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7일 금요일
712. 새사사(賽四四) 1 (삼풍 상권 282, 283쪽)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712. 새사사(賽四四) 1 (삼풍 상권 282, 283쪽)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원문 ;
天 ;
무후예지 혈손정(無後裔地 血孫鄭)
하성부지 하례정(何姓不知 下來鄭)
정본천상 운중왕(鄭本天上 雲中王)
재래금일 정씨왕(再來今日 鄭氏王)
地 ;
신출귀몰 차세상(神出鬼沒 此世上)
택지순인 인산인해(擇之順人 人山人海)
소목다적 만인앙견(小木多積 萬人仰見)
돌출지시 지엽무성 녹음리(突出之柿 枝葉茂盛 綠陰理)
人 ;
왕래행인 한좌피서(往來行人 閑坐避暑)
해갈공덕 영생지수(解渴功德 永生之水)
음지음자 영생의 (飮之吟者 永生矣 )
대대후손 전지무궁(代代後孫 傳之無窮)
해석 ; 1
天 ;
후예없이 붉은바탕 새점한팔 고을손은
누가올지 성을몰라 새점한팔 고을인데
이사람정 점한근본 두말뚫어 석점한토
오늘날에 다시오니 나라이름 둘한토를
地 ;
신이나면 귀는죽는 이인간에 한점인가
다행이도 네손따라 갈사람이 인산인해
작은나무 많이쌓아 만사람이 우러러볼
개혈에다 나갈신시 지엽무성 녹음속이
人 ;
왕래행인 더위피해 나무들어 앉았으니
갈증풀은 그공덕이 영생수가 아니든가
마시고- 마시는자 영원을- 살아가리
대대로- 후손에게 영원히- 전하리라
해석 ; 2
天 ;
붉은 바탕에 새점을 한 팔의 고을 손은 성을 알 수 없다.
고을 손으로 올 사람은 새점한 팔의 고을인데
점한근본은 석점을한 토로 두 말을 뚫는다고 한다.
이사람이 오늘날 다시 오니 나라이름에 두개의 토를 한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
地 ;
인간에 한 점을 찍게 되면 신이 나오면서 마귀는 죽는다.
다행히도 너 금홍수의 손을 따라서 갈 사람이 인산인해
라고 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단군이래 신시가 있었던 바로 그 신시(柿)가 하필이면
개혈에다 두었다는 말은, 이사람 병술생 개띠가 가는
그 혈(穴)에다가 신시를 두었다는 말이다.
그 개혈에는 지옆이 무성한 녹음속이더라.
人 ;
왕래하는 행인들이 더위를 피하여 나무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바로 그곳이 갈증을 풀을 공덕으로
영생수가 된다고 했다. 이 영생수를 마시는 자는
영원을 살아간다고 했으니 얼마나 좋은 것인가?
대대로 후손들에게 영원히 전하리라고 하였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7일 18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711. 새사삼(賽四三) 2 (삼풍 상권 278, 279쪽)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 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711. 새사삼(賽四三) 2 (삼풍 상권 278, 279쪽) 일수이수 앵회지(一水二水 鶯回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 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원문 ;
天 ;
일수이수 앵회지 (一水二水 鶯回地 )
이재석정 영생수원(利在石井 永生水源)
일음연수 가피온역(一飮延壽 可避瘟疫)
사막천출 금수강산(沙漠泉出 錦수江山)
地 ;
일인교화 갈자영무의(一人敎化 渴者永無 矣)
해석 ; 1
天 ;
한물과- 두물이- 빙빙도는 땅에- -
이로울돌 우물에는 영원한- 생명물이
하번마셔 장수하고 병고가- 물러가네
적은두물 풀말일대 말한점수 금수강산
(비단강산 금손쓰면 사막샘물 솟아나와)
地 ;
한사람의 교화로써 목마른자 영영없네
해석 ; 2
天 ;
눈속의 물이 흰돌눈알을 빙빙 돌아다니는 위에 있는 땅 감은 눈의 모습을
보아야 알 수 있어(삼풍상권 표지를 대조 확인) 이로울 돌은 흰돌 눈알.
눈속의 물이 밖으로 나오며는 떨어지는 눈물이요, 몸안으로 흘러들게 하
면 오래살고 병을 고침.
온역(瘟疫) ; 염병 온(瘟) 염병 역(疫).
