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7일 토요일

476. 코로나 19와 중국 유백온의 "섬서 태백산 비기" 분석

한림도






476. 코로나 19와 중국 유백온의 "섬서 태백산 비기" 분석





1. 코로나 19의 발생장소;  중국의 "무한(武漢)"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 코로나 19의 발생시간; 2019년 음력 9~10월


(1):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1);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2);十愁難過猪鼠年
     십수난과저서년


해석(2);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3.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시간; 2020년 음력 7월 13일.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이라도.


4. 코로나 19의 발생 과정과 배경; 일반 바이러스를 강하게
    만들기위한 인공 배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하면,
    쇠를 당금질하여 강철을 만드는데 비유했기 때문이다.


   就是"鋼打鐵羅漢"
   취시"강타철나한"


  해석;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타철나한", 이란말은 강철을
            만들기 위해서 철을 수회 거듭 두드리고 당금질을
            해야 강철이 된다.
            코로나 19의 생성과정과 배경은 철을 두드려
            당금질을 해서 강철을 만드는 과정에 비유했으며,
            일주문에 입초한 나한상은 매우 위협적인 것은
            코로나 19가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이렇게 상세하게 700년전 유백온은 후세인들을
            살리기 위해 세밀하게 준비를 하였다.


5. "코로나 19의 변종"은 쇠 중에서 가장 강한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여 발생할 우려와 대비에 대하여 말했다.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 즉 "코로나 19의 변종"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금강철은 강철을 더우더 강하게 제련한 것을 말한다.
         코로나19를 강타철나한에 비유했으니 금강철 나한은
         코로나19가 더욱더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된 것이 아닐까?


6. 코로나 19의 변종에 대한 예방해야 할 기간;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7.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실체가 들어나는 시기와
    평탄하게 지나갈 때는? ;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8. 코로나 19바이러스를 대비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고 예언;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9. 대 평원에 곡식이 없다고 했다.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 2020년 3월 현재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매뚜기때가
          중국 접경까지 도착한 것은 앞으로 많은 근심이 될
          사항으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10. 지구의 대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天飜龍蛇年
      천번용사년


  해석; 하늘이 뒤집어지는 해가 갑진 을사 2024,25년이라고
            했다. 아마도 지구 자기장의 대 변화로 지구가 엎치락
            뒤치락 한다면 하늘이 뒤집어 지고 사람들은 환장할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본다. 이때 지구촌의 많은 건물들
            이 파괴되지 않을까 한다.
            바다물이 엄청나게 출렁거릴거며, 지표면도 뒤죽박죽인
            현상이 일어나면서 지진과 해일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리라고 본다.
            이것이 아마도 마지막 때라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고난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세계가 온다는 것을!


11. 큰 평안은 언재쯤 들 것인가 라고 한다면; 병오 2026년이라고 본다.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  우주와 지상 인류세계에 道가 머무는 시간이
           무진1988년부터 기묘1999년까지 12년간,
           경진2000년부터 신묘2011년까지 12년간,
           임진2012년부터 계묘2023년까지 12년간,
           합이 36년간인데, 여기에 갑진 을사 2024,25년 양년을
           합하여 38년으로 하였다.
           고로 2026년 병오년부터는 우주와 지구 인류세계는 세로운
           세계로 접어들게 된다.
           이로서 이사람 한림(桓林)의 81궁의 재임 기간이
          모두 다 끝이 날 것이다.




                2020년     3월     08일     오전12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3월 4일 수요일

