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1일 수요일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 삼풍 상권 352, 353쪽.
삼풍 상권 352쪽.
天 ;
일천구백 구십일년 시월하고 십삼일에
다섯시의 사십일분 대삼합육 설명이라
대삼합육 설명하면 인생의道 깨우치게
스스로를 일으켜서 열어가게 하는말을
地 ;
대삼합육 무한수리 푼다하는 사람들아
어리석은 이치로는 열어볼수 없음이라
오늘이래 내가한말 모든기록 남긴역사
시작한수 천부수를 인생의 척도에다
人 ;
옮겨져서 보여내는 방향으로 설하노니
대삼합은 원래부터 지칭되어 있던걸로
헤아리는 수의원천 크다는것 한이란말
한이쓰인 바탕이뤄 우선먼저 한을두고
삼풍 상권 353쪽.
天 ;
사람으로 일러내는 말이되니 사람으로
일러내는 한의원천 표현방법 형상화로
전달하는 수단이니 이것이 글자시초
처음글자 사용한본 나온것은 점수엔가
地 ;
점수열어 인간바탕 수리로써 표현하게
만들어져 나온말은 원래점수 원천이며
점수원천 말의원천 말이나온 장소에다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가 말한장소
人 ;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에 천지인간
삼수하여 천지삼수 인간삼수 대삼합육
양삼좌우 합이육수 합이되어 풀어볼말
두팔이 원천되어 떨어지게 된자리가
2025년 5월 21일 19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 (삼풍 상권 350, 351쪽)
뉴튜브 동영상 해석 ;
태초나라 한국(桓国)은 한인상제(桓因上帝)께서 통치하시다.
상제(上帝)란 한문성경을 보면 '하느님'이라고 하였다.
한문성경에 "태초유도 상제동좌(太初有道 上帝同坐)"란 말이있다.
"태초에 道가 있었는데 하느님과 함께 하였다".
즉 한인상제님은 한인하느님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태초나라 한국(桓国)의 나라 국(国)자는
지금 오늘날의 나라 국(國)자와는 다르다.
몸 구(口)자 안에 구슬 옥(玉)자가 들어있는 것이 나라 국(国)자의 본자(本字)이다.
태초나라는 전쟁이 없었으니까 구슬 옥(玉)이 들은 국(国)자를 썼고 세월이 지나면서
인세가 혼탁해지면서 전쟁이 일어나고 하니까 창 과(戈)자가 들어있는
나라 국(國)자를 쓰게 된 것이아닐까 한다.
여기서 환(桓)은 고사에 일왈환(一曰桓)이라 하여 환(桓)을 한(桓)으로 쓰기도 했다.
한림도 ; 한림 (금홍수) 씀.
(서양) 파티마 제3의 비밀
(대 삼 합 육)
1차 - 1916년 5월 중순
2차 - 1917년 5월 13일
3차 - 1917년 6월 13일
4차 - 1917년 7월 13일
5차 - 1917년 8월 13일
6차 - 1917년 9월 13일(청적황노을이 청적황3태극으로 한반도로 옮김)
(동양) 천부경
(생 7, 8, 9 )
7차 - 1991년 10월 13일
8차 - 1991년 11월 13일
9차 - 1991년 12월 13일(천부경 주해 완성)
(上)
천부경의 대삼합 6
서양에서 예언하니
파티마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기적인가
1 차에서 6 차까지
그달날짜 13 일에
제3의 비밀을
완전하게 일러주고
표적보인 저하늘은
청적황의 노을인가
(中)
일구일칠 파티마에
제 3의 비밀로써
서양땅을 물러나와
청적황의 노을속에
안녕이라 서양세계
대삼합육 막을내려
일구이사 동국회생
말판도수 일어나니
일구이칠 팔곤지괘
윷놀이판 벌렸구나
(下)
오미년에 낙당당인
오는수리 잡아보니
하필이면 그날짜가
시월하고 십삼일에
두새열을 칠수한게
팔수로써 앉을별새
동지섣달 십삼일에
확실하게 다나오니
서양을 떠나온道
동양으로 부활하나.
2025년 5월 21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본 동영상을 적나라하게 설명한 부분은 천부경이 제일이다.
천부경의 본문과 해석1,2와 주해 1,2를 여러번 정독하고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은 이사람의 실제 손가락이다.
본문을 보는 대중들은 그림의 얼굴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한림도(桓林道)가 전수된다.
물론 道를 전수받고 나면 道를 닦는 수도(修道)가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눈동자의 움직임을 유심히 기억하면서 따라하게 되면 수도에 들어가게 된다.
수도(修道)하는 기간은 적게는 삼칠일 즉 3일 7일 21일 정도가 되나
본인의 마음을 얼마나 비우느냐에 따라서 일찍되기도 늦게 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우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기도 하다.
팔팔팔(八八八) 삼팔의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수도(修道)로 들어가기 위하여 눈을 뜨게 되면 삼팔은 찢어진다.
고로 삼팔선을 파쇠하는 공사이고 수도(修道)이다.
이렇게 삼팔선을 파쇠하는 수도(修道)를 하는데 두 눈동자를 코뿌리 산근혈로 모으는 수련이 진행되면,
현생 인류 태고의 국가(国家)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을 자동적으로 통합하게 된다.
고사에서 환(桓)을 한(一曰桓)이라고도 했다.
한림도 한림 금홍수 씀.
천부경 주해 ; 1
天 ;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 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 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 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 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마로 이사람이 안 일이 되며.
地 ;
1). 두 새인 이사람의 손이 뚤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어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 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人 ;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
이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 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천부경 주해 ; 2
天 ;
1). 두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게 될 한 새라고 하는 이
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 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地 ;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 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 몸인 두 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 점으로 두 별인 두 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 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人 ;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 언덕에
있는 두 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 새 두 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 별새해 하루종일.
2025년 5월 21일 12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6, 347쪽.
