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9일 금요일
601. 남사고 비결(34쪽~35쪽, 36~37 )
601. 남사고 비결(34쪽, 35쪽)
삼풍삼풍 하삼풍. 三豊三豊 何三豊.
비산비야 시삼풍. 非山非野 是三豊.
세인부지 화우로. 世人不知 火雨露.
무곡대풍 시삼풍. 無穀大豊 是三豊.
궁을궁을 하궁을. 弓乙弓乙 何弓乙.
천궁지을 시궁을. 天弓地乙 是弓乙.
일양일음 역궁을. 一陽一陰 亦弓乙.
자하선인 진궁을. 紫霞仙人 眞弓乙.
우성우성 하우성. 牛性牛性 何牛性.
천도경전 시우성. 天道耕田 是牛性.
우성재야 우명서. 牛性在野 牛鳴聲.
천우지마 진우성. 天牛地馬 眞牛性.
(해석);(1).
말세풀콩 삼풍인데 어찌해서 삼풍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보이는게 삼풍인가.
세상사람 알수없는 불과비와 이슬인가.
한사람에 콩을풀말 곡식아닌 보일삼풍.
두활과-- 두세는-- 활과새가 정말인가.
하늘활에 땅을이니 이게바로 궁일인가.
일양과-- 일음이면 이역시도 궁을인가.
사람에게 붉은노을 사람산이 참궁을가.
마음이날 점을열어 우성어찌 우성인가.
이사람이 열말하니 밭갈길이 우서이라.
마음이날 점을풀어 새점야재 말소리로.
이사람이 지점하여 열을말이 참우성가.
(해석);(2)
삼풍이란 말세풀 콩으로써 사물을 보는 그것이 삼풍이요, 불,비,이슬과 같은
비유라고나 할까?
사람의 몸에서 콩과 같이 생긴 것인데 보이는 것이 역시 삼풍이다. 두 활 두
새란 쏘는 활과 하늘을 날으는 새인가?
하늘과 땅을 활과 새에 비유하고 음양에 비유하여, 사람의 몸에서 붉어지는
곳으로써 산과 같은 곳이다.
우성이란 마음 심(心자를 부수로 쓴글자)자에 나오는 점을 열어, 밭을 가는 밭두렁 길에 비유
하여 말을 열게 되고, 새점야재라는 말소리로 이사람이 새점으로 지점하여
말을 열게 된다.
남사고 비결(36, 37쪽)
정씨정씨 하정씨. 鄭氏鄭氏 何鄭氏.
만칠가삼 시정씨. 滿七加三 是鄭氏.
하성부지 무후예. 何姓不知 無後裔.
일자종횡 진정씨. 一字從橫 眞鄭氏.
해인해인 하해인. 海印海印 何海印.
견부지이 화우로. 見不知而 火雨露.
화자화자 화화인. 化字化字 何化印.
무궁조화 시해인. 無窮造化 是海印.
전의전의 하전의. 田意田意 何田意.
사면방정 시전의. 四面方正 是田意.
전지우전 변화전. 田之雨田 變化田.
묘술무궁 진전의. 妙術無窮 眞田意.
(해석);(1)
사람한팔 흰고을씨 정씨어찌 정씨인가.
칠더한삼 가득찰열 정씨라고 볼수있나.
성이뭔지 알수없고 후예라곤 없는건데.
일자종횡 열이되니 참정씨가 분명하리.
모지점수 도장찍어 해인어찌 해인인가.
보고서도 알수없는 사람에팔 비석점길.
사람새점 자면될글 어찌하여 도장되나.
사람새점 없을구멍 몸활이뤄 봐야해인.
열말하면 마음설날 밭이란뜻 어찌전의.
두새말이 하나로될 면모라야 전의로봐.
열을말해 또열말해 사람새점 열말변해.
몸활구멍 볼점없어 다녀여소 참말열뜻.
(해석); (2)
사람몸의 팔자와 같은 흰고을의 씨가 정씨인가? 삼과 칠을 더해 가득찬 숫자
열이며, 성도 후예도 없는 오직 일자 종횡한 십자일 뿐이다.
해인이란 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헤아리면서 찍는 도장이다. 팔자 모양으로
석점하는데 눈을 감아야지 도장을 찍게 되고 , 점 구멍은 없지만 몸 활이 되어서
쏘아보면 해인을 이룰수 있으리라. (삼풍 중권 표지얼굴 참조).
전의란 마음이 설날 말을 열게 되니, 두 새가 말하기를 얼굴 모습이 중권 표지와
같이 하나로 되어야 하고, 다음 하권표지와 같이 얼굴 모습이 바뀌어 지면 보이지
않는 점을 열게 되어 참말을 열게 된다.
2022년 5월 2일 12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나라이름 둘"이 속세의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도(道)의 나라 한국조선(桓國朝鮮)으로,
합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경오 1990년동지일부터다. 한국조선은 통일정부를 세우니
"한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이다. 물론 도(道)의 세계에서 말하는 나라이
고 정부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도(道)를 닦는 도인(道人)으로 출판업을 하다가 휴업하고
지금은 농민으로 살아가면서 틈만나면 삼풍 양백의 해설과 속세에 도(道)를 전달하고자
글을 쓴다. 이사람이 말하는 한림도(桓林道)는 처음부터 나라이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으로 나라이름을 쓴것은 1987 정묘년 윤7월에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이었고 다음은
1990 경오 동지일에 현판을 하고 1992년 3월 3일 삼풍상권(325~337쪽) 증보쇄 발행에서다.
