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일요일

576. 가사총론(歌辭總論) (17). 삼풍 하권 52, 53쪽 참조.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한림도






576. 가사총론(歌辭總論) (17). 삼풍 하권 52, 53쪽 참조.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삭발위승 시주님네(削髮爲僧 侍主님네)
   세음보살 게누군고(世音菩薩 게누군고)


해석; (1)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군자 누구누구
   작은달에 발도될중 두점열을 인사님네
   언덕두풀 생산한배 세상소리 게누군고


해석; (2)
   작은 달에 *발도되며 중(승님)머리 같이 생긴곳에 "두 점"
   을 열어 보면 인사할 님 이네, 언덕에 있는 두 풀에 배(구원선)
   를 생산한 사람으로 세상의 소리가 들려오니 누구인고!


   시주보살 불각하고(施主菩薩 不覺하고)
   미륵불을 제알손가(彌勒佛을 제알손가)
   아미타불 불도인들(阿彌陀佛 佛道人들)
   팔만경권 공부하나(八萬經券 工夫하나)


해석; (1)
   두점열을 인사보살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활가죽 별새두활 사람임을 제알손가
   사람두활 언덕치면 너가부활 불도인들
   팔만경권 공부하여


해석; (2)
   두 점 열어 인사할 보살을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 몸의 활가죽
   별과 새로써 점을 할 "두 활"인데 사람인 것을 알고, 사람의
   "두 활" 언덕을 치면 너가 부활한다. 부활한다 불도인들아!


   극락간단 말은하나(極樂간단 말은하나)
   간난길이 희미하고(가난길이 稀微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해석; (1)
   극락간단 말은하나
   가는길이 희미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
   천당말은 참좋으나


해석; (2)
   불교인들이 극낙을 간다는 말은 하지만 죽어서 극낙이지
   살아서 극낙을 간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으므로 죽어봐야지
   극낙을 가는지 지옥을 가는지 할 것인데 죽어보지 못햇으니
   알수없는 일이라서, 가는 길이 희미하다고 표현하였다고 본다.
   서학의 道로 들어간 천당을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천당이란
   말은 참 좋은 말이지만, 천당이 어디 바로 앞에 있는 곳인감~




         2020년     06월     22일     15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575. 가사총론(歌辭總論) (16). 삼풍 하권 50, 51쪽 참조.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한림도






575. 가사총론(歌辭總論) (16). 삼풍 하권 50, 51쪽 참조.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석가지운 거불래로(釋迦之運 去佛來로)
   한번가고 아니오니(한번가고 아니오니)


해석; (1)
   산에들어 수도하는 아미타불 염불님네
   미륵세존 기다리고 기다린다 하지마는
   석가운이 지나가도 오지         않으므로
   한번가고 아니오니


해석; (2)
   산에 들어가서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서 미륵세존을
   기다리고 있지만 석가모니 불의 운이 지나가고 다시
   오기를 바라지만 오지않는고로


   삼천지운 석가예언(三千之雲 釋迦豫言)
   당래하생 미륵불을(當來下生 彌勒佛을)
   만첩산중 선인들아(萬疊山中 仙人들아)
   산중자미 한적하나(山中滋味 閑寂하나)


해석; (1)
   삼천년의 운이었던 석가가     예언한말
   마땅히올 한점으로 두별열은 미륵불을
   첩첩산중 신선같은 사람들아
   산중재미 한가롭고 적적하나


해석; (2)
   삼천년의 운을 가지고 왔던 석가모니불의 예언한 말은
   "마땅히 올 한점으로 두 별을 열은 미륵불(彌勒佛)을"
   인데 이말을 잊지말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첩첩 산중에서 신선같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들아
   산중에 사는 재미가 한가롭고 적적하다고 하나
   마땅히 올 한점인데 오지를 못하도록 하였잖아!
   마땅히 올 한점을 알아야 두 별을 열게 되니 그것이
   미륵불인데 한가롭게 고요하고 적적하면 되는겨?


