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4일 수요일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새하늘 새땅이란,
   그야말로 지금까지의 하늘과 땅이 아닌 새하늘과 새땅이다.
   어떻게 이런 말이 가능할까?
   지구의 나이가 헤아릴수가 없을 만큼 많다고 한다.
   하늘과 땅이 낡게 되면 새것으로 갈아내기 위하여 이런말을 할까?
   그런데 어떻게 새하늘이 되고 새땅이 된다고 할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닐까?


   약 만천년 전에 지구상에 지상낙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당시의 지상낙원이 얼마간 존속하다가 어느날부터
   없어지고 오늘날과 같은 하늘과 땅으로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재는 하늘과 땅이 너무 낡아서 도저히 그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가 없게 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새하늘과 새땅에 날 사람들의 씨종자를 구한다고 할까?
  
   그렇다.
   이참에 새하늘과 새땅을 다시 열게 된다면 만천년 전에
   없어졌던 "지상낙원" "마고성"의 재현은 가능 할까?
   격암유록을 통하여 혹은 세상에 먼저 나와서 많은 예언들을 하고
   저승으로 돌아간 선각자들의 기록들이 남아서 후세의 인류가
   그것을 거울 삼아서 보고 또 보고 한다.


   그렇치만 그 예언된 "새하늘 새땅"은 언재쯤 가야 열릴까?
   그러한 증조라도 있어야 인류대중들이 믿고 따를텐데!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나름대로 격암유록의 예언에 입각하여
   몇십년 전부터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을 예견이라도 한듯
   "삼풍"상중하권, "양백"상중하권을 저작출판하고 "한림도"로 하여
   구글에 몇백쪽의 글을 올리고 있다.


   때로는 내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많은 망설임도 있었다.
   그렇치만 본서 "삼풍"을 다시 거듭해석 해석을 하다 보니
   지금까지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가슴에 와닫는 그런 내용들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해석에서는 "새하늘 새땅"이라 뭐 그렇
   겠거니 라고만 생각이 되었다. 막상 재해석을 하고 보니 엄청난
   내용으로 변하는 느낌이 든다.


   지상낙원을 떠난 인류가 쓰던 그당시의 하늘과 땅에서 쫓겨난
   태고인류에서 우리들이 만천년간 사용해온 하늘과 땅을
   이재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왔기때문에 우리
   인류는 여기서 "새하늘 새땅"을 열어갈 새로운"길(道)"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류가 찾고자 하는 바로 그 새로운 길이,
   이사람 한림의 입장에서는 "한림도(桓林道)"라고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하도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뭐라고 가히 말을 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할 道가 출현한다면
   그道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난세에 한림도가 출현하여 지금까지 진실을 전하고자
   오랜세월을 참고 버티면서 살아왔다.


   道의 입지에서 "새하늘 새땅"이란"
   지금까지의 종교나 어떠한 道가 있었더라도 "새하늘 새땅"을
   열게될 종교나 道가 될까?


   그것은 자신들의 종교나 道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都)인지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종교인들이건 신도들이건 관계가 없다.
   시간이 그리 많치않기 때문에 촌음을 아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새하늘 새땅"을 찾는 방법인가를 스스로 증거를,
   자신들이 믿는 종교서적이나 도서(道書)에 나와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신이 진실되고 바르게
   세상에 확실하게 섰는지 다시 점검하면 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는 분명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道)이다.
   인류 대중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기를 기대한다.




        2019년     7월     25일     오전 12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사중구생 유복자      死中求生 有福子
   시역하운                   是亦何運
   임장군     출운야      林將軍     出運也

   죽음에서 삶을구한 복이있는 자식인데
   이것또한 어떠한     운이던가
   한림주장 두말을     덮고뚫어 풀운이야

해석; 1982년 8월 8일 청평계곡에서 실지로 익사를 당한 후,
   약 1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는 행운의 복을 받은 자식이지.
   죽음 가운데서,
   저승 명부 삼신님을 친견하고 살아 돌아오면서 道를
   전수할 방법인 "두 말을 덮고 뚫을 방법"을 전수받아서
   이승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수받은 道는 죽을 사람을
   살린다고 이사람 한림이 주장하는 운이다.

   천정차운 역비운              天定次運 亦悲運
   십이신인 각솔신병          十二神人 各率神兵
   당수일이 선정                  堂數一二 先定
   차수일사 사지전전 지수 次數一四 四之全田 之數

   하늘이     정한이운          역시슬픈 운이라네
   열두신인 각자마다          신병들을 인솔하고
   해당하는 수열둘이          십이년을 먼저정해
   새점그칠 넉넉한수          전과전이 그수이다

해석; 5,6공화국의 임기가 정해지니, 5공화국 전대통령의 임기
   7년 6공화국의 노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면 12년이 확실하다.
   12년간이면 새점으로 그칠 넉넉한 수가 되니 전두환의 "全"
   노태우의 "盧"자 중앙의 "田"이 온전(全)한 밭(田)이 되도록
   선경세계와 명부세계에서 이미 모두다 짜놓은 각본데로 진행
   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신지 별천지              新天新地 別天地
   선택지인 불수개복          先擇之人 不受皆福
   중택지인 수복지인          中擇之人 壽福之人
   후입지인 불복망              後入之人 不福亡

   새하늘     새땅이니          별다른     천지인가
   먼저뽑은 사람으론          다못받는 복이되고
   중간에서 뽑은사람          복받는     사람되며
   나중에     뽑은사람          복없이     죽으리라

해석;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언재일까?
   12년간의 全田지수 즉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
   시절의 중앙에서 선경과 명부세계에서 선택하여 뽑은 사람이
   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1981년과 1993년 12년의 중간 1987년에 布告文포고문
   (삼풍상권 325쪽~337쪽)을 받아들고 1988년에 말씀(대명주)을
   받아 한림(桓林)으로 출세하여 이세상에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하였다.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한 기간을 확실하게
   읽어보면 대복받은 사람은 정해진 운수이다.
   왜 이렇게 거듭하여 출세한 기간을 놓고 엄밀하게 말을 하느냐
   하면, 5공화국 전두환정권 초기나 그 이전에 출세해도 안되고,
   6공화국 노태우정권의 말기나 그 이후에 출세해도 안된다고
   하였으니 사부대중들이 누구말을 듣고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결판날 "새하늘 새땅"으로 들어오느냐 못들어오느냐
   하는것이다.*


         2019년     7월     19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401.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 99쪽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곧 닥친다고 하였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면 참조가 되리라."




