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목요일

351. 갑을가 (甲乙歌) (26).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351. 갑을가 (甲乙歌) (26).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명진사해 육십일세  (名振四海 六十一歲)
        입신양명 역후와      (立身揚名 亦後臥    )
        비삼오운 운소각      (非三五運 雲宵각    )
        육십일세 무전정      (六十一歲 無前程    )

        사해에다 이름떨쳐   머리에다 팔열일해
        손을세워 말을한날   몸의이름 뒤에또와
        무진아닌 경오운은   구름누각 올라가나
        육십일해 무진년은   도달한팔 길이없어

 해석; 4해에 이름을 떨치려면 사람의 머리에 팔이
         열리는 해 1988 무진년에 출세하면 이름을 떨친다.
         손을 세워서 말(口)을 하니 처음은 새(乙)로 왔으나
         몸의 이름이 뒤에는 물고기로 바뀌어서 오게 되며
         1990 경오년에는 새점을 열을 누각으로 올라가게
         되나,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어

         가련가련 육십일세   (可憐可憐 六十一歲)
         반목목인 가소가소   (反目木人 可笑可笑)
         육십일세 성공시에   (六十一歲 成功時    )
         대하천간 건립장       (大廈千間 建立匠    )

         불쌍하고 불쌍하다     머리에다 팔열일해
         사람열팔 눈아니라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열일해     점날말로 성공하여
         별을열어 들어갈대     나라이름 세울장인

 해석;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으니 머리에다 팔(八)열
         일이 불쌍하고 불쌍하다. 사람열팔 눈이 아니라고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八) 열일 해 절한
         말로 성공하게 되니 별을 열어서 들어가게 될때,
         나라 이름을 세우는 장인이 되고
         "대하천간"에 대한 말이 있는데,
         "대하천간 야와팔척(大廈千間 夜臥八尺)이오
          양전만경  일식이승(良田萬頃 一食二升)이니"
        란 말은 "천칸이나 되는 큰 집에 살더라도 밤에는
        8자되는 방에 누워자고 아무리 좋은 만이랑의
        밭이 있다해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두 되이다.
        이와 같거늘, 어떤 신흥 종교에서는 천칸이나
        되는 집을 짓는다는 풍문도 있다. 이건 아니다.
        한림도에서 세우는 나라는 사람의 눈동자와
        산근혈에 있다.
        집보다 더 큰 집이라면 나라(國)이다. 이렇게 큰
        집인 나라를 천칸이나 세운다며는 많이 세운다
        라고 해득하면 될 것이다.
        
         자자지해 구성시에      (自子至亥 具成時    )
         원자화변 위식물          (原子化變 爲食物    )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변해 음식물되

 해석;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빠짐없이 모두다 이루게 될때 이사람이 하게 된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된다"
         고 하였다. 1984년 12월31일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의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된
         "일월합기덕"으로 道가 와성 되었다고 천상계의
         심판을 받았다. 그자리에는 이사람 필자의
         금해 가락국 시조모인 허황후님이 용화당의
         치마 말기를 평생동안 잡고서 후손에게
         道의 성취가 이루어 지기를 발원했다고 한다.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으로 부터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 무진년이다. 직접 손으로 道를 전수
         하다가, 1994년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빠집없이
         모두 다 적작출판하고 1995년에 배포하여 책으로
         간접적으로 道를 전하였으며 또한 2019년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순간에 전하는 영광의
         장이 되어서 구글과 네이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사람과 이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한림도(桓林道)"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며, 전하는 도(道)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소개한 것이니 참조가 되었다면 좋겠다.

               2019년    3월    1일    11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0. 갑을가 (甲乙歌) (25). 삼풍하권 346,347쪽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350. 갑을가 (甲乙歌) (25). 삼풍하권 346,347쪽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선진유루 후진가      (先進有淚 後進歌)
        백방마각 홍붕우      (白榜馬角 紅榜牛)
        좌삼입삼 옥새이      (坐三立三 玉璽移)
        거일래일 금불두      (去一來一 金佛頭)

        먼저나가 눈물있고   뒤에나가 노래하리
        경오년에 두방붙여   공실방이 두별열어
        앉고서고 삼삼하면   옥새가     옮겨지고
        가도하나 와도하나   금부처     머리의콩

 해석; 먼저 나가며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게 되나
        뒤에 나가며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이말은
        1990 경오년에 삼풍 상권을 먼저 출판하게 되면
        실망을 하게 되나, 뒤에 가서 삼풍 상,중,하권을
        한꺼번에 모두다 저작출판 하게 되면 노래를
        부르게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책 표지와
        내부의 배열과 여러면에서 처음 삼풍과 대조
        해보면 많은 차이가 난다. 소강절 수리로 풀면
        흰말 白馬 즉 庚(경금은 쇠니까 흰색) 午(말 오)
        경오 1990년에 실지로 천부경과 포고문의
        두 방(榜)을 붙이고 道를 전수하니 "공에 실(쉴)
        두 방을 붙여서 두 별을 뚫게 된다고 하였다.
        "앉고서고 삼삼하면"이란 傳道의 모습인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됨. 옥새란 임금님이
        찍는 어보, 이사람 필자가 찍는 엄지 손도장.
        옥새가 구도인의 두 눈까풀옷 위에 옮겨
        찍게 된다. 가도하나 와도하나란 왔다가 갔다가
        하더라도 하나인데 금부처 머리의 콩에 있다고!
        "삼은 저승명부 삼신으로 부터, 하나인 하나님은
        선경 일신 하나님으로부터 진행되는 말씀이니
        수행자들이 몸소 체험해야 함으로 더 이상 해석은
        여기서 생략함."

        속리안좌 유상인      (俗離安坐 有像人)
        덕유환기 무수적      (德裕喚起 無鬚賊)
        산북응피 고월환      (山北應避 古月患)
        산남필유 인위변      (山南必有 人委變)

        속세떠나 편히앉은   사람에게 모양있어
        많은은혜 환기하는   수염없는 서양도적
        산북쪽은 피해입어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남쪽은 필히있어   맡긴사람 변하게되

 해석; 금부처 머리의 콩은 그 모양이 속세를 떠나서
        편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모양이 있다. 산 북쪽은
        오라케의 병이 들었으나 산 남쪽은 반드시 있어
        이사람에게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되니 부디나
        이사람을 찾아서 와라. * 새(璽)란 후한서
        여복지에서 황제행인(皇帝行印)이라고 하니
        "흰구슬 임금에게 다니는 도장"이요. 옥(옥)이란
        "두 점을 여는 것"이니 즉 옥새(玉璽)란 "흰구슬
        임금에게 도장을 찍어 두 점을 여는 것이다."

        수지강남 제일인      (誰知江南 第一人)
        잠복산두 진세간      (潛伏山頭 震世間)
        기죽기죽 거전로      (其竹其竹 去前路)
        전로전로 송송개      (前路前路 松松開)

        말세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남들인간
        그대여     그대여       도달한팔 갈길인데
        도달한팔 도달한팔   이길은     솔솔열려

 해석; 누구가 말세를 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이라고 세간의 천둥번개와 같은 우레인데.
        그(其) 대(竹)여! 그(其) 대(竹)여!
        도달한 팔 갈길에는 도달한 팔 도달한 팔
        이길은 솔솔 열리게 되니라.