   이매망량 호량도적(魑魅魍魎 虎狼盜賊)
   시역궁불 재산일세(是亦弓不 在山일세)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해석; (1)
   도깨비나 호라이     이리같은 도적들로
   이것역시 활아니라 산에있는 것들일세
   들인한흙 두점여소 십승지가 그곳이면
   미륵불이 출현할수 있건마는


해석; (2)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의 장소인데 "들려있는 흙" 위에다
   "두 점"으로 열게 되면 그 곳이 십승지로 미륵불이 출현
   할 수 있게 되느니라! 들려있는 흙은 물위에 떠 있으며
   둥근 섬이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미륵불이 출현
   하게 되는데! 미륵불의 출현을 바라는 많은 불교의
   수도자나 교인들은 한번쯤, 알아봐야 할 것이다!




            2020년     06월     20일     2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574. 가사총론(歌辭總論) (15). 삼풍 하권 48, 49쪽 참조.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한림도






574. 가사총론(歌辭總論) (15). 삼풍 하권 48, 49쪽 참조.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타국병선 왕래하니(他國兵船 往來하니)
   궁불재수 분명하다(弓不在水 分明하다)
  
해석; (1)
   만경창파 넓고넓은 큰바다     가에
   작은고기 소금생산 풍부하고 많다하나
   다른나라 병선들이 왕래하니
   활궁은     물에다가 안있는게 분명하다


해석; (2)
   만경창파 넓은 바다가에 작은 물고기 새우가 많이 잡히고
   염전이 있어서 소금을 생산하는 곳이지만, 다른 나라의
   병선 즉 전함들이 왕래하니 바다나 물에서 활 궁(弓)을
   찾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불리산수 비야처를(不利山水 非野處를)
   인부평사 도원지로(仁富平沙 桃源地로)
   동반도중 우복동이(東半島中 牛腹洞이)
   청학신령 출입하니(靑鶴神靈 出入하니)


해석; (1)
   산과물은 득이없고 들도아니 이장소를
   인천부천 두팔뚫을 적은물의 지원도로
   두팔뚫을 섬가운데 날을열팔 배소동이
   두달열응 신령으로 두새덮어 출입하니


해석; (2)
   활 궁(弓)이란, 물에 있는 것도 아니니 산과 물에 있는 것도
   들에 있는 것도 아니더라. 사람에 있는 장소로 인천 부천에서
   두개의 내 천(川)자 즉 사람의 두 내(川, 川)에 있다.
   도원(桃源)과의 연관은 이사람 한림이 부천 소사에서
   인천 도원역 부근으로 이사하여 인천 부천을 왕래 하고있다.
   두 새를 덮어야 두 팔 뚫을 섬 가운데로 출입을 하게 되니,
   이땅을 말하여서 전라도와 지리산에 비유하였다.


   인왕사유 지리산이(人王四維 智異山이)
   십승으로 암시일세(十勝으로 暗示일세)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해석; (1)
   인왕전과 사유라는 전라도의 지리산이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
   십승으로 암암리에 보여주고 있음일세
   십승의     땅이라고 나와서     보게하면
   죽음의끝 삶의시작 해당하는 운이더라


해석; (2)
   벼리 유(維)에서 벼리란, 그물의 위쪽 부분으로,
   그물코를 꿰어 잡아당겨가며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이다.
   사유(四維)는 그물 라(羅)이다.
   인왕사유(人王四維)는 전라(全羅)이다. 전라(全羅)를 의역하면,
   인왕사유(人王四維)로 풀어야 한다. "사람의 코를 꿸 흰 구슬줄"
   지리산(智異山)은 "지혜로운 다른 산". 지혜로운 두 산이 있지만
   똑 같지는 않다는 말이다.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
   으로 해석한다. 수련을 해보면 실지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흰 두 눈동자가 되면 코뿌리 산근혈을 꿰는 것과 같은 줄을
   만드는 기운의 파장이 일어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하니
   두 눈의 눈 산을 지혜로운 두 산이라고 표현했으며 통털어
   한마디로 줄인말을,
   인왕사유 지리산 즉 "전라 지리산"이라고 한 것이다.
   산수가 십승이 아니라고 하였으니 전라도 지리산은 십승이
   아니다. 그러면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이
   십승(十勝)이라는 말이다. 바로 이곳이 십승의 땅이라고
   나와서 보게 하면 죽음의 끝이 되며 삶이시작에 해당하는
   운이더라는 것이다.