475.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한림도






475.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 ;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2;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3 ;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4 ;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5 ;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6 ;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7 ;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8 ;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9 ;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10 ;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11 ;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12 ;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13 ;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14 ; 한사람의 바다로 떨어진 문의 빗장을 걸면,
       물이 넓고 넓게 되지않을까?
15 ; 좋은 밭 만 이랑이라도 밭갈 남자가 없고,
       좋은 누애고치실이 있어도 베짜는 여인이 없네.
16 ; 조각달 두개에 손마디로 점찍는 려의 사람(麗人)
       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보세.
17 ; 사수행 택(澤)이요 목일 동(東)이라,
        삼호의 표(彪)가 강한 호걸인가.
18 ; 백인인심이 백(伯)과 은(恩)이로고,
       무력으로 위엄을 세우니 화조가 어리둥절 하더라.
19 ; 축수한하여 방패를 가지고 남으로 가니,
       밖으로 나간 아이가 모국으로 돌아오네.
20 ; 차고 빈건 헤아림이 있지만,
       성하고 쇠하는건 있고 없음이라.
21 ; 영산이 넓어지면 위태롭고,
       맹열한 불도 끄려면 물 위에 뜨면 되지.
22 ; 세가지 위태로움은,
       신선이고 범인이고 다 벗어날수 없어라.
23; 동풍이 불어오면 초목이 슬퍼지고,
      홍수가 흘러 하늘의 해까지 덮쳐오나.
24 ; 눈(眼根),귀(耳根),코(鼻根),입(舌根),
       몸(身根),뜻(意根)의 6근이 깨끗치 못하면
       물결을 따라가야 하고, 하나로 그치는
       일지(一止)의 수행결과를 이루어야
       하늘의 별로 돌아가지.
25 ; 팔이 이사하여,
       별에 새가 앉기를 21일이면.
26 ; 화의 근원인 씨앗이 이미 오래되었어도.
27 ; 백성들이 3일, 10일, 21일이면,
       비단으로 수놓은 물산(눈물의 산)
       아래가 일색으로 바뀌어 지리라.
28 ; 말 머리에 점을 찍지못하니 돌 바닥에 가라앉네,
       붉은 꽃이 피고, 흰꽃이 피어나면.
29 ; 붉은 금(金)의 산에 미인(美人)이 온다네.
30 ; 하나의 재난이 또다른 하나의 재난으로 바뀌어,
       한가지 위해가 또다른 한가지 위해로 바뀌네.
31 ; 45세에 양토로 점을 찍는 사람이 50세가 되니,
       지구는 새롭고 귀한 신령한 인걸을 생산 하도다.
32 ; 영웅 뽑기를 다하면 털 가운데 돌이라,
       피로 흐를 두 나무로 표한 방패가 만인을 부르네.
33 ; 뿔이 날 머리에서 눈빛이 나지만,
       서민들은 어리둥절해서 쓰지를 않더라.
34 ; 국운이 흥하고 융성한 시일에 당도하면, 사시장충
       종자를 심으니 양식 걱정없는 태평세월이라.
35 ; 한 기운이 사람을 죽이니 천천만이로고, 대양
       (大羊)의 잔혹한 폭거가 늑대와 이리를 능가 하네.
36 ; 말 없이 가벼운 기운으로 두 산을 움직여라,
       철의 일직선은 당연히 어렵지.
37 ; 사람이 맹호를 만나면 도망가지 못해, 복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난을 피해) 산장에서 살지.
38 ; 번화한 도시가, 출렁이는 큰 바다물로 변한다니.
39 ; 높은 누각이, 진흙산등성이로 변하지.
40 ; 부모가 죽어도, 매장하기 어려워.
41 ; 부모가 죽으면, 아들과 손자가 메고가나.
42 ; 만물이 모두 다 한꺼번에 겁난을 만나니,
       미물인 개미까지도 재앙을 만나리라.
43 ; 다행이도 한사람의 두나무를 얻는다면,
       곁가지라도 큰집을 받치리라.
44 ;새가 날아 삼팔(三八)을 뚫으면,
      나라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45 ; 인묘(寅卯)방을 만나면 수명을 이루게 되고,
       행운의 삼사(三四)를 만나면 즐거운 평안이.
46 ; 그 가운데 얻을 뜻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귀영화를 백대동안 누리리라.
47 ; 하늘구름 높이 솟은 누각의 두 눈밭애 3번 토를
       달면, 마침내 법륜의 반달 수차 용마가 요란하네.
49 ; 얕은 물의 두 물고기 마을에 마침내 어려움이 닥
       쳐, 백년 번영과 영화가 한낱 꿈으로 사라지나.


     2020년     03월      05일     14시      0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한글 해석분 1쪽 분량으로 조정.

한림도






 47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한글 해석분 1쪽 분량으로 조정.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유백온 답하기를, 증거할 시(詩)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황제 말하기를,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유백온 답하기를,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다고 합니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황제 말하기를,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유백온 답하기를, 감히 어찌 아뢰지않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고,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러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란 뜻이다.



황제 말하기를,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유백온 답하기를,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란,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을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황제 말하기를,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유백온 답하기를, 세상끝  먼 훗날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3월     05일      13시      30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73. 유백온의 섬서태백산 비기(劉伯溫 陝西 太白山碑記)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한림도




473. 유백온의 섬서태백산 비기(劉伯溫 陝西 太白山碑記)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1.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5.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6.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16.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큰 위협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21.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돠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31.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33.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35.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36.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38.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39.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40.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43.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3월     205일     13시     07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2.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6)

한림도






472.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6)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해석; 하나의 재난이 또다른 하나의 재난으로 바뀌어,
          한가지 위해가 또다른 한가지 위해로 바뀌네.


