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5일 화요일

460.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3)"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60.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3)"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31. 主坐在中央土 人民喊眞主
      주좌재중앙토 인민함진주
해석;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銀錢是個寶 看破用不了
      은전시개보 간파용불료
해석;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간파(看破);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림.


33. 果然是個寶 地下裂不到
      과연시개보 지하열부도
해석;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七人一路走 人有進了口
      칠인일로주 인유진료구
해석;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마칠 료(了),


35. 三點加一句 八王廿口
      삼점가일구 팔왕입구
해석;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굽을 구(句), 스믈 입(廿을 파자하면;
          두 손으로 받들 공字와 한 일字의 합성자로 본다.)


36. 人人喜笑 個個平安
      인인희소 개개평안
해석;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但若不信要大難 行善之人可保全
      단약불신요대란 행선지인가보전
해석; 믿지않는다면 큰재앙을 만나리라,
          선행을 하면서 살아가야 목숨을 보전하리라.
          다만 단(但)


38. 人人可觀 個個可傳
      인인가관 개개가전
해석;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가관(可觀); 무엇을 어떤 시선으로 볼것인가?


39. 有人印送 勿取金錢
      유인인송 물취금전
해석;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보낼 송(送), 말 물(勿)


40. 行善者可保 作惡者難逃
      행선자가보 작악자난도
해석;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도망할 도(逃),


41. 敬重天地神明 父母
      경중천지신명 부모
해석;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在要敬惜字紙 五谷
      재요경석자지 오곡
해석;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오곡(五谷); 일월오봉도의 5峰, 다섯가지 곡식.
43. 謹當切記
      근당절기
해석;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5일     20시     2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59.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2) 코로나19발생 장소; 무한(武漢)과, 발생 시기 2019년~2020년을 안넘긴다.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와 지금 현재 창궐하고 있는코로나19는 "강타철나한"에비유 하고, 음력 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고 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를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였으며, 갑진 을사 2024년,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21년에 가면 바이러스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2022년은 평탄하게 지난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59.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2) 코로나19발생 장소; 무한(武漢)과, 발생 시기 2019년~2020년을 안넘긴다.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와 지금 현재 창궐하고 있는코로나19는 "강타철나한"에비유 하고, 음력 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고 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를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였으며, 갑진 을사 2024년,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21년에 가면 바이러스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2022년은 평탄하게 지난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九愁尸骨無人檢 十愁難過猪鼠年
      구수시골무인검 십수난과저서년
해석;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若得過了大劫數 纔是世間不老仙
      약득과료대겁수 재시세간불로선
해석; 큰 위협의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大師吼如雷 勝過早白虎
      대사후여뢰 승과조백호
해석;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上元甲子到 人人合合笑
      상원갑자도 인인합합소
해석;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되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問他笑什麽 迎接新主
      문타소십마 영접신주
해석;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地上管二尺 日夜無賊
      지상관이척 일야무적
해석;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盜誰是誰爲主
      도수시수위주
해석;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5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458.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원문과 해석"(1)"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58.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1)"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天有眼 地有眼, 人人都有雙眼,
     천유안 지유안, 인인도 유쌍안,
해석;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天也翻 地也翻, 逍遙在 樂無邊,
     천야번 지야번, 소요재 락무변,
해석;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貧者一萬留一千, 富者一萬留二三,
     빈자일만류일천, 부자일만류이삼,
해석;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5).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行善之人得一見, 作惡之人不得觀,    
     행선지인득일견, 작악지인부득관,
해석;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有人行大善, 即速抄寫四方傳,
     유인행대선, 즉속초사사방전,
해석;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富者損資刊版, 貧者抄寫天下傳
     부자손자간판, 빈자초사천하전,
해석;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寫一張免一難, 抄十張能保全
       사일장면일난, 초십장능보전
해석;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倘若看見不傳送, 一家大小受罪愆,
       양약간견부전송, 일가대소수죄건,
해석;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有人看破畿件事, 逍遙快樂是神仙,
       유인간파기건사, 소요쾌락시신선,
해석;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遭了此劫不上算, 環有十愁在眼前
       조료차겁불상산, 환유십수재안전
해석;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4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7일 금요일

457. 갑을가 (甲乙歌) (17).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한림도




457. 갑을가 (甲乙歌) (17).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명진사해 육십일세  (名振四海 六十一歲)
        입신양명 역후와      (立身揚名 亦後臥    )
        비삼오운 운소각      (非三五運 雲宵각    )
        육십일세 무전정      (六十一歲 無前程    )

해석; (1)
    사해에다 이름떨쳐   머리에다 팔열일해
    손을세워 말을한날   몸의이름 뒤에또와
    무진아닌 경오운은   구름누각 올라가나
    육십일해 무진년은   도달한팔 길이없어

해석; (2)
    4해에 이름을 떨치려면 사람의 머리에 팔이
    열리는 해 1988 무진년에 출세하면 이름을 떨친다.
    손을 세워서 말(口)을 하니 처음은 새(乙)로 왔으나
    몸의 이름이 뒤에는 물고기로 바뀌어서 오게 되며
    1990 경오년에는 새점을 열을 누각으로 올라가게
    되나,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어

    가련가련 육십일세   (可憐可憐 六十一歲)
    반목목인 가소가소   (反目木人 可笑可笑)
    육십일세 성공시에   (六十一歲 成功時    )
    대하천간 건립장       (大廈千間 建立匠    )

해석; (1)
    불쌍하고 불쌍하다     머리에다 팔열일해
    사람열팔 눈아니라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열일해     점날말로 성공하여
     별을열어 들어갈대     나라이름 세울장인

해석; (2)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으니 머리에다 팔(八)열
     일이 불쌍하고 불쌍하다. 사람열팔 눈이 아니라고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八) 열일 해 절한
     말로 성공하게 되니 별을 열어서 들어가게 될때,
     나라 이름을 세우는 장인이 되고
     "대하천간"에 대한 말이 있는데,
     "대하천간 야와팔척(大廈千間 夜臥八尺)이오
     양전만경  일식이승(良田萬頃 一食二升)이니"
     란 말은 "천칸이나 되는 큰 집에 살더라도 밤에는
     8자되는 방에 누워자고 아무리 좋은 만이랑의
     밭이 있다해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두 되이다.
     이와 같거늘, 어떤 신흥 종교에서는 천칸이나
     되는 집을 실지로 짓는다는 풍문도 있다.
     이건 아니다. 한림도에서 세우는 나라는
     사람의 눈동자와 산근혈에 있다.
     집보다 더 큰 집이라면 나라(國)이다. 이렇게 큰
     집인 나라를 천칸이나 세운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道를 전수하여 나라이름을 세운다
     라고 해득하면 될 것이다.
         
     자자지해 구성시에      (自子至亥 具成時에)
     원자화변 위식물          (原子化變 爲食物    )

해석; (1)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변해 음식물되

해석; (2)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빠짐없이 모두다 이루게 될때 이사람이 하게 된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된다"
     고 하였다. 1984년 12월31일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의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된
     "일월합기덕"으로 道가 와성 되었다고 천상계의
     심판을 받았다. 그자리에는 이사람 필자의
     금해 가락국 시조모인 허황후님이 용화당의
     치마 말기를 평생동안 잡고서 후손에게
     道의 성취가 이루어 지기를 발원했다고 한다.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으로 부터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 무진년이다. 직접 손으로 道를 전수
     하다가, 1994년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빠집없이
     모두 다 적작출판하고 1995년에 배포하여 책으로
     간접적으로 道를 전하였으며
     또한 2019년 2020년인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순간에 전하는 영광의
     장이 되어서 구글과 네이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사람과 이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한림도(桓林道)"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며, 전하는 도(道)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소개한 것이니 참조가 되었다면 좋겠다.

 1차해석; 2019년    3월    1일    11시    23분.
 2차해석; 2020년    2월    7일    20시    54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56. 갑을가(甲乙歌) (16) 삼풍 하권 346쪽, 347쪽 참조.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한림도






456. 갑을가(甲乙歌) (16) 삼풍 하권 346쪽, 347쪽 참조.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선진유루 후진가(先進有淚 後進歌)
   백방마각 홍방우(白榜馬角 紅榜牛)
   좌삼입삼 옥새이(坐三立三 玉璽移)
   거일래일 금불두(去一來一 金佛頭)


해석; (1)
   머저나가 눈물있고 뒤에나가 노래하리
   경오년에 두방붙여 공실방이 두별뚫어
   앉고서고 삼삼하면 옥새가     옮겨지고
   가도하나 와도하나 금부처     머리의콩


해석; (2)
   먼저 나가며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게 되나
   뒤에 나가며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이말은
   1990 경오년에 삼풍 상권을 먼저 출판하게 되면
   실망을 하게 되나, 뒤에 가서 삼풍 상,중,하권을
   한꺼번에 모두다 저작출판 하게 되면 노래를
   부르게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책 표지와
   내부의 배열과 여러면에서 처음 삼풍과 대조
   해보면 많은 차이가 난다. 소강절 수리로 풀면
   흰말 白馬 즉 庚(경금은 쇠니까 흰색) 午(말 오)
   경오 1990년에 실지로 천부경과 포고문의
   두 방(榜)을 붙이고 道를 전수하니 "공에 실(쉴)
   두 방을 붙여서 두 별을 뚫게 된다고 하였다.
    "앉고서고 삼삼하면"이란 傳道의 모습인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됨. 옥새란 임금님이
    찍는 어보, 이사람 필자가 찍는 엄지 손도장.
    옥새가 구도인의 두 눈까풀옷 위에 옮겨
    찍게 된다. 가도하나 와도하나란 왔다가 갔다가
    하더라도 하나인데 금부처 머리의 콩에 있다고!
     "삼은 저승명부 삼신으로 부터, 하나인 하나님은
    선경 일신 하나님으로부터 진행되는 말씀이니
    수행자들이 몸소 체험해야 함으로 더 이상 해석은
    여기서 생략함."