            2019년    2월    28일    23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349. 갑을가(甲乙歌) (24). 삼풍하권 344,345쪽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349. 갑을가(甲乙歌) (24). 삼풍하권 344,345쪽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천문개호 진전읍       (天門開戶 進奠邑)
        지벽초출 퇴이망       (地闢草出 退李亡)
                인개 궁궁거       (        人皆 弓弓去)
                아역 시시래       (        我亦 矢矢來)

        이사람문 반쯤열고     정도령이 나아가나
        땅을닫고 두날열풀     팔을열자 퇴망이라
        땅을닫고 사람모두     활활하며 가거라
        땅을 닫고 나역시        시시하며 오리라

 해석; 이 사람의 문을 반쯤 열고서 나아가나
        '일비(一扉)를 호(戶)라 하고 양비(兩扉)를
        문(門)이라 한다. 싸립문 비(扉)자이다. 즉
        호(戶)는 반쪽문을 말한다.' 자칭 정도령이란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부천에도 있었다.
        그 정도령의 모습은 전읍(奠邑)을 파자하면,
        "팔을 벌린 유대고을" 즉 서양종교와 격암유록
        정감록을 합성하여 들고 나온 사람들을 말한다.
        천지개벽을 천개지벽(天開地闢)이라하며,
        지벽(地闢)이란 일반적으로 땅을 연다는
        뜻으로 풀고 있다. 옥편을 보면, 1)열 벽(闢).
        2)폐할 벽(闢)으로 되어있다. 여기서는
        2)폐할 벽(闢)으로 보면
        "벽토척지(闢土拓地)"라는 말이 된다.
        "즉 버려 두었던 땅을 갈아 개간함"이다.
        벽지나 지벽이나 같은 말이다.
        여기서 지벽(地闢)이란, 땅이 열린 것이 아니고
        "땅이 버려져 폐쇠되어 닫겨진 땅"을 말한다.
        땅을 닫아야 두 날 열을 풀이 나온다.
        그렇게 하려고 팔(八)을 열자 물러가 없어지더라
        땅을 닫으니 모든 사람들이 활활 시시 하면 가더라

        선천차각 갑을각       (先天次覺 甲乙閣)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在來)
        목자논영 삼성안       (木子論榮 三聖安)
        주초복검 사화수       (走肖伏劍 四禍收)

        먼저하늘 다음알게    새로열말 한림누각
        호사한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팔을 열자 영광의말   거룩한삼 편안한데
        검앞에서 조가굴복    두새말로 화를 받아

 해석; 하늘 다음으로 깨달을 것이 갑을누각이다.
        이말을 하늘이 먼저고 다음으로 알아야 할것은
        새로서 말을 열은 한림의 누각이다 라고했다.
        좋은 때인데 다시는 오지 않을 좋은 때이다.
        1만년만에 道의 진수를 말로서 얻을 수 있는
        호사스러운 말인데, 남여의 성교로 이끌어
        가고 있는 종교나 하단전에 기운을 응기(應氣)
        하는 선천법의 문제점을 말한 것은 아닐까?
        팔(八)을 열(十)자(子) 영과의 말인 삼풍 양백
        한림도서 성인의 거룩한 삼을 여면 편안해져.
        이렇게 되니 검 앞에서 조가 굴복하고 두새
        말로 화를 받아.

        비의원공 배태묘      (非衣元功 配太廟)
        인왕고충 애후세      (人王孤忠 哀後世)
        비상비하 역비외      (非上非下 亦非外)
        의인의지 막의세      (依仁依智 莫衣勢)

        사람두공 입지못해   종묘묘와 짝하리라
        새점한말 뚫기고전   뒷세상을 슬퍼하네
        위아래도 아니고       바깥또한 아님이니
        한인지혜 쫓을두옷   세력의지 하지마라

 해석; 검 앞에서 조라는 사람이 굴복하여 두 새
        말로서 화를 받아 죽으리라. 새점한 말
        전하기가 어려워서 환란이 닥친 뒷세상
        인간들의 일을 슬퍼하네! 위도 아래도
        아니고 바깥 또한 아님이니 한인의 지혜로
        쫓을 두 옷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이 옷을 불가에서는 "금란가사"라고도
        하는데 아는 사람이 있을런지?
        아주 무개가 없어요 똑같은 걸로 두 벌인데

            2019년    2월    28일    18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48. 갑을가 (甲乙歌) (23). 삼풍하권 342,343쪽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인 5묘1걸인 경오 1990년이다.




348. 갑을가 (甲乙歌) (23). 삼풍하권 342,343쪽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인 5묘1걸인 경오 1990년이다.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중대책임 육십일       (重大責任 六十一)
        육십일세 삼오운       (六十一歲 三五運)
        명진사해 수가지       (名振巳海 誰可知)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중대책임 육십일은    머리에다 팔열일이
        머리에다 팔열일해    무진경오 운으로서
        사해에다 이름떨쳐    누가옳게 알았을꼬

 해석; 달이설 몸에 새점을한 살아있는 새가 누각의
        말을 열어! 1994,1995년 甲술乙해의 갑을이다.
        중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머리에 팔을 열을 일"
        로서 5묘1또 61은 1988 무진년. 팔이 열리는 해
        35운이란, 또,개,걸이면 3번째의 3이 되며, 그리고
        5는 1990 경오(庚午)년의 "오(午)년은 1寅, 2卯,
        3辰, 4巳, 5午의 5가되는 35운이라면 5묘1걸 즉,
        윷밭도에서 모걸에 배이는 가장 빨리 나는 길이
        된다. 바로 이때가 1990년이 되고사해에 
        이사람의 이름이 떨친다고 하였다.
        알은 사람은 이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자하관일 화홍천      (紫霞貫日 火虹天)
        육십일세 시작립      (六十一歲 始作立)
        주초두우 자계래      (走肖杜牛 自癸來)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자하를     관통한날   사람팔콩 하늘벌레
        머리에다 팔열일해   시작하여 세우며는
        조가막은 십승인은   눈점으로 열로오내

 해석; 붉은 노을을 관통한 날 사람팔콩 하늘 벌레가
        실지로 왔다 갔다 한다.
        십승인 이사람을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막게
        되나 이사람이 "눈점"으로 열로 오게 되면 소사
        중앙을 어지럽힌 도적들과 같이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니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좌충우돌 보진주       (左衝右突 輔眞主)
        소향무적 동서벌       (所向無敵 東西伐)
        사중분석 금안재       (沙中紛賊 今安在)
        낙락천사 검두풍       (落落天賜 劍頭風)

        좌충         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방향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네
        소사중앙 어지럽힐    도적이젠  편안한데
        하늘이     내린칼에    머리날아  떨어지내

 해석; 좌충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나 방향이
        적이 없는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였다네.
        "동서"란 동서양의 종교이다. 이소사 저소사든
        소사 중앙을 어지럽힐 도적이 없으니 이젠
        편안하다.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서
        떨어지게 되니 죽음을 의미한다.

            2019년    2월    27일    22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47. 갑을가(甲乙歌) (22). 삼풍하권 340,341쪽 2천~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닌 이재는 "새집"을 지어야 한다.




347. 갑을가(甲乙歌) (22). 삼풍하권 340,341쪽 2천~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닌 이재는 "새집"을 지어야 한다.