해석; 45세에 양토로 점을 찍는 사람이 50세가 되니,
          지구는 새롭고 귀한 신령한 인걸을 생산 하도다.


해석; 영웅 뽑기를 다하면 털 가운데 돌이라,
          피로 흐를 두 나무로 표한 방패가 만인을 부르네.


해석; 뿔이 날 머리에서 눈빛이 나지만,
          서민들은 어리둥절해서 쓰지를 않더라.


해석; 국운이 흥하고 융성한 시일에 당도하면,
          사시장충 종자를 심으니 양식 걱정없는 태평세월이라.


해석; 한 기운이 사람을 죽이니 천천만이로고,
          대양(大羊)의 잔혹한 폭거가 늑대와 이리를 능가 하도다.


해석; 말 없이 가벼운 기운으로 두 산을 움직여라,
          철의 일직선은 당연히 어렵지.


해석; 사람이 맹호를 만나면 도망가지 못해,
          복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난을 피해) 산장에서 살지.


해석; 번화한 도시가, 출렁이는 큰 바다물로 변한다니.


해석; 높은 누각이, 진흙산등성이로 변하지.


해석; 부모가 죽어도, 매장하기 어려워.


해석; 부모가 죽으면, 아들과 손자가 메고가나.


해석; 만물이 모두 다 한꺼번에 겁난을 만나니,
          미물인 개미까지도 재앙을 만나리라.


해석; 다행이도 한사람의 두나무를 얻는다면,
          곁가지라도 큰집을 받치리라.


해석;새가 날아 삼팔(三八)을 뚫으면,
         나라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해석; 인묘(寅卯)방을 만나면 수명을 이루게 되고,
          행운의 삼사(三四)를 만나면 즐겁운 평안이.


해석; 그 가운데 얻을 뜻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귀영화를 백대동안 누리리라.


해석; 하늘구름 높이 솟은 누각의 두 눈밭애 3번 토를 달면,
          마침내 법륜의 반달 수차 용마가 요란하네.


해석; 얕은 물의 두 물고기 마을에 마침내 어려움이 닥치니,
          백년 번영과 영화가 한낱 꿈으로 사라지나.


     2020년     03월      04일     18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1.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5)

한림도






471.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5)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해석; 좋은 밭 만 이랑이라도 밭갈 남자가 없고,
          좋은 누애고치실이 있어도 베짜는 여인이 없네.


해석; 조각달 두개에 손마디로 점찍는 려의 사람(麗인)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보세.


해석; 사수행 택(澤)이요 목일 동(東)이라,
          삼호의 표(彪)가 강한 호걸인가.


해석; 백인인심이 백(伯)과 은(恩)이로고,
          무력으로 위엄을 세우니 화조가 어리둥절 하더라.


해석; 축수한하여 방패를 가지고 남으로 가니,
          밖으로 나간 아이가 모국으로 돌아오네.


해석; 차고 빈건 헤아림이 있지만,
          성하,고 쇠하는건 있고 없음이라.


해석; 영산이 넓어지면 위태롭고,
          맹열한 불도 끄려면 물 위에 뜨면 되지.


해석; 세가지 위태로움은,
          신선이고 범인이고 다 벗어날수 없어라.


해석; 동풍이 불어오면 초목이 슬퍼지고,
          홍수가 흘러 하늘의 해까지 덮쳐오나.


해석; 눈(眼根),귀(耳根),코(鼻根),입(舌根),
          몸(身根),뜻(意根)의 6근이 깨끗치 못하면
          물결을 따라가야 하고, 하나로 그치는
          일지(一止)의 수행결과를 이루어야
          하늘의 별로 돌아가지.

해석; 팔이 이사하여,
          별에 새가 앉기를 21일이면.


해석; 화의 근원인 씨앗이 이미 오래되었어도.


해석; 백성들이 3일, 10일, 21일이면,
          비단으로 수놓은 물산(눈물의 산)
          아래가 일색으로 바뀌어 지리라.


해석; 말 머리에 점을 찍지못하니 돌 바닥에 가라앉네,
          붉은 꽃이 피고, 흰꽃이 피어나면.


해석; 붉은 금(金)의 산에 미인(美人)이 온다네.


