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풍 중권 표지 상단을 보면,
청색 바탕에 보라색 글씨.
적색을 들고 나와 대통령에 당선
청적이 있으니 태극기가 되고
양색을 합하면 보라색이 된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인데
修道하는 모습이 된다.
대통령으로 修道人이 된 것이다.(2019.5.31. 밤 12.05)
한반도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태극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2019년 현재는 6도3약 중에 5도3약의 74궁에 있다.
이일은 지구촌의 일만이 아니다. 현존 7백 은하계에
해당하는 이승세계 전체를 감당하는 道의 일이다.
그 중심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한반도 대한민국이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지구로 날아드는 것도 지구촌에
반드시 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가 4도3약의 수화기제괘에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5도3약의 72궁 천지부괘의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 1년의 임기를 마쳐야 하나
옥중 구속되어있다. 그러나 출소 후에 반드시 잔여
임기 1년을 마쳐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촌 역사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자리
잡고 있으며,
물론 7백은하계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참과 거짓과의 한판 승부에
들어가 있다.
道를 닦으면 거짓된 인간이라도 참성품의 인간으로
바뀌게 되어있다.
지구촌을 참성품의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 아니면
거짓성품의 잘못된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의
기로에 와 있는 것이다.
선택은 인간 스스로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택에 따라서 지구촌과 7백은하계의
운명이 달린 것이다.
옛날 지상낙원 마고성의 문을 닫고 현세의 세상이 되었다.
만일 이승세계가 문을 닫아버리면 지구촌은 말할것도 없고
7백은하계까지 없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선계와 명계가 다시 이승계를 창조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를 원하는지 인간 심성의 한계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지 암담하기만 하다.
일단은 박근혜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어보자.
2019년 6월 15일 17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