대한민국이란 국명을 함부러 한국조선이라 하겠나. 양분된 한반도 국토가 남한을 한국으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고 있지않는가? 물론 대한민국 안에서도 한국이란 말과 조선이라는
명칭이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지않는가? 어찌보면 한국은 좀 우익적이고 조선은 좀 좌익적
이지않는가? 이건 사상이기 이전에 태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이에 갈라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환인의 환국(桓國)과 단군(檀君)의 조선(朝鮮)을 합하여 환국조선
(桓國朝鮮)이라고 환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라고 아주 통합을 하였지. 삼풍양백의
표지를 넘겨서 보면 사진판으로 나와 있지. 속세에서도 통합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면서 본서
삼풍양백을 청와대로 수차례에 걸처서 보냈지. 하마나 하마나 하고 기다리던 세월인데 금년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통합을 서두로 들고 나와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용봉이란
내용을 써야 하는데 뭔 사설이 이리 길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용봉(龍鳳)은 도(道)를 전수
하는 과정인데 계룡(鷄龍)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그래서 대단히 바쁘다. 즉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살짝 내려오면서 바로 도(道)를 전수하고 쉴 틈없이 바로 수도(修道)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용봉(龍鳳)의 시기인 윤석열 당선인의 시간은 매우 바쁘다. 계룡(鷄龍)의
시대는 박정희가 시작하고 박근혜가 마무리하는 시대이다. 용봉(龍鳳)의 시대는 윤석열이 시작
하고 윤석열이 에서 끝내야 하는 시대이다. 매우 바쁘다. 국명을 대한민국에서 환국조선으로
개명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러시아나 중원 고토를 회복해야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환국(桓國)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환국민족과 조선(朝鮮)의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조선민족들의 후손들을 모두 다 아우러야 하며, 캄차카반도를 지나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 민족들도 다 만나 아울러야 한다. 물론 유호씨가 중원정사를 마치고 서역으로
건너가면서 서남아 중동 유롭등지에 흩어진 우리민족도 모두 다 아울러야 한다. 참으로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모든 일들은 자연적으로 진행이 되겠지만 마음의 준비만은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일거다. "사삼쌍공 근래로다(四參雙空 近來로다)"는 삼풍중권
186쪽 상단의 글인데 이말은 4320 이란 단군 무진 원년이래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 새벽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받고 한림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5년 병술9월이 한반도 통합통일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5년임기 내에 있는 일이 된다.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기
위하여 감았던 두 눈을 뜨고 도(道)를 닦는 수도(修道)의 과정도 5년임기 안에들어있다.
이때 코뿌리 산근혈인 현관일규로 두 눈동자 환국과 조선을 모으게 되니 환국조선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지금까지 우리한림도는 매일같이 이렇게 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전국에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한림도 수도인들이 수련하면, 속세의 나라 환국과 조선이 통합되고,
환국조선통일정부가 수립되는 것이다 라고 이사람 한림은 믿고 오늘도 이렇게 수도한다.
2022년 3월 27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도계룡이 뜨더니 무슨 도용봉이냐 라고 하겠지만 잘들어 보면 그럴듯 할 것이구먼.
도(道)의 세계에서는 도인(道人)이라야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지. 계룡은 용천하는
모습이고, 천부를 용사 할려면 닭은 천부를 용사 할 수 없어. 봉황(鳳凰)이라야 만이
천부를 용사 할 수 있지. 그래서 용은 닭을 몰고 올라 갔다가 천부를 찍기 위하여
봉황으로 갈아타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지금 속계에서 용산 천도를 극구 반대한다는데
그게 반대한다고 될까? 이미 1만년 전부터 정해저서 진행되는 절차를 누가 반대한다고
그게 안될까? 천부를 찍는데 즉 하늘 부적인 천부를 찍어 붙이는데 용 지 혼자서는
안되. 봉황(鳳凰)이 없으면 안되. 그래서 용봉(龍鳳)인 거야. 용은 현재 용산의 용(龍)
이야. 봉황은 어디 있지? 봉황은 청와대에 있지. 용을 봉황으로 옮겨? 그건 안되지
앞절에서도 말했지만 삽으로 뜬다고 그게 떠지남. 그래서 현 청와대의 봉황을 용산으로
옮기는 것이 속세의 용봉인 속용봉(俗龍鳳)인 거야. 신축(辛丑)년 년말에 일어난
윤(尹)씨는 분명 소 축(丑)자에 꼬리를 달은 다스릴 윤(尹)자로 온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인이야. 윤석열이 정확하게 도착을 했는데 이건 하늘의 뜻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니
인정 할 것은 인정을 해야 하고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는 것은 도(道)의 입지에서 볼때
정확하게 맞다. 다른 말들은 하지를 말어. 윤석열 당선인 측은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2022년 3월 25일 11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도계룡(道鷄龍)이란 말은 도(道)의 세계에서 계룡(鷄龍)이란 말인데
이 말은 닭이 용을 끌고 용이 닭을 머리에 이고 도(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같이 용천(龍天) 즉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다.
속계룡(俗鷄龍)이란 말은 속세의 계룡이란 말이지만 이런 말은 속세에
그 뜻을 온전하게 해석하기 난해하다. 그래서 도계룡을 앞세우고 난
뒤에 속계룡이란 말을 이사람이 쓴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속계룡으로 말하자면 충남 계룡산 아래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수도
천도가 박정희대통령 때부터 말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노무현정권
에서 다시 한번 거론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에 와서 행정수도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일계룡(一鷄龍)은 마무리가 되었고 연달아 이계룡
(二鷄龍)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용만있고 계가 없어. 그것이 용산의
용(龍)이야. 용산의 용은 용 혼자만 있어. 닭이 오기를 기다리나 봉황이
오기를 기다리나? 그런데 청와대가 봉황이야. 봉황(鳳皇)이 용산으로
가는 것이 맞지. 용산이 청와대로 어찌 가는 거니 그렇지 않겠니?
내가 삽으로 용산을 떠서 청와대로 옮겨 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여보시오들.
2022년 3월 25일 10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정씨탈합(鄭氏奪合)이라 이말은 정씨(鄭氏)인 내가 빼앗아서 합하였다는 말이다.
정씨(鄭氏)란 누구를 일컬은 말일까? 정(鄭)은 성씨로 정씨를 말하기도 하지만
나라 정(鄭)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씨(氏)자도 성씨 씨자 이지만 나라이름 씨(氏)
자로도 표현한다. 정씨(鄭氏)에서 나라이름이 2개가 나오는 것이다. 믿지않으면
그만두면 된다. 그러나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뜻의 내용으로 받아적은 글이
기 때문이다. 물론 성씨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한문 옥편에 나오는 해석을
토대로하여 받아적은 글을 거꾸로 맞추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확인을 해 왔다.
그리고 나라이름을 하필이면 환국(桓국)과 조선(朝鮮)이라고 했을까? 다른 이름도
많이 있을텐데 말이다. 우리나라 이름이 현재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이씨조선조
말엽에는 대한제국이라고 했으며 한일합방 그 이전에는 이씨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는 조선이란 말과 한국이란 말이 있다.
