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0일 목요일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풍 중권 표지 상단을 보면,
   청색 바탕에 보라색 글씨. 
   적색을 들고 나와 대통령에 당선
   청적이 있으니 태극기가 되고
   양색을 합하면 보라색이 된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인데
   修道하는 모습이 된다.
   대통령으로 修道人이 된 것이다.(2019.5.31. 밤 12.05)
  
   한반도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태극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2019년 현재는 6도3약 중에 5도3약의 74궁에 있다.

   이일은 지구촌의 일만이 아니다. 현존 7백 은하계에
   해당하는 이승세계 전체를 감당하는 道의 일이다.

   그 중심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한반도 대한민국이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지구로 날아드는 것도 지구촌에
   반드시 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가 4도3약의 수화기제괘에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5도3약의 72궁 천지부괘의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 1년의 임기를 마쳐야 하나
   옥중 구속되어있다. 그러나 출소 후에 반드시 잔여
   임기 1년을 마쳐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촌 역사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자리
   잡고 있으며,
   물론 7백은하계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참과 거짓과의 한판 승부에
   들어가 있다.
   道를 닦으면 거짓된 인간이라도 참성품의 인간으로
   바뀌게 되어있다.

   지구촌을 참성품의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 아니면
   거짓성품의 잘못된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의
   기로에 와 있는 것이다.

   선택은 인간 스스로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택에 따라서 지구촌과 7백은하계의
   운명이 달린 것이다.

   옛날 지상낙원 마고성의 문을 닫고 현세의 세상이 되었다.
   만일 이승세계가 문을 닫아버리면 지구촌은 말할것도 없고
   7백은하계까지 없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선계와 명계가 다시 이승계를 창조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를 원하는지 인간 심성의 한계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지 암담하기만 하다.

   일단은 박근혜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어보자.

  
          2019년     6월     15일     17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5.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5) 삼풍 상권 90, 91쪽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395.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5) 삼풍 상권 90, 91쪽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불경전이 식지         不耕田而 食之
   불배제이 제지         不拜祭而 祭之
   불마피이 의지         不麻皮而 衣之
   불매장이 장지         不埋葬而 葬之

   밭을갈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먹게되고
   절을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제사하고
   삼을삼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옷을입고
   매장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장사지내

해석; 지금 오늘날과 같은 세상은 노력해야 살지마는
   앞으로 오는 세상은 노력을 안하고도 먹고 입고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실현이 되며,

   유형무형 신화일      有形無形 神化日
   구인양백 구곡삼풍  求人兩白 求穀三豊
   세인부지 가애가애  世人不知 可哀可哀
   심각지지 지지신지  心覺知知 知知愼之

   모양이야 있건없건  열어볼말 되는날에
   사람구할 양백인데  삼풍곡식 구해보세
   세상사람 알지못해  애석하고 애석하다
   마음알고 깨달아도  알고조심 알고조심

해석; 말을 열어서 보는 날에 사람 구할 양백이 되어
   "삼풍"으로 곡식을 구하게 되니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사람들은 어서어서 삼풍책을 읽어보고 깨달아라.

   신지재                        愼之哉

   조심해야                    하오리라

해석;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2019년     5월     30일     20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4.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4) 삼풍 상권 90, 91쪽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그날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394.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4) 삼풍 상권 90, 91쪽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그날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당대천년 인인각      當代千年 人人覺
   시모인생 세모인사  枾謀人生 世謀人死
   일당천     천당만      一當千     千當萬

   인생일대 천년삶을  사람사람 다알리라
   팔열저자 꾀할인생  세상꾀해 죽을인생
   하나가천 천이만을  해당하는 무궁진리

해석; 인생일대 천년을 살아가는 팔(八)로써  열게될
   저자 이사람을 쫓아와야지, 하나가 천 천이 만을
   해당하는 무궁한 진리라고 하였다.

   인약당강 일희일비   人弱當强 一喜一悲
   흥지비래 고진감래   興盡悲來 苦盡甘來
   인인해원 호시절       人人解寃 好時節
   영춘무궁 복락           永春無窮 福樂

   약한사람 강해지니   한편좋고 한편슬퍼
   흥망성쇠 인고견뎌   좋은때도 있었던가
   사람사람 한을푸는   좋은시절 되오리라
   영원무궁 봄의선경   복되고     즐거워라

해석;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이제 조금만 참고 견뎌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이니 극낙 선경이 되리라.

   출사입생 박활인       出死入生 朴活人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년월일시 갑자운       年月日時 甲子運
   음양합일 삼십정       陰陽合日 三十定

   나면죽고 들면사는  사람살릴 팔열점이
   알수없는 세월이라  어느갑자 해당할고
   몇년몇월 몇일몇시  갑자년의 운이던가
   음양으로 말한사람  정한날이 열쇠이라

해석;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2019년     5월     30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393.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 89쪽 "기독(교)가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393.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 89쪽 "기독(교)가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무죄인생 영거궁        無罪人生 永居宮
   유죄인생 불입성        有罪人生 不入城
   배천지국 영파멸        背天之國 永破滅
   부귀빈천 반복일        富貴貧賤 反覆日

   죄없이     사는사람    영원토록 사는집이
   죄짓고     사는사람    들어오지 못하는성
   하늘배반 나라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부귀와     빈천이        반복되는 날이지만

해석; 하늘(天)을 파자하면 이사람(二人)이 되는데,
   이사람을 배반하는 나라가 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이사람"은 이글을 쓰는 필자 한림을 말한다.

   궁을성산 무기불통    弓乙聖山 無祈不通
   금은보화 용잉여        金銀寶貨 用剩餘
   화평용관 정의립        和平用官 正義立
   위감독갱 부강            爲鑑督更 無强

   거룩한산 새와활은    날안보곤 못통하네
   금과은     보물과돈    남아서     쌓이고
   관을쓰면 평화되어    정의를     세우게되
   독이변해 금거울되    벌레구활 없어지네

해석; 거룩한 산 새와 활은 이사람이 쓴 삼풍을
   안보고는 통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기독(교)가
   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벌레 9활"이란 지상에서 없어질 사람의 숫자이다.

