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4일 일요일

365. 천부경(天符經)이란 무엇인가? (9)





365. 천부경(天符經)이란 무엇인가? (9)


       천부경이란,
       하늘 천(天)
       부적, 부호, 증거 부(符)
       말씀, 뜻, 법 경(經)이다.

       하늘에다가 부호든 부적이던 무슨 증거던 간에
       오랜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후세 인류에게
       전해져서 그당시 당신들이 못다이룬 것을 후손에게 서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하늘에 부적을 부친다고 그게 붙어 있기나 하나?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늘에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하늘이 어느 하늘이냐에 따라서 그 부적이 붙어있는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저 하늘이 아니고 이 하늘이면 그 부적은 반드시 붙어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천부경을 요즈음 너도나도 해석들을
       하는데 해석하는 것은 자유의사이다. 그런데 그게 태고적의
       조상님들이 하시고자 한 말씀이냐 아니냐 하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고로 천부경은 태고적 황궁님의 굴레로
       내려온 후손은,우리 미족이 우선이고 우리 민족 가운데서도
       그게 누구일까? 태고의 오래된 굴레는 오랠 미(彌) 굴레 륵
       (勒) 즉 미륵(彌勒)이다. 그러면 죄다 미륵이 하고파서 또
       몸살이 날 건데 이를 어쩌나. 미륵의 출세는 1994~1995년
       간에 자신이 미륵이라고 확실한 증표를 보이면서 나타난다.
       미륵은 석가불이 이루지 못한 여자도 부처가 되게 하는
       불이다.
       그것 뿐인가, 미륵은 도(道)를 가지고 나온다.
       道를 가지고 나오지만 그냥 오지않아,
       태초유도 도여상제동좌(太初有道 道如上帝同坐)라
       이 말은 태초에 道가 있었으니 道는 상제이신 하느님과
       같이 있었다. 그 당시 上帝라고 한 분은 환인(桓因)상제
       님이시다. 반드시 桓을 쓰고 나와야 하며, 격암유록에서
       이르기를 반드시 임(林)으로 나온다고 하였으니 바로
       한림 또는 환림(桓林)이다.
       물론 황궁님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하고자 맹서하신
       인류의 장자이시고 우리민족의 태고조이시다. 미륵의
       굴레는 황궁님으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지만, 왜 환(桓)?
       하는 이유는 환읍루씨에서 천부의 단을 폐쇠하였기에
       천부의 단을 여는 것도 환에서 열어야 한다.

       그나저나 이세상에는 제대로 道가 전수될 방법이 없었다.
       물론 격암유록과 같은 神人이 전한 비결서가 있었지만
       격암유록이 道서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아마 이사람
       한림이 道를 먼저 알았기에 격암유록을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 것이다. 물론 그 번역본의 제명이 삼풍이다.
       이사람 한림이 道와 연결된 끈은 먼 조상님으로 부터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연결되어 왔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道를 덥썩 안는다고 그게 되냐 이거다.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 하느님 "한림"을 친견하여 道를
       전수받고, 죽어 저승에 가서 저승 명부세계의 삼신으로부터
       道의 사용법을 전수받아 오는데 그냥 오지 않지.
       수견성(水見性)을 하여 완전한 무(无)의 세계에서 새성품을
       받아 부활하였다. 다음 해 서울 남산에서 "見性成佛"하였다.
       1981,2,3년이다.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에 "일월합기덕"
       을 판정받았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이사람 한림이 쓴
       말들은 모두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우리 단군님과
       환인님의 후손들인 우리 민족을 우선으로 이영광을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지구촌과 우주 인류들까지
       원한다면 언재나 기꺼히 도움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

       道를 전수받아서 수련하는 때도 이재는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본서 삼풍에서 말한 갑진을사 2024,5년이 그 한계라는
       것이다. 도를 닦아서 사람이 먼저 낙원의 인류로 변하면
       당연히 우주와 지구의 변화도 낙원으로 따라올 것이다.
       사람이 낙원으로 먼저 변하면 지구와 태양계 우주세계까지
       새로운 질서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이 후손에게 전하여져,
       만천년 전에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麻姑城)을 다시 복원하고자  한 것이다.


           2019년    3월    24일    18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천부경 본자)
 1) 일시무시 (一始无始)
 2) 일석삼극 (一析三極)
 3) 무진본     (无盡本    )
 4) 천일일     (天一一    )

 1) 지일이     (地一二    )
 2) 인일삼     (人一三    )
 3) 일적십거 (一積十鉅)
 4) 무궤화삼 (無匱化三)

 1) 천이삼     (天二三    )
 2) 지이삼     (地二三    )
 3) 인이삼     (人二三    )
 4) 대삼합육 (大三合六)

 1) 생칠팔구 (生七八九)
 2) 운삼사     (運三四    )
 3) 성환오칠 (成環五七)
 4) 일묘연     (一妙衍    )

 1) 만왕만래 (萬往萬來)
 2) 용변         (用變        )
 3) 부동본     (不動本    )
 4) 본심         (本心        )

 1) 본태양     (本太陽    )
 2) 앙명인중 (仰明人中)
 3) 천지일     (天地一    )
 4)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천부경 총 주해)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별을 뚫게 된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바로 이사람이 한 일이 되며,

 1) 두새인 이사람의 손이 뚫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을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이
     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
     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1)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
     의 팔에 달린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
     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천부경 주해 끝)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363.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7)




 

363.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7)



 본자 : 본태양 (本太陽)
 파자 :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주해 :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본자 : 앙명인중 (仰明人中)
 파자 :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주해 :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본자 : 천지일 (天地一)
 파자 :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주해 :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본자 :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파자 :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주해 :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 미안한 말이지만 책에서는 파자를 썼지만 인터넷은 어렵다
    양해하기 바란다. *
 * 얼마간의 서적은 남아 있으나 전달하는 방법으로 삼풍 양백
    도서에는 전화번호나 주소가 있으니 꼭 필요한 사람은 연락
    하기 바란다. 인터넷상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열락처나
    주소등을 함부러 공개하지 못하게 된걸로 안다. *


     2019년    3월    24일    15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62.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6).



 

362.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6).



 본자 : 만왕만래 (萬往萬來)
 파자 : 자축거려 많이열점 팔을쫓아 있지않아
 주해 :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쫗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본자 : 용변 (用變)
 파자 : 두몸뚫어 두실말씀 작게        두드려라
 주해 :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려라"
            고 하셨다.

