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요일

770. 인간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2)

770. 인간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2) 1). 참인간의 성품인자 ; 인간종자란 참 인간의 성품이 제대로 들어있는 인간으로 인간의 종자를 받겠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지상낙원에 들어갈 인간으로는 인간 같은 인간이 들어가야지 죄를 지은 범죄자는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다. 단, 범죄자라도 죄의 댓가를 치르고 늬우친다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으니 서둘러라. 2). 인간종자 추수는 언재부터이며, 누가 추수하며, 무엇으로 추수하는가. - (인간종자 추수는 1994년부터며, 추수는 미륵불이 추수하며, 추수는 "삼풍 양백", 구글 "한림도", 뉴튜버 "한림도", 뉴튜버 "한림도 동영상"으로 추수한다.) - 한림도 2장 "2) 석가모니불 이후 56억 7천만세(歲)란, 어느때를 말하는가?" 인간곡식 56억 7천만 세(歲)에 미륵불이 출현하여 인간곡식을 추수하러 온다고 하였다. 인간 곡식을 추수하면 쭉정이와 잘못된 것들은 바람으로 날려보내고 인간종자로 쓸만한 알곡만 고를 것이다. 서기2006년이 불기2550년이다. 이말은 2550년전에 석가모니불이 있었으며,
그 석가모니불은 56억7천만세(歲)에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했다.
해세(歲)로 해석한다면,미륵불의 출현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곡식익을 세(歲)로 풀면, 천만 뜻밖의 해석이 나온다.
미륵불이 구원불로. 인류대중에게 올때는,인류 대중들이, 곡식이 익듯이 인간곡식으로
익었을 때라고 본다. 그래서."인종구어 양백(人種 求 於 兩白), 곡종구어 삼풍(穀種 求 於 三豊)"이란 말이있다.
이말은 "인간종자를 양백과 삼풍으로 구하라"고 한 말이다.
인간종자를 받고자 한다면, 인간곡식이 익어야 한다.
인간곡식이 익었기 때문에 인간종자를 구한다는 삼풍(三豊)과 양백(兩白)이 책자로 나와있다.
삼풍과 양백이 모두다, 출판된 시기는 1994년이다. 다시 말하면, 1994년에 삼풍양백으로
인간종자를 구하러 왔기 때문에 이때, 지구촌의 인류 대중들은 인간곡식으로 확실하게
익어있어야 할때이다. 어떻게 해서 지금이 인간곡식으로 익었다고 할때냐 하면,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보라! 어떤가! 지금부터 약60년전 해방 전후로 돌아가보자.
그당시로 비교한다면 오늘날은 확실히. 익을대로 익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각도로 하여, 인간곡식이 익을 세(歲)자로 풀면,
56억7천만세(歲)란.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이다.
그렇다면,1994년에 미륵불 출현을 확실히 예고 했는가?
확실히 미륵불이 구원불로 출현함을. 확인할수 있다.
그 기록은,삼풍하권과 양백중권에, 상세하게 나타나있다. 다음 장에서 미륵불 출현에 대한 삼풍하권과 양백중권 해석 이어갈것임. 2025년 7월 14일 18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769.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1)

769.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1) 1). 추수 방법 ; “(삼풍,양백)서적”, “한림도 블로그(구글)”, “한림도(뉴튜버)”, “한림도 - 뉴튜버의 동영상”으로 구도,수도,행도하여 도통(道通)하라. 2). 추수시기 ; 1995년부터 시작했으나 천재지변등으로 구도,수도,행도가 어려워 지면 조기에 끝날 수 도 있다. 3). 추수목적 ; 이승세계(700은하계)의 대변화로 지구인류도 지상선경 세계를 건설할 인간종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4) 추수대상 ; (악한종자)는 악한 열매를 맺기에 않된다. (일반종자)는 반드시 구도, 수도, 행도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미 道通한 종자)는 구도, 수도, 행도의 절차 없이 지상낙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5). 심판할 결정권자 ; 자신에게 이미 와 계시는 하느님께서 결정 하신다. 6). 하느님의 재위 여부는 도통(道通)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7). 영통자 신통자도 도통을 해야 한다. 8). 곤이지지(困而知之)로 반드시 도통(道通)을 해야 하느님이 재위 하신다. 9).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學而知之)는 도통(道通)해도 이번운에는 맞지않다. 고로 다시 구도,수도,행도의 절차를 밟아 곤이지지 (困而知之)수행법으로 도통해야 한다. 2025년 7월 12일 15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76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7 ; (삼풍 상권 424쪽).