   속리안좌 유상인(俗離安坐 有象人)
   덕유환기 무수적(德裕喚起 無鬚賊)
   산북응피 고월환(山北應被 古月患)
   산남필유 인위변(山南必有 人委變)


해석; (1)
    속세떠나 편히앉은 사람에게 모양있어
    많은은혜 환기하는 수엄없는 서양도적
    산북쪽은 피해입어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남쪽은 필히있어 맡긴사람 변하게되


해석; (2)
    금부처 머리의 콩은 그 모양이 속세를 떠나서
    편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모양이 있다. 산 북쪽은
    오라케의 병이 들었으나 산 남쪽은 반드시 있어
    이사람에게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되니 부디나
    이사람을 찾아서 와라. * 새(璽)란 후한서
    여복지에서 황제행인(皇帝行印)이라고 하니
    "흰구슬 임금에게 다니는 도장"이요. 옥(옥)이란
    "두 점을 여는 것"이니 즉 옥새(玉璽)란 "흰구슬
    임금에게 도장을 찍어 두 점을 여는 것이다."


   수지강남 게일인(誰知江南 第一人)
   잠복산두 진세간(潛伏山頭 震世間)
   기죽기죽 거전로(其竹其竹 去前路)
   전로전로 송송개(前路前路 松松開)


해석; (1)
   말새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그대여     그대여     도달한팔 갈길에는
   도달한팔 도달한팔 이길은     솔솔열려


해석; (2)
  
 해석; 누구가 말세를 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이라고 세간의 천둥번개와 같은 우레인데.
        그(其) 대(竹)여! 그(其) 대(竹)여!
        도달한 팔 갈길에는 도달한 팔 도달한 팔
        이길은 솔솔 열리게 되니라.

1차해석; 2019년    2월    28일    23시    34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 金姓 생불교 합동.

455. 갑을가 (甲乙歌) (15) 삼풍 하권 344쪽, 345쪽 참조.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한림도






455. 갑을가 (甲乙歌) (15) 삼풍 하권 344쪽, 345쪽 참조.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천문개호 진전읍(天門開戶 進奠邑)
   지벽초출 퇴이망(地闢草出 退李亡)
           인개 궁궁거(        人皆 弓弓去)
           아역 시시래(        我亦 矢矢來)


해석; (1)
   이사람문 반쯤열고 정도령이 나아가나
   땅을닫고 두날열풀 팔을열자 퇴망이라
   땅을닫고 사람모두 활활하면 가거라
   땅을 닫고 나   역시 시시하면 오리라


해석; (2)
   이 사람의 문을 반쯤 열고서 나아가나
   '일비(一扉)를 호(戶)라 하고 양비(兩扉)를
   문(門)이라 한다. 싸립문 비(扉)자이다. 즉
   호(戶)는 반쪽문을 말한다.' 자칭 정도령이란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부천에도 있었다.
   그 정도령의 모습은 전읍(奠邑)을 파자하면,
   "팔을 벌린 유대고을" 즉 서양종교와 격암유록
   정감록을 합성하여 들고 나온 사람들을 말한다.
   천지개벽을 천개지벽(天開地闢)이라하며,
   지벽(地闢)이란 일반적으로 땅을 연다는
   뜻으로 풀고 있다. 옥편을 보면, 1)열 벽(闢).
   2)폐할 벽(闢)으로 되어있다. 여기서는
   2)폐할 벽(闢)으로 보면
   "벽토척지(闢土拓地)"라는 말이 된다.
   "즉 버려 두었던 땅을 갈아 개간함"이다.
   벽지(闢地)나 지벽(地闢)이나 같은 말이다.
   여기서 지벽(地闢)이란, 땅이 열린 것이 아니고
   "땅이 버려져 폐쇠되어 닫겨진 땅"을 말한다.
   땅을 닫아야 두 날 열을 풀이 나온다.
   그렇게 하려고 팔(八)을 열자 자칭 정도령이
   물러가 없어지더라.
   땅을 닫으니 모든 사람들이 활활하며 가고
   나역시 시시하면 오리라.
   두 활과 두 화살에 대한 말이다.
   두 활이 동시에 화살 한개씩을 쏘게 된다.


   선천차각 갑을각(先天次覺 甲乙閣)
   시호시호 부재래(時乎時乎 不在來)
   목자논영 삼성안(木子論榮 三聖安)
   주초복검 사화수(走肖伏劍 四禍收)


해석; (1)
   먼저하늘 다음알게 새로열말 한림누각
   호사한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팔을열자 영광의말 거룩한삼 편안한데
   검앞에서 조가굴복 두새말로 화를받아


해석; (2)
   하늘 다음으로 깨달을 것이 갑을누각이다.
   이말을 하늘이 먼저고 다음으로 알아야 할것은
   새로서 말을 열은 한림의 누각이다 라고했다.
   이누각은 1994, 1995년의 갑술을해년의 갑을
   누각이다.
   좋은 때인데 다시는 오지 않을 좋은 때이다.
    1만년만에 道의 진수를 말로서 얻을 수 있는
   호사스러운 말인데, 남여의 성교로 이끌어
    가고 있는 종교나 하단전에 기운을 응기(應氣)
    하는 선천법의 문제점을 말한 것은 아닐까?
    팔(八)을 열(十)자(子) 영광의 말인 삼풍 양백
    한림도서, 성인의 거룩한 삼을 여면 편안해져.
    이렇게 되니 검 앞에서 조가 굴복하고 두새
    말로 화를 받아.


   비의원공 배태묘(非衣元功 配太廟)
   인왕고출 애후세(人王孤忠 哀後世)
   비상비하 역비외(非上非下 亦非外)
   의인의지 막의세(依仁依智 莫依勢)


해석; (1)
   사람두공 입지못해 종묘묘와 짝하리라
   새점한말 뚫기고전 뒷세상을 슬퍼하네
   위아래도 아니고     바깥또한 아님이니
   한인지혜 쫓을두옷 세력의지 하지말라


해석; (2)
   검 앞에서 조라는 사람이 굴복하여 두 새
   말로서 화를 받아 죽으리라. 새점한 말
   전하기가 어려워서 환란이 닥친 뒷세상
   인간들의 일을 슬퍼하네! 위도 아래도
   아니고 바깥 또한 아님이니 한인의 지혜로
   쫓을 두 옷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이 옷을 불가에서는 "금란가사"라고도
   하는데 아는 사람이 있을런지?
   아주 무개가 없어요 똑같은 걸로 두 벌인데!

1차해석; 2019년    2월    28일    18시   43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8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54. 갑을가(甲乙歌) (14) 삼풍 하권 342쪽, 343쪽 참조.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이다. 35운에서, 3운은 정묘 1987년에서 (또,개,걸)로 3운인 경오 1990년, 5운은 경오 1990년에서(또,개,걸,윷,모)로 5운인갑술 1995년이다." 이렇게 윷말판이 끝난다.

한림도






454. 갑을가(甲乙歌) (14) 삼풍 하권 342쪽, 343쪽 참조.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이다. 35운에서, 3운은 정묘 1987년에서 (또,개,걸)로 3운인 경오 1990년,  5운은 경오 1990년에서(또,개,걸,윷,모)로 5운인갑술 1995년이다." 이렇게 윷말판이 끝난다.



   계룡산상 갑을각(鷄龍山上 甲乙閣)
   중대책임 육십일(重大責任 六十一)
   육십일세 삼오운(六十一歲 三五運)
   명진사해 수가지(名振四海 誰可知)


해석; (1)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중대책임 육십일은 머리에다 팔열일이
   머리에다 팔열일해 무진경오 운으로써
   사해에다 이름떨쳐 누가옳게 알았을꼬


해석;(2)
   달이설 몸에 새점을한 살아있는 새가 누각의
   말을 열어! 1994,1995년 甲술乙해의 갑을이다.
   중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머리에 팔을 열을 일"
   로서 5묘1또 61은 1988 무진년. 팔이 열리는 해
   35운 중에서,3운이란 5묘1987 정묘년에서 "또,
   개,걸"이 3운이며 1990 경오년이 된다. 5운이란
   1990 경오년에서 "또,개,걸,윷,모"가 5운이 되어
   1995 갑술년으로 윷밭을 끝낸다. 이때가 세상에서
   미륵의 출현을 공공연히 알게 되는 때이다.
   사해에 이사람의 이름이 떨친다고 하였다.
    알은 사람은 이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계룡산상 갑을각(鷄龍山上 甲乙閣)
   자하관일 화홍천(紫霞貫一 火虹天)
   육십일세 시작립(六十一歲 始作立)
   주초두우 자계래(走肖杜牛 自癸來)


해석; (1)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자하를     관통한날 사람팔공 하늘벌래
   머리에다 팔열일해 시작하여 세우며는
   조가막은 십승인은 눈점으로 열로오네


해석; (2)
   붉은 노을을 관통한 날 사람팔콩 하늘 벌레가
   실지로 왔다 갔다 한다.
   십승인 이사람을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막게
   되나 이사람이 "눈점"으로 열로 오게 되면 소사
   중앙을 어지럽힌 도적들과 같이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니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좌충우돌 보진주    (左衝右突 輔眞主   )
   소향무적 동서벌    (所向無敵 東西伐   )
   사중분적 금안재    (沙中紛賊 今安在   )
   낙락천사 검두풍    (落落天賜 劍頭風   )


해석; (1)
   좌충         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방향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네
   소사중앙 어지럽힐 도적이젠 편안한데
   하늘이     내린칼에 머리날아 떨어지내


해석; (2)
   해석; 좌충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나 방향이
        적이 없는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였다네.
        "동서"란 동서양의 종교이다. 이소사 저소사든
        소사 중앙을 어지럽힐 도적이 없으니 이젠
        편안하다.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서
        떨어지게 되니 죽음을 의미한다.

