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0. 갑을가(甲乙歌) (15) 삼풍하권 328,329쪽 "두 점 쫓는 손마디를 바로 몰라! 세계만민 살해한게 너로구나"!
중입자생 인내승 (中入者生 忍耐勝)
선입자락 인내승 (先入者落 忍耐勝)
시시불고 인내승 (矢矢不顧 忍耐勝)
중구부답 극기세 (衆口不答 克忌世)
중에들어 두별열자 인내하여 이기게되
먼저들어 떨어진자 인내하면 이기게되
안돌아봐 두점이대 인내하면 이기리라
평판에도 답않으면 세상을 이기리라
해석; 선입자이지만 중으로 바로 떨어져야 하고,
중으로 떨어져도 인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점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고 옆도 뒤도
돌아 보지말고 꿋꿋이 인내하면 이긴다고
한 말이다.
갑을당운 회래시 (甲乙當運 回來時)
선입탈권 타락생 (先入脫權 墮落生)
유구무언 인인아 (有口無言 人人啞)
선동자반 중입생 (先動者反 中入運)
새로열말 해당하는 운으로 돌아올때
먼저든자 권리뺏겨 타락하며 살아가니
입있어도 할말없어 사람들에 벙어리라
먼저뛰다 엎어지면 중으로들 운이던데
해석; 앞으로 남은 것이 "2024,2025 갑진 을사년"
뿐이니, 2019년에서 앞으로 마지막 남은
7년 간이 "새로 열을 말에 해당하는 운으로
돌아온 때" 라고 한다. 아무턴 열심히 하자.
먼저 들어온자 권리도 뺏기고 타락하며
살아가니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어.
먼저 뛰다가 앞으로 팍 엎어지면 아 이거
중으로 들어가야 살아날 운이구나 하고
깨달으란 말이다.
시지부지 무지자 (時知不知 無知者)
후회막급 가련생 (後悔莫及 可憐生)
절부지이 선입자 (節不知而 先入者)
세계만민 살해자 (世界萬民 殺害者)
때가되도 모르며는 아는것이 없는자라
후회가 막급이라 가련한 인생이여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게 너로구나
해석; 때가 크라이막스에 도달 했는데도 모르면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란 말이다.
마지막 남은 7년 놓쳐 버리고 아무리 후회를
한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말이다.
후회하는 가련한 인생이 되지는 말아라.
두 점을 쫓아가는 손마디를 바로 모르겠어?
먼저 들어온자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결국 "인간 종자"를 만들지 못하면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 일이 되는데 그게 바로 너란
말이다. (동영상에 손마디가 잘~ 나와 있다.
참조하기 바란다.)
이글을 읽는 애독자 여러분 선택을 확실히 할
때가 바로 지금 이순간 이란걸 알아야지.
2019년 2월 15일 21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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