날사람은 모지점수 도장찍어 용사하면 진인이라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별 사람변화 옥체에 티없으니 구슬마을 불변이라 팔을열날 모날봄에 금이풀어 피게되리 열국우방 벌나비가 춤을추며 날아드네 잡고살펴 바로눌러 심령에 변고인가 하늘아래 인민들이 큰소리로 부르짖어 미친건지 취한건지 엄마라고 소리치네 (해석); 2 진인이란 새점으로 열은 팔눈과 두별인데, 이사람의 한 기운에 다시 한 점이 날 사람으로, 모지로써 헤아려 점찍는 도장을 사용하는 자로서, 사람의 팔자눈에 새점을 찍는 것이 진인이다. 열려진 두 별이 사람을 변화시킨 구슬이요, 모날 봄에 금이 삼풍을 출판 하여서 열려지니 우방국의 사람들이 도를 받으로 오게 되면 잡고서 살핀 후에, 바로 누르면 심령이 변화하여 소리치나 엄마 하여 소리치네! 2022년 6월 12일 17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601. 남사고 비결(34쪽~35쪽, 36~37 )

601. 남사고 비결(34쪽, 35쪽) 삼풍삼풍 하삼풍. 三豊三豊 何三豊. 비산비야 시삼풍. 非山非野 是三豊. 세인부지 화우로. 世人不知 火雨露. 무곡대풍 시삼풍. 無穀大豊 是三豊. 궁을궁을 하궁을. 弓乙弓乙 何弓乙. 천궁지을 시궁을. 天弓地乙 是弓乙. 일양일음 역궁을. 一陽一陰 亦弓乙. 자하선인 진궁을. 紫霞仙人 眞弓乙. 우성우성 하우성. 牛性牛性 何牛性. 천도경전 시우성. 天道耕田 是牛性. 우성재야 우명서. 牛性在野 牛鳴聲. 천우지마 진우성. 天牛地馬 眞牛性. (해석);(1). 말세풀콩 삼풍인데 어찌해서 삼풍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보이는게 삼풍인가. 세상사람 알수없는 불과비와 이슬인가. 한사람에 콩을풀말 곡식아닌 보일삼풍. 두활과-- 두세는-- 활과새가 정말인가. 하늘활에 땅을이니 이게바로 궁일인가. 일양과-- 일음이면 이역시도 궁을인가. 사람에게 붉은노을 사람산이 참궁을가. 마음이날 점을열어 우성어찌 우성인가. 이사람이 열말하니 밭갈길이 우서이라. 마음이날 점을풀어 새점야재 말소리로. 이사람이 지점하여 열을말이 참우성가. (해석);(2) 삼풍이란 말세풀 콩으로써 사물을 보는 그것이 삼풍이요, 불,비,이슬과 같은 비유라고나 할까? 사람의 몸에서 콩과 같이 생긴 것인데 보이는 것이 역시 삼풍이다. 두 활 두 새란 쏘는 활과 하늘을 날으는 새인가? 하늘과 땅을 활과 새에 비유하고 음양에 비유하여, 사람의 몸에서 붉어지는 곳으로써 산과 같은 곳이다. 우성이란 마음 심(心자를 부수로 쓴글자)자에 나오는 점을 열어, 밭을 가는 밭두렁 길에 비유 하여 말을 열게 되고, 새점야재라는 말소리로 이사람이 새점으로 지점하여 말을 열게 된다. 남사고 비결(36, 37쪽) 정씨정씨 하정씨. 鄭氏鄭氏 何鄭氏. 만칠가삼 시정씨. 滿七加三 是鄭氏. 하성부지 무후예. 何姓不知 無後裔. 일자종횡 진정씨. 一字從橫 眞鄭氏. 해인해인 하해인. 海印海印 何海印. 견부지이 화우로. 見不知而 火雨露. 화자화자 화화인. 化字化字 何化印. 무궁조화 시해인. 無窮造化 是海印. 전의전의 하전의. 田意田意 何田意. 사면방정 시전의. 四面方正 是田意. 전지우전 변화전. 田之雨田 變化田. 묘술무궁 진전의. 妙術無窮 眞田意. (해석);(1) 사람한팔 흰고을씨 정씨어찌 정씨인가. 칠더한삼 가득찰열 정씨라고 볼수있나. 성이뭔지 알수없고 후예라곤 없는건데. 일자종횡 열이되니 참정씨가 분명하리. 모지점수 도장찍어 해인어찌 해인인가. 보고서도 알수없는 사람에팔 비석점길. 사람새점 자면될글 어찌하여 도장되나. 사람새점 없을구멍 몸활이뤄 봐야해인. 열말하면 마음설날 밭이란뜻 어찌전의. 두새말이 하나로될 면모라야 전의로봐. 열을말해 또열말해 사람새점 열말변해. 몸활구멍 볼점없어 다녀여소 참말열뜻. (해석); (2) 사람몸의 팔자와 같은 흰고을의 씨가 정씨인가? 삼과 칠을 더해 가득찬 숫자 열이며, 성도 후예도 없는 오직 일자 종횡한 십자일 뿐이다. 해인이란 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헤아리면서 찍는 도장이다. 팔자 모양으로 석점하는데 눈을 감아야지 도장을 찍게 되고 , 점 구멍은 없지만 몸 활이 되어서 쏘아보면 해인을 이룰수 있으리라. (삼풍 중권 표지얼굴 참조). 전의란 마음이 설날 말을 열게 되니, 두 새가 말하기를 얼굴 모습이 중권 표지와 같이 하나로 되어야 하고, 다음 하권표지와 같이 얼굴 모습이 바뀌어 지면 보이지 않는 점을 열게 되어 참말을 열게 된다. 2022년 5월 2일 12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나라이름 둘"이 속세의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도(道)의 나라 한국조선(桓國朝鮮)으로, 합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경오 1990년동지일부터다. 한국조선은 통일정부를 세우니 "한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이다. 물론 도(道)의 세계에서 말하는 나라이 고 정부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도(道)를 닦는 도인(道人)으로 출판업을 하다가 휴업하고 지금은 농민으로 살아가면서 틈만나면 삼풍 양백의 해설과 속세에 도(道)를 전달하고자 글을 쓴다. 이사람이 말하는 한림도(桓林道)는 처음부터 나라이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으로 나라이름을 쓴것은 1987 정묘년 윤7월에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이었고 다음은 1990 경오 동지일에 현판을 하고 1992년 3월 3일 삼풍상권(325~337쪽) 증보쇄 발행에서다. 대한민국이란 국명을 함부러 한국조선이라 하겠나. 