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원문 ;
天 ;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소지성진 성신검(掃之腥塵 天神劍)
일휘광선 멸마장(一揮光線 滅魔藏)
암추천기 광채전(暗追天氣 光彩電)
地 ;
천명귀진 능하장(天命歸眞 能何將)
이재석정 생명선(利在石井 生命線)
사지내리 심천수(四肢內裏 心泉水)
세인하사 전처연(世人何事 轉悽然)
人 ;
기천도신 개심문(祈天禱神 開心門)
수원장원 천농전농(水源長遠 天農田農)
곡토진촌 칠두락(曲土辰寸 七斗落)
우성새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해석 ; 1
天 ;
양백해가 나오는산 하늘샘의 물이던가
속세의- 때를씻을 하늘의- 신검으로
한번번쩍 빛이나니 모든마귀 숨어드네
암흑비춘 하늘기운 우뢰같은 광채인가
地 ;
하늘에다 달린목숨 앞날들을 어이할꼬
득이있는 한돌우물 두드릴날 사람실샘
사지속을 흐르는게 마음샘의 물이던가
세상사람 어쩐일로 마음굴려 연손열려
人 ;
천신에게 기도하여 마음문을 열고보니
물의근원 길고멀어 하늘농사 말열농사
굽을마디 별에한토 열일두새 떨어지면
들에있는 소의성품 암미소리 들리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이 사람들의 돌우물을 두드릴때 사람들의 샘에 잠간 쉬어가게 되
고, 처(悽)자를 파자하면, 마음 심(忄)을 굴리면 열(十)려(女)질 손(彐)
이 나온다.
이사람의 굽은 마디 이사람의 두 새가 사람의 별에 토를하여 열고 난 후
떨어지면, 소의 성품인 엄마소리가 들리는 곳이라고 했다.
*한림도를 전수하는 장면을 설명한 말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6월 27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원문 ;
天 ;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해석 ; 1
天 ;
하늘아래 만물들을 호흡으로 하는자로.
눕고앉고 가고간에 이사람이 부를이세.
해석 ;2
天 ;
이세상에 행주좌와 어무동정으로써 수련하여 되는 방법이 있을까?
이사람이 전하는 한림의 도법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떠한 경우라도
수련이 되지만, 금기하는 사항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이사람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사람일세!
2024년 6월 27일 17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원문 ;
天 ;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곡토진촌 진실지농(曲土辰寸 眞實之農)
문무성명 지민하지(文武星名 地民何知)
천우경전 수원장원(天牛耕田 水源長遠)
地 ;
무흉지풍 식자영생(無凶之豊 食者永生)
삼풍지곡 허망지설(三豊之穀 虛妄之說)
세인난지 (世人難知 )
유지자포 무지기 (有智者飽 無智飢 )
人 ;
인인심각 천상지곡(人人心覺 天上之穀)
주야불식 근농작업(晝夜不息 勤農作業)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두점열일 새를답사 두말뚫어 갈별이라
곡토진촌 농사농사 진짜농사 지어보세
문무성의 별이름을 지상백성 어이알까
하늘소가 밭을가는 영생수원 깊고길어
地 ;
흉년없는 풍년인데 먹는자는 영생이라
삼풍이- 곡식이라 허망한- 말이라고
세상사람 알기가- 어럽더라 - - - -
아는자는 배불리고 모르는자 굴무리네
人 ;
사람들아 마음깨쳐 천상곡식 갈아보세
밤낮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농사하세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두별열괴
해석 ; 2
天, 地 ;
사람들에게 두 점을 열게 될 일로써 이사람의 새가 사람들의 두 말인
일월별을 찾아가서 뜷으니 깨달아서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한다.
人 ;
새점으로 두 별열어 하루 세 끼 먹던밥을 한 달 9식으로 바꾸게 된다.
2024년 6월 27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원문 ;
天 ;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안한지일 천일월 (安閑之日 天日月 ).
재생인인 인득지 (再生人人 人得地 ).
불사영생 정감예언(不死永生 鄭堪豫言).
