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요일
842. 궁을론(弓乙論). 2
842. 궁을론(弓乙論). 2
원문 ;
天 ;
궁궁불화 향면동서(弓弓不和 向面東西)
배궁지간 출어십승(背弓之間 出於十勝)
인각종지 소원성취(人覺從之 所願成就)
궁궁상화 향면대좌(弓弓相和 向面對坐)
地 ;
만궁지간 출어신공(滿弓之間 出於神工)
인인독습 무문도통(人人讀習 無文道通)
우을쌍쟁 일승일패(右乙雙爭 一勝一敗)
종횡지간 출어십자(縱橫之間 出於十字)
人 ;
인각득지 영보처자(人覺得智 永保妻子)
좌을상교 일립일와(左乙相交 一立一臥)
쌍을지간 출어십승(雙乙之間 出於十勝)
성리지각 두원불통(性理之覺 無願不通)
해석 ; 1
天 ;
궁궁이- 불화하여 동서로- 향해보면
등진궁의 사이로가 사람모두 십승나와
알고쫓는 사람들은 소원성취 이루리라
궁궁이- 서로햡해 마주보고 앉았으면
地 ;
가득찬궁 사이로가 사람모두 신공나와
가람사람 읽고익혀 글자없이 도통하네
우을이- 서로싸워 한번지고 한번이겨
눕고서는 그사이서 사람모두 십자나와
人 ;
깨달아서 얻은지혜 처자보호 영원하네
좌을이- 서로싸워 한번눕고 한본서면
양을의- 사이에서 십승이- 나옴이라
성품이치 깨달으면 원코통코 할것없어
해석 ; 2
天 ;
활 궁(弓)자를 앞으로 마주보게 붙이면 그 안에 십(十)자가 나오고,
地 ;
활 궁(궁)자를 등으로 마주보게 붙이면 그 안에 공(工)자가 나온다.
人 ;
"좌을이 서로싸워 한번눕고 한번서면" 이 말은 절 만(卍)자의 파자이다.
"양을의 사이에서 십승이 나옴이라" 이 말은 굽혀진 절 만자의 끝을
펴면 십(十)자가 나온다. (삼풍 중권 19쪽을 참조하기 바람.)
2026년 6월 15일 15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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