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7. 세론시(世論視) (3). 삼풍 상권 54~55쪽. "진사년(1988,1989년)에 나와서는 천하를 통일하니 다시누가 어디 있나 오대양 육대주에"
대소백지 석 大小白之 石
대소백하 위 大小白何 爲
백자만산 공자지출 白字彎山 工字之出
양산지간 십자무하 兩山之間 十字無瑕
대소흰것 돌이라고
대소흰것 어찌하여 하도낙서 수가되나
백자양산 ( )합산 날개펴서 ( )工자
양산지간 틀림없는 십자( ) 十이되네
해석; 흰돌이 있는 두산을 합한 모양과 중앙으로 칼날
같이 선것이 합해지면 십(十)자가 되는 십승지다.
( )속의 모양은 세론시 56쪽 참조.
출어양백 인종구어 양백 出於兩白 人種求於 兩白
백목쌍사 문월촌토 白木雙絲 門月寸土
백목영목 쌍사인 白木靈木 雙絲人
성부합지 궁궁인 姓負合之 弓弓人
나오는게 양백인데 인간종자 구할양백
흰백에실 두나무임 "들을절이 달이라니"
신령한말 점한한림 실두새 도울사람
두팔눈에 날려가라 말한사람 열사람이
해석; 흰돌 양백에 쉬어가는 두나무는 한림의 두팔이며
쉴 두새이다. 사실은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손마디(寸)로 토(土)를 다는" 행위인데, 이것이 그만
오늘날 불교의 절(寺)이 되었다.절에서 이와 같은 일을
하면 되는데 즉 "손마디로 토를 달(月) 문(門)인데"
모두가 다 사람에 있는데 사물의 절과 달에 있다니
이일을 어쩔까이.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다.
진사지생 통일천하 辰巳之生 統一天下
복하대 주강 復何在 州江
양합백일 여망 兩合白一 如亡
일인일비 세사하연 一人日匕 世事何然
진사년에 나와서는 천하를 통일하니
다시누가 어디있나 오대양 육대주에
양백이 하나라고 말한사람 두새말여
하나로 되는날 세상일이 어찌될까
해석;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나오시니 천하를 통일한다
천하를 통일 하고저파서 1차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3차대전은 안일어날까나. 그러나 똥을 꼭 찍어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한다냐? 무력으로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지. 통일은 이사람 한림이 한다라고 되어있지.
벌써 다 해 놓았어. 시간이 지나면 절로절로 되지.
2019년 4월 28일 13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