401.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 99쪽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곧 닥친다고 하였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면 참조가 되리라."

  

   추풍여락 피극차부     秋風如落 被克此負
   십실혼돈 사년하생     十室混沌 四年何生
   병화왕래 하일휴         兵火往來 何日休
   겁인래상 해지             劫人來詳 解知

   가을바람 낙옆처럼    이쪽저쪽 승패이니
   혼돈되는 님의집에    사년동안 어이살꼬
   병화가     왕래하다    어느날     휴전하니
   인간에게 오는영생    상세하게 알게되리

해석: 1950년~1953년까지 6.25전란의 4년동안 님(十)의 집(室)이
   어찌하여 살아갈 것인가? 병화가 왕래하다가 어느날 휴전하니
   사람들에게 두 별의 만남으로 오는 영생을 빼앗아 갔던 것을
   상세하게 알게 되리라. 道의 입지에서는 남북한의 전쟁을 修道로
   보게 되는 고로 4년간 전쟁이 4년간의 修道로 본 것이다.

   제당피탈 차산은거     祭堂避奪 此山隱居
   사가로상 성수하단     四街路上 聖壽何短
   가련인생                      可憐人生

   신전저쪽 탈취되고     이쪽에는 꼭꼭숨어
   어진분의 노상말씀     성의수명 이리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

해석: 6.25전쟁을 修道라는 道의 입지의 큰 그림으로 본 것인데
   북한 백성들의 신전은 탈취되고 남한 백성들의 신전은 뿔뿔이
   흩어져서 꼭꼭 숨게 되었다.
   성인께서 나오셔서 행사할 시간인데 4년동안은
   전쟁하느라 나오시지 못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휴전을 하게 되나
   북한은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사회에 종교가 없으니 성인께서
   나오실 신전이 탈취되었다.
   남한에는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지만 성인의 신전을 지킬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숨어버리게 되었다.
   어진분의 로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성의 수명 이리 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고 하였다.
   성인께서 인간들에게 내려오고자 하였지만 그 시간이 너무나
   짧았기에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다.

   말세성군 용천박     末世聖君 涌天朴
   수중출인 변심화     獸衆出人 變心化
   옥고불인 역천시     獄苦不忍 逆天時
   선생악사 심판일     善生惡死 審判日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
   금수같은 세상나서 마음을     바꾸신분
   참다못해 말씀하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살고 악이죽는 심판의     날이되네

해석; 말세성군은 반드시 용천박(涌天朴)이라야 한다.
   용(涌): 물 솟을용. 천(天)은 이사람의 하늘.
   용천(涌天)이란, 이사람의 하늘에 물이 솟는 곳
   박(朴)은 파자하면 팔열점(八十.) 또는 팔점을 열어.
   이사람의 하늘 얼굴에 팔점을 찍어 여는 사람을
   말세성군 용천박이라고 한다.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으로 푼다.
   이세상은 정말 금수만도 못한 세상살이 이다.
   이사람 한림도 건설회사 현장기사~소장으로 근무하다
   보니 별야별 세상의 풍파를 다 겪었다.
   그러나, 선경세계와 저승 명부세계를 거치다 보니
   어느날 부터 마음이 자연히 바뀌어져서 금수같은
   이세상과의 인연들을 자연히 정리하게 되었다.
   이사람은 무슨 수행같은 그런 판에 밖힌 행동은
   하지 못했다. 모든 수행의 경로는 자연적으로 왔기에
   절로절로 열려야 하는 때라고, 그 때를 맞추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온 세월이다.
   처음은 말없이 전수하고, 말없이 수행하고.
   이런 세월이 계속되다가 말을 열게 된 것은 바로
   남사고 비결서인 "격암유록"을 번역하면서 말은
   하게 된 것이다. 선계와 명계의 일신님과 삼신님이
   오시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된다고 하였다.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심판이 곧 다친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잘 보면 참조가 될 것이다.


        2019년     7월     17일     23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8일 월요일

400.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 97쪽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난할 나라인데, 자주 오는 큰 변란을 이리저리 잘 버티어라."




400.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 97쪽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난할 나라인데, 자주 오는 큰 변란을 이리저리 잘 버티어라."



   오호비재 성수하단     嗚呼悲哉 聖壽何短
   임출지인 원무심         林出之人 怨無心
   소두무족 비화낙지     小頭無足 飛火落地
   혼돈지세                      混沌之世

   오호라     슬프도다     성인수명 이리짧아
   임으로날 사람인데     믿어볼부 맘에없어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지니
   혼돈된     세상이라

해석; 성인으로 한림이 나올때이나 기간이 너무 짧아
   믿어볼 부(符)를 갖추지 못하여서 전쟁이 일어나니
   해방과 동시에 맞은 6.25사변의 때라.
   임(林) 즉 한림(桓林)으로 나올 사람이 6.25사변을
   맞게 되니 죽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의성군 안계면 위양리 659번지가,
   지금은 과수원이 되었지만
   6.25사변 당시에는 목화 밭이었다.
   명을 따는   "어메" 등에 엎혀서  북괴의 이민군에 잡혀
   갔다.
   인민제판을 받는데 "어메"의 치마에 담긴 목화를
   제판하고 무죄 방면이 되었다. 아차 순간에 모자가
   그자리에서 총살을 당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니까 성인의 수명이 짧다는
   표현을 쓴것이 아닐까 한다.
   "믿어볼 부 맘에 없다"는 파자 해석은, 한 일(一)자 밑에
   원망할 원(怨)자를 해석한 글인데, 본자는 한 일(一)자를
   더한 원망할 원(怨)자로 되어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란,
    이번운은 소백(小白)이라하여 작을 소(小)자가 화두다.
   태백이 아닌 소백이요, 대두가 아닌 소두(小頭)이다.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지만 "발이없는 작은 머리"로
   풀면, 불이 날아 떨어지는 혼돈지세에 어울리는 표현은
   총알 대포알 미사일 핵포탄등으로 해석된다.
   물론 道의 입지에서의 해석은 눈동자란 의미가 된다.