   일광주갱 무월광지극 日光晝更 無月光之極
   칠일색보 석조             七日色寶 石照
   열방망색 복지래         列邦望色 福地來
   갱무월휴 불야광명     更無月虧 不夜光明

   태양빛에 낯만있어     달빛없는 극락인가
   팔돌릴날 한새보배     사람말이 빛을내면
   열방들은 빛을보고     축복받을 땅에오리
   다시달이 안기우는     밤이없는 광명천지

해석; 밤이 없는 일월 극락은 한 새로써 팔말(八口)을
   돌리면 삼풍 중권의 표지 그림과 같이 되리라.


         2019년     5월     30일    1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392.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 87쪽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392.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 87쪽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열방지중 고립선        列邦之中 高立鮮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蝴蝶 歌"舞"來
   해중풍부 화귀래        海中豊富 貨歸來
   육대구월 해운개        六大九月 海運開

   열방제국 가운데서    우뚝선     조선으로
   열방국민 춤을추고    노래하며 오드라내
모(지)점수 새점풍부    눈팔사람 돌아오네
   기사을해 육대구월    모지점수 운이열려

해석; 모지로써 점수하여 새점으로 눈을 팔사람
   이사람이 돌아오니, 우방국의 국민들은 좋아하며
   조국인 조선으로 찾아오네, 육대구월은 중권의
   해운개가 참조.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
   여운여우 학비래       如雲如雨 鶴飛來
   제방도여 굴복선       諸邦島歟 屈伏鮮
   무론대소 방선함       無論大小 防船艦

   낡은것을 내보내고   새것맞는 좋은시절
   구름과     비와같이   갓쓸두새 날아오니
   모든우방 조선섬여   술생인에 굽히어서
   크고작고 할것없이   우방국의 선함들이

해석;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성산성지 마원래        聖山聖地 望遠來
   인솔귀래 열방민        引率歸來 列邦民
   계룡도성 심벽민        鷄龍都城 尋壁民
   금석심장 진주문        金石尋墻 眞珠門

   거룩한산 거룩한땅    바라보기 원해오니
   인솔하여 돌아오는    우방백성 줄을 섰내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성찾는 벽지백성
   흰달돌려 춤출사람    말을 찾아 들을진주

해석; 새점 해인으로 흰달을 돌려서 말을 찾으니
   진주가 들어오네. (중권 표지 참조)


       2019년     5월     12일     20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1. 뢰패예연 육십재(耒貝豫言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391. 뢰패예연 육십재(耒貝豫言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뢰패예언 육십재       耒貝豫言 六十才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뚫어서     파야할       내를찾아 알려며는
   파야할     사람눈을   예언으로 한말인데
   사람몸의 머리에다   팔로써     연다하니
   이사람팔 재주하여   뢰패예언 육십재라

해석; 쟁기 뢰(耒)를 파자하면 뚫을 곤(丨),
   여덟 팔(八), 내 천(川)으로 "뚫어팔내"이다.
   조개 패(貝)를 파자하면 눈 목(目), 여덟 팔(八)로
   "팔눈"이다. 어떤 종교인이 실지로 신도의 눈을
   손으로 팠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전혀 그런
   뜻이 아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열게 되었다.
   貝자를 보면 눈(目)에 팔(八)을 붙여 놓은 글자다.
   쟁기 뢰(耒)자에서 쟁기의 삽날은 흙에 잘들어
   가도록 날이 휘어져 있다. 道를 전수하는 엄지
   손가락의 밑면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쟁기로 흙을 파듯이 "뚫어서 팔내"라는 표현으로
   아주 간단하게 쓴 글이다. 여섯 육(六)은 돼지해
   머리 두(亠), 여덟 팔(八)로 "머리 팔"이다.

   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
   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
   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道를 전수 할 인간으로는 현존 이승세계에서는
   이사람 필자 이외에는 가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동영상을 통하여 간접 전수를 하고 있다.
   물론 직접 전수 받고자 한다면 전화 약속을
   해야 한다. 일체의 비용은 받지 않는다.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라 하니 일반 종교로
   오래 없기 바란다.


          2019년     5월     12일     20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장안대도 정도령       長安大道 鄭道令
   투편사해 멸마전       投鞭四海 滅魔田
   사해태평 낙락재       四海太平 樂樂哉

   여면긴대 머리머물   도로하여 하나로되
   손수바꿀 사람가죽   두새말해 마귀전멸
   두새말해 태평하고   즐거움만 있더라네

해석; 열게 되면 옳은 것인데, 머리에 머무를 道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
   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사람의 가죽은 삼풍양백의 책 표지나, 동영상의 
   얼굴을 참조하기 바람.


        2019년     5월     12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9. 계룡론(鷄龍論) (3) 삼풍 상권 80, 81쪽 "네개의 뿔 가운데 한손가락의손톱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점수할 바로 그자리 대요",




389. 계룡론(鷄龍論) (3) 삼풍 상권 80, 81쪽 "네개의 뿔 가운데 한손가락의손톱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점수할 바로 그자리 대요",



   일계사각 방무수       一鷄四角 邦無手
   정조지변 일인정의   鄭趙地變 一人鄭矣
   무부지자 정도령       無父之子 鄭道令
   천지합운 출시목       天地合運 出枾木

   네뿔하나 새조대요   손이없는 고을의정
   정조가     변하여서   한사람     정이신데
   애비없는 자식이니   도로하여 정인거라
   천지저자 한림께서   사람말로 나오는운

해석; 두팔과 손이 쉬는  고을은 정이신데 한림으로
   나오는 운이다. 네개의 뿔 가운데 한손가락의
   손톱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점수할 바로 그자리
   대요, 손이 안보이는 고을의 정이라고 했다.
   엄지 손가락 한마디.(한림도 동영상 참조)

   궁을양백 십승출        弓乙兩白 十勝出
   십팔성인 정진인        十八姓人 鄭眞人
   천지진동 화조석        天地震動 花朝夕
   강산열탕 귀부지        江山熱湯 鬼不知

   활새         양백에서    십승으로 나오시니
   열사람은 팔을날려    일인팔새 고을진인
   천지진동 저녁풀어    사람새점 일월풀어
   금수강산 열탕인걸    귀신인들 어찌아리

해석; 팔을 날려 십승고을의 진인으로 사람의 새점으로
   일월을 풀게 되니 천지는 진동하고, 새점해인 흰돌이
   정이라는 이사람의 말로서 두내를 뚫어 비유한 말이
   되니 표지를 참조해라.