         2020년     06월     20일     13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573. 가사총론(歌辭總論) (14). 삼풍 하권 46, 47쪽 참조.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한림도






573. 가사총론(歌辭總論) (14). 삼풍 하권 46, 47쪽 참조.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십승물품 해외출을(十勝物品 海外出을)
   육대구월 아오리라(六大九月 아오리라)


해석; (1)
   하룻밤에 천척배가 출항하여 떠날때에
   한강물을 실어가며
   십승의     물품들이 해외로     나아감을
   머리에다 팔한사람 별새한달 아오리라


해석; (2)
   하룻밤에 천 척이나 되는 배가 들어왔다가 나갈때에
   한강물을 실어가며 십승물품인 삼풍서적을 실어가니,
   1989년 9월에서 1995년 9월까지 그 사이에서 일어날
   일들이다.  배 소(艘) ; "수"자를 "소"자로 수정한다.
   이 당시에 대한민국의 해운이 극대화로 열리는 시기였음
   이때 해외로 삼풍도서를 얼마간 보내긴 했는데
   많은 양을 보내지 못한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었다.


   십승운왈 일넛으되(十勝運曰 일넛으되)
   인중즉시 물성이요(人衆則時 物盛이요)
   물승즉시 지벽이요(物盛則時 地闢이요)
   지벽즉시 고진감래(地闢則時 苦盡甘來)


해석; (1)
   가로대     이를         십승이라 일렀으되
   사람무리 때만나면 만물들이 번성이요
   십승물품 때만나며 땅을         닫음이요
   땅을         닫은즉시 고생긑에 낙이오네


해석; (2)
   십(十)으로 이기는 운을 말하여 일렀으니
   사람의 무리가 때를 만난 즉 물건들이 번성함이요
   물건들이 번성한 때를 만난 즉 땅을 닫음이요
   땅을 닫는 때를 만난 즉 고생 끝에 낙이오네.
   곧 즉(則)인데 칙자로 찾아야 되고, 열 벽(闢)자 이지만
   닫을 벽(闢)자로 해석을 한다.
   산업사회로 너무나 많은 물품들을 생산했기 때문에
   이재부터는 땅을 닫아야지 지구를 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道를 전하는 傳道의 입장에서는 땅을
   반드시 닫아야 열려지기 때문일다.


   지운퇴거 천운래로(地運退去 天運來로)
   천하령기 개입승을(天下靈氣 皆入勝을)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해석; (1)
   땅운이     물러가고 하늘운이 옴으로써
   하능아래 신령한힘 모두십승 들어감을
   모지점수 흰섬중에 영산으로 들어감이
   바다중의 섬이         아니로세


해석; (2)
   흰섬이란 바다중의 섬이 아니고 사람몸의 일부를
   비유한 말의 섬이며 흰섬으로 보아야 보이게 된다.




       2020년     06월     15일     16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5일 금요일

572. 가사총론(歌辭總論) (13). 삼풍 하권 44, 45쪽 참조.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한림도






572. 가사총론(歌辭總論) (13). 삼풍 하권 44, 45쪽 참조.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방도군자 수도인아(訪道君子 修道人아)
   십승복지 궁을일세(十勝福地 弓乙일세)


헤석; (1)
   안심         하지못할 세상일세
   일월쫓아 닦을자는 두새손과 활을알소
   도를찾는 군자나     수도하는 사람들아
   복받는땅 십승지가 활궁이며 새을일세


해석; (2)
   삼재와 팔난이 도처에서 일어날 때, 일월을 쫓아서 닦을
   사람들은 두 새와 활을 알아야 한다.


   무도대병 걸인자들(無道大病 걸린자들)
   불사해인 나왔다네(不死海印 나왔다네)
   화기동풍 구진비에(和氣東風 舊盡悲에)
   칠년대한 비나리듯(七年大旱 비나리듯)


해석; (1)
   도가없어 큰병에     걸린자들
   죽지않는 해인이     나왔다네
   화합기운 날팔열풍 슬픔다할 옛것임에
   칠년의     큰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해석; (2)
   활 궁(弓)과 새 을(乙)로써 십승지를 찾게 될 죽지않는
   해인이라고 하는 이사람의 팔이 크게 유행하게 된다.