 1차해석;  2019년    2월    27일    22시 41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7시 07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6일 목요일

453. 갑을가(甲乙歌) (13) 삼풍 하권 340, 341쪽 참조.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한림도




453. 갑을가(甲乙歌) (13) 삼풍 하권 340, 341쪽 참조.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진정헛된 꿈꾸는날 자취없이 사라지리."





   의문해결 낙심사(疑問解決 落心事)
   여광여취 허영심(如狂如醉 虛榮心)
   세상만사 세세찰(世上萬事 細細察)
   진허몽사 거무적(眞虛夢事 去無跡)


해석; (1)
   의문은     풀어져서 심사는     놓여지나
   미친건지 취한건지 허영심에 돌게되면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진정헛된 꿈꾸는날 자취없이 사라지리


해석; (2)
   이만하면 이제 의문은 풀어져 마음은 놓여지나
   세상만사 잘 살펴야지! 허영심에 정신이 돌아서
   진정 헛된 꿈을 꾸는 날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적(跡); 발자취 적. 허영심에 헛된 꿈이나 꾼다면
   흔적도 없이 없어져 버린다고 했다. 조심하자.


   고대광실 전옥답(高臺廣室 前沃畓)
   공수래세 공수거(空手來世 空手去)
   인생일사 불귀객(人生一死 不歸客)
   일배황토 귀가련(一杯黃土 歸可憐)


해석; (1)
   해석; 고대광실에 문전옥답에 그렇게 많은 제물이
        무슨 소용인가? 빈손으로 온 인생 빈손으로
        돌아가서 죽게 되니 가련하다! 인생 한번 죽게
        되면 불귀의 객이 되어 누런 황토로 돌아가니
        가련토다.


   차사피사 망세사(此事彼事 亡世事)
   전진전진 신건옥(前進前進 新建屋)
           심욕 화화수(        心慾 花花守)
           언하 초초위(        言何 草草爲)


해석; (1)
   이일저일 세상일이 다망하는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    집을 세우러가
 (나아가서)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지만
 (나아가서)말은어찌 함부로     풀풀하지


해석; (2)
   이일저일 세상일이 모두가 다 망할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집(新屋)"을 세우러가
   여기서 "새집"이란 2천년,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니고 새로운 집을 말한다.
   나아가고 나아가서 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고
   하지만 말은 어찌 함부러 풀풀하지!
   사실 이사람 성격은 본래 차분 한데 열받으면
    말이 함부러 풀풀 나와서 집사람한데 종종
    주의를 받는다. 말은 정말 소중하다.


1차해석; 2019년    2월    27일    18시    56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52. 갑을가(甲乙歌) (12) 삼풍 하권 338쪼, 339쪽 참조 "철학, 과학으로는 풀수 없는게 道라는 말이다."

한림도






452. 갑을가(甲乙歌) (12) 삼풍 하권 338쪼, 339쪽 참조 "철학, 과학으로는 풀수 없는게 道라는 말이다."



   도일정일 육일수(倒一正一 六一數)
   역수불통 아부지(易數不通 我不知)
   세상사업 유선후(世上事業 有先後)
   선각허영 허영귀(先覺虛榮 虛榮歸)


해석; (1)
   일사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수라
   역수로는 안통하지 나도잘은 모르지만
   세상의     사업이란 선후가     있어선지
   먼저         깨달은자 허영으로 돌아가지


해석; (2)
   삼풍중권 윷밭도(사전도,柶田圖)를 참조하면,
   一자 종횡한 十자 모양의 윷밭도가 나온다.
   연대수를 확인하면 오묘일또육일수로 1988
   무진년에 해당하는데, 역수(易數)로는 안통한다
   고 하였다. 나도 잘 모른다고 했으니 억지로
   역수로 푼다면 그건 틀린 답이 될 것이다.
   세상의 사업은 모두 다 선후가 있어서 인지 잘
   모르겠지만 먼저 깨달았다는 자들은 허영으로
   돌아간다고 했으니 명심하기 바란다 라고 했다.


   *그런데 곧 죽어도 이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하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
   정도령, 미륵, 구세주! 이게 얼마나 하기가 어려운데
   이걸 못해 안달하다가 결국은 삼천포로 빠져서
   거짓말하는 삶을 살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느 것을
   뭐가 그렇게 하고 싶냐고! 이사람 입장에서는 죽기보다
   어려운 고비를 수십년을 넘어가고 있구만.
   참으로 안타까운 중생이라.
   정도령, 미륵, 구세주는 세상에서 최하민이라야 하는거야.
   왠지 알아! 진정으로 살려면, 살기가 어려워서 목숨값으로
   먹고 살아가는 거여. 그래서 그걸 버티려면 아마도 이세상
   에서 최하민(最下民)이라야 삶이 가능한거야.


   족전지화 갑을운(足前之火 甲乙運)
   촌음시경 매류세(寸陰是競 邁流世)
   일사랑패 삼심사(一思狼狽 三深思)
   의선각사 갑을각(意先覺事 甲乙閣)


해석; (1)
   발등에     떨어진불 새로열말 운수로가
   촌음아껴 경쟁해라 유수세월 멀리간다
   한번생각 낭패이니 세번깊이 생각해라
   먼저알은 뜻있는일 새로열말 누각이고


해석; (2)
   발등앞에 떨어진 불이 새로 열을 말인 갑술 을해의
   운인데 촌음을 아껴 경쟁을 해라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 멀리 달아난다. 한번으로 생각하는 것은
   낭패가 되니 세번을 깊이 생각 해라. 먼저 알았다
   하더라고 그것이 뜻이 있는 일이되면, 새(乙)로
   열을 말(口)의 운이되고 누각이 된다.
   그것이 甲술, 乙해!  甲乙의 운이요 누각이다.
   道를 세상에 내어놓기 바로 직전후에 일어날 일이다.
   왜냐하면 1980, 1990년대 당시는 道人들의 엄청난
   경쟁이 극심한 상황이 었다. 서로 자신의 道가
   옳다고 주장하여 관철하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이당시에 이사람 한림은 경쟁의 상대가 되질않았다.
   왜냐하면 할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림도를 하고자 찾아오는 대중들을
   위한 것이지 자신이 벌써 미륵, 정도령, 구세주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암암모사 사수년    (暗暗謀事 思數年   )
   인인성사 양성립    (人人成事 養成立   )
   철학과학 연구자    (哲學科學 硏究者   )
   일조일석 퇴거일    (一朝一夕 退去日   )


해석; (1)
   어둔둘로 도모한일 해마다     자주생각
   사람사람 성사하고 양성하여 세우며는
   철학이나 과학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두달일월 풀어지면 퇴거하는 날이되지


해석; (2)
   어두운 둘(감은 두눈)로 시작한 일을, 해마다 자주
   생각하여 양성해서 세우며는 사람들이 道를 이루는
   일이되고.
   철학이나 과학으로 연구하며 제 잘났다 하는
   사람들도, 수수께끼 같은 두 달 일월이
   풀어지게 되는 날이 오면  하루아침 하루저녁에
   퇴장하는 날이 되리라.
   철학, 과학으로는 풀수 없는게 道라는 말이다.
* 한림도 수도인들아! 열심히 수도해라. 언잰가 그날이
   바로 철학 과학 연구자들이 수수꺼끼 같은 한림도가
   풀어지는 바로 그날까지 정진하고 또 정진하면서,
   열심히 "몸문때 일해 벌어 먹고살아가면서 열심히
   道를 닦자." 그리고 道가 없거나 道를  모르는 이웃이
   있거던 구글의 "한림도"를 찾게하고, 삼풍 양백 도서를
   전하거나, 한림도 본단에서 道를 전수받게 하여라.
   이것이 성사업(聖事業)이니라. 한림.


1차  해석; 2019년    2월    27일    13시    41분.


