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금요일

467.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1)

한림도






467.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1)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碑文; 金陵塔, 金陵塔, 劉基建, 介石拆, 拆了金陵塔, 軍民自己殺.
   비문; 금릉탑, 금릉탑, 유기건, 개석탁, 탁료금릉탑, 군민자기살.
   해석;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2)碑文; 草頭相對草頭人.
   비문; 초두상대초두인
   해석; 한자 초두변이 상대이고, 초두변이 있는 사람이야.


3)碑文; 到尾 只是半縮龜, 洪水黃流成澤國, 路上行人背向西.
   비문; 도미 지시반축구, 홍수황류성택국, 로상행인배향서.
   해석;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4)碑文; 日出東, 日沒西, 家家戶戶受慘淒
   비문; 일출동, 일몰서, 가가호호수참처
   해석;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5)碑文; 德逍遙, 意逍遙, 百載繁華一夢消.
   비문; 덕소요, 의소요, 백재번화일몽소.
   해석;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6)碑文; 紅頭旗, 大頭星.
   비문; 홍두기, 대두성.
   해석;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7)碑文; 家家戶戶吊伶仃.
   비문; 가가호호조금정.
   해석;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8)碑文; 三山難立足, 五子齊榮升.
   비문; 삼산난립족, 오자제영승.
   해석;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9)碑文; 心忙忙, 意忙忙, 淸風橋拆走如狂.
   비문; 심망망, 의망망, 청풍교탁주여광.
   해석;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10)碑文; 爾一黨時我一黨.
     비문; 이일당시아일당.
     해석;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11)碑文; 坐高堂, 食高梁, 全不計及他人喪.
     비문; 좌고당, 식고량, 전불계급타인상.
     해석;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12)碑文; 廿八人孚眾望, 居然秧針勝刀槍.
     비문; 입팔인부중망, 거연앙침승도검.
     해석;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13)碑文; 小星光, 蔽星光, 廿將二人走北方.
     비문; 소성광, 폐성광, 입장이인주북방.
     해석;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14)碑文; 去家木, 路傍徨, 到處奔波人皆謗.
     비문; 거가목, 로방황, 도처분파인개방.
     해석;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해석; 한 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2020년        03월      01일      22시     40분.


               한림도 미륵金성생불교 합동


466.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3)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한림도






466.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3)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해석;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증거할 시(詩)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해석; 황제 말하기를,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다고 합니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해석; 황제 말하기를,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감히 어찌 아뢰지않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고,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어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

해석; 황제 말하기를,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란,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을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해석; 황제 말하기를,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세상끝  먼 훗날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2월     29일      12시      47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465.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2)

한림도






465.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2)



464장에서 계속됨.
溫曰; 大變小, 老轉少, 和尙 到波佳人要,
온왈; 대변소, 노전소, 화상 도파가인요,
해석;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眞可笑來眞可笑, 女嫁僧人時來到
          진가소래진가소, 여가승인시래도
         ;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帝曰; 因何說道字?
제왈; 니인하설도자?
해석;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溫曰; 上末後時年, 萬祖下界, 千佛臨凡,
          상말후시년, 만조하계, 천불임범,
온왈; 세상 끝 먼훗날 말세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普天星門, 阿漢群眞, 萬千菩薩, 難脫此劫,
          보천성분, 아한군진, 만천보살, 난탈차겁,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乃是 未來佛, 下方傳道,
          내시 미래불, 하방전도,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天上天下諸佛諸祖,
          천상천하제불제조,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不遇金線之路,
          불우금선지로,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難躱此劫, 朔了果位,
          난타차겁, 삭료과위,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末後勒封八十一.
          말후륵봉팔십일.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2월     28일      12시      08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6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원문과 해석분 수록. (1)


한림도






46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원문과 해석분 수록. (1)