   계룡석백 정도령       鷄龍石"白" 鄭道令
   우천마백 시사시       牛天馬伯    時事知
   미재                            美哉
   차운                            神明界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로하여 흰돌이정
   사람열로 점날사람   하늘말일 때알리라
   한사람팔 내를뚫어   말을 열창
   새점그칠 일월의운   뚫어볼날 열말소개

해석; 달이설 몸이라야 새점 해인을 할 수 있다.
   한사람의 팔(八)이 물이 흐르는 내를 뚫어서
   말을 열게 되는 창이다. 뚫어 보게 되는날
   열말인 삼풍 양백으로 소개하게 된다.
  

       2019년     5월     12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8. 계룡론(鷄龍論) (2) 삼풍 상권 78, 79쪽 "병술생(丙戌生)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죽지않고 영생 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100세 시대도래.




388. 계룡론(鷄龍論) (2) 삼풍 상권 78, 79쪽 "병술생(丙戌生)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죽지않고 영생 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100세 시대도래.



   호사다마 불면옥      好事多魔 不免獄
   불인출세 백조일손  不忍出世 百祖一孫
   종인지출 삼년간      終忍之出 三年間
   불사영생 출어십승  不死永生 出於十勝

   좋은일에 마가끼니  팔날말인 개아닌개
   참지못해 세상에와  백조상에 한자손이
   마침내     참고나와  들을날이 삼년이라
   죽지않고 영생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해석; 병술생(丙戌生)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죽지않고 영생
   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란 말이 요즘 세상을 보면
   실감이 난다고 본다. 이 글을 쓸 당시만 해도 고령
   자가 100세 이상이 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업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불입사우 차운출현   不入死又 次運出現
   사면여시 십승           四面如是 十勝
   백조십손 호운의       百組十孫 好運矣

   죽음으로 들지마라   다음운이 출현하니
   사람말에 날인한점   낯의십승 말이여라
   백조상에 십손되는   좋은운이 되었던가

해석; 사람의 말에 날인한 점 사람의 낯이 십승이라.
    (삼풍 중권 또는 양백 상,중,하권 참조)
  
   남래정씨 수가지        南來鄭氏 誰可知
   궁을합덕 진인래        弓乙合德 眞人來
   남도사룡 금안재        南渡蛇龍 今安在
   수종백구 주청림        須從百鳩 走靑林

   남에다가 오는정씨    누가옳게 알고있나
   궁을이     합덕한        진인께서 오시는데
   진사년에 남을건너    이제는     편하지만
   머리쫓는 양백열새    한림두달 달려가라

해석; 남사고 비결로서 오는 진인(眞人)은 1988, 1989
   진사년에 한림(桓林)으로 나와야 한다.


      2019년     5월     12일     15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387. 계룡론(鷄龍論) (1) 삼풍 상권 76, 77쪽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를 말씀하신 정은 이사람 금(金)으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神人은 알고 있다.




387. 계룡론(鷄龍論) (1) 삼풍 상권 76, 77쪽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를 말씀하신 정은 이사람 금(金)으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神人은 알고 있다.



   천하열방 회운         天下列邦 回運
   근화조선 계룡지     槿花朝鮮 鷄龍地
   천종지성 합덕궁     天縱之聖 合德宮
   배궁지간 양백선     背弓之間 兩白仙

   점한도사 이사람의 손고을에 운이오면
   무궁화꽃 조선땅은 달설몸에 새점해인
   이사람이 쫓을성인 말한사람 덕이여면
   활등으로 들어갈날 사람산에 두점한말

해석; 점한도사 이사람이 조서땅 손고을에 새점으로
   해인을 하면 두점하는 십승의 말이 된다.

   혈유도중 사해통     血遺島中 四海通
   무후예지 하래정     無後裔之 何來鄭
   정본천상 운중왕     鄭本天上 雲中王
   재래금일 정씨와     再來今日 鄭氏王

   흐르는피 섬안으로 사해가다 통해지니
   누구의     후손인지 알수없는 정싸아나
   정은본래 점한하늘 이를 석점 중앙점왕

해석; 사람에게 석점하면 두별의 중앙에 점을
   찍기위하여 두별이 열리는데 이것이 정도렬이다.

   부지하성 정도령     不知何姓 鄭道令
   계룡석백 정운왕     鷄龍石白 鄭雲王
   정조천년 정감설     鄭趙千年 鄭鑑說
   세부지이 신인지     世不知而 神人知

   어찌하여 알지못해 두별열려 정도령을
   달설몸에 두점해인 둘을열운 흰돌이정
   나라이름 두별열해 말씀한정 금으로봐
   세상은     몰라도     신인은     알고있지

해석; 두별열을 정도령은 새점으로 해인을 하는
   흰돌인데,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를 말씀
   하신 정은 이사람 금(金)으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神人은 알고 있다.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란,두별이 열린
   자리 해와같은 곳에 나라이름이 있는 곳이라면
   한림도 동영상을 잘 보면 눈동자 위에 한국과
   조선이 쓰여져 있다. 바로 이말을 하고 싶은 거다.
   고로 이글은 神人의 말씀을 받아서 쓴 글이다.