2차  해석; 2020년    2월    07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451. 갑을가(甲乙歌) (11) 삼풍 하권 336쪽,337쪽 참조."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道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한림도






451. 갑을가(甲乙歌) (11) 삼풍 하권 336쪽,337쪽 참조."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道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시래갑을 출세자    (時來甲乙 出世者   )
   명심불망 신신사    (銘心不忘 愼愼事   )
   고산점백 갑을운    (高山漸白 甲乙運   )
   인묘시형 계획일    (寅卯時形 計劃一   )


해석; (1)
   때가와서 새열말로 출세하는 그사람은
   진이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
   높은산에 두점날세 두날뚫어 말세열운
   인묘년에 처음으로 풀릴사람 말열릴획


해석; (2)
   해석; 본서 삼풍양백에 나오는 출세(出世)라는 말은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할 미륵불이다.
        이때의 甲乙은 甲戌乙亥의 1994,1995년을 말한다.
        이때 새로서 열을 말을 하는 그사람은 진이(鎭宜)
        라는 이름을 잊지말아라 새점을 한 두 팔 도사.
        아래는 삼풍 하권 336쪽 하단의 주석임.
        "銘心不忘 愼愼事"를 파자하면 "0 0 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에서 해설되고 남아서 이름을
       지을 글자는 "金. 眞. 眞."이다. 이사람의 아명이
       鎭宜로서 진이"眞眞"가 되나. 남은 金을 두자중에
       眞자 한자에 합성하여, 진정으로 진자가 나와야
       함으로 진정할 진(鎭)자가 나왔으며, 다음은 "이"
       자를 진짜로 마땅히 지어야 함으로 마땅 이(宜)자를
       쓰게 되었으니 이사람의 이름자 진이(鎭宜)이다.
       1964년에 진이(鎭宜)이름 홍수(洪秀)로 호적을
       정정하였으나 족보명은 진이(鎭宜)로 되어있다.
       宜자가 옛날에는 "이"자로 썼다. 현세에 오면서
       "의"자로 쓰면서 개명을 한 동기중 하나다.
       전장344장에서 진인(眞人)을 더욱더 강조하고자,
       이름자 중에 참 진(眞)자가 들어 있음을 보이고자
       함이라고 이해하기 바란다.
       "5묘1걸단동불출"에서 보면,윷말판은 1927년 정묘
      년에 시작한다. 묘길에 1번 도착하는 기간이 12년.
      5번을 던져 5묘인 1갑자 60년 후면 1987년 정묘에
      도착한다. 이렇게 선계와 명계에서는 이러한 모양
      으로 계획을 했던거다. 道의 모양(形)이 한번 만들어
      지는데 주역의 "팔곤(八坤)지 쾌" 태극의 건곤감리
      중의 "곤쾌"인데 이를 "팔곤(八坤)지쾌"라 한다.
      道의 전수법이 두 엄지손가락을 八자처럼 놓고
      좌우 동시에 八八八 3번 점수하니 팔곤지쾌가 된다.
      정묘 27년생 부친의 함자가 팔곤(八坤)이다.
      좌우 33 점수하는 道의 전수법이다. 부친 대신
      조부께서 일본 징용에 끌려가시고,
      815해방되자 온가족이 고향으로 돌어왔다.
      부모님 내외분이 합방하여
      다음해 46년 음력 5월에 필자가 출생하고
      일본순사를 피해다니느라 큰병을 얻어
      음력 12월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 병인생 모친은 부친보다 1살 년상이며,
      성함이 신정출(辛丁出)이다. "육십일(六十一)세"
      라는 말이 갑을가에 많이 나온다. 모친의 성(姓)
      辛자의 파자 "六十一"이 "무진 1988년"으로 
      "한림도의 시작"이 된다. 丁을 파자 하면 열쇠
      하나가 出 나온다 이다. 삼풍,상,중,하 권의 표지
      산근혈 자리에 열쇠 그림이 있다. (참조바람)


      아래는 삼풍 하권 337쪽 하단의 주석임.


      86 병인생 모친의 회갑년이, 87정묘생 부친의 회갑년에
      5묘로 뛰던말이 윤7월에 도착하여 내린 성명 포고문에
      발표하여 文明이란 머리 두별 일월로써 해설되니 인묘
      년에 처음으로 말이 열릴 획이 됐나. 이사람의 부친 함자
      八자坤자 주역의 팔곤지(八坤地)쾌(三三), 이사람의
      모친 함자 辛丁出이니 육십일세(辛) 무진년에
      열쇠하나(丁) 내주시니(出)! 두분의 일점 혈육 이사람
      하나이며 병인 정묘 양목 林에 오신 한림(桓林)인가.
      자연이 내린 道라!


   사자회생 차사업(死者回生 此事業)
   무애시비 선진야(無碍是非 先進耶)
   예자예자 인내중(刈莿刈莿 忍耐中)
   우이사업 완성취(右爾事業 完成就)


해석; (1)
   버린새점 두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시비의     장애없이 이고을로 먼저가리
   베고찔러 베고찔러 인네하는 가운데서
   두팔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리


해석; (2)
    해석; 4300여년을 버렸던 새점으로 두 별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직역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오도록 하는 이사업이라고 했다.
      옳다 그르다 하는 시비의 장애가 없이 이고을로
      먼저 간다고. 상대방을 헐뜯는 모습이 칼로
      베고 찌르듯 하더래도 인내하는 가운데서,
      두 팔의 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게 한다.


   o  o 세사 웅웅사(o  o 世事 熊熊思)
   o  o 아심 봉봉사( o  o我心 蜂蜂戰)
  수도선입 타락자(修道先入 墮落者)
  국가흥망 여초개    (國家興亡 如草芥)


해석; (1)
   (두팔말이) 세상일 곰곰히    생각하리
   (두팔말이) 내마음 벌벌         떨린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진자
   국가의흥    망을 가볍게 보게되지


해석; (2)
    해석; 두 팔의 말이 세상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게 하고
      두 팔의 말이 내마음을 벌벌 떨리게도 한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져 타락한자,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볍게 보게 된다고 하였다.
     
  1차 해석2019년   2월   24일   22시   09분.


  2차 해석2019년   1월   31일   20시   07분.




                   한림도미륵金姓생불교.합동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450. 갑을가(甲乙歌) (10) 삼풍 하권 334쪽, 335쪽 참조.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한림도






450. 갑을가(甲乙歌) (10) 삼풍 하권 334쪽, 335쪽 참조.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갑을당운 불실시    (甲乙當運 不失時    )
   신지신지 우신지    (愼之愼之 又愼之    )
   재건재건 우재건    (再建再建 又再建    )
   사해팔방 인인활    (四海八方 人人活    )


해석; (1)
   새로열말 해당할운 때를잃지 않는다네
   삼가하고 삼가해서 또다시     삼가해서
   다새세워 다시세워 또다시     세움으로
   사해팔방 사람사람 많은사람 살아나지


해석; (2)
   해석; 본서 한람도 삼풍양백의 저작출판의 시기가
        바로 석가불 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하는
        미륵불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미륵은 자신의
        출세를 한림도 삼풍양백을 통하여 출세였다.
        1990년부터 삼풍상권을 저작출판하고 1994년
        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모두 저작출판 해야지,
        甲술 乙해 1994,1995년의 당한 운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한 말이다.
        왜냐하면,
        다시안올 이때를 잃어버리면 미륵이 구원불로
        올 시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甲진 乙사로 풀면, 1964,1965년의 갑진을사가!
        1964,1965년 갑진을사는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그당시 재건이란 말도 썼으며,
        굶주리던 백성들에 살아날 운이 왔었다.
        한갑자 만인 2024,2025년의 갑진을사가!
        2019년 현재에서 보면 앞으로 6~7년후에 닥칠
        일들이다.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으면
        미륵불의 출세도 없을 거며, 미륵불의 출세가
        없었으면 마지막 남은 7년여 동안 인류구원도
        없을 것이다. 한림도 역시 삼가하고 삼가 하여
        수없이 많은 날들 조심하며 오늘날까지 왔다.
        한림도 역시 여러번 다시 세우기를 계속하여
        이재는 사해팔방의 지구인류를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십자립이 중대사(十字立이 重大事)
   중인보금 상의성(衆人寶金 相議成)
   암암모사 재건인(暗暗謀事 再建人)
   십팔복술 입야전(十八卜術 立耶塡)


해석; (1)
   십자를     세우는게 거듭하여 큰일인데
   무리중에 보물금과 서의하여 세워야지
   두날세워 두날세워 말모일점 다시세워
   팔로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이라


해석; (2)
   해석; 열 십(十)자도 많은 변천을 거듭해 왔다.
       十자의 끝을 우측으로 꼬불쳤다가, 좌측으로
       꼬불쳤다가 하다가,
       교회나 성당의 망루 끝이나 예배하는 실내에
       세우거도 하고 목에 거는 목걸이에 달기도 하고
       손에 들고 다니는 묵주에 매달기도하고
       절 만(卍)자는 불교의 사찰의 문양으로 쓰기도
       역시 목걸이로 메다는 卍자 불서등에도불교의
       의상에도 등등 여러 곳에 쓰여지고 있다.
       만천년 전 마고성 복본을 위해 엄청난 세월을
       노력하여 오면서 수많은 세월동안 다시 세우는
       재건의 복본을 해 왔다. 그래 十자를 세우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런데 이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되지를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는 마음대로 막 세우지 말고 제발 상의를
       해서 세워야 하지 않을까? 누구와 상의를 할까?
       상의 할 사람을 정해 놓았잖아! 반드시 무리중에
       보물인 "금(金)"과 상의 해서 세우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다. 김(金)은 보물이 아니지 그냥
       성 김(金)이지. 보물은 금(金)이지 맞아 안맞아?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금을 보물이라 한다.
       이사람은 삼풍양백 서적에 성金의 김이 아닌
       보물 金인 "금홍수"라고 표기했다. 보물인 금
       "금홍수"와 상의 하여 세우며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이룰 성(成)자를 썼다.
       두날 세우는 데는 어둠이 선행 되어야 한다.
       두 어두움으로 모사(謀事)를 해야 다시 세울 사람으로,
       두 어두움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은 팔로 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眞人)이라고 했다.
       진짜로 十자를 세우는 사람은 성씨가 김씨인데
       금씨라고 하며 책에 그렇게 써놓았데나, 그리고
       어둠을 두 개 만들어 놓은 다음 거기다가 이팔이던
       저팔이던 八로 열을 점기술로세우는데 바로
       이사람이 우리가 찾는 眞人?
       전(塡); 메울, 박아넣을, 따를, 순종할 전.
       전(塡)자를 파자하면 흙(土)와 참 진(眞)이다.
       흙을 땅 지(地)로 해석하여 그냥 "지"로 한다.