 본자 : 부동본 (不動本)
 파자 : 별에한점 두별이    열일말은 별새근본
 주해 :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본자 : 본심 (本心)
 파자 : 근본은     새한점
 주해 :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2019년    3월    24일    15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9일 토요일

361.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5)




361.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5)



  본자 : 생칠팔구 (生七八九) ;
  파자 :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주해 :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본자 : 운삼사      (運三四    ) ;
 파자 : 말세에       두새로서 점할사람 덮을거세
 주해 :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본자 : 성환오칠 (成環五七) ;
 파자 :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주해 :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본자 : 일묘연     (一妙衍   ) ;
 파자 :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주해 :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 하자.

        2019년    3월    09일    18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8일 금요일

360.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9) 삼풍상권 34,35쪽 "삼풍이란 사람에게 콩을 풀을 말로 곡식이 아닌 보이는 바로 그것이 삼풍이다."




 

360.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9) 삼풍상권 34,35쪽 "삼풍이란 사람에게 콩을 풀을 말로 곡식이 아닌 보이는 바로 그것이 삼풍이다."



       삼풍삼풍 하삼풍      (三豊三豊 何三豊)
       비산비야 시삼풍      (非山非野 是三豊)
       세인부지 화우로      (世人不知 火雨露)
       무곡대풍 시삼풍      (無穀大豊 是三豊)

       말세풀콩 삼풍인데   어찌해서 삼풍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보이는게 삼풍인가
       세상사람 알수없는   불과비와 이슬인가
       한사람에 콩을풀말   곡식아닌 보일삼풍


       궁을궁을 하궁을       (弓乙弓乙 何弓乙)
       천궁지을 시궁을       (天弓地乙 是弓乙)
       일양일음 역궁을       (一陽一陰 亦弓乙)
       자하선인 천궁을       (紫霞仙人 眞弓乙)

       두활과     두새는        활과새가 정말인가
       하늘활에 땅을이니    이게바로 궁을인가
       일양과     일음이면    이역시도 궁을인가
       사람에게 붉은노을    사람산이 참궁을가


       우성우성 하우성        (牛性牛性 何牛性)
       천도경전 시우성        (天道耕田 是牛性)
       우성재야 우명성        (牛性在野 牛鳴聲)
       천우지마 진우성        (天牛地馬 眞牛性)

       마음이날 점을열어     우성어찌 우성인가
       이사람이 열말하니     밭갈길이 우성이라
       마음이날 점을풀어     새점야재 말소리로
       이사람이 지점하여     열을말이 참우성가


           2019년    3월    09일    16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9. 남사고 비결 (南師古 비결) (8) 삼풍상권 32,33쪽 계룡이란 "달설몸에 해인"이요, "붉은 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며,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계룡"이다.




359. 남사고 비결 (南師古 비결) (8) 삼풍상권 32,33쪽 계룡이란 "달설몸에 해인"이요, "붉은 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며,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계룡"이다.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계룡가

 해석; 계룡(鷄龍)을 파자하면, "달설몸에 새점해인"이다.
       자하선(紫霞仙)인 이라고 소개를 한 장이 있다.
       그런데 실지로 내가 본 선경세계는 붉지가 않았더라.
       그럼 왜 선인의 호를 자하라고 하여 자하선인이라고
       했는가 하면, 붉은 노을은 분명 사람의 산인데 붉어져.
       강력 집중 응시가 되면 화끈거려. 동영상이나 삼풍상
       중권의 표지를 보면 붉은 얼굴이 보인다.
       삼풍중권이나 동영상을 보면 중앙의 백이 계룡이라고
       산도 들도 아닌곳에 길한 해가 날 땅이라고
       달이 설 몸에 새점을 찍어서 해인을 하는 그곳이 점이
       나타날 돌? 참계룡이란 말인가?

       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칼대 참십승가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2019년    3월    8일    20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8.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7) 삼풍상권 30,31쪽 "어느 갑자년이라야 중생겁을 벗는 두 별의 애창곡을 들을 수 있겠나?"




358.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7) 삼풍상권 30,31쪽 "어느 갑자년이라야 중생겁을 벗는 두 별의 애창곡을 들을 수 있겠나?"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鴉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慾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열말중에 두별열어   청아한     노래든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려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해석; 본 비결은 두 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느 갑자에 해당될까? 바로 1984년 갑자년이 아닐까?
       갑자년 1984년 12월 31일 이사람의 일월합기덕이
       천상계의 승인을 받아서 십승으로 들어가게 됨으로,
       인류대중들도 중생겁을 벗게 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안심할 곳은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린곳"
       이란다.콩과 같이 된 곳에 콩껍질에 두 점을 찍으라고
       한 말인데 그렇게 한 그곳이 달이 열린곳이라고 했다.
       원문에 공난으로 비워놓아도 양백으로 알아야 한다고,
       공난으로 비워놓아도 양백인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사람 금이 뚫은 흰몸의 성이 금성인데 어찌 금성인가
       흙을 이룰 쇠소스랑이가 흰걸 열게 할 것이라고,
       스믈사람은 숨은 사람의 물가에서 나올때라.
       두 새를 말해 부르짓을 용이  찾는 땅은 어느곳에?
       점이 날 고을은 시내처럼 불빛이 비치는 번화가의
       도로변인데 그곳에 흙이룰 쇠가 보이는가 하며 물었다.
       아 당연히 불빛이 비치니꺄 시내에 비유했으며, 도로와
       같이 생긴 쪽뻗은 길이 잘 나있어.
       흙을 이루는데 마땅히 나무가 아닌  쇠로 만든
       쇠소스랑이라야 한다.


              2019년    3월    8인    19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7일 목요일

357.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6) 삼풍상권 28,29쪽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왕래하니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반드시 이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




357.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6) 삼풍상권 28,29쪽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왕래하니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반드시 이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찾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해석; 두 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되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道法은 세상에 처음이라.
        도저히 사람의 생각으로는 할수없는 일이더라.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    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리)

        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읍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비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해석;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
        에 숨어 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기
        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
        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천상의 음악을 듣고 천상의
        향기를 맡고나서 천상 허공에서 말씀이 "3번" 들리기를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
        하고 혹시나 하고 창문을 열고 주위를 살폈으나 아무도
        없었다. 수련하던 방으로 돌아오니 촛불의 불꽃 길이가
        너무 길게 타고 있었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하늘의 향기로 얻은 수 3은 두 말을 풀게될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次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석; 둘이 들어가서 열 十을 열게 되면 사람에 하나가
       합해서 들어간다고 함. 즉 두 개가 들어가야 열 十이
       나오게 되고 열 十이 나와야지 사람에게 하나 一가
       합하여 들어 있다. 일월이 명랑하니 광체가 날점이라.
       아름다운 이 운이여 두새가 숨을 활이라.
       사람의 양백이 오르는 날에는 두 비가 달을 열게 된다. 