우리 나라 사람을 조선사람이라고도 하며 한국사람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남한은
명칭을 대한민국이라 하며 한국이라고 생략하여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조선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는 나라이름이 2개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한(韓)은 삼국
시대 이전의 삼한(三韓)으로부터 어원이 있었고 삼한(三韓)은 부여와 조선을 거슬러
올라가서 환국(桓국)에서 왔다고 본다. 한문자를 자세히 보면 환(桓)과 조(朝)와
한(韓) 3글자 모두가 날 일(日)자가 들어있으며 날 일(日) 속에 한 일(一)자가 들어
있어서 환(桓)을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환단고기는 표현하고 있다. 고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국은 환인의 환국인 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조선이란 말이나 북한의 국명인 조선이란 명칭은 단군국인 조선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면된다. 고로 대한민국은 한국과 조선에서 왔으며 한국과 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두개의 나라말을 하나로 합치면 "한국조선"이 된다. 이렇게 합하도록 한것이
태백산하 삼성후에 한국과 조선이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빼앗아 합하니
계룡이라 한 것이다. 계룡이란 계룡산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니여. 계룡
(鷄龍)이란 도(道)를 전수하러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이며, 도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는
증산 강일순이 대순정경에서 큰 글씨로 용봉(龍鳳)이라고 썼다. 용(龍)은 똑 같이
쓰는 글이고 닭이냐 봉황이냐에 따라서 계룡이냐 용봉이냐인데 도(道)를 전하는
모습에서 처음은 반드시 올라가야 하니 이때는 계룡(鷄龍)이요, 올라갔다가 살짝
내려오면서 도(道)를 전수하게 되는데 이때의 모습을 용봉(龍鳳)이라고 한 것이다.
나라이름 2개인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합한것이 결국은 계룡(鷄龍)이요 용봉(龍
鳳)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아직 용봉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룡까지만 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450년 전 격암남사고의 세월이 지나고 증산 강일순이 들어오니
이재는 도(道)의 전수가 가까워 진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데 이 말을 이해 할려는 지 잘 알수 없겠지만 그러나 지난 세월이기 때문에
이말을 하고 지나가야 말이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 이렇게 계룡으로 시작
하여 이재는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게 된 것이다.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게 하려고
두 눈을 뜨면 두 눈동자에 나타나는 한국과 조선이 있다. 이 두 눈동자를 하나로
합하는 이 동작이 도를 닦는 동작으로 도를 닦게 되니까 반드시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합하도록 모으게 된다. 이때 2개의 나라 한국과
조선은 한개의 나라 한국조선이 되며 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이것이 한반도는
물론이요 지구촌 인류의 통일이요 우리은하계의 인류와 700은하계의 인류까지
통일하는 거대한 인류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정씨탈합 계룡이다.
한반도를 통일한다고 남과 북이 서로 70년이 넘도록 야단들 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 통일을 이루는 일을 한국과 조선 2개의
나라이름이 스스로 도를 전수받고 닦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과 조선 2개의 나
라가 한국조선이란 한개의 나라로 되면서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것이다. 한반도의
3변성도와 태극의 3변성도가 을사 2025년 년말에 완성이 되고 2026년 81궁에서
9년의 시한을 두고 하도낙서 8괘도가 모두 완성이 된다. 이와 서로 맞물려서 한국
조선통일정부가 완성되는 것이다.
2022년 2월 21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태백산(太白山)이라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있는 지명이다.
태백산은 경상북도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으로 내려오는 태백준령이 멈춘 자리에 있다.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後에)"라고 한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태백산 아래에서 3성씨가
나온 뒤에"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비결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큰 인물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대한민국에서 큰 인물자로 부상이된 사람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사람의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다음 대목의 해석이 좀 많이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정
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이다. 박전노 3군 정치후에 김영삼대통령이 민정이양을 하였다.
그렇다고 김영삼 대통령은 김씨인데 정씨도 아니고 분명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이 정확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빼앗아서 합하였다. 그것도 정씨가 말이다. 뭐가 될듯한 말이라야 그럴듯하게 받아드려나 보지.
왜 비결은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을 써 가지고 후손들이 햇갈리게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볼만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당시에 현대그룹의 정주영
(鄭周永)회장까지 대선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래 정씨가 빼앗기는 커녕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
鄭씨가 아닌데 정씨라고 하고 그냥도 아니고 빼앗아서 합한다니 전혀 오리무중의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3대가 대통령을 했어. 운동권 3대 대통령도 정씨는 아니야.
그리고 뭘 빼앗았어? 대통령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당선이 되었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노무현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다잔여. 거기다가 충청남도 연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다가 마무리
하지못하고 돌아갔지. 이것이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에 와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는 것을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어. 그런데 또 해괴
망칙한 일이 벌어졌지 뭔가? 임기도 못마치고 탄핵이 되어 5년을 교도소 감방에서 징역을 살다가 나왔어.
멀쩡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교도소 감방철창에서 얼마나 혹독한 형별을 받았는가 말이다.
그다음이 문정권이야. 문정권도 촛불혁명이라지만 선거로 당선이 되었어. 역사는 흘러가봐야 알겠지만
"정씨탈합 계룡일세"라는 말이 합당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
태백산 아래에서 나온 박전노 3성씨는 이재 모두 저세상으로 다 떠났어. 그런데도 정씨탈합 계룡은 없다는
말인가? 일부나 탄허의 예언에서 계룡은 언급이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계룡산 부근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겼나? 행정수도 옮겨서 뭐 나라가 엄청난 부국으로 되었다던지 정치가 혁신이 되었다던지 국민들이 살
기가 엄청나게 좋아젔다던지 뭐 이렇다할 좋은 일은 손톱만큼도 없어보여. 지금 국가체무가 국가가 생긴
이래 사상초유의 부체가 증가했다는 거야. 계룡산 밑으로 가더니 나라가 거들날 판에 왔는데 계속해서
계룡이란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정치가 정치며, 언론이 언론인가? 세상 도데체 왜 이렇게 꼬이는데!
서고동저가 아니란 말은 아니야 비단 그게 서고동저 뿐이겠냐고, 한반도의 3변성도가 시작이 되어 완성
단계에 돌입하고 있잔여. 물론 태극의 3변성도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이유는
수승화강의 우주순환의 원리로 거기에다 인류가 배출한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가속도
가 붙어버린 것이여. 지금 지구님은 힘이들어서 자불고 계셔. 지구님도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단 말야.
오직하면 자불까? 사람도 되게 피곤하면 자신도 모르게 골아떨어져서 자불고 있잔여. 이제 어쩔거냐고.
그런데도 계속해서 가스를 뽑는다 오일을 뽑는다 석탄을 케낸다 거기다 핵폭탄을 만들어 계속해서 시험을
한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언재나 철이들려나? 뭐 세상에 진실이라는 건 아예 약에 쓸려도 없어졌어.