   양인모사 승패시    (兩人謀事 勝敗時    )
   사구금풍 경신운    (四九金風 庚辛運    )
   삼팔목인 갑을가    (三八木人 甲乙起    )
   시호시호 부재래    (時乎時乎 不在來    )


해석; (1)
   두사람이 도모할일 승패를     알아야지
   사구의     금바람인 경신운이 바로지금
   삼팔목에 팔열사람 새로열말 일어나니
   호사함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해석; (2)
   해석; "두사람이" 도모한일 모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국가적인 일로 해석하면 되고,
        경자신축 1960,1961년과 2020,2021년으로 둘이다.
        60년대 초반도 국가적으로 대변혁기였으며,
        내년 내후년인 경자신축 2020,2021년도 큰 변화의
        해가 되리라고 본다.  
        "두점으로"로 보면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다.
        삼풍중권 344,345쪽"계명성"을 보면,
        "척사대회(擲柶大會) 하고보니~오묘일걸 단동불출"
        경오 1990년으로 해석하니, 1988년부터 말없이 道를
        전수하다가 동년 6월에 저작 삼풍 상권을 저작출판
        하여 처음으로 "말"을 열어서 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경오신미 1990,1991년의 운을 받아 갑술을해
        1994,1995년에 일어나게 되었다. 道를 기술한 말이
        정말로 호사스러운 말이며, 좋은 때라고 한 말이다.
        時乎를 파자하면, "乎寺一口" 즉 "호사한말"이 된다.
        얼굴에 있는 일월 음양의 화합을 배꼽 밑의 좌우 콩팥
        중앙에 있는 하단전의 음으로 보고 남여의 음양
        교합으로 해석하면 道가 삼천포로 빠지게 된다.


1차 해석;  2019년   2월   23일   20시   57분.


2차 해석; 2020년   1월    31일   16시   48분.


                    힌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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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갑을가(甲乙歌) (9) 삼풍 하권 332쪽, 333쪽 참조.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닌 "氣波로 만들어진 무형의 十字"를 세웠데!

한림도




449. 갑을가(甲乙歌) (9) 삼풍 하권 332쪽, 333쪽 참조.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닌 "氣波로 만들어진 무형의 十字"를 세웠데!



   속리산상 계룡각    (俗離山上 鷄龍閣    )
   을시구야 소망소망(乙矢口耶 所望所望)
   인간생사 갑을야    (人間生死 甲乙耶    )
   생사결정 용사지    (生死結定 龍蛇知    )


해석; (1)
   속세떠날 점한산에 계룡누각 찾아보소
   이고을의 새말인데 바라보소 바라보아
   인간생사 새점으로 새로열말 고을이새
   생사결정 팔팔년에 알게되는 진사라지


해석; (2)
1차해석; 속세를 떠날 수 있는 점을한 산에 계룡의 누각을
       찾아보니 이고을에 있는 새라고 말하는데 바라보고
       바라 보라고 하네.
       인간생사를 새로서 열을 말이라 하며, 그 고을이네
       생사의 결정을 처음 하게 되는 때는 단군 개천개국
       72갑자 4320년 만인 무진 1988년 단기 4321년이다.


   갑을당운 출세인    (甲乙當運 出世人    )
   서자망이 굴자생    (敍者亡而 屈者生    )
   자기교만 멸신부    (自己嬌慢 滅身斧    )
   위험천만 십자립    (危險千萬 十字立    )


해석; (1)
   새로열말 당한운에 출세하는 사람인데
   펴는자는 망한다지 굽히는자 살아나네
   교만한자 몸망치는 도끼가     이거든가
   위험         천만인게 십자를     세움이라


해석; (2)
1차해석; "새로서 열을 말로 출세"를 할 때는 삼풍양백
       한림도서를 저작출판 하면서 출세를 하였다.
       甲술 1994년까지 삼풍 양백 전6권을 저작출판
       완료하고 乙해 1995년 세상에 배포하니 "새로서
       열을 말로 출세"를 하였다. 이런 뜻의 甲乙이다.
       펴는 자는 망한다지 왜 그럴까? 1980~2000년까지
       약 20년간 전국의 수도(修道)하는 道人들이
       서울 종로 3가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모였었다. "내가 구세주다." "내가 정도령이다"
       라고 가슴을 펴고 목에 힘주는 修道인들이 많이
       망했다. 죽은 사람들도 많았다. 그가운데
       굽히는자는 실지로 지금도 살아있다. 지금도
       자신이 재림주라고 왜치는 사람들로 복마전을
       크게 짓는 다고 한다. 교만한 마음으로 가득차게
       되면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 줄도 몰라.
       교만(驕慢)을 "콧대 높은 거만한 여자"란 뜻에서
       교(驕)자를 말 馬가 아닌 여자 女자를 부수로 썼다.
       교만(驕慢)인데, 원자는 교만(嬌慢)으로 썼다.
       왜냐하면 아릿다울 교(嬌)자는 인터넷 한자사전에
       교만(驕慢)하다는 뜻이 있다.
       1. 아리땁다, 요염하다(--) 2. 교만하다(--), 뽐내다.

        그런데 재림주라고 하면서 십자(十字)를
       딱 들고 나오게 되면 아주 위험천만 하다고 함.
       十字는 서양 종교의 상징인데 그냥 안두지.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이야.


   인인서서 자신망    (人人敍敍 自身亡   )
   거교만심 양립신    (去嬌慢心 兩立身   )
   굴지굴지 인인굴    (屈之屈之 人人屈   )
   명진사해 십자립    (名侲四海 十字立   )


해석; (1)
   사람사람 펴고펴서 자신을     망치니라
   교만한     마음가야 두팔한몸 들어낸다
   굽히고     또굽히고 사람들에 굽히어서
   사해에     이름떨칠 십자를     세운다지

해석; (2)
1차해석; 건방지고 오만한 모습으로 어깨를 쓱 펴고
       펴는 사람들은 자신을 망치니라 고 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내가 재림주인데
       하면서 아주 오만방자하게 거드름을 피면서
       이런 사람들은 다 자기자신을 자기가 망쳤다.
       교만한 마음이 없어져야 "두 팔한 몸"을
       드러낸다. 드러낼 양(揚)으로 양립신
       (揚立身)을 직역과 의역을 같이 하면,
       몸을 드러내서 세운다는 뜻이다. 즉 몸에
       있는 두 팔을 세우도록 드러내게 된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하려면 자세가
       거만스럽게 펴는 것이 아니고 겸손하게
       굽히고 사람사람들 마다 굽혀야지
       온 지구촌에 이름을 떨치게 될 十字를
       세운다고 했다.
       이 十字는 눈에 안보여.
       무형의 기파가 만든 十字이지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니다.

 1차해석; 2019년   2월   22일   22시   08분.


 2차해석; 2020녀   1월   30일   21시   53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8.갑을가(甲乙歌) (8)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한림도






448.갑을가(甲乙歌) (8)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모습으로 점을 찍으러 올라 가는데 새로서 열을 말이며 한림누각이라고 했다".



   극난극난 거난령    (極難極難 去難嶺   )
   아리아리 아리령    (亞裡亞裡 亞裡嶺   )
   아리령각 정차장    (亞裡嶺閣 停車場   )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


해석; (1)
   지극히도 어려워서 가기힘든 이고개는
   아리보일 아리보일 아리보일 이고개는
   아리보일 고개누각 사람정자 풀날장소
   계룡산에 점한양목 새로열말 한림누각


해석; (2)
1차 해석; 알고 나면 실지로 아무것도 아닌데 세상에
       없어진 道인데, 道의 실체를 모르면서
       인류에게 전하므로, 그동안 안되는 것을
       어떻게 던지 할려고 애써 보지만 안되었다.
       어려워서 극난극난 지극히도 어렵다고,
       이 고개를 가기가 힘든 고개라고 한 말이다.
       이 고개는 알이 보이고 알이 보이고 알이 보일
       이 고개를 3번이나 강조한 것을 보면 그곳의
       알이 보일 고개의 누각은 "사람의 정자"이며
       풀이난 장소이다. "사람의 정자란 사람이 만든
       집의 정자가 아니고 사람 몸의 일부를 말한다.
       뒤딸아 나오는 말을 보면 "풀날장소" 이말
       역시 풀이 난 장소는 풀에 비유한 곳으로
       인체에 있는 곳이다.
       언덕 고개와 같은 누각에 "아리" 즉 알이
       고개에 오면, 자동차가 정차하듯
       정차하는 정차장이 있다.
       여기서 더이상 갈 수가 없다. 왜냐고
       앞이 고개로 꽉 막혔기 때문에 더이상 못가.
       딱 정차해야 한다. 더 이상 가면 사고도 나고
       발병도 난다고 했다.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모습으로 점을 찍으러 올라 가는데 새로서
       열을 말이며 한림누각이라고 했다.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이 바로 이 "아리"다.
       "양백상권" 72.73쪽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아십니까?" 참조하기 바란다.

 1차 해석; 2019년   2월   21일   13시   15분.