           2019년    3월    7일    21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5일 화요일

356.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5) 삼풍상권 26,27쪽 "점심(卜心)이나 점심 때 먹는 점심(點心)이나 같아. 마음에 점을 찍어야 하는 점심인데, 어찌! 언잰가 부터 입으로 먹는 밥(점심)으로 바뀌어 버렸단 말인가?"




356.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5) 삼풍상권 26,27쪽 "점심(卜心)이나 점심 때 먹는 점심(點心)이나 같아. 마음에 점을 찍어야 하는 점심인데, 어찌! 언잰가 부터 입으로 먹는 밥(점심)으로 바뀌어 버렸단 말인가?"



        건우곤마 우성리      (乾牛坤馬 牛性理)
        화기동풍 진인출      (和氣東風 眞人出)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再來)
        개목청이 질족입      (開目聽耳 疾足入)

        하늘말로 사람열땅   날열점심 구슬마을
        합할기운 날열바람   두팔쫓아 새점날눈
        좋은때내 좋은때내   다시안올 좋은때내
        눈과귀로 보고듣고   어서바삐 드시오소

 해석; 일신(一神) 하느님으로 부터 받아서 쓴 글을
        거꾸로 파자로 마추어 해석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좀 어색하고 난해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직역하면 엄청나게 혼란한 상황으로빠진다.
        왜냐하면 선천법은 유불선 3문이 모두다 영산회상
        법이라서 道의 모습을 찾아가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
        그래서 원문의 해석을 저하늘과 이 땅이 아닌 사람에
        그 촛점을 맞추었다.
        하늘의 말로 사람의 땅을 열어야 나를 열게 되고 나를
        열을 점심은 바로 구슬 마을에 있다. 점심(卜心)이나
        점심 때 먹는 점심(點心)이나 같아. 마음에 점을 찍어야
        하는 점심인데, 이일 어쩌지! 언잰가 부터 입으로 먹는
        밥으로 바뀌어져 버렸더란 말이지. 화기(和氣)란
        따스하고 온화한 기온, 온화한 기색, 화목한 분위기
        생기있는 기색등이다. 온화한 동쪽 바람이 불어와
        서쪽으로 진인이 나왔다. 그러니 화합할 기운으로
        나를 열을 바람이 되니 두 팔을 쫓아서 새점으로 날 눈.
        아직 몇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점으로 날 눈까지
        나온다는 것은 道를 엄청나게 파격적인 말로 푸는거지.
        그러니 좋은 때내, 좋은 때내 다시는 안올 좋은 때라고.
        이 좋은 때를 놓치지 않으려면, 눈과 귀로 듣고 보고
        다른 볼일로 기웃거리지 말고 곧바로 어서 바삐 드시오.
        조금 아는 나의 입장에서 봐도 이런 이승세계가 너무나
        답답한데, 선경 일신 하느님과 저승 명부 3신님은 얼마나
        더 답답 하실까? 지구촌과 우주의 인류들아 제발 이제
        정신줄 놓치않았을 바로 지금 이때 들어와야 한다.
        가운데로 들어올 그때가 화합할 날인 바로 지금이다.
        왜 그러냐 하면 좌우가 화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道에서 좌우가 선행된 다음 속세의 좌우가 후행된다.
        道의 밭(田)을 나가면 죽고 들어오면 살고 몰라도 죽어.
        점을 여는 소리 점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 화합해라.
        화합의 기운이 날을 열을 바람이 되어 손을 부추기니
        다른일 하지말고 손고을 일만해라. 손고을 일만해라
        라고 한 말은 이사람이 딴일은 접어두고 傳道하는
        일만 하라고 아주 쐬기를 밖은 말씀이다.
        악이 가고 선이 오는 군자의 날 이때가 오고있다.
        그 따스한 낙원의 봄을 말할 한림이 언재나 오려는지
        모르는데 어찌 살아날 희망이 있어? 그러니까 낚시로
        비유하면서, 1낙시에 미끼는 3개인데 좌측 우측 중앙
        이네라고 그 위치를 찾아가게 하는데,
        피란을 가야 할 근본처는 모두가 다 마음(心)에 있다.


             2019년    3월    6일    13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4일 월요일

355.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4) 삼풍상권 24,25쪽 참(天眞)이 마음(心)에 들어오게 되는(化) "천진화심(天眞化心)"이 될려면 반드시 "착할 선(善)"이 선행되어야 한다.




355.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4) 삼풍상권 24,25쪽 참(天眞)이 마음(心)에 들어오게 되는(化) "천진화심(天眞化心)"이 될려면 반드시 "착할 선(善)"이 선행되어야 한다.



        낙반사유 십자리      (落盤四乳 十字理)
        사중구생 완연각      (死中求生 完然覺)
        수승화강 병각리      (水昇火降 病却理)
        불로불사 감우로      (不老不死 甘雨露)

        쌀미바탕 넉점버려   자면열을 구슬마을
        죽을사중 날구할새   완연한     깨달음가
        오르내릴 수화일말   질병퇴치 구슬마을
        늙지않고 죽지않는   두빗길에 숨을일로

 해석; 쌀 미(米)가 "바탕 반(盤)"이므로, 넉 점을 버려
        十자가 나오도록 자게되면 구슬마을을 열어서
        十자가 나오게 된다고 했다.
        죽을 사(死)자 가운데 새 을(乙)자가 나를 구할
        새이다. 이 새를 깨닫는 것이 완연한 깨달음인가?
        수승화강으로 병을 물리치게 하는 단계의 시작이,
        수화하듯이 오르내리는 손의 모습이 구슬마을로
        올라가 질병을 퇴치하는 구슬마을이 되게 하는가?
        늙지도 죽지도 않는 두 빗길에 숨어있는 일(一)로
        수승화강이 되게 하여 감로이슬이 내리내.

        삼인일석 수자리      (三人一夕 修字理)
        진심불면 독신천      (眞心不變 篤信天)
        육각팔인 천화리      (六角八人 天火理)
        활인멸마 신판기      (活人滅魔 神判機)

        한사람에 석삼하면   닦을수자 구슬마을
        참된마음 변치않을   이사람말 믿을대에
        육의뿔팔 사람인화   사람두불 구슬마을
        살은사람 마귀멸해   신을구별 할기회라

 해석; "三人一夕"에서 "三人"을 석 삼, 점 복(卜) 즉
        "석점"이 되고, "一夕"읕 "어두워진 달 하나"로
        밝은月이 저녁(夕)과 같이 어두워진 상태의 달
        어두워진 상태의 두 달에 각각 석점을 찍는다.
         한 사람(좌우의 두 눈이 있는)에 석삼하면,
        그래야 닦을 수(修)가 시작이 된다는 말.
        닦는 것은 반드시 구슬이 닦아야 닦아진다.
        말이 중요하다. 사람의 말이 믿을 信자가 되니
        도타을 독(篤)이라, 믿는데 도탑게 믿을려면
        대(竹)를 잡고 말(馬)처럼 뛰어야 도탑게 믿어?
        "수화일말"이나 같은 표현인데 원래는 道를
        전수해야 할 일인데 토속신앙에 잘못 전달
        되기도 해 왔다. "믿을대(竹)"로 수정.
        여섯 六자의 두 뿔(八)에 사람 人을 하면
        사람에 있는 두 불인데 그것이 구슬 마을
        사람을 살린다는 活人이니 죽지않고 살아서,
        살은 사람이 마귀를 멸하니 마귀와 신을
        구분하게 되는 "틀"이 된다.