帝曰; 末後道何人傳
제왈; 말후도하인전
해석;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溫曰; 有時爲證; 不相僧來不相道, 頭戴四兩羊絨帽
온왈; 유시위증; 불상승래불상도, 두대사량양융모
해석; 증거할 시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眞佛不在寺院內, 他掌彌勒元頭敎,
          진불부재사원내, 타장미륵원두교,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帝曰; 彌勒降凡在哪裡.
제왈; 미륵강범재나리.
해석;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溫曰; 聽臣道來; 未來敎主臨下凡, 不落宰府共官員,
온왈; 청신도래; 미래교주림하범, 불락재부공관원,
해석;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不在皇宮爲太子, 不在僧門與道院,
         부재황궁위태자, 부재승문여도원,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降在寒門草堂內 燕南趙北把金散
         강재한문초당내 연남조북파금산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帝曰; 淸朝盡 說得明白, 使後人看,
제왈; 청조진 니설득명백, 사후인간,
해석;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溫曰; 不散盡言, 海運未開是大淸, 開了海運動刀兵,
온왈; 불산진언, 해운미개시대청, 개료해운동도병,
해석; 감히 어찌 아뢰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면,

          若是運運重開了, 必是老水還了京,
          약시운운중개료, 필시조수환료경,
         ;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어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


帝曰; 老水有何麽?
제왈; 노수유하마?
해석;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溫曰; 有有有, 眾道會下引進修行,
온왈; 유유유, 중도회하인진수행,
해석;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는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이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0년     2월     27일     22시    2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463.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6)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3.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6)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31.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33.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35.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36.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38.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39.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40.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43.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6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큰 위협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바로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돠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6일     18시      2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61.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4)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1.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4)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5.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6.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6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460.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3)"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60.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3)"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31. 主坐在中央土 人民喊眞主
      주좌재중앙토 인민함진주
해석;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銀錢是個寶 看破用不了
      은전시개보 간파용불료
해석;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간파(看破);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림.


33. 果然是個寶 地下裂不到
      과연시개보 지하열부도
해석;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七人一路走 人有進了口
      칠인일로주 인유진료구
해석;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마칠 료(了),


35. 三點加一句 八王廿口
      삼점가일구 팔왕입구
해석;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굽을 구(句), 스믈 입(廿을 파자하면;
          두 손으로 받들 공字와 한 일字의 합성자로 본다.)


36. 人人喜笑 個個平安
      인인희소 개개평안
해석;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但若不信要大難 行善之人可保全
      단약불신요대란 행선지인가보전
해석; 믿지않는다면 큰재앙을 만나리라,
          선행을 하면서 살아가야 목숨을 보전하리라.
          다만 단(但)


38. 人人可觀 個個可傳
      인인가관 개개가전
해석;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가관(可觀); 무엇을 어떤 시선으로 볼것인가?


39. 有人印送 勿取金錢
      유인인송 물취금전
해석;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보낼 송(送), 말 물(勿)


40. 行善者可保 作惡者難逃
      행선자가보 작악자난도
해석;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도망할 도(逃),


41. 敬重天地神明 父母
      경중천지신명 부모
해석;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在要敬惜字紙 五谷
      재요경석자지 오곡
해석;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오곡(五谷); 일월오봉도의 5峰, 다섯가지 곡식.
43. 謹當切記
      근당절기
해석;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5일     20시     2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59.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2) 코로나19발생 장소; 무한(武漢)과, 발생 시기 2019년~2020년을 안넘긴다.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와 지금 현재 창궐하고 있는코로나19는 "강타철나한"에비유 하고, 음력 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고 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를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였으며, 갑진 을사 2024년,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21년에 가면 바이러스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2022년은 평탄하게 지난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59.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2) 코로나19발생 장소; 무한(武漢)과, 발생 시기 2019년~2020년을 안넘긴다.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와 지금 현재 창궐하고 있는코로나19는 "강타철나한"에비유 하고, 음력 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고 했다. 앞으로 올 바이러스를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였으며, 갑진 을사 2024년,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021년에 가면 바이러스의 실체가 확실히 드러나며, 2022년은 평탄하게 지난다고 했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九愁尸骨無人檢 十愁難過猪鼠年
      구수시골무인검 십수난과저서년
해석;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若得過了大劫數 纔是世間不老仙
      약득과료대겁수 재시세간불로선
해석; 큰 위협의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大師吼如雷 勝過早白虎
      대사후여뢰 승과조백호
해석;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上元甲子到 人人合合笑
      상원갑자도 인인합합소
해석;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되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問他笑什麽 迎接新主
      문타소십마 영접신주
해석;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地上管二尺 日夜無賊
      지상관이척 일야무적
해석;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盜誰是誰爲主
      도수시수위주
해석;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5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458.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원문과 해석"(1)"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한림도