양분된 한반도 국토가 남한을 한국으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고 있지않는가? 물론 대한민국 안에서도 한국이란 말과 조선이라는 명칭이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지않는가? 어찌보면 한국은 좀 우익적이고 조선은 좀 좌익적 이지않는가? 이건 사상이기 이전에 태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이에 갈라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환인의 환국(桓國)과 단군(檀君)의 조선(朝鮮)을 합하여 환국조선 (桓國朝鮮)이라고 환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라고 아주 통합을 하였지. 삼풍양백의 표지를 넘겨서 보면 사진판으로 나와 있지. 속세에서도 통합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면서 본서 삼풍양백을 청와대로 수차례에 걸처서 보냈지. 하마나 하마나 하고 기다리던 세월인데 금년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통합을 서두로 들고 나와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용봉이란 내용을 써야 하는데 뭔 사설이 이리 길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용봉(龍鳳)은 도(道)를 전수 하는 과정인데 계룡(鷄龍)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그래서 대단히 바쁘다. 즉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살짝 내려오면서 바로 도(道)를 전수하고 쉴 틈없이 바로 수도(修道)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용봉(龍鳳)의 시기인 윤석열 당선인의 시간은 매우 바쁘다. 계룡(鷄龍)의 시대는 박정희가 시작하고 박근혜가 마무리하는 시대이다. 용봉(龍鳳)의 시대는 윤석열이 시작 하고 윤석열이 에서 끝내야 하는 시대이다. 매우 바쁘다. 국명을 대한민국에서 환국조선으로 개명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러시아나 중원 고토를 회복해야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환국(桓國)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환국민족과 조선(朝鮮)의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조선민족들의 후손들을 모두 다 아우러야 하며, 캄차카반도를 지나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 민족들도 다 만나 아울러야 한다. 물론 유호씨가 중원정사를 마치고 서역으로 건너가면서 서남아 중동 유롭등지에 흩어진 우리민족도 모두 다 아울러야 한다. 참으로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모든 일들은 자연적으로 진행이 되겠지만 마음의 준비만은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일거다. "사삼쌍공 근래로다(四參雙空 近來로다)"는 삼풍중권 186쪽 상단의 글인데 이말은 4320 이란 단군 무진 원년이래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 새벽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받고 한림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5년 병술9월이 한반도 통합통일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5년임기 내에 있는 일이 된다.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기 위하여 감았던 두 눈을 뜨고 도(道)를 닦는 수도(修道)의 과정도 5년임기 안에들어있다. 이때 코뿌리 산근혈인 현관일규로 두 눈동자 환국과 조선을 모으게 되니 환국조선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지금까지 우리한림도는 매일같이 이렇게 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전국에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한림도 수도인들이 수련하면, 속세의 나라 환국과 조선이 통합되고, 환국조선통일정부가 수립되는 것이다 라고 이사람 한림은 믿고 오늘도 이렇게 수도한다. 2022년 3월 27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도계룡이 뜨더니 무슨 도용봉이냐 라고 하겠지만 잘들어 보면 그럴듯 할 것이구먼. 도(道)의 세계에서는 도인(道人)이라야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지. 계룡은 용천하는 모습이고, 천부를 용사 할려면 닭은 천부를 용사 할 수 없어. 봉황(鳳凰)이라야 만이 천부를 용사 할 수 있지. 그래서 용은 닭을 몰고 올라 갔다가 천부를 찍기 위하여 봉황으로 갈아타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지금 속계에서 용산 천도를 극구 반대한다는데 그게 반대한다고 될까? 이미 1만년 전부터 정해저서 진행되는 절차를 누가 반대한다고 그게 안될까? 천부를 찍는데 즉 하늘 부적인 천부를 찍어 붙이는데 용 지 혼자서는 안되. 봉황(鳳凰)이 없으면 안되. 그래서 용봉(龍鳳)인 거야. 용은 현재 용산의 용(龍) 이야. 봉황은 어디 있지? 