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9일 일요일

857. 8월 8일은 한림 금홍수가 부활한 날이다. 3

857. 8월 8일은 한림 금홍수가 부활한 날이다. 3 양백 하권 33쪽 "확인의 세월과 부활"의 내용을 다시 소개한다. 키우느라 일생을 바치신 어머니께 너무나 죄송스러워 그 뜨거운 눈물이 청평의 계곡물을 덮히고 있을 때, 아! 어머니께서 늘 불교에서 외우시던 주문을 외어야지 하면서 소리없이 나무아 미 - 타불 관 - 세음 보살, 나무아미 - 타불 관 - 세음 보살을 계속하였다. 그 소리는 음악실에서 듣는 포찬넬 스트레오의 전축 소리보다 더 컸으며 웅장했다. 나의 의식은 이제 점점 변하여 가고 있다. 아! 이것이 인생 이고 바로 이것이 죽음인가! 죽음을 맞는 순간은 너무나 평안 하다. 점점 내 몸은 황홀해져 갔다. 나의 일생의 한 순간, 한 순간이 너무나 빨리 돌아가면서 잘잘못을 해아리며, '좀 더 잘 할걸 그것밖에 못했을까? 어쩜 살아 생전에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어도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걸. 하! 이 일을 어쩐담'하면 서 아주아주 짧게나마 지난일을 반성하며 깊이깊이 뉘우쳐 다 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는 죄짓지 아니하고 정말정말 인 간다운 인간으로 참답게 살다가 다시 오늘과 같은 이런 순간 을 맞이 할 때는 정말정말 후회없이 잘 살았노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테데 하면서 점점 꺼져가는 의식을.., 무 엇으로 그엄청난 황홀감을 말로써 다 표현하리요, 내가 이 세 상에 올 때 엄청난 고통을 받으면서 태어 났다가 이제 최고의 환희를 맞으면서 인생을 작별하는 순간인데, 이런 이 때의 순 간을 좀 더 적나라하게 표현해 보고자 한다. 죽음의 순간은 세 마디로 우선 분류된다. 첫째 마디는 생을 포기하는 마디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불가항력의 상 황에 놓여 버리면, 이제까지의 인생살이 사슬을 끊어버리는 포기와 단념의 순간을 맞이하면서 자신이 걸어온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며 회상하여 후회와 참회와 모든 잘잘못을 가려서 스스로 심판을 받는 순간이다. 다음 둘째 마디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속죄한 후 다음 세계 2026년 8월 10일 15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 금홍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