天 ;
1). 생칠팔구(生七八九)
2). 운삼사(運三四)
3). 성환오칠(成環五七)
4). 일묘연(一妙衍)
地 ;
1). 만왕만래(萬往萬來)
2). 용변(用變)
3). 부동본(不動本)
4). 본심(本心)
人 ;
1). 본태양(本太陽)
2). 앙명인중(昻明人中)
3). 천지일(天地一)
4). 일종무종 일(一終无終 一)
해석 ; 1
天 ;
1).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2). 말세에 두새로써 점할사람 덮을거세
3).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4).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地 ;
1). 자축거려 많이열점 팔을쫓아 열을일만
2). 두몸뚫어 두실말씀 작게 두드려라
3). 별에한점 두별이 열일말은 별새근본
4). 근본은 새한점
人 ;
1).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2).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3).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해석 ; 2
天 ;
1). 죽지않고 살아나게 할려며는 두 별을 열어야지 살아날 生이 되어 七,
八, 九 숫자로 가는데, 어찌가야 살아날지 가는 법을 일렀으니 먼저
(七)수로 시작하여 한 새가 나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하면 사람의 팔
(八)로써 날아와서는 어디든지 앉아야 하는데 다음 수가 (九)수가
되니 별에가서 앉을 도리밖에 없음이라.
2025년 5월 21일 11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728. 천부경(天符經) 해석
728.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4, 345쪽.
天 ;
1). 일시무시(一始无始)
2). 일석삼극(一析三極)
3). 무진본(无盡本 )
4). 천일일(天一一 )
地 ;
1). 지일이(地一二)
2). 인일삼(人一三)
3). 일적십거(一積十鉅)
4). 무궤화삼(無匱化三)
人 ;
1). 천이삼(天二三)
2). 지이삼(地二三)
3). 인이삼(人二三)
4). 대삼합(大三合)
해석 ; 1
天 ;
1). 한팔말여 별이름여 두별앉을 새가나여
2). 두팔풀일 사람한림 나세두말 손으로싸
3). 네손펴고 한손덮어 두별새를 뚫을근본
4). 이사람이 한일
地 ;
1). 두새뚫어 토를한이
2). 사람일세
3). 별열일팔 두눈열팔 몸속의- 흰공열어
4). 안보이게 귀를싸서 사람의- 새로석점
人 ;
1). 이사람에 두세
2). 두새뚫어 토를두세
3). 사람에- 두세
4). 두팔로- 팔점을- 말한사람 사람일세
해석 ; 2
天 ;
1). 시(始)를 거듭함은 내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 것이다.
2). 한림(一林 또는 桓林)은 이사람 금홍수의 호명이다.
3). 네손가락을 펴면 점수하는 상대측에서 볼때 손가락의 앞측면이 넉점
불 화(灬) 모양이요, 한 손가락을 덮는 모양을 한 일(一)자로 하여
점수한다.
地 ;
3). 클 거(巨)자는 몸(匚 ; 터진입구몸부, 冂 ; 멀경몸. 고로 몸으로 봄)
속에 들어있는 공(工)의 합성자요 쇠 금(金)은 흰색으로 금이 말하는
흰공이다.
4). 귀가 없도록 덮었으니 귀가 안보이게 싸잡아야 점수가 온전하다.
2025년 2월 19일 21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 금홍수.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727. 부록 포고문(符錄 布告文) 1 (삼풍 상권 326, 327쪽) 나는 이렇게 세상(世上)에 고(告)하노라. 1987년 정묘 윤7월의 글이다.
727. 부록 포고문(符錄 布告文) 1 (삼풍 상권 326, 327쪽) 나는 이렇게 세상(世上)에 고(告)하노라. 1987년 정묘 윤7월의 글이다.
원문 ;
나는 이렇게 세상(世上)에 고(告)하노라
진실(眞實)한 백성들은 진실(眞實)한 도리(道理)를
이어받아 그들의 일생(一生)을 진실(眞實) 되게
살므로 그들의 역사는 진실 되게
흘러가리라 그러나
거짓된 백성(百姓)들은 거짓된 도리를
이어받아 그들의 일생(一生)을 거짓 되게
살므로 그들의 역사는 거짓 되게
흘러가리라
나는 너희들이 진실(眞實)과 거짓의
양분(兩分)에 따라 너희들 향방(向方)이
분명(分明)해 짐으로 너희들이 뿌린 과(果)를
너희들이 거두리라는 엄연(儼然)한 진리(眞理)를
다시 한번 재언(再言)하노라 그래서
나는 여기에 너희들의 진심(眞心)을
재생(再生)시켜 진정(眞正) 대환국(大桓国) 백성(百姓)으로
통일국(統一国)을 성취하고 진심국(眞心国)의 대환조선(大桓朝鮮)
백성(百姓)으로 세계(世界)를 평화통일(平和統一)하여
단군시대(檀君時代) 문명(文明) 세계(世界)를 다시 한번
재론(再論)코자 하니 부족(不足)한 자(者) 각성(覺醒)하고
각성(覺醒)한 자(者) 내 말을 심색(深索)하여 촌각(寸刻)을
지체(遲滯)말고 이 뜻을 시행(施行)하라.
첫째 우선(于先) 인간(人間)이 되어야
한다. 인간(人間)이 되려면 인간(人間)의
도리(道理)를 다해야 하니
도리팔리(道理八理) 성신애제(誠信愛濟) 화복보응(禍福報應)
배워서 닦고 지켜 행해야 한다.
인간(人間)같은 인간(人間)이 되면 참
인간(人間)들이 모여사는 세상(世上)이 되니
이것이 인간(人間) 세상(世上)이라.