   만국승지 강산하에(萬國勝地 江山下에)
   감로희우 민소생을(甘露喜雨 民蘇生을)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해석; (1)
   만국이     승리할땅 강과산     아래에
   두비길에 숨을일희 백성들이 소생함을
   악한질병 걸리어     많은죽음 면하려고
   전세계가 소동하여 해운을     열으므로


해석; (2)
   큰 가뭄과 질병에서 살아나고자 전 세계가 소동하여
   열게 되는 해운이라 두점 뚫을 말에 석점하는 운이
   열려 즉,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는 운이
   열린다는 뜻이다.


           2020년     06월     06일     12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4일 목요일

571. 가사총론(歌辭總論) (12). 삼풍 하권 42, 43쪽 참조. 옛날 엄마의 "상송주"가 해인이며 이와 동일한 "한림도"가 역시 "해인"이다. 만가지 괴이한 나쁜일들을 모두 다 소멸 시키는데, 만가지 괴이한 것들은 해일의 쓰나미와 같은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가 나라의 우환이며, 악독한 종기와 악독한 질병(코로나19나 변종 바이러스 등)들과 살인 강도들,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며, 전쟁의 큰 바람이 홀연히 일게 되면 피난하느라 서로서로 밟고 밟히는 슬픈 곡소리가 진동한다고 했다.

한림도






571. 가사총론(歌辭總論) (12). 삼풍 하권 42, 43쪽 참조.  "산람해장 만인다사(山嵐海瘴 萬人多死) 대방국수 한길업서(大方局手 한길업서) ~ 전쟁대풍 홀기하야(戰爭大風 忽起하야) 자상천답 호곡성에(自相踐踏 號哭聲에)"





   산람해장 만인다사(山嵐海瘴 萬人多死)
   대방국수 한길업서(大方局手 한길업서)
   오운육기 허사되니(五運六氣 虛事되니)
   무명악질 면할소냐(無名惡疾 免할소냐)


해석; (1)
   산과바다 풍토독기 많은사람 죽이게되
   큰의원과 큰약국이 어떻게     할길없어
   주역의     오운육기 허사로     되게되니
   이름없는 악한질병 면할수     있을소냐


해석; (2)
   산과 바다의 풍토와 독한 기운인 지금의 공해가,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되니 병원, 의원, 약국은 어찌할줄
   모르고, 주역의 오운육기로도 허사가 되니,


   당복엄마 상송주로(當服淹痲 常誦呪로)
   만괴개소 해인일세(萬恠皆消 海印일세)
   광풍음우 격랑노도(狂風淫雨 激浪怒濤)
   지진화재 불우지환(地震火灾 不虞之患)


해석; (1)
   두말열면 소복엄마 항시외던 주문으로
   만괴변을 모두다     소멸하는 해인일세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 나라의     우환이     아니던가


해석; (2)
   흰옷 입은 옛날의 엄마들이 항시 외우던 주문으로
   만 가지 괴변을 소멸하는 해인인데 지금 이시대에
   그런 주문을 외우는 엄마가 있을런지! 흰옷 입은
   옛날의 엄마가 외우던 주문은 본서 삼풍 중권
   계명성에서 소개된 것을 간추리면
   1. 도리도리(道理道理); 엄마가 아기의 성장발육 순서로
       진리를 전했는데 "사람머리 구슬마을 석점해라"
       "사람머리 구슬마을 석점해라" 전도법(傳道法)
   2. 작장작장 작장작궁(作掌作掌 作掌作穹) ; 머리 다음
       팔에 전하니, "두 손바닥 마주쳐서 짝 짝" "손바닥이
       활구명에 짝 짝" 전도법(傳道法)
   3. 곤지곤지(崑指崑指) ; 손가락에 전하니, 집게 손가락을
       손바닥에 댔다 뗐다 하면서, "산벌레에 새손으로 날
       점을 가르쳣다." 전도법(傳道法)
   4. 섬마섬마(ㅁㅁㅏㅏ ㅁㅁ서서) ; 혼자 따로 서게 하려는
       말이지만, "두 말에 두 점을 하면 두 말이 서서" 즉
       두 눈에 비유한 두 말을 세우라고 하였다. 수도(修道)
       하는 모습의 설명이다. ㅏ는 점 복(卜)로 봄.
   5. 달궁달궁 (達穹達宮) ; 두 손을 잡고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전했는데, "활과 과녁의 구멍을 통달해라
       활과 과녁의 구멍을 통달해라"하는
       수도법(水道法)의 설명이다.
   1~5까지 옛날 소복 입은 우리네 엄마가 외우던 주문은
   오늘날 이사람이 전수하는 "한림도(桓林道)의 전도법과
   수도법"의 모습을 적나나 하게 설명해 놓은 것 그대로 이다.