이러고도 극낙 천당을 논하고 지상천국을 논하고 그세상 언재나 올 건데. 참이란 눈을 씻고 봐도 아주 싹
없어진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구님이 아예 인간을 포기하신 거여. 알기나 하남. 하느님은 인간이 좋아좋아
하실것 같아? 하늘의 하느님도 인간을 포기하신지 오래되었어 왜이래. 왠지 알기나 할까? 우리 지구의
하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셔서 홍막으로 지구를 감싸서 보우하시는 줄은 초등학생들도 다들 아는 과학 이야기
하지만 1984년부터인가 오존층(지구의 홍막)은 인류가 배출한 인간공해로 구멍이 뚫려 파손이 되었어.
오늘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신채려도 될까말까가 아니고 아주 늦어버렸다는 거야.
남은 것은 지구촌에 닥칠 극비운만 남아있다. 이말이야.그래서 인간씨종자를 구하고자 이사람이 온 거야.
이 말한지가 1990년부터 삼풍책이 출간되었으니 올해가 햇수로 32년째야. 늬들한테 맞겼더니 그냥두면
인간의 씨종자도 구하기 어려워저서 내가 나선 것이야. 내가 빼앗은 것이다. 이말이야. 원래의 인류의
나라는 나라 국(國)자 안에 창 과(戈)가 들지않고 구슬 옥(玉)자가 들은 나라야. 나라안이 정당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어르릉 거리고 국가간에는 전쟁으로 인류를 틈만나면 살상코자 하니 지구님이나 하느님
이나 이제 참을 만치 참았다는 거야. 내가 뺏는다고 뺏앗길 정치인들이 있을까? 나의 나라는 한뼘의 땅도
한뼘의 바다도 영공도 없어도 되는 나라야. 내가 빼앗아 합한는 나라는 인류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桓국)과 조선(朝鮮)이야. 한국(桓국)은 환인(桓因)이 세운 환국(桓국)이요, 조선(朝鮮)은 단군이 세운
인류평화의 나라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통일이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이승세계에 존재하는 700은하계의 인류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탈합한다는 말이다. 저승세계의 명계와
선경세계의 승인은 말할것도 없이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을 감히 하는 것이다. 나는 성씨가 금(金)씨
지만 정씨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계룡(鷄龍)이란 지명이 아니고 도(道)를 전수하는 이사람의 팔과
손에 비유한 말이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2월 17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남사고비결 해설하다가 난데없이
"말중운(삼풍 하권 282,283쪽 하단부)"에 있는 내용을 해설하니 독자들은,
좀 의아해 할 수 도 있을 줄 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왜 계룡이 이 토록 중요한 사안이 되느냐 하면, 하필 태백산하 3성후에 정씨탈합
계룡(鷄龍)이 출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충청도의 계룡산하면 아주 유명
한 산이기도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도 계룡산으로 수도를 옮기라는 말까지 나왔겠
는가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룡산 아래로 옮길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 때를 지나서 박근혜 대통령에 와서는 행정수도를 계룡산 밑으로
옮겨서 세종시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나니 속이 시원
한지 어디 한번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하지 말것을 아마도 김영삼대통령 때부터
말을 해 온거다. 왜냐하면 수도는 수도권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의 핵은 수도권의
3성으로 되어있다고 귀가 닳도록 말을 했어도 우이독경이었다. 북한에서 핵폭탄을
개발하도록 김대중시절부터 지원하여 북한핵이 개발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핵은 북한의 핵폭탄이 아니여! 왜 그럴까? 지구촌의 핵은 한반도
이고,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이며, 경기도의 핵은 개성 한성 안성 이 3곳으로 되어있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어 그것은 지구촌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이라는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런것을 잘 몰라. 우리 경기도의 개성 한성 안성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지구촌을 살리느나 죽이느냐 말고도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문을 닫느냐 마느냐 아님 할 700은하계를 새롭게 재편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마무사한
상황에까지 와 있어. 그래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존귀하게 함부러 건들지도
못하게까지 하고 있잔여,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뭔가는 조금은 아는 눈치여.
이 세상은 3계로 되어 있어. 선계(仙界), 명계(冥界), 이승계(현상계)로 되어있다.
선계는 빛의 세계, 명계는 어둠의 세계, 이승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다.
선계와 명계는 간단명료하나, 이승계는 아주 복잡하다. 우리와 같은 은하계가
구전으로 전하는 바도 700세계가 있다고 했다. 내가 어쩌다 못볼것을 본건지
볼것을 본건지는 알 수 없으나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이재는 말은 할 수 있다.
그것이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이게 어마무사하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다.
지금 뉴튜브에 탄허가 나오고 일부도 나온다. 탄허의 재자도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설문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생각하는 계룡과는 거리가
먼 설명일 뿐이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한반도에 나오는 지명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지명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도(道)를 찾아가도록 지어진 이름 일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것도 섞여 있겠지만 말이다.
2022년 2월 15잉 16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해설)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게룡가
십승십승 하십승 (十勝十勝 何十勝)
승리대상 진십승 (勝利臺上 眞十勝)
( ) ( )
( ) ( )
(해설)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킬대 참십승이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닌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백양백 하양백 (兩白兩白 何兩白)
선후천지 시양백 (先後天地 示兩白)
하도낙서 영구수 (河圖落書 靈龜數)
심령의백 진양백 (心靈衣白 眞兩白)
(해설)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총설)*계룡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달을 멈추게 하여 새점을 하는 해인이며,
사람 산의 중앙이며, 산도들도 아닌 곳에 있으며, 점이날 돌과 같이
생긴곳에 잇는 것이 계룡이다.
*십승이란 사람의 두팔로써 두달을 열어야지, 점한 두달의 가운데 칼날같은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가운데 장소는 공난으로 비어듯이 분명히 비어 있어
십승이다.
*양백이란 흰것이 양백이고 하늘과 땅을 보는 그것이 양백이고 이사람이
전한 새점이 진정한 양백이다.
2022년 2월 13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雅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欲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해설)열말중에 두별열애 청아한- 너래던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련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욕식창생 안심처 (欲識蒼生 安心處)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 ) ( )
( ) ( )
(해설)창생들이 바라야할 안심할곳 어디메냐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리곳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금성금성 하금성 (錦城錦城 何錦城)
금백토성 한수변 (金白土城 漢水邊)
계명룡규 하처지 (鷄鳴龍叫 何處地)
읍자계변 시금성 (邑者溪邊 是金城)
(해설)금이뚫은 흰몸의성 금성어찌 금성인가
흙이룰쇠 흰걸열일 스물사람 물가날대
두새말해 부르짖을 용의땅은 어느곳에
점날고을 시내로변 흙이룰쇠 보이는가
(총설)본 비결은 두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는 갑자에 해당될까?
십승으로 들어가서 중생겁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구원선은 바로 사람에 게 있는 양백이다.
금(홍수)가 뚫는 사람의 흰몸을 둘러싼 성은 비단 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람몸의 일부분이다.