458.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원문과 해석" (1)"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天有眼 地有眼, 人人都有雙眼,
     천유안 지유안, 인인도 유쌍안,
해석;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天也翻 地也翻, 逍遙在 樂無邊,
     천야번 지야번, 소요재 락무변,
해석;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貧者一萬留一千, 富者一萬留二三,
     빈자일만류일천, 부자일만류이삼,
해석;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5).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行善之人得一見, 作惡之人不得觀,    
     행선지인득일견, 작악지인부득관,
해석;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有人行大善, 即速抄寫四方傳,
     유인행대선, 즉속초사사방전,
해석;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富者損資刊版, 貧者抄寫天下傳
     부자손자간판, 빈자초사천하전,
해석;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寫一張免一難, 抄十張能保全
       사일장면일난, 초십장능보전
해석;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倘若看見不傳送, 一家大小受罪愆,
       양약간견부전송, 일가대소수죄건,
해석;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有人看破畿件事, 逍遙快樂是神仙,
       유인간파기건사, 소요쾌락시신선,
해석;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遭了此劫不上算, 環有十愁在眼前
       조료차겁불상산, 환유십수재안전
해석;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4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7일 금요일

457. 갑을가 (甲乙歌) (17).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한림도




457. 갑을가 (甲乙歌) (17). 삼풍 하권 348.349쪽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는, 道書삼풍양백을 저작출판하여 한림도를 전하니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될것이다." 


        명진사해 육십일세  (名振四海 六十一歲)
        입신양명 역후와      (立身揚名 亦後臥    )
        비삼오운 운소각      (非三五運 雲宵각    )
        육십일세 무전정      (六十一歲 無前程    )

해석; (1)
    사해에다 이름떨쳐   머리에다 팔열일해
    손을세워 말을한날   몸의이름 뒤에또와
    무진아닌 경오운은   구름누각 올라가나
    육십일해 무진년은   도달한팔 길이없어

해석; (2)
    4해에 이름을 떨치려면 사람의 머리에 팔이
    열리는 해 1988 무진년에 출세하면 이름을 떨친다.
    손을 세워서 말(口)을 하니 처음은 새(乙)로 왔으나
    몸의 이름이 뒤에는 물고기로 바뀌어서 오게 되며
    1990 경오년에는 새점을 열을 누각으로 올라가게
    되나,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어

    가련가련 육십일세   (可憐可憐 六十一歲)
    반목목인 가소가소   (反目木人 可笑可笑)
    육십일세 성공시에   (六十一歲 成功時    )
    대하천간 건립장       (大廈千間 建立匠    )

해석; (1)
    불쌍하고 불쌍하다     머리에다 팔열일해
    사람열팔 눈아니라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열일해     점날말로 성공하여
     별을열어 들어갈대     나라이름 세울장인

해석; (2)
     1988 무진년은 길이 없으니 머리에다 팔(八)열
     일이 불쌍하고 불쌍하다. 사람열팔 눈이 아니라고
     비웃고 비웃는데 머리에다 팔(八) 열일 해 절한
     말로 성공하게 되니 별을 열어서 들어가게 될때,
     나라 이름을 세우는 장인이 되고
     "대하천간"에 대한 말이 있는데,
     "대하천간 야와팔척(大廈千間 夜臥八尺)이오
     양전만경  일식이승(良田萬頃 一食二升)이니"
     란 말은 "천칸이나 되는 큰 집에 살더라도 밤에는
     8자되는 방에 누워자고 아무리 좋은 만이랑의
     밭이 있다해도 하루에 먹는 곡식은 두 되이다.
     이와 같거늘, 어떤 신흥 종교에서는 천칸이나
     되는 집을 실지로 짓는다는 풍문도 있다.
     이건 아니다. 한림도에서 세우는 나라는
     사람의 눈동자와 산근혈에 있다.
     집보다 더 큰 집이라면 나라(國)이다. 이렇게 큰
     집인 나라를 천칸이나 세운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道를 전수하여 나라이름을 세운다
     라고 해득하면 될 것이다.
         
