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1. 뢰패예연 육십재(耒貝豫言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뢰패예언 육십재 耒貝豫言 六十才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뚫어서 파야할 내를찾아 알려며는
파야할 사람눈을 예언으로 한말인데
사람몸의 머리에다 팔로써 연다하니
이사람팔 재주하여 뢰패예언 육십재라
해석; 쟁기 뢰(耒)를 파자하면 뚫을 곤(丨),
여덟 팔(八), 내 천(川)으로 "뚫어팔내"이다.
조개 패(貝)를 파자하면 눈 목(目), 여덟 팔(八)로
"팔눈"이다. 어떤 종교인이 실지로 신도의 눈을
손으로 팠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전혀 그런
뜻이 아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열게 되었다.
貝자를 보면 눈(目)에 팔(八)을 붙여 놓은 글자다.
쟁기 뢰(耒)자에서 쟁기의 삽날은 흙에 잘들어
가도록 날이 휘어져 있다. 道를 전수하는 엄지
손가락의 밑면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쟁기로 흙을 파듯이 "뚫어서 팔내"라는 표현으로
아주 간단하게 쓴 글이다. 여섯 육(六)은 돼지해
머리 두(亠), 여덟 팔(八)로 "머리 팔"이다.
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
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
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道를 전수 할 인간으로는 현존 이승세계에서는
이사람 필자 이외에는 가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동영상을 통하여 간접 전수를 하고 있다.
물론 직접 전수 받고자 한다면 전화 약속을
해야 한다. 일체의 비용은 받지 않는다.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라 하니 일반 종교로
오래 없기 바란다.
2019년 5월 12일 20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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