       2019년     5월     12일     15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6. 세론시(世論視) (12) 삼풍 상권 72, 73쪽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386. 세론시(世論視) (12) 삼풍 상권 72, 73쪽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목인비거 후대인     木人飛去 後待人
   산조비래 후대인     山鳥飛來 後待人
   역천자망 순천자흥 逆天者亡 順天者興
   불위천명 의             不違天命 矣

   목인박이 가버린후 기다리는 사람인지
   산조최가 날아온후 기다리는 사람인지
   하늘거역 죽게되고 하늘쫓아 살게되리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해석; 태백산 아래에서 나와 정권을 잡은 세 군인
   중 첫번째 온 목인(木人)으로 박(朴)씨 성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 빈곤을 풍요로 바꾼 경제 혁신을
   하였으나 국민들의 입을 막은 독재정권을 행사
   하다가 하극상의 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람으로
   정치잡던 그 때인가? 산새(山隹) 합해 최(崔)씨가
   되니 박정희 대통령 때 국무총리로서 박정희
   대통령이 변을 당하자 잔여임기 마치게 된
   최규하대통령으로써 임시로 잡은 정권 그 때인지
   세상 사람들이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아!
   그러나,
   하늘의 명령 거역할 수 없으니 반드시 오리라.
   세상에 그분은 나와 있지만 출세하여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때를 기다리라는 말이다.
   (출세할 시기를 정해 놓았기 때문에
    일찍 출현해도 안된다는 것이다.)
  


        2019년      5월     12일     12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385. 세론시(世論視) (11) 삼풍 상권 70,71쪽 "상진사"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중진사"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하진사"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385. 세론시(世論視) (11) 삼풍 상권 70,71쪽 "상진사"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중진사"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하진사"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진사낙지 진사출세         辰巳落地 辰巳出世
   진사요지 수선                 辰巳堯之 受禪
   상진사     자수성가         上辰巳     自手成家
   중진사     구혼중혼십년 中辰巳     求婚仲婚十年

   진사년에 바탕이뤄         진사년에 출세하고
   진사년에 높이되는         참선을     받음이라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해석; 88, 89 무진 기사년에 성인께서 출세하니
   上진사, "점한진사"에 한림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수성가하여 구도자의 눈에 손점을
   이루시니 한림도를 전도할 시기 12년간이다.
   中진사, "말한진사"에는 손을 날린 다음
   열어서 두개의 씨가 나와야 할 해가 된다.
   혼인하고 거듭해서 혼인하기를 10년간
   그렇게 하라함은 한림도 修道를 10년 동안
   거듭 거듭하여 수도 할 수있도록 수련을
   시키라는 말이다. 또한 10년 동안 道의
   씨앗을 계속해서 날려 보내라는 말이다.

   하진사     성덕악수        下辰巳     成德握手
   화촉동방 금슬지락        華燭東方 琴瑟之"樂"
   천지배합 산택통기        天地配合 山澤通氣
   목화통명                         木火通明

   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머리별새 팔열을날        불을밝혀 금슬좋아
   천지서로 배합하고        산과못이 서로통해
   두팔로써 열을사람        일월로써 밝게통해

해석; 下진사, 한점을 이루며는 두 손이 머물러
   가서 사람의 일월을 밝게 통하게 된다. 이때는
   상진사 중진사에서 이루어 놓은 것을 수확하는
   때로 보면된다.


   곤상건하 지천태괘         坤上乾下 地天泰卦
   지역리은 삼변성도         知易理恩 三變成道
   의용정대                          義用正大

   땅에점한 하늘한점         땅하늘이 물팔괘세
   말씀으로 주역알아         삼변하여 도이루고
   두팔열나 두몸뚫어         이사람에 그쳐야지

해석; 사람의 하늘에 팔자점은 땅곤(--)이니
   물이있는 팔괘이다. 말씀으로 주역을 알은
   이사람이 뚫은 두몸으로써 道는 끝이난다.
   이사람의 부친 성함이 금팔곤(金八坤)이니
   주역의 팔곤지(--,--,--)괘가 되어 두새로써
   석점하게 되었으며,
   이사람의 모친 성함이 신정출(辛丁出)이니
   육십일세 무진 1988년에 열쇠하나 출현을 하게
   하였으니 두분사이 일점혈육 이사람이 타고난
   운명이라 피할 수 없음이더라.
   


       2019년      5월     11일     12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9일 목요일

384. 세론시(世論視) (10) 삼풍 상권 68, 69쪽 "마두우각 진주지환시(馬頭牛角 眞主之幻枾) 즉 말인 午하늘(天)위에 소 牛 땅(地)이 올라 갔으니 주역의괘명으로 "지천태괘"다. 한림도에서 道를 전수하면 지천태괘가 된다.




384. 세론시(世論視) (10) 삼풍 상권 68, 69쪽 "마두우각 진주지환시(馬頭牛角 眞主之幻枾)"즉 말인 午하늘(天)위에 소 牛 땅(地)이 올라 갔으니 주역의괘명으로 "지천태괘"다. 한림도에서 道를 전수하면 지천태괘가 된다.


   각처불리 물사십승       各處不利 勿思十勝
   지심목인 신막               只心木人 新幕
   육안불개 불각차구       肉眼不開 不覺此句
   약불해득 불변시세       若不解得 不辨時勢

   각처는다 불리하니       십승지는 생각마라
   지금찾는 팔열사람       새로운     장막이라
   육안으로 열수없어       이구절을 모르고선
   만약         모르며는       시세는     변치않아

해석; 지명으로 찾아가느 곳은 모두 불리하니 십승지는
   생가도 말아라. 바로 지금 찾는 "八로 열을 사람"이
   찾아야 할 새로운 장막이라. "육안"으로 열면 되는데
   바로 이구절을 모르고서는 열수가 없어. 이사람이
   열은 八을 찾아야지 땅에 있는 십승지는 찾지마라.

