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 일요일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장안대도 정도령       長安大道 鄭道令
   투편사해 멸마전       投鞭四海 滅魔田
   사해태평 낙락재       四海太平 樂樂哉

   여면긴대 머리머물   도로하여 하나로되
   손수바꿀 사람가죽   두새말해 마귀전멸
   두새말해 태평하고   즐거움만 있더라네

해석; 열게 되면 옳은 것인데, 머리에 머무를 道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
   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사람의 가죽은 삼풍양백의 책 표지나, 동영상의 
   얼굴을 참조하기 바람.


        2019년     5월     12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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