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월요일
860. 8월 8일은 한림 금홍수가 부활한 날이다. 6
860. 8월 8일은 한림 금홍수가 부활한 날이다. 6
양백 하권 36쪽 "확인의 세월과 부활"의 내용을 다시 소개한다.
무엇인가가 시작이 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존재라는 것의
시작일까? 아무튼 나의 의식은 점점 더 맑아지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순간적으로 강력한 느낌이 공간을 빨래를 틀어서 쥐
어짜듯 하면서 꽉짜서 비틀어 내는 순간 "퍽"하는 강열한 폭
음이 터지면서 나의 의식이 어떤 물체 속으로 뛰어 들어온 것
이다. 그 순간 너무나 미세한 진동의 떨림이 일어나기 시작 하
였다. 그것은 분명 진동의 파장을 일으켜준 것이다. 허공에서
일어난 사항 들이다. 나는 진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제2의 생
명을 가지고 제2의 인생을 찾아서 나의 시신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너무나 답답하다. 그것이 얼마나 지나 갔을까?
나의 의식이 나의 몸과 비슷한 어떠한 물체 속에 확실히 들어
온 것을 느꼈다.
내가 나의 몸 속에 다시 들어 왔나? 그러한 생각을 할 겨를
이 없다. 새로 태어나는 제2의 인생 살이는 다시 받는 제2의
생명을 받는 순간의 고통을 어찌하여 이 세상에서 그것보다
더 큰 고통이 또 있다고 하리요, 결석증의 경련으로 척추가 오
그라 들어가는 고통으로 데굴데굴 구른다 해도 태어난 고통
에 비하면 만분의 일도 아닐 것라고 감히 비유한다. 아직 이
사람이 그 보다 더 큰 고통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고! 이제 주위의 소리가 처음 들려온다. 아직도 호흡은 생각
도 할 수가 없다. 우선 느낌이 일어난 뒤에 청각이 먼저 열리
고 몸의 일부가 아주 작게 아주 가늘게 나의 신경의 줄을 연
결하고자 시험을 하기 시작하며, 의식이 얼마간 회복이 될 쯤
에 나의 느낌이 얼마간 느껴지기 시작하여 청각이 열려지니,
이 때 호흡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것은 호흡이 아니다. 그것은
떨림의 진동이다. 조금전에 의식의 지동과 같이 실제 호흡의
진동이 오고 있다. 아! 이것보다 더 괴로운 순간이, 이세상에
다시 있을까? 누가 부활을 이야기 하였던가! 다시 살아나는
2026년 8월 10일 17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 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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