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7. 갑을가(甲乙歌). (13) 삼풍하권 갑을가 324,325쪽.(번역본과 일부해석편 씀)
삼풍하권 갑을가 324,325쪽.
삼도병립 적창고 (三都竝立 籍倉庫)
새새인인 득생운 (世世人人 得生運)
영혼혁명 재건박 (靈魂革命 再建朴)
한수탄로 삼처박 (漢水灘露 三處朴)
사람에 도읍할 쌓을창고 같이세워
세상사람 세상사람 두별열어 얻은후에
마귀운명 바꿀신령 다시세워 팔로열점
"수로한"이 새로석점 팔열점은 세곳이라
해석; 병립(竝立)이란, 나란히 섬 함께섬 공존함
이란 뜻인데 설 립(立)자가 3개 들어있어서
2개는 먼저 세우고 나면 뒤에 또 세운다.
그것도 3개가 한줄로 삼태성 처럼 선다.
그냥 영혼혁명을 한다 하면 되는데 굳이
마귀운명 바꿀신령이란, 마귀의 운명도
선하게 바꿀수 있다고 한 것이다.
"수로한"이란, 이사람의 시조께서 한을
풀고자 이사람에 임하시니 새로서
석점하여 팔로서 열을 곳은 세곳이라.
김해시 "수로(首露)왕 납릉정문"에 가보거나,
한림도서 "양백" 상권 21,22쪽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편의 김수로왕 납릉정문
상단에 그려진 신어상(神魚像) 참조.
한문자의 뜻과는 전혀 맞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道를 찾게 한 글이라 양해 바람.
한수(漢水) 또는 한강(漢江)이란 지명,
여울 탄(灘) 이슬 로(露), 탄로 즉
"이슬여울"이란, "눈물"이다. "머리의 눈물"
수로(首露)를 이해하면 된다.
1960년대 당시 경제재건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포철의 박태준과
종교인으로 신앙촌의 박태선장로를
3처박으로 볼 수 있다.
60년대에 경제재건으로 굶주림에서
벗어났다. 창고마다 통일벼가 쌓였고
철을 생산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니 집없는
서름에서 벗어났다. 우리 국민들은 이때를
잊지말아야 한다. 나라를 재건하고, 개으른
국민정서를 새마을 사업을 통하여 부지런한
국민으로 정신혁명을 시켰다. 우리 국민들은
바뀌어진 것이다.
60년대 박정희의 혁명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사람의 한림도도 없다.
박태선장로도 그당시 세간에 말도 많았지만,
道의 견지에서 보면 선입자에 속한다.
삼림출세 천수박 (森林出世 天數朴)
삼처박운 수가지 (三處朴運 誰可知)
시종자생 차출박 (柿從者生 次出朴)
천자내가 계룡박 (天子乃嘉 鷄龍朴)
팔열다섯 삼림날세 이사람수 팔로열점
세곳에다 팔점열운 누가가히 알것인가
감나무를 쫓아야지 산다는자 다음온박
하늘씨는 한길가내 계룡의박 팔로열점
해석; 삼림(森林)이란, 八八八 세번 점수를
하는 것이 三八이며 木이 셋인 삼(森)이다.
그런데 그것이 좌우로 둘이 되니 수풀 림
(林)자를 써서 삼림(森林)이라 한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사람을 한림 또는 환림
(桓林)이라 한다.
팔열 다섯이란 다섯손가락이며 삼림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바로 날세
이사람이 헤아리는 수는 팔로 열점이라고.
좌우 두곳과 중앙 한곳세곳에다 팔점열운
감나무를 쫓아야지 산다는 그사람은
신앙촌의 박태선 장로가 아닌가 한다.
이사람이 본서 삼풍 양백을 저작출판 당시
부천시 괴안동 신앙촌 부근에 살았다.
요즘 하늘의 천자가 있남? 그것은
하늘의 씨 바로 눈동자를 말한다.
대통같이 뚫린 한길 콧마루 가에 있네.
계룡의 박이 팔로 열게 되는 점이라고.
세인부지 정변박 (世人不知 鄭變朴)
정도령지 강도산 (鄭道令之 降道山)
신속강출 속리산 (迅速降出 俗離山)
선입자사 속강운 (先入者死 速降運)
정이 변해 박이 된것을 세상사람들이 모르지
팔열점인 박이 나라이름 정으로 바꾸도록
착수하라고 명령을 하는 道. 파자하면,
머리수 머무를착으로 '착수' 명령을 받아서
섬으로 내려온 산이 눈동자 섬산.
신속히 내려와서 속세를 떠나온 산이다.
먼저 들어 온 사람들 새점이 없어서
빨리 내려와버려.
뒤에 들어오면 새점이 없어질자니 분명 알지
2019년 2월 13일 19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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