        사인불인 천허무리 (似人不人 天虛無理)
        천신하강 분명지     (天神下降 分明知    )
        팔왕팔구 선자리     (八王八口 善字理    )
        천진화심 불면심     (天眞化心 不變心    )

        사람사람 안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이사람이 말열어봐  내릴한점 분명알지
        팔과팔이 두말열어  착할선자 구슬마을
        이사람의 참된마음  변치않을 마음인가

 해석; "사인불인 천허무리"의 해석은 다음으로 따라
        나오는 말과 연속적으로 풀어야 한다.
        "천지인"으로 되어 있기에 사람은 천지의 조화
        속에서 생로병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똑 같다.
        하늘님이 아니면 순간을 살 수가 없다.
        똑 같지 않는 로보트 인간은 하늘에 빌리가 없다.
        천신하강 즉 하늘신이 내려오는데 어찌해야
        내려오는 것을 알게 될까? "이사람이 말 열어봐"
        "내릴 한 점"으로 하늘신이 내려온다는 것을
        "분명지(分明知)"라고 분명하게 안다고 했다.
        "지구 인류, 우주인류"들아 이사람 말 좀 믿어봐!
        팔과 팔이 즉 두 팔이 두 말을 열어에서, 말은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닌 "눈으로 하는 말"임.
        두 말인 두 눈을 열으니 착할 선자 구슬마을.
        두 눈의 구슬 마을이라야 참된 마음이요 변치
        않을 마음이 나온다고 하였다.
        한번 참된 마음으로 바뀌게 되기만 하면 잘
        변하지 않는다.
        참 마음 진심(眞心)이 되는 데도 단계가 있다.
        참(眞)이 마음(心)의 문을 열고 들어와 
        합하도록 하는 "착할 선(善)"이 될
        될 화(化)의 과정이 필요하다.

              2019년    3월    5일    15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4.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3) 삼풍상권 22,23쪽 "붉은 마음밭 단심전(丹心田)" 동영상 참조.




354.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3) 삼풍상권 22,23쪽 "붉은 마음밭 단심전(丹心田)" 동영상 참조.


       
       구궁가일 십승리      (九宮加一 十勝理)
       춘만건곤 보만가      (春滿乾坤 福滿家)
       용구하락 양백리      (龍龜河洛 兩白理)
       심청신안 화생인      (心淸身安 化生人)

       새별집에 더한하나   두팔팔힘 달열이치
       하늘땅에 가득한봄   집집마다 가득한복
       하도낙서 용거북이   두점한말 이치인데
       심신이다 맑고편해   사람새점 날사람은

 해석; 9 더하기 1은 10(十)이 되어 이기는 이치다.
       그런데 집 궁(宮)자가 있으니 십(十)자가 있는
       집? 맞다고 그너무 집이 사람의 몸에 있는 집
       이지 나무나 쇠나 철근콘크리트로 만든 그런
       집이 아니다. 그리고 십(十)자도 무슨 물건으로
       된 그런 十자가 아니다. 이삼천년을 했어도
       아직도 해맨다면 안되지. 十자로 이기는 방법이
       나오는데 새가 별집에 하나를 더하는데 두 팔의
       팔힘으로 달을 열게 되는 이치라고 했다.
       이렇게 하면 하늘과 땅에도 봄이 가득하고 집집
       마다 복이 가득하다고. 하도 낙서의 용과 거북이는,
       "두 점을 하는 말"이 본래의 이치인데. 그걸 몰라서
       운명을 감정하는 일로 변하였으니 세상사람 앞으로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꼬?  이렇게 두 점을 하게 되면
       심신이 맑고 편안해지고, 사람이 새점으로
       살아나게 할 그런 사람이란다.

       세인부지 쌍궁리      (世人不知 雙弓理)
       천하만민 해원세      (天下萬民 解冤世)
       도해이산 해인리      (渡海移山 海印理)
       천하인민 시판기      (天下人民 審判機)

       세상사람 알수없는   두새또는 활이이치
       하늘아래 만백성들   원한푸는 세상될까
       건널바다 산에옮겨   모지점수 도장이치
       하늘아래 인민들이   신과귀를 구별할때

 해석; 새상사람들이 알수없는 두 새와 활의 이치가
       하늘 아래 살아가는 만백성들이 원한을 푸는
       세상으로 되게 할까? 건널 바다를 산으로 옮겨
       놓은 것이 모지로 손도장을 찍는 이치인가?
       하늘 아래 살아가는 백성들이 신과 귀를 구별
       할 때.

      사구합채 전전리      (四口合體 田田理)
      황정경독 단심전      (黃庭經讀 丹心田)
      사방중정 종금리      (四方中正 從金理)
      일월무광 불야성      (日月無光 不夜城)

      입구넷을 합한몸에   열이들어 말열이치
      황정경을 읽어보니   새점열말 몸에한점
      사방중이 하나라는   금의이치 쫓아가면
      일월빛이 없더래도   밤이없는 성이더라

 해석; 입 구(口)자 4개 전체(全體)를 합(合)하면 
      밭 전(田)자가 나온다는 이치다.
      황정경은 중국의 위,진시대 도가 수련자들의
      수련법을 쓴 책이라 한다. 황정경의 단심전에
      대해서; 心은 마음이다. 마음이 들어있는 장부
      는 심장이다. 그 깊은 곳에 들어있는 마음이
      나타난 곳이 붉은 마음 밭이다. 그 밭에 가야
      붉은 옷을 입은 일월의 마음을 볼 수 있다고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았다. 어디
     붉어진 곳이 일월 뿐이랴! 그래서 붉은 밭을
     단전(丹田)이라고 했다. 밭 전체가 홍당무우
     처럼 붉어지다가 점차 세월이 가면서 응기하여
     축소되고 축소되어 기파의 형태로 남게 됨을!
     사방의 중앙이 하나라는 금(金)의 이치를 쫓아
     가면 하늘에 있는 일월의 빛이 없더래도
     밤이 없이 대낮과 같은 성이더라.