地 ;
유지자생 무지자사(有智者生 無智者死).
빈자생 부자사 (貧者生 富者死 ).
시역진리 의 (是亦眞理 矣 ).
해석 ; 1
天 ;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는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地 ;
지혜자는 살것이면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해석 ; 2
天 ;
삼풍곡식을 얻어서 사는 자는 영생이라고 정감이 예언을 하였다.
본서 삼풍을 읽고나서 이사람을 찾아오면 순식간에 피안에 도착하여 영
원토록 먹을 양식 삼풍 곡간을 쓰게 된다.
地 ;
지혜롭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날 수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살아나기
어렵더라.
2024년 6월 26일 20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원문 ;
天 ;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자하도중 만성유처(紫霞島中 萬姓有處)
복지도원 인부심 (福地桃源 仁富尋 )
입산수호 불여서호(入山雖好 不如西湖)
地 ;
동산수량 불여노변(東山誰良 不如路邊)
다인왕래 대지변 (多人往來 大之邊 )
천장지비 길성조 (天藏地秘 吉星照 )
계범박수 지상 (桂範朴樹 之上 )
人 ;
소래노고 양산상망(蘇來老故 兩山相望)
희좌산 석백석 광휘(稀坐山 石白石 光輝)
천하열견 광이 (天下列見 光而 )
야도천소 백만기 (夜到千艘 百萬旗 )
해석 ;
天 ;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地 ;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박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人 ;
소래노고 양산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해석 ; 2
天, 地, 人 ;
영생수가 있는 장소는 남조선에서 인천 부천,계수 범박, 소래 노고
마주보는 지명인데, 성주산 아래에 있는 소사동에서 출세한 이사람의
삼풍으로 모두가 다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지명을 예로들어 설명
한 것은 반드시 삼풍이 출판되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삼풍을 보려고 오는데, 실지로 남한 경
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이사람을 찾아오게 된다.
2024년 6월 25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원문 ;
天 ;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구지십승 이단지설(求地十勝 異端之說)
구지궁궁 일인부득(求地弓弓 一人不得)
구령궁궁 인여반장(求靈弓弓 人如反掌)
地 ;
십승각리 일자종횡(十勝覺理 一字縱橫)
구십궁을 연년익수(求十弓乙 延年益壽)
십승거인 입어영락(十勝居人 入於永樂)
만무일실 심각심각(萬無一失 心覺心覺)
人 ;
빈자득생 부자부득(貧者得生 富者不得)
허중유실 성산수천(虛中有實 聖山水泉)
약지우약 일음연수(藥之又藥 一飮延壽)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해석 ; 1
天 ;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십게엳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따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地 ;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人 ;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해석 ; 2
天 ;
말세 석점을 파자해서 풀은 모양이니 삼풍중권 표지를 참조해라. 두 활
과 사람의 말은 같은 것이다. 손바닥 절반이란 이사람이 도를 전할때
사용하는 일부분이다.
地 ;
십승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일자종횡이란 말은 실지로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십승을 얻게 되면 장수하게 되고, 영
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 간직하라는 말이다.
人 ;
가난한자는 얻어서 살게 되고, 부자는 얻지못한다. 그 장소는 비어
있는 가운데 결실이 있는 장소이니 성산의 샘물이요 영생수라고 한다.
2024년 6월 24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원문 ;
天 ;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오구양백 부신입화(誤求兩白 負薪入火),
구궁삼풍 불기장생(求弓三豊 不飢長生),
구지삼풍 식자불생(求地三豊 食者不生),
地 ;
구정지자 평생부득(求鄭地者 平生不得),
구정어천 삼칠만족(求鄭於天 三七滿足),
일심기도 천유응답(一心祈禱 天有應答),
무성무지 부득승지(無誠無智 不得勝地),
人 ;
지불봉정 왕구세 (地不逢鄭 王求世 ),
해인불견 지영 (海印不見 之影 ),
구천해인 개입극락(求天海印 皆入極樂),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해석 ; 1
天 ;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이냐,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地 ;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다하네,
해석 ; 2
天 ;
모두다 이사람 한테와서 삼풍 양백을 구하여 주리지 않고 오래사는 도법을 받아라,
地 ;
지상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으니 이사람에게서 구하라고 하였다. 삼칠이면 구해
지니 나라이름도 구하라고 하였다.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은 지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바다도장이라는 해인을
지상에서는 못구하니 이사람 한테서 구하라고 했다. 이사람의 해인을 구해서
모두다 극락을 가자고 했다. 원효결서의 해도금인장 역시 해인을 말한 것이다.