        의문해결 낙심사      (疑問解決 落心思)
        여광여취 허영심      (如狂如醉 虛榮心)
        세상만사 세세찰      (世上萬事 細細察)
        진허몽사 거무적      (眞虛夢事 去無跡)

        의문은     풀어져서   심사는      놓여지나
        미친건지 취한건지   허영심에  돌게되면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진정헛된 꿈꾸는날   자취없이  사라지리

 해석; 이만하면 이제 의문은 풀어져 마음은 놓여지나
        세상만사 잘 살펴야지! 허영심에 정신이 돌아서
        진정 헛된 꿈을 꾸는 날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고대광실 전옥답      (高坮廣室  前沃畓)
        공수래세 공수거      (空手來世  空手去)
        인생일사 불귀객      (人生一死  不歸客)
        일배황토 귀가련      (一杯黃土  歸可憐)

        고대광실 문전옥답   많은제물  무슨소용
        빈손으로 온인생       빈손으로  돌아가니
        인생한번 죽게되면   불귀의객  아니던가
        한줌의     누런황토   돌아가니  가련쿠나

 해석; 고대광실에 문전옥답에 그렇게 많은 제물이
        무슨 소용인가? 빈손으로 온 인생 빈손으로
        돌아가서 죽게 되니 가련하다! 인생 한번 죽게
        되면 불귀의 객이 되어 누런 황토로 돌아가니
        가련토다.

        차사피사 망세사      (此事彼事  亡世事)
        전진전진 신건옥      (前進前進  新建屋)
                심욕 화화수      (        心慾  花花守)
                언하 초초위      (        言何  草草爲)

        이일저일 세상일이   다망하는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집을      지으러가
       (나아가서)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지만
       (나아가서)말은어찌  함부로      풀풀하지

 해석; 이일저일 세상일이 모두가 다 망할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집(新屋)"을 세우러가
        여기서 "새집"이란 2천년,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니고 새로운 집을 말한다.
        나아가고 나아가서 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고
        하지만 말은 어찌 함부러 풀풀하지!
        사실 이사람 성격은 본래 차분 한데 열받으면
        말이 함부러 풀풀 나와서 집사람한데 종종
        주의를 받는다. 말은 정말 소중하다.

              2019년    2월    27일    18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346. 갑을가(甲乙歌) (21). 삼풍하권 338.339쪽 감았던 두 눈 일월이 떠져 道를 이루는 날 철학 과학 연구자들이 일조일석에 퇴거하는 날이 된다고 했다.




346. 갑을가(甲乙歌) (21). 삼풍하권 338.339쪽 감았던 두 눈 일월이 떠져 道를 이루는 날 철학 과학 연구자들이 일조일석에 퇴거하는 날이 된다고 했다.



       도일정일 육일수      (倒一正一 六一數)
       역수불통 아부지      (易數不通 我不知)
       세상사업 유선후      (世上事業 有先後)
       선각허영 허영귀      (先覺虛榮 虛榮歸)

       일자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수라
       역수로는 안통하지   나도잘은 모르지만
       세상의     사업이란   선후가     있어선지
       먼저         깨달은자   허영으로 돌아가지

해석; 삼풍중권 윷밭도(사전도,柶田圖)를 참조하면,
       一자 종횡한 十자 모양의 윷밭도가 나온다.
       연대수를 확인하면 오묘일또육일수로 1988
       무진년에 해당하는데, 역수(易數)로는 안통한다
       고 하였다. 나도 잘 모른다고 했으니 억지로
       역수로 푼다면 그건 틀린 답이 될 것이다.
       세상의 사업은 모두 다 선후가 있어서 인지 잘
       모르겠지만 먼저 깨달았다는 자들은 허영으로
       돌아간다고 했으니 명심하기 바란다 라고 했다.

       족전지화 갑을운      (足前之火 甲乙運)
       촌음시경 매류세      (寸陰是競 邁流世)
       일사랑패 삼심사      (一思狼狽 三深思)  
       의선각사 갑을각      (意先覺事 甲乙閣)

       발등에     떨어진불   새로열말 운수로가
       촌음아껴 경쟁해라   유수세월 멀리간다
       한번생각 낭패이니   세번깊이 생각해라
       먼저알은 뜻있는일   새로열말 누각이고

 해석; 발앞에 떠어진 불이 새로 열을 말인 갑술 을해의
       운인데 촌음을 아껴 경쟁을 해라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 멀리 달아난다. 한번으로 생각하는 것은
       낭패가 되니 세번을 깊이 생각 해라. 먼저 알았다
       하더라고 그것이 뜻이 있는 일이되면, 새(乙)로
       열을 말(口)의 운이되고 누각이 된다.
       그것이 甲술, 乙해!  甲乙의 운이요 누각이다.
       道를 세상에 내어놓기 바로 직전후에 일어날 일이다.
       왜냐하면 1980, 1990년대 당시는 道人들의 엄청난
       경쟁이 극심한 상황이 었다. 서로 자신의 道가
       옳다고 주장하여 관철하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암암모사 사수년      (暗暗謀事 思數年)
       인인성사 양성립      (人人成事 養成立)
       철학과학 연구자      (哲學科學 硏究者)
       일조일석 퇴거일      (一朝一夕 退去日)

       어둔둘로 도모한일   해마다     자주생각
       사람사람 성사하고   양성하겨 세우며는
       철학이나 과학이나   연구하은 사람들이
       두달일월 풀어지면   퇴거하는 날이되지

 해석; 어두운 둘(감은 두눈)로 시작한 일 해마다 자주
       생각하여 양성해서 세우며는 사람들이 道를
       성사하게 된다.
       철학이나 과학으로 연구하며 제 잘났다 하는
       사람들도, 수수께끼 같은 두 달 일월이
       풀어지게 되는 날이 오면  하루아침 하루저녁에
       퇴장하는 날이 되리라.

           2019년    2월    27일    13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345. 갑을가 (甲乙歌) (20). 삼풍하권 336,337쪽"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導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345. 갑을가 (甲乙歌) (20). 삼풍하권 336,337쪽"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導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시래갑을 출세자    (時來甲乙 出世者)
        명심불망 신신사    (銘心不忘 愼愼事)
        고산점백 갑을운    (高山漸白 甲乙運)
        인묘시형 계획도    (寅卯始形 計劃一)

        때가와서 새로열말 출세하는 그사람은
        진이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
        높은산에 두점날세 두날뚫어 말세열운
        인묘년에 처음으로 풀릴사람 말열릴획