"錦수江山"에서 수자의 한자를 파자하면, 쇠 금(金)변에 손 수(手)의 상형문자와
쓸 용(用)자로 되어있다. 이말은"비단강산에 금의손을 쓰면 사막에서 샘이 솟아
나와"이다."사막천출 금수강산"을 모두 해석하면, 비단강산에 금의 손을 쓰면
사막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이다. 즉 "비단강산 금손쓰면 사막샘물 솟아나와"
이다로 수정한다.
원래 금수강산은 수놓을 수(繡)자인데 전혀 다른 글자로 한자전에도 없는 글자이다.
地 ;
이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이사람 금홍수)이 가르치니 목마른자 영원히
없어지리라!
2024년 9월 26일 18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710. 새사삼(賽四三) 1 (삼풍 상권 276, 277쪽)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710. 새사삼(賽四三) 1 (삼풍 상권 276, 277쪽)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원문 ;
天 ;
상제지자 두우천성(上帝之子 斗牛天星)
포은지후 정정도령(葡隱之後 鄭正道令)
북방출인 도어남해(北方出人 渡於南海)
안정지처 길성조림(安定之處 吉星照臨)
地 ;
남조지- 자하선중(南朝之- 紫霞仙中)
궁궁십승 도원지- (弓弓十勝 桃源池- )
이인횡삼 다회선중(二人橫三 多會仙中)
피란지방 다인왕래 지변(避亂之邦 多人往來 之邊)
해석 ; 1
天 ;
상제갈씨 두점열어 이사람이 두날열점
포도숨은 뒤로가면 새점한팔 고을정도
모날물인 모지점수 사람모두 남을건너
편안한곳 정해갈- 길신인품 비추일날
地 ;
남조선갈 노을사이 사람산을 가운데로
두활십승 팔열원조 두새뚫을 두물이라
이사람팔 누를열세 사람산중 모을두달
피란갈때 손고을로 많은사람 오고갈까
해석 ; 2
天 ;
상제에게 갈 씨는 두 점을 열어야 가게 되는데, (여기서 자(子)자는
아들자, 씨자로 해석한다. 아들 자(子)로 해석하면 하느님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이사람 뿐이고, 일반 대중들이 하느님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한림도를 통하여 가기 때문에 씨 자(子)자로 해석해야 한다.
(후천 인도문에서는 씨 자(子)자가 나와서 일반대중들도 도를
통한다면 누구나 다 하느님의 씨가 된다는 말이다.)
이사람이 두 점을 열게 될날이면 포도 숨은 뒤로 가게 된다.
포도 숨은 뒤의 위치는 감은 눈의 모양이 되어야 포도가 숨겨지고,
뒤라며는 위가 된다.
즉 감은 눈의 위에다가 새점을 한 팔이 正道이다.
"모날물에 모지점수"란 사람 몸의 일부 모양이 논에 심은 모가 나는
모양에 비유하였으며 모가 나는 장소에다 손으로 점을 찍는 것이다.
"남을건너"는 남사고 비결을 해설하여 확인한 후 모든 사람들에게
모지로써 이사람이 점수를 해야 남을 건넌다는 말이된다.
地 ;
남조선에서 붉은 노을 사이에다 밭갈이 하는 곳은 사람산의 가운데(삼풍
표지 얼굴 참조) 장소이다.
두 활 십승지는 태고적 원래 조상님이 팔을 열은 장소이며 두 새 손이
두 물인 두 눈을 뚫어서 열은 장소이다. 여기서 뚫는다는 말은 실지로
뚫는 것이 아니고 점수한 손기운이 눈동자로 내려간다는 말이다. 어느
종교에서 신도의 눈을 뚫어서 실명하게 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삼가
하기 바란다. 이제는 점수하는 방법을 보고 이해해도 道를 전수 받는다
고 했으니 한림도 동영상이나 삼풍 양백 도서의 표지를 이해하면 된다.