76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7 ; (삼풍 상권 424쪽). 삼풍 상권 424쪽 ; 天 ; 동양으로 내려오신 세상구할 마리아라 운명의신 마리아여! 이사람손 지키는데 삼풍으로 나왔는가 삼풍찾는 사람들아 진리의道 여기있다 地 ; 내나라의 내땅에서 세상구할 성인이라 신령을 - 모시고서 선혈영령 도움받아 다시는- 이땅위에 부정부폐 없는나라 이사람에 우선세워 이땅에도 세우리라 人 ; 살아날 - 칠팔구수 두별열여 분명히 - 두별이 - 열리리니 이날와봐 모른자도 분명히 - 눈을뜨리 이날와봐 모른자도 분명히 - 눈을뜨리 삼풍 상권 전권 해석함. 2025 7월 10일 18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6 ; (삼풍 상권 422쪽, 423쪽).

76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6 ; (삼풍 상권 422쪽, 423쪽). 삼풍 상권 422쪽 ; 天 ; 다섯번을 내리닫이 그달수의 십삼일에 일이이쯤 되고보면 아는사람 다알리라 마리아가! 하필이면 십살일에 사람열을 십자로써 地 ; 사람에게 세울십자 열세로써 헤아리니 십자세울 열쇠인가 여섯번을 나타나니 육수로써 헤아리라 육수가 - 일어나는 나라를 찾아봐라 人 ; 인간의 - 세상에서 육수가 - 지금오늘 일어나는 숫자로는 남섬부주 해동조선 남조선인 한국이라 한국나라 육공화국 지금이때 이자리에 삼풍 상권 423쪽 ; 天 ; 나와있는 이사람이 마리아를 말하여서 세상인간 구하려고 삼풍책을 출판하여 한림도를 찾으라고 이사람을 있게한건 정의의 - 선혈이니 민족운동 선열들과 地 ; 민주항쟁 선열들의 존귀하신 영령들이 블의에 - 항거하여 세상을 - 구하고자 일시에 - 투쟁하니 정의로운 신령되어 마고성을 다시열고 人 ; 마고할미 손목잡고 마리아를 다시내어 세상구할 나라열어 마리아가 이사람손 지키고 - 있음인즉 성모의- 높은덕을 감사하고 감격하여 2025년 7월 10일 17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5 ; (삼풍 상권 420쪽,421쪽).

76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5 ; (삼풍 상권 420쪽,421쪽). 삼풍 상권 420쪽 ; 天 ; 그세월을 지나오며 일깨우려 했었건만 그게어디 되었던가 모두가다 인간들의 업보인걸 마리아를 옳게몰라 숨겨놓은 인생들아 地 ; 자업자득 하지말고 세상에다 다밝혀라 서양사람 구할려고 했던말을 숨기다니 하늘의 - 기적으로 인간계에 보여주신 하는님의 권능인데 人 ; 이러하지 아니하고 너희들이 믿게되랴 나타내논 현실인데 그게그리 잘안되어 앞으로일 어찌할꼬 기적같은 그일들이 감춘다고 안알려저 내일모래 두고봐라 삼풍 상권 421쪽 ; 天 ; 세상사람 알고나면 누가가만 참을란가 너의죄상 이러하여 서양사람 벌받으니 이를어째 동양을 - 구할려고 이사람이 나왔지만 地 ; 서양에서 일어난일 누굴위해 그랬을까 일천구백 십에부터 학실하게 떨어질도 동양으로 인계하려 대삼합육 육년만인 일천구백 십육년에 하늘에서 처음나와 人 ; 다음해인 일천구백 십칠년은 살아날수 생칠팔구 맞이하려 오월유월 칠월팔월 구월달의 십삼일에 한해동안 2025년 7월 10일 16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9일 수요일

76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4 ; (삼풍 상권 418쪽, 419쪽).

76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4 ; (삼풍 상권 418쪽, 419쪽). 삼풍 상권 418쪽 ; 天 ; 조선나라 일을하러 마리아를 연결하니 세상사람 마리아가 옛날예수 어머니라 착각하지 말지니라 마리아는 진리찾는 방편으로 등대같은 역할인데 地 ; 이리찾아 들어야지 풍랑노도 맞지않고 잘있다가 나가는데 잘있는게 잘있었나 벌써지난 그세월이 이천년이 다됐던가 마리아를 내놓은지 이천년이 人 ; 서양에다 내놓았지 이제다시 동양으로 와서보니 서양에서 보던사람 마리아가 아니든가 이런것이 마리아라 삼풍 상권 419쪽 ; 天 ; 한참동안 생각해서 마리아를 다시보니 동양에서 보게되는 마리아는 진리찾는 등대이라 이리해도 모른다면 아는것이 없음이라 地 ; 동양에 다시금 - 나타난 - 마리아는 마고성에 둘러와서 확실하다 마리아가 마고성에 오기전에 세상으로 잠시났다 여러번을 반복하여 인간길을 예언하여 人 ; 나타났던 마리아를 서양사람 꼭꼭숨겨 감추어온 그세월이 이제는다 열어야지 안보고도 알겠지만 서양인들 구하려고 서양나라 나타나서 2025년 7월 10일 15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3 ; (삼풍 상권 416쪽, 417쪽).