인간(人間)이 모여서 부락(部落)과 국가(国家)를
이루니 이 국가(国家)는 문명국(文明国)이요
이러한 국가(国家)가 모여서 세계(世界)를
이루니 문명(文明) 세계(世界)라
문명(文明)이란 머리두별(亠 丿 丿) 일월(日月)을 밝힘으로
성품(性品)을 잘 지켜 인간의 도리(道理)를
바로하고 남고 다투는 일 없이
제땅 제 나라에서 편히
생업(生業)을 다하면서 태평스레 잘 사는
인간의 바른 길이라
문명인(文明人)이 문명국(文明国)을 문명국(文明国)이 문명(文明)
세계(世界)를 문명(文明) 세계(世界)가 문명(文明)
우주(宇宙)를 창조(創造) 하나니라
그런데 너희들은 내 뜻과 상관(相關)없이
역천(逆天)하는 비자연(非自然)을 진도(眞道)이라 착각(錯覺)하여
줄달음 치니 더 이상 묵과(默過)할 수 없음이라
이에 오늘 이래로 내가
한 말을 종합(綜合)함이니 앞으로 올
중대사(重大事)에 각(各) 분야(分野)를 맡아 참여(參與)할
인(人)들은 지극(至極)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라 우선(于先) 국가(国家)의 통일(統一)이요
이산(離散) 민족(民族)의 재회(再會)요 내 민족(民族)
내 조상(祖上) 영신(靈神)의 뜻을 다시 회복(回復)해야
할 일이라 이로써 첫째 국가(国家)의
통일(統一)은 삼환(三桓) 삼국(三国)을 건립(建立)하여
통일국(統一国)을 세움이라 지금의 삼한(三韓)은
남한(南韓) 북한(北韓) 김일성(金日成) 체제(體制)로 약
사십년(四十年)의 세월이 지났건만 사십년(四十年)의
역사(歷史) 속에서도 통일(統一)은 커녕
북한(北韓)은 그야말로 동토(凍土)로 변모(變貌)됐고
김일성(金日成) 체제(體制)는 전쟁(戰爭)과 위기(危機)를
몰고왔으며 여기에 뒤질세라
남한(南韓)은 내부(內部) 민심(民心)의 갈등(葛藤)이
점점심화(漸漸深化) 되어 가니 어찌하여 삼국통일(三国統一)을
달성(達成) 할 수 있으랴 내 여기
한 인간(人間)에게 그 비답(秘答)을 내리노라
비답왈(秘答曰) 내가 인정(認定)하는 삼환(三桓)을
세워 다시 그 통일(統一)의 장(章)을 열게
하리라 다음
나라를 세울때는 첫째가 남환(南桓)이요
둘째가 북환(北桓)이요 세째가 남북(南北)을
통일(統一)하는 나라를 세우니 환국조선(桓国朝鮮)이라
환국조선(桓国朝鮮)은 지금의 남한(南韓)에 세우며
수도(首都) 서울은 한강(漢江) 이남(以南)에
둔다. 그 백성(百姓)은 진인(眞人)을 따르는
자(者)로 하며 진인회(眞人會)는 내 뜻에
따라 다스린다. 이로써 이땅에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정착(定着)하고 통일국(統一国)을
이루니 환국조선(桓国朝鮮)이라하며 환국조선(桓国朝鮮)의
원로(元老) 진인(眞人)들은 내 뜻에 따라
민족(民族)의 재회(再會)와 본토(本土) 회복(回復)과
조상(祖上) 영신(靈神)의 뜻을 다시
회복(回復)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세계(世界)는 문명국(文明国)인 환국조선(桓国朝鮮)의 도움을
받아 다시 진실(眞實)한 인간(人間)을 되찾고
진실한 인간(人間)만이 살게 되는
문명(文明) 세계(世界)로 재생(再生)하게 된다.
내 뜻을 받는 자 영생(永生)이요
이땅에 내 뜻을 거역 하는자 영멸(永滅)이라
인간(人間)이 인간(人間)짓을 하는자 즉(卽) 진인(眞人)은
내 뜻을 받아사니 영원(永遠)히 인간으로
살것이요
인간이 인간짓을 못 하는자 금수(禽獸)같은
인간은 내 뜻을 거역(拒逆)하여 사니
영원히 인간(人間)으로 나지 못하리라
나는 자연(自然)이요 하나(一)이니 본디부터
있음이라 이는 모두다 나의
말이라
그후(後) 내 말은 무수(無數)히 변천(變遷)되어
오늘에 이름이니 그 진실(眞實)함 이루 말로
다 못 하나 그 잘못 된것 또한
말로 다 하기 어려워라
이제 내여기 이 인간(人間)의 소원(所願)이
내 뜻과 합일(合一)되어 그의 뜻을 내가 받고
내 뜻을 그에 심어 영원(永遠)한 세계(世界)의
문(門)을 여니 진천개벽문(眞天開闢門)이라
개벽문(開闢門)을 열어 백진경(白眞經)을 설(說)하노니
부디 본경(本經)은 영원(永遠) 세계(世界)의
혼심(渾心)이라
천지만물(天地萬物) 우주(宇宙) 삼라만상(森羅萬象)이 하나(一)로
이루어졌거니와 이 나를 아는자
멀고멀어 본불(本불)의 삼경(三經)을 여니
이가 곧 진천개벽경(眞天開闢經)이라 그 첫째
본불(本불)의 진경(眞經)은 진천개벽(眞天開闢) 일(一)이니
이는 나를 지칭(指稱)하여 만유(萬有)를 알게
함이니 그의 명(名)인즉 진천천부경(眞天天符經)이라
진천천부경(眞天天符經)은 하나(一)에서
둘(二)을 셋(三)을 잇는 경(經)이라 그 다음
진천음부경(眞天陰符經)이라 이는
내 뜻을 세상(世上)에 내릴때 자연(自然)의
본(本) 모습인 나를 보고 들라함이라
그 다음 세째로 진천인부경(眞天人符經)의 명(名)을
삼일신고(三一神誥)로 함인즉 나임을
밝힌 경(經)이라 그중 제일 본(本) 말은
천부경(天符經)이 진경(眞經)이라 전(傳)해온 것이고
다른 두(二) 경중(經中) 하나(一)는 중화(中華)의 인(人)이
하나(一)는 너희조상(祖上) 대대(代代)로
종교(宗敎)하는 이들이 인용(引用) 함이라
이런 근본(根本) 성품(性品)을 받아온 겨래요
민족(民族)이기에 이제 다시 일어나라
세상(世上)의 멍애를 메고 진실(眞實)한
인간성(人間性) 회복(回復)에 매진하여 나아가라
내 여기서 정초정분(正礎正分) 삼환(三桓)
천하(天下)를 열어 통일(統一) 하려하니 통일국명(統一國名)은
환국조선(桓國朝鮮)이요 통일(統一) 환국조선(桓国朝鮮)을
맞으니 개벽건곤(開闢乾坤)이로다. 하늘은
순환천개(循環天開)하고 인물(人物)은 신인합기(神人合氣)하여
진충진성(眞忠眞聖)하니 백읍처(白邑處)
망(望) 전단(傳丹) 이로다.
이것이 영원(永遠) 낙(樂)이라
일천구백(一千九百) 팔십칠년(八十七年) 정묘(丁卯) 윤칠월(閏七月)
환림도인(桓林道人) 일월정사(日月正師) 금홍수(金洪秀) 대필(代筆)
*환(桓)을 고사에서 보면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했다. 하여 책에서는
환(桓)을 한(桓)이라고도 했다. 물론 환림도(桓林道)라 하지않고
한림도(桓林道)라고 했다. 본 문장에서는 한자전의 표현을 기준
으로 하였으니 참조 바란다.