2차 해석; 2020년    1월   30일   18시   34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447. 갑을가(甲乙歌). (7)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경자각폐 갑을립(庚子閣蔽 甲乙立)

한림도




447. 갑을가(甲乙歌). (7)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경자각폐 갑을립(庚子閣蔽 甲乙立)아리령유 정차장 (亞裡嶺有 停車場)"





   살해인생 선입자     (殺害人生 先入者  )
   소망단망 하망입     (所望斷望 何望入  )
   물욕교폐 목사자     (物慾交敝 目死者  )
   비선입자 가련수     (非先入者 可憐誰  )


해석; (1)
   두별열을 사람들을 살해한게 먼저든자
   바랄장소 절망인데 어찌해서 들기바라
   물욕으로 가려진눈 새점으로 죽을자라
   먼저든자 아니라면 가련한자 그누군가


해석; (2)
   날 생(生)자를 파자 하면, 二 삐칠 별(부수로 쓸때의 별부)
   열 십(十)이다. "두 별 열을"이 된다. 끊어질 단(斷) 즉 희망이
   끊어졌으니 절망으로 표현한다. 교폐(交敝);
   交: 번갈아할 교, 敝 ; 무너질 폐
   번갈아 무너지면 덮힌다. 또는 가려진다로 해석한다.
   死자의 우측 수가락 匕자는 "새"乙을 변으로 쓴 글과 "점" 주(.)자
   死자의 좌측 부수로 쓴 "죽을"사변이다.
   두 별을 열어야 사람들이 살아나게 되는데, 두 별을 열지 못하게
   하니까 죽게 되니까 결국은 살해한 것이 되는 거지.
   두 별을 열을 수 있도록 바라는 장소인데 바랄 장소가 없어져
   절망이 되었으니 어찌하여 두 별을 열을 그 장소로 들기를
   바라겠는가? 이말이다. 더군다나 도는 고사하고 물욕으로
   두 눈을 가려 버렸으니 새점을 찍을 장소가 어떻게 되겠는가?
   고로 "새점으로 죽을"이다.
   물욕으로 눈이 가려지게 된면 새점으로 죽을 자가 된다.
   먼저 들어온 구세주 미륵 정도령들은 모두가 다 물욕으로 눈이
   가려져 죽을 사람으로 되었으니 가련한 사람이 라는 것이다.


   경자각폐 갑을립     (庚子閣蔽 甲乙立)
   아리령유 정차장     (亞裡嶺有 停車場)
   고대고대 다정임     (苦待苦待 多情任)
   아아리령 하하령     (亞亞裡嶺 何何嶺)


해석; (1)
   희고검은 누각가려 새로열말 새우는데
   아리보일 달열고개 사람정자 풀날장소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뜻이 담겨졌나
   두아리     보일고개 두말정정 쫓을고개


해석; (2)
   희고 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 열을 말을 새우게 되니


   1960경자년과, 2020경자년에 흑백으로 누각이 가려졌다가
   1964,5갑진을사년과, 2024,5갑진을사년에 세우리라.


   알이 보이는 그 곳이 바로 달이 열리는 곳이다.
   그 달이 열리는 그 고개는 사람의 정자가 있고
   풀이 나있는 장소이다. 수레 차(車) 중앙 日을 빼고 남은
   글자를 옆으로 돌리면 초두변이 된다. 고로 풀 초(草)로
   본다. 정자와 같은 지붕을 생각하도록 유도한 말이다.
   이렇게 되니까 하는 말이 기다리고 기다려라 하면서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라고.
   두 알이 보일 이 고개에 그 두 말을 정정하여
   고개를 쫓아간다고? 누가 정정해야 하나?
* "두 말"을 정정한다는 뜻은, 여러 많은 종교 단체들이나
   그동안 잘 알지못하고 엉뚱한 길에 들어선 많은 사람들이
   "두 알이 보일 고개"를 확실히 보고 깨닫게 된다면
    "두 말"을 정정하여 "두 알이 보일 고개"를 쫓아간다는 뜻이다.


1차해석; 경자와 갑진 을사가 들은 해가 1960년 64,65년
        2020년 2024,25년이 한 갑자만에 나라를 엄청
        나게 변화시킬 일들이 있었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이 하늘의 섭리로 이루어
        지겠지만, 道에서도 말하기를 희고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열말인 양목 한림을 세운다고 했다.
        알이 보일 달열고개 사람의 정자인데 그곳은
        풀이난 장소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두 알이 보일 고개는 두 말을 정정
        하러 쫓아갈 고개이다.
            1960년대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박정희는 정권을 탈취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렸다.
           새마을 정신을 통하여 전국민들이 개으른
        습관에서 부지런한 습관으로 바뀌어 졌다.
           협동을 통하여,분열을 화합으로정신개조를
        시켰다. 엄청난 일이다. 우리국민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 그날의 이정신만 있다면
        전세계의 1등 국민으로 계속해서 거듭날 수 있다.
        
           2020년대는 1960년대에서 1갑자 60년이 지났다.
        요즈음 사회는 엄청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
          첫째; 조작과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세상이 되고.
        중상모략과 분열이 협동 화합의 정신을 무너뜨렸다.
        기업은 죽어도 나만 많이 받겠다는 사고 방식으로
        바뀌어졌다.
           둘째; "나라가 법을 잃게 되면
        전세계적 대란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전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큰불(핵폭탄의 버섯구름)
        이 일어나 인민들이 멸망한다"고 하였다.
            세째; 법과 진실이 없어진 사회를 바로 잡으려면,
         이재는 영혼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어야 인간종자로 선택된다.
         인간종자로 선택되기 위해서는
         영혼혁명을 일으킬 道를 전수받아
         닦고 행하여야 한다.
         道를 닦아야지 영혼에 묻은 거짓된 때를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면,
         원래의 참된영혼으로 회복하게 된다.

         2026년 이후가 되면 새로운 세계에 씨를 뿌릴
         인간종자 곡식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 시기가 7년 전인 바로 지금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7년 대환란이란 때가
         바로 코앞에 당도함이 아닐까?

   1차 해석분; 2019년   2월   17일   13시   57분.




   2차 해석분; 2020년     1월     30일     12시     04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6. 갑을가(甲乙歌) (6) 삼풍 하권 328쪽, 329쪽 참조.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자 너로구나"

한림도




446. 갑을가(甲乙歌) (6) 삼풍 하권 328쪽, 329쪽 참조.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자 너로구나"



   시지부지 무지자(時至不知 無知者)
   후회막급 가련생(後悔莫及 可憐生)
   절부지이 선입자(節不知而 先入者)
   세계만민 살해자(世界萬民 殺害者)


해석; (1)
   때가되어 모르며는 아는것이 없는자라
   후회가     막급이라 가련한     인생이여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자 너로구나


해석; (2)
   때 시(時) 이를 지(至) 즉
   "때가 이르렀는데도 아는것이 없는 사람이라면",
   후회막급(後悔莫及);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늬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가련생(可憐生); 가엾은 사람.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쩔수 없으니 가련한 인생이다"
   마디 절(節)을 파자하면 사람 인자 두 개(人人) 하면
   쫓을 종자, 점 주자 두 개(. .) 곧 즉(卽)이다.
   "쫓을 두 점 곧바로 몰라". 먼저든자 어찌해
   안타까운 표현하고자 한 말.
   먼저 들어온 자들이 쫓을 "두 점"을 몰라서 세상 만민들을
   살해하였으니 바로 너(而)로구나!


   선입자 즉 먼저 들어온자들이란 어느때를 말하는 것일까?
   어떠한 일정한 시기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선입 즉 선천법을
   가지고 후천 인도문에 맞추려 하니까 맞지를 않아.
   그러면 주위를 둘러보고 잘못된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것을 알면 고쳐서 실천을 하면 되지.
   그런데 이것이 안되! 왜냐 하면, 쉽게 말해서 먹던 밥을
   걷어차 버리고 새밥을 먹기가 껄끄럽단 말이거든.
   그런데 이것도 아니야. 먹던밥 계속해서 먹어봤자지
   아무런 소용이 없어. 중생들을 구할 수 없어. 그럼 어떻게 해.
   그래서 때가 되도 모르면는 아는 것이 없는 자라고 했지.
   모르면 잘못된것을 알았다면 바로 고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냥 입 벌리고 있으면 감나무에
   감이 저절로 입으로 떨어진담.

   그래서 미륵, 정도령, 구세진주. 뭐 이런 말들이 나왔지.
   지금 세상을 구원할 방법은 현세의 종교로 구원이 어렵워.
   세상은 점점 더 썩어서 이제는 아주 끝장이 나고 있잖어.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 시대는 이재 지나갔어.
   내가 나 자신을 구원해야하는 시대가 온 거야.
   그래서 道라는 것이 나온 거다.
   道는 옛날에도 있었어. 그런데 그 道도 지난 선천법의 道는
   이제 오늘날은 맞지가 않아.그래서 후천 인도문을 열은거야
   선천법은 이미 지나간 법이거든 그거 아무리 해봐 안되.
   왜 안될까? 이재 이시대는 후쳔 시대야 그래서 안되는 거야.
   그래서 계절(節)을 알아라 하는 거야. 이재는 선천을 지나서
   후천 인도문에 도착을 했거든.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무진년
   입춘일에 나왔어. 그게 육십일세(六十一歲)야. 단군 1세가
   무진 원년에 개천개국하고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무진년 입춘일에 한림도로 나왔어. 그냥 그림의 떡 처럼
   딱 드러 맞아야 하거든.


   먼저 들어온 선입자가 쫓을 두 점(. . )을 몰라서 세계만민을
   살해한자가 된다고 했다.
   이게 어떻게 된 말이냐 하면, 먼저 들어 온 자가 선천법을
   가지고 자기 혼자만 하면 대중들에게는 아무런 일이 없어.
   그런데 선천법의 굴래를 벗어나지 못한체
   구세주다. 정도령이다. 미륵이다  하여 죽은 예수가 재림을
   했다는 둥 구원 불로 올 미륵이라는 둥 정도령이라 하여,
   믿고 따라간 대중들은 모두가 죽음으로 들어가고
   말았다는 바로 그 말이야.
   이렇게 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 철을 몰라도 문제고,
   자신이 재림주이니, 미륵이니, 정도령이니 라고 한 사람들
   구원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할 거냐 이거지.
   구원은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자기 자신이
   자기자신을 구하는게 구원이거든.
   그럼 한림 너는 뭐하는 인간인데 하고 할것이지.
   그래 나는 道 즉 길 "자신이 자신을 구하도록 하는 길" 즉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한림道"를
   전수하여 닦고 행하도록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야.
   이것이 후천인 바로 오늘날에 해당하는 법이거든.