   천하취합 차세계         天下聚合 此世界
   천조일손 애차호         千祖一孫 哀嗟乎
   시모자생 중모자사     柿謀者生 衆謀者死
   은거밀실 생활계         隱居密室 生活計

   하늘과땅 모두합할    세상이      이번인가
   천조상에 남는일손    오호라      슬프구나
   계룡쫓아 살아남제    무리도모  죽는자라
   깊이깊이 꼭꼭숨어    살길을      찾아봐라

해석;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사람의 道가 나올 세상인데
   이당 저당은 찾지말고 깊이 숨어서 살아남아라.
   (좌익 우익으로 갈라져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때이다.)
   감 시(柿)자를 팔열저자 또는 계룡으로 해석한다.

   궁궁을을 피란국         弓弓乙乙 避亂國
   수시대변 피지차지     隨時大變 彼地此地
   조불리지 용사마동     鳥不離枝 龍蛇魔動
   삼팔상격 흑무장천     三八相隔 黑霧漲天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란할     나라인데
   자주오는 큰변란을     이리저리 버티어라
   새열손목 떠나지마     진사년에 마귀발동
   삼팔선에 전쟁나서     검은구름 하늘덮네

해석; 삼팔선에 전쟁이 일어나니, 인묘진사 6.25사변에도
   두활과 두새로써 열게될 손목을 꼭 지켜야 한다.


        2019년     07월     09일     22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9. 말세 정권잡는 정치인들, 정정당당을 잃지말고 법을 잃지마라.



399. 말세 정권잡는 정치인들, 정정당당을 잃지말고 법을 잃지마라.



   격암유록 말초가에 이르기를
   (삼풍 하권 264,265쪽 참조)

   말세출인 섭정군들     末世出人 攝政君들
   당당정정 일치마소     當當正正 일치마소

   세상끝에 나온자로     정권잡는 군자들
   정당하고 정당한거     잃지마소

해석;
   말세에 나와서 정권잡는 정치인들은,
   정정당당하게 정권을 잡아야지,
   비굴하게 거짓말 하여 가짜로 정권을 탈취하여
   정정당당을잃어버리면 안된다고 하였다.

   아차한번 실법하면     阿差한번 失法하면
   자신멸망 패가로서     自身滅亡 敗家로서
   전세대란 비상화로     全世大亂 飛相火로
   천하인민 멸망일세     天下人民 滅亡일세

   아차한번 법잃으면
   자신이     멸망하고     가문의     패가로서
   전세계는 큰난리나     불이서로 날음으로
   하늘아래 인민들은     멸망일세

해석;
   아차,한번의 실수로 실법(失法) 즉 법을 잃어버리면,
   자기자신도 멸망하고 가문도 부패하여 문을 닫게
   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전세계적 대란이 잃어나
   핵폭탄이 떨어지는 핵전쟁이 일어나면 하늘아래 살아가는
   지구촌의 인류는 멸망을 한다고 하였다.

총해석;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현실을 예언한 글로서,
   현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모습을 그대로를
   보여준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거짓을 청산하고 비굴하게 비뚜러진 심사를
   바르게 고처서 "정정당당"하게 정치를 해 나간다면
   용서받을 기회가 있을 것이다.
   애시당초에 비뚜러진 화살이지만 진실의 과녁을 향하여
   마지막 순간의 찬스를 줄때 정정당당의 진실로
   돌아오기 바란다.


       2019년     07월     09일     13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2일 화요일

398. 부처(佛)란 무슨뜻인가? 부처(佛)에게 물어보자.




398. 부처(佛)란 무슨뜻인가? 부처(佛)에게 물어보자.



   부처가 말하기를.
   부처(佛)란 부처 불(佛)자를 해석하면 된다.

   佛자는 파자하면 사람인 人, 활 궁 弓,
   바른 화살 1개와 휘어진 화살 1개로 되어있다.
   화살을 때로는 두 이(二)를 세운 글자로 풀기도 했으며
   칼 도(刀,)로 풀기도 한다. 그러나 활에는 매겨진 화살로
   푸는 것이 제일 타당할 것이다.
   활 궁(弓)에 매겨진 화살 2개가 좌측 화살은 아예 휘어져
   비뚜러진 화살이고 우측 화살은 곧고 바른 화살이다.
   오른 우(右)의 어원은 "옳다"라는 어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화살도 우측 화살은 곧고 바르고 옳은 화살이다.
   그와 정 반대로 왼  좌(左)의 좌측 화살은 아예 에시당초에
   비뚜러진 바르지 못하여서 옳지못한 화살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을 하는데 할것이다.
   왜냐하면, 부처가 앉아서 道를 닦는데 자신의 몸"활"에서
   몸"화살" 2개를 계솟해서 과녁으로 명중시키고자 쏘고
   있는 것이 道를 닦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우측 화살 1개는 정확하게 날아가 명중하는데
   비뚜러진 좌측 화살 한개는 자꾸만 옆으로 날아가 버려.
   열불나지만 어찌 되었던지 간에 마르로 닳도록 계속해서
   쏘다 보면 비뚜러진 화살도 중앙의 과녁을 명중 했다는
   신호가 오게 되는데 바로 이 신호가 "갓쓴 느낌"이다.

   미륵불은 자신의 道는 애시당초에 다 이루었어.
   지금도 道를 닦고 있는데, 누굴 위한 道를 닦고 있을까?
   중생들을 위해서 중생들의 비뚜러진 화살을 바르게 폈으면
   하는 道를 계속해서 닦고 있는 것이다.

   사부대중들이여 제발하고 꿈에서 깨어나라.
   어차피 삐뚜러진 좌측 화살이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지.
   마르고 닳도록 하니 과녁을 명중하기도 하니까?

   道란 참을 찾아가는 노정이다. 참이 완벽하다면 道가
   필요 없어. 그러나 현실을 보자 참이란 눈을 닦고 보아도
   보이질 않아. 그래서 道를 닦아야 거짓된 인간도 참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왜짠 참 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인간곡식 추수기간 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인간으로 날 순간을 영원히 놓쳐버려. 그래도 좋다면
   맘대로 해.

