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8일 일요일

283. 단군원년 이후 72갑자 4320년 만에 다시 개천개국하다.

  

 

 

283. 단군원년 이후 72갑자 4320년 만에 다시 개천개국하다.



       1988년은 단군이 개천개국한 단군원년 이래
       72갑자인 4320년만이니,
       서기 1988년으로 단기 4321년이 된다.
       삼풍중권 길지가의 186, 187쪽을 보면

       "사삼쌍공 근래(四三雙空 近來)로다"
       "일구육팔 당치(一九六八 堂致)했네"라고 했다.
       직역하면, 4320년을 의미하나, 
       의역하면, "43세 두새손이 비었는게 근래로다"
       도를 전수해야 할 두새손이 할 일이 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단군 개천개국이래 4320년 만이니,
       단군개천개국이래 곧바로 도착한 년도라면,
       바로 1988년 무진년이다.

       해석하기를,
       "1988 말팔면전 두드려서 지점했네"라고 했다.
      
       왜 이런 말을 해야 하느냐 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확실히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본다.

       서기 1988년 단기 4321년에 다시 개천개국 했다란 말은,
      
       우선 개천개국(開天開國)이란 말에서 보면,
       "하늘을 열고 나라를 열었다"라는 말이다.

       원래부터 열려져 있는 하늘을 왜 또 연다는 말을 할까?
       라고 의문을 할 것이다.
       그렇다. 그건 지금까지와는 다른 하늘을 의미하는 것이다.
       처음 하늘을 열어서 많은 세월을 지나오다 보니
       그 하늘은 너무나 혼탁하여져서 더이상 하늘의 의미가
       없어질 즈음에 다시 하늘을 열게 되고,

       물론 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라도 오랜 세월이 지나오는 동안 원초의 나라와
       너무나 달라져버린 모습으로 되어
       더이상 나라의 구실을 못할 때
       나라를 열게 되니

       이것이 "계룡"이다.
       물론 1988년 무진 원년에 창건이 되었다.

                    2016년   8월   28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8월 8일 월요일

282. 오늘 8월 8일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의 부활한 날이다. (16)


282. 오늘  8월 8일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의 부활한 날이다. (16)

        1982년 8월 8일 청평계곡에서 익사 후 부활하여
        2016년 8월 8일 오늘 여기 인천 남구 숭의동에서
        그날을 기린다.

        둘째 아이가 오늘 이사람의 부활절을 챙겼다.
        조촐하게 서양식으로 케익에 촛불켜고
        1982년 8월 8일 임술생으로 다시태어나서
        2016년 8월 8일 오늘이면 부활의 나이 35세이다.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하느님,
       지구촌의 가족들과 우리 태양계의 인류가족들과
       우주에 함께할 인류가족 여러분들도 구하소서,

       그리고 이 부활의 본 뜻을
       지구촌의 인류가족 여러분들과
       우주의 인류가족 여러분들과 같이 하였으면 한다.

                 2016년   8월  8일  24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6일 토요일

281. 1982년 37세 병술생 금홍수(金洪秀) 저승에서 이승으로 부활하다. (15)


281. 1982년 37세 병술생 금홍수(金洪秀)  저승에서 이승으로 부활하다. (15)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라 한  말이 있다.

       귀때기 새파란 서른일곱살의 청춘이 저승을 가다니?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왜 하필 저승인가?
       본문의 근원서는 양백 하권 "5 확인의 세월과 부활"편이다.

       처자식을 데리고 휴가차 간 청평계곡이 저승길이 될줄
       하늘이 알았을까 땅이 알았을까?
      
      병술생 금홍수가 저승 갔다가 돌아오니
      임술생 금홍수로 바뀌어져 있었던가?

      세상사 새옹지마라 더니 이게 왠 일이래 글씨,
      그러나 엄연한 현실인지라 받아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물에 빠진 아이를 건지러 들어 갔다가
      빠진 아이 건지고 건진 사람은 죽거나
      아님 다 죽거나 한다.

      애비가 물에 빠진아이를 살리고
      자신은 물속에 빠져 죽었다.

      그런데 물속에 빠져 죽은 애비를
      (1), 주위 분들이 건져내어 놓으니,
      그건 검푸르게 멍든 차가운 시신 이었다.
      (2), 침을 가진분이 난데없이 나타나서 기혈을 통기하고
      바람처럼 사라진 후
      (3), 온몸을 문질러야 소생한다는 말을 듣고
      집사람이 온몸을 문지르니 검푸른 시신의 몸이
      원래의 살색으로 돌아왔다.
      (4),뜨거운 버스 속에 겨울 이불로 덮어쒸워 체온이 올라가니
      소생하게 된 것이다.