             2019년    3월    4일    19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3.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2) 삼풍상권 18,19쪽 "남사고가 어릴적에 신인(神人)을 만나 비결(秘訣)을 전수 받은 것이다."




353.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2) 삼풍상권 18,19쪽 "남사고가 어릴적에 신인(神人)을 만나 비결(秘訣)을 전수 받은 것이다."



       사고호     격암         (師古號 格庵            )
       우호경암 영양인     (又號敬庵 英陽人    )
       명묘조관 사직참봉 (明廟朝官 社稷參奉)
       배천문학 교수         (拜天文學 敎授        )
       소시봉신 인수비결 (小時逢神 人受秘訣)

       사고의     호는          격암
       또는         경암으로  경북영양 출신이다
       이조명조 조정관리  사직참봉 직이었고
       천문학     교수의      벼슬을     했다
       소시적에 신인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해석; 남사고의 호는 격암 또는 경암으로 이씨조선
       명종(明宗, 1534년~1567년) 조선의 13대 임검 때
       조정의 관리로 사직 참봉직이 었고 천문학 교수의
       벼슬을 했다. 어릴 때 신인(神人)을 만나 비결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신인(神人)이란, 모습은 사람
       인데 인간이 아닌 신(神)이다.

       풍수천문 구득통효 (風水天文 俱得通曉)
       공이정덕 사년 기사생(公以正德 四年己巳生)
       륭경오년 신미졸     (隆慶五年 辛未卒    )
       수육십삼 세             (壽六十三 歲            )

        풍수        천문          지리에      달통했다
        공은중종 정덕4년   기사년      출생하여
        선조륭경 신미년     세상을      떠났으니
        그             수명은     육십삼세  1509~1571

 해석; 풍수 천문 지리를 모두 득하여 환하게 통달
        하였다. 공은 중종 정덕 4년 기사년에 출생하여
        선조 륭경 신미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그의
        수명은 63세로 1509년~1571년의 생애였다.
      * 352편과 353편의 순서가 바뀌었음 *

        2019년    3월    4일    17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3일 일요일

352.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삼풍상권 20,21쪽 격암유록(格庵遺綠) 은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고, 을사(乙巳) 2025년 음력 병술 9월 남북한 통합이 될것이다.




352.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삼풍상권 20,21쪽 격암유록(格庵遺綠) 은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고, 을사(乙巳) 2025년 음력 병술 9월 남북한 통합이 될것이다.


       양궁쌍을 지우마      (兩弓雙乙 知牛馬)
       전혜종금 근화궁      (田兮從金 槿花宮)
       정탈기우 미반자      (精脫其右 米盤字)
       낙반사유 십중산      (落盤四乳 十重山)

      두활과     두새를        아는사람 열말이라
      말열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
      뜻정(精)자 우측버려 쌀미바탕 되고보니
      쌀미바탕 넉점때면    거듭한산 열이나와

 해석; 마소도 안다는 두 활과 두 새인데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만이 말을 열 수 있다고 했다. 말을 열을
      금(金)아무게를 쫓아가니 그곳은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 대한민국이었다. 뜻 정(精)자 우측 푸를 청(靑)
      자를 때어버리고 쌀 미(米)자 바탕이 되고 보니,
      쌀 미(米)자 바탕에서 넉점을 때면 거듭한 산(山)
      두 산(山) 가운데서 열 십(十)이 나와. 여기가 어딘지
      처음엔 위치를 잘 모르지. 암 모르고 말고지.

      팔역시월 이인심       (八力十月 二人尋)
      인언일대 십팔촌       (人言一大 十八寸)
      옥등추야 삼팔인       (玉燈秋夜 三八日)
      남북상화 태평가       (南北相和 太平歌)

      팔힘으로 열을달을    이사람이 찾음이라
      이사람을 믿어야지    손마디로 팔을열어
      사람머리 달구슬은    두불정화 사람날팔
      남과북이 화해하여    태평가를 부를텐데

 해석; "팔역시월이인(八力十月二人)"은 십승(十勝)의
      파자이다. 찾을 심(尋)자를 합하면 십승(十勝)을
      찾았다. 어떻게 찾았냐고 하니, 십승이란 "팔힘으로
      열을 달인데 이사람 금홍수가 찾았다"고 한 말이다.
      "인언일대 십팔촌(人言一大十八寸)은 신천촌
      (信天村)의 파자이다. 하늘 믿는 마을을 어떻게
      찾아 갈까 하면, "이사람을 믿어야지 손마디로 팔을
      열어라고 했다. 옥등추야(玉燈秋夜)에서 玉夜를
      먼저 파자해석하면 "사람의 머리에 있는 달의
      구슬인데, 어두운 밤의 밤구슬"이다. 등추(燈秋)를
      파자해석하면 "사람의 팔(八)로 두 불을 정화해야
      삼팔선에 봄"이 와서, 남북한은 서로 화해하여
      태평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옥등(玉燈)"은 육십갑자 납음의 "복등화(覆燈火)"
      로 풀면, 갑진 을사(甲辰 乙巳) 2024,2025년이다.
      추야(秋夜)는 병술 9월이 든 해로 2025년이 된다.
      말운론의 "통합지년 하시, 용사적구 희월야"를 보면
      복등화의 진사 "갑진 을사" 중에 병술 9월이 들어
      있는 을사(乙巳) 2025년 음력 병술9월이 될것이다.

     욕식창생 보명처      (欲識蒼生 保命處)
     길성조림진십승       (吉星照臨 眞十勝)
     양백삼풍 진리          (兩白三豊 眞理    )
     안적지화 인부도      (眼赤紙貨 人不睹)

     창생을     구하고자   장소를     살펴보니
     길성이     비치는곳   님의진리 십승처를
     두말한점 사람의콩   말을풀면 진리이라
     종이돈에 시뻘건눈   사람들은 보지못해

 해석; 억조창생들을 구하고자 장소를 살펴서 보니
     길한 별이 비치는 장소는 님의 진리 십승처를!
     양백 삼풍(兩白 三豊)을 파자하면 "두말한점 사람의
     콩 말을 풀면"이다. 이말이 곧 진리(眞理)이다.
     한밤중에도 돈을 버느라 눈이 시뻘것게 된 사람들은
     삼풍 양백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2019년    3월    3일    22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351. 갑을가 (甲乙歌) (26).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351. 갑을가 (甲乙歌) (26).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명진사해 육십일세  (名振四海 六十一歲)
        입신양명 역후와      (立身揚名 亦後臥    )
        비삼오운 운소각      (非三五運 雲宵각    )
        육십일세 무전정      (六十一歲 無前程    )