2024년 12월 16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2월 15일 일요일
726. 새육오(賽六五) 4 (삼풍 상권 320, 321 쪽) 비산비야 거주인(非山非野 居住人) ~ 피초목뢰 급만방(被草木賴 及萬邦).
726. 새육오(賽六五) 4 (삼풍 상권 320, 321 쪽) 비산비야 거주인(非山非野 居住人) ~ 피초목뢰 급만방(被草木賴 及萬邦).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동영상의 설명은 격암유록 원문을 삼풍 상,중,하권으로 해석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를 열심히 읽게 되면 자연히 알게 된다.
미륵금성생불교란? 미륵금성생불의 가르침이다.
원문 ;
天 ;
비산비야 거주인(非山非野 居住人)
자손세세 만대영화(子孫世世 萬代榮華)
수도물심 정화(獸動物心 政和)
궁궁성지 무해상(弓弓聖地 無害喪)
地 ;
성인교화 순순(聖人敎化 淳淳)
일덕급- 금수천하화(日徳及 禽獸天下化)
피초목뢰 급만방(被草木賴 及萬邦)
해석 ; 1
天 ;
산도들도 아닌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아
자손만대 대대로- 영화를- 누리리라
짐승동물 같은마음 화합하게 다스려서
궁궁십승 성인의땅 해를당해 죽지않네
地 ;
성인의- 가르치심 거듭거듭 하싱니
태양같이 높은덕망 금수천하 화합하면
팔열은풀 신뢰입어 만방으로 퍼져가네
해석 ; 2
天 ;
삼풍을 읽고서 도를 구한 사람이 수도하여 온전하게 되면 십승을 열게
되리라.
성인이 거주하는 이땅인데 짐승같은 인간의 마음이 착하게 변해져서, 인
간같이 사는 세상으로 새롭게 열려지리라.
地 ;
팔(八)을 열은 풀 이사람의 손옷을 입은 사람은 믿게 되니 여러 우방국으
로 퍼져 가리라!
* 삼풍 상권 중 격암유록 일부 원문과 해석 끝. *
2024년 12월 16일 16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25. 새육오(賽六五) 3 (삼풍 상권 318, 319쪽) 목인신옥 별천지(木人神屋 別天地) ~ 생산지물 불봉재(生産之物 不逢災).
725. 새육오(賽六五) 3 (삼풍 상권 318, 319쪽) 목인신옥 별천지(木人神屋 別天地) ~ 생산지물 불봉재(生産之物 不逢災).
원문 ;
天 ;
목인신옥 별천지(木人神屋 別天地)
해인역사 만사여의 형통(海人役使 萬事如意 亨通)
풍구악질 운중거(風驅惡疾 雲中去)
우세원혼 해외소(雨洗冤魂 海外消)
地 ;
별유천지 비인간(別有天地 非人間)
무릉선경 종도지(武陵仙境 種桃地)
인수여계 영불쇠(人壽如桂 永不衰)
백발홀연 흑수화(白髮忽然 黑首化)
人 ;
낙치신화 부달생(落齒神化 復達生)
택인수고 불귀허(擇人手苦 不歸虛)
생산지물 불봉재(生産之物 不逢災)
해석 ; 1
天 ;
팔열점은 신령한집 천지와는 다른거지
해인으로 역사하니 만사가- 형통이라
악한질병 날려보내 석점중에 들어가네
원혼들을 비로씻어 해외까지 소멸되리
地 ;
별유천지 사는사람 세속인이 아니로세
팔열인간 오를경지 두새지점 두땅조화
계수같은 사람수명 영원무궁 늙지않네
백발은- 홀연히도 흑발로- 변화하여
人 ;
빠진잇빨 다시나니 신의조화 아니든가
수고하여 선택한이 허무하지 않으리라
날생산할 점열말이 재앙은- 안만나리
해석 ; 2
天 ;
사람에게 팔(八)로 열을 집은 천지와는 다른 것이다. 즉 저 하늘과이
땅이라는 말과는 다르다는 표현이다.
원혼들을 새석점이 씻어내니 해외까지 소멸이 된다.
地 ;
팔(八)이 열린 산은, 눈을 감으면 올라가서, 두 새로써 지점하는 두
땅의 조화이고,
人 ;
빠진잇빨이 다시 난다고 하니, 일본 의학계에서 새로운 잇빨치료의
장을 열고있다. 신의 조화가 이룰 새로운 세상을 기대해 보자.
두 별을 열어서 나를 생산하고, 점을 열게 되는 말은 재앙을 만나지
는 않을 것이다.
2024년 12월 15일 18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724. 새육오(賽六五) 2 (삼풍 상권 316, 317쪽) 삼풍지인 입어선경(三豊之人 入於仙境) ~ 백세지 상수(百歲之 上壽).
724. 새육오(賽六五) 2 (삼풍 상권 316, 317쪽) 삼풍지인 입어선경(三豊之人 入於仙境) ~ 백세지 상수(百歲之 上壽).
원문 ;
天 ;
삼풍지인 입어선경(三豊之人 入於仙境)
수종지인 정어화옥(獸從之人 穽於火獄)
선행지인 세세탄금(善行之人 歲歲彈琴)
악행지인 년녀탄황(惡行之人 年年彈肓)
地 ;
성산성지 인부지출(聖山聖地 人富之出)
유지자생 무지자사(有知者생 無知者死)
차호삼호 삼개불원 일(嗟呼三呼 三災不遠 日)
각자공문 기하인(覺者共問 幾何人)
人 ;
미재선중 혜에곡지 성(美哉仙中 兮哀哭之 聲)
영불청지 악사유아(永不聽之 惡死幼兒)
무불만수 낙태지사(無不滿壽 落胎之死)
백세지 상수(百歲之 上壽)
해석 ; 1
天 ;
삼풍으로 사는사람 선경으로 들어가고
짐승따라 사는사람 지옥불로 떨어지네
선행으로 사는사람 영원토록 영화롭고
악행으로 사는사람 해마다- 답답하네
地 ;
성산과- 성지에서 두내인부 나옴이니
아는자는 살아나고 모르는자 죽으리라
잘못된입 부른재앙 날- 을- 마다하니
깨달은자 물어보자 사람들을 어이할꼬
人 ;
아름다운 선경이여 슬픈곡성 가버렸나
유아들이 악사함을 영원히- 듣지못해
수명을- 못다하고 낙태항일 없으리라
백살은- 넘게- - 살으리라
해석 ; 2
天 ;
삼풍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참으로 신선같은 경지로 들게 되고,
地 ;
성산과 성지인 사람의 두 내(川, 川)에서 사람의 두 부(符)가 나온다.