 해석; 본서 삼풍양백에 나오는 출세(出世)라는 말은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할 미륵불이다.
        이때의 甲乙은 甲戌乙亥의 1994,1995년을 말한다.
        이때 새로서 열을 말을 하는 그사람은 진이(鎭宜)
        라는 이름을 잊지말아라 새점을 한 두 팔 도사.
        "銘心不忘 愼愼事"를 파자하면 "0 0 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에서 해설되고 남아서 이름을
       지을 글자는 "金. 眞. 眞."이다. 이사람의 아명이
       鎭宜로서 진이"眞眞"가 되나. 남은 金을 두자중에
       眞자 한자에 합성하여, 진정으로 진자가 나와야
       함으로 진정할 진(鎭)자가 나왔으며, 다음은 "이"
       자를 진짜로 마땅히 지어야 함으로 마땅 이(宜)자를
       쓰게 되었으니 이사람의 이름자 진이(鎭宜)이다.
       1964년에 진이(鎭宜)이름 홍수(洪秀)로 호적을
       정정하였으나 족보명은 진이(鎭宜)로 되어있다.
       宜자가 옛날에는 "이"자로 썼다. 현세에 오면서
       "의"자로 쓰면서 개명을 한 동기중 하나다.
       전장344장에서 진인(眞人)을 더욱더 강조하고자,
       이름자 중에 참 진(眞)자가 들어 있음을 보이고자
       함이라고 이해하기 바란다.
       "5묘1걸단동불출"에서 보면,윷말판은 1927년 정묘
      년에 시작한다. 묘길에 1번 도착하는 기간이 12년.
      5번을 던져 5묘인 1갑자 60년 후면 1987년 정묘에
      도착한다. 이렇게 선계와 명계에서는 이러한 모양
      으로 계획을 했던거다. 道의 모양(形)이 한번 만들어
      지는데 주역의 "팔곤(八坤)지 쾌" 태극의 건곤감리
      중의 "곤쾌"인데 이를 "팔곤(八坤)지쾌"라 한다.
      道의 전수법이 두 엄지손가락을 八자처럼 놓고
      좌우 동시에 八八八 3번 점수하니 팔곤지쾌가 된다.
      정묘 27년생 부친의 함자가 팔곤(八坤)이다.
      좌우 33 점수하는 道의 전수법이다. 부친 대신
      조부께서 일본 징용에 끌려가시고,
      815해방되자 온가족이 고향으로 돌어왔다.
      부모님 내외분이 합방하여
      다음해 46년 음력 5월에 필자가 출생하고
      일본순사를 피해다니느라 큰병을 얻어
      음력 12월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 병인생 모친은 부친보다 1살 년상이며,
      성함이 신정출(辛丁出)이다. "육십일(六十一)세"
      라는 말이 갑을가에 많이 나온다. 모친의 성(姓)
      辛자의 파자 "六十一"이 "무진 1988년"으로 
      "한림도의 시작"이 된다. 丁을 파자 하면 열쇠
      하나가 出 나온다 이다. 삼풍,상,중,하 권의 표지
      산근혈 자리에 열쇠 그림이 있다. (참조바람)

      사자회생 차사업    (死者迴生 此事業)
      무애시비 선진아    (無碍是非 先進耶)
      예자예자 인내중    (刈莿刈莿 忍耐中)
      우이사업 완성취    (右爾事業 完成就)

      버린새점 두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시비의     장애없이 이고을로 먼저가리
      베고찔러 베고찔러 인네하는 가운데서
      두팔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리

 해석; 4300여년을 버렸던 새점으로 두 별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직역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오도록 하는 이사업이라고 했다.
      옳다 그르다 하는 시비의 장애가 없이 이고을로
      먼저 간다고. 상대방을 헐뜯는 모습이 칼로
      베고 찌르듯 하더래도 인내하는 가운데서,
      두 팔의 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게 한다.

      (        )세사  웅웅사    (        世事 熊熊思)
      (        )아심  봉봉전    (        我心 蜂蜂戰)
        수도선입   타락자    (修道先入 墮落者)
        국가흥망   여초개    (國家興亡 如草芥)

      (두팔말이) 세상일     곰곰히     생각하리
      (두팔말이) 내마음     벌벌         떨린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진자
       국가의       흥망을     가볍게     보게되지

 해석; 두 팔의 말이 세상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게 하고
      두 팔의 말이 내마음을 벌벌 떨리게도 한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져 타락한자,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볍게 보게 된다고 하였다.


           2019년   2월   24일   22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44. 갑을가 (甲乙歌) (19). 삼풍하권 334,335쪽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344. 갑을가 (甲乙歌) (19). 삼풍하권 334,335쪽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갑을당운 불실시     (甲乙當運 不失時)
        신지신지 우신지     (愼之愼之 又愼之)
        재건재건 우재건     (再建再建 又再建)
        사해팔방 인인활     (四海八方 人人活)

        새로열말 해당한운  때를잃지 않는다네
        삼가하고 삼가하고  또다시     삼가해서
        다시세워 다시세워  도다시     세움으로
        사해팔방 사람사람 많은사람  살아나지

 해석; 본서 한람도 삼풍양백의 저작출판의 시기가
        바로 석가불 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하는
        미륵불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미륵은 자신의
        출세를 한림도 삼풍양백을 통하여 출세였다.
        1990년부터 삼풍상권을 저작출판하고 1994년
        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모두 저작출판 해야지,
        甲술 乙해 1994,1995년의 당한 운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한 말이다.
        왜냐하면,
        다시안올 이때를 잃어버리면 미륵이 구원불로
        올 시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甲진 乙사로 풀면, 1964,1965년의 갑진을사가!
        1964,1965년 갑진을사는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그당시 재건이란 말도 썼으며,
        굶주리던 백성들에 살아날 운이 왔었다.
        한갑자 만인 2024,2025년의 갑진을사가!
        2019년 현재에서 보면 앞으로 6~7년후에 닥칠
        일들이다.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으면
        미륵불의 출세도 없을 거며, 미륵불의 출세가
        없었으면 마지막 남은 7년여 동안 인류구원도
        없을 것이다. 한림도 역시 삼가하고 삼가 하여
        수없이 많은 날들 조심하며 오늘날까지 왔다.
        한림도 역시 여러번 다시 세우기를 계속하여
        이재는 사해팔방의 지구인류를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
        십자립이 중대사      (十字立而 重大事)
        중인보금 상의성      (衆人寶金 相議成)
        암암모사 재건인      (暗暗謀事 再建人)
        십팡복술 입야전      (十八卜術 立耶塡)

        십자를     세우는게   거듭하여 큰일인데
        무리중에 보물금과   상의해서 세우는데
        두날세위 두날세워   말모일점 다시세워
        말로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이라

 해석; 열 십(十)자도 많은 변천을 거듭해 왔다.
       十자의 끝을 우측으로 꼬불쳤다가, 좌측으로
       꼬불쳤다가 하다가,
       교회나 성당의 망루 끝이나 예배하는 실내에
       세우거도 하고 목에 거는 목걸이에 달기도 하고
       손에 들고 다니는 묵주에 매달기도하고
       절 만(卍)자는 불교의 사찰의 문양으로 쓰기도
       역시 목걸이로 메다는 卍자 불서등에도불교의
       의상에도 등등 여러 곳에 쓰여지고 있다.
       만천년 전 마고성 복본을 위해 엄청난 세월을
       노력하여 오면서 수많은 세월동안 다시 세우는
       재건의 복본을 해 왔다. 그래 十자를 세우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런데 이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되지를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는 마음대로 막 세우지 말고 제발 상의를
       해서 세워야 하지 않을까? 누구와 상의를 할까?
       상의 할 사람을 정해 놓았잖아! 반드시 무리중에
       보물인 "금(金)"과 상의 해서 세우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다. 김(金)은 보물이 아니지 그냥
       성 김(金)이지. 보물은 금(金)이지 맞아 안맞아?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금을 보물이라 한다.
       이사람은 삼풍양백 서적에 성金의 김이 아닌
       보물 金인 "금홍수"라고 표기했다. 보물인 금
       "금홍수"와 상의 하여 세우며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이룰 성(成)자를 썼다.
       두날 세우는 데는 어둠이 선행 되어야 한다.
       두 어두움으로 모사(謀事)를 해야 다시 세울 사람으로,
       두 어두움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은 팔로 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眞人)이라고 했다.
       진짜로 十자를 세우는 사람은 성씨가 김씨인데
       금씨라고 하며 책에 그렇게 써놓았데나, 그리고
       어둠을 두 개 만들어 놓은 다음 거기다가 이팔이던
       저팔이던 八로 열을 점기술로세우는데 바로
       이사람이 우리가 찾는 眞人?