해도금인장인데 해도금묘장 이라고 한다면 해인이 없다.
2024년 6월 23일 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원문 ;
天 ;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지탈수군 선인불생(遲脫獸群 善人不生)
만물영장 (萬物靈長 )
종귀하망 귀부지 (從鬼何望 鬼不知 )
地 ;
각물범 세속 (覺勿犯 世俗 )
야귀발변 죄악만천(夜鬼發邊 罪惡滿天)
선자득생 악자영멸(善者得生 惡者永滅)
人 ;
당우말세 선인기하(當于末世 善人幾何)
세인불각 (世人不覺 )
오호비재 (嗚呼悲哉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해석 ; 1
天 ;
짐승속을 빨리벗어 죄인으로 삶을얻고
짐승속을 느제벗어 착한사람 별수없네
만물의 영장인데
마귀쫓아 희망있나 마귀가 어찌알리
地 ;
깨달으면 세속을 범치말라
야귀가 일어나니 천하에 넘친죄악
착한자는 삶을얻고 악한자는 영멸이라
人 ;
말세상에 해당하는 착한사람 그누군가
세상사람 알지못해 깨닫지도 못하니라
오호오라 통탄할 일이던가
세력의지 나를버려 내님은 죽지않네
해석 ; 2
天 ;
마귀는 이사람의 새점 해인을 알지 못한다.
地 ;
깨달은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죄악을 다시는 짖지 말아라.
人 ;
세력을 의지하여 약한자를 능멸한 죄를 지으면 사람의 씨가 없어지리라.
2024년 6월 23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원문과 해설 ; 1)
天 ;
천유오성 지유오행(天有五星 地有五行) ; 천지음양 다섯으로 별들에게 다니려고.
천분성숙 지열산천(天分星宿 地列山川) ; 천지에서 자는별을 산천으로 나뉘었나.
기행어지 형려어천(氣行於地 形麗於天) ; 천지에서 돌은기운 얼굴에서 빛이나나.
인형찰기 이립인기(因形察氣 以立人紀) ; 얼굴에서 살핀기운 사람기원 세움으로.
.
地 ;
칠정추기 유통종시(七政樞機 流通終始) ; 한새정사 천하대정 끝과시작 유통하여.
지덕상재 천광하림(地德上載 天光下臨) ; 천지에서 빛나는덕 상하두루 임제하네.
음용양조 음양상견(陰用陽照 陰陽相見) ; 비칠양에 음을써서 음양서로 보게해라.
복록영정 음양상승(福祿永貞 陰陽相承) ; 팔을열어 눈에타니 바른음양 오랜복록.
人 ;
화구종문 천지소림(禍咎踵門 天地所臨) ; 천지문을 방문하니 임한것은 재앙인가.
지지소성 형지기축(地之所盛 形之氣蓄) ; 땅이- - 왕성하면 손기운이 얼굴로가.
만물화생 기성이응(萬物化生 氣盛而應) ; 만물에다 생기가나 왕성해야 너가응해.
귀복급인 지유원형(貴福及人 地有圓形) ; 얼굴원에 지천태면 부귀복록 이룰사람.
(원문과 해설 ; 2)
天 ;
상하상두 이성일체(上下相頭 而成一体) ; 눈머리에 팔로열면 상하일체 너를이뤄.
위지화기 국조변천(謂之和氣 國朝變遷) ; 화합기운 가버리면 우리조선 변천하여.