이사람의 팔로써 살짝 누르는 것이 열쇠이며 그리고 나서 사람산의
중앙으로 두 눈을 모아야 된다.(한림도 동영상이나 삼풍 중권 표지와
양백 상중하권 표지 참조). "열세"는 열쇠이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5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709. 새사일(賽四一) 2 (삼풍 상권 272, 273쪽)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709. 새사일(賽四一) 2 (삼풍 상권 272, 273쪽)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원문 ;
天 ;
도남내지 진주출(渡南來之 眞主出)
남해도중 자하선경(南海島中 紫霞仙境)
세인불각 의(世人不覺 矣)
해석 ; 1
天 ;
남을건너 가서오면 진주로- 나오시네
모지점수 남의섬중 붉은노을 선경이라
세상사람 알수가- 없느니라
해석 ; 2
天 ;
남사고 비결을 해석하고 나오시면 진주이고.
모지로 점수하는 섬 가운데 붉은노을(본서 표지)이 선경이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모두다 아는 말이지만 세상사람들은 알 수 없는 말이다.
남사고 비결을 해석하고 나온다고 모두가 다 진주인가?
남사고 비결 속에 나오는 진주의 출생년도 성명등 출세 배경과 6도3약등 수많은
과정이 남사고 비결에 나와 있다. 필자가 쓴 삼풍 전 3권을 먼저 읽고나서
본인자신이 진주인가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본문 656장 해석 ; 2, 人 ; 의 끝부분에 아래내용을 첨가한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9월 24일 22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708. 새사일(賽四一) 1 (삼풍 상권 270, 271쪽)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708. 새사일(賽四一) 1 (삼풍 상권 270, 271쪽)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원문 ;
天 ;
열방제인 함구무언(列邦諸人 緘口無言)
화룡적사 대륙동방(火龍赤蛇 大陸東邦)
해우반도 천하일기(海隅半島 天下一氣)
재생신- 이견기- (再生身- 利見機- )
地 ;
타파멸마 인생추수(打破滅魔 人生秋收)
조미단풍 구비조표(糟米端風 驅飛糟飄)
풍지인- 궁을십승(風之人- 弓乙十勝)
전백지사 황복재생(轉白之死 黃腹再生)
人 ;
삼팔지북 출어성인(三八之北 出於聖人)
천수대명 사인불인(天授大命 似人不人)
시사진인 마두우각(柿似眞人 馬頭牛角)
양화관목 해도진인(兩火冠木 海島眞人)
해석 ; 1
天 ;
손고을에 줄선사람 봉한입에 말이없어
병인정묘 무진기사 대륙의- 동방에서
바다변의 반쪽섬에 하늘아래 한기운이
몸에다시 살아나니 좋은- - 기회니라
地 ;
마귀소멸 타파하니 인생추수 아니던가
티와쌀은 끝에부쳐 바람으로 티를날려
갈사람- 바람은- 활새열달 두팔힘가
흰걸굴려 죽어가는 누런배가 다시살아
人 ;
사람팔이 물로가서 사람모두 나올성인
하늘에다 받은대명 사람인지 아닌지-
진인같은 팔열저자 열사람뿔 머리말콩
두갓과- 나무불- 사람마다 섬이진인
해석 ; 2
天 ;
점수한 두 손 고을의 줄이 일렬로 서게 되면 할 말이 없어지리라.
"화룡적사(火龍赤蛇)"를 병진정사(丙辰丁蛇)로 풀면안된다. 머리와
꼬리를 감추고 뒤섞어 놓았기에 잘 풀어야 한다. 1924년 동국회생
(본문 656장과 삼풍 중권 344 ~ 347쪽 참조)이후 윷놀이 대회에서
"5묘1걸 단동불출"이란 말이 나온다. 필자 부친의 출생년
1927년부터 시작하니 5묘하여 60년이면 1927 + 60 = 1987 정묘년이다.
필자 부친의 회갑년이고,1년전이면 1986년 병인년인데, 필자 모친의
회갑년이고 아시안개임년이다. 5묘1또하면 1987 + 1 = 1988
무진년이고 단군개천개국 이래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올림픽개임의 해다. 진사 성인출이니까 기사년도
포함시킨 것으로 본다.
고로 "화룡적사"란 병인, 정묘, 무진, 기사년이다.
"바다변의 반쪽섬에(한반도) 하늘아래 한기운이 몸에 다시 살아나니
좋은 기회니라"라고 하였다. 이말은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국민들로
살아가는 국민들의몸에 "한림도(桓林道)"가 다시 살아나게 나게
된다는 말이 아닌가 한다.
地 ;
지금 이때가 바로 마귀를 소멸하고 타파하여 인생을 추수한다.