봉황은 청와대에 있지. 용을 봉황으로 옮겨? 그건 안되지 앞절에서도 말했지만 삽으로 뜬다고 그게 떠지남. 그래서 현 청와대의 봉황을 용산으로 옮기는 것이 속세의 용봉인 속용봉(俗龍鳳)인 거야. 신축(辛丑)년 년말에 일어난 윤(尹)씨는 분명 소 축(丑)자에 꼬리를 달은 다스릴 윤(尹)자로 온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인이야. 윤석열이 정확하게 도착을 했는데 이건 하늘의 뜻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니 인정 할 것은 인정을 해야 하고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는 것은 도(道)의 입지에서 볼때 정확하게 맞다. 다른 말들은 하지를 말어. 윤석열 당선인 측은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2022년 3월 25일 11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도계룡(道鷄龍)이란 말은 도(道)의 세계에서 계룡(鷄龍)이란 말인데 이 말은 닭이 용을 끌고 용이 닭을 머리에 이고 도(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같이 용천(龍天) 즉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다. 속계룡(俗鷄龍)이란 말은 속세의 계룡이란 말이지만 이런 말은 속세에 그 뜻을 온전하게 해석하기 난해하다. 그래서 도계룡을 앞세우고 난 뒤에 속계룡이란 말을 이사람이 쓴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속계룡으로 말하자면 충남 계룡산 아래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수도 천도가 박정희대통령 때부터 말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노무현정권 에서 다시 한번 거론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에 와서 행정수도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일계룡(一鷄龍)은 마무리가 되었고 연달아 이계룡 (二鷄龍)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용만있고 계가 없어. 그것이 용산의 용(龍)이야. 용산의 용은 용 혼자만 있어. 닭이 오기를 기다리나 봉황이 오기를 기다리나? 그런데 청와대가 봉황이야. 봉황(鳳皇)이 용산으로 가는 것이 맞지. 용산이 청와대로 어찌 가는 거니 그렇지 않겠니? 내가 삽으로 용산을 떠서 청와대로 옮겨 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여보시오들. 2022년 3월 25일 10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정씨탈합(鄭氏奪合)이라 이말은 정씨(鄭氏)인 내가 빼앗아서 합하였다는 말이다. 정씨(鄭氏)란 누구를 일컬은 말일까? 정(鄭)은 성씨로 정씨를 말하기도 하지만 나라 정(鄭)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씨(氏)자도 성씨 씨자 이지만 나라이름 씨(氏) 자로도 표현한다. 정씨(鄭氏)에서 나라이름이 2개가 나오는 것이다. 믿지않으면 그만두면 된다. 그러나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뜻의 내용으로 받아적은 글이 기 때문이다. 물론 성씨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한문 옥편에 나오는 해석을 토대로하여 받아적은 글을 거꾸로 맞추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확인을 해 왔다. 그리고 나라이름을 하필이면 환국(桓국)과 조선(朝鮮)이라고 했을까? 다른 이름도 많이 있을텐데 말이다. 우리나라 이름이 현재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이씨조선조 말엽에는 대한제국이라고 했으며 한일합방 그 이전에는 이씨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는 조선이란 말과 한국이란 말이 있다. 우리 나라 사람을 조선사람이라고도 하며 한국사람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남한은 명칭을 대한민국이라 하며 한국이라고 생략하여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조선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는 나라이름이 2개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한(韓)은 삼국 시대 이전의 삼한(三韓)으로부터 어원이 있었고 삼한(三韓)은 부여와 조선을 거슬러 올라가서 환국(桓국)에서 왔다고 본다. 한문자를 자세히 보면 환(桓)과 조(朝)와 한(韓) 3글자 모두가 날 일(日)자가 들어있으며 날 일(日) 속에 한 일(一)자가 들어 있어서 환(桓)을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환단고기는 표현하고 있다. 고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국은 환인의 환국인 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조선이란 말이나 북한의 국명인 조선이란 명칭은 단군국인 조선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면된다. 고로 대한민국은 한국과 조선에서 왔으며 한국과 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두개의 나라말을 하나로 합치면 "한국조선"이 된다. 