      2020년     03월      04일      17시     4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




470.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4)

한림도






470.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4)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해석;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해석;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해석;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해석;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해석;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해석;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해석;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해석;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해석;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해석;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해석;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해석;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해석;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해석; 한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2020년        03월      04일      17시     24분.


               한림도 미륵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3일 화요일

469.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3)

한림도




469.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3)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31)碑文; 一災換一災, 一害換一害.
     비문; 일재화일재, 일해환일해.
     해석; 하나의 재난이 또다른 하나의 재난으로 바뀌어,
          한가지 위해가 또다른 한가지 위해로 바뀌네.


32)碑文; 十九佳人五五세, 地靈人傑産新貴.
     비문; 십구가인오오세, 지령인걸산신귀.
     해석; 45세에 양토로 점을 찍는 사람이 50세가 되니,
          지구는 새롭고 귀한 신령한 인걸을 생산 하도다.


33)碑文; 英雄拔盡石中毛, 血流標杆萬人號.
     비문; 영웅발진석중모, 혈류표간만인호.
     해석; 영웅 뽑기를 다하면 털 가운데 돌이라,
          피로 흐를 두 나무로 표한 방패가 만인을 부르네.


34)碑文; 頭生角, 眼生光, 庶民不用慌
     비문; 두생각, 안생광, 서민불용황
     해석; 뿔이 날 머리에서 눈빛이 나지만,
          서민들은 어리둥절해서 쓰지를 않더라.


35)碑文; 國運興隆時日到, 四時下種太平糧.
     비문; 국운흥륭시일도, 사시하종태평량.
     해석; 국운이 흥하고 융성한 시일에 당도하면,
          사시장충 종자를 심으니 양식 걱정없는 태평세월이라.


36)碑文; 一氣殺人千千萬, 大羊殘暴過豺狼.
     비문; 일기살인천천만, 대양잔폭과시량.
     해석; 한 기운이 사람을 죽이니 천천만이로고,
          대양(大羊)의 잔혹한 폭거가 늑대와 이리를 능가 하도다.


37)碑文; 輕氣動山嶽, 一線鐵難當.
     비문; 경기동산옥, 일선철난당.
     해석; 말 없이 가벼운 기운으로 두 산을 움직여라,
          철의 일직선은 당연히 어렵지.


38)碑文; 人逢猛虎難迴避, 有福之人住山莊.
     비문; 인봉맹호난회피, 유복지인주산장.
     해석; 사람이 맹호를 만나면 도망가지 못해,
          복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난을 피해) 산장에서 살지.


39)碑文; 繁華市, 變汪洋.
     비문; 번화시, 변왕양.
     해석; 번화한 도시가, 출렁이는 큰 바다물로 변한다니.


40)碑文; 高樓閣, 變泥崗.
     비문; 고누각, 변니강.
     해석; 높은 누각이, 진흙산등성이로 변하지.


41)碑文; 父母死, 難埋葬.
     비문; 부모사, 난매장.
     해석; 부모가 죽어도, 매장하기 어려워.


42)碑文; 爹娘死, 兒孫扛.
     비문; 다랑사, 아손강.
     해석; 부모가 죽으면, 아들과 손자가 메고가나.


43)碑文; 萬物同遭劫, 蟲蟻亦遭殃.
     비문; 만물동조겁, 충의역조앙.
     해석; 만물이 모두 다 한꺼번에 겁난을 만나니,
          미물인 개미까지도 재앙을 만나리라.


44)碑文; 幸得大木兩條支大廈.
     비문; 행득대목양조지대하.
     해석; 다행이도 한사람의 두나무를 얻는다면,
          곁가지라도 큰집을 받치리라.


45)碑文; 鳥飛羊走返家邦.
     비문; 조비양주반가방.
     해석;새가 날아 삼팔(三八)을 뚫으면,
         손고을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46)碑文; 能逢木兎方爲壽, 澤及群生樂且康.
     비문; 능봉목토방위수, 택급군생락차강.
     해석; 인묘(寅卯)방을 만나면 수명을 이루게 되고,
          행운의 삼사(三四)를 만나면 즐겁운 평안이.
          인묘; 두 나무, 三四; 사람 금(金)


47)碑文; 有人識得其中意, 富貴榮華百世昌.
     비문; 유인식득기중의, 부귀영화백세창.
     해석; 그 가운데 얻을 뜻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귀영화를 백대동안 누리리라.


