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849.나의 나라 아라(我羅)를 찾는 방법. 4
849. 나의 나라 아라(我羅)를 찾는 방법. 4
나의 나라 아라의 원형은, 선경세계의 하늘나라 천국을 본딴 마고성(麻姑城) 낙원이었다.
마고성(麻姑城)은 파미르고원에 있었으며
파미르고원은 지리적으로 타지키스탄 동부의 GBAO지역을 핵심 축으로 하며,
남으로는 아프가니스탄, 동으로는 중국 신장, 북으로는 키르기스탄과 접한다.
현생 인류의 근본인 황 청 흑 백 4색종의 인류가 여기에서 시작된 것이지.
하지만 어느 곳이던 말썽이 있었던것 처럼,
이곳 마고성도 여러 세월을 거치면서 문제가 일어나게 된 거다.
마고성의 바른 길을 거역한 사람들에 의해
마고성이 피폐해지자 더이상 살아갈 수 없었다.
마고성을 나오면서 인류의 장자이자 너희 민족의 태고조인 황궁(黃穹)이
마고성의 성주인 마고 앞에 나아가서,
"장차 반드시 마고성을 복본(復本)하겠노라"고 맹서의 언약을 하고
성문을 닫고 무리를 데리고 마고성을 나왔다.
황 청 흑 백의 4개로 갈라진 부족들은 이렇게 해서
성문을 나와 4방향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이다.
집단의 거주자들이 살아갈 모든 조건이 갖춰졌던 마고성 아라를 떠나온
인류는 모든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다.
그건 원시 인류 사회의 모습 그대로 였지.
황인종을 이끌고 나온 황궁은 동북쪽의 제일 춥고 험악한 산악지형인
천산주 쪽을 택하여 나왔다.
황궁 유인은 2대에 이르기까지 나라 이름 아라를 씨(氏)자를 붙여서
황궁씨 유인씨 시대라고 불렀다.
마고성을 나온지 2대를 걸쳐서 복본을 시도했지만 되지않았다.
세월은 흘러서 약 9천년전
천산주에 도착한 환인이 복본을 시도하는데 나라 이름 아라(我羅)를
환국(桓国)이라 했다.
9천년전 환국은 현생인류의 나라로서는 처음이었다.
물론 전쟁이 없는 나라 환국은 마고성 복본을 위한 모델이 되고자 하였다.
이것이 환웅의 배달국(倍達国)을 거쳐 환검인 단군의 조선(朝鮮)으로
이어졌고, 단군조선(檀君朝鮮)의 2대 읍루에 이르러서는
세상이 너무나 피폐해지자 7대 7천년간 복본의 세월이 막을 내리고,
마고성 복본의 길(道)인 천부인 3개도 신단수 아래 묻어버렸다.
이것이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에게 현몽으로 신인을 통하여 금척으로 전수하였고,
이씨조선조 이성계에게 역시 금척을 현몽으로 알려주어 복본을 시도하려 했지만 이루지못했다.
또한 민가로 내려온 민속 신앙으로서,
제사의 제례의식이나 불교나 민속으로 전래한 미륵시앙이 이어져 오고 있었지만
원형을 복본하기는 커녕 태고적의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 조차도 아주 알 수가 없어지게 된거다.
이제 이승세계의 이세상에는 천부금척의 맥이 완전히 끊어져 없어져버렸던 것이다.
1만2천년 전의 마고성 복본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며,
지상낙원 이라의 나라는 그냥 이렇게 끝나고 마는가?
(참고문헌 ; 부도지, 한림도 양백 하권의 천부금척 참조.)
2026년 7월 04일 08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 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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