   계룡개국 달어차일       鷄龍開國 達於此日
   진사성인 의병               辰巳聖人 儀兵
   십년당     차세               十年當     此世
   고진감래 천강구주       苦盡甘來 天降救主

   계룡국을 창건하는       이날에     가면
   진사년에 오는 성인      신병을     거동하고
   십년에     해당하는       세상이     되면
   고생끝에 낙이오니       이사람이 천강구주

해석; 계룡국의 창건의 시원은 1987년 정묘 윤7월의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과 1988 무진년 입춘일
   부터 이지만 국명을 현판한 것은
   1989년 "환국(桓國)"건설추진위원회 현판하고
   1990년 동지에 "환국조선(桓國朝鮮)"통일정부를
   현판하다. 고로 88, 89 무진 기사년에 성인이 출세
   하고 10년이 지난 후 98, 99 무인 기묘년에 이사람이
   강림하면 세상을 구하는 주인 "천강구주"이다.

   마두우각 진주지환시       馬頭牛角 眞主之幻枾
   영자의하 세인해원           榮字意何 世人解冤
   천수대복 영원무궁의       天受大福 永遠無窮矣
   방도군자 불실중입재       訪道君子 不失中入哉

   머리말콩 뿔열사람           팔열진주 저자새요
   영자가     어떤건지           세상사람 한을 푸네
   하늘에다 받는대복           영원무궁 내려오니
   道를찾는 저군자들         "중입"때를 잊지마라

해석; 머리말 콩은 머리말 앞에 소개된 말이고 팔을
   열을 진주이며 새(乙)를 지은 저자 이사람이 한림
   으로 나오시니 이때가 중으로 들어갈 십승의 때.
   영자(榮字)란, 그 뜻을 알기만 한다면 세상사람
   들이 한(恨)을 푼다고 했다. "榮"자를 파자로 해
   석하면, 두 불(火火) 일월을 덮을 나무에 비유한
   손으로, 잠을 자는 것에 비유한 감은 눈의 일월에
   손으로 덮고이다. 이 표현은 道를 전수하는 모습
   의 설명이다. 또한 "마두우각(馬頭牛角)"이란
   "지천태괘"를 말한 것인데  파자를 하면
   말머리에 소뿔이란, 말 오(午)자에 뿔이
   나면 소 우(牛)자가 된다. "자축 인묘 진사 오미
   신유 술해" 12지지는 음양 나열이다. 자축에서
   자는 양 축은 음, 오미에서 오는 양 미는 음이다.
   고로 午는 양이요 축인 牛는 음이다. 말(午)인
   양(天) 위에 소(牛) 음(地)가 되었다. 즉 말인 午
   하늘(天)위에 소 牛 땅(地)이 올라 갔으니 주역의
   괘명으로 "지천태괘"가 된다. 한림도에서 道를
   전수할 때 지천태괘의 모습으로 전수를 한다.
   지천태괘가 언재부터 들어오느냐 하면, 6도3약
   중에 3도2약(삼풍 중하권 419쪽 우측하단 참조)
   이 이사람 54궁인 기묘(己卯) 1999년에 들어와서
   2007년까지 9년간 머문다. 세속으로 돌아와
   설명을 한다면, 김대중이 2003년 2월까지 4년간
   집권하고, 노무현이 2007년 2월까지 5년 집권
   한다. 땅인 황(黃)색이 하늘인 청(靑)색을 9년간
   덮었다.
   黃色은 99년~2007년까지만 해당된다.
   이때가 중입의 때. 책에는 "십승"이라 했으나
   "중입"으로 수정한다. 하늘 복이 내려오니까
   세속의 IMF 외환위기도 무난히 극복했다.
   1만년만에 나온 道를 찾으려고 세상을 홀딱
   뒤집었지만 찾을 수 없었다. 道를 찾으러
   중으로 들어갈 운을 만났으니, "하늘 대복이
   영원 무궁하게 내려온다"고 하였다.


        2019년     5월     10일     2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8일 수요일

383. 세론시(世論視) (9) 삼풍 상권 66, 67쪽앵회지(鶯廻地)란 꾀꼬리가머리를 획 돌리는 모습에 비유한 땅을 말한다. 한림도 동영상의 수도하는 모습에 비유한 말.




383. 세론시(世論視) (9) 삼풍 상권 66, 67쪽앵회지(鶯廻地)란 꾀꼬리가머리를 획 돌리는 모습에 비유한 땅을 말한다. 한림도 동영상의 수도하는 모습에 비유한 말.



   시목지림 하고립       柿木 之林 何高立
   다인왕래 지변           多人往來 之邊
   일수이수 앵회지       一水二水 鶯廻地
   계룡창업 시차지       鷄龍創業 始此地

   저자임이 갈수풀은   어찌하여 높이세워
   사람두달 오고가는   가변으로 가게되면
   한물과     두물이       돌아와서 모이는땅
   계룡이     창업하고   새점그칠 땅팔말여

해석; "삼풍 저자 한林 금홍수(金洪秀)"의 약칭
   "저자(著者)임(林)"이 갈 수풀 어찌 높이 세워.
   사람의 두 달이 왔다갔다 하는 가변으로 가면
   한물과 두물이 돌다가 돌아와서 모이는땅.
   바로 이땅에 鷄龍을 창업하니 그곳이 바로
   새점으로 그칠 땅, 팔(八)을 말한 것인가.
   태백산하 삼성출 후에 일어날 鷄龍국이 여기
   임을 암시하고 있다. 앵회지(鶯廻地)란 꾀꼬리가
   머리를 획 돌리는 모습에 비유한 땅을 말한다.
   한림도 동영상의 수도하는 모습에 비유한 말.