      이걸 천우신조라고 하는 건가
      아님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된 사건인가?

      이사람은 이 사건으로
      사람이 죽으면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상황을 거친다는
      살아있는 생생한 죽음의 체험을 말하게 된 것이다.
      또한 죽음에서 살아돌아오는 과정과 상황을
      적라라 하게 체험을 하였다.

      말이 부활이지 그말 함부러 하는 말이 아니다.
      죽는 죽음은 그래도 행복하다.
      그러나 살아돌아오는 부활은 정말 너무나 괴롭다.

      죽음에서 분명한 것은
      몸과 영혼이 확실히 따로 있다는 것이다.

      부활에서 분명한 것은
      몸 속으로 영혼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분리되었던 몸과 영혼이 하나로 합쳐져도
      심폐와 같은 중요한 기관이 건강해서 작동이 되어야 하고
      동시에 죽음의 저체온이 원래의 체온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처음 심폐의 작동은 아주 미세한 떨림이었다.
      그 떨림이 차츰 커지면서 원상을 회복하는 그 긴 시간이
      죽기보다 더 힘든 고통의 시간이 었다.

      증산이 타계하기 전에 임술생으로
      약장을 돌게한 공사 덕분인가?
      어쩼던 임술생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2016년   8월   7일   13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80. 한림도인 금홍수(金洪秀) 1981년 36세로 선경세계에 들어가다. (14)


280. 한림도인 금홍수(金洪秀) 1981년 36세로 선경세계에 들어가다. (14)


        지금은 스스로 도인이란 칭호를 쓰지만
        그당시는 그냥 건축기사로 일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오늘에 와서 다시 그날을 돌이켜 봐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며
        이런 일들 속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갔느냐 하는 것이다.

        본문의 내용의 근원서는 "양백 하권 22쪽~28쪽"에 있는
        "4 허공 神인을 만나다." 편을 좀더 설명한 것이다.
        선경세계를 왜 그토록 많이 언급하느냐 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겠지만
        이사람 한림이 세상에 道를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원천이기 때문에 더욱더 여러번 거듭하여 말을 하게 된다.

        세월따라 시세에 맞게 만들어지는 것들이
        이승계에 일어나는 문물들이라 한다면
        오랜세월 동안 잊혀져 있었던 도(道) 또한 이렇게
        시세에 맞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선경세계는 지상에 살아가는 우리 인류가 이해 하기에는
        좀 많이 환경적인 영향에서 부터 차이가 많이난다.
        처음 만나는 분들이 남여를 불문하고 만남이 되면
        나의 소개가 건축이 전부가 아니고 요즈음은
        모든것을 아우르는 인생상담을 하다가
        결국은 도(道)를 전수하는 일까지 하게 된다.

        지금 이사람 한림 금홍수(金洪秀)가 하는 가장 큰 일은
        선계와 명계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비법으로
        스스로 창조한 "한림도(桓林道)"를 전하여 닦고 행하도록
        하는 일이 가장 큰 일이다.

        선계의 그 편안한 환경이 처음 내 자신에 이루어지고
        다음 인류에게, 다음 지상과 하늘에 이루어진다면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누구를 어떠한 장소에서 만나더라도
       결국 나의 선경세계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다.

       현재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지상은
       만천년전에 있었던 지상낙원 마고성이 아니라서
       그 원형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회복하기 위하여1981년 1월1일
      36세의 젊은 나이에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을 통과하던 중
      선경세계로 들어갔던 것이다.

      많은 세월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서야 더욱더 그날의
      그런 일들이 일어났기에 지구인류의 앞날에 대한
      길을 "한림도"로서 마련하게 된 것이리라 생각한다.

                    2016년   8월   7일   12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79. 서울 남산에서 한 "일월합기덕"의 "견성"은 어떻게 왜 한 것일까? (13)



279. 서울 남산에서 한 "일월합기덕"의 "견성"은 어떻게 왜 한 것일까? (13)

        선경세계로 들어가 오봉일신을 만난 일들을
        이승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아는 사람이 있으면
        혹시 도움되는 말이라도 들을 수 있나해서
        시작된 일이다.