성을 뚫는 쇠소시랑은 이사람의 손으로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는 성자의 손으로 표현했다.
두새가 말을 하니 용의 눈이 있는 장소에 흙을 이루는 쇠소시랑 같은 이 사람의 손이 보이는가?
2022년 2월 13일 16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6일 일요일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해설)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얻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理)
(해설)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응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빗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此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해설)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설1; 두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디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도법은 세상에서 처음이라.
해설2;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에 숨어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허공에서 말슴이 3번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하고 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폈으나 분명하였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해설3; 사람의 일월 광채가 나는 곳에 실지로 점이있고 그 실물에 두새가 숨게 될 활이
있는데 사람이 양백위에 오르게 되는날 (도를 받으면) 두비(청소하는 빗자루에
비유한 말)가 사람의 달을 열게 되리라.
2022년 2월 6일 17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5일 토요일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건우곤마 우성리 (乾牛坤馬 牛性理)
화기동풍 진인출 (火氣東風 眞人出)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在來)
개목청이 진족입 (開目聽耳 疾足入)
(해석)하늘말로 사람열땅 날열점심 구슬마을
합할기운 날열바람 두팔쫓아 새점날눈
좋은때내 좋은때내 다시안올 좋은때내
눈과귀로 보고듣고 어서바삐 드시오소
중입차시 금화일 (中入此時 今和日)
출사입생 부지망 (出死入生 不知亡)
우성우성 화우성 (牛聲牛聲 和牛聲)
화기동풍 만방취 (和氣東風 萬邦吹)
(해석)가운데로 들을때란 합할날인 지금이라
나가죽고 들어사니 알지못해 죽으리라
점열소리 점열소리 점열소리 화합해라
화합기운 날열바람 부추길손 고을일만
은악양선 군사일 (隱惡陽善 君子日)
부지춘일 하망생 (不知春日 何望生)
일조삼이 좌우중 (一釣三餌 左右中)
피란지본 도재심 (避亂之本 都在心)
(해석)악이가고 선이오는 군자의날 -------
한림말할 날모르니 어찌바래 살아가누
한낙시에 세미낀데 좌측우측 중앙이네
피란할곳 근본본자 모두가다 맘에있어
2022년 2월 6일 16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0. 남사고비결 (2) 24쪽, 25쪽.
590. 남사고비결 (2) 24쪽,25쪽.
낙반사유 십자리 (落盤四乳 十字理)
사중구생 완연각 (死中求生 完然覺)
수승화강 병각리 (水勝火降 病却理)
불로불사 감우호 (不老不死 感雨露)
(해설)쌀미바탕 넉점버려 자면열을 구슬마을
죽을사중 날구할새 완연한- 깨달음가
오르내릴 수화일말 질병퇴치 구슬마을
늙지않고 죽지않는 두빗길에 숨을일로.
삼인일석 수자리 (三人一夕 修字理)
진심불변 독심천 (眞心不變 篤信天)
육각팔인 천화리 (六角八人 天火理)
활인멸마 독신천 (活人滅魔 神判機)
(해설)한사람에 석삼하면 닦을수자 구슬마을
참된마음 변치않을 이사람말 믿을때에
육의뿔팔 사람인화 사람두불 구슬마을
살은사람 않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사인불인 천허무리 (死人不人 天虛無理)
천신하강 분명지- (天神下降 分明知)
팔왕팔구 선자리 (八王八口 善字理)
천진화심 불변심 (天眞化心 不變心)
(해설)사람사람 안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이사람이 말열어봐 내릴한점 분명알지
팔과팔이 두말열어 착할선자 구슬마을
이사람의 참된마음 변치않을 마음인가.
2022년 2월 6일 15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1월 7일 금요일
589. 삼풍상권 (1)
589. 삼풍상권(1)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 민족을 구하소서.
(무진년 입춘일 대명을 받다.)
서설 5쪽
20 세기 말!
인류가 배출한 인간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남으로
자연은 7년 대환란이라는 격동기를 통해서 원시 반본의
원상회복 운동을 일으켰다.
그 전조증이 지난 1984 년부터 시작이되었으며, 1993년 부
터는 예언했던 환란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이때 지상에서
살아가는 만물중에 인류도 원시반본의 원상회복기로 접
어드는데, 만약 자연 재해로써 인간의 원상을 회복하면
지구상의 인류는 거의 전멸의 상태를 맞이 하게 되나, 자
연 재해가 오기전에 인간 스스로가 인간의 원상을 회복
하면 지구상의 많은 인류를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
는 부활의 영광이 있으리라!
바로 여기 진리 삼풍은 인간이 부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숨겨진 진리를 찾아 가는 노
정으로 사물에다 비유하였으니 수고하여 깨달아서 닦게
되면 부활이 된다고 하였다.
三聖記全 삼성기전 해설 7쪽
桓雄氏 繼興奉 한웅씨가 계승하여 일으키고 받들으니
天神之詔 열어볼말 이사람이 가르치네
降于白山 黑水之間 찾을언덕 열사람이 백산흑수 들어갈날
鑿子井女 井 두우물의 구멍으로 열어보자
(詔; 고할 조, 가르칠 조. 鑿; 뚫을 착, 뚫을 조.)
於天坪 사람모두 이사람이 토를달아 열일팔을
劃井地 於靑邱 사람모두 샘땅그어 언덕고을 열을두달
持天符印 이사람이 절을하는 손도장을 찍어줄때
主五事 다섯으로 두점찍어 열을일을 하게되면
在世理化 사람새점 구슬마을 인간에게 있음인데
弘益人間 사람활에 사람팔을 더하여서 사람날문
立都神市 두점팔해 말열어봐 모두가다 머리갓써
國稱倍達 두점열몸 말로하면 갑절로 통달이리
揆園史話 규원사화 해설 9쪽
登
登太白山 乃置 한점이 사람흰산 오르게 둘려면
天符三印 이사람이 사람에게 도장을 찍어줄때
於池邊 사람모두 못가에서
石上 돌위에다
檀木下 두팔풀어 돌릴달의 머리에다 한점하니
化仙 사람산에 사람새점
因下乘雲 한사람이 말하기를 이를석점 한점이탈
而朝天 너 일월 이사람이 풀어
是以 봄으로 써
名其池曰 그못이름 가로되
朝天 이사람이 일월풀어 "조천(朝天)"이라!
春秋左傳 춘추좌선 해설 11쪽
仲尼聞之 見於郯子 공자듣고 담자찾아 보러가니
旣而告人 사람들에 이르기를 너흰새점 없어졌어
曰吾聞之 말하기에 듣고 깨달아서
天子失官 이사람의 갓잃은자
官學在 四夷 배울갓이 사람한활 말할두새 있으리니
猶信 술생팔을 금새 믿으리라.