   우인불심 불입차지         愚人不尋 不入此地
   지인원     무심오호         之人怨     無心嗚呼
   후인물지 세사부유건곤 後人勿持 世事蜉蝣乾坤
   물리차간 기천도신         勿離此間 祈天禱神

   우둔한자 찾지도             들지도     못하는땅
   나가는자 죽으리니         오호라     딱하구나
   갖지말아 하루살이         인생인데 하지마는
   이사이를 뜨지말고         하늘신에 기도해라

해석; 우둔한자는 못찾지만 찾아 들어온다면
   그사이를 떠나지 않도록 천신에 기도해라.
   이렇게 까지 말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주요한
   것인지 알아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활방하처 비동비서        活方何處 非東非西
   불리남선 남북상망        不離南鮮 南北相望
   가련한심 지즉십처        可憐寒心 地卽十處吉地
   수위복지 미복정혈        誰謂福地 未卜定穴

   살아갈곳 어디멘지        동도서도 아니라니
   남조선서 머지않는        남북이     바라뵈는
   가련하고 한심한땅        십승처     길지인가
   누구든지 복받는땅        점이아닌 정한"혈"을

해석; 살아갈 곳이 동서가 아니라면 이땅이 아니고
   남조선인데 남북이 서로 바라 보이는 곳으로써
   이사람이 거주하며 점수하고 있는 땅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이른 말이다.
   한국과 조선이 나오는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람.

   오랜(彌)예적 황궁씨가 잃어버린 낙원 마고성을 회복
   하기 위하여 후손들에 굴레(勒)로 내려온 미륵(彌勒),
   7천년간 지속하다가 3세단군 읍루씨대에 와서 천부의
   단이 폐쇠되었다. 안타깝지만 이세상에는 이제 없어져
   버렸다.
   그후 인류세계는 원류를잃어버린 암흑세상이 되었다. 
   선계와 명계에서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이사람에게
   道를 전수하였다. 
   바로 이러한 道를, 道를 전수할 점 복(卜)의 점이
   오늘날에 와서는,
   인생상담의 점(卜)으로 바뀌어 버렸으니
   원류가 삼천포로 빠져버리게 되었다.
   이사람도 속인들의 위급한 긴급구조를 위하여
   무당, 만신, 철학,  의술 같은 일을 할 때도 있다.
   그것은 임시로 살아날 방편에 불과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의 본성회복을 위해 참인간이
   되는 길을 찾아서 열심히 닦는 것이다.


      2019년     5월     9일     14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2. 세론시(世論視) (8) 삼풍 상권 64, 65쪽 "진인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두섬이다. 눈점의




382. 세론시(世論視) (8) 삼풍 상권 64, 65쪽 "진인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두섬이다. 눈점의 섬에서 나와, 무진 기사년에 성인으로 출세한 이책저자 한(임)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얻게 되리라."



   우성낭자 시출천민      牛聲狼藉 始出天民
   인개성취 궁궁시구      人皆成就 弓弓矢口
   입어극락 을을시구      入於極樂 乙乙矢口
   무문도통 인인득지      無文道通 人人得地

   점열소리 낭자하니      백성에날 하늘나여
   모든사람 성취하여      궁궁열을 알아보네
   사람도두 들을 극락     을을새를 알아보네
   글자없이 도통하니      둘쫓아서 얻을땅가

해석; 이사람이 하늘이여 백성에 날 사람이여, 두 활과
   두 새를 알면 도통하니 분명 글자 없어도 도통하지.

   근수불참 기고하처     近數不參 其庫何處
   자하         남지조선     紫霞         南之朝鮮
   비장지문 출어정씨     秘藏之文 出於鄭氏
   자출어남                      自出於南

   짐승들은 접근못해     그곳이란 어디멘고
   붉은노을 남에있는     조선이라 하더라네
   비밀리에 감춘글자     사람모두 정씨나와
   눈점열팔 뚫을두몸     사람모두 나오리라

해석; 본서삼풍 표지보고 조선나라를 찾아보아!
   사람이면 누구나 다 나오게 되어있다. 또한
   "自出於南"에서 南은 필자가 남쪽  대구에서
   북쪽인 서울로 나온다도 되지만, 南은 南師古
   秘訣의 머리글자 南으로 나왔다는 말도 된다.
   여기 이곳이 세계인들의 조국, 조선인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두다 깨우쳐 알아야 할 때가
   바로 지금 이순간이라고 본다.

   비문왈     해도진인      秘文曰     海島眞人
   자출자하 도   진주      自出紫霞 島    眞主
   적황지마 용사지인     赤黃之馬 龍蛇之人
   시목부인 개지득         柿木扶人 皆之得

   비밀글왈 사람마다     섬이         진인이라
   붉은노을 눈의점이     섬에날     진주던가
   병진정사 양년인지     무진기사 양년인지
  (무오에서 병오까지     진사로갈 사람이라)  
   저자임이 도울사람     모두가다 얻게되리

해석; 진인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두섬이다. 눈점의
   섬에서 나와, 무진 기사년에 성인으로 출세한
   이책저자 한(임)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얻게 되리라. 저자 시(市)자를 저자(著者)로 숨김.
   시목柿木에서 木자를 두개 합하면 林자.

   "적황지마 용사지인(赤黃之馬 龍蛇之人)" 해석을
   "무오에서 병오까지 진사로갈 사람이라"로 수정.
   무오1978년은 이사람 필자가 대구에서 교직
   생활하다가 서울 율산 엔지니어링(kprc)회사로
   근무지를 옮겼는데, 그당시 서대문 노라노 예식장
   옆에 있었다. 1978년부터 서울살이가 시작이
   되었으며, 경기대 아래 빌라단지에 살았던 박보살
   절에 신도로 있던 하숙집에 하숙을 했으며, 1980년
   사우디 주택 현장에 근무하다가 돌아와 대림산업
   명동 한일은행현장에 근무하면서 입사당시 하숙집이
   생각나서 들렸다가 박보살 절에 갔으며 그 인연으로
   선계에 들어가 일신 한림을 친견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이사람이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한림도는 黃馬인 무오(戊午) 1978년으로 삼풍
   중권과 하권 418쪽 우측 1도1략(一韜一略)의
   상단 화살표 아래를 보면 "78 무오"라고 나와 있다.
   이때부터 한림도가 잉태된 시기로 보면 된다.
   赤馬는 병오(丙午) 2026년으로 삼풍중권과 하권
   420쪽 좌측 6도3략(六韜三略)에 잘 나타나 있다.
   1978년~2026년이면 49년간이다. 이 가운데서도
   진사로 갈 사람이라 했으니, 88,89무진기사년,
   2000,2001경진신사년, 2012,2013임진계사년,
   2024,2025갑진을사년의 4진사가 들어있다.
   그 당시에 이렇게 오래동안 이 일을 한다면 아마도
   중도에 포기를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병진정사 양년인지 무진기사 양년인지"로 해석
   하였던 것은 아닐까 한다.