   거짓과 악마가 승리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마라.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700은하계도
   이승계 자체마져도 영원히 살아져 버릴 것이다.
   우리 이승계는 명부계와 선경계가 다스리기 때문에
   이승에 살아가는 악마의 무리가 마음데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십승(十勝)이란 말이 괜히 있겠어.
   "十이 이긴다."이다.
   먼저 나온 十은 음십자(陰十字)요
   뒤에 나온 十은 "양십승(陽十勝)이다.
   음십은 악마인 마귀를 이길 수 없다.
   양십은 악마인 마귀를 이길 수 있다.

   음십자를 닦는 사람들 빨리빨리 양십승으로 들어와라.


        2019년     7월     03일     15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397. "나는 들었다." "엄마가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러 온다." "그 엄마가 남자이다."




397. "나는 들었다." "엄마가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러 온다." "그 엄마가 남자이다."


  
   2019년 5월 25일 인천에서 출발하여
   의성군 안계면에 있는과수원에 내려가서
   제초하고 메실 따고 종자 콩씨 넣고 1박하고,

   5월 26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의 농장으로
   올라와서 산으로 분골로 모신 조부모님과
   부모님 영전에 3년만에 간단한 제사를 올리고
   동신리와 신안리에 제초하고 들깨씨종자 넣고
   종자 콩씨 넣고,
   밤 늦게까지 작업이 계속되었다.
   늦은 밤 저녁밥을 먹고 나서,
   농막에 피곤한 몸을 눞혔는데

   5월 27일 새벽 3시쯤인가

   "말씀 하시기를,"

   "엄마가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러 온다."
   "그 엄마가 남자이다."
   라고 하셨다.

   새벽부터 농사일로,
   고라니 울타리를 치기에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느라 "말씀"에 대한 생각을 하기가
   힘들었다.

   396쪽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글을 쓰면서
   그당시의 "말씀"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엄마는 누구이며, 왜 엄마는 남자일까?
  

        2019년     6월     15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30일 목요일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풍 중권 표지 상단을 보면,
   청색 바탕에 보라색 글씨. 
   적색을 들고 나와 대통령에 당선
   청적이 있으니 태극기가 되고
   양색을 합하면 보라색이 된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인데
   修道하는 모습이 된다.
   대통령으로 修道人이 된 것이다.(2019.5.31. 밤 12.05)
  
   한반도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태극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2019년 현재는 6도3약 중에 5도3약의 74궁에 있다.

   이일은 지구촌의 일만이 아니다. 현존 7백 은하계에
   해당하는 이승세계 전체를 감당하는 道의 일이다.

   그 중심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한반도 대한민국이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지구로 날아드는 것도 지구촌에
   반드시 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가 4도3약의 수화기제괘에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5도3약의 72궁 천지부괘의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 1년의 임기를 마쳐야 하나
   옥중 구속되어있다. 그러나 출소 후에 반드시 잔여
   임기 1년을 마쳐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촌 역사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자리
   잡고 있으며,
   물론 7백은하계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참과 거짓과의 한판 승부에
   들어가 있다.
   道를 닦으면 거짓된 인간이라도 참성품의 인간으로
   바뀌게 되어있다.

   지구촌을 참성품의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 아니면
   거짓성품의 잘못된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의
   기로에 와 있는 것이다.

   선택은 인간 스스로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택에 따라서 지구촌과 7백은하계의
   운명이 달린 것이다.

   옛날 지상낙원 마고성의 문을 닫고 현세의 세상이 되었다.
   만일 이승세계가 문을 닫아버리면 지구촌은 말할것도 없고
   7백은하계까지 없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선계와 명계가 다시 이승계를 창조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를 원하는지 인간 심성의 한계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지 암담하기만 하다.

   일단은 박근혜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어보자.

  
          2019년     6월     15일     17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5.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5) 삼풍 상권 90, 91쪽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395.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5) 삼풍 상권 90, 91쪽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불경전이 식지         不耕田而 食之
   불배제이 제지         不拜祭而 祭之
   불마피이 의지         不麻皮而 衣之
   불매장이 장지         不埋葬而 葬之

   밭을갈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먹게되고
   절을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제사하고
   삼을삼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옷을입고
   매장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장사지내

해석; 지금 오늘날과 같은 세상은 노력해야 살지마는
   앞으로 오는 세상은 노력을 안하고도 먹고 입고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실현이 되며,

   유형무형 신화일      有形無形 神化日
   구인양백 구곡삼풍  求人兩白 求穀三豊
   세인부지 가애가애  世人不知 可哀可哀
   심각지지 지지신지  心覺知知 知知愼之

   모양이야 있건없건  열어볼말 되는날에
   사람구할 양백인데  삼풍곡식 구해보세
   세상사람 알지못해  애석하고 애석하다
   마음알고 깨달아도  알고조심 알고조심

해석; 말을 열어서 보는 날에 사람 구할 양백이 되어
   "삼풍"으로 곡식을 구하게 되니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사람들은 어서어서 삼풍책을 읽어보고 깨달아라.

   신지재                        愼之哉

   조심해야                    하오리라

해석;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2019년     5월     30일     20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4.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4) 삼풍 상권 90, 91쪽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그날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394.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4) 삼풍 상권 90, 91쪽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그날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당대천년 인인각      當代千年 人人覺
   시모인생 세모인사  枾謀人生 世謀人死
   일당천     천당만      一當千     千當萬

   인생일대 천년삶을  사람사람 다알리라
   팔열저자 꾀할인생  세상꾀해 죽을인생
   하나가천 천이만을  해당하는 무궁진리

해석; 인생일대 천년을 살아가는 팔(八)로써  열게될
   저자 이사람을 쫓아와야지, 하나가 천 천이 만을
   해당하는 무궁한 진리라고 하였다.

   인약당강 일희일비   人弱當强 一喜一悲
   흥지비래 고진감래   興盡悲來 苦盡甘來
   인인해원 호시절       人人解寃 好時節
   영춘무궁 복락           永春無窮 福樂

   약한사람 강해지니   한편좋고 한편슬퍼
   흥망성쇠 인고견뎌   좋은때도 있었던가
   사람사람 한을푸는   좋은시절 되오리라
   영원무궁 봄의선경   복되고     즐거워라

해석;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이제 조금만 참고 견뎌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이니 극낙 선경이 되리라.