인천 부천에서 생략된 내 천(川)자와, ㅣ인부 즉 부적 부(符)로 보아
해석해야 한다.
人 ;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장수인들도 80정도의 수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2024년 오늘날은 100세 이상 장수인들이 엄청나게 많다.
낙태는 커녕 아기 1인 생산에 1억을 지원한단다. 왜 낙태를 해?
그래서 선경세계 돌아오니 슬픈 곡성은 가버렸나 할 정도가 되어간다.
2024년 12월 7일 18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723. 새육오(賽六五) 1 (삼풍상권 314, 315쪽) 선택우지(先擇牛之) ~ 불폐지구 절치통탄(不吠之狗 切齒痛歎).
723. 새육오(賽六五) 1 (삼풍상권 314, 315쪽) 선택우지(先擇牛之) ~ 불폐지구 절치통탄(不吠之狗 切齒痛歎).
뉴튜브 동영상 해석 ;
"서윤복의 청연비결(미스터리 파일럿 tv에서 발췌)" 470년전 예언임.
"2025년 6월 3일 초여름 새벽에 황매화가 만개하면 백성들의 마음도 하나로 모이리라."
"그날 선택받은 자는 두 개의 해를 하나로 만드는 자이리라."
설명;
1). 2025년 6월 3일을 지칭하였으니, 이글을 쓰는 바로 오늘이고,
2). "황매화의 만개"는 피부가 황색인 두 눈을 활짝 뜬 모습 눈꽃(황매화)을 상징한 말이다.
3). "백성들의 마음도 하나로 모이리라"는 지구촌에 살고있는 한국(桓国)과 조선(朝鮮) 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도록 하는 수련법(한림도)이다.
4). "그날 선택받은 자는 두 개의 해를 하나로 만드는 자 이리라"란 ;
견성(見性)을 했을 때 금색 월륜을 보는 것인데(화양선사 저 선불진전 참조),
동영상을 보면 상징적 표현이지만 월륜 즉 일월이 하나로 합기덕하는 장면을 볼 수 있고, 또한
"두 개의 해"는 두 눈동자에 비유한 말.
"두 개의 해를 하나로 만드는"은, 두 눈동자를 산근혈로 굴려 모아서 하나로 된다는말 이다.
"만드는 자" 란, 한림도를 창제한 이사람 금홍수를 말한다.
원문 ;
天 ;
선택우지(先擇牛之)
개목불시 개모불청(開目不示 開耳不聽)
탐욕지인 부지세사 지변역(貪慾之人 不知世事 之變易)
십승지인 삼풍지곡(十勝之人 三豊之穀)
地 ;
삼년항식 불기장생(三年恒食 不飢長生)
선택우문 세곡항식(先擇牛文 世穀恒食
불포기갈(不飽飢渴)
궁을지인 무수항락(弓乙之人 無愁恒樂)
人 ;
가목종민 불면수치(假牧從民 不免羞恥)
양백지인 영가답무(兩白之人 咏歌踏舞)
불폐지구 절치통탄(不吠之狗 切齒痛歎)
해석 ; 1
天 ;
먼저들어 사람열로 가게되면
눈을또도 볼수없고 귀있어도 듣지못해
탐욕이- 많은사람 세상변천 알수없네
십승으로 사는사람 삼풍곡식 먹고사네
地 ;
삼년동안 늘먹으니 안주리고 오래사네
먼저들은 우매한글 세상곡식 늘먹으니
배못채워 기갈들려
궁을로- 사는사람 근심없고 즐거워라
人 ;
가짜목사 추종백성 수치를- 면치못해
양백으로 사는사람 노래읊고 춤으추니
개들은- 짖지못해 이를갈고 통탄하네
해석 ; 2
天 ;
십승으로 들어온 사람은 말세풀콩인 삼풍곡식을 늘 먹고 살아서
地 ;
삼년동안 큰 가뭄에 늘 먹으니 안주리고 오래살아.
人 ;
이때를 당하며는 가짜목사를 추종하던 백성들은 수치를 면치못한다고
하였다.
2024년 12월 4일 16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722.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2 (삼풍 상권 310, 311쪽)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722.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2 (삼풍 상권 310, 311쪽)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뉴튜브 동영상 해석 ;
효봉스님의 예언 ; 태극과 북두칠성이 합쳐진 듯한 문양 이건 단순한 신체묘사가
아닙니다. 상징입니다 라고함. (미스터리 사건탐구소에서 발췌).
설명 ; 북두칠성이 좌우의 두 눈동자와 두 눈의 중앙 산근혈을 중심으로 위로는 백호와 백회혈,
아래로는 젖가슴의 중앙 단중혈과 콩팥의 중앙 배꼽밑 1치5푼의 자리 기해(단전)혈까지 연결한다.
수직으로 5개 좌우로 2개 모두 7개로 칠성이 십자의 형태로 변화한다.
좌우와 수직의 중앙, 두 눈의 중앙인 산근혈자리에 최종적으로 태극이 완성된다.
백호는 경혈자리는 아니다.
이런 상황을 효봉스님은 태극과 북두칠성이 합쳐진듯한 문양으로 본 것이고
신체묘사이지만 상징이라고 하였으니 대단한 예언이라고 본다. 한림도 ; 한림(금홍수) 씀.