48)碑文; 層樓壘閣聳雲宵, 車水馬龍竟石囂.
     비문; 층루루각용운소, 차수마룡경석효.
     해석; 하늘구름 높이 솟은 누각의 두 눈밭애 3번 토를 달면,
          마침내 법륜의 반달 수차 용마가 요란하네.


49)碑文; 淺水鯉魚終有難, 百載繁華一夢消.
     비문; 천수리어종유난, 백재번화일몽소.
     해석; 얕은 물의 두 물고기 마을에 마침내 어려움이 닥치니,
          백년 번영과 영화가 한낱 꿈으로 사라지나.




       2020년     03월      03일     22시      55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일 월요일

468.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2)

한림도






468.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2)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6)碑文; 良田萬頃無男耕, 大好蠶絲無女紡.
     비문; 량전만경무남경, 대호잠사무여방
     해석; 좋은 밭 만 이랑이라도 밭갈 남자가 없고,
          좋은 누애고치실이 있어도 베짜는 여인이 없네.


17)碑文; 麗人偏愛將, 爾雅互相幫.
     비문; 려인편애장, 이아호상방
     해석; 조각달 두개에 손마디로 점찍는 려의 사람(麗인)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보세.


18)碑文; 四水幸木日, 三虎逞豪强.
     비문; 사수행목일, 삼호령호강
     해석; 사수행 택(澤)이요 목일 동(東)이라,
          삼호의 표(彪)가 강한 호걸인가.


19)碑文; 白人誠威武, 因心花鳥慌.
     비문; 백인성위무, 인심화조황.
     해석; 백인인심이 백(伯)과 은(恩)이로고,
          무력으로 위엄을 세우니 화조가 어리둥절 하더라.


20)碑文; 逐水去南汗, 外兒歸母邦.
     비문; 축수거남한, 외아귀모방.
     해석; 축수한하여 방패를 가지고 남으로 가니,
          밖으로 나간 아이가 모국으로 돌아오네.


21)碑文; 盈虛原有數, 盛衰也無有.
     비문; 영허원유수, 성쇠야무유.
     해석; 차고 빈건 헤아림이 있지만,
          성하,고 쇠하는건 있고 없음이라.


22)碑文; 靈山遭浩劫, 烈火倒浮濤.
     비문; 영산도호겁, 열화도부도.
     해석; 영산이 넓어지면 위태롭고,
          맹열한 불도 끄려면 물 위에 뜨면 되지.


23)碑文; 劫 劫 劫, 仙凡逃不脫.
     비문; 겁 겁 겁, 선범도불탈.
     해석; 세가지 위태로움은,
          신선이고 범인이고 다 벗어날수 없어라.


24)碑文; 東風吹送草木愛, 洪水滔天逐日來.
     비문; 동풍취송초목애, 홍수도천축일래.
     해석; 동풍이 불어오면 초목이 슬퍼지고,
          홍수가 흘러 하늘의 해까지 덮쳐오나.


25)碑文; 六根未淨隨波去, 正果能修往天台.
     비문; 육근미정수파거, 정과능수왕천태.
     해석; 눈(眼根),귀(耳根),코(鼻根),입(舌根),
          몸(身根),뜻(意根)의 6근이 깨끗치 못하면
          물결을 따라가야 하고, 하나로 그치는
          일지(一止)의 수행결과를 이루어야
          하늘의 별로 돌아가지.


26)碑文; 二四八, 三七九.
     비문; 이사팔, 삼칠구.
     해석; 팔이 이사하여,
          별에 새가 앉고,  21일이면.   .


27)碑文; 禍源種已久.
     비문; 화원종이구.
     해석; 화의 근원인 씨앗이 이미 오래되었어도.


28)碑文; 民三民十民三七, 錦繡河山換一色.
     비문; 민삼민십민삼칠, 금수하산환일색.
     해석; 백성들이 3일, 10일, 21일이면,
          비단으로 수놓은 물산(눈물의 산)
          아래가 일색으로 바뀌어 지리라.


29)碑文; 馬不點頭石沈底, 紅花開盡白花開
     비문; 마불점두석심저, 홍화개진백화개
     해석; 말 머리에 점을 찍지못하니 돌 바닥에 가라앉네,
          붉은 꽃이 피고, 흰꽃이 피어나면.


30)碑文; 紫金山上美人來.
     원문; 자금산상미인래.
     해석; 붉은 금(金)의 산에 미인(美人)이 온다네.