말씀 대필자 소개(道 代筆者 紹介) 15쪽
道 桓林 虛空神人 말씀한 한림은 허공의 신인이며
代筆者 金洪秀 허공신인 한림말씀 대필한자 금홍수로
洪秀 號 日月正師 홍수호는 일월양백 하나로할 스승으로(日月正師)
慶北 義城人 경상북도 영남지방 의성군이 고향이며
嶺南學園 建築專功 영남학원 기술분야 건축을 전공하여
地方大學 講師後 그지방의 대학에서 강사를 역임한후
建設會社 現場技士 건설회사 공사장서 목수들과 일한기사
八十一年 虛空神人 팔십일년 소백산서 허공신인 만나서는
受白眞經 後修身 금색의 백진경을 받은후에 수신하고
日月合氣 得後同年 일월의 기운이 합해지게 된이후에
八月水災 生死往來 같은해 팔월수재 생사왕래 하던중에
中 傳受 桓林道法 한림이란 도법을 전수받은 그이후는
後桓林道 三豊傳道 한림도인 삼풍도를 전하면서 오던중에
本書三豊 出版 본서인 삼풍응 출판하게 되었어라
一九四六 年丙戌生 일천구백 사십육년 병술생 개띠로서
九十年現 四十五歲 일천구백 구샙년을 당한해는 사십오세
*경상북도에 있는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공
학석사 학위를 받고 기사 자격증을 취득 후 대구 모 대학교에서 강사직
을 역임한 후 건설회사원으로 현장 시공기사로 재직하였으며 그 이후는
한림서원, 한림전도관, 출판사 한림서원, 한국건설추진위원회,
한국조선 통일정부 건립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7쪽
동양에서 위대한 예언가
남사고 선생이 태어날 때
서양에서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 담스가 태어나니
어찌하여 우연이라 하겠는가.
한림께서 하신 일을
시조가사 짜여진 형태부터
비교하여 헤아리면
남사고의 시문체는
7 언절구 4행시로 1면3단
노스트라담스
예언시는 4행시로 1면3단
본서 삼풍 표지모양 그림내용
색깔까지 빈틈없이 예언하니
동서양서 이사람이 해설 할걸
400년전 먼저알은
두 성인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이를 알까?
이사람이 그려 받은 삼풍표지
사람들은 이해할까?
본서비결 내용읽고 의문나면
본서 삼풍 표지보고 의문나면
본서비결 내용을 봐
師古號 格庵 사고의 호는 격암 19쪽
又號敬庵 英陽人 또는 경암으로 경북영양 출신이다
明廟朝官 社稷參奉 이조명조 조정관리 사직참봉 직이었고
拜天文學 敎授 천문학 교수의 벼슬을 했다
小時逢神 人受秘訣 소시적에 신인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風水天文 俱得通曉 풍수 천문 지리에 달통했다
公以正德 四年己巳 生 공은중종 정덕4년 기사년 출생하여
隆慶五年 辛未卒 선조륭경 신미년에 세상을 마쳤으니
壽六十三 歲 그 수명은 육십삼세 1509~1571
兩弓雙乙 知牛馬 두활과 두새를 아는사람 열말이라 21쪽
田兮從金 槿花宮 말열금을 찾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
精脫基右 米盤字 뜻정精자 우측버려 쌀미바탕 되고보니
落盤四乳 十重山 쌀미바탕 넉점때면 거듭한산 열이나와
八力十月 二人尋 팔힘으로 열을달을 이사람이 찾음이라
人言一大 十八寸 이사람을 믿어야지 손마디로 팔을열어
玉등秋夜 三八日 사람머리 달구슬은 두불정화 사람날팔
南北相和 太平歌 남과북이 화해하여 태평가를 부를텐데
欲識蒼生 保命處 창생을 구하고자 장소를 살펴보니
吉星照臨 眞十勝 길성이 비치는곳 님의진리 십승처를
兩白三豊 眞理 두말한점 사람의콩 말을풀면 진리이라
眼赤紙貨 人不睹 종이돈에 시뻘건눈 사람들은 보지못해
九宮加一 十勝理 새별집에 더한하나 두팔팔힘 달열이치 23쪽
春滿乾坤 福滿家 하늘땅에 가득한봄 집집마다 가득한복
龍龜河洛 兩白理 하도낙서 용거북이 두점한말 이치인데
心淸身安 化生人 심신이다 맑고편해 사람새점 날사람은
世人不知 雙弓理 세상사람 알수없는 두새또는 활이이치
天下萬民 解寃世 하늘아래 만백성들 원한푸는 세상될까
渡海人山 海人理 건널바다 산에옮겨 모지점수 도장이치
天下人民 神判機 하늘아래 인민들이 신과귀를 구별할때
四口合體 全田理 입구넷을 합한몸에 열이들어 말열이치
黃庭經讀 丹心田 황정경을 읽어보니 새점열말 몸에한점
四方中正 從金理 사방중이 하나라는 금의이치 쫓아가면
日月無光 不夜城 일월빛이 업더래도 밤이없는 성이더라
2022년 1월 7일 21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1년 5월 9일 일요일
587. 새 역사 창조의 새로운 대통령에게(1).
587. 새 역사 창조의 새로운 대통령에게(1).
한반도가 지구촌 인류와 국가들의 물질적 풍요에서
지구촌 인류와 국가들의 정신적 안식처(휴양지)가 되도록 개발하라.
옛말에 조선 없이 되는 일이 있나? 라고 했다.
조선은 멀리는 단군에서 왔지만, 가까이는 이성계가 세운 조선에서 왔다.
조선의 역사는 지금의 수도 서울에서 시작되었고, 조선의 정신세계가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는 서울이다.
정신문명이 이룬 찬란한 문화유산은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그 가치는 인정받고 오래도록 보존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조선의 문화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북측에서 김일성 사상을 앞세우면서 정신의 핵을 단군의 릉으로 하고있다.
이것은 바로 "조선없이 되는 일이 없기때문이다."
단군조선을 바로 알려면 이성계가 세운 조선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성계가 세운 조선은 서울에 있기때문에
이렇게 하지않고 바로 조선을 단군에서 찾고자 한 것이다.
비결에서 "평안방이 조선"이란 말이있다.
현재 한반도에서 평안방이란 지명은 평안도에 있다.
평안도의 핵은 평양이다.