        양백 하권 29쪽의 "5 확인의 세월과 부활" 편에서
        그 당시에 일어났던 상황들을 기록하였다.
        지금 많이 지난 세월이지만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를 의문하니
        역시 당시에 의문과 마찬가지로
        엉겁결에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이라서
        도저히 내 자신이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을 만난 일들을
        현실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이런 인연을 만나서 이런 경험을 하고, 저런 인연을 만나서
        저런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서울 남산에서 "일월합기덕의 견성" 역시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을 규명하기 위하여 다니다 보니
        도와준 분들과도 상관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분들 역시 나의체험담을 듣고도 잘 몰랐다.

       그당시는 그것이 견성인지 일월합기덕인지 전혀 몰랐다.
       그냥 선경세계의 체험을 규명하고자 한 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이 견성이고
       그것이 일월합기덕이었던 것이다.

       일월합기덕의 견성은 한림도 수련관문이 된다.

       일원상의 견성은 선천법의 수련관문으로
       남자는 수련이 되지만 여성은 불가능한
       수련법이다.

       오늘날은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수련법인
       일월합기덕의 수련법이라야 여성도 성불이 된다.

       선천법의 일원상의 견성은 남자라면 누구나 다,
       수련하여 일원상의 견성 체험을 해야만 성불이 된다.
       
       그러나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수련법인
       일월합기덕의 수련법은 견성체험을 일일이
       하지않더라도 한림도 일월합기덕의 관문을
       통과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불을 할 수 있다.

               2016년   8월   6일   22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78. "수견성"을 해서 "부활"이면 되지 왜 "일월합기덕"의 "견성"까지? (12)


278. "수견성"을 해서 "부활"이면 되지 왜 "일월합기덕"의 "견성"까지? (12)

       첫번째 관문에서, 선경세계로 들어가고,
       두번째 관문에서, 익사하여, 명부세계로 들어가서
                                      죽음의 길을 완전히 채험한 후
                                      수견성을 하고
                                      이것을 세상에 전하고자
                                      죽음에서 살아돌아오는 채험으로
                                      다시 "부활"하고,
       세번째 관문에서, 서울 남산에서 "일월합기덕"의 "견성"까지,

       한가지 두가지도 아닌 이런 상황을 왜 해야만 하는데,
       "선불진전"에 소개된 "견성"은 그냥 월륜이 나타나는 걸로
       되어있지, 그런데 월륜만이 아닌 일과 월이 나타나고 다시
       서로가 합한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복잡할까?

       그렇다 괭장히 복잡하다.
       그냥 적당히 되는 공부가 아니다.
      
       사람을 죽였다가 살려내지를 않나?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한 인간을 제대로 완성시킨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완성된 인간이 어떻게 하면 또 다른 인간을 자신의 도움으로
       완성시켜 자신과 닮은 인간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깊은 뜻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이것이 구세진주가 체험한 일이고 제2의 구세주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8월   6일   17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5일 금요일

277. 증산이 묻은 72화둔공사 1981년 선경세계의 불로 나타나. (11)


277. 증산이 묻은 72화둔공사 1981년 선경세계의 불로 나타나.

        증산 강일순 선생이 타계하기 전 72화둔공사를 하였다.
        인류의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을 위한 것이다.
       
        증산의 72화둔공사는 증산타계와 같이 1910년에 한일합방이 되고
        36년만에 해방이 되고, 해방 후 36궁 도시춘으로 선경세계의
        불이 들어오게 되었다.

        해방을 기점으로 전36년과 후36년 도합 72년이다.
        얼어붙은 우리 강토를 녹여줄 선경의 불이다.

        이러한 큰 밑 그림이 그려져야 견성이든 수견성이든 있는 것이다.

        증산의 화둔공사는 대순전경을 참조하면 되고,
        36궁 도시춘은 삼풍 상중하권에 여러번 나오고,
        삼풍 중하권의 부록편 6도3약에 해설편까지 붙였다.

        대순전경은 본도문의 이도수 수행도인으로 부터 받은 책자이다.
        그 후 신령도를 같이 통하여, 증산선생의 후비인 고후비님의
        말씀이 내린 "고후비의 전언"이 양백중권에 잘 나타나 있다.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경험으로
       이루어진 것이지 그냥 이야기를 쓴 소설이 아니다.

       왜 갑자기 견성과 수견성과 부활을 말하다가 72화둔공사와
       선경세계의 불이라니 할 것이다.
       그것은 정성과 믿음으로 본 문을 대할 때 더 큰 이해가
       되리라는 것이다.