       2020년     3월      2일      21시     4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467.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1)

한림도






467.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1)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碑文; 金陵塔, 金陵塔, 劉基建, 介石拆, 拆了金陵塔, 軍民自己殺.
   비문; 금릉탑, 금릉탑, 유기건, 개석탁, 탁료금릉탑, 군민자기살.
   해석;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2)碑文; 草頭相對草頭人.
   비문; 초두상대초두인
   해석; 한자 초두변이 상대이고, 초두변이 있는 사람이야.


3)碑文; 到尾 只是半縮龜, 洪水黃流成澤國, 路上行人背向西.
   비문; 도미 지시반축구, 홍수황류성택국, 로상행인배향서.
   해석;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4)碑文; 日出東, 日沒西, 家家戶戶受慘淒
   비문; 일출동, 일몰서, 가가호호수참처
   해석;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5)碑文; 德逍遙, 意逍遙, 百載繁華一夢消.
   비문; 덕소요, 의소요, 백재번화일몽소.
   해석;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6)碑文; 紅頭旗, 大頭星.
   비문; 홍두기, 대두성.
   해석;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7)碑文; 家家戶戶吊伶仃.
   비문; 가가호호조금정.
   해석;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8)碑文; 三山難立足, 五子齊榮升.
   비문; 삼산난립족, 오자제영승.
   해석;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9)碑文; 心忙忙, 意忙忙, 淸風橋拆走如狂.
   비문; 심망망, 의망망, 청풍교탁주여광.
   해석;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10)碑文; 爾一黨時我一黨.
     비문; 이일당시아일당.
     해석;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11)碑文; 坐高堂, 食高梁, 全不計及他人喪.
     비문; 좌고당, 식고량, 전불계급타인상.
     해석;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12)碑文; 廿八人孚眾望, 居然秧針勝刀槍.
     비문; 입팔인부중망, 거연앙침승도검.
     해석;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13)碑文; 小星光, 蔽星光, 廿將二人走北方.
     비문; 소성광, 폐성광, 입장이인주북방.
     해석;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14)碑文; 去家木, 路傍徨, 到處奔波人皆謗.
     비문; 거가목, 로방황, 도처분파인개방.
     해석;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해석; 한 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2020년        03월      01일      22시     40분.


               한림도 미륵金성생불교 합동


466.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3)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한림도






466.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3)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해석;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증거할 시(詩)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해석; 황제 말하기를,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다고 합니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해석; 황제 말하기를,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감히 어찌 아뢰지않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고,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어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

해석; 황제 말하기를,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란,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을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해석; 황제 말하기를,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세상끝  먼 훗날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2월     29일      12시      47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465.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2)

한림도






465.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2)



464장에서 계속됨.
溫曰; 大變小, 老轉少, 和尙 到波佳人要,
온왈; 대변소, 노전소, 화상 도파가인요,
해석;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眞可笑來眞可笑, 女嫁僧人時來到
          진가소래진가소, 여가승인시래도
         ;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帝曰; 因何說道字?
제왈; 니인하설도자?
해석;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溫曰; 上末後時年, 萬祖下界, 千佛臨凡,
          상말후시년, 만조하계, 천불임범,
온왈; 세상 끝 먼훗날 말세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普天星門, 阿漢群眞, 萬千菩薩, 難脫此劫,
          보천성분, 아한군진, 만천보살, 난탈차겁,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乃是 未來佛, 下方傳道,
          내시 미래불, 하방전도,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天上天下諸佛諸祖,
          천상천하제불제조,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不遇金線之路,
          불우금선지로,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難躱此劫, 朔了果位,
          난타차겁, 삭료과위,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末後勒封八十一.
          말후륵봉팔십일.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2월     28일      12시      08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6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원문과 해석분 수록. (1)


한림도






46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원문과 해석분 수록. (1)



帝曰; 末後道何人傳
제왈; 말후도하인전
해석;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溫曰; 有時爲證; 不相僧來不相道, 頭戴四兩羊絨帽
온왈; 유시위증; 불상승래불상도, 두대사량양융모
해석; 증거할 시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眞佛不在寺院內, 他掌彌勒元頭敎,
          진불부재사원내, 타장미륵원두교,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帝曰; 彌勒降凡在哪裡.
제왈; 미륵강범재나리.
해석;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溫曰; 聽臣道來; 未來敎主臨下凡, 不落宰府共官員,
온왈; 청신도래; 미래교주림하범, 불락재부공관원,
해석;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不在皇宮爲太子, 不在僧門與道院,
         부재황궁위태자, 부재승문여도원,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降在寒門草堂內 燕南趙北把金散
         강재한문초당내 연남조북파금산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帝曰; 淸朝盡 說得明白, 使後人看,
제왈; 청조진 니설득명백, 사후인간,
해석;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溫曰; 不散盡言, 海運未開是大淸, 開了海運動刀兵,
온왈; 불산진언, 해운미개시대청, 개료해운동도병,
해석; 감히 어찌 아뢰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면,

