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9. 이승세계에 道가 없어지면 선경세계와 명부세계로부터 道를 가져와야 한다.
道가 지상에서 사라진지가
지금으로부터 4300여년은 되었나 보다.
道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우리민족의 태고조 뿐이었다.
왜냐하면,
만천년 전 에 있었던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의 언약을 한 분이
우리민족의 태고조 "황궁"님이다.
"마고성 회복의 길인
道의 실체를 알고 있었으며,
7대 7천년간을 마고성 회복을 위한
道를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인세에 알려서
지상낙원 마고성을 회복 하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3세 단군인 7대 읍루씨대에 와서
인세가 너무나 타락한 것을 보고 道의 실체인
천부를 도저히 더이상 지킬 수 없음을 알고
천부의 단을 폐쇄해 버렸다.
그러나 그 이후도 부족한
상태로 성현을 통하거나
우리 민족을 통하여 전한다고
하는 것이 제대로 전하여 지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인세에는 道의 원형이 없어진지가
하도 오래되다 보니 종교가 일어나
道를 가름하고자 하나 원래가 아니었다.
근래 450년전 격암 남사고의 소시(少詩)적에
"신인(神人)"이 전수하였다는
"비결서 격암유록"에
道의 실체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이세상은 선계,명계,이승계의 3계로 되어있다.
이승계의 인간 세상에 道가 없어지면,
道의 원형을 당연히
선경세계과 명부세계로부터 가져와야 한다.
물론 이사람 필자는 道의 원형을
선경세계와 명부세계로부터 가지고 왔다.
道가 없어진 세상이 너무 오래 되다보니
사람이 천지를 너무나 많이 훼손하여,
천지가 자신의 자정 작용을 할 때까지
지구인류는 상당히 어려운 고난의 세월을
거처야 할 것이다.
천지가 자정작용에 들어가기 전에
인간의 씨종자를 받으려고 한다.
이것이 "인종구어 삼풍(人種求於三豊)"
이며, "한림도 삼풍양백"은 이렇게 하여
세상에 나오게 된것이다.
2019년 2월 15일 15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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