       양인모사 승패지       (兩人謀事 勝敗知)
       사구금풍 경신운       (四九金風 庚辛運)
       삼팔목인 갑을기       (三八木人 甲乙起)
       시호시호 부재래       (時乎時乎 不在來)

       두사람이 도모할일    승패를     알아야지
       사구의     금바람인    경신운이 바로지금    
       삼팔목에 팔열사람    새로열말 일어나니
       호사한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해석; "두사람이" 도모한일 모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국가적인 일로 해석하면 되고,
        경자신축 1960,1961년과 2020,2021년으로 둘이다.
        60년대 초반도 국가적으로 대변혁기였으며,
        내년 내후년인 경자신축 2020,2021년도 큰 변화의
        해가 되리라고 본다.  
        "두점으로"로 보면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다.
        삼풍중권 344,345쪽"계명성"을 보면,
        "척사대회(擲柶大會) 하고보니~오묘일걸 단동불출"
        경오 1990년으로 해석하니, 1988년부터 말없이 道를
        전수하다가 동년 6월에 저작 삼풍 상권을 저작출판
        하여 처음으로 "말"을 열어서 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경오신미 1990,1991년의 운을 받아 갑술을해
        1994,1995년에 일어나게 되었다. 道를 기술한 말이
        정말로 호사스러운 말이며, 좋은 때라고 한 말이다.
        얼굴에 있는 일월 음양의 화합을 배꼽 밑의 좌우 콩팥
        중앙에 있는 하단전의 음으로 보고 남여의 음양
        교합으로 해석하면 道가 삼천포로 빠지게 된다.


             2019년   2월   23일   20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343. 갑을가(甲乙歌) (18) 삼풍하권 332,333쪽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닌 "氣波로 만들어진 무형의 十字"를 세웠데!




343. 갑을가(甲乙歌) (18) 삼풍하권 332,333쪽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닌 "氣波로 만들어진 무형의 十字"를 세웠데! 


        속리산상 계룡각     (俗離山上 鷄龍閣)
        을시구야 소망소망 (乙矢口耶 所望所望)
        인간생사 갑을야     (人間生死 甲乙耶)
        생산결정 용사지     (生死結定 龍蛇知)

       속세떠날 점한산에   계룡누각 찾아보소
       이고을의 새말인데   바라보소 바라보아
       인간생사 새점으로   새로열말 고을이새
       생사결정 팔팔년에   알게되는 진사라지

 해석; 속세를 떠날 수 있는 점을한 산에 계룡의 누각을
       찾아보니 이고을에 있는 새라고 말하는데 바라보고
       바라 보라고 하네.
       인간생사를 새로서 열을 말이라 하며, 그 고을이네
       생사의 결정을 처음 하게 되는 때는 단군 개천개국
       72갑자 4320년 만인 무진 1988년 단기 4321년이다.

       갑을당운 출세인     (甲乙當運 出世人)
       서자망이 굴자생     (敍者亡而 屈者生)
       자기교만 멸신부     (自己嬌慢 滅身斧)
       위험천만 십자립     (危險千萬 十字立)

       새로열말 당한운에  출세하는 사람인데
       펴는자는 망한다네 굽히는자  살아나네
       교만한자 몸망치는 도끼가      이거든가
       위험         천만인게 십자를      세움이라

 해석; "새로서 열을 말로 출세"를 할 때는 삼풍양백
       한림도서를 저작출판 하면서 출세를 하였다.
       甲술 1994년까지 삼풍 양백 전6권을 저작출판
       완료하고 乙해 1995년 세상에 배포하니 "새로서
       열을 말로 출세"를 하였다. 이런 뜻의 甲乙이다.
       펴는 자는 망한다지 왜 그럴까? 1980~2000년까지
       약 20년간 전국의 수도(修道)하는 道人들이
       서울 종로 3가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모였었다. "내가 구세주다." "내가 정도령이다"
       라고 가슴을 펴고 목에 힘주는 修道인들이 많이
       망했다. 죽은 사람들도 많았다. 그가운데
       굽히는자는 실지로 지금도 살아있다. 지금도
       자신이 재림주라고 왜치는 사람들로 복마전을
       크게 짓는 다고 한다. 교만한 마음으로 가득차게
       되면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 줄도 몰라.
       교만을 "콧대 높은 거만한 여자"란 뜻에서
       교자를 말 馬가 아닌 여자 女자 부수를 썼다.
       그런데 재림주라고 하면서 십자(十字)를
       딱 들고 나오게 되면 아주 위험천만 하다고 함.
       十字는 서양 종교의 상징인데 그냥 안두지.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이야.

       인인서서 자신망     (人人敍敍 自身亡)
       거교만심 양립신     (去嬌慢心 揚立身)
       굴지굴지 인인굴     (屈之屈之 人人屈)
       명진사해 십자립     (名侲四海 十字立)

       사람사람 펴고펴서  자신을     망치니라
       교만한     마음가야  두팔한몸 드러낸다
       굽히고     또굽히고  사람들에 굽히어서
       사해에     이름떨칠  십자를     세운다지

 해석; 건방지고 오만한 모습으로 어깨를 쓱 펴고
       펴는 사람들은 자신을 망치니라 고 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내가 재림주인데
       하면서 아주 오만방자하게 거드름을 피면서
       이런 사람들은 다 자기자신을 자기가 망쳤다.
       교만한 마음이 없어져야 "두 팔한 몸"을
       드러낸다. 드러낼 양(揚)으로 양립신
       (揚立身)을 직역과 의역을 같이 하면,
       몸을 드러내서 세운다는 뜻이다. 즉 몸에
       있는 두 팔을 세우드록 드러내게 된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하려면 자세가
       거만스럽게 펴는 것이 아니고 겸손하게
       굽히고 사람사람들 마다 굽혀야지
       온 지구촌에 이름을 떨치게 될 十字를
       세운다고 했다.
       이 十字는 눈에 안보여.
       무형의 기파가 만든 十字이지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니다.

          2019년   2월   22일   22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342. 갑을가(甲乙歌) (17). 삼풍하권 330,331쪽 "알이 보일 이고개"를 모르고 인류에게 전하니 어려워서 도저히 가지를 못한다고 했다.




342. 갑을가(甲乙歌) (17). 삼풍하권 330,331쪽 "알이 보일 이고개"를 모르고 인류에게 전하니 어려워서 도저히 가지를 못한다고 했다.