        사해에다 이름떨쳐   머리에다 팔열일해
        손을세워 말을한날   몸의이름 뒤에또와
        무진아닌 경오운은   구름누각 올라가나
        육십일해 무진년은   도달한팔 길이없어

 해석; 4해에 이름을 떨치려면 사람의 머리에 팔이
         열리는 해 1988 무진년에 출세하면 이름을 떨친다.
         손을 세워서 말(口)을 하니 처음은 새(乙)로 왔으나
         몸의 이름이 뒤에는 물고기로 바뀌어서 오게 되며
         1990 경오년에는 새점을 열을 누각으로 올라가게
         되나,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어

         가련가련 육십일세   (可憐可憐 六十一歲)
         반목목인 가소가소   (反目木人 可笑可笑)
         육십일세 성공시에   (六十一歲 成功時    )
         대하천간 건립장       (大廈千間 建立匠    )

         불쌍하고 불쌍하다     머리에다 팔열일해
         사람열팔 눈아니라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열일해     점날말로 성공하여
         별을열어 들어갈대     나라이름 세울장인

 해석;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으니 머리에다 팔(八)열
         일이 불쌍하고 불쌍하다. 사람열팔 눈이 아니라고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八) 열일 해 절한
         말로 성공하게 되니 별을 열어서 들어가게 될때,
         나라 이름을 세우는 장인이 되고
         "대하천간"에 대한 말이 있는데,
         "대하천간 야와팔척(大廈千間 夜臥八尺)이오
          양전만경  일식이승(良田萬頃 一食二升)이니"
        란 말은 "천칸이나 되는 큰 집에 살더라도 밤에는
        8자되는 방에 누워자고 아무리 좋은 만이랑의
        밭이 있다해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두 되이다.
        이와 같거늘, 어떤 신흥 종교에서는 천칸이나
        되는 집을 짓는다는 풍문도 있다. 이건 아니다.
        한림도에서 세우는 나라는 사람의 눈동자와
        산근혈에 있다.
        집보다 더 큰 집이라면 나라(國)이다. 이렇게 큰
        집인 나라를 천칸이나 세운다며는 많이 세운다
        라고 해득하면 될 것이다.
        
         자자지해 구성시에      (自子至亥 具成時    )
         원자화변 위식물          (原子化變 爲食物    )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변해 음식물되

 해석;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빠짐없이 모두다 이루게 될때 이사람이 하게 된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된다"
         고 하였다. 1984년 12월31일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의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된
         "일월합기덕"으로 道가 와성 되었다고 천상계의
         심판을 받았다. 그자리에는 이사람 필자의
         금해 가락국 시조모인 허황후님이 용화당의
         치마 말기를 평생동안 잡고서 후손에게
         道의 성취가 이루어 지기를 발원했다고 한다.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으로 부터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 무진년이다. 직접 손으로 道를 전수
         하다가, 1994년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빠집없이
         모두 다 적작출판하고 1995년에 배포하여 책으로
         간접적으로 道를 전하였으며 또한 2019년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순간에 전하는 영광의
         장이 되어서 구글과 네이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사람과 이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한림도(桓林道)"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며, 전하는 도(道)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소개한 것이니 참조가 되었다면 좋겠다.

               2019년    3월    1일    11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0. 갑을가 (甲乙歌) (25). 삼풍하권 346,347쪽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350. 갑을가 (甲乙歌) (25). 삼풍하권 346,347쪽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선진유루 후진가      (先進有淚 後進歌)
        백방마각 홍붕우      (白榜馬角 紅榜牛)
        좌삼입삼 옥새이      (坐三立三 玉璽移)
        거일래일 금불두      (去一來一 金佛頭)

        먼저나가 눈물있고   뒤에나가 노래하리
        경오년에 두방붙여   공실방이 두별열어
        앉고서고 삼삼하면   옥새가     옮겨지고
        가도하나 와도하나   금부처     머리의콩

 해석; 먼저 나가며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게 되나
        뒤에 나가며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이말은
        1990 경오년에 삼풍 상권을 먼저 출판하게 되면
        실망을 하게 되나, 뒤에 가서 삼풍 상,중,하권을
        한꺼번에 모두다 저작출판 하게 되면 노래를
        부르게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책 표지와
        내부의 배열과 여러면에서 처음 삼풍과 대조
        해보면 많은 차이가 난다. 소강절 수리로 풀면
        흰말 白馬 즉 庚(경금은 쇠니까 흰색) 午(말 오)
        경오 1990년에 실지로 천부경과 포고문의
        두 방(榜)을 붙이고 道를 전수하니 "공에 실(쉴)
        두 방을 붙여서 두 별을 뚫게 된다고 하였다.
        "앉고서고 삼삼하면"이란 傳道의 모습인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됨. 옥새란 임금님이
        찍는 어보, 이사람 필자가 찍는 엄지 손도장.
        옥새가 구도인의 두 눈까풀옷 위에 옮겨
        찍게 된다. 가도하나 와도하나란 왔다가 갔다가
        하더라도 하나인데 금부처 머리의 콩에 있다고!
        "삼은 저승명부 삼신으로 부터, 하나인 하나님은
        선경 일신 하나님으로부터 진행되는 말씀이니
        수행자들이 몸소 체험해야 함으로 더 이상 해석은
        여기서 생략함."

        속리안좌 유상인      (俗離安坐 有像人)
        덕유환기 무수적      (德裕喚起 無鬚賊)
        산북응피 고월환      (山北應避 古月患)
        산남필유 인위변      (山南必有 人委變)

        속세떠나 편히앉은   사람에게 모양있어
        많은은혜 환기하는   수염없는 서양도적
        산북쪽은 피해입어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남쪽은 필히있어   맡긴사람 변하게되

 해석; 금부처 머리의 콩은 그 모양이 속세를 떠나서
        편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모양이 있다. 산 북쪽은
        오라케의 병이 들었으나 산 남쪽은 반드시 있어
        이사람에게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되니 부디나
        이사람을 찾아서 와라. * 새(璽)란 후한서
        여복지에서 황제행인(皇帝行印)이라고 하니
        "흰구슬 임금에게 다니는 도장"이요. 옥(옥)이란
        "두 점을 여는 것"이니 즉 옥새(玉璽)란 "흰구슬
        임금에게 도장을 찍어 두 점을 여는 것이다."

        수지강남 제일인      (誰知江南 第一人)
        잠복산두 진세간      (潛伏山頭 震世間)
        기죽기죽 거전로      (其竹其竹 去前路)
        전로전로 송송개      (前路前路 松松開)

        말세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남들인간
        그대여     그대여       도달한팔 갈길인데
        도달한팔 도달한팔   이길은     솔솔열려

 해석; 누구가 말세를 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이라고 세간의 천둥번개와 같은 우레인데.
        그(其) 대(竹)여! 그(其) 대(竹)여!
        도달한 팔 갈길에는 도달한 팔 도달한 팔
        이길은 솔솔 열리게 되니라.