   출사입생 박활인       出死入生 朴活人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년월일시 갑자운       年月日時 甲子運
   음양합일 삼십정       陰陽合日 三十定

   나면죽고 들면사는  사람살릴 팔열점이
   알수없는 세월이라  어느갑자 해당할고
   몇년몇월 몇일몇시  갑자년의 운이던가
   음양으로 말한사람  정한날이 열쇠이라

해석;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2019년     5월     30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393.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 89쪽 "기독(교)가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393.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 89쪽 "기독(교)가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무죄인생 영거궁        無罪人生 永居宮
   유죄인생 불입성        有罪人生 不入城
   배천지국 영파멸        背天之國 永破滅
   부귀빈천 반복일        富貴貧賤 反覆日

   죄없이     사는사람    영원토록 사는집이
   죄짓고     사는사람    들어오지 못하는성
   하늘배반 나라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부귀와     빈천이        반복되는 날이지만

해석; 하늘(天)을 파자하면 이사람(二人)이 되는데,
   이사람을 배반하는 나라가 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이사람"은 이글을 쓰는 필자 한림을 말한다.

   궁을성산 무기불통    弓乙聖山 無祈不通
   금은보화 용잉여        金銀寶貨 用剩餘
   화평용관 정의립        和平用官 正義立
   위감독갱 부강            爲鑑督更 無强

   거룩한산 새와활은    날안보곤 못통하네
   금과은     보물과돈    남아서     쌓이고
   관을쓰면 평화되어    정의를     세우게되
   독이변해 금거울되    벌레구활 없어지네

해석; 거룩한 산 새와 활은 이사람이 쓴 삼풍을
   안보고는 통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기독(교)가
   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벌레 9활"이란 지상에서 없어질 사람의 숫자이다.

   일광주갱 무월광지극 日光晝更 無月光之極
   칠일색보 석조             七日色寶 石照
   열방망색 복지래         列邦望色 福地來
   갱무월휴 불야광명     更無月虧 不夜光明

   태양빛에 낯만있어     달빛없는 극락인가
   팔돌릴날 한새보배     사람말이 빛을내면
   열방들은 빛을보고     축복받을 땅에오리
   다시달이 안기우는     밤이없는 광명천지

해석; 밤이 없는 일월 극락은 한 새로써 팔말(八口)을
   돌리면 삼풍 중권의 표지 그림과 같이 되리라.


         2019년     5월     30일    1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392.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 87쪽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392.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 87쪽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열방지중 고립선        列邦之中 高立鮮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蝴蝶 歌"舞"來
   해중풍부 화귀래        海中豊富 貨歸來
   육대구월 해운개        六大九月 海運開

   열방제국 가운데서    우뚝선     조선으로
   열방국민 춤을추고    노래하며 오드라내
모(지)점수 새점풍부    눈팔사람 돌아오네
   기사을해 육대구월    모지점수 운이열려

해석; 모지로써 점수하여 새점으로 눈을 팔사람
   이사람이 돌아오니, 우방국의 국민들은 좋아하며
   조국인 조선으로 찾아오네, 육대구월은 중권의
   해운개가 참조.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
   여운여우 학비래       如雲如雨 鶴飛來
   제방도여 굴복선       諸邦島歟 屈伏鮮
   무론대소 방선함       無論大小 防船艦

   낡은것을 내보내고   새것맞는 좋은시절
   구름과     비와같이   갓쓸두새 날아오니
   모든우방 조선섬여   술생인에 굽히어서
   크고작고 할것없이   우방국의 선함들이

해석;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성산성지 마원래        聖山聖地 望遠來
   인솔귀래 열방민        引率歸來 列邦民
   계룡도성 심벽민        鷄龍都城 尋壁民
   금석심장 진주문        金石尋墻 眞珠門

   거룩한산 거룩한땅    바라보기 원해오니
   인솔하여 돌아오는    우방백성 줄을 섰내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성찾는 벽지백성
   흰달돌려 춤출사람    말을 찾아 들을진주

해석; 새점 해인으로 흰달을 돌려서 말을 찾으니
   진주가 들어오네. (중권 표지 참조)


       2019년     5월     12일     20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1. 뢰패예연 육십재(耒貝豫言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391. 뢰패예연 육십재(耒貝豫言六十才) (1) 삼풍 상권 85쪽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뢰패예언 육십재       耒貝豫言 六十才

   뚫어팔내 팔눈예언   머리팔열 재주
   뚫어서     파야할       내를찾아 알려며는
   파야할     사람눈을   예언으로 한말인데
   사람몸의 머리에다   팔로써     연다하니
   이사람팔 재주하여   뢰패예언 육십재라

해석; 쟁기 뢰(耒)를 파자하면 뚫을 곤(丨),
   여덟 팔(八), 내 천(川)으로 "뚫어팔내"이다.
   조개 패(貝)를 파자하면 눈 목(目), 여덟 팔(八)로
   "팔눈"이다. 어떤 종교인이 실지로 신도의 눈을
   손으로 팠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전혀 그런
   뜻이 아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열게 되었다.
   貝자를 보면 눈(目)에 팔(八)을 붙여 놓은 글자다.
   쟁기 뢰(耒)자에서 쟁기의 삽날은 흙에 잘들어
   가도록 날이 휘어져 있다. 道를 전수하는 엄지
   손가락의 밑면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쟁기로 흙을 파듯이 "뚫어서 팔내"라는 표현으로
   아주 간단하게 쓴 글이다. 여섯 육(六)은 돼지해
   머리 두(亠), 여덟 팔(八)로 "머리 팔"이다.

   道를 절대로 아무나 전수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의 눈은 神聖하고 청정한지역임으로 수견성
   을 하여 완벽하게 영혼이 씻겨져서 부활된 인간
   이라야 사람의 눈망울 위에 점수를 할 수 있다.