       2019년     5월     8일     21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1. 세론시(世論視) (7) 삼풍 상권 62,63쪽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십승은 사람인데, 格菴 南師古 자신이 다시 이세상에 와도 여기를 떠나지 않으리"라고 했다.




381. 세론시(世論視) (7) 삼풍 상권 62,63쪽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십승은 사람인데, 格菴 南師古 자신이 다시 이세상에 와도 여기를 떠나지 않으리"라고 했다.

 


   천왕지근 수당지광야     天旺之根 水唐之廣野
   계룡창업 효성조림         鷄龍創業 曉星照臨
   초어화래 지산천하명산 草魚禾來 之山天下名山
   노고상망 삼신역할         老故相望 三神役活

   왕이이날 인당착수         누런바위 마을이여
   계룡을     창업하고         새벽별이 임하리라
   초어화래 소래산은         하늘아래 제일명산
   노고산과 마주보고         삼신역할 하시니라

해석; 이사람이 먼저 인당(印堂)으로 착수하고 누런바위
   마을에 도장을 찍으니, 두바위를 소래 노고 두 산에
   비유하여 계룡을 창업했다

   비산십승 우성궁궁        非山十勝 牛聲弓弓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인자승인 승인신인        人字勝人 勝人神人
   별천시역 무릉지처        別天是亦 武陵之處

   산이아닌 십승이니        엄마소리 두활열어
   말세풀콩 날두점이        있는곳은 사람이라
   사람이     자면승인        열어볼말 사람승인
   이게바로 별천진가        무릉도원 아니던가

해석; 말세풀콩 두점이 나오는 곳은 사람이며 십승이며
   무릉도원이다.
   무릉도원(武陵桃源); 호반 무(무), 언덕 릉(陵), 복숭아
   도(桃), 근원 원(源) 즉 이세상을 떠난 별천지란 뜻.

   세원십승 성산성지       世願十勝 聖山聖地
   차아후생 물리차간       嗟我後生 勿離此間
   궁궁지간 천향득수       弓弓之間 天香得數
   삼신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세상에서 원한십승       거룩한산 거룩한땅
   다음내가 다시오면       이사이를 안떠나리
   두활들날 가게되면       하늘향기 얻을수가
   날뚫어볼 세산한점       사람열땅 말할새라

해석;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십승은 사람인데, 격암이
   다시 이세상에 와도 여기를 떠나지 않으리라고 했다.

* 마고성(麻姑城)이 처음 선천에는 허달성과 병렬로
   실달성의 위(上) 즉 누런바위에 있었으나, 후천운이
   열리면서 마고가 실달을 끌어서 대성으로 하니
   (이사람이 가야산에서 깨달은 증거품) 마고성의
   기운이 상승함으로써, 지소(支巢)씨가 일으킨 포도의
   변으로 인류의 조상은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쫓겨
   나게 되었다. 그 후에 마고는 다시 마고성을 허달성의
   위로 옮겨버렸으니 이사람도 처음은 이장소에 착수를
   하였다. 그러나 이사람 한림이 마고성을 다시 선천에
   있던 자리로 복원을 함으로써 인류의 조상이 잃어버린
   지상낙원을 다시 찾게 되었다. 본서 삼풍을 많이 읽고
   깨달아서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부활하는 사업에
   참여하기 바란다. *


         2019년     5월     8일     17시     37분

            힌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6일 월요일

380. 세론시(世論視) (6) 삼풍 상권 60, 61쪽 "욕음자 촉생소원 성취 慾飮者 促生所願 成就"라 "마시기를 바라는 자 살아나고 소원성취하리라"




380. 세론시(世論視) (6) 삼풍 상권 60, 61쪽 "욕음자 촉생소원 성취  慾飮者 促生所願 成就"라  "마시기를 바라는 자 살아나고 소원성취하리라"


   난구생문 생문하재          難求生門 生門何在
   백석천정 백석하재          白石泉井 白石何在
   심어계룡 계룡하재          尋於鷄龍 鷄龍何在
   비산비야 비산비야 하재 非山非野 非山非野 何在

   살아날문 찾지못해          살아날문 어디인가
   흰돌은     우물물에          흰돌은     어디있나
   사람모두 찾을계룡          계룡은     어디있나
   산도들도 아닌곳에          아니라면 어디인가

해석; 살아날 문은 흰돌우물 계룡산이 아닌 계룡인데,
   산도들도 아니라면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이인횡삼 십이월록           二人橫三 十二月綠
   소석지     생지박               小石之     生枝朴
   요일대정 지하                   堯日大井 之下
   시역석정                            是亦石井

   사람열팔 누를두점           열두달을 푸르르다
   작은돌에 살아가니           두팔열손 풀점이라
   빛날정자 사람두말           한점으로 갈것이며
   날한점한 사람역시           한별말은 우물이라

해석; 사람에게 두점을 누르는 장소는 늘 푸르고 작은
   돌이 있는 곳으로 빛나는 정자와 두물에다 비유한 말.

   욕음자     촉생소원 성취  慾飮者     促生所願 成就
   상모검기                            上慕劍旗
   하찰주마 길운불리           下察走馬 吉運不利
   심탐기지                            深探基地

   마지기를 바라는자           살아나니 소원성취
   위로는     칼의깃발           생각하고
   말한점을 살펴달려           길한운수 머지않다
   그땅을     깊이깊이           찾아보아

해석; 이물을 마시기를 바라는 자는 살아나고 소원성취
   하게된다. 우물 위에는 칼의 깃발이 있고 아래로는
   말이 달리는 것을 살피라 그러면 길운은 떠나지
   않으리니 그 땅을 깊이깊이 찾아 보아라.