            2020년    1월     29일     18시     31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한림도






445. 갑을가(甲乙歌) (5) 삼풍 하권 316쪽, 317쪽 참조.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 1)새로열말 갑술을해(甲戌 乙亥)년이 지나기전 사업이라. 2)새로열말 갑진을사(甲辰 乙巳)년이 지나기전 사업. 2가지로 해석해야 한다.





   여자출세 시구지    (女子出世 矢口知    )
   여자운수 조을시구(女子運數 좋을시구)
   당운출세 모모인    (當運出世 某某人    )
   운수시래 선사업    (運數時來 善事業    )


해석; (1)
   무릅꿇고 손모으자 날인간은 알말인데
   무릅꿓고 손모으자 두새운수 말    인데
   운을향해 날인간은 감나무말 꾀한사람
   운수가     오는때면 착한         사업이라


해석; (2)
   무릎꿇고 손을 모으자 인간으로 나올 말을 알아듣게 된다.
   무릎꿇고 손을 모으자 두 새의 운수가 말이되어 감나무
   말을 꾀한 사람이다.
   운수사 오는 때이면 착한 사업이다 라고 하였다.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
   불연이후 낭패시     (不然以後 狼狽時    )
   일자종횡 육일출     (一字縱橫 六一出    )
   계룡출세 가야지     (鷄龍出世 伽倻知    )


해석; (1)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1)새로열말 갑술을해(甲戌 乙亥)년이 지나기전 사업이라.
   2)새로열말 갑진을사(甲辰 乙巳)년이 지나기전 사업이라.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해야 하니 그냥 "갑을"이라고만 했다.

      불연이후 낭패시 (不然以後 狼狽時);
      그렇치--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때

      일자종횡 십승운 (一字縱橫 十乘運);
      일자를--  종횡하면 십승의운

      계룡출세 가야지 (鷄龍出世 迦耶知);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해석; 1). 갑술을해 1994,5년 전까지는
      구도인들에게 道를 전수할 道서
      "삼풍,양백 출판사업"을 끝내고,
      상중하 진사 36년간 열심히 도를 전할
      미륵금성생불(석가불이후 56억7천만세
      즉 인류의 숫자가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로 출세하라는 엄명이다.

      2). 구도 수도 행도를 위한 기간 상중하 진사
      36년 기간 이외에 갑진 을사 2024,5년 2년간을
      더 추가하여 주니, 어떤일이 있더라도 갑진을사
      2024,5년까지 "道를 전하는 사업"을 끝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 때라고 했다.
       일(一)자를 종횡하면 십(十)승운
       삼풍중권 346쪽 윷밭도 참조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1차 게제한 날짜); 2019년   1월   27일   18시  11분.


   (2차 게제한 날짜); 2020년   1월   25일   19시   38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444. 갑을가(甲乙歌) (4-1)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한림도






444. 갑을가(甲乙歌) (4-1)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천붕지탁 백사립(天崩地坼 白沙立)
   영실가야 여자시(靈室伽倻 女子時)
   불연불연 비여자(不然不然 非女子)
   여자중출 남자운(女子中出 男子運)


해석; (1)
   천지가     무너져도 소사날점 세우리라
   신령한집 쫓아가야 무릎꿇고 손모을때
   안그러면 안그러면 무릎꿇고 손안모아
   무릎꿇고 손모으자 날뚫을말 자력운전


해석; (2)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더라도
          소사나게 될 "점'을 세우리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더라도 소사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드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더라도
          소사날 "점"을 세우리라
          즉 눈동자를 세워서 고정하리라 이다.

          신령한집 "가야"란 가야국 시조 수로왕릉
          납릉 정문에 가보면 신령한 문양이 있다.
          두 눈에 비유한 물고기 문양 위의 두 엄지손가락.
          도를 전수하기 위하여 두 눈과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올라가 멈춘 상태로몇천년을 내려왔나.
          오늘날은 71세손 이사람이 그당시 멈춰졌던
          엄지손가락으로 도(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가야의 물고기 눈 가야의 가락 손가락의 만남이
          이뤄졌네. 이런 신령한 집 가야를 쫓아 와야
          무릎꿇고 손모아 도(道)를 전수 받게 되네.
          신령한 집 가야와 인연이 되지않는 다면
          무릎꿇고 손을 안모으게 되니까,
          도(道)를 전수받아 닦지도 못한다고 하였다.
          이글의 원문을 신인으로 부터 받아쓴격암 남사고
          선생은 수로왕릉 납릉정문에 가보았을까?
          가보았기에 신령한집 영실가야(靈室伽倻)라고!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누가 일러준대로 했는데도 안된다.
          책을 보고 인터넷을 보고 따라 했는데도 안된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직접 와서 전수 받고
          어떤 사람은 몇시간 수련으로 도가 자력으로
          운전하여 진행된다는 수련 사례도 있었음.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올 대 환란이 코앞인데
          이글을 읽게 되는 인연들은 촌각을 지체하지 말고
          어서어서 수련하여 성공하기를 고대하고 고대한다.

          그리고 만나는 인연! 한림도의 인십승(人十乘)을
          가르쳐주어 구제중생 하기를 바란다.


           1차; 2019년   1월   25일   22시   06분.


            2차; 2020년     1월     23일     22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43. 갑을가(甲乙歌) (4)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한림도






443. 갑을가(甲乙歌) (4)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갑을상격 용사쟁(甲乙相隔 龍蛇爭)
   운중모옥 운소고(雲中茅屋 雲霄高)
   시호시호 부재래(時乎時乎 不再來)
   인내인내 우인내(忍耐忍耐 又忍耐)


해석; (1)
   새로열말 때놓고자 진사년에 분쟁있고
   제집중에 이를석점 하늘높이 이를석점
   호사한말 호사한말 다시오지 않으리라
   새점한도 새점한도 새점한도 손에두내


해석; (2)
   甲乙과 龍蛇인 辰巳를 서로 때어놓고자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
   이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甲乙과 辰巳를 붙여놓으면 甲辰 乙巳가
   된다. 그래서 甲辰 乙巳가 되지 않도록 떼어놓았다는 것이다.
   甲乙을 파자하면 "새로열말"이 된다. 새로 열말을 辰巳년에 해야
   하는데 못하도록 때어놓고자 분쟁이 있었다고 한 말이다. 이당시
   1988 무진년 입춘일 서울 홍대 앞 단독주택에 한림도를 시작했다.
   시국은 학생대모로 엄청나게 나라 전체가 시끌러웠다. 분쟁이라면
   엄청난 분쟁이었다고 본다. 대모대 학생들이 몰려와 한림도 전도관
   으로 숨어들어오고 얼마 안있으면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완전히
   한림도 전도관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래서 아마도 甲乙이 辰巳와
   떨어졌다하고 말을 하고자 한 것으로 본다. 윷밭도에서 5묘인 丁卯년
   이면 12년 곱하기 5하면 60년이 된다. 다음 1도를 하니 戊辰 1988년
   60년에 1년을 더하면 61년이 된다. 이렇게 된 61년이 갑을가에 계속
   해서 나온다. 모옥(茅屋)에서 띠 모(茅)는 초두 밑에 창모자이다.
   창과 같이 뾰족한 풀집이란 뜻인데 해석한 본문에서는 "제집"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창처럼 뾰족한 풀집이라야 "제집"즉 그분의 "자기집"
   이란 말이다. 그런데 거기 그 제집에 석점이 이르게 되는데 하늘
   높이서 이르게 되는 석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말이 정말 호사한 말
   이라고 하였으며 이런 때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라고 했다.
   "忍耐忍耐 又忍耐"를 파자하면 "새점한도 새점한도 새점한도
   손에두내"라고 忍은 刃과 心, 心은 乙을 변으로 쓴 글과 乙자 바깥의
   석점을 찍은 것은 下의 고자이다. 새점한 도(인)으로 해석한다.
   여기서 인으로 표기하여 "도장찍을 인"으로 볼 수도 있디 그러나
   "도"라고 하였다. 耐자 두개는 "두내"로 풀고 耐자 한개는 이(而)
   촌(寸)으로 보면 어조사 이(而)는 생략하고 촌(寸)자만 손마디 촌
   즉 "손"으로 해석함.


   갑을용사 이과후(甲乙龍蛇 已過後)
   시호시호 남자시(時乎時乎 男子時)
   백조일손 남자시(百祖一孫 男子運)
   백조십손 여자운(百祖十孫 女子運)


해석; (1)
   새로열말 팔팔파구 무진기사 지나간후
   호사한말 호사한말 한말사자 별새열말
   일월볼손 한점일날 자력으로 말을열운
   일월볼손 한점열날 무릎꿇고 손모을운


해석; (2)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수정한 년월일시; 2020년 1월 23일 20시 03분.)
   본문 317쪽 갑을가에서 "갑을이과 전사업"이라고 했으니
   해석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시호시호 남자시(時乎時乎 男子時);
   호사한말 호사한말 한말사자 별새열말
   눈이 도(道)를 전수받아 호사하는 절호의 이기회는
   도를 전수받으려면 눈을 감싸야 하며, 별눈에 앉을
   손새로 열게 된다는 말인데,
   이렇게 하는 이때가 남자의 때이며,

   백조일손 남자운 (百祖一孫 男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자력으로 말을열운
   백조상에 한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남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여 도를 전하면
   누구에 의지 않고 자신의 힘 자력으로 도를 닦기위해 눈을 열게 될 운.