   道를 전수 할 인간으로는 현존 이승세계에서는
   이사람 필자 이외에는 가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동영상을 통하여 간접 전수를 하고 있다.
   물론 직접 전수 받고자 한다면 전화 약속을
   해야 한다. 일체의 비용은 받지 않는다.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라 하니 일반 종교로
   오래 없기 바란다.


          2019년     5월     12일     20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390. 계룡론(鷄龍論) (4) 삼풍 상권 82, 83쪽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장안대도 정도령       長安大道 鄭道令
   투편사해 멸마전       投鞭四海 滅魔田
   사해태평 낙락재       四海太平 樂樂哉

   여면긴대 머리머물   도로하여 하나로되
   손수바꿀 사람가죽   두새말해 마귀전멸
   두새말해 태평하고   즐거움만 있더라네

해석; 열게 되면 옳은 것인데, 머리에 머무를 道가
   되어야 하나가 된다.
   이사람이 손수 바꾼 사람의 가죽에다 두새를
   말하게 되면 사람 마귀가 전멸하게 되니 온 세상은
   태평하고 즐거운 세상이 되리라.
   사람의 가죽은 삼풍양백의 책 표지나, 동영상의 
   얼굴을 참조하기 바람.


        2019년     5월     12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9. 계룡론(鷄龍論) (3) 삼풍 상권 80, 81쪽 "네개의 뿔 가운데 한손가락의손톱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점수할 바로 그자리 대요",




389. 계룡론(鷄龍論) (3) 삼풍 상권 80, 81쪽 "네개의 뿔 가운데 한손가락의손톱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점수할 바로 그자리 대요",



   일계사각 방무수       一鷄四角 邦無手
   정조지변 일인정의   鄭趙地變 一人鄭矣
   무부지자 정도령       無父之子 鄭道令
   천지합운 출시목       天地合運 出枾木

   네뿔하나 새조대요   손이없는 고을의정
   정조가     변하여서   한사람     정이신데
   애비없는 자식이니   도로하여 정인거라
   천지저자 한림께서   사람말로 나오는운

해석; 두팔과 손이 쉬는  고을은 정이신데 한림으로
   나오는 운이다. 네개의 뿔 가운데 한손가락의
   손톱이 있는 손가락 한마디를 점수할 바로 그자리
   대요, 손이 안보이는 고을의 정이라고 했다.
   엄지 손가락 한마디.(한림도 동영상 참조)

   궁을양백 십승출        弓乙兩白 十勝出
   십팔성인 정진인        十八姓人 鄭眞人
   천지진동 화조석        天地震動 花朝夕
   강산열탕 귀부지        江山熱湯 鬼不知

   활새         양백에서    십승으로 나오시니
   열사람은 팔을날려    일인팔새 고을진인
   천지진동 저녁풀어    사람새점 일월풀어
   금수강산 열탕인걸    귀신인들 어찌아리

해석; 팔을 날려 십승고을의 진인으로 사람의 새점으로
   일월을 풀게 되니 천지는 진동하고, 새점해인 흰돌이
   정이라는 이사람의 말로서 두내를 뚫어 비유한 말이
   되니 표지를 참조해라.

   계룡석백 정도령       鷄龍石"白" 鄭道令
   우천마백 시사시       牛天馬伯    時事知
   미재                            美哉
   차운                            神明界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로하여 흰돌이정
   사람열로 점날사람   하늘말일 때알리라
   한사람팔 내를뚫어   말을 열창
   새점그칠 일월의운   뚫어볼날 열말소개

해석; 달이설 몸이라야 새점 해인을 할 수 있다.
   한사람의 팔(八)이 물이 흐르는 내를 뚫어서
   말을 열게 되는 창이다. 뚫어 보게 되는날
   열말인 삼풍 양백으로 소개하게 된다.
  

       2019년     5월     12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8. 계룡론(鷄龍論) (2) 삼풍 상권 78, 79쪽 "병술생(丙戌生)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죽지않고 영생 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100세 시대도래.




388. 계룡론(鷄龍論) (2) 삼풍 상권 78, 79쪽 "병술생(丙戌生)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죽지않고 영생 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100세 시대도래.



   호사다마 불면옥      好事多魔 不免獄
   불인출세 백조일손  不忍出世 百祖一孫
   종인지출 삼년간      終忍之出 三年間
   불사영생 출어십승  不死永生 出於十勝

   좋은일에 마가끼니  팔날말인 개아닌개
   참지못해 세상에와  백조상에 한자손이
   마침내     참고나와  들을날이 삼년이라
   죽지않고 영생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

해석; 병술생(丙戌生) 이사람이 참고 나오면 영생할
   십승으로 들어가는 날은 3년이다. "죽지않고 영생
   하는 십승으로 나오시니"란 말이 요즘 세상을 보면
   실감이 난다고 본다. 이 글을 쓸 당시만 해도 고령
   자가 100세 이상이 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100세 이상의 고령자가 업청나게 늘어나고 있다.

   불입사우 차운출현   不入死又 次運出現
   사면여시 십승           四面如是 十勝
   백조십손 호운의       百組十孫 好運矣

   죽음으로 들지마라   다음운이 출현하니
   사람말에 날인한점   낯의십승 말이여라
   백조상에 십손되는   좋은운이 되었던가

해석; 사람의 말에 날인한 점 사람의 낯이 십승이라.
    (삼풍 중권 또는 양백 상,중,하권 참조)
  
   남래정씨 수가지        南來鄭氏 誰可知
   궁을합덕 진인래        弓乙合德 眞人來
   남도사룡 금안재        南渡蛇龍 今安在
   수종백구 주청림        須從百鳩 走靑林

   남에다가 오는정씨    누가옳게 알고있나
   궁을이     합덕한        진인께서 오시는데
   진사년에 남을건너    이제는     편하지만
   머리쫓는 양백열새    한림두달 달려가라

해석; 남사고 비결로서 오는 진인(眞人)은 1988, 1989
   진사년에 한림(桓林)으로 나와야 한다.


      2019년     5월     12일     15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1일 토요일

387. 계룡론(鷄龍論) (1) 삼풍 상권 76, 77쪽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를 말씀하신 정은 이사람 금(金)으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神人은 알고 있다.