     자자지해 구성시에      (自子至亥 具成時에)
     원자화변 위식물          (原子化變 爲食物    )

해석; (1)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변해 음식물되

해석; (2)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빠짐없이 모두다 이루게 될때 이사람이 하게 된
     "사람의 새점"으로 "원자가 음식물로 변하게 된다"
     고 하였다. 1984년 12월31일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의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된
     "일월합기덕"으로 道가 와성 되었다고 천상계의
     심판을 받았다. 그자리에는 이사람 필자의
     금해 가락국 시조모인 허황후님이 용화당의
     치마 말기를 평생동안 잡고서 후손에게
     道의 성취가 이루어 지기를 발원했다고 한다.
     5묘1또 6십1세 1988 무진년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으로 부터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 무진년이다. 직접 손으로 道를 전수
     하다가, 1994년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빠집없이
     모두 다 적작출판하고 1995년에 배포하여 책으로
     간접적으로 道를 전하였으며
     또한 2019년 2020년인 오늘날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순간에 전하는 영광의
     장이 되어서 구글과 네이버에 진정으로 감사한다.
     끝으로 한마디 더 한다면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사람과 이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한림도(桓林道)"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며, 전하는 도(道)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소개한 것이니 참조가 되었다면 좋겠다.

 1차해석; 2019년    3월    1일    11시    23분.
 2차해석; 2020년    2월    7일    20시    54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56. 갑을가(甲乙歌) (16) 삼풍 하권 346쪽, 347쪽 참조.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한림도






456. 갑을가(甲乙歌) (16) 삼풍 하권 346쪽, 347쪽 참조.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선진유루 후진가(先進有淚 後進歌)
   백방마각 홍방우(白榜馬角 紅榜牛)
   좌삼입삼 옥새이(坐三立三 玉璽移)
   거일래일 금불두(去一來一 金佛頭)


해석; (1)
   머저나가 눈물있고 뒤에나가 노래하리
   경오년에 두방붙여 공실방이 두별뚫어
   앉고서고 삼삼하면 옥새가     옮겨지고
   가도하나 와도하나 금부처     머리의콩


해석; (2)
   먼저 나가며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게 되나
   뒤에 나가며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이말은
   1990 경오년에 삼풍 상권을 먼저 출판하게 되면
   실망을 하게 되나, 뒤에 가서 삼풍 상,중,하권을
   한꺼번에 모두다 저작출판 하게 되면 노래를
   부르게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책 표지와
   내부의 배열과 여러면에서 처음 삼풍과 대조
   해보면 많은 차이가 난다. 소강절 수리로 풀면
   흰말 白馬 즉 庚(경금은 쇠니까 흰색) 午(말 오)
   경오 1990년에 실지로 천부경과 포고문의
   두 방(榜)을 붙이고 道를 전수하니 "공에 실(쉴)
   두 방을 붙여서 두 별을 뚫게 된다고 하였다.
    "앉고서고 삼삼하면"이란 傳道의 모습인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됨. 옥새란 임금님이
    찍는 어보, 이사람 필자가 찍는 엄지 손도장.
    옥새가 구도인의 두 눈까풀옷 위에 옮겨
    찍게 된다. 가도하나 와도하나란 왔다가 갔다가
    하더라도 하나인데 금부처 머리의 콩에 있다고!
     "삼은 저승명부 삼신으로 부터, 하나인 하나님은
    선경 일신 하나님으로부터 진행되는 말씀이니
    수행자들이 몸소 체험해야 함으로 더 이상 해석은
    여기서 생략함."


   속리안좌 유상인(俗離安坐 有象人)
   덕유환기 무수적(德裕喚起 無鬚賊)
   산북응피 고월환(山北應被 古月患)
   산남필유 인위변(山南必有 人委變)


해석; (1)
    속세떠나 편히앉은 사람에게 모양있어
    많은은혜 환기하는 수엄없는 서양도적
    산북쪽은 피해입어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남쪽은 필히있어 맡긴사람 변하게되


해석; (2)
    금부처 머리의 콩은 그 모양이 속세를 떠나서
    편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모양이 있다. 산 북쪽은
    오라케의 병이 들었으나 산 남쪽은 반드시 있어
    이사람에게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되니 부디나
    이사람을 찾아서 와라. * 새(璽)란 후한서
    여복지에서 황제행인(皇帝行印)이라고 하니
    "흰구슬 임금에게 다니는 도장"이요. 옥(옥)이란
    "두 점을 여는 것"이니 즉 옥새(玉璽)란 "흰구슬
    임금에게 도장을 찍어 두 점을 여는 것이다."