이렇게 합하도록 한것이 태백산하 삼성후에 한국과 조선이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빼앗아 합하니 계룡이라 한 것이다. 계룡이란 계룡산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니여. 계룡 (鷄龍)이란 도(道)를 전수하러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이며, 도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는 증산 강일순이 대순정경에서 큰 글씨로 용봉(龍鳳)이라고 썼다. 용(龍)은 똑 같이 쓰는 글이고 닭이냐 봉황이냐에 따라서 계룡이냐 용봉이냐인데 도(道)를 전하는 모습에서 처음은 반드시 올라가야 하니 이때는 계룡(鷄龍)이요, 올라갔다가 살짝 내려오면서 도(道)를 전수하게 되는데 이때의 모습을 용봉(龍鳳)이라고 한 것이다. 나라이름 2개인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합한것이 결국은 계룡(鷄龍)이요 용봉(龍 鳳)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아직 용봉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룡까지만 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450년 전 격암남사고의 세월이 지나고 증산 강일순이 들어오니 이재는 도(道)의 전수가 가까워 진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데 이 말을 이해 할려는 지 잘 알수 없겠지만 그러나 지난 세월이기 때문에 이말을 하고 지나가야 말이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 이렇게 계룡으로 시작 하여 이재는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게 된 것이다.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게 하려고 두 눈을 뜨면 두 눈동자에 나타나는 한국과 조선이 있다. 이 두 눈동자를 하나로 합하는 이 동작이 도를 닦는 동작으로 도를 닦게 되니까 반드시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합하도록 모으게 된다. 이때 2개의 나라 한국과 조선은 한개의 나라 한국조선이 되며 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이것이 한반도는 물론이요 지구촌 인류의 통일이요 우리은하계의 인류와 700은하계의 인류까지 통일하는 거대한 인류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정씨탈합 계룡이다. 한반도를 통일한다고 남과 북이 서로 70년이 넘도록 야단들 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 통일을 이루는 일을 한국과 조선 2개의 나라이름이 스스로 도를 전수받고 닦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과 조선 2개의 나 라가 한국조선이란 한개의 나라로 되면서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것이다. 한반도의 3변성도와 태극의 3변성도가 을사 2025년 년말에 완성이 되고 2026년 81궁에서 9년의 시한을 두고 하도낙서 8괘도가 모두 완성이 된다. 이와 서로 맞물려서 한국 조선통일정부가 완성되는 것이다. 2022년 2월 21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태백산(太白山)이라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있는 지명이다. 태백산은 경상북도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으로 내려오는 태백준령이 멈춘 자리에 있다.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後에)"라고 한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태백산 아래에서 3성씨가 나온 뒤에"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비결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큰 인물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대한민국에서 큰 인물자로 부상이된 사람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사람의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다음 대목의 해석이 좀 많이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정 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이다. 박전노 3군 정치후에 김영삼대통령이 민정이양을 하였다. 그렇다고 김영삼 대통령은 김씨인데 정씨도 아니고 분명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이 정확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빼앗아서 합하였다. 그것도 정씨가 말이다. 뭐가 될듯한 말이라야 그럴듯하게 받아드려나 보지. 