387. 계룡론(鷄龍論) (1) 삼풍 상권 76, 77쪽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를 말씀하신 정은 이사람 금(金)으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神人은 알고 있다.



   천하열방 회운         天下列邦 回運
   근화조선 계룡지     槿花朝鮮 鷄龍地
   천종지성 합덕궁     天縱之聖 合德宮
   배궁지간 양백선     背弓之間 兩白仙

   점한도사 이사람의 손고을에 운이오면
   무궁화꽃 조선땅은 달설몸에 새점해인
   이사람이 쫓을성인 말한사람 덕이여면
   활등으로 들어갈날 사람산에 두점한말

해석; 점한도사 이사람이 조서땅 손고을에 새점으로
   해인을 하면 두점하는 십승의 말이 된다.

   혈유도중 사해통     血遺島中 四海通
   무후예지 하래정     無後裔之 何來鄭
   정본천상 운중왕     鄭本天上 雲中王
   재래금일 정씨와     再來今日 鄭氏王

   흐르는피 섬안으로 사해가다 통해지니
   누구의     후손인지 알수없는 정싸아나
   정은본래 점한하늘 이를 석점 중앙점왕

해석; 사람에게 석점하면 두별의 중앙에 점을
   찍기위하여 두별이 열리는데 이것이 정도렬이다.

   부지하성 정도령     不知何姓 鄭道令
   계룡석백 정운왕     鷄龍石白 鄭雲王
   정조천년 정감설     鄭趙千年 鄭鑑說
   세부지이 신인지     世不知而 神人知

   어찌하여 알지못해 두별열려 정도령을
   달설몸에 두점해인 둘을열운 흰돌이정
   나라이름 두별열해 말씀한정 금으로봐
   세상은     몰라도     신인은     알고있지

해석; 두별열을 정도령은 새점으로 해인을 하는
   흰돌인데,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를 말씀
   하신 정은 이사람 금(金)으로 보는데,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지만 神人은 알고 있다.
   "나라 이름으로 두별열을 해"란,두별이 열린
   자리 해와같은 곳에 나라이름이 있는 곳이라면
   한림도 동영상을 잘 보면 눈동자 위에 한국과
   조선이 쓰여져 있다. 바로 이말을 하고 싶은 거다.
   고로 이글은 神人의 말씀을 받아서 쓴 글이다.


       2019년     5월     12일     15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86. 세론시(世論視) (12) 삼풍 상권 72, 73쪽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386. 세론시(世論視) (12) 삼풍 상권 72, 73쪽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목인비거 후대인     木人飛去 後待人
   산조비래 후대인     山鳥飛來 後待人
   역천자망 순천자흥 逆天者亡 順天者興
   불위천명 의             不違天命 矣

   목인박이 가버린후 기다리는 사람인지
   산조최가 날아온후 기다리는 사람인지
   하늘거역 죽게되고 하늘쫓아 살게되리
   하늘에다 받은명령 거역치     못하리라.

해석; 태백산 아래에서 나와 정권을 잡은 세 군인
   중 첫번째 온 목인(木人)으로 박(朴)씨 성을 가진
   박정희 대통령. 빈곤을 풍요로 바꾼 경제 혁신을
   하였으나 국민들의 입을 막은 독재정권을 행사
   하다가 하극상의 변을 당한 안타까운 사람으로
   정치잡던 그 때인가? 산새(山隹) 합해 최(崔)씨가
   되니 박정희 대통령 때 국무총리로서 박정희
   대통령이 변을 당하자 잔여임기 마치게 된
   최규하대통령으로써 임시로 잡은 정권 그 때인지
   세상 사람들이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아!
   그러나,
   하늘의 명령 거역할 수 없으니 반드시 오리라.
   세상에 그분은 나와 있지만 출세하여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니 때를 기다리라는 말이다.
   (출세할 시기를 정해 놓았기 때문에
    일찍 출현해도 안된다는 것이다.)
  


        2019년      5월     12일     12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385. 세론시(世論視) (11) 삼풍 상권 70,71쪽 "상진사"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중진사"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하진사"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385. 세론시(世論視) (11) 삼풍 상권 70,71쪽 "상진사"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중진사"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하진사"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진사낙지 진사출세         辰巳落地 辰巳出世
   진사요지 수선                 辰巳堯之 受禪
   상진사     자수성가         上辰巳     自手成家
   중진사     구혼중혼십년 中辰巳     求婚仲婚十年

   진사년에 바탕이뤄         진사년에 출세하고
   진사년에 높이되는         참선을     받음이라
   점한진사 자수성가         눈에손점 이루시면
   말한진사 둘째구할         씨날씨여 날여열해

해석; 88, 89 무진 기사년에 성인께서 출세하니
   上진사, "점한진사"에 한림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수성가하여 구도자의 눈에 손점을
   이루시니 한림도를 전도할 시기 12년간이다.
   中진사, "말한진사"에는 손을 날린 다음
   열어서 두개의 씨가 나와야 할 해가 된다.
   혼인하고 거듭해서 혼인하기를 10년간
   그렇게 하라함은 한림도 修道를 10년 동안
   거듭 거듭하여 수도 할 수있도록 수련을
   시키라는 말이다. 또한 10년 동안 道의
   씨앗을 계속해서 날려 보내라는 말이다.

   하진사     성덕악수        下辰巳     成德握手
   화촉동방 금슬지락        華燭東方 琴瑟之"樂"
   천지배합 산택통기        天地配合 山澤通氣
   목화통명                         木火通明

   한점진사 이룬덕에        두손으로 머물사람
   머리별새 팔열을날        불을밝혀 금슬좋아
   천지서로 배합하고        산과못이 서로통해
   두팔로써 열을사람        일월로써 밝게통해

해석; 下진사, 한점을 이루며는 두 손이 머물러
   가서 사람의 일월을 밝게 통하게 된다. 이때는
   상진사 중진사에서 이루어 놓은 것을 수확하는
   때로 보면된다.