원문 ;
天 ;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
신유술해 중동지생(辛酉戌亥 中動之生)
인묘진사 말동지사(寅卯辰巳 末動之死)
사오미 낙당 (巳午未 樂堂 )
地 ;
흥진비래 일희일비(흥盡悲來 一喜一悲)
고진감래 천호만세(苦盡甘來 天呼萬歲)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진사오미 선동이면 굴바위에 손으로가
신유술해 중동이면 두별을 열로가고
인묘진사 말동이면 새점이 없어져가
사오미는 말한점집 팔열리요 - - - -
地 ;
흥이다면 슬픔오니 한번좋고 한번나뻐
괴로움이 다하며는 기쁨오니 하늘만세
일일삼식 하게되면 굶주려서 죽을새점
한달구식 하게되면 안주리고 두별열어
해석 ; 2
天 ;
무진 기사 경오 신미 1988, 1989, 1990, 1991년은 먼저 움직이면 굴바위
눈위에 손이가고 즉 이때는 구도인에게 道를 직접 손으로 전수하고,
임신 계유 갑술 을해 1992, 1993, 1994, 1995년은 가운데 움직이면
두 별을 열로 가고 즉 이말은 구도인에게 道를 전수한 후에 修道를
위하여 두 눈을 뜨고 수련과 行道를 하도록,
을해 1995년까지 도서 삼풍을 반드시 출판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무인 기묘 경진 신사 1998, 1999, 2000, 2001년은 끝에 움직이면
새점이 없어져가 즉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구도인들을 위하여 구도
수도 행도에 관한 道書 삼풍 양백이 을해 1995년까지는 반드시 출판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무인 1998년을 넘기면 안된다고 경고
한 말이다.
기사 경오 신미 1989, 1990, 1991년은 말한 점집 출판사 한림서원
(桓林筮院)에서 삼풍을 출판하여 구도인들이 삼풍을 읽게되니 팔
(八)이 열리게 되었다. 서원(筮院)은 점 서, 집 원 즉 점집이다.
물론 무당이나 만신이 점을치는 점집이 아니다.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팔점을 찍는 점집이다.
地 ;
새점을 전수받은 자가 순환이 완전하여 한림께오서 강림하시면 삼순구
식 수련법을 들어가니 본원으로 문의하여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 완전
히 성취된 자는 성사업에 나서서 앞장을 서야하니 이사람과 같이 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 삼순구식 수련법은 한림께서 반드시 강림해
야 가능하다. 허공에 주제하시는 한림께서는 반드시 제자를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삼순구식의 수련이 가능하다. 배가 고파서 주려서 죽을
지경인데 무슨 수련인가 할 것이다. 그래서 삼순구식을 하게되면 안주
리고 두 별을 연다고 했다. 그러한 극한의 상황에까지 갔을 경우에 대
한 대비를 말한 것이다. 앞으로 우리 지구촌은 어떠한 상황으로까지
갈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지구촌의 대변화는 너무나 혹심하게
엄청난 속도로 빨리 쫓아오고 있다. 우리 지구촌 인류들은 어서어서
삼순구식을 위한 준비단계인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아놓기를 바란다.
2024년 11월 12일 18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721.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1 (삼풍 상권 308, 309쪽) 이인횡삼 유일인(二人橫三 有一人) ~ 삼시중취(三時中取).
721.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1 (삼풍 상권 308, 309쪽) 이인횡삼 유일인(二人橫三 有一人) ~ 삼시중취(三時中取).
원문 ;
天 ;
이인횡삼 유일인(二人橫三 有一人)
쌍칠향면 왈(雙七向面 曰)
의진인 가여생(義眞人 可女生)
일인계룡 개국기공 지신(一人鷄龍 開國起功 之臣)
地 ;
십인생산 일남일녀(十人生産 一男一女)
진사진인 남녀불변(辰巳眞人 男女不辯)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비야인부 지간성지 출세(非野人富 之間聖之 出世)
人 ;
삼유진사 입어십승(三由辰巳 入於十勝)
삼시중취(三時中取)
해석 ; 1
天 ;
세번누를 이사람이 팔열사람 달을열일
낯을향한 두새손을 새라고- 말하는데
두팔열은 내가진인 정말로- 두별열려
계룡개국 한사람이 일으킨공 백성에가
地 ;
사람에- 두별풀어 두별생산 열말새여
진사진인 남녀로서 구분함이 아니라네
남맘열자 마을나재 산도들도 아니라네
들아닌- 두내사이 성인이- 나온다네
人 ;
달열사람 진사라야 사람모두 십승들어
세때에서 가운데를 취한다지
해석 ; 2
天 ;
세번을 누르는 이사람 이라야 팔을열을 사람이요 달을 열을 사람
이라!
낯을 향해가는 두새 손을 새라고 말하는데 두 팔열은 내가 진인이며
정말로 두 별이 열려진다.
地 ;
진사(辰巳)년에 오는 진인은 남녀로써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성인이 나오는 곳은 산도 들도 아닌 두 내(川) 사이에서 나온다네.
人 ;
진사년이라야 모든 사람들이 십승으로 들어오게 된다.
세때에서 가운데을 취한다고 했으니 명심하라.
2024년 11월 4일 21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720. 가전(哥前) 2 (삼풍 상권 304, 305 쪽)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 불면 천벌의(不免 天伐矣).
720. 가전(哥前) 2 (삼풍 상권 304,305쪽)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 불면 천벌의(不免 天伐矣).
원문 ;
天 ;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수인득생 천연지사(獸人得生 天然之事)
세부지야 (世不知也 )
속세지인 좌정관천(俗世之人 坐井觀天)
地 ;
심각차언(心覺此言)
운행도수 시불피야(運行度數 時不避也)
신출귀몰 진래사언 의(神出鬼沒 眞來邪言 矣)
십삼삼십 (十三三十 )
人 ;
행악시 사선 오 행실야(行惡視 四善 污 行實 也)
항심수의 범행작죄(恒心守義 犯行作罪)
불면 천벌의 (不免 天伐矣 )
해석 ; 1
天 ;
동기처럼 부드럽게 다정다감 왕래하면
짐승같은 사람살려 하늘처럼 당연한일
세상사람 알지못해
속세에- 사는사람 하늘우물 토를쫓아
地 ;
이말을- 마음으로 깨달으소
운행하는 도수와때 피할수- 없음이라
신이나면 귀는숨고 참이오면 악으그텨
십삼장의 삼절과- 십절을- 알아보소
人 ;
악행하면 흰선봐도 악한열매 추수되니
떳떳한맘 옳게살다 범행을- 저지르면
하늘벌을 면치못해
해석 ; 2
天 ;
사람하늘(사람얼굴) 우물에는 사람의 눈 위에다가 토를 달려고 쫓아
오더라.
地 ;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10절까지를 알아보아라.