왕조출권 송악사백(王朝出權 松岳四百) ; 왕씨조선 집권하니 송악에서 四百년을.
불사성행 춘추원풍(佛事盛行 春秋元風) ; 불사가- 성행하니 춘추근원 바람이라.
地 ;
가위조공 국약민법(可爲朝貢 國弱民法) ; 약한백성 나라조공 가히옳은 법이든가.
건강곤유 청구성조(乾剛坤柔 靑丘星照) ' 푸른언덕 비치는별 건곤으로 강약하니.
청색토기 미제능출(靑色土器 美濟能出) ; 아름다운 청색토기 중생구제 능히나와.
불역정위 부제왕위(不易定位 不帝王立) ; 제왕을- 안세워야 안바뀌는 자리정해.
人 ;
평개여상 이조출웅(平喈如常 李朝出雄) ; 평소의- 차례같이 조선영웅 이씨출현.
배불봉유 삼오립기(排佛奉儒 三五立紀) ; 불교배척 유교숭상 三十五대 기원세워.
행예가엄 남존여비(行禮可嚴 男尊女卑) ; 예식행함 가히엄중 남자공경 여자천대.
양성음둔 능응대부(陽盛陰屯 能雄大夫) ; 양성하고 음쇠하여 이룬영웅 대부이라.
(원문과 해석 ; 3)
天 ;
문숭무천 왜침팔년(文崇武賤 倭侵八年) ; 문신숭상 무신천대 왜구침략 八년이니.
창생도탄 임기지간(蒼生塗炭 壬己之間) ; 창생도탄 임진년서 기해까지 八년간을.
강상능토 골육상쟁(江上能土 骨肉相爭) ; 한강위에 이룬나라 지친끼리 서로싸워.
사색무색 용재경술(四色無色 滽裁庚戌) ; 부끄러운 사색당파 경술국치 一九一十.
地 ;
왜침병토 일월무색(倭侵倂土 日月無色) ; 왜구침략 나라합병 일월이- 무색터라.
기미중분 강산진동(己未中分 江山震動) ; 一九一九 기미년중 나눈삼월 강산진동.
공수하방 삼일하인(空手何防 三一何人) ; 빈손으로 어찌막아 三월一일 누구일까.
도솔시운 화구수도(兜率始運 禍咎殊塗) ; 미륵정토 시작할운 재앙은- 안만나리.
人 ;
병자당년 천시개원(丙子當年 天市開垣) ; 一九三六 병자년에 하늘시의 담을열어.
왜침중원 을유입추(倭侵中原 乙酉立秋) ; 왜침이래 一九四五 을유입추 八一五라.
왜적자퇴 고각중분(倭賊自退 孤角中分) ; 왜는가나 나눈음양 부모없이 서로싸워.
금목상승 중분지리(金木相昇 中分之理) ; 金과李가 서로올라 중을나눠 갈이치라.
(원문과 해석 4)
天 ;
삼분반분 기축지추(三分半分 己丑之秋) ; 삼분된게 반분되니 四九기축 가을되면.
자미개원 자시이원(紫微開垣 紫市二垣) ; 자미원이 열려저서 붉은담은 두저자라.
천사해금 태극태을(天賜海金 太極太乙) ; 해금에게 하늘이준 팔점한새 태극태을.
제림사정 남면이활(帝臨四正 南面以活) ; 四방으로 상제강림 남한얼굴 와서살아.
地 ;
경인신묘 형제상투(庚寅辛卯 兄弟相鬪) ; 경인신묘 五十五一 남한북한 서로싸워.
경자신축 난어남박(庚子辛丑 亂於南朴) ; 경자신축 六十六一 남한박이 난일으켜.
경술신해 남북상쟁(庚戌辛亥 南北相爭) ; 경술신해 七十七一 남한북한 서로다퉈.
혈류표저 임자계축(血流漂杵 壬子癸丑) ; 공이날아 피흘리니 임자계축 七二七三.
人 ;
북김남박 생처하방(北金南朴 生處何方) ; 북한김과 남한박중 어느쪽이 살곳일지.