티와 쌀은 끝에 가서 바람으로 부쳐서 티를 날려보낸다.
흰눈을 굴리면(중권 표지모양, 또는 본문 한림도 동영상 참조)
죽을 사람도 다시 살아나고.
人 ;
사람의 팔이 물로 가면 사람 모두 성인이 나온다고 하여,
한림도 동영상에도 견성(見性)을 견성(見聖)이라고 했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24일 17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707. 새삼오(賽三五) 2 (삼풍 상권 266, 267쪽) 대중소어 개망(大中小漁 皆亡) ~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707. 새삼오(賽三五) 2 (삼풍 상권 266, 267쪽) 대중소어 개망(大中小漁 皆亡) ~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윈문 ;
天 ;
대중소어 개망 (大中小漁 皆亡 )
우매행인 부정로 (愚昧行人 兩手大擧)
천석지인 양수대거(天釋之人 兩手大擧)
천호만세 악취영무 전소(天呼萬歲 惡臭永無 全消)
地 ;
중도부지 말동지사(中動不知 末動之死)
인개심각 불로영생(人皆心覺 不老永生)
종지궁을 영무실패(從之弓乙 永無失敗)
아국동방 (我國東邦 )
人 ;
만방지 피란지방(萬邦之 避亂之方)
민견조이 천수대복(民見從柿 天受大福)
불실시기 후회막급 의(不失時機 後悔莫及 矣)
해석 ; 1
天 ;
고기중에 크고작은 열말이- 점날두새
어리석은 행인들은 옳은길을 모르더라
이사람이 풀어갈점 양손을- 높이들고
하늘부를 일만해- 마음앙자 술생점수
地 ;
가운데알 안움직여 끝에움직 여서죽어
모든사람 마음알아 늙지않고 영생하소
활새를- 쫓아갈길 실패는- 없으리라
팔열날- 손고을이 나의나라 - - - -
人 ;
피란갈- 장소인- 손고을에 갈일만이
백성이볼 팔열저자 쫓을하늘 대복받아
시기를- 잃지마라 후회해도 소용없다
해석 ; 2
天 ;
가락가야(물고기)의 후손이 물고기로 말을 열으면 사람의 두 팔로써 새점
을 하게되니 이사람 술생 금홍수는 양손을 높이 들고 점수하는 사람이
된다.
地 ;
임신 계유 갑술 을해 1992, 1993, 1994, 1995년은 중동인데 눈알을 움직
여라. (중동이란 말은 삼풍 상권 310, 311쪽 무용출세지장에 있다.)
계유 1992년 2월 4일 눈알을 움직이는 한림도 수도서적 삼풍 중권
출판. 1993년 2월 4일 눈알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림도 행도서적 삼풍
하권 출판. 동년 11월 13일 삼풍 중권, 하권 증보쇄 발행.
한림도 구도, 수도, 행도가 동시에 나오는 양백 상하권을 계유 1993년
11월 13일 초판 발행했다. 한림도 구도 수도 행도가 동시에 나오는
양백 중권을 갑술 1994년 11월 13일에 초판 발행하고, 을해 1995년에
한림도 삼풍 양백 전6권 전권을 서점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무인 기묘 경진 신사 1998, 1999, 2000, 2001년인 말동에는 새점이
없어져가. 손고을이 나의 조국인데 실패는 없으리라. (말동이란 말도
삼풍 상권 310, 311쪽에 있다.)
그당시 출판 자금으로 옥천 농장을 팔고, 의성 안계 임야를 팔고,
안계 밭에 심어 두었던 산수유 수천 그루도 팔아서 출판비에 충당했다.
병인 1986년 아시안 개임이 있던해에 명퇴가 되었으니 집안 가세는
피폐하였지만 있는돈 없는돈 모두 모아서 출판비에 충당했다.
人 ;
피란할 장소는 손고을인 나의 조국인데 이사람을 쫓아와라!
백성들이 볼 팔열저자 이사람 금홍수는 쫓을 하늘의 대복을 받았다고
하지만, 절대로 정해진 이시기를 잃지 마라고 하였다.