       극난극난 거난령    (極難極難  去難嶺)
       아리아리 아리령    (亞裡亞裡  亞裡嶺)
       아리령각 정차장    (亞裡嶺閣  停車場)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지극히도 어려워서 가기힘든  이고개는
       아리보일 아리보일 아리보일  이고개는
       아리보일 고개누각 사람정자  풀날장소
       계룡산상 점한양목 새로열말  한림누각

 해석; 알고 나면 실지로 아무것도 아닌데 세상에
       없어진 道인데, 道의 실체를 모르면서
       인류에게 전하므로, 그동안 안되는 것을
       어떻게 던지 할려고 애써 보지만 안되었다.
       어려워서 극난극난 지극히도 어렵다고,
       이 고개를 가기가 힘든 고개라고 한 말이다.
       이 고개는 알이 보이고 알이 보이고 알이 보일
       이 고개를 3번이나 강조한 것을 보면 그곳의
       알이 보일 고개의 누각은 "사람의 정자"이며
       풀이난 장소이다. "사람의 정자란 사람이 만든
       집의 정자가 아니고 사람 몸의 일부를 말한다.
       뒤딸아 나오는 말을 보면 "풀날장소" 이말
       역시 풀이 난 장소는 풀에 비유한 곳으로
       인체에 있는 곳이다.
       언덕 고개와 같은 누각에 "아리" 즉 알이
       고개에 오면, 자동차가 정차하듯
       정차하는 정차장이 있다.
       여기서 더이상 갈 수가 없다. 왜냐고
       앞이 고개로 꽉 막혔기 때문에 더이상 못가.
       딱 정차해야 한다. 더 이상 가면 사고도 나고
       발병도 난다고 했다.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모습으로 점을 찍으러 올라 가는데 새로서
       열을 말이며 한림누각이라고 했다.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이 바로 이 "아리"다.
       "양백상권" 72.73쪽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아십니까?" 참조하기 바란다.

            2019년   2월   21일   13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341. 갑을가(甲乙歌) (16) 삼풍하권 330,334쪽




341. 갑을가(甲乙歌) (16) 삼풍하권 330,334쪽


       살해인생 선입자      (殺害人生 先入者)
       소망단망 하망입      (所望斷望 何望입)
       물욕교폐 목사자      (物慾交敝 目死者)
       비선입자 가련수      (非先入者 可憐誰)

       두별열을 사람들을   살해한게 먼저든자
       바랄장수 절망인데   어찌해서 들기바라
       물욕으로 가려진눈   새점으로 죽을자라
       먼저든자 아니라면   가련한자 그누군가

 해석; 道를 제대로 받으면 두 별을 열을 사람들을,
       두 별을 열지 못하게 함으로, 인간종자로 선택
       받지 못하게 하여 살해한게 먼저 들어온 자이다.
       바라는 장소로는 道를 닦을 수 없어서 절망인데,
       어찌 들기를 바랄 거냐고? 이렇게 한 말이다.
       그런데 물욕으로 눈을 가렸기 때문에 새점이
       보이질 않아서 새점으로 죽을 자라고 했다.
       먼저 들어온 자들은 어서어서 깨달아라. 먼저
       들어온 자 아니라면 가련한자 그 누구인가?

       경자각폐 갑을립       (庚子閣蔽 甲乙立)
       아리령유 정차장       (亞리嶺有 停車場)
       고대고대 다정임       (苦待苦待 多情任)
       아아리령 하하령       (亞亞리嶺 何何嶺)

       희고검은 누각가려    새로열말 세우는데
       아리보일 달열고개    사람정자 풀날장소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뜻이 담겨졌나
       두아리     보일고개    두말정정 쫓을 고개

 해석; 경자와 갑진 을사가 들은 해가 1960년 64,65년
        2020년 2025,26년이 한 갑자만에 나라를 엄청
        나게 변화시킬 일들이 있었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이 하늘의 섭리로 이루어
        지겠지만, 道에서도 말하기를 희고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열말인 양목 한림을 세운다고 했다.
        알이 보일 달열고개 사람의 정자인데 그곳은
        풀이난 장소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두 알이 보일 고개는 두 말을 정정
        하러 쫓아갈 고개이다.
            1960년대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박정희는 정권을 탈취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렸다.
           새마을 정신을 통하여 전국민들이 개으른
        습관에서 부지런한 습관으로 바뀌어 졌다.
           협동을 통하여,분열을 화합으로정신개조를
        시켰다. 엄청난 일이다. 우리국민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 그날의 이정신만 있다면
        전세계의 1등 국민으로 계속해서 거듭날 수 있다.
        
           2020년대는 1960년대에서 1갑자 60년이 지났다.
        요즈음 사회는 엄청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
          첫째; 조작과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세상이 되고.
        중상모략과 분열이 협동 화합의 정신을 무너뜨렸다.
        기업은 죽어도 나만 많이 받겠다는 사고 방식으로
        바뀌어졌다.
           둘째; "나라가 법을 잃게 되면
        전세계적 대란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전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큰불(핵폭탄의 버섯구름)
        이 일어나 인민들이 멸망한다"고 하였다.
            세째; 법과 진실이 없어진 사회를 바로 잡으려면,
         이재는 영혼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어야 인간종자로 선택된다.
         인간종자로 선택되기 위해서는
         영혼혁명을 일으킬 道를 전수받아
         닦고 행하여야 한다.
         道를 닦아야지 영혼에 묻은 거짓된 때를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면,
         원래의 참된영혼으로 회복하게 된다.

         2026년 이후가 되면 새로운 세계에 씨를 뿌릴
         인간종자 곡식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 시기가 7년 전인 바로 지금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7년 대환란이란 때가
         바로 코앞에 당도함이 아닐까?

                2019년   2월   17일   13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40. 갑을가(甲乙歌) (15) 삼풍하권 328,329쪽 "두 점 쫓는 손마디를 바로 몰라! 세계만민 살해한게 너로구나"!




340. 갑을가(甲乙歌) (15) 삼풍하권 328,329쪽 "두 점 쫓는 손마디를 바로 몰라! 세계만민 살해한게 너로구나"!


        중입자생 인내승     (中入者生  忍耐勝)
        선입자락 인내승     (先入者落  忍耐勝)
        시시불고 인내승     (矢矢不顧  忍耐勝)
        중구부답 극기세     (衆口不答  克忌世)

        중에들어 두별열자  인내하여  이기게되
        먼저들어 떨어진자  인내하면  이기게되
        안돌아봐 두점이대  인내하면  이기리라
        평판에도 답않으면  세상을      이기리라

 해석; 선입자이지만 중으로 바로 떨어져야 하고,
        중으로 떨어져도 인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점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고 옆도 뒤도
        돌아 보지말고 꿋꿋이 인내하면 이긴다고
        한 말이다.


        갑을당운 회래시     (甲乙當運  回來時)
        선입탈권 타락생     (先入脫權  墮落生)
        유구무언 인인아     (有口無言  人人啞)
        선동자반 중입생     (先動者反  中入運)
      
        새로열말 해당하는  운으로       돌아올때
        먼저든자 권리뺏겨  타락하며   살아가니
        입있어도 할말없어  사람들에   벙어리라
        먼저뛰다 엎어지면  중으로들   운이던데

 해석; 앞으로 남은 것이 "2024,2025 갑진 을사년"
        뿐이니, 2019년에서 앞으로 마지막 남은
        7년 간이 "새로 열을 말에 해당하는 운으로
        돌아온 때" 라고 한다. 아무턴 열심히 하자.
        먼저 들어온자 권리도 뺏기고 타락하며
        살아가니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어.
        먼저 뛰다가 앞으로 팍 엎어지면 아 이거
        중으로 들어가야 살아날 운이구나 하고
        깨달으란 말이다.
       