   옛날 엄마의 "상송주"가 해인이며 이와 동일한 한림도가
   역시 해인이다. 만가지 괴이한 나쁜일들을 모두 다
   소멸 시키는데, 만가지 괴이한 것들은  해일의 쓰나미와
   같은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가
   나라의 우환이며,


   독창악질 살인강도(毒瘡惡疾 殺人强盜)
   기근아사 여기저기(飢饉餓死 여기저기)
   전쟁대풍 홀기하야(戰爭大風 忽起하야)
   자상천답 호곡성에(自相踐踏 號哭聲에)


해석; (1)
   악독한     종기와     질병들     살인강도
   굶주리고 굶주려서 죽는것이 여기저기
   전쟁의     큰바람이 홀연히     일게되어
   서로서로 밟고밟는 슬픈         곡소리에


해석; (2)
   만가지 괴이한 것들을 계속 연결하여 설명 하였음.
   악독한 종기와 악독한 질병(코로나19나
   변종 바이러스 등)들과 살인 강도들,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며,
   전쟁의 큰 바람이 홀연히 일게 되면 피난하느라
   서로서로 밟고 밟히는 슬픈 곡소리가 진동한다고
   했다.




          2020년     06월     04일     20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3일 수요일

570. 가사총론(歌辭總論) (11). 삼풍 하권 40, 41쪽 참조.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상진사 무진기사 이후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중진사 경진신사 이후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하진사 임진계사 이후 2016년~2022년까지 6년간이다."

한림도




570. 가사총론(歌辭總論) (11). 삼풍 하권 40, 41쪽 참조.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상진사 무진기사 이후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중진사 경진신사 이후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하진사 임진계사 이후 2016년~2022년까지 6년간이다."





   군약신강 민교리에(軍弱臣强 民嬌吏에)
   리살태수 무소기탄(吏殺太守 無所忌憚)
   일월무광 진무장천(日月무광 塵霧漲天)
   한고무금 대천재로(罕古無今 大天灾로)


해석; (1)
   군약하고 신강하니 교만관리 백성들에
   태수를     죽인관리 걸림이     없다더라
   일월빛은 없어지고 티끌안개 하늘덮네
   드물고도 없었던일 큰하늘의 재앙으로


해석; (2)
   임금은 약하고 신하가 강하게 되는 교만한 관리들이 백성에서
   배출되니, 하극상의 난을 일으켜 임금(대통령)을 죽이거나
   쫓아내어 당연한 일인듯 한 이세상에, 재앙이 내려오니 삼재
   팔난이라!


   천변지진 비화낙지(天邊地震 飛火落地)
   삼재팔난 병기시에(三災八難 倂起時에)
   시를아노 세인들아(時를아노 世人들아)
   삼년지흉 이년지질(三年之凶 二年之疾)


해석; (1)
   지진과     하늘변의 불이날아 떨어지니
   삼재와     팔난이     병행하여 일어날때
   이때를     아느뇨 !   세상의     사람들아
   삼년동안 흉년들고 이년동안 질병이라


해석; (2)
   본란 90장(삼풍 중권 58,59쪽)을 보면


  "선입자환 심불각(先入者還 心不覺)
   마양이칠 홍연수(馬羊二七 洪煙數)"라고 했다.


   이말은 말 오(午)와 양 미(未)가 2수에 해당하는 을(乙)과
   7수에 해당하는 경(庚)을 만나면,
   1955 을미(乙未)년에서 1990 경오(庚午)년까지 35년간이 된다.
   이사이에 들어오면 선입자로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오 1990년 6월에 삼풍 상권을 초판 저작출판했다.


