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천부경(天符經)이란 무엇인가? (9)
천부경이란,
하늘 천(天)
부적, 부호, 증거 부(符)
말씀, 뜻, 법 경(經)이다.
하늘에다가 부호든 부적이던 무슨 증거던 간에
오랜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후세 인류에게
전해져서 그당시 당신들이 못다이룬 것을 후손에게 서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하늘에 부적을 부친다고 그게 붙어 있기나 하나?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늘에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하늘이 어느 하늘이냐에 따라서 그 부적이 붙어있는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저 하늘이 아니고 이 하늘이면 그 부적은 반드시 붙어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천부경을 요즈음 너도나도 해석들을
하는데 해석하는 것은 자유의사이다. 그런데 그게 태고적의
조상님들이 하시고자 한 말씀이냐 아니냐 하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고로 천부경은 태고적 황궁님의 굴레로
내려온 후손은,우리 미족이 우선이고 우리 민족 가운데서도
그게 누구일까? 태고의 오래된 굴레는 오랠 미(彌) 굴레 륵
(勒) 즉 미륵(彌勒)이다. 그러면 죄다 미륵이 하고파서 또
몸살이 날 건데 이를 어쩌나. 미륵의 출세는 1994~1995년
간에 자신이 미륵이라고 확실한 증표를 보이면서 나타난다.
미륵은 석가불이 이루지 못한 여자도 부처가 되게 하는
불이다.
그것 뿐인가, 미륵은 도(道)를 가지고 나온다.
道를 가지고 나오지만 그냥 오지않아,
태초유도 도여상제동좌(太初有道 道如上帝同坐)라
이 말은 태초에 道가 있었으니 道는 상제이신 하느님과
같이 있었다. 그 당시 上帝라고 한 분은 환인(桓因)상제
님이시다. 반드시 桓을 쓰고 나와야 하며, 격암유록에서
이르기를 반드시 임(林)으로 나온다고 하였으니 바로
한림 또는 환림(桓林)이다.
물론 황궁님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하고자 맹서하신
인류의 장자이시고 우리민족의 태고조이시다. 미륵의
굴레는 황궁님으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지만, 왜 환(桓)?
하는 이유는 환읍루씨에서 천부의 단을 폐쇠하였기에
천부의 단을 여는 것도 환에서 열어야 한다.
그나저나 이세상에는 제대로 道가 전수될 방법이 없었다.
물론 격암유록과 같은 神人이 전한 비결서가 있었지만
격암유록이 道서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아마 이사람
한림이 道를 먼저 알았기에 격암유록을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 것이다. 물론 그 번역본의 제명이 삼풍이다.
이사람 한림이 道와 연결된 끈은 먼 조상님으로 부터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연결되어 왔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道를 덥썩 안는다고 그게 되냐 이거다.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 하느님 "한림"을 친견하여 道를
전수받고, 죽어 저승에 가서 저승 명부세계의 삼신으로부터
道의 사용법을 전수받아 오는데 그냥 오지 않지.
수견성(水見性)을 하여 완전한 무(无)의 세계에서 새성품을
받아 부활하였다. 다음 해 서울 남산에서 "見性成佛"하였다.
1981,2,3년이다.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에 "일월합기덕"
을 판정받았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이사람 한림이 쓴
말들은 모두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우리 단군님과
환인님의 후손들인 우리 민족을 우선으로 이영광을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지구촌과 우주 인류들까지
원한다면 언재나 기꺼히 도움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
道를 전수받아서 수련하는 때도 이재는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본서 삼풍에서 말한 갑진을사 2024,5년이 그 한계라는
것이다. 도를 닦아서 사람이 먼저 낙원의 인류로 변하면
당연히 우주와 지구의 변화도 낙원으로 따라올 것이다.
사람이 낙원으로 먼저 변하면 지구와 태양계 우주세계까지
새로운 질서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이 후손에게 전하여져,
만천년 전에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麻姑城)을 다시 복원하고자 한 것이다.
2019년 3월 24일 18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