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갑을가 (甲乙歌) (26).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명진사해 육십일세 (名振四海 六十一歲)
입신양명 역후와 (立身揚名 亦後臥 )
비삼오운 운소각 (非三五運 雲宵각 )
육십일세 무전정 (六十一歲 無前程 )
사해에다 이름떨쳐 머리에다 팔열일해
손을세워 말을한날 몸의이름 뒤에또와
무진아닌 경오운은 구름누각 올라가나
육십일해 무진년은 도달한팔 길이없어
해석; 4해에 이름을 떨치려면 사람의 머리에 팔이
열리는 해 1988 무진년에 출세하면 이름을 떨친다.
손을 세워서 말(口)을 하니 처음은 새(乙)로 왔으나
몸의 이름이 뒤에는 물고기로 바뀌어서 오게 되며
1990 경오년에는 새점을 열을 누각으로 올라가게
되나,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어
가련가련 육십일세 (可憐可憐 六十一歲)
반목목인 가소가소 (反目木人 可笑可笑)
육십일세 성공시에 (六十一歲 成功時 )
대하천간 건립장 (大廈千間 建立匠 )
불쌍하고 불쌍하다 머리에다 팔열일해
사람열팔 눈아니라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열일해 점날말로 성공하여
별을열어 들어갈대 나라이름 세울장인
해석;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으니 머리에다 팔(八)열
일이 불쌍하고 불쌍하다. 사람열팔 눈이 아니라고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八) 열일 해 절한
말로 성공하게 되니 별을 열어서 들어가게 될때,
나라 이름을 세우는 장인이 되고
"대하천간"에 대한 말이 있는데,
"대하천간 야와팔척(大廈千間 夜臥八尺)이오
양전만경 일식이승(良田萬頃 一食二升)이니"
란 말은 "천칸이나 되는 큰 집에 살더라도 밤에는
8자되는 방에 누워자고 아무리 좋은 만이랑의
밭이 있다해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두 되이다.
이와 같거늘, 어떤 신흥 종교에서는 천칸이나
되는 집을 짓는다는 풍문도 있다. 이건 아니다.
한림도에서 세우는 나라는 사람의 눈동자와
산근혈에 있다.
집보다 더 큰 집이라면 나라(國)이다. 이렇게 큰
집인 나라를 천칸이나 세운다며는 많이 세운다
라고 해득하면 될 것이다.
자자지해 구성시에 (自子至亥 具成時 )
원자화변 위식물 (原子化變 爲食物 )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변해 음식물되
해석;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빠짐없이 모두다 이루게 될때 이사람이 하게 된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된다"
고 하였다. 1984년 12월31일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의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된
"일월합기덕"으로 道가 와성 되었다고 천상계의
심판을 받았다. 그자리에는 이사람 필자의
금해 가락국 시조모인 허황후님이 용화당의
치마 말기를 평생동안 잡고서 후손에게
道의 성취가 이루어 지기를 발원했다고 한다.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으로 부터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 무진년이다. 직접 손으로 道를 전수
하다가, 1994년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빠집없이
모두 다 적작출판하고 1995년에 배포하여 책으로
간접적으로 道를 전하였으며 또한 2019년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순간에 전하는 영광의
장이 되어서 구글과 네이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사람과 이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한림도(桓林道)"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며, 전하는 도(道)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소개한 것이니 참조가 되었다면 좋겠다.
2019년 3월 1일 11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