   중입자생 하시정(中入者生 何時定)
   후우육축 당운시(猴牛六畜 當運時)라고 했다.


   이말은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무진기사로 올 상진사에서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경진신사로 올 중진사에서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임진계사로 올 하진사에서 2016년~2022년까지 6년간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 세계는 우한폐렴 코로나19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있다.
   1차 "사스"가 2002년 11월~2003년 7월까지 9개월
   2차 "메르스"가 2015년 5월~ 동년 12월까지 8개월
   3차 "우한폐렴이 2019년 12월에 발생 20년 8월 31일 종식 예상.
   4차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 예상을 해야 한다.
   5차 흉년이 남아있다. 물론 부분적인 흉년은 계속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는 대 흉년은 전세게를 강타 할 것이다.


   유행온역 만국시에(流行瘟疫 萬國時에)
   토사지병 천식지질(吐瀉之病 喘息之疾)
   흑사고혈 무명천질(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募死 十戶餘一)


해석; (1)
   온역이     유행하여 만국으로 퍼질때에
   토하면서 설사할병 헐떡이며 기침할병
   피가말라 검게타는 이름없는 하늘질병
   아침저녁 살다죽어 열집하나 남을런지


해석; (2)
   3년간 흉년이요 2년간 질병이 나서 온 세상에 퍼져 가니
   열집 중에 한 사람이 살아 남을런지.
   대 재난이 이재 시작이라면, 극비 운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이 가을에 들어온 겨울날씨에
   많은 태풍이 몰려온 습기로 말미암아 온역이 습역으로
   바뀌면서 폐렴을 유발하게 되었다. 하여 "우한폐렴"이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현상과 같이 토하면서 설사하며 헐떡이며 기침하고
   숨을 쉬지못하다가 급사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말라 검게 타는 질병은  쥐가 옮기는 급성 전염병인
   페스트가 발병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우한폐렴"의 "변종바이러스" 또는
   만년설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나올 신종 바이러스나,

   그리고 대 흉년이 들것을 예상하는 것은 "중국 유백온"의
   비기에서도 알렸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농사지을
   사람이 없으며,
   지금 손바닥 직경의 4000억 마리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지구인류 여러분 정말 힘든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던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림도에서는
   수도를 통하여 수승화강이 되면 질병을 물리치게 되고
   수도를 통하면 3순9식 수련을 완성하여 기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삼풍 양백도서나 구글 한림도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림도는 정해놓은 집회도 없지만, 금품도 받지 않는다.


   지구촌의 여러 많은 능력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서
   풍전등화와 같은 지구촌의 인류 구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2020년     06월      03일     17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일 화요일

569. 가사총론(歌辭總論) (10). 삼풍 하권 38, 39쪽 참조.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한림도






569. 가사총론(歌辭總論) (10). 삼풍 하권 38, 39쪽 참조.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설빙한수 해결되고(雪氷寒水 解結되고)
   만국강산 춘화래라(萬國江山 春化來라)


해석; (1)
   말로뚫을 달열이무 달열이무 말로뚫어
   무를써서 조화함이 이사람의 운으로써
   얼어붙은 눈과물이 녹아서     풀어지고
   만우방국 강산에소 봄의꽃이 피오리라


해석; (2)
   사람의 달을 열을 의무(義務)가 이사람에게 있다고 하였으며
   말로써 뚫으라고!
   무무(無無) 즉 이무(二無)로 달을 열을 의무(義務)를 말한다.
   무형의 두 부적이니까 이무(二無)이지.
   설빙한수 해결된다고 한말 맞지! 남북극의 만년빙설이 녹아!
   남북극의 빙하가 녹는데 만국강산에 봄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일.