            2019년    2월    28일    23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349. 갑을가(甲乙歌) (24). 삼풍하권 344,345쪽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349. 갑을가(甲乙歌) (24). 삼풍하권 344,345쪽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천문개호 진전읍       (天門開戶 進奠邑)
        지벽초출 퇴이망       (地闢草出 退李亡)
                인개 궁궁거       (        人皆 弓弓去)
                아역 시시래       (        我亦 矢矢來)

        이사람문 반쯤열고     정도령이 나아가나
        땅을닫고 두날열풀     팔을열자 퇴망이라
        땅을닫고 사람모두     활활하며 가거라
        땅을 닫고 나역시        시시하며 오리라

 해석; 이 사람의 문을 반쯤 열고서 나아가나
        '일비(一扉)를 호(戶)라 하고 양비(兩扉)를
        문(門)이라 한다. 싸립문 비(扉)자이다. 즉
        호(戶)는 반쪽문을 말한다.' 자칭 정도령이란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부천에도 있었다.
        그 정도령의 모습은 전읍(奠邑)을 파자하면,
        "팔을 벌린 유대고을" 즉 서양종교와 격암유록
        정감록을 합성하여 들고 나온 사람들을 말한다.
        천지개벽을 천개지벽(天開地闢)이라하며,
        지벽(地闢)이란 일반적으로 땅을 연다는
        뜻으로 풀고 있다. 옥편을 보면, 1)열 벽(闢).
        2)폐할 벽(闢)으로 되어있다. 여기서는
        2)폐할 벽(闢)으로 보면
        "벽토척지(闢土拓地)"라는 말이 된다.
        "즉 버려 두었던 땅을 갈아 개간함"이다.
        벽지나 지벽이나 같은 말이다.
        여기서 지벽(地闢)이란, 땅이 열린 것이 아니고
        "땅이 버려져 폐쇠되어 닫겨진 땅"을 말한다.
        땅을 닫아야 두 날 열을 풀이 나온다.
        그렇게 하려고 팔(八)을 열자 물러가 없어지더라
        땅을 닫으니 모든 사람들이 활활 시시 하면 가더라

        선천차각 갑을각       (先天次覺 甲乙閣)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在來)
        목자논영 삼성안       (木子論榮 三聖安)
        주초복검 사화수       (走肖伏劍 四禍收)

        먼저하늘 다음알게    새로열말 한림누각
        호사한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팔을 열자 영광의말   거룩한삼 편안한데
        검앞에서 조가굴복    두새말로 화를 받아

 해석; 하늘 다음으로 깨달을 것이 갑을누각이다.
        이말을 하늘이 먼저고 다음으로 알아야 할것은
        새로서 말을 열은 한림의 누각이다 라고했다.
        좋은 때인데 다시는 오지 않을 좋은 때이다.
        1만년만에 道의 진수를 말로서 얻을 수 있는
        호사스러운 말인데, 남여의 성교로 이끌어
        가고 있는 종교나 하단전에 기운을 응기(應氣)
        하는 선천법의 문제점을 말한 것은 아닐까?
        팔(八)을 열(十)자(子) 영과의 말인 삼풍 양백
        한림도서 성인의 거룩한 삼을 여면 편안해져.
        이렇게 되니 검 앞에서 조가 굴복하고 두새
        말로 화를 받아.

        비의원공 배태묘      (非衣元功 配太廟)
        인왕고충 애후세      (人王孤忠 哀後世)
        비상비하 역비외      (非上非下 亦非外)
        의인의지 막의세      (依仁依智 莫衣勢)

        사람두공 입지못해   종묘묘와 짝하리라
        새점한말 뚫기고전   뒷세상을 슬퍼하네
        위아래도 아니고       바깥또한 아님이니
        한인지혜 쫓을두옷   세력의지 하지마라

 해석; 검 앞에서 조라는 사람이 굴복하여 두 새
        말로서 화를 받아 죽으리라. 새점한 말
        전하기가 어려워서 환란이 닥친 뒷세상
        인간들의 일을 슬퍼하네! 위도 아래도
        아니고 바깥 또한 아님이니 한인의 지혜로
        쫓을 두 옷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이 옷을 불가에서는 "금란가사"라고도
        하는데 아는 사람이 있을런지?
        아주 무개가 없어요 똑같은 걸로 두 벌인데

            2019년    2월    28일    18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48. 갑을가 (甲乙歌) (23). 삼풍하권 342,343쪽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인 5묘1걸인 경오 1990년이다.




348. 갑을가 (甲乙歌) (23). 삼풍하권 342,343쪽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인 5묘1걸인 경오 1990년이다.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중대책임 육십일       (重大責任 六十一)
        육십일세 삼오운       (六十一歲 三五運)
        명진사해 수가지       (名振巳海 誰可知)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중대책임 육십일은    머리에다 팔열일이
        머리에다 팔열일해    무진경오 운으로서
        사해에다 이름떨쳐    누가옳게 알았을꼬

 해석; 달이설 몸에 새점을한 살아있는 새가 누각의
        말을 열어! 1994,1995년 甲술乙해의 갑을이다.
        중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머리에 팔을 열을 일"
        로서 5묘1또 61은 1988 무진년. 팔이 열리는 해
        35운이란, 또,개,걸이면 3번째의 3이 되며, 그리고
        5는 1990 경오(庚午)년의 "오(午)년은 1寅, 2卯,
        3辰, 4巳, 5午의 5가되는 35운이라면 5묘1걸 즉,
        윷밭도에서 모걸에 배이는 가장 빨리 나는 길이
        된다. 바로 이때가 1990년이 되고사해에 
        이사람의 이름이 떨친다고 하였다.
        알은 사람은 이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자하관일 화홍천      (紫霞貫日 火虹天)
        육십일세 시작립      (六十一歲 始作立)
        주초두우 자계래      (走肖杜牛 自癸來)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자하를     관통한날   사람팔콩 하늘벌레
        머리에다 팔열일해   시작하여 세우며는
        조가막은 십승인은   눈점으로 열로오내

 해석; 붉은 노을을 관통한 날 사람팔콩 하늘 벌레가
        실지로 왔다 갔다 한다.
        십승인 이사람을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막게
        되나 이사람이 "눈점"으로 열로 오게 되면 소사
        중앙을 어지럽힌 도적들과 같이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니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좌충우돌 보진주       (左衝右突 輔眞主)
        소향무적 동서벌       (所向無敵 東西伐)
        사중분석 금안재       (沙中紛賊 今安在)
        낙락천사 검두풍       (落落天賜 劍頭風)

        좌충         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방향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네
        소사중앙 어지럽힐    도적이젠  편안한데
        하늘이     내린칼에    머리날아  떨어지내

 해석; 좌충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나 방향이
        적이 없는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였다네.
        "동서"란 동서양의 종교이다. 이소사 저소사든
        소사 중앙을 어지럽힐 도적이 없으니 이젠
        편안하다.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서
        떨어지게 되니 죽음을 의미한다.