고로 북측 조선의 핵은 평양에 두고있으며,
북측 조선의 정신적 지주를 "단군"으로 한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단군의 역사를 계승한 이성계의 조선이 빠졌기 때문에
500년의 역사적 계승이 안된 것이다.
부국을 이룬뒤에 부국을 유지하기 위하여 강병책을 둔다.
그래서 "부국강병"이란 말이 있다.
이것을 "강병부국"으로 한 예가 중국의 많은 역사에 나와 있었으며
오늘날 근대사에서 "소련"의 역사가 그것이었다.
강병북국은 사상누각이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는 역사이다.
고로 우리 한반도는 절대로 "부국강병"으로 나가야 한다.
근대사에 들어와 지구촌 부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 왔는지 알아보자.
유럽에서 시작한 부가 아메리카로 넘어갔으며,
아메리카로 넘어간 부가 아시아의 일본으로 넘어갔으며,
아시아의 일본에서 아시아의 대한민국으로 넘어 왔으며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중국으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태국으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몽골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우즈베키스탄 등 러시아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지구촌은 대한민국의 영향을 받아서 부국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과 세계 곳곳에는 대한민국에서 전해진 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은 자신의 부를 이룬것은 말할것도 없이
전세계 곳곳으로 부의 전령사가 되어 지구촌 곳곳을 단풍나무 물들이듯 하고있다.
그런데 요즘 남측 대한민국은 부국의 꿈에 재동이 걸렸으며,
북측 조선의 강병책으로 한반도 위기가 조성되면서 한반도에 부국의 꿈이
점점 멀어져만 가는것 같아 걱정이다.
(이 글은 2003년 1월 말경에 쓴 글을 하단부로 오면서 일부 오늘날 현실에
맞게 첨언하고 고쳐서 쓴 글이다.)
2021년 5월 9일 17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1년 2월 27일 토요일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584. "똑똑똑, 노크" "전도하려 왔습니다."
584. "똑똑똑, 노크" "전도하러 왔습니다."
똑똑똑 노크를 하기에 문을 열어주면
정장을 한 남여 한쌍이 성경책을 펼치면서 몇장 몇절의 구절을
읽어 내리고 하는 말이 "예수를 믿으세요" 라고 말을 한다.
이것이 서양종교가 말하는 전도(傳道)이다.
그분들은 이렇게 하여 분명히 도(道)를 전(傳)했다고 한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그 당시에는,
우선 찾아와서 하는 말이니 그냥 그렇게 들었다.
듣는 사람으로서 "전도"한다니, 아! 전도 하겠거니,
"전도"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릴 겨를도 없이
아니 어쩌면 헤아릴 여지가 없었다랄까,
그냥그렇게 들었고,
그런분들이 하도 많이 다녀가서, 언잰가 부터는
아~! 이것이 "전도"이구나,
하며 이렇게 살아오게 된거다.
이건 비단 대한민국 국민들 뿐만아니라,
전세계 인류가족들 모두가 다 이런 경험을 했을거며,
그냥 그게 전도(傳道)이겠거니 그렇게 믿어오게 된거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겨나게 되었다.
언재부턴가 철벽같던 서양문화의 근간이 "첨단과학"에
조금씩 흔들리는가 싶더니, "뭔가 좀 딸린다랄까?"
이로말미암아,
우리 인류들의 정신영역을 지배해 오던
서양종교의 가르침에도
점차적으로 의구심이 나기 시작했다.
"유일신 하나님, 그의 아들 예수!"
"믿으면 천당, 믿지않으면 지옥!"
이런 무조건적 신앙을 전하는 것이 전도(傳道)라니?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고 부터,
지구촌 인류가족들의 의식 수준과 정신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빠른속도로 깨어나게 되었다.
이와같이 잘못 전달된 "전도(傳道)"의 미몽에서 인류가 깨어날
그때를 대비하여 이사람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2021년 1월 1일 13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583. 유백온의 비기로 본 코로나 19 우한폐렴과 지구인류의 대응책
583. 유백온의 비기로 본 코로나 19 우한폐렴과 지구인류의 대응책
전장 582쪽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2020년 양력8월13일(음력7월13일)을 지나서 강타철나한의 임기가 끝이 났는데도
우한폐렴이 전 지구촌에 여전히 극성을 부려 수많은 인류를 살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오히려 우한폐렴 환자가 더 급증하여 경계를 2.5로 격상하였다.
여러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구촌 인류의 생활습관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을 위하여
대면을 하여 의사표현을 하고 살아왔는데 우한폐렴인 코로나가 들어온 이후 부터는
"비대면"을 해야 함으로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기타 어느것 한가진들 온전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온 지구촌의 인류가 하루빨리 접종 받아서 전염병에서 오는 죽음의 공포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거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백신을 맞지못한다거나 맞아도 별 효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림도"수련을 하라고 당부의 말을 하고자 한다.
570쪽의 일부를 첨언하였다.
앞으로 올 더 많은 변종 또는 신종 전염병의 기근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을!
천변지진 비화낙지(天邊地震 飛火落地)
삼재팔난 병기시에(三災八難 倂起時에)
시를아노 세인들아(時를아노 世人들아)
삼년지흉 이년지질(三年之凶 二年之疾)
해석; (1)
지진과 하늘변의 불이날아 떨어지니
삼재와 팔난이 병행하여 일어날때
이때를 아느뇨 ! 세상의 사람들아
삼년동안 흉년들고 이년동안 질병이라
해석; (2)
본란 90장(삼풍 중권 58,59쪽)을 보면
"선입자환 심불각(先入者還 心不覺)
마양이칠 홍연수(馬羊二七 洪煙數)"라고 했다.
이말은 말 오(午)와 양 미(未)가 2수에 해당하는 을(乙)과
7수에 해당하는 경(庚)을 만나면,
1955 을미(乙未)년에서 1990 경오(庚午)년까지 35년간이 된다.
이사이에 들어오면 선입자로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오 1990년 6월에 삼풍 상권을 초판 저작출판했다.
중입자생 하시정(中入者生 何時定)
후우육축 당운시(猴牛六畜 當運時)라고 했다.
이말은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무진기사로 올 상진사에서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경진신사로 올 중진사에서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임진계사로 올 하진사에서 2016년~2022년까지 6년간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 세계는 우한폐렴 코로나19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있다.
1차 "사스"가 2002년 11월~2003년 7월까지 9개월
2차 "메르스"가 2015년 5월~ 동년 12월까지 8개월
3차 "우한폐렴이 2019년 12월에 발생 20년 8월 31일 종식 예상.
4차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 예상을 해야 한다.
5차 흉년이 남아있다. 물론 부분적인 흉년은 계속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는 대 흉년은 전세게를 강타 할 것이다.
