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장안대도 정도령 長安大道 鄭道令
투편사해 멸마전 投鞭四海 滅魔田
사해태평 낙락재 四海太平 樂樂哉
여면긴대 머리머물 도로하여 하나로되
손수바꿀 사람가죽 두새말해 마귀전멸
두새말해 태평하고 즐거움만 있더라네
해석; 열게 되면 옳은 것인데, 머리에 머무를 道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
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사람의 가죽은 삼풍양백의 책 표지나, 동영상의
얼굴을 참조하기 바람.
2019년 5월 12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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