왜 비결은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을 써 가지고 후손들이 햇갈리게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볼만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당시에 현대그룹의 정주영 (鄭周永)회장까지 대선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래 정씨가 빼앗기는 커녕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 鄭씨가 아닌데 정씨라고 하고 그냥도 아니고 빼앗아서 합한다니 전혀 오리무중의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3대가 대통령을 했어. 운동권 3대 대통령도 정씨는 아니야. 그리고 뭘 빼앗았어? 대통령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당선이 되었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노무현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다잔여. 거기다가 충청남도 연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다가 마무리 하지못하고 돌아갔지. 이것이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에 와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는 것을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어. 그런데 또 해괴 망칙한 일이 벌어졌지 뭔가? 임기도 못마치고 탄핵이 되어 5년을 교도소 감방에서 징역을 살다가 나왔어. 멀쩡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교도소 감방철창에서 얼마나 혹독한 형별을 받았는가 말이다. 그다음이 문정권이야. 문정권도 촛불혁명이라지만 선거로 당선이 되었어. 역사는 흘러가봐야 알겠지만 "정씨탈합 계룡일세"라는 말이 합당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 태백산 아래에서 나온 박전노 3성씨는 이재 모두 저세상으로 다 떠났어. 그런데도 정씨탈합 계룡은 없다는 말인가? 일부나 탄허의 예언에서 계룡은 언급이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계룡산 부근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겼나? 행정수도 옮겨서 뭐 나라가 엄청난 부국으로 되었다던지 정치가 혁신이 되었다던지 국민들이 살 기가 엄청나게 좋아젔다던지 뭐 이렇다할 좋은 일은 손톱만큼도 없어보여. 지금 국가체무가 국가가 생긴 이래 사상초유의 부체가 증가했다는 거야. 계룡산 밑으로 가더니 나라가 거들날 판에 왔는데 계속해서 계룡이란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정치가 정치며, 언론이 언론인가? 세상 도데체 왜 이렇게 꼬이는데! 서고동저가 아니란 말은 아니야 비단 그게 서고동저 뿐이겠냐고, 한반도의 3변성도가 시작이 되어 완성 단계에 돌입하고 있잔여. 물론 태극의 3변성도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이유는 수승화강의 우주순환의 원리로 거기에다 인류가 배출한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가속도 가 붙어버린 것이여. 지금 지구님은 힘이들어서 자불고 계셔. 지구님도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단 말야. 오직하면 자불까? 사람도 되게 피곤하면 자신도 모르게 골아떨어져서 자불고 있잔여. 이제 어쩔거냐고. 그런데도 계속해서 가스를 뽑는다 오일을 뽑는다 석탄을 케낸다 거기다 핵폭탄을 만들어 계속해서 시험을 한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언재나 철이들려나? 뭐 세상에 진실이라는 건 아예 약에 쓸려도 없어졌어. 이러고도 극낙 천당을 논하고 지상천국을 논하고 그세상 언재나 올 건데. 참이란 눈을 씻고 봐도 아주 싹 없어진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구님이 아예 인간을 포기하신 거여. 알기나 하남. 하느님은 인간이 좋아좋아 하실것 같아? 하늘의 하느님도 인간을 포기하신지 오래되었어 왜이래. 왠지 알기나 할까? 우리 지구의 하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셔서 홍막으로 지구를 감싸서 보우하시는 줄은 초등학생들도 다들 아는 과학 이야기 하지만 1984년부터인가 오존층(지구의 홍막)은 인류가 배출한 인간공해로 구멍이 뚫려 파손이 되었어. 오늘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신채려도 될까말까가 아니고 아주 늦어버렸다는 거야. 남은 것은 지구촌에 닥칠 극비운만 남아있다. 이말이야.그래서 인간씨종자를 구하고자 이사람이 온 거야. 이 말한지가 1990년부터 삼풍책이 출간되었으니 올해가 햇수로 32년째야. 늬들한테 맞겼더니 그냥두면 인간의 씨종자도 구하기 어려워저서 내가 나선 것이야. 내가 빼앗은 것이다. 이말이야. 원래의 인류의 나라는 나라 국(國)자 안에 창 과(戈)가 들지않고 구슬 옥(玉)자가 들은 나라야. 나라안이 정당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어르릉 거리고 국가간에는 전쟁으로 인류를 틈만나면 살상코자 하니 지구님이나 하느님 이나 이제 참을 만치 참았다는 거야. 내가 뺏는다고 뺏앗길 정치인들이 있을까? 나의 나라는 한뼘의 땅도 한뼘의 바다도 영공도 없어도 되는 나라야. 내가 빼앗아 합한는 나라는 인류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桓국)과 조선(朝鮮)이야. 