2024년 9월 21일 12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원문 ;
天 ;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궁을지인 순순교화(弓乙之人 諄諄敎化)
약자위수 전승위견(弱者爲雖 戰勝爲堅)
각자겁만 민청시- (却者劫萬 民聽示- )
地 ;
서기동래 구세진인(西氣東來 求世眞人)
천생화시 말세성군(天生化柿 末世聖君)
천인출예 민구지- (天人出豫 民救地- )
기시폐목 홀계- - (其時閉目 忽開- - )
人 ;
룡이구아 청취취가(龍耳口亞 聽取吹歌)
반신불수 장신각- (半身不隨 長伸脚 )
광야용출 사막류천(廣野湧出 沙漠流泉)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해석 ; 1
天 ;
세상만민 백성들아 하늘말씀 받들어라
활과새로 가는사람 순순교화 가르치니
약한자가 누구인데 승전으로 굳어지나
물리칠자 칼갈일만 백성들은 듣고보내
地 ;
동과서로 오는기운 세상구할 진인인가
팔열저자 이사람이 새점날인 말세성군
이사람이 먼저날인 백성구할 터전되니
그눈이- 닫힐때- 홀연히- 열려지리
人 ;
귀머거리 벙어리도 소리듣고 노래불러
반신이- 불수되도 다리를- 길게펴고
엄황리여 물이용출 적잖은물 흐르는샘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 나무 불림헤메
해석 ; 2
天 ;
활과 새로써 갈 사람을 이사람이 하늘의 말씀으로 가르쳐주게 되니
약한 사람으로 살아왔지만 이사람이 승전으로 굳어지게 된다고 함.
地 ;
서양 하느님의 기운이 동양의 하느님으로 나온 세상을 구할 진인이고
팔을 열은 저자 이사람이 새점으로 날인하는 말세의 성군이다.
人 ;
귀머거리와 벙어리도 소리를 듣고 노래를 부르고,반신이 불수가 된
사람들도 다리를 길게 편다고 했다. 한림도를 닦아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으니 앞으로 기대하기를 바란다.
엄황리여(广, 黃. 里, 予), 물이용출(氵, 勇, 出), 적잖은 물
(氵,氵, 少, 莫). 누런바위 마을이 "나"여 물이 용출하고 적지않는
물이 계속해서 흐를는 샘이다.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나무 불림해메"에서 이산은 물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않기에 물옮길 산으로 표현했다. 사람들이 이를 옛나무
부처님 나무아미타불이라 하며 헤멘다고 했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
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14일 15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원문 ;
天 ;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인득시비 이연후(人得是非 而然後)
능성인능 득운우(能成人能 得雲雨)
이후성- 변화- (而後成- 變化- )
地 ;
금세사자 무식인(今世士者 無識人)
하가인물 오탐리(何可人物 誤貪利)
욕인거- 궁궁아(欲人去- 弓弓我)
래시시- 출판- (來矢矢- 出判- )
人 ;
흔천유세 궁궁거(掀天有勢 弓弓去)
굴무세- 시시뢰(屈無勢- 矢矢耒)
공중화언 심중화(空中和言 心中化)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해석 ; 1
天 ;
말새옳아 깨달아서 웃어보지 않으려나
사람들이 시비한- 다음- - 이라야-
능히이룰 사람되면 이룰비로 석점이라
이루게된 이후라야 변화하게 될것이니
地 ;
지금세상 선비란자 알사람이 없으리라
어찌하여 인물일까 득을탐해 더러우니
바라거든 가거라- 사람두활 나야나-
팔열인둘 이사람일 한인을- 판단할날
人 ;
하품날손 이사람의 달열불알 두활열거
형편없이 굽히면서 이사람일 한인가래
공중팔로 고로할말 마음중에 사람새점
통할길은 하늘과땅 그밖의것 해서뭘해
해석 ; 2
天 ;
자신의 몸에다가 삼풍도법을 이루게 된 이후라야 변하게 되고
地 ;
두 점을 열어서 쫓을 일은 한인님이 함께 함을 스스로 판단하게 되는
날이요.