          若是運運重開了, 必是老水還了京,
          약시운운중개료, 필시조수환료경,
         ;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어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


帝曰; 老水有何麽?
제왈; 노수유하마?
해석;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溫曰; 有有有, 眾道會下引進修行,
온왈; 유유유, 중도회하인진수행,
해석;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는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이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0년     2월     27일     22시    2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463.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6)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3.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6)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31.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33.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35.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36.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38.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39.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40.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43.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6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큰 위협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바로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돠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6일     18시      2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61.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4)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1.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4)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5.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6.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6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460.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3)"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60.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3)"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31. 主坐在中央土 人民喊眞主
      주좌재중앙토 인민함진주
해석;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銀錢是個寶 看破用不了
      은전시개보 간파용불료
해석;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간파(看破);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림.


33. 果然是個寶 地下裂不到
      과연시개보 지하열부도
해석;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七人一路走 人有進了口
      칠인일로주 인유진료구
해석;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마칠 료(了),


35. 三點加一句 八王廿口
      삼점가일구 팔왕입구
해석;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굽을 구(句), 스믈 입(廿을 파자하면;
          두 손으로 받들 공字와 한 일字의 합성자로 본다.)


36. 人人喜笑 個個平安
      인인희소 개개평안
해석;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但若不信要大難 行善之人可保全
      단약불신요대란 행선지인가보전
해석; 믿지않는다면 큰재앙을 만나리라,
          선행을 하면서 살아가야 목숨을 보전하리라.
          다만 단(但)


38. 人人可觀 個個可傳
      인인가관 개개가전
해석;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가관(可觀); 무엇을 어떤 시선으로 볼것인가?


39. 有人印送 勿取金錢
      유인인송 물취금전
해석;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보낼 송(送), 말 물(勿)


40. 行善者可保 作惡者難逃
      행선자가보 작악자난도
해석;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도망할 도(逃),


41. 敬重天地神明 父母
      경중천지신명 부모
해석;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在要敬惜字紙 五谷
      재요경석자지 오곡
해석;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오곡(五谷); 일월오봉도의 5峰, 다섯가지 곡식.
43. 謹當切記
      근당절기
해석;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5일     20시     2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59.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2) 코로나19발생 장소; 무한(武漢)과, 발생 시기 2019년~2020년을 안넘긴다.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와 지금 현재 창궐하고 있는코로나19는 "강타철나한"에비유 하고, 음력 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고 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를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였으며, 갑진 을사 2024년,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21년에 가면 바이러스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2022년은 평탄하게 지난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59.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2) 코로나19발생 장소; 무한(武漢)과, 발생 시기 2019년~2020년을 안넘긴다.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와 지금 현재 창궐하고 있는코로나19는 "강타철나한"에비유 하고, 음력 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고 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를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였으며, 갑진 을사 2024년,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21년에 가면 바이러스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2022년은 평탄하게 지난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九愁尸骨無人檢 十愁難過猪鼠年
      구수시골무인검 십수난과저서년
해석;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若得過了大劫數 纔是世間不老仙
      약득과료대겁수 재시세간불로선
해석; 큰 위협의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大師吼如雷 勝過早白虎
      대사후여뢰 승과조백호
해석;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上元甲子到 人人合合笑
      상원갑자도 인인합합소
해석;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되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問他笑什麽 迎接新主
      문타소십마 영접신주
해석;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地上管二尺 日夜無賊
      지상관이척 일야무적
해석;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盜誰是誰爲主
      도수시수위주
해석;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5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458.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원문과 해석"(1)"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58.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1)"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天有眼 地有眼, 人人都有雙眼,
     천유안 지유안, 인인도 유쌍안,
해석;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天也翻 地也翻, 逍遙在 樂無邊,
     천야번 지야번, 소요재 락무변,
해석;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貧者一萬留一千, 富者一萬留二三,
     빈자일만류일천, 부자일만류이삼,
해석;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5).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行善之人得一見, 作惡之人不得觀,    
     행선지인득일견, 작악지인부득관,
해석;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有人行大善, 即速抄寫四方傳,
     유인행대선, 즉속초사사방전,
해석;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富者損資刊版, 貧者抄寫天下傳
     부자손자간판, 빈자초사천하전,
해석;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寫一張免一難, 抄十張能保全
       사일장면일난, 초십장능보전
해석;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倘若看見不傳送, 一家大小受罪愆,
       양약간견부전송, 일가대소수죄건,
해석;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有人看破畿件事, 逍遙快樂是神仙,
       유인간파기건사, 소요쾌락시신선,
해석;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遭了此劫不上算, 環有十愁在眼前
       조료차겁불상산, 환유십수재안전
해석;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4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7일 금요일