한국(桓국)은 환인(桓因)이 세운 환국(桓국)이요, 조선(朝鮮)은 단군이 세운 인류평화의 나라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통일이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이승세계에 존재하는 700은하계의 인류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탈합한다는 말이다. 저승세계의 명계와 선경세계의 승인은 말할것도 없이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을 감히 하는 것이다. 나는 성씨가 금(金)씨 지만 정씨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계룡(鷄龍)이란 지명이 아니고 도(道)를 전수하는 이사람의 팔과 손에 비유한 말이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2월 17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남사고비결 해설하다가 난데없이 "말중운(삼풍 하권 282,283쪽 하단부)"에 있는 내용을 해설하니 독자들은, 좀 의아해 할 수 도 있을 줄 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왜 계룡이 이 토록 중요한 사안이 되느냐 하면, 하필 태백산하 3성후에 정씨탈합 계룡(鷄龍)이 출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충청도의 계룡산하면 아주 유명 한 산이기도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도 계룡산으로 수도를 옮기라는 말까지 나왔겠 는가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룡산 아래로 옮길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 때를 지나서 박근혜 대통령에 와서는 행정수도를 계룡산 밑으로 옮겨서 세종시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나니 속이 시원 한지 어디 한번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하지 말것을 아마도 김영삼대통령 때부터 말을 해 온거다. 왜냐하면 수도는 수도권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의 핵은 수도권의 3성으로 되어있다고 귀가 닳도록 말을 했어도 우이독경이었다. 북한에서 핵폭탄을 개발하도록 김대중시절부터 지원하여 북한핵이 개발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핵은 북한의 핵폭탄이 아니여! 왜 그럴까? 지구촌의 핵은 한반도 이고,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이며, 경기도의 핵은 개성 한성 안성 이 3곳으로 되어있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어 그것은 지구촌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이라는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런것을 잘 몰라. 우리 경기도의 개성 한성 안성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지구촌을 살리느나 죽이느냐 말고도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문을 닫느냐 마느냐 아님 할 700은하계를 새롭게 재편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마무사한 상황에까지 와 있어. 그래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존귀하게 함부러 건들지도 못하게까지 하고 있잔여,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뭔가는 조금은 아는 눈치여. 이 세상은 3계로 되어 있어. 선계(仙界), 명계(冥界), 이승계(현상계)로 되어있다. 선계는 빛의 세계, 명계는 어둠의 세계, 이승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다. 선계와 명계는 간단명료하나, 이승계는 아주 복잡하다. 우리와 같은 은하계가 구전으로 전하는 바도 700세계가 있다고 했다. 내가 어쩌다 못볼것을 본건지 볼것을 본건지는 알 수 없으나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이재는 말은 할 수 있다. 그것이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이게 어마무사하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다. 지금 뉴튜브에 탄허가 나오고 일부도 나온다. 