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큰 위협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바로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돠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6일 18시 2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