      
        시지부지 무지자      (時知不知   無知者)
        후회막급 가련생      (後悔莫及   可憐生)
        절부지이 선입자      (節不知而   先入者)
        세계만민 살해자      (世界萬民   殺害者)

        때가되도 모르며는  아는것이    없는자라
        후회가     막급이라  가련한        인생이여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게    너로구나

 해석; 때가 크라이막스에 도달 했는데도 모르면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란 말이다.
         마지막 남은 7년 놓쳐 버리고 아무리 후회를
         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말이다.
         후회하는 가련한 인생이 되지는 말아라.
         두 점을 쫓아가는 손마디를 바로 모르겠어?
         먼저 들어온자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결국 "인간 종자"를 만들지 못하면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 일이 되는데 그게 바로 너란
         말이다. (동영상에 손마디가 잘~ 나와 있다.
         참조하기 바란다.)
       
         이글을 읽는 애독자 여러분 선택을 확실히 할
         때가 바로 지금 이순간 이란걸 알아야지.

               2019년   2월   15일   21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339. 이승세계에 道가 없어지면 선경세계와 명부세계로부터 道를 가져와야 한다.




339. 이승세계에 道가 없어지면 선경세계와 명부세계로부터 道를 가져와야 한다.


        道가 지상에서 사라진지가
        지금으로부터 4300여년은 되었나 보다.
        道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우리민족의 태고조 뿐이었다.
        왜냐하면,
        만천년 전 에 있었던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의 언약을 한 분이
        우리민족의 태고조 "황궁"님이다.

        "마고성 회복의 길인
        道의 실체를 알고 있었으며,
        7대 7천년간을 마고성 회복을 위한
        道를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인세에 알려서
        지상낙원 마고성을 회복 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3세 단군인 7대 읍루씨대에 와서
        인세가 너무나 타락한 것을 보고 道의 실체인
        천부를 도저히 더이상 지킬 수 없음을 알고
        천부의 단을 폐쇄해 버렸다.
        그러나 그 이후도 부족한
        상태로 성현을 통하거나
        우리 민족을 통하여 전한다고
        하는 것이 제대로 전하여 지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인세에는 道의 원형이 없어진지가
        하도 오래되다 보니 종교가 일어나
        道를 가름하고자 하나 원래가 아니었다.

       근래 450년전 격암 남사고의 소시(少詩)적에
       "신인(神人)"이 전수하였다는
       "비결서 격암유록"에
       道의 실체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이세상은 선계,명계,이승계의 3계로 되어있다.
       이승계의 인간 세상에 道가 없어지면,
       道의 원형을 당연히
       선경세계과 명부세계로부터 가져와야 한다.

       물론 이사람 필자는 道의 원형을
       선경세계와 명부세계로부터 가지고 왔다.

       道가 없어진 세상이 너무 오래 되다보니
       사람이 천지를 너무나 많이 훼손하여,
       천지가 자신의 자정 작용을 할 때까지
       지구인류는 상당히 어려운 고난의 세월을
       거처야 할 것이다.

       천지가 자정작용에 들어가기 전에
       인간의 씨종자를 받으려고 한다.
       이것이 "인종구어 삼풍(人種求於三豊)"
       이며, "한림도 삼풍양백"은 이렇게 하여
       세상에 나오게 된것이다.

           2019년   2월   15일   15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338. 갑을가(甲乙歌) (14) 삼풍하권 326,327쪽 "남은 7년 자신이 닦은 道 마지막 점검 할 때"




338. 갑을가(甲乙歌) (14) 삼풍하권 326,327쪽 "남은 7년 자신이 닦은 道 마지막 점검 할 때"



        지속서행 강정산     (遲速徐行  降鄭山)
        선중말운 삼생운     (先中末運  三生運)
        호사다마 인불내     (好事多魔  忍不耐)
        삼생득운 수가지     (三生得運  誰可知)

        천천히     서행하여  나라이름  산에내려
        선중말의 운으로서  사람두별  열운이라
        좋은일에 마가많아  인내하지  못하며는
        사람두별 열어날운  누가가히  옳게알까

 해석; 속히 내려 오며는 새점이 없어지기에
         천천히 서행하여야 나라이름이 산에내려
           선,중,말의 운으로서 사람이 두 별을 열을
         운이더라.
           좋은 일에 마가 많이 끼게 되니 인내하지
         못하며는
           "사람의 두 별을 열을 운"을 어느 누가
         가히 알것인가? 삼생(三生)이라,
         전생(前生),현생(現生), 내생(來生) 즉
         과거, 현재, 미래이다.
         이러한 삼생의 운을 얻었기에
         "사람의 두 별을 열 운"을 얻었다고.

         얼리시구 절시구     (孼離矢口  節矢口)
         얼사등등 내사령     (孼蛇登登  迺思嶺)
         선입십승 행사권     (先入十勝  行事權)
         세부득이 타락자     (勢不得已  墮落者)

         풀이신자 이새알고  쫓을두점  바로알아
         풀이신자 새점사면  오르는내  고개생각
         십승으로 먼저들어  권세로써  행하는일
         세력얻어 몸아니라  세속으로  떨어진자

 해석; 머리에 풀을 이고 있는 사람이
         이 새를 알면
         쫓을 두 점도 바로 알게 될 것이다.
           머리에 풀을 이고 있는 사람이
         새점을 찍으려면
         오르는 고개를 먼저 생각하도록 해라.
           십승으로 먼저들어 왔다고 권세로써 일을
         행하는 사람.
           몸이 아니라고 하여 세속으로 떨어지는
         사람이 되어버린다고 했다.
         실지로 그렇게 되었던 일이 있었고,
         지금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선입자반 남자운     (先入者反  男子運)
         중입자생 여자운     (中立者生  女子運)
         선입자환 혼란시     (先入者反  混亂時)
         후입자사 분명지     (後入者死  分明知)

         먼저들면 굴바위에  손이들자  남자의운
         중에들면 두별로써  열어갈자  여자의운
         먼저든자 돌아오나  혼란할때
         뒤에들면 새점이      없어질자  분명알지

 해석; 먼저 들어오면 굴바위인 코뿌리 산근혈에
        손이들어와 버려서 道가 아예 되지를 않는
        남자의 운이라고 했다.
            중에 들어오면 두 별로서 열어갈 사람이라
        여자의 운이라고 했다.
            먼저 들어온자가 돌아오나 혼란할 때라서
        이미 늦어버리게 된 것이다.
            뒤에 들어오게 되면 새점이 없어지게
        된 것을 분명히 알게 된다고 하였다.

총해석; 대한민국에 들어 온 道가 중국으로 부터
         들어 온 道가 있고,증산 강일순 선생의 전후
         부터 국내에도 道가 있었던 걸로 안다.
         그러나 상기의 설명 처럼
         중에 들어오지 못하고 먼저 들어왔기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업게된 것이라고 한 말이니
         자신이 하고 있는 道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점검 하기 바란다.
         시간이 없다. 앞으로 많아야 7년,
         나라에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나라가 시끄러우면 백성들의 민심이 들떠서
         하던일도 멈추는 판에 무슨 道라니 할것이다.