            2019년    2월    27일    22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47. 갑을가(甲乙歌) (22). 삼풍하권 340,341쪽 2천~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닌 이재는 "새집"을 지어야 한다.




347. 갑을가(甲乙歌) (22). 삼풍하권 340,341쪽 2천~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닌 이재는 "새집"을 지어야 한다.



        의문해결 낙심사      (疑問解決 落心思)
        여광여취 허영심      (如狂如醉 虛榮心)
        세상만사 세세찰      (世上萬事 細細察)
        진허몽사 거무적      (眞虛夢事 去無跡)

        의문은     풀어져서   심사는      놓여지나
        미친건지 취한건지   허영심에  돌게되면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진정헛된 꿈꾸는날   자취없이  사라지리

 해석; 이만하면 이제 의문은 풀어져 마음은 놓여지나
        세상만사 잘 살펴야지! 허영심에 정신이 돌아서
        진정 헛된 꿈을 꾸는 날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고대광실 전옥답      (高坮廣室  前沃畓)
        공수래세 공수거      (空手來世  空手去)
        인생일사 불귀객      (人生一死  不歸客)
        일배황토 귀가련      (一杯黃土  歸可憐)

        고대광실 문전옥답   많은제물  무슨소용
        빈손으로 온인생       빈손으로  돌아가니
        인생한번 죽게되면   불귀의객  아니던가
        한줌의     누런황토   돌아가니  가련쿠나

 해석; 고대광실에 문전옥답에 그렇게 많은 제물이
        무슨 소용인가? 빈손으로 온 인생 빈손으로
        돌아가서 죽게 되니 가련하다! 인생 한번 죽게
        되면 불귀의 객이 되어 누런 황토로 돌아가니
        가련토다.

        차사피사 망세사      (此事彼事  亡世事)
        전진전진 신건옥      (前進前進  新建屋)
                심욕 화화수      (        心慾  花花守)
                언하 초초위      (        言何  草草爲)

        이일저일 세상일이   다망하는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집을      지으러가
       (나아가서)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지만
       (나아가서)말은어찌  함부로      풀풀하지

 해석; 이일저일 세상일이 모두가 다 망할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집(新屋)"을 세우러가
        여기서 "새집"이란 2천년,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니고 새로운 집을 말한다.
        나아가고 나아가서 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고
        하지만 말은 어찌 함부러 풀풀하지!
        사실 이사람 성격은 본래 차분 한데 열받으면
        말이 함부러 풀풀 나와서 집사람한데 종종
        주의를 받는다. 말은 정말 소중하다.

              2019년    2월    27일    18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346. 갑을가(甲乙歌) (21). 삼풍하권 338.339쪽 감았던 두 눈 일월이 떠져 道를 이루는 날 철학 과학 연구자들이 일조일석에 퇴거하는 날이 된다고 했다.




346. 갑을가(甲乙歌) (21). 삼풍하권 338.339쪽 감았던 두 눈 일월이 떠져 道를 이루는 날 철학 과학 연구자들이 일조일석에 퇴거하는 날이 된다고 했다.



       도일정일 육일수      (倒一正一 六一數)
       역수불통 아부지      (易數不通 我不知)
       세상사업 유선후      (世上事業 有先後)
       선각허영 허영귀      (先覺虛榮 虛榮歸)

       일자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수라
       역수로는 안통하지   나도잘은 모르지만
       세상의     사업이란   선후가     있어선지
       먼저         깨달은자   허영으로 돌아가지

해석; 삼풍중권 윷밭도(사전도,柶田圖)를 참조하면,
       一자 종횡한 十자 모양의 윷밭도가 나온다.
       연대수를 확인하면 오묘일또육일수로 1988
       무진년에 해당하는데, 역수(易數)로는 안통한다
       고 하였다. 나도 잘 모른다고 했으니 억지로
       역수로 푼다면 그건 틀린 답이 될 것이다.
       세상의 사업은 모두 다 선후가 있어서 인지 잘
       모르겠지만 먼저 깨달았다는 자들은 허영으로
       돌아간다고 했으니 명심하기 바란다 라고 했다.

       족전지화 갑을운      (足前之火 甲乙運)
       촌음시경 매류세      (寸陰是競 邁流世)
       일사랑패 삼심사      (一思狼狽 三深思)  
       의선각사 갑을각      (意先覺事 甲乙閣)

       발등에     떨어진불   새로열말 운수로가
       촌음아껴 경쟁해라   유수세월 멀리간다
       한번생각 낭패이니   세번깊이 생각해라
       먼저알은 뜻있는일   새로열말 누각이고

 해석; 발앞에 떠어진 불이 새로 열을 말인 갑술 을해의
       운인데 촌음을 아껴 경쟁을 해라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 멀리 달아난다. 한번으로 생각하는 것은
       낭패가 되니 세번을 깊이 생각 해라. 먼저 알았다
       하더라고 그것이 뜻이 있는 일이되면, 새(乙)로
       열을 말(口)의 운이되고 누각이 된다.
       그것이 甲술, 乙해!  甲乙의 운이요 누각이다.
       道를 세상에 내어놓기 바로 직전후에 일어날 일이다.
       왜냐하면 1980, 1990년대 당시는 道人들의 엄청난
       경쟁이 극심한 상황이 었다. 서로 자신의 道가
       옳다고 주장하여 관철하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암암모사 사수년      (暗暗謀事 思數年)
       인인성사 양성립      (人人成事 養成立)
       철학과학 연구자      (哲學科學 硏究者)
       일조일석 퇴거일      (一朝一夕 退去日)

       어둔둘로 도모한일   해마다     자주생각
       사람사람 성사하고   양성하겨 세우며는
       철학이나 과학이나   연구하은 사람들이
       두달일월 풀어지면   퇴거하는 날이되지

 해석; 어두운 둘(감은 두눈)로 시작한 일 해마다 자주
       생각하여 양성해서 세우며는 사람들이 道를
       성사하게 된다.
       철학이나 과학으로 연구하며 제 잘났다 하는
       사람들도, 수수께끼 같은 두 달 일월이
       풀어지게 되는 날이 오면  하루아침 하루저녁에
       퇴장하는 날이 되리라.

           2019년    2월    27일    13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