人 ;
악행을 하면서 흰선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왜냐하면 선한 열매가
추수되지않고 악한열매가 추수되기 때문에 결국은 천벌을 받아.
2024년 10월 31일 18시 29분 - 19시 58분 완성.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원문 ;
天 ;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유죄어 신외신내(有罪於 身外身內)
범죄극흉 지일조야(犯罪極凶 之一條也)
범내지죄 청춘남녀(犯內之罪 靑春男女)
地 ;
신자우신 (愼之又愼 )
육육일칠 일팔선남 선녀(六六一七 一八善男 善女)
진차언신 행지재 (稹此言愼 行之哉 )
여하간 불리부부(如何間 不離夫婦)
人 ;
인남수부 봉지 (人男獸婦 逢之 )
원심동거 불기 (願心同居 不棄 )
수남인부 원지공거(獸男人婦 願之共居)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해석 ; 1
天 ;
허다한- 범죄로써 모든악을 범하는데
몸밖에서 짓는죄와 몸안에서 짓는죄라
죄를범헤 극히흉한 한가지- 조목으로
몸안으로 범하여서 죄를짓는 청춘남녀
地 ;
삼가하고 또- - - 삼가하라
선남선녀 인아칠장 십삼십팔 절을봐라
많은말을 삼가하고 행동을- 조심하여
어찌됐던 부부되면 이별은- 할수없다
人 ;
사람같은 남자짐승 같은여자 만났어도
함께살기 바라거든 이혼하지 말아야되
짐숭같은 남자사람 같은여자 살려며는
이것역시 이혼불가 쑥밭깉이 얽힌삶을
해석 ; 2
天 ;
몸 밖에서 짓는 죄와 몸 안에서 짓는 죄는 동시에 작용하는데 청춘남녀로
예를 들어 말을 하니까 성범죄를 의미하니 삼가하라고 하였다.
地 ;
"六六一七 一八"은 6+1=7, 6+7=13, 1과8은 18로 하여 고린도전서 7장 13절
에서 18절까지를 보면 상기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소강절의 수학 기법임)
人 ;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였다면 절대로 이혼이 불가하다는 말이다.
2024년 10월 26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원문 ;
天 ;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이십삼 불의시인 야 (二十三 不義是認 也 )
차인회심 자책 (此人悔心 自責 )
불연불면 천노 (不然不免 天怒 )
地 ;
천벌지벌 지독의 (天伐之伐 之毒矣 )
해석 ; 1
天 ;
이십일정 이없거나 이십이 자비없거나
이십삼 불의를- 시인하는 거라
이런사람 뉘우치는 마음으로 자책해라
안그러면 하늘분노 면할수- 없으리라
地 ;
하늘벌로 벌받으면 혹독하게 받으리라
2024년 10월 25일 16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원문 ;
天 ;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일불의 이혼악 (一不義 二魂惡 )
삼탐욕 사악의 (三貪慾 四惡意 )
오시기 육조인 (五猜忌 六條人 )
地 ;
칠분쟁 팔시기 (七粉爭 八詐欺 )
구약독 십숙은 숙은(九惡毒 十菽隱 菽隱 )
십일비방 십이무신 (十一誹謗 十二無神 )
십삼무천 십사능욕 (十三無天 十四凌辱 )
人 ;
십오교만 십육자만 (十五驕慢 十六藉慢 )
십칠제악 도모 (十七諸惡 圖謀 )
십팔부모 거역 (十八父母 拒逆 )
십구우매 이십배약 (十九愚昧 二十背約 )
해석 ; 1
天 ;
마음알고 마음알아 본심을- 잃은자란
일의롭지 않거나- 이 혼이 악하거나
삼탐하는 욕심으로 사악한뜻 품거나-
오시기- 하거나- 육요란- 하거나-
地 ;
칠패싸움 하거나- 팔사기- 하거나-
구악하고 독하거나 십남의말 하거나-
십일비방 하거나- 십이신이 없거나-
십삼하늘 없거나- 십사능욕 하거나-
人 ;
십오교만 하거나- 십육자만 하거나-
십칠제악 도모- -
십팔부모 거역- -
십구우매 하거나- 이십약속 어기거나
해석 ; 2
로마서 1장 28절에서 32절까지 23가지 지켜야 할 일을 명시함으로 지키
지 못하는 자는 본심을 잃어버릴 것을 경고한 말씀이다.
2024년 10월 25일 16시 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2쪽, 293쪽)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0쪽 ~ 293쪽) 인인심각 후회불
리 의(人人 心覺 後悔不離 矣) ~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격암유록 원문에서 생략한 한문성경부분을 삽입하고 구분하고자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절까지를, 본문 “715장과 716장으로 연결하여 거듭
표현하였으며, 심판이란 대목을 각인시키고자 한거다.”
삼풍 상권 290, 291쪽.
(격암유록 원문) ;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 (六六十六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 ~ 16절까지) ;
天 ;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 (凡在律法 以下 )
범료죄적 야 (犯了罪的 也 )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天 ; (격암유록 부분.)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天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16절)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않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는데 빠져있음
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마라"는 말이다.
(삼풍 상권 292, 293쪽).
天 ;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타문수연 몰유율법(他們雖然 沒有律法)
자기취시 자기적 율법(自己就是 自己的 律法)
언시현출 율법적 공용(這是顯出 律法的 功用)
地 ;
각재타문 심리(刻在他們 心裏)
타문시비 지심동작 견증(他們是非 之心同作 見證)
병차타문 적사념 호상교량(並且他們 的思念 互相較量)
혹이위시 혹이위비(或以爲是 或以爲非)
人 ;
취재상제 적야소 기독(就在上帝 籍耶蘇 基督)
심판인 은비사적 일자(審判人 隱秘事的 日子)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해석 ; 1
天 ;
본성이룰 율법순행 흰쌀점에 점한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딴사람문 비록그래
눈점몸에 한점날인 눈점흰몸 쌀점율법
점한사람 출현한날 흰쌀점쓸 공이율법
地 ;
마음心의 속의새는 딴사람문 알고있지
타문시비 같이짓는 마음되어 보면증거
흰쌀사념 타문병행 비교하며 헤아리네
혹써보게 되기도- 혹안쓰게 되기도-
人 ;
새점열을 경이있어 기독야소 상제서적
사람심판 비밀한일 흰쌀점이 말한아들
흰쌀비춰 나부딪쳐 주란말봐 날설복이
해석 ; 2
天 ;
흰점(눈)을 싸서 점한 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눈점몸에 한 점을 날인,
눈점 흰몸을 싸서 점한 것이 율법이다. 점한 사람 이사람이 흰점싸서 쓰는
공이 또한 율법이며 해인이란 말과 상통되기도 한다. 這 ; 1). 이 저,
맞을 저, 이것 저, 여기 저. 2). 맞이 할 언. *네이버 한문 창에는 언자
로는 한문자를 찾지못한다. 해석 1에서는 글자는 언자 로 쓰고 해석은
"이 저'자로 해석했다. "공이 율법"에서 공이의 "이"자 이다.