   수지강남 게일인(誰知江南 第一人)
   잠복산두 진세간(潛伏山頭 震世間)
   기죽기죽 거전로(其竹其竹 去前路)
   전로전로 송송개(前路前路 松松開)


해석; (1)
   말새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그대여     그대여     도달한팔 갈길에는
   도달한팔 도달한팔 이길은     솔솔열려


해석; (2)
  
 해석; 누구가 말세를 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이라고 세간의 천둥번개와 같은 우레인데.
        그(其) 대(竹)여! 그(其) 대(竹)여!
        도달한 팔 갈길에는 도달한 팔 도달한 팔
        이길은 솔솔 열리게 되니라.

1차해석; 2019년    2월    28일    23시    34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 金姓 생불교 합동.

455. 갑을가 (甲乙歌) (15) 삼풍 하권 344쪽, 345쪽 참조.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한림도






455. 갑을가 (甲乙歌) (15) 삼풍 하권 344쪽, 345쪽 참조. 한인(桓因)상제님의 지혜인데, 입은 것을 몰라 무게없는 옷("금란가사"에 비유) 두 벌 입고는 절대로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천문개호 진전읍(天門開戶 進奠邑)
   지벽초출 퇴이망(地闢草出 退李亡)
           인개 궁궁거(        人皆 弓弓去)
           아역 시시래(        我亦 矢矢來)


해석; (1)
   이사람문 반쯤열고 정도령이 나아가나
   땅을닫고 두날열풀 팔을열자 퇴망이라
   땅을닫고 사람모두 활활하면 가거라
   땅을 닫고 나   역시 시시하면 오리라


해석; (2)
   이 사람의 문을 반쯤 열고서 나아가나
   '일비(一扉)를 호(戶)라 하고 양비(兩扉)를
   문(門)이라 한다. 싸립문 비(扉)자이다. 즉
   호(戶)는 반쪽문을 말한다.' 자칭 정도령이란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부천에도 있었다.
   그 정도령의 모습은 전읍(奠邑)을 파자하면,
   "팔을 벌린 유대고을" 즉 서양종교와 격암유록
   정감록을 합성하여 들고 나온 사람들을 말한다.
   천지개벽을 천개지벽(天開地闢)이라하며,
   지벽(地闢)이란 일반적으로 땅을 연다는
   뜻으로 풀고 있다. 옥편을 보면, 1)열 벽(闢).
   2)폐할 벽(闢)으로 되어있다. 여기서는
   2)폐할 벽(闢)으로 보면
   "벽토척지(闢土拓地)"라는 말이 된다.
   "즉 버려 두었던 땅을 갈아 개간함"이다.
   벽지(闢地)나 지벽(地闢)이나 같은 말이다.
   여기서 지벽(地闢)이란, 땅이 열린 것이 아니고
   "땅이 버려져 폐쇠되어 닫겨진 땅"을 말한다.
   땅을 닫아야 두 날 열을 풀이 나온다.
   그렇게 하려고 팔(八)을 열자 자칭 정도령이
   물러가 없어지더라.
   땅을 닫으니 모든 사람들이 활활하며 가고
   나역시 시시하면 오리라.
   두 활과 두 화살에 대한 말이다.
   두 활이 동시에 화살 한개씩을 쏘게 된다.


   선천차각 갑을각(先天次覺 甲乙閣)
   시호시호 부재래(時乎時乎 不在來)
   목자논영 삼성안(木子論榮 三聖安)
   주초복검 사화수(走肖伏劍 四禍收)


해석; (1)
   먼저하늘 다음알게 새로열말 한림누각
   호사한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팔을열자 영광의말 거룩한삼 편안한데
   검앞에서 조가굴복 두새말로 화를받아


해석; (2)
   하늘 다음으로 깨달을 것이 갑을누각이다.
   이말을 하늘이 먼저고 다음으로 알아야 할것은
   새로서 말을 열은 한림의 누각이다 라고했다.
   이누각은 1994, 1995년의 갑술을해년의 갑을
   누각이다.
   좋은 때인데 다시는 오지 않을 좋은 때이다.
    1만년만에 道의 진수를 말로서 얻을 수 있는
   호사스러운 말인데, 남여의 성교로 이끌어
    가고 있는 종교나 하단전에 기운을 응기(應氣)
    하는 선천법의 문제점을 말한 것은 아닐까?
    팔(八)을 열(十)자(子) 영광의 말인 삼풍 양백
    한림도서, 성인의 거룩한 삼을 여면 편안해져.
    이렇게 되니 검 앞에서 조가 굴복하고 두새
    말로 화를 받아.