창음지화 팔괘상탕(昌陰之化 八卦相盪) ; 빛과그늘 움직여서 팔괘처럼 가게되면.
천지성숙 오요지광(天地星宿 五曜之光) ; 자는별에 천지다섯 달은후에 빛이나서.
갑인을묘 유기어하(甲寅乙卯 流氣於下) ; 七四七五 갑인을묘 아래로- 기가흘러.
(원문과 해석 5)
天 ;
물화자연 무오기미(物貨自然 戊午己未) ; 자연한- 물품재화 七八七九 무오기미.
자미극좌 시유동방(紫微極座 始有東方) ; 자미원이 앉은극점 시작은- 동방이라.
성제임민 만방화피(聖帝臨民 萬方化被) ; 백성들에 성제강림 만방은- 피안되리.
금관지세 천기소지(金官之世 天氣掃地) ; 금의갓이 인간에가 하늘기운 땅을청소.
地 ;
유재일월 성인어세(有裁日月 聖人御世) ; 일월에- 실린성인 인간의- 임검이라.
제물일도 창룡칠숙(帝物一道 蒼龍七宿) ; 만물주제 일도창생 감은눈에 한새팔해.
비언천예 자미개원(備言天禮 紫微開垣) ; 하늘예로 갖춘말씀 자미원을 열으라고.
십구정미 시유세파(十九丁未 始有世播) ; 一九八六 병인년에 인간파종 시작이라.
人 ;
홍지대전 감불개구(鴻志大展 敢不開口) ; 강에붙은 새뜻전시 감히입을 열지못해.
기어후인 장씨은사(奇於后人 張氏隱士) ; 뒷사람에 부침이니 국명배푼 숨은선비.
금오옥토 보필만당(金烏玉兎 輔弼滿堂) ; 구슬토끼 금까마귀 만당을- 보필하니.
일천광읍 동류나조(一千光陰 同流羅朝) ; 감겨서뜬 일천의눈 조선벌일 같은흐름.
원효의상 합동기- (元曉儀湘 合同記 ) ; 원효와- 의상이- 같이합한 기록이라.
* 1. 참고문헌은 김중태저 해도금묘장, 인터넷 네이버에 실린 여러자료를 참조함. *
* 2. 김중태씨의 해도금묘장과 네이버의 해도금인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와서,
이렇게 해석해 두었다가 오늘날 다시 한림도의 입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씀.
물론 더하고 뺀 글과 다른 글자 등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선택하여 쓴 것이다.
2024년 6월 22일 13시 23분.(시간관계로, 여러번 작성을 하여 마무리 함)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 금홍수.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원문 ;
天 ;
혈맥관통 시진인 (血脈貫通 侍眞人 )
중인조소 궤좌송경(衆人嘲笑 跪坐誦經)
육신멸마 송경부절(肉身㓕魔 誦經不絶)
地 ;
절지송경 만무일생(絶之誦經 萬無一生)
생사판단 도지재심(生死判端 都之在心)
사말생초 기하득생(死末生初 幾何得生)
불실중입 소원성취(不失中入 所願成就)
人 ;
불입중동 영출세 (不入中動 永出世 )
인인거처 각자 (人人居處 各者 )
이이념념 유행 (異異念念 唯行 )
필유대경 (必有大慶 )
해석 ; 1
天 ;
혈백으로 관통된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地 ;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에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人 ;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고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해석 ; 2
人 ;
지금 세상에서 유행하는 이념을 밝힌건데, 세상 사람들은 근원을 옳게
알아야 할 때이다. 근원이란 이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새점을
찾아야 있는건데, 민주 공산 사회 자본 어떠한 체제라도 찾을 수 없다.