   백조십손 여자운 (百祖十孫 女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무릎꿇고 손모을운
   백조상에 열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여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려면
   반드시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아야 도를 전수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여자의 곤도 법이 열배나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된다.
   이방법은 실지로 한림에게 도를 직접 전수받을때의 모습이다.
   한림도서 삼풍 양백이 나오기 전부터 도를 전한 전도법이다.
   계집 여(女)자의 상형문이 꿇어 앉은 모습에서 해석.

                        2019년   1월   24일   19시   22분.




            2020년     1월     23일     20시     09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442. 갑을가(甲乙歌) (3) 삼풍 하권 312쪼, 313쪽 참조. "피란지방 하의모(避亂地方 何意謀)묵묵부답 불휴사(默默不答 不休事)"

한림도




442. 갑을가(甲乙歌) (3) 삼풍 하권 312쪼, 313쪽 참조. "피란지방 하의모(避亂地方 何意謀)묵묵부답 불휴사(默默不答 不休事)"





   하년하월 하일운(何年何月 何日운)
   시비풍파 처처시(是非風波 處處時)
   피란지방 하의모(避亂地方 何意謀)
   묵묵부답 불휴사(默默不答 不休事)


해석; (1)
   정말사람 일월인가 정말사람 말운인가
   날인한점 비바람과 물가죽이 두곳일때
   머리별새 피란가서 달을열팔 말뜻인가
   두흑두게 한말인데 팔열사람 한별점사


해석; (2)
      하년하월 하일운 (何年何月 何日運);
        정말사람 일월인가 정말사람 말운일가
        해석; 거짓말이 아닌 참말(바른말)인 정말로 사람의 일월인가
                  거짓말이 아닌 참말(바른말)인 정말로 사람의 말운인가

        시비풍파 처처시 (是非風派 處處時);
        날인한점 비바람과 물가죽이 두곳일때
        해석; 도장을 날인하듯이 한 점을 찍어 날인 하는 곳에는
                  비바람이 쳐 물이 묻은 것과 같은 물가죽이 두 곳이 있을 때

        피란지방 하의모 (避亂之方 何意謀);
        머리별새 피란가서 달을열팔 말뜻인가
        해석; 머리에 있는 별에 새가 앉았다가 피란을 가듯이 떨어지게 되면
                  팔을 열어서 달을 열게 된다는 말의 뜻인가?

        묵묵부답 불휴사 (默默不答 不休事);
        두흑두게 한말인데 팔열사람 한별점사
        해석; 검은 흑 두개에 두라고 한 말로서 팔을 열을 사람 이사람이
                   별에 점으로 감싸는 일을 하더라.

         모두가 다 이사람 한림이 구도인에게 도를 전할 때
         구도인의 모습과 이사람 한림이 도를 전할 때의 모습의 설명이다.

       * 갑을가의 처음 나오는 원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110, 111, 112, 113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 삽입함.
          (2019년,5월,21일 20시 09분)*




             2020년     1월     21일     19시     05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1. 갑을가(甲乙歌) (2) 삼풍 하권 312쪽, 313쪽 참조. "여자여지 비여자(女子女子 非女子) 남자남자 비남자라(男子男子 非男子라)"

한림도




441. 갑을가(甲乙歌) (2) 삼풍 하권 312쪽, 313쪽 참조. "여자여지 비여자(女子女子 非女子) 남자남자 비남자라(男子男子 非男子라)"



   여자여자 비여자    (女子女子 非女子    )
   남자남자 비남자라(男子男子 非男子라)
   궁시궁시 죽시래    (弓矢弓矢 竹矢來    )
   구사일생 여자불    (九死一生 女子佛    )


해석; (1)
   여자여자 아닐비란 글자비를 열어보자
   남자남자 자력으로 열을말이 아닐비라
   활인데     활인데     쫓아올     도인데
   구한새점 없어진날 사람두활 여자이니


해석; (2)
   112쪽에서; "여자여자 비여자      남자남자 비남자라"
   본 글은 역시 삼풍 하권 312쪽~313쪽의 글이다.

대한민국 도의 판도에서
진인으로 온 봉황미륵 불이
여자이냐 또는 남자이냐라고 말이 많다.
불교 쪽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여자는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지
부처가 된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어쨌던지 여자냐 남자냐에
상당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사오백년 전에도

여자냐 남자냐에 대해서 문제가 되었는지는
확연히 알기는 어려우나 이씨 조선시대이니까
남권주의 시대이므로 당연히 남자 중심 사회였다.
그러므로 남자를 중심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직역하여 보면 여자 여자라고 하나
여자가 결코 아니고,
남자 남자라고 하나 남자가 결코 아니다.
이런 직역가지고는 사태파악을 하기는
매우 곤란 하므로 하여,
여자여자를 열어보자 열어보자의
여자여자로 소리글로 해석 하였다.
여는데 뭘 어떻게 열거냐 하니까?
아닐 비(非)란 글자 비(非)자로
열어 보자고 하였다.
아닐 비(非)자를 옆으로 눕혀놓고
보면 글자의 형상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제는 알아야 할 시기가 아닐까 한다.
남자남자 자력으로 열을 말이 아닐 비(非)라.
남자 여자라고 하는 남자가 아니고
남자를 파자하면, "자력으로 열을 말"이 된다.
자력으로 열을 말이 아닐 비(非)자 이다.
이것 역시 여자의 아닐 비자나 그 뜻도 같으며
수도하는 경우에서도 똑 같은 원리로 다가가야 한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도의 말을
열어 가야 하는 것이다.
아닐 비자를 열어 보고
그것도 남의 힘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반드시 애써서 열어야지 곤곤립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령한 가야집안의 가야라는 절터에서
사부대중 여러분들을 곤고하게 닦는
곤이지지 수신수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2007년 1월 11일 16시 9분 한림도


   본 글은 삼풍 하권 312,313쪽의 글이다.

궁시궁시 죽시래(弓矢弓矢 竹矢來)란,
직역하면, '두 활과 두 화살과 대나무 화살로 온다' 이다.
대나무 화살은 국궁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나오는 뒷글이 구사일생 여자 부처이다.
이말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을까?
그런데 우리나라 양궁에서 여자 선수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그렇다고 여자 부처와 연관이라니 이해가 안가?
아니다. 부처란 두 활이니까,
여자 양궁 선수들이 "여자 불(女子 佛)" 맞잖아?
실지로 대나무로 만든 활과 화살이라니까,
어딘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을까?
분명한건 사람의 몸 가운데서 활과 화살을
찾아야 하는데
실지로 쏘는 화살이라니
그건 여기서 말하는 것이 아니지?

파자하여 보면,

활인데(弓人大) 활인대(弓人大) 쫓아올 도 인대
(人人은쫓을 종자이다, 올 래來, 도刀를 부수로 씀, 인人, 대大 )
말을 만들면, "쫓아 올 도 인데"로 풀이한 것이다.

사실 이사람 필자의 저서 삼풍은 허공 신인 한림의
말씀을 받아서 쓴 글이다.
이 가운데 격암유록의 해설본 분량이 많이 차지한다.
구사일생 여자불(九死一生 女子佛)이란,
그러나 이건 역시 아니다.
도를 전수하는 법이 지천태괘라 하여
하늘 위에 땅 법을 쓰고는 있다.
그렇다고 여자 부처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남자남자 비남자 여자여자 비여자'라고 했다.
분명한 것은 남자나 여자이기 이전에,
중요한 것은 도를 전수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구사일생 여자불'을 파자하여 풀면,
'구한 새점 없어진날 사람 두 활 여자(열어보자)이니'로 푼다.
오히려 여러말을 하는 것이 아니함만 못할까봐 우려되기도,

2007년 1월 13일 12시 22분 한림도

 삼풍하권 312~313쪽의 글을 해석하였으며
나머지 부분도 마저 해석한다.
본문 해석에 앞서서 111쪽의 "곤이지지(困而知之)"란 말은
1). 태어나면서 안다는 생이지지(生而知之)
2). 배워서 안다는 학이지지(學而知之)
3). 아주힘들게 갈고닦아서 안다는 곤이지지( 困而知之)
여기서 말하는 삼풍 양백 한림도는 곤이지지를 말하며
본문의 내용 역시 곤이지지로 흐르는 운을 타고 간다고 했다.
곤이지지이니 여자의 운이라 했다.
물론 女자와 子자를 합하면, 좋을 호(好)자로 해석도 된다.
좋게 할려면 여자(女子)라야지 좋게 된다는 말을 생략한 것이다.
한림도를 내놓은 이사람 필자는 물론 남자이다.
남자이지만 한림도는 전도하여 구도하는 방법이나
수도하는 방법 행도하는 방법이 모두 곤도 즉 여자의 법으로 되어있다.
113쪽에서 해석한 "구사일생 여자불"이라고 했다.
"구사일생 여자불(九死一生 女子佛)"
이말을 직역하면,
"구사일생으로 여자가 부처가 된다". 라는 말이다.
생이지지 학이지지로 부처가 된다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
여자가 부처가 된다는 말도 들어보자 못했다.
석가모니불 당시에도 여자가 부처가 되는 법은 없었다.
물론 지금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는 불교의 가르침에서도
여자가 부처가 되려면 남자로 다시 태어나서 도를 닦아야 한단다.


* 갑을가의 처음 나오는 원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110, 111, 112, 113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 삽입함.
          (2019년,5월,21일 20시 09분)*


          2020년     1월     21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