   곤상건하 지천태괘         坤上乾下 地天泰卦
   지역리은 삼변성도         知易理恩 三變成道
   의용정대                          義用正大

   땅에점한 하늘한점         땅하늘이 물팔괘세
   말씀으로 주역알아         삼변하여 도이루고
   두팔열나 두몸뚫어         이사람에 그쳐야지

해석; 사람의 하늘에 팔자점은 땅곤(--)이니
   물이있는 팔괘이다. 말씀으로 주역을 알은
   이사람이 뚫은 두몸으로써 道는 끝이난다.
   이사람의 부친 성함이 금팔곤(金八坤)이니
   주역의 팔곤지(--,--,--)괘가 되어 두새로써
   석점하게 되었으며,
   이사람의 모친 성함이 신정출(辛丁出)이니
   육십일세 무진 1988년에 열쇠하나 출현을 하게
   하였으니 두분사이 일점혈육 이사람이 타고난
   운명이라 피할 수 없음이더라.
   


       2019년      5월     11일     12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9일 목요일

384. 세론시(世論視) (10) 삼풍 상권 68, 69쪽 "마두우각 진주지환시(馬頭牛角 眞主之幻枾) 즉 말인 午하늘(天)위에 소 牛 땅(地)이 올라 갔으니 주역의괘명으로 "지천태괘"다. 한림도에서 道를 전수하면 지천태괘가 된다.




384. 세론시(世論視) (10) 삼풍 상권 68, 69쪽 "마두우각 진주지환시(馬頭牛角 眞主之幻枾)"즉 말인 午하늘(天)위에 소 牛 땅(地)이 올라 갔으니 주역의괘명으로 "지천태괘"다. 한림도에서 道를 전수하면 지천태괘가 된다.


   각처불리 물사십승       各處不利 勿思十勝
   지심목인 신막               只心木人 新幕
   육안불개 불각차구       肉眼不開 不覺此句
   약불해득 불변시세       若不解得 不辨時勢

   각처는다 불리하니       십승지는 생각마라
   지금찾는 팔열사람       새로운     장막이라
   육안으로 열수없어       이구절을 모르고선
   만약         모르며는       시세는     변치않아

해석; 지명으로 찾아가느 곳은 모두 불리하니 십승지는
   생가도 말아라. 바로 지금 찾는 "八로 열을 사람"이
   찾아야 할 새로운 장막이라. "육안"으로 열면 되는데
   바로 이구절을 모르고서는 열수가 없어. 이사람이
   열은 八을 찾아야지 땅에 있는 십승지는 찾지마라.

   계룡개국 달어차일       鷄龍開國 達於此日
   진사성인 의병               辰巳聖人 儀兵
   십년당     차세               十年當     此世
   고진감래 천강구주       苦盡甘來 天降救主

   계룡국을 창건하는       이날에     가면
   진사년에 오는 성인      신병을     거동하고
   십년에     해당하는       세상이     되면
   고생끝에 낙이오니       이사람이 천강구주

해석; 계룡국의 창건의 시원은 1987년 정묘 윤7월의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과 1988 무진년 입춘일
   부터 이지만 국명을 현판한 것은
   1989년 "환국(桓國)"건설추진위원회 현판하고
   1990년 동지에 "환국조선(桓國朝鮮)"통일정부를
   현판하다. 고로 88, 89 무진 기사년에 성인이 출세
   하고 10년이 지난 후 98, 99 무인 기묘년에 이사람이
   강림하면 세상을 구하는 주인 "천강구주"이다.

   마두우각 진주지환시       馬頭牛角 眞主之幻枾
   영자의하 세인해원           榮字意何 世人解冤
   천수대복 영원무궁의       天受大福 永遠無窮矣
   방도군자 불실중입재       訪道君子 不失中入哉

   머리말콩 뿔열사람           팔열진주 저자새요
   영자가     어떤건지           세상사람 한을 푸네
   하늘에다 받는대복           영원무궁 내려오니
   道를찾는 저군자들         "중입"때를 잊지마라

해석; 머리말 콩은 머리말 앞에 소개된 말이고 팔을
   열을 진주이며 새(乙)를 지은 저자 이사람이 한림
   으로 나오시니 이때가 중으로 들어갈 십승의 때.
   영자(榮字)란, 그 뜻을 알기만 한다면 세상사람
   들이 한(恨)을 푼다고 했다. "榮"자를 파자로 해
   석하면, 두 불(火火) 일월을 덮을 나무에 비유한
   손으로, 잠을 자는 것에 비유한 감은 눈의 일월에
   손으로 덮고이다. 이 표현은 道를 전수하는 모습
   의 설명이다. 또한 "마두우각(馬頭牛角)"이란
   "지천태괘"를 말한 것인데  파자를 하면
   말머리에 소뿔이란, 말 오(午)자에 뿔이
   나면 소 우(牛)자가 된다. "자축 인묘 진사 오미
   신유 술해" 12지지는 음양 나열이다. 자축에서
   자는 양 축은 음, 오미에서 오는 양 미는 음이다.
   고로 午는 양이요 축인 牛는 음이다. 말(午)인
   양(天) 위에 소(牛) 음(地)가 되었다. 즉 말인 午
   하늘(天)위에 소 牛 땅(地)이 올라 갔으니 주역의
   괘명으로 "지천태괘"가 된다. 한림도에서 道를
   전수할 때 지천태괘의 모습으로 전수를 한다.
   지천태괘가 언재부터 들어오느냐 하면, 6도3약
   중에 3도2약(삼풍 중하권 419쪽 우측하단 참조)
   이 이사람 54궁인 기묘(己卯) 1999년에 들어와서
   2007년까지 9년간 머문다. 세속으로 돌아와
   설명을 한다면, 김대중이 2003년 2월까지 4년간
   집권하고, 노무현이 2007년 2월까지 5년 집권
   한다. 땅인 황(黃)색이 하늘인 청(靑)색을 9년간
   덮었다.
   黃色은 99년~2007년까지만 해당된다.
   이때가 중입의 때. 책에는 "십승"이라 했으나
   "중입"으로 수정한다. 하늘 복이 내려오니까
   세속의 IMF 외환위기도 무난히 극복했다.
   1만년만에 나온 道를 찾으려고 세상을 홀딱
   뒤집었지만 찾을 수 없었다. 道를 찾으러
   중으로 들어갈 운을 만났으니, "하늘 대복이
   영원 무궁하게 내려온다"고 하였다.


        2019년     5월     10일     2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