즉 이념이란 말이 나온 것은 새점을 찾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정시차려
이재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념 (理念)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가 오늘
날 와서는 기껏 공산주의 민주주의 양대 이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것
이 아니란 말을하고싶은 것이다. 즉 새점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2024년 6월 13일 16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원문 ;
天 ;
조아 수 사인불인 (助我 誰 似人不人)
해아자수 사수비수(害我者誰 似獸非獸)
세인난지 양택지인(世人難知 兩白之人)
천택지인 (天擇之人 )
地 ;
삼풍지곡 선인식료(三豊之穀 善人食料)
세인불견 소인불식(世人不見 俗人不食)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장생(三旬九食 不飢長生)
人 ;
궁궁승지 구民방주(弓弓勝地 求民方舟)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우명성 (牛鳴聲 )
무문도통 영가무 (無文道通 咏歌舞 )
해석 ; 1
天 ;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地 ;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人 ;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던가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해석 ; 2
天 ;
나릉 도울 말씀의 새는 사람일까 아닐까? 짐승일까 아닐까?
道를 전수하는 그분의 새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양백십승.
地 ;
삼풍곡식은 착한사람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세상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니다 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일반 세상사람들은 볼 수 도 먹을 수도
없다고 했으니 열심히 찾아야 한다. 어진 사람의 말씀으로, 밥을 먹고 괴우
게 되면(토하는 말) 새점이 죽어. 별새는 나야 나, 별에 한 점이 섞여야 하
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별에는 이사람의 새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이말이야.
人 ;
물홍수는 노아의 방주이나, 불홍수는 두 활 두 새 두 물고기가 방주이다.
2024년 6월 12일 12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원문 ;
天 ;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보신자 을을 (保身者 乙乙 )
地 ;
보명자 강인거처(保命者 弜人去處)
사구교인 음사(四口交人 留處)
해국자 음사 (害國者 陰邪 )
보국자 양정 (輔國者 陽正 )
人 ;
강망유존 혁심종심(强亡柔存 革心從心)
구염자사 종신자생(舊染者死 從新者生)
살아 수 소두무족(殺我 誰 小頭無足)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해석 ; 1
天 ;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태극 십승이새
地 ;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人 ;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내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해석 ; 2
天,
몸과 목숨을 보존할자 두 활과 두 새에 거처하면 말을 열은 이사람이 계시니라.
地 ;
나라를 헤치는 자는 음험하고 사악하다고 했으니,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늘날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人 ;
강자는 죽게되고 약자는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고 했으니, 악한자들은 마음을
고처먹어야 살아남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도 있고 나를 살릴 수 도 있는 것이 바로 반달인 눈이다.
2024년 6월 11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일 일요일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원문 ;
天 ;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난찰난찰 야 (難察難察 也 )
차차중 필생신근 독행(嗟嗟衆 必生愼謹 篤行)
자고국가 흥망 (自古國家 興亡 )
地 ;
막좌천신 고획 (莫座天神 顧獲 )
근화조선 서광제 창생(槿花朝鮮 瑞光濟 蒼生)
영웅군자 (英雄君字 )
자서자동 집합선중 의(自西自東 集合仙中 矣)
人 ;
도탄백성 급각대몽(途炭白性 急覺大夢)
불원장래 목전지화 의(不遠将來 目前之禍 矣)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해석 ; 1
天 ;
지혜로운 군자들이 어찌하여 불신하랴
찾는것이 어렵고도 어렵더라
필히살릴 중새이니 삼가근신 착실이행
자고이래 국가의 흥하고 망하는건
地 ;
천신이 돕기를 바라지 말라했네
무궁화국 조선땅에 창생구할 서광인가
영웅이나 군자들도
서녁눈점 동녁눈점 사람산중 집합이뤄
人 ;
도탄속에 빠진백성 어서어서 꿈깨어라
머지않는 장래일세 눈앞에다 닥친환대
슬프고도 슬프구나
해석 ; 2
天 ;
지금까지 국가의 흥망성쇠는 천신의 가호라고 바랐지만 아니란 말이다.
地 ;
말세심판의 화가 눈앞에 닥쳤는데 돠탄에 빠진 백성들은 꿈에서 깨어나
고
人 ;
이사람이 말하는 삼풍으로써 동서좌우 눈점산의 가운데로 집중해라.
2024년 6월 2일 17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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