       한번 더 언급하지만, 이사람에게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런 글은 전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1981년 1월1일 밤 술해시 사이에 선경세계로 이사람을
       데리고 가서 선경의 불을 받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오늘날 쓰고있는 한림도의 가장 기초가 되었으며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마고성 지상낙원의 복원을 위한
       초석이기도 하다.

       1945년 8 15 해방을 기점으로 전36년 후 36년
       일본은 패전으로 일본 신이 물러가고,
       우리민족의 신이 한반도에 정확하게 들어온
       1945년 8 15일 이후에 잉태된 남아가 1981년에
       36세가 되어야 증산의 72화둔공사가 완성되는 것이다.

       1981년 1월 1일에 선경세계로 들어가 오봉일신으로 부터
       불을 받은 병술생으로 1981년 당시 36세의 남아는 누구일까?

       자신이 구세진주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구세진주는 오직 한사람 뿐이다.

             2016년   8월   6일   13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4일 목요일

276.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참을 찾아가지고 오는 길. (10)


276.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참을 찾아가지고 오는 길. (10)


        구세진주가 참을 만나는 과정.

        이 말은 양백하권 22쪽~39쪽까지의 내용을
        다시 서술한 것이다.

        앞장에서 말했지만
        이승세계에서 참을 찾으려면,
        그 원형이 선경세계와 명부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승계의 빛과 어둠은
        선경세계의 빛과, 명부세계의 어둠이 그 모체이다.

        참을 찾는데 왠 빛과 어둠인가 하겠지만,
        참은 생명체의 태동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생명체의 태동은 성품이 나오는 곳에서 부터이다.

        이래서 성품을 본다고 하여 견성(見性)이라 하는 구나.

        성품을 본다는 입장에서 견성은
        참과 같다는 진여(眞如)의 입장으로 본다.
        여래(如來)란, 진(眞)을 생략한 말이다.
        진불(眞佛)이 아닌, 참과 같은 불 즉 진여불(眞如佛)이다.
       

        견성은 공기를 호흡하는 입장에서 성품을 본 것이나,
        수견성은 공기를 호흡하지 못하고 죽음을 마지한 상태에서
        성품을 본 것이다.

        성품을 본다는 입장에서 수견성은
        참(眞)이다.
        물론 진여불이 아닌 진불(眞佛)이다.

        참을 보고 온 것을 물론 수견성(水見性)이라 한다.                                                    
        그렇다고 본 것으로 만 끝난 것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오는 것을 부활이라 한다.
        수견성을 한 경우만이 죽음의 생생한 체험과
        살아돌아오는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되어있다.

        부활만이 완벽한 해탈이 된 것이다.

        지금까지의 온갖 잘못된 것들을 완벽하게 씻어버리고
        참을 가지고 온 것이다.

        이것은 그냥 자신이 하고 싶다고 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만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진 각본으로 조율된 것이다.

                  2016년   8월   5일   14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1일 월요일

275.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는 참을 가지고 와야 한다. (9)



275.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는 참을 가지고 와야 한다. (9)


       참을 가지고 올려면 어떤 과정이 있어야 할까?

       우선,
       선경세계를 먼저 들어 갔다가 와야 한다.
       왜 그렇까?
       참이 필요한 이유가 선경세계이기 때문이다.
       어둡다고 참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참의 진실은 먼저 대광명이 우선이다.
       모두가 다 밝아지면 거짓이 존재하기가 어렵다.
       그런 대광명의 지상낙원에서 거짓이 발생된 것이다.
       대광명의 지상낙원 마고성이 거짓 때문에 폐쇠가 되었다.
       거짓이 발생된 원초의 장소 지상낙원 마고성의 원조인
       선경세계(仙境世界)를 먼저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원하는 데는
       지상낙원 마고성의 원판인 선경세계로 들어갔다 와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거짓된 지상낙원 마고성을 참의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복원하는 데는 원판인 선경세계가 필수적인 것이다.
        아무리 참된 마고성의 원판을 가지고 왔다 하더라도
        거짓된 근성이 남아 있다면 제2 제3의 거짓된 마고성이
        발생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 자체를 참인간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수견성인 것이다.
        수견성의 관문을 거쳐야 만이 참을 가지고 올 수 있다.
        참을 가지고 나타난 수견성을 한 사람이라야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인 것이다.


                    2016년   8월   2일   12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