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7일 금요일
834. 중 일연이 삼국유사에 감춘 진리 4.
834. 중 일연이 삼국유사에 감춘 진리 4.
한자 원문에 토를 단 글과 해석(양백 하권 372쪽). 3
"이주곡(而主穀)하시고 주명(主命)하시고 주병(主病)하시고" ;
너희들에게 석 점을 찍어서 뚫으니, 곡식이 되게 하시고, 목
숨이 되게 하시고, 질병이 되게 하시고,
"주형(主刑)하시고 주선악(主善惡)하시고" ;
형벌이 되게 하시고, 선악이 되게 하시고,
"범주인간삼백육십여사(凡主人間三百六十餘事)케하여 재세이화 하시니라." ;
인간의 눈에 손으로 점을 찍어 석 점으로 뚫으니, 366가지의 일을 하게 하
시니라.
"시(時)에 유일웅(有一熊)과 일호(一虎)가 동혈이거(同穴而居)하며" ;
주해1 ; 熊과 虎는 눈동자, 일웅(一熊)과 일호(一虎)는 감은 눈의 모습이다.
혈거(穴居)는 풀로 덮은 움집이니 속눈섭이 있는 눈꺼풀이다. 풀면 ; '두 눈
을 감고 있을 때에 두 눈동자는 속눈썹이 달려 있는 두 눈꺼풀의 눈망울 속
에 있으며'이다.
주해2 ; 파자(破字)로 해석하면, '두 말에 붙여서 절을 할 때 달을 열 수
있으니, 하나는 사람의 팔(八)로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곰(熊) 부족과, 하나는
어진사람의 한 새가 굴바위에 점을 찍는다는 범(虎) 부족이, 팔로 덮고 점을
찍어서 거처하는 눈망울인 혈거는 두 부족 모두 서로 같으며'이다. 풀면 ;
말은 눈, 달은 눈동자 새는 손, 굴바위는 굴처럼 생긴 코에 비유하였으니,
'두 눈에 손을 붙여서 절을 할 때에 눈을 열 수 있으니, 하나는 사람의 팔
로 눈동자를 덮고 손으로 점을 찍어 이룰 수 있다고 하는 곰부족과,
하나는 감은 눈에 어진 사람의 한 손이 코뿌리 산근혈에 점을 찍는 다는
범족이, 팔로 덮고 점을 찍으라고 말을 한 몸은, 눈동자를 덮고 있는
속눈썹과 눈망울인 움집(穴居)으로, 두 부족이 한 가지이며'이다.
("눈동자를 덮고 있는 속눈섭과 감은눈의 눈망울"은 一熊과 一虎의 설명이며,
이렇게 한 사람의 모습이 바로 혈거에 비유한 것이다. 그런데 혈거에 들어
왔다면 감은 눈의 눈망울 위에 점을 찍어야 하는데 굴바위 산근혈에 점을
찍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거다.)
2026년 3월 27일 19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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