人 ;
한인님께 가까이 가는 방법으로는 새점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2024년 9월 12일 19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원문 ;
天 ;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태초지세 우성인(太初之世 牛性人)
우성우성 두우(牛性牛性 斗牛 上帝子)
건성우혜 우성(乾性 牛兮 牛性)
地 ;
건봉곤이 위마우(乾逢坤而 爲馬牛)
곤봉건이 위우마(坤逢乾而 爲牛馬)
우성재야 구마세(牛聲在野 九馬世)
덕후도우 마성- (德厚道牛 馬聲- )
人 ;
하자능지 출차인(何者能知 出此人)
차인시비 시진인(此人是非 是眞人)
선약벌병 멸장매(仙藥伐病 滅葬埋)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해석 ; 1
天 ;
하도낙서 주역의- 이치에서 밝혔드시
태초인간 세상에서 사람덩품 열은사람
성품날맘 두점풀어 말열사람 상제아들
하늘성품 팔열사람 날마음을 열사람이
地 ;
하늘이땅 만나며는 사람이열 말하게되
땅이하늘 만나며는 말로사람 열게되지
들에있는 엄마소리 인간말로 별새라고
척열내맘 씨날언덕 길열사람 말소리라
人 ;
어떤자가 능히알아 이사람이 나아갈걸
아니라는 이사람을 진인으로 보니라-
선약으로 병고쳐서 매상을- 없이하고
매장을- 없이하는 동이의- 신기한법
해석 ; 2
天 ;
마음 심(㣺)자로 두 점을 풀어서 말을 열은 사람은 상제의 아들이요,
地 ;
천지비쾌는 하늘 한점을 먼저하고 땅 두 점은 뒤에 하는 법이며,
지천태쾌는 땅 두 점을 먼저하고 하늘 한 점은 뒤에 하는 범이다.
지금까지 동서양의 많은 종교가 천지비쾌 모양으로 전하였지만
이사람이 전하는 법은 지천태쾌의 모양이니 이세상에는 아직 없다.
지천태쾌에서 땅 두 점을 먼저하는 것은 이사람 한림이 하는것이고,
또는 삼풍 양백 도서나 본난의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하늘 한 점은 뒤에 되는데 본인의 수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삼칠일 즉 21일 전후로 하늘 한점을
본인의 신체조직이 저절로 찍게 되며 그 증거로 비물질체의 씨알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성인 자연지도이다.
선천법은 절대로 안된다. 그냥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자연히
내려오도록 열심히 수련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양백 참조.
人 ;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이렇게 나아가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세상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이 진인이다.
사람산(仙)의약 선약으로 병을 고치니 매장이 없어진데
죽지않으니 매장할 필요가 없는거지 동이의 신기한 법이라고.
2024년 9월 11일 12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9일 월요일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원문 ;
天 ;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영웅하사 종반각(英雄何事 從盤角)
월명만리 천황래(月明萬里 天皇來)
춘향소식 문영웅(春香消息 問英雄)
地 ;
작견산성 금궁궐(昨見山城 今宮闕)
지해차서 유복가(知解此書 有福家)
미해차서 무복가(未解此書 無福家)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人 ;
시수감작 차서전(是誰敢作 此書傳)
삼척금금 만국조선 화(三尺金琴 萬國朝鮮 化)
이인중검 사해열탕(利仞重劔 四海裂蕩)
신화경운(神化經云)
해석 ; 1
天 ;
착한사람 풀가운데 열여들새 만나는해
풀가운데 열여들새 어쩐일로 팔을쫓아
만리의- 밝은달이 두점열일 하늘에와
봄소식- 풀가운데 열여들새 물으니까
地 ;
갑자기봐 흙이룰산 이제여면 궁궐인)가
이책을- 알고풀면 복이있어 통한이나
이책을- 못풀며는 복이없어 못통한이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오
人 ;
누가보고 감히적어 이글을- 전할꼬-
이제옥새 금의자로 일만나라 조선이되
목별두칼 두새도인 모지점수 말이열탕
열어볼말 새점으로 이른사람 )
해석 ; 2
天 ;
사람의 눈섭 풀 가운데 열려들 새을 만나는 해가 오늘이라고?
열려들 새가 글씨 팔(八)을 쫓아가네,
팔을 쫓아가는 그 새 이사람손에게 지상낙원으로 갈 봄소식을 물으니까
사람의 머리에 풀이나서 팔(八)자 모양을 하고있는 가운데를 찾으라고,
地 ;
사람의 두 산에 있는 두 눈을 열게되니 이제서야 궁궐을 찾았네,
이책 격암유록을 알고서 풀면 복이 있는 사람이 되고,
이책 격암유록을 모르고서 못풀게 되니 복이 없는 사람이 된다고 했다.