   비의원공 배태묘(非衣元功 配太廟)
   인왕고출 애후세(人王孤忠 哀後世)
   비상비하 역비외(非上非下 亦非外)
   의인의지 막의세(依仁依智 莫依勢)


해석; (1)
   사람두공 입지못해 종묘묘와 짝하리라
   새점한말 뚫기고전 뒷세상을 슬퍼하네
   위아래도 아니고     바깥또한 아님이니
   한인지혜 쫓을두옷 세력의지 하지말라


해석; (2)
   검 앞에서 조라는 사람이 굴복하여 두 새
   말로서 화를 받아 죽으리라. 새점한 말
   전하기가 어려워서 환란이 닥친 뒷세상
   인간들의 일을 슬퍼하네! 위도 아래도
   아니고 바깥 또한 아님이니 한인의 지혜로
   쫓을 두 옷 세력을 의지하지 말아라.
   이 옷을 불가에서는 "금란가사"라고도
   하는데 아는 사람이 있을런지?
   아주 무개가 없어요 똑같은 걸로 두 벌인데!

1차해석; 2019년    2월    28일    18시   43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8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54. 갑을가(甲乙歌) (14) 삼풍 하권 342쪽, 343쪽 참조.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이다. 35운에서, 3운은 정묘 1987년에서 (또,개,걸)로 3운인 경오 1990년, 5운은 경오 1990년에서(또,개,걸,윷,모)로 5운인갑술 1995년이다." 이렇게 윷말판이 끝난다.

한림도






454. 갑을가(甲乙歌) (14) 삼풍 하권 342쪽, 343쪽 참조. "중대책임은 5묘1또인 무진 1988년과 35운이다. 35운에서, 3운은 정묘 1987년에서 (또,개,걸)로 3운인 경오 1990년,  5운은 경오 1990년에서(또,개,걸,윷,모)로 5운인갑술 1995년이다." 이렇게 윷말판이 끝난다.



   계룡산상 갑을각(鷄龍山上 甲乙閣)
   중대책임 육십일(重大責任 六十一)
   육십일세 삼오운(六十一歲 三五運)
   명진사해 수가지(名振四海 誰可知)


해석; (1)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중대책임 육십일은 머리에다 팔열일이
   머리에다 팔열일해 무진경오 운으로써
   사해에다 이름떨쳐 누가옳게 알았을꼬


해석;(2)
   달이설 몸에 새점을한 살아있는 새가 누각의
   말을 열어! 1994,1995년 甲술乙해의 갑을이다.
   중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머리에 팔을 열을 일"
   로서 5묘1또 61은 1988 무진년. 팔이 열리는 해
   35운 중에서,3운이란 5묘1987 정묘년에서 "또,
   개,걸"이 3운이며 1990 경오년이 된다. 5운이란
   1990 경오년에서 "또,개,걸,윷,모"가 5운이 되어
   1995 갑술년으로 윷밭을 끝낸다. 이때가 세상에서
   미륵의 출현을 공공연히 알게 되는 때이다.
   사해에 이사람의 이름이 떨친다고 하였다.
    알은 사람은 이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으리라.


   계룡산상 갑을각(鷄龍山上 甲乙閣)
   자하관일 화홍천(紫霞貫一 火虹天)
   육십일세 시작립(六十一歲 始作立)
   주초두우 자계래(走肖杜牛 自癸來)


해석; (1)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새 말열누각
   자하를     관통한날 사람팔공 하늘벌래
   머리에다 팔열일해 시작하여 세우며는
   조가막은 십승인은 눈점으로 열로오네


해석; (2)
   붉은 노을을 관통한 날 사람팔콩 하늘 벌레가
   실지로 왔다 갔다 한다.
   십승인 이사람을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막게
   되나 이사람이 "눈점"으로 열로 오게 되면 소사
   중앙을 어지럽힌 도적들과 같이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니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좌충우돌 보진주    (左衝右突 輔眞主   )
   소향무적 동서벌    (所向無敵 東西伐   )
   사중분적 금안재    (沙中紛賊 今安在   )
   낙락천사 검두풍    (落落天賜 劍頭風   )


해석; (1)
   좌충         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방향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네
   소사중앙 어지럽힐 도적이젠 편안한데
   하늘이     내린칼에 머리날아 떨어지내


해석; (2)
   해석; 좌충우돌하는 진주의 후보들이 장소나 방향이
        적이 없는 무적이니 "동서"를 정벌하였다네.
        "동서"란 동서양의 종교이다. 이소사 저소사든
        소사 중앙을 어지럽힐 도적이 없으니 이젠
        편안하다. 하늘이 내린 칼에 머리가 날아가서
        떨어지게 되니 죽음을 의미한다.