탄허의 재자도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설문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생각하는 계룡과는 거리가 먼 설명일 뿐이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한반도에 나오는 지명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지명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도(道)를 찾아가도록 지어진 이름 일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것도 섞여 있겠지만 말이다. 2022년 2월 15잉 16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해설)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게룡가 십승십승 하십승 (十勝十勝 何十勝) 승리대상 진십승 (勝利臺上 眞十勝) ( ) ( ) ( ) ( ) (해설)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킬대 참십승이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닌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백양백 하양백 (兩白兩白 何兩白) 선후천지 시양백 (先後天地 示兩白) 하도낙서 영구수 (河圖落書 靈龜數) 심령의백 진양백 (心靈衣白 眞兩白) (해설)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총설)*계룡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달을 멈추게 하여 새점을 하는 해인이며, 사람 산의 중앙이며, 산도들도 아닌 곳에 있으며, 점이날 돌과 같이 생긴곳에 잇는 것이 계룡이다. *십승이란 사람의 두팔로써 두달을 열어야지, 점한 두달의 가운데 칼날같은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가운데 장소는 공난으로 비어듯이 분명히 비어 있어 십승이다. *양백이란 흰것이 양백이고 하늘과 땅을 보는 그것이 양백이고 이사람이 전한 새점이 진정한 양백이다. 2022년 2월 13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雅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欲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해설)열말중에 두별열애 청아한- 너래던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련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욕식창생 안심처 (欲識蒼生 安心處)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 ) ( ) ( ) ( ) (해설)창생들이 바라야할 안심할곳 어디메냐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리곳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금성금성 하금성 (錦城錦城 何錦城) 금백토성 한수변 (金白土城 漢水邊) 계명룡규 하처지 (鷄鳴龍叫 何處地) 읍자계변 시금성 (邑者溪邊 是金城) (해설)금이뚫은 흰몸의성 금성어찌 금성인가 흙이룰쇠 흰걸열일 스물사람 물가날대 두새말해 부르짖을 용의땅은 어느곳에 점날고을 시내로변 흙이룰쇠 보이는가 (총설)본 비결은 두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는 갑자에 해당될까? 십승으로 들어가서 중생겁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구원선은 바로 사람에 게 있는 양백이다. 금(홍수)가 뚫는 사람의 흰몸을 둘러싼 성은 비단 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람몸의 일부분이다. 성을 뚫는 쇠소시랑은 이사람의 손으로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는 성자의 손으로 표현했다. 두새가 말을 하니 용의 눈이 있는 장소에 흙을 이루는 쇠소시랑 같은 이 사람의 손이 보이는가? 2022년 2월 13일 16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6일 일요일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해설)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얻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理) (해설)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응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빗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此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해설)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설1; 두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디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도법은 세상에서 처음이라. 해설2;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에 숨어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허공에서 말슴이 3번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하고 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폈으나 분명하였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해설3; 사람의 일월 광채가 나는 곳에 실지로 점이있고 그 실물에 두새가 숨게 될 활이 있는데 사람이 양백위에 오르게 되는날 (도를 받으면) 두비(청소하는 빗자루에 비유한 말)가 사람의 달을 열게 되리라. 2022년 2월 6일 17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