地 ;
마음 심(心)자 속에 새(乙,乚 )가 들어있고 석점이 있으니, 새 석점이
통하 는 말로 "시비하는 마음의 보는 눈을 보고 "알아 보란 말을 비교하며
헤아리도록 하여라.
人 ;
새점열을 경이 있으니 기독야소(예수)가 상제 하느님의 말씀을 쓴 성경
에는 사람을 심판할 흰쌀점(싸서 점하는 흰눈)이 상제 하는님께서 말씀
한 아들(씨)인데 이것을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표현하나 깨달
은 자는 분명히 알게 되리라!
2024년 10월 14일 17시 8분.(2025년 2월 18일 19시 15분 수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금홍수).
작성자:한림 (금홍수)한림도 시간: 오전 1:10:00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원문 ; 격암유록 원문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六六十六)
-----------------------------------------
원문 ; 한문 성경 로마서 2장 12절~ 16절까지의 원문.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凡在律法 以下)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격암유록 원문해석)
天 ;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
해석 ; 1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
절까지의 원문해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안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
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
는데 빠져있음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원문 ;
天 ;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보응시종 지인 (報應柿從 之人 )
여춘지초 영광존귀(如春之草 榮光尊貴)
사시불쇠 지생생 (四時不衰 之生生 )
地 ;
편당지인 불의악행(片黨之人 不義惡行)
여마도지 석불면 (如磨刀之 石不免 )
입옥중죄 지인 (入獄重罪 之人 )
악심노일 수대조수(惡心老日 手代尊守)
人 ;
의리불리 영관 (義理不離 榮冠 )
거지십승 영원안심(居之十勝 永遠安心)
무법죄자 무법지망 야(無法罪者 無法之亡 也)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해석 ; 1
天 ;
이사람이 흰걸보면 선과악은 따로다녀
성신애제 화복보응 팔열저자 쫓는사람
봄과같은 풀이되니 영광되고 존귀하여
사시사철 늙지않아 생생하게 살아있네
地 ;
편당을- 만들어서 불의악행 하는사람
칼을가는 숫돌같은 돌신세를 못면하리
중죄지어 옥에들은 사람이면
악심으로 늙는날에 존경댓가 받을건가
人 ;
거동하는 이치로써 영화롤갓 머지않아
집에서도 십승하니 영원한- 안심처리
갈삼없이 죄지은자 갈삼없어 망하리니
달열그물 비자라고 병술생인 눈팔수라
해석 ; 2
天 ;
사람의 흰 두 눈을 마주보면 선악이 분별되고, 성신애제화복보응 팔(八)
의 이치 교훈이니, 팔열저자 이사람 한림을 쫓아서 와야하고
地 ;
당파를 조직하여 악행을 저지르지를 마라고 했다. 중죄인이 죄를 뉘우
치기는 커녕 나라와 국민을 망치려 드는 악행을 하니 요즘 세상인간들
중죄를 지은자는 반드시 감옥 신세를 면치못한다고 했다. 두고봐라.
편(片) ; 1)조각 편, 2)쪼갤 편, 3)화판 편, 4)짝 편, 5)성 편
편당(偏黨) ; 한 당파에 치우침. 한편의 당파. 편당을 짓다.
人 ;
비 물질체의 도(道)가 거동하게 될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였으니 그말은 "영화로울 갓"이 멀지않다고 하였다.
집에서도 십승을 당연히 할 수 있지. 가정단을 열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수도인들도 있지. 갈삼이란 한림도법의 구도 수도 행도법이다.
달열 그물 아닐 비(非)자는 삼풍책 표지 얼굴과 그림중에 눈부분의 모양
을 소개한 말이다. 삼풍책을 팔다가 현재는 중단한 상태이다. 앞으로
증보쇠와 용화회상법회도 출판할 계획이다.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6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원문 ;
天 ;
천호만세(天呼萬歲)
해석 ; 1
天 ;
이사람팔 별을열어 말을여는 일만을해
해석 ;2
天 ;
이사람 금홍수가 하는 일은 오직 두 팔로써 사람의 별인 말을 여는
일만을 한다.
이말의 뜻은 道를 전수 할 때 감은 눈에 두 팔로써 전수를 하고
도를 닦는 법을 가르치고자 두 눈을 뜨게 한다. 두 눈을 뜨게 하는
동작을 말을 연다고 표현을 한 것이다. 도를 전수받고 나서 두 눈을
뜸으로 해서 수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과정이 중요하기에 "천호만
세"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본다. 그냥 눈을 감았다가 뜨는 것인데
뭘 그러나 하겠지만 천지에 비유한 두 눈의 변화는 이 지구상에 엄
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道란
형체가 없는 비물질체라서 일어나는 파장은 엄청나다고 본다.
처음부터 이런걸 모두 다 알았다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낼 일이었지
모두가 지나고 나니 아~ 그랬었구나. 하는 거다.
현실적으로 멀쩡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바껴져 버렸으니, 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했으며 결국 잘 다니던 회사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
동 명퇴되고 말았지. 그러나 금홍수의 인생살이는 오직 외길인생
한림도 한가지만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오.
* 격암유록에 나오는 성경구절에 대한 말은 필자의 추정에 의한 것
이다. 물론 원저자 격암 남사고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을 만나서 본
비결서를 전수받았으니 그 당시에 성경은 보지않았을 것으로 본다.
712장에서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라고 했다.
새(賽)자가 "내기할 새"도 되니 주사위의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그림의 주사위는 내기한다는 의미는 전혀아니고 오직 도를 전수
받아 닦고 행하는 그 자리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있다.
2024년 10월 2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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