 1차해석;  2019년    2월    27일    22시 41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7시 07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6일 목요일

453. 갑을가(甲乙歌) (13) 삼풍 하권 340, 341쪽 참조.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한림도




453. 갑을가(甲乙歌) (13) 삼풍 하권 340, 341쪽 참조.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진정헛된 꿈꾸는날 자취없이 사라지리."





   의문해결 낙심사(疑問解決 落心事)
   여광여취 허영심(如狂如醉 虛榮心)
   세상만사 세세찰(世上萬事 細細察)
   진허몽사 거무적(眞虛夢事 去無跡)


해석; (1)
   의문은     풀어져서 심사는     놓여지나
   미친건지 취한건지 허영심에 돌게되면
   세상만사 세밀하고 세밀하게 살펴야지
   진정헛된 꿈꾸는날 자취없이 사라지리


해석; (2)
   이만하면 이제 의문은 풀어져 마음은 놓여지나
   세상만사 잘 살펴야지! 허영심에 정신이 돌아서
   진정 헛된 꿈을 꾸는 날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적(跡); 발자취 적. 허영심에 헛된 꿈이나 꾼다면
   흔적도 없이 없어져 버린다고 했다. 조심하자.


   고대광실 전옥답(高臺廣室 前沃畓)
   공수래세 공수거(空手來世 空手去)
   인생일사 불귀객(人生一死 不歸客)
   일배황토 귀가련(一杯黃土 歸可憐)


해석; (1)
   해석; 고대광실에 문전옥답에 그렇게 많은 제물이
        무슨 소용인가? 빈손으로 온 인생 빈손으로
        돌아가서 죽게 되니 가련하다! 인생 한번 죽게
        되면 불귀의 객이 되어 누런 황토로 돌아가니
        가련토다.


   차사피사 망세사(此事彼事 亡世事)
   전진전진 신건옥(前進前進 新建屋)
           심욕 화화수(        心慾 花花守)
           언하 초초위(        言何 草草爲)


해석; (1)
   이일저일 세상일이 다망하는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    집을 세우러가
 (나아가서)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지만
 (나아가서)말은어찌 함부로     풀풀하지


해석; (2)
   이일저일 세상일이 모두가 다 망할 일들인데
   나아가고 나아가서 "새집(新屋)"을 세우러가
   여기서 "새집"이란 2천년,3천년동안 지어온
   헌집이 아니고 새로운 집을 말한다.
   나아가고 나아가서 마음으론 꼿꼿하게 하려고
   하지만 말은 어찌 함부러 풀풀하지!
   사실 이사람 성격은 본래 차분 한데 열받으면
    말이 함부러 풀풀 나와서 집사람한데 종종
    주의를 받는다. 말은 정말 소중하다.


1차해석; 2019년    2월    27일    18시    56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52. 갑을가(甲乙歌) (12) 삼풍 하권 338쪼, 339쪽 참조 "철학, 과학으로는 풀수 없는게 道라는 말이다."

한림도






452. 갑을가(甲乙歌) (12) 삼풍 하권 338쪼, 339쪽 참조 "철학, 과학으로는 풀수 없는게 道라는 말이다."



   도일정일 육일수(倒一正一 六一數)
   역수불통 아부지(易數不通 我不知)
   세상사업 유선후(世上事業 有先後)
   선각허영 허영귀(先覺虛榮 虛榮歸)


해석; (1)
   일사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수라
   역수로는 안통하지 나도잘은 모르지만
   세상의     사업이란 선후가     있어선지
   먼저         깨달은자 허영으로 돌아가지


해석; (2)
   삼풍중권 윷밭도(사전도,柶田圖)를 참조하면,
   一자 종횡한 十자 모양의 윷밭도가 나온다.
   연대수를 확인하면 오묘일또육일수로 1988
   무진년에 해당하는데, 역수(易數)로는 안통한다
   고 하였다. 나도 잘 모른다고 했으니 억지로
   역수로 푼다면 그건 틀린 답이 될 것이다.
   세상의 사업은 모두 다 선후가 있어서 인지 잘
   모르겠지만 먼저 깨달았다는 자들은 허영으로
   돌아간다고 했으니 명심하기 바란다 라고 했다.