379. 세론시(世論視) (5) 삼풍 상권 58, 59쪽 "무량육안 속리지세 無量肉眼 俗離之世"란, "고기눈을 못헤아려 속세를 떠나거라"




379. 세론시(世論視) (5) 삼풍 상권 58, 59쪽 "무량육안 속리지세     無量肉眼 俗離之世"란, "고기눈을 못헤아려 속세를 떠나거라"



   무량육안 속리지세     無量肉眼 俗離之世
   불리속리 적덕지인     不離俗離 積德之人
   불실속리 불침속리     不失俗離 不侵俗離
   난면도탄 황금지세     難免塗炭 黃金之世

   고기눈을 못헤아려     속세를     떠나거라
   속세를     못떠나면     덕이라도 쌓던지
   속세떠남 잃는것도     찾는것도 아니라지
   어려움을 면치못할     황금만능 세사인데

해석; 378쪽의 "약불해득" 즉 "만약 이뜻 모르며는" 누가
    어떻게 된다고 조병옥과 신익희에게 특별히 당부하여
   살리고자하 한 말로써 '착한마음 통하지 않는 세상이니'
   '사람의 눈을 깨닫고 속세를 벗어나던지' 아니면
   황금만능세상의 난세인데 이때는 덕이라도 쌓던지
   라고 하였으나 정치권에 뛰어들어 그만 목숨을 잃었지.

   우자하변 입어속리     愚者何辯 入於俗離
   심어지이 심산계룡     尋於智異 尋山鷄龍
   우재                              愚哉
   심량백전 필사             深量白轉 必死

   어리석은 누구말이     속리산을 들으라고
   지리산을 찾아가고     계룡산을 찾으라고
   어리석은 지고
   찾기를     바라면         백이면백 필히죽어

해석; 어리석은 사람들이 권하기를 속리, 계룡, 지리산을
   찾으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만일 찾기를 바란다면
   백이면 백 모두 다 죽는다고 하여 엄히 경계한 말이다.
   깊을 심(深), 헤아릴 량(量), 흰 백(白), 구를 전(轉)즉
   "깊히 헤아리면 흰게 굴러서 반드시 죽어"
   道의 실체는 이렇게 하여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말.

   진력추인 추인 기수     盡力追人 追人其數
   궁궁지     박야              弓弓之     朴也
   박고지향 촌촌서색      朴固之鄕 村村瑞色
   미봉기인                       未逢其人

   힘을다해 찾는사람     그누구란 말이든가
   두활열로 가게되면     팔열점이 나오니라
   팔열점이 갈고향은     마을마다 상서롭내
   아직도     그사람은     만나기     어렵내라

해석; 이렇게 찾던 저렇게 찾던 전심전력을 다해 찾는
   그사람은 그누구인가? 두 활을 열로 가게되면 팔(八)
   로 열을 점이 나오게 되는데 팔로 열을 점이 갈 고향은
   마을마다 상서롭네 아직도 그사람을 만날 수 없는가?


     2019년     5월      6일     21시     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78.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6, 57쪽 "서재필(徐載弼), 조봉암(曺奉岩), 여운형(呂運亨), 김구(金九)는 비운애국하고, 조병옥(趙炳玉)과 신익희(申翼熙) 천운이 죽을 운인데 어찌하리.




378. 세론시(世論視) (4) 삼풍 상권 56, 57쪽 "서재필(徐載弼), 조봉암(曺奉岩), 여운형(呂運亨), 김구(金九)는 비운애국하고, 조병옥(趙炳玉)과 신익희(申翼熙) 천운이 죽을 운인데 어찌하리.



   불변선원 활만비의     不變仙源 活萬非衣
   활천궁장 차아후생     活千弓長 此我後生
   물여                              勿濾

   변치않는 사람의산     물의근원 살을일만
   다음내가 나올때는     오래된활 열별살아
   생각말자

해석; 절대로 변치않는 사람의 산과 물의 근원에서 살을
   일만 할것이라. 다음 새상에 내가 나올 때는 오래된
   옛날 활과 열을 별에서 살아가리라. 다른 생각은 말자.

   서조여금 비운애국     徐曺呂金 悲運愛國
   천운위역 필망당해     天運違逆 必亡當害
   수종성설 소원성취     守從聖說 所願成就
   차서불신 영웅자망     此書不信 英雄自亡

   서조여금 어찌하여     애국할     운이던가
   천운을     거역하면     해를당해 망하리라
   성인말씀 따르며는     소원성취 할터인데
   이글을     불신하면     영웅들도 절로망해

해석; 해방전후의 독림운동가 서재필(徐載弼), 조봉암
   (曺奉岩), 여운형(呂運亨), 김구(金九)는 비운의 애국을
   할것으로, 천운을 거역하면 해를 당해 망한다고 했다.
   성인의 말씀인 격암유록을 따르며는 소원성취 할터인데
   이글 격암유록을 불신하면 영웅들도 절로 망하리라.

   이심구일 주자지인     二十九日 走者之人
   두미출전 난세영웅     頭尾出田 亂世英雄
   불면항사 천운내하     不免項事 天運奈何  
   약불해득                      若不解得

   이십구일 작은달초     달아나면 조란사람
   머리꼬리 밭에납신     난세영웅 이라해도
   팔날사람 아닐사항     이사람운 어찌팔봐
   만약이뜻 모르거든

해석; 조병옥(趙炳玉)의 조(趙), 신익희(申翼熙)의
   신(申)자를 파자로 숨겨놓았다. "불면항사 천운내하"를
   직역하면, 항(項); 목덜미 항. "목이 날아갈 일을 면치
   못하니 천운을 어찌하리" 이다.
   파자로 의역하면, "이때는 팔(八)이 나올 때가 아닌데
   어찌 팔을 볼까라고 했다.


       2019년    5월     6일     18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