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일 수요일

847. 나라를 찾는 방법. 2

847. 나라를 찾는 방법. 2 전쟁의 나라 바깥 나라는 왜 찾아. 찾을 필요가 있니? 있다는 사람들은 전쟁을 하고파서 몸살이 날 지경인 사람들이지. 말이 그렇치 나는 625사변 당시 어매 등에 엎혀서 의성군 안계면 위양동 629번지에서 목화를 따다가 북한인민군에 끌려가서 인민제판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현장에서 농사짓는 농사군은 풀어주더군. 들어갔던 문으로 다시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모자 뿐이었지 맞은편으로 나갔던 내세마을 일대의 사람들은 싹 다 죽었지. 이래도 전쟁이 좋다고. 그럼 그렇게 하다가 개죽음을 당하던지 하라고. 인천상육 작전으로 인민군이 물러가고 모자는 대구로 올라 왔지 대구로 올라 오니 대구는 북괴가 들어오지 못한 곳이었는데도 전쟁으로 장애를 입은 군인들과 시민들이 엄청나게 많았어 이래도 전쟁이 좋다고. 좋으면 그렇게 전쟁치다가 개죽음을 당하던동 그렇게 해. 북한 공산주의가 좋아서 몸살이 나서 미칠지경이면 남한에 왜 있어 어서빨리 북한으로 가버려. 미군이 싫다고 원 천만에 만만의 콩떡이야 왜이래. 625가 끝나가니 미군들이 대구로 들어왔어. 유년시절 우리 모자는 대구시 원대동 1464번지 장춘한약국 큰집으로 이사 와서 살았지. 약국앞을 미군 쓰리쿼터 군용 자동차가 군인들을 뒤에 실고 다녔지 약국앞을 지나서 언덕으로 커브틀어 갈 때 우리 꼬맹이들은 할로 오케이 하면서 차를 따라갔지 그러면 당시 씨래이션이란 군사용 음식을 던져주었지. 그걸 가져오면 재일 먼저 군에 다녀온 큰집형이 커피만 가져가 그리곤 내차지야. 그게 어린 내겐 꾀 많은 양식이었지. 가족들과 같이 먹었어. 이래도 미군이 싫다고 당해봐. 미군이 없었으면 북괴군에 함락되어 모두가 다 굶어죽었을거야. 그당시 우리 꼬맹이들은 신발도 없었어 옷은 엄마가 만든 옷을 입었지. 625사변의 전쟁을 격어온 세대가 지금은 80대야. 너희들이 전쟁을 당해 보았냐고? 이러고도 바깥나라 전쟁의 나라(國)가 좋다면 계속해서 하라고. 월남전을 말해볼까. 나는 월남전은 못갔지 왜냐하면 독자라서 방위병으로 근무했지 해당외야. 월남전에 갔던 장병들 중에는 전사자와 상해 장병들이 많았지만 전쟁 후 후유증에 대해서는 아무도 몰랐지. 월남전에 사용한 고엽제는 80대까지 질병으로 현재 진행형이야. 고엽제를 마신 전쟁용사들은 주로 암이 걸려서 많이 죽고 지금도 암으로 고생하고 있어. 이래도 전쟁이 좋다고. 외전은 그렇다고 쳐. 내전은 어떠냐고 여당 야당이 눈만 뜨면 365일 싸움이야 1950년대 부정선거가 일으킨 419 학생의거. 2026년 603 부정선거가 일으킨 올공 학생항쟁. 우리는 이제 전쟁을 위한 바깥나라는 그만해야 해. 이런 전쟁이 필요가 없는 나라가 내 안에 있는 나라 아라(我羅)야! 내 안에 있는 나라 아라(我羅)는 지금 어디에 있니? 우리 모두 다 전쟁이 필요없는 나라 아라(我羅)를 찾으로 가자. 2026년 07월 02일 07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 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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