457. 갑을가 (甲乙歌) (17).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한림도




457. 갑을가 (甲乙歌) (17).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명진사해 육십일세  (名振四海 六十一歲)
        입신양명 역후와      (立身揚名 亦後臥    )
        비삼오운 운소각      (非三五運 雲宵각    )
        육십일세 무전정      (六十一歲 無前程    )

해석; (1)
    사해에다 이름떨쳐   머리에다 팔열일해
    손을세워 말을한날   몸의이름 뒤에또와
    무진아닌 경오운은   구름누각 올라가나
    육십일해 무진년은   도달한팔 길이없어

해석; (2)
    4해에 이름을 떨치려면 사람의 머리에 팔이
    열리는 해 1988 무진년에 출세하면 이름을 떨친다.
    손을 세워서 말(口)을 하니 처음은 새(乙)로 왔으나
    몸의 이름이 뒤에는 물고기로 바뀌어서 오게 되며
    1990 경오년에는 새점을 열을 누각으로 올라가게
    되나,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어

    가련가련 육십일세   (可憐可憐 六十一歲)
    반목목인 가소가소   (反目木人 可笑可笑)
    육십일세 성공시에   (六十一歲 成功時    )
    대하천간 건립장       (大廈千間 建立匠    )

해석; (1)
    불쌍하고 불쌍하다     머리에다 팔열일해
    사람열팔 눈아니라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열일해     점날말로 성공하여
     별을열어 들어갈대     나라이름 세울장인

해석; (2)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으니 머리에다 팔(八)열
     일이 불쌍하고 불쌍하다. 사람열팔 눈이 아니라고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八) 열일 해 절한
     말로 성공하게 되니 별을 열어서 들어가게 될때,
     나라 이름을 세우는 장인이 되고
     "대하천간"에 대한 말이 있는데,
     "대하천간 야와팔척(大廈千間 夜臥八尺)이오
     양전만경  일식이승(良田萬頃 一食二升)이니"
     란 말은 "천칸이나 되는 큰 집에 살더라도 밤에는
     8자되는 방에 누워자고 아무리 좋은 만이랑의
     밭이 있다해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두 되이다.
     이와 같거늘, 어떤 신흥 종교에서는 천칸이나
     되는 집을 실지로 짓는다는 풍문도 있다.
     이건 아니다. 한림도에서 세우는 나라는
     사람의 눈동자와 산근혈에 있다.
     집보다 더 큰 집이라면 나라(國)이다. 이렇게 큰
     집인 나라를 천칸이나 세운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道를 전수하여 나라이름을 세운다
     라고 해득하면 될 것이다.
         
     자자지해 구성시에      (自子至亥 具成時에)
     원자화변 위식물          (原子化變 爲食物    )

해석; (1)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변해 음식물되

해석; (2)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빠짐없이 모두다 이루게 될때 이사람이 하게 된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된다"
     고 하였다. 1984년 12월31일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의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된
     "일월합기덕"으로 道가 와성 되었다고 천상계의
     심판을 받았다. 그자리에는 이사람 필자의
     금해 가락국 시조모인 허황후님이 용화당의
     치마 말기를 평생동안 잡고서 후손에게
     道의 성취가 이루어 지기를 발원했다고 한다.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으로 부터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 무진년이다. 직접 손으로 道를 전수
     하다가, 1994년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빠집없이
     모두 다 적작출판하고 1995년에 배포하여 책으로
     간접적으로 道를 전하였으며
     또한 2019년 2020년인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순간에 전하는 영광의
     장이 되어서 구글과 네이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사람과 이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한림도(桓林道)"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며, 전하는 도(道)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소개한 것이니 참조가 되었다면 좋겠다.

 1차해석; 2019년    3월    1일    11시    23분.
 2차해석; 2020년    2월    7일    20시    54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