            2019년    2월    14일    16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337. 갑을가(甲乙歌). (13) 삼풍하권 갑을가 324,325쪽.(번역본과 일부해석편 씀)



 

337. 갑을가(甲乙歌). (13) 삼풍하권 갑을가 324,325쪽.(번역본과 일부해석편 씀)


        삼풍하권 갑을가 324,325쪽.

        삼도병립 적창고    (三都竝立 籍倉庫)
        새새인인 득생운    (世世人人 得生運)
        영혼혁명 재건박    (靈魂革命 再建朴)
        한수탄로 삼처박    (漢水灘露 三處朴)

        사람에     도읍할     쌓을창고 같이세워
        세상사람 세상사람 두별열어 얻은후에
        마귀운명 바꿀신령 다시세워 팔로열점
        "수로한"이 새로석점 팔열점은 세곳이라

 해석; 병립(竝立)이란, 나란히 섬 함께섬 공존함
        이란 뜻인데 설 립(立)자가 3개 들어있어서
        2개는 먼저 세우고 나면 뒤에 또 세운다.
        그것도 3개가 한줄로 삼태성 처럼 선다.
        그냥 영혼혁명을 한다 하면 되는데 굳이
        마귀운명 바꿀신령이란, 마귀의 운명도
        선하게 바꿀수 있다고 한 것이다.
        "수로한"이란, 이사람의 시조께서 한을
        풀고자 이사람에 임하시니 새로서
        석점하여 팔로서 열을 곳은 세곳이라.
        김해시 "수로(首露)왕 납릉정문"에 가보거나,
        한림도서 "양백" 상권 21,22쪽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편의 김수로왕 납릉정문
        상단에 그려진 신어상(神魚像) 참조.
        한문자의 뜻과는 전혀 맞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道를 찾게 한 글이라 양해 바람.

           한수(漢水) 또는 한강(漢江)이란 지명,
        여울 탄(灘) 이슬 로(露), 탄로 즉
        "이슬여울"이란, "눈물"이다. "머리의 눈물"
        수로(首露)를 이해하면 된다.

           1960년대 당시 경제재건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포철의 박태준과
        종교인으로 신앙촌의 박태선장로를
        3처박으로 볼 수 있다.

           60년대에 경제재건으로 굶주림에서
        벗어났다. 창고마다 통일벼가 쌓였고
        철을 생산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니 집없는
        서름에서 벗어났다. 우리 국민들은 이때를
        잊지말아야 한다. 나라를 재건하고, 개으른
        국민정서를 새마을 사업을 통하여 부지런한
        국민으로 정신혁명을 시켰다. 우리 국민들은
        바뀌어진 것이다.
        60년대 박정희의 혁명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사람의 한림도도 없다.
           박태선장로도 그당시 세간에 말도 많았지만,
        道의 견지에서 보면 선입자에 속한다.
       

        삼림출세 천수박     (森林出世  天數朴)
        삼처박운 수가지     (三處朴運  誰可知)
        시종자생 차출박     (柿從者生  次出朴)
        천자내가 계룡박     (天子乃嘉  鷄龍朴)

        팔열다섯 삼림날세  이사람수  팔로열점
        세곳에다 팔점열운  누가가히  알것인가
        감나무를 쫓아야지  산다는자  다음온박
        하늘씨는 한길가내  계룡의박  팔로열점

 해석; 삼림(森林)이란, 八八八 세번 점수를
        하는 것이 三八이며 木이 셋인 삼(森)이다.
        그런데 그것이 좌우로 둘이 되니 수풀 림
        (林)자를 써서 삼림(森林)이라 한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사람을 한림 또는 환림
        (桓林)이라 한다.
           팔열 다섯이란 다섯손가락이며 삼림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바로 날세
        이사람이 헤아리는 수는 팔로 열점이라고.
            좌우 두곳과 중앙 한곳세곳에다 팔점열운
        감나무를 쫓아야지 산다는 그사람은
        신앙촌의 박태선 장로가 아닌가 한다.
        이사람이 본서 삼풍 양백을 저작출판 당시
        부천시 괴안동 신앙촌 부근에 살았다.
            요즘 하늘의 천자가 있남? 그것은
        하늘의 씨 바로 눈동자를 말한다.
        대통같이 뚫린 한길 콧마루 가에 있네.
        계룡의 박이 팔로 열게 되는 점이라고.

        세인부지 정변박      (世人不知 鄭變朴)
        정도령지 강도산      (鄭道令之 降道山)
        신속강출 속리산      (迅速降出 俗離山)
        선입자사 속강운      (先入者死 速降運)

        정이 변해 박이 된것을 세상사람들이 모르지
        팔열점인 박이 나라이름 정으로 바꾸도록
        착수하라고 명령을 하는 道. 파자하면,
        머리수 머무를착으로 '착수' 명령을 받아서
        섬으로 내려온 산이 눈동자 섬산.
        신속히 내려와서 속세를 떠나온 산이다.
        먼저 들어 온 사람들 새점이 없어서
        빨리 내려와버려.
        뒤에 들어오면 새점이 없어질자니 분명 알지

              2019년   2월   13일   19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36. 성산심로(聖山尋路) (3) "거룩한 산 찾을 길"삼풍상권 (번역본만 씀)



 

336. 성산심로(聖山尋路) (3) "거룩한 산 찾을 길"삼풍상권 (번역본만 씀)


       삼풍상권 성산심로 (183쪽)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벅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소래노고 양선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삼풍상권 성산심로 (185쪽)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고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지혜자는 살것이며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2019년   2월   12일   21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35. 성산심로(聖山尋路) (2)"거룩한 산 찾을 길" 삼풍상권 (한글 번역본만 씀).



 

335. 성산심로(聖山尋路) (2) "거룩한 산 찾을 길" 삼풍상권 (한글 번역본만 씀).


       삼풍상권 성산심로 (177쪽)
       짐승속을 빨리벗어 죄인으로 삶을얻고
       짐승속을 늦게벗어 착한사람 별수없네
       만물의     영장인데
       마귀쫓아 희망있나 마귀야     어찌알리

       깨달으면 세속을     범치말라
       야귀가     일어나니 천하에     넘친죄악
       착한자는 삶을얻고 악한자는 영멸이라


      말세상에 해당하는 착한사람 그누군가
      세상사람 알지못해 깨닫지도 못하니라
      오호오라 통탄할     일이던가
      세력의지 나를버려 내님은     죽게되네

      삼풍상권 성산심로 (179쪽)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인가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밭 평생해도 못다하네

     삼풍상권 성산심로 (181쪽)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쉽게얻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땅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2019년   2월   12일   21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34. 성산심로(聖山尋路) (1). "거룩한 산 찾을 길"삼풍상권 (한글 번역분만 씀)

 

 

334. 성산심로(聖山尋路) "거룩한산 찾을 길" (1). 삼풍상권 (한글 번역분만 씀)


       삼풍상권 성산심로 (171쪽)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을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 십승 태극이새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네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삼풍상권 성산심로 (173쪽)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라네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삼풍상권 성산심로 (175쪽)
       혈맥으로 관통하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이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로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2019년   2월   12일   20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