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토요일
836. 중 일연이 삼국유사에 감춘 진리 6.
836. 중 일연이 삼국유사에 감춘 진리 6.
한자 원문에 토를 단 글과 해석(양백 하권 374쪽). 5
산이십매왈이배(蒜二十枚曰爾輩)가 식지(食之)하고
주해 ; '두 산(二蒜)의 열매(十枚)를 말하여(曰) 밥(食)을
먹은 너(爾)의 배(輩)와 같더라 하고'이다. 풀면 ; 두 산
(二蒜)은 두 산(二山)으로 산처럼 생긴 두 눈이며, 열매
(十枚)는 곡식이나 과일의 열매로서 사람의 눈동자이며,
배(輩)는 밥을 먹었을 때 부른 배(腹)이며 눈망울에 비유
하였다. '산처럼 불거진 두 눈의 눈동자를 밥을 먹어 부른
너의 배에 비유하니 눈망울이라 하고'이다.
불견일광백일(不見日光百日)이면 갱득인형(更得人形)하리라
하시니
주해1 ; '날(日) 안보고(不見) 백일(百日)을 비치(光)면,
사람의 모양을 다시 얻게 하리라 하시니'이다. 이 말을 풀
면 ; 구도(求道)자가 처음은 두 눈을 모아서 코뿌리 산근혈
을 보게 하지만, 점차적으로 보지 않고도 기운이 모이면 산
근혈을이 보일듯 말듯한 상태를 유지한 정상인의 두 눈으로
하여서 100일동안 보지 않고 비치게 하면, 짐승 같은 인간
을 벗어나서 참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게 된다고 하였다.
주해2 ; 두 말의 두 점을 붙여서 보기를 100일 동안 소일
한 사람이면, 사람의 모양으로 바뀌어지게 하리라 하시니'
이다. 풀면 ; '두눈의 검은 두 눈동자인 동공을 붙여서 산
근혈로 보기를 100일 동안 소일한 사람이면, 짐승 같은 사
람을 원래 사람의 모양으로 바뀌어지게 하리라 하시니'이다.
2026년 4월 4일 19시 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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