이가운데 말이 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고 아주 못을 밖았다.
이세상의 말들이 못믿을 말들이 많지만 이말은 하늘말이니 믿으라고
했다.
人 ;
어느누가 감히 이책 격암유록을 전할 수 있겠는가?
이사람 금홍수 만이 전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옥새의 임자이기 때문이다.
이사람 금(홍수)의 자(尺)가 옥새이니 온세계가 조선이 될려면 민갓 즉
눈동자를 덮은 곳에 석점하는 이사람의 말을 열어야 한다.
*금척(金尺) 또는 금자는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에서 밝혔듯이, 신라
의 박혁거세 이씨조선의 이성계가 현몽으로 금척(金尺)을 받아서 마고성
을 복본하고자 애를쓴 흔적이 나타난다.
마고성을 복원 또는 부활하는 것이 금척인데 천부의 이치를 열어서 전하
는 것이다.
금척이라고 하니 황금으로 만든 자(尺)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사람 금
홍수의 자(尺)로 재어서 사람들에게 메어달 때 이사람 금(金)홍수의 자
(척)로 재어서 순간에 붙이는 방법인데, 천부를 붙여보면 금척(金尺)을
알게 된다.
2024년 9울 10일 11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6일 금요일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원문 ;
天 ;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천야인야 부지신(天耶人耶 不知神)
신야인야 부지천(神耶人耶 不知天)
신역인야 천역인(神亦人耶 天亦人)
地 ;
인역신야 인역천(人亦神耶 人亦天)
인지신혜 지기천(人之神兮 知其天)
신지인혜 지기지(神知人兮 知其地)
일월유수 대소정(日月有數 大小定)
人 ;
성공생언 신명출(聖功生焉 神明出)
봉별기년 서자전(逢別幾年 書家傳)
갱봉금일 수원려(更逢今日 修源旅)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해석 ; 1
天 ;
합하고- 또합하니 근원흐름 멀고기네
하늘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신이든가
신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하늘인지
신역시- 사람인지 하늘역시 사람인지
地 ;
사람역시 신인지- 사람역시 하늘인지
사람어찌 신일까만 저하늘은 알고있지
신이어찌 사람일까 저땅은- 알고있지
일월에- 수있으니 크고작게 정해졌고
人 ;
성인공덕 두별열은 일월말을 열어볼날
만남이별 그몇년이 집에다가 전한글을
다시만난 오늘날은 작은석점 날닦는손
누가알지 오늘날에 작은석점 날닦는손
해석 ; 2
天 ;
"합하고 또 합하니 근원 흐름 멀고 기니"란, 원래의 원류는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인데
이게 세월을 따라 내려오면서 이런 종교 저런 학문 등으로 합해졌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까 하늘인지 사람인지 신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거다.
신(神)이란, 파자하면 열어((十) 볼(示) 말(口)이다.
地 ;
사람이 신인지, 사람이 하늘인지. 사람이 어찌 신이랴 저 하늘은 알고있지.
신이 어찌 사람일까 저 땅은 알고 있다고. 왜 이렇게 했을까? 사실 사람들은 헷갈려.
이렇게 해놓고, 일월에 그 헤아림이 있다고 했다. 어째서, 하늘의 일월과 사람의
일월을 헤아려 보라는 말. 그래서 하늘의 일월은 크고 사람의 일월은 작다. 이렇게
정해젔다는 거다. 道를 찾아가게 하는 노정이랄까 그렇다.
人 ;
성(聖)과 신(神)을 비교 분석해 가며 가르친다. 물론 파자의 수리고 신과 성을 인체에
대입해 가면서 말이다. 성(聖)은 파자하면 "귀를 감싸두르고 별열일"이다. 물론 이말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파자한 말이다. 만남 이별 그 몇년이란 말은, 우리의 가정사가
부모 자식간에도 만났다가 장성하면 이별하듯이 우리의 미륵도 왔다가 갔다가를 수
없이 되풀이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거다. 그것이 만남과 이별의 가정인 집(家)가자의
글자로 전하였으니 헤아려 보라는 거다. 그래서 다시 만난 오늘날은 어떻게 됬다고?
그게 글씨 "작은 석점 날닦는 손" 누가 알지? 오늘날에 와서 "작은 석점 날닦는 손"을
2024년 9월 6일 17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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