유행온역 만국시에(流行瘟疫 萬國時에)
토사지병 천식지질(吐瀉之病 喘息之疾)
흑사고혈 무명천질(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募死 十戶餘一)
해석; (1)
온역이 유행하여 만국으로 퍼질때에
토하면서 설사할병 헐떡이며 기침할병
피가말라 검게타는 이름없는 하늘질병
아침저녁 살다죽어 열집하나 남을런지
해석; (2)
3년간 흉년이요 2년간 질병이 나서 온 세상에 퍼져 가니
열집 중에 한 사람이 살아 남을런지.
대 재난이 이재 시작이라면, 극비 운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이 가을에 들어온 겨울날씨에
많은 태풍이 몰려온 습기로 말미암아 온역이 습역으로
바뀌면서 폐렴을 유발하게 되었다. 하여 "우한폐렴"이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현상과 같이 토하면서 설사하며 헐떡이며 기침하고
숨을 쉬지못하다가 급사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말라 검게 타는 질병은 쥐가 옮기는 급성 전염병인
페스트가 발병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우한폐렴"의 "변종바이러스" 또는
만년설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나올 신종 바이러스나,
그리고 대 흉년이 들것을 예상하는 것은 "중국 유백온"의
비기에서도 알렸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농사지을
사람이 없으며,
지금 손바닥 직경의 4000억 마리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지구인류 여러분 정말 힘든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던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림도에서는
수도를 통하여 수승화강이 되면 질병을 물리치게 되고
수도를 통하면 3순9식 수련을 완성하여 기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삼풍 양백도서나 구글 한림도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림도는 정해놓은 집회도 없지만, 금품도 받지 않는다.
지구촌의 여러 많은 능력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서
풍전등화와 같은 지구촌의 인류 구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본란은 570쪽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썼다
2020년 12월 08일 2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582. 코로나 19관련 2020년 8월31일 이후 지구인류의 대응책.
700년전 명나라 재상 유백온 도인이 언급한 자신이 감당할 시간을
2020년 8월 31일(음력 7월 13일)로 한정을 하여 언급하였다.
이재 그 시간이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19관련 확진자는 계속해서 창궐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뉴튜브 방송의 보도도 있다.
변종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변종이 발생 했다면 유백온은
자신의 예언에서 "너"에게 맡긴다는 표현을 썼다.
"너"란 사람은 누구일까?
"비(非)"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비(非)"란 "도(道)"이다. 라고 노자의 도덕경에 있다.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놓았다.
그런데 세간에는 이 쉬운 말을 어뚱하게 풀이를 하여서
세인들이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다.
물론 도인의 입장에서는 아주 쉽고도 쉬운 말이다.
하지만 도인이 아닌 세상 일반사람들은 알기가 어렵다.
옛날 4대 성현들도 그 당시는 자신의 주장이 통했을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에 급박하게 당도한 오늘날에는 그것이 통하지를 않아!
그리고 노자가 도(道)를 확실하게 알았다고 하자. 하지만 그게
그당시에 얼마나 정확하게 사용이 되었을까의 여부에 따라서
수도(修道)와 행도(行道)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지금 3천년 전의 석가가 주장한 불교, 2천년 전의 예수가 주장한
기독교가 있는데 현생 인류를 구원하고 있는가?
구원할 방법론이라도 전한 글이 있는가 말이다.
집회를 않해야 코로나19 감염이 되지 않는데
종교나 다른 많은 집회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지 않는가?
중국의 유백온이 분명하게 언급하였다. 뭐라고 말을 했는냐 하면,
문 빗장을 걸으라고 말이다.
중국에서 문밖을 아주 나오지 못하게 하는 뉴튜브 영상도 있었지?
사람의 신체도 뚫어진 구멍을 막는 옷을 입으라고 했지.
그게 바로 마스크야. 일찍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국민들은 사상자의
숫자가 적었고, 마스크 착용을 늦게 한 나라는 국민들이 많이 죽었지.
코로나19확진자는 바이러스 덩어리야. 이걸 그냥 받아드리면 엄청나게
확산이 되지.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고로 강력한 바이러스지.
그걸 그냥 어서 오라고 무차별 방치하여 받아드린다면
그건 온 국민들을 무차별 살인 하겠다는 것이야.
그렇게 해서는 안되.
"강타철나한"에 비유한 코로나19는 유백온의 문빗장 걸기와 마스크로
이제 그 임기를 5일 앞두고 종식이 될 입장에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의 위세는 여전하고 더욱이 변종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8월 26일 1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7월 7일 화요일
581. 가사총론(歌辭總論) (22). 삼풍 하권 62, 63쪽 참조.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581. 가사총론(歌辭總論) (22). 삼풍 하권 62, 63쪽 참조.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전세대란 방휼지세(全世大亂 蚌鷸之勢)
상흑자는 생하나니(尙黑者는 生하나니)
해석; (1)
날일중앙 변화하면 세계사람 모두미쳐
뚫을말은 고기대소 달일한팔 새점으로
전세계적 대란이나 양보하지 않음일세
소동으로 검은자는 살아난다 하나니
해석; (2)
날 일(日)자의 중앙 한 일(一)자가 변화하면 세계 사람들은
모두가 미치게 되니 뚫어야 할 말인즉 알아야 할 말은 물고기 이면
이 물고기에다 이사람에게 달려있는 한 팔이 다가가서 새점으로
점을 찍는 이 시점에 전 세계는 큰 난리가 일어나고
서로서로 양보하지 않게 되네. 말세라고 왜쳐대며 소동하는
마귀를 쫗는 검은자들은 살아난다고 한다네.
사는지 죽는지 두고보면 알일이지.
방휼(蚌鷸); 방합조개와 도요새를 이른 말. 조개 방(蚌), 도요새 휼(鷸)
방휼지세란, 도요새가 방합의 속살을 먹으려고 부리로 쪼는 순간
방합이 입을 오무려 도요새를 꼼짝 못하게 하는데 이때 어부가 방합과
도요새 둘을 모두다 한꺼번에 잡는다는 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방과 휼은 누구이며 어부는 누구인가?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해석; (1)
내몸같이 애련한 천심의 화합으로
눈열팔은 쫓을사람 마주보고 하였어라
해석; (2)
말세라고 왜쳐대며 소동하는 검은자 즉 마귀를 쫓는 자는
마귀들이 살아난다고 하나니, 어찌해야 할지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가엽게 여겨 천심으로 화합 함으로써, 눈을 열어
팔을 쫓아갈 사람들에게 마주 보고 그렇게 도를 전하였음이더라!
2020년 07월 08일 14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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