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사중구생 유복자 死中求生 有福子
시역하운 是亦何運
임장군 출운야 林將軍 出運也
죽음에서 삶을구한 복이있는 자식인데
이것또한 어떠한 운이던가
한림주장 두말을 덮고뚫어 풀운이야
해석; 1982년 8월 8일 청평계곡에서 실지로 익사를 당한 후,
약 1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는 행운의 복을 받은 자식이지.
죽음 가운데서,
저승 명부 삼신님을 친견하고 살아 돌아오면서 道를
전수할 방법인 "두 말을 덮고 뚫을 방법"을 전수받아서
이승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수받은 道는 죽을 사람을
살린다고 이사람 한림이 주장하는 운이다.
천정차운 역비운 天定次運 亦悲運
십이신인 각솔신병 十二神人 各率神兵
당수일이 선정 堂數一二 先定
차수일사 사지전전 지수 次數一四 四之全田 之數
하늘이 정한이운 역시슬픈 운이라네
열두신인 각자마다 신병들을 인솔하고
해당하는 수열둘이 십이년을 먼저정해
새점그칠 넉넉한수 전과전이 그수이다
해석; 5,6공화국의 임기가 정해지니, 5공화국 전대통령의 임기
7년 6공화국의 노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면 12년이 확실하다.
12년간이면 새점으로 그칠 넉넉한 수가 되니 전두환의 "全"
노태우의 "盧"자 중앙의 "田"이 온전(全)한 밭(田)이 되도록
선경세계와 명부세계에서 이미 모두다 짜놓은 각본데로 진행
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신지 별천지 新天新地 別天地
선택지인 불수개복 先擇之人 不受皆福
중택지인 수복지인 中擇之人 壽福之人
후입지인 불복망 後入之人 不福亡
새하늘 새땅이니 별다른 천지인가
먼저뽑은 사람으론 다못받는 복이되고
중간에서 뽑은사람 복받는 사람되며
나중에 뽑은사람 복없이 죽으리라
해석;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언재일까?
12년간의 全田지수 즉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
시절의 중앙에서 선경과 명부세계에서 선택하여 뽑은 사람이
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1981년과 1993년 12년의 중간 1987년에 布告文포고문
(삼풍상권 325쪽~337쪽)을 받아들고 1988년에 말씀(대명주)을
받아 한림(桓林)으로 출세하여 이세상에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하였다.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한 기간을 확실하게
읽어보면 대복받은 사람은 정해진 운수이다.
왜 이렇게 거듭하여 출세한 기간을 놓고 엄밀하게 말을 하느냐
하면, 5공화국 전두환정권 초기나 그 이전에 출세해도 안되고,
6공화국 노태우정권의 말기나 그 이후에 출세해도 안된다고
하였으니 사부대중들이 누구말을 듣고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결판날 "새하늘 새땅"으로 들어오느냐 못들어오느냐
하는것이다.*
2019년 7월 19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