   *그런데 곧 죽어도 이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하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
   정도령, 미륵, 구세주! 이게 얼마나 하기가 어려운데
   이걸 못해 안달하다가 결국은 삼천포로 빠져서
   거짓말하는 삶을 살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느 것을
   뭐가 그렇게 하고 싶냐고! 이사람 입장에서는 죽기보다
   어려운 고비를 수십년을 넘어가고 있구만.
   참으로 안타까운 중생이라.
   정도령, 미륵, 구세주는 세상에서 최하민이라야 하는거야.
   왠지 알아! 진정으로 살려면, 살기가 어려워서 목숨값으로
   먹고 살아가는 거여. 그래서 그걸 버티려면 아마도 이세상
   에서 최하민(最下民)이라야 삶이 가능한거야.


   족전지화 갑을운(足前之火 甲乙運)
   촌음시경 매류세(寸陰是競 邁流世)
   일사랑패 삼심사(一思狼狽 三深思)
   의선각사 갑을각(意先覺事 甲乙閣)


해석; (1)
   발등에     떨어진불 새로열말 운수로가
   촌음아껴 경쟁해라 유수세월 멀리간다
   한번생각 낭패이니 세번깊이 생각해라
   먼저알은 뜻있는일 새로열말 누각이고


해석; (2)
   발등앞에 떨어진 불이 새로 열을 말인 갑술 을해의
   운인데 촌음을 아껴 경쟁을 해라 물같이 흐르는
   세월이라 멀리 달아난다. 한번으로 생각하는 것은
   낭패가 되니 세번을 깊이 생각 해라. 먼저 알았다
   하더라고 그것이 뜻이 있는 일이되면, 새(乙)로
   열을 말(口)의 운이되고 누각이 된다.
   그것이 甲술, 乙해!  甲乙의 운이요 누각이다.
   道를 세상에 내어놓기 바로 직전후에 일어날 일이다.
   왜냐하면 1980, 1990년대 당시는 道人들의 엄청난
   경쟁이 극심한 상황이 었다. 서로 자신의 道가
   옳다고 주장하여 관철하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이당시에 이사람 한림은 경쟁의 상대가 되질않았다.
   왜냐하면 할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림도를 하고자 찾아오는 대중들을
   위한 것이지 자신이 벌써 미륵, 정도령, 구세주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암암모사 사수년    (暗暗謀事 思數年   )
   인인성사 양성립    (人人成事 養成立   )
   철학과학 연구자    (哲學科學 硏究者   )
   일조일석 퇴거일    (一朝一夕 退去日   )


해석; (1)
   어둔둘로 도모한일 해마다     자주생각
   사람사람 성사하고 양성하여 세우며는
   철학이나 과학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
   두달일월 풀어지면 퇴거하는 날이되지


해석; (2)
   어두운 둘(감은 두눈)로 시작한 일을, 해마다 자주
   생각하여 양성해서 세우며는 사람들이 道를 이루는
   일이되고.
   철학이나 과학으로 연구하며 제 잘났다 하는
   사람들도, 수수께끼 같은 두 달 일월이
   풀어지게 되는 날이 오면  하루아침 하루저녁에
   퇴장하는 날이 되리라.
   철학, 과학으로는 풀수 없는게 道라는 말이다.
* 한림도 수도인들아! 열심히 수도해라. 언잰가 그날이
   바로 철학 과학 연구자들이 수수꺼끼 같은 한림도가
   풀어지는 바로 그날까지 정진하고 또 정진하면서,
   열심히 "몸문때 일해 벌어 먹고살아가면서 열심히
   道를 닦자." 그리고 道가 없거나 道를  모르는 이웃이
   있거던 구글의 "한림도"를 찾게하고, 삼풍 양백 도서를
   전하거나, 한림도 본단에서 道를 전수받게 하여라.
   이것이 성사업(聖事業)이니라. 한림.


1차  해석; 2019년    2월    27일    13시    41분.


2차  해석; 2020년    2월    07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