   상불래운 운수조타(尙佛來運 運數조타)
   삼성합운 일인출을(三聖合運 一人出을)
   말세우맹 준고몽롱(末世愚盲 蠢瞽朦朧)
   시국흥망 여초개라(視國興亡 如草芥라)


해석; (1)
   오는운에 숭상할     부처불은 운수좋다
   삼성의     합운으로 한사람이 나오심을
   말세에     어리석어 소경처럼 몽롱해져
   시국의     흥망성쇄 초개와도 같으므로


해석; (2)
   무(無)를 써서 조화함의 무(無)란, 이사람의 부(符)가 그러하며
   허공 한림의 명호가 그러하여 통해 보니까 무(無)이더라!
   통해도 뭐가 있어 있지 그게 무형이지 하기사 "박상익"행자는
   비물질체의 원자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보여준 적이 있지.
   용호 임부택 행자는 이사람 한림의 머리에 저승사자와 같은
   둥그런 태두리를 쓰고 있다고 한 말도 들은 기억이 나서
   이 글을 쓰는데 보는 용호 행자의 눈도 예사눈이 아니지
   도안(道眼)이지. 일반인들은 안보여 그러니 무(無)라는 거야.
   숭상을 할 부처가 나오는데, 금불상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했지.
   삼성(三聖)의 합운으로 한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부처"래 글세.
   본문 하단에 반드시 "미륵금성생불"이 가르친다고 "교"까지
   덤으로 썼지. 그래서~ 장단이 맞아야 해먹는 다는 말이지.


   부자쟁재 부처이혼(父子爭財 夫妻離婚)
   정부시사 과부생산(情夫視射 寡婦生産)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해석; (1)
   부자간에 투쟁하고 부부간에 이혼하고
   정통남자 집나가서 과부가     생산되고
   음풍이     크게유행 유부녀가 그러한가
   지애비를 배신         하더라니 말세로다


해석; (2)
   삼성(三聖)의 합운을 한, 사람으로 이사람이 나오시니 흥망성쇄
   시국의 때가 말세 세상의 때이더라!
   부자지간에 재산 싸움 뿐이겠어, 부부간에 이혼을 밥먹듯이 하고
   남자가 유부녀까지 정을 통해 두 가정이 모두 파괴되고, 어찌됐던
   입으로 말을 다 못하지. 음란한 풍속이 그러한가? 그러하다 말고지
   유부녀가 한풀더 하지. 아주 싹 개판이 된거지.
   지애비를 배신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아주 죽여요. 그냥, 후~




          2020년     06월     03일     12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8-2 가사총론(歌辭總論) (9-2).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한림도






568-2 가사총론(歌辭總論) (9-2).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해석; (1)
   수화로써 두별한토 능히         나살아요
  "정묘계묘 삼십칠년 지나치면 나죽어요" 직역
   유를배척 불을숭상 십승금을 쫓아가봐
 "유를배척 불을숭상 신축년을 쫓아가봐" 직역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서
   팔열일말 별새한말 합운으로 날십승을
 "동과         서의          합운으로 날십승을" 직역

해석; (2)
   농아가 수화(手話)를 하듯이 "두 별"에다 토를 달은 것이 죽지않고
   잘 살아나니 걱정하지 말고 이사람 금(홍수)를 쫓아 가거라!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를 직역하면,
   토끼 卯가 癸水를 만나면 계묘(癸卯)는 2023년이요
   토끼 卯가 丁火를 만나면 정묘(丁卯)는 1987년이다.
   중으로 들어올 운, 상중하 진사는 1988년~2023년까지 36년간이다.
   장(丈); 긴 장, 열자 장, 어른 장, 측량 장, 지팡이 장,
   "정해진 시간을 길게 잡아 지나가 버리면"이란 뜻으로 본다면,


   정묘에서 계묘까지 37년간 정해진 시간인데 이 기간이 지나가
   버린다면 능히 나를 죽이게 되지요. 라고 한 말이 아닐까 한다.
   "정묘계묘 삼십칠년 지나치면 나죽어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를 직역하면,
    시종금우(是終金牛)란, 금우(金牛)는 신축(辛丑)년이다.
    소 우(牛)는 소 축(丑)이다. 부처를 숭상하는 것은 신축년을
    쫓아가는 것이 옳으니라. 하필 신축년 하겠지만, 신축 2021년
    되어보면 알게 되겠지.
    "유를배척 불을숭상 신축년을 쫓아가봐"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를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써"라고 해석했다.
    사람과 년도 둘다 만족해야 하겠기에 직역을 해서 첨언했다.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을 직역하면,
   "동과         서의          합운으로 날십승을"로 해석한다.
   "팔열일말 별새한말" 즉 "한림도 삼풍양백"은 동과 서를
   합하는 운 십승(十勝)을 만들게 된다.
   왜냐하면 한림도 수도법 자체가 동서 좌우의 두 눈동자를
   합하여 수련하는 법이기 때문에 속세의 동서도 화합이
   되는 운 십승(十勝)이 열리게 된다.
   언재냐 하면 신축 2021년이다.




        2020년     06월     02일     19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일 월요일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한림도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써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이더라.


* 568장에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더 거론하는 것은 앞으로 올
   세계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닌 것을 사전에 알고 대처를
   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글을 첨언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수천년을 지속했던 모든 종교는 선천에
   속한다. 선천 종교에서 미흡했던 것을 중천에 와서는 회복을
   해야 함으로 중천의 궁부를 쓰는 이사람 금홍수의 한림도가
   출현을 하게 된 것이다. 사계절이 긴 봄이 되는 지상낙원 극락
   선경의 신세계가 지구촌에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죽어야 극낙을 가고 죽어야 천당을 가는 그런 세상은 이제는
   없어지고 죽지않고 영원한 지상낙원 극락 선경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말이다.
   이말 믿어도 될까? 믿지 않으면 뭐 뾰족한 수라도 있남.
   없잖어 없으면 죽기살기로 매달려 봐야지~


   삼풍 서두에 "양궁쌍을 지우마(兩弓雙乙 知牛馬)" 즉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라"고 하였다.
   활을 알기 때문에 활에 부치는 부적인 "궁부(弓符)"를 사용
   함으로써 "사시장춘(四時長春)의 신세계"를 만든다는 것이다.


   하기싫은 사람들은 않해도 되.


   지상낙원 선경극낙을 꿈에서도 그리던 선천종교에 매달려
   염원하여 오던 수많은 종교인들과 신도들은 이제부터라도
   좀 생각들을 바꾸어 봐.


   활부적인 궁부(弓符)란 이사람 금홍수가 한림도를 전수할 때
   감은 두 눈에 부치는 무형의 부적이야 이게 궁부야.


   한림도 동영상에 나와 있으니까 이해만 해도 전수받은 것과
   다름이 없어. 전수받은 다음은 바로 곧 이어서 한림도 수련으로
   들어가야 해.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 즉
   콧대가 꺽기는 두 눈의 중앙 바로 그자리로 눈동자를 집중
   응시하여 처다보면 한림도 수도를 시작한 것이다.


            2020년     06월     02일     1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8. 가사총론(歌辭總論) (9).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한림도






568. 가사총론(歌辭總論) (9).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자고급금 예언중에(自古及金 預言中에)
   다수비문 만치마는(多數秘文 만치마는)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자고이래 지금까지 예언한     말가운데
   많은수의 비밀한     글월이     많지만은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 이더라.


   공맹시서 유사들이(孔孟詩書 儒士들이)
   서화외괄 불미내라(西花外括 不味內라)
   유불운거 유불래니(儒佛運去 儒佛來니)
   하불거이 하불래오(何佛去而 何佛來오)


해석; (1)
   공자맹자 시조와     글잘하는 유사들이
   별새한말 흐려지니 겉은싸나 속은없어
   유불의     운이가고 유와불이 오게되니
   어떤불이 가는거며 어떤불이 오는거오


해석; (2)
   공사 맹자 시조를 한답시고 문자쓰는 선비들이 겉은 그럴싸하지만
   아는 것이 없으니 어떠한 유불이 올 것인지!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從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해석; (1)
   수화로써 두별한토 능히         살아요
   유를배척 불을숭상 십승금을 쫓아가봐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써
   팔열일말 별새한말 합운으로 날십승을


해석; (2)
   농아가 수화를 하듯이 "두 별"에다 토를 달은 것이 죽지않고 잘
   살아나니 걱정말고 이사람 금(홍수)를 쫓아 가거라!
   년도로 금우(金牛)는 신축(辛丑) 1961년 또는 2021년이다.
   1961년은 금홍수가 출세하지 않았다. 그러면 2021년 신축년이다.
   동서가 합하는 운이다 라고 하였다.




           2020년     06월      01일     16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