76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3 ; (삼풍 상권 416쪽, 417쪽). 삼풍 상권 416쪽 ; 天 ; 너의신령 이만하면 되었어 마귀의道 한이있어 정의의칼 높이들어 치는일만 남았는데 아직도너 뭔지몰라 地 ; 이사람이 말하는道 이세상에 다이루면 자연의 - 거센파도 노도같이 일어나서 마귀를 - 항복받아 지상세계 다시열어 이천년이 한고비니 그때까지 참아야지 人 ; 지금마귀 다시나와 살아보려 노혁하니 싹을아주 잘라야되 완전히 - 잘라야되 마귀항복 받게되는 9 의수리 나타나니 살아있는 사람으로 9 의수리 되었던가 삼풍 상권 417쪽 ; 天 ; 인간길에 나왔는데 오늘지금 여기인데 수리로써 따지면서 살아있는 인간으로 칠수팔수 구수일러 수리를 - 따져보니 합하는수 육수로써 나온진리 마리아라 地 ; 대삼홥의 육수되어 서양으로 먼저오고 칠팔구를 나중에다 동양으로 일러내니 한인으로 나타났던 만년살이 인생길이 오늘에사 막을닫고 다시나는 만년살이 人 ; 준비하는 천년나라 한림으로 나와보니 마고성에 있던한림 누구라서 알아볼꼬 마리아가 앞에서서 마고성을 찾아가니 내말이라 하는분의 조선나라 일임으로 2025년 7월 10일 15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불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76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2 ; (삼풍 상권 414쪽, 415쪽).

76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2 ; (삼풍 상권 414쪽, 415쪽). 삼풍 상권 414쪽 ; 天 ; 일공이라 이공이라 세공이라 하여서 - 지나온 - 2 천년이 오늘에사 끝이됐나 3 공이면 다된거라 사람의 공이되니 더찾아서 무얼할까 地 ; 여기서더 찾을것은 없음이라 다끝난 - 이자리서 다시또 - 시작하니 인간의 - 세상이라 이렇게 -시작했다 이렇게 - 다사오니 人 ; 일시무시 일종무종 틀림없는 말일진데 무얼더 - 여기서또 바라야할 것이있나 아무턴 - 세상인간 바라는게 다달라서 오고가는 수를보아 삼풍 상권 415쪽 ; 天 ; 거래하여 다맞으면 더바랄게 뭐있겠나 어제그런 인생이나 오늘그런 인생이나 내일그런 인생이나 더다른게 어디있나 세월다라 이리했다 저리됐다 하는건데 地 ; 가는세월 잘보고서 지할일을 알아야지 세월이 이러한데 저리할려 고집하면 지금가는 이세월이 점점더 - 늦어질때 인간길이 어찌될거 좀잘보고 앞을잘봐 人 ; 이제 - - 그정도면 할만치 - 다했지 - 뭘더바래 무슨한을 어이풀어 그마큼 - 하고서도 한이아직 덜풀렸어 이만하면 되었어 - 2025년 7월 10일 1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1 ; (삼풍 상권 412쪽, 413쪽).

76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1 ; (삼풍 상권 412쪽, 413쪽). 삼풍 상권 412쪽 ; 天 ; 9 수리에 도달하니 아니열고 배길란가 한껏해야 내말이고 니말이니 어찌할까 지상나팔 불어온지 벌써지난 해이건만 지상도수 일어나는 도수알려 줄터인즉 地 ; 생 7,8,9 도수인즉 끝이나는 삼풀수리 둘이합해 열하나요 하나열어 한림이라 수풀림에 앉는다고 성씨찾아 헤매려나 어리석어! 人 ; 수풀림의 형상수리 인간몸에 찾을진리 두수풀은 찾았으나 한수풀이 어디일꼬 한수풀을 찾아야지 분명찾는 한림인데 한수풀을 찾아야지 한림으로 받은도를 삼풍 상권 413쪽 ; 天 ; 도받으로 찾아보니 삼풍이 - 열쇠인가 삼풍열쇠 찾아가니 한림도인 앉았으라 한림도인 바람같이 삼풍으로 날아오니 신명세계 이러하며 신령도라 이러한가 地 ; 허공중에 나를찾아 일월도로 내려오니 삼풍이라 이런말이 바람같이 내려오나 3 공에다 두공으로 먼저하여 전해진도 자연하게 열려지니 일공으로 완성되나 人 ; 세상사람 누구던지 하는사람 일공인가 도통공부 하는바탕 아는지 - 모르는지 허공중에 매어달린 한공인데 이제는좀 벗어볼까 그자리를 표현하려 2025년 7월 10일 11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0 ; (삼풍 상권 410쪽, 411쪽).

76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0 ; (삼풍 상권 410쪽, 411쪽). 삼풍 상권 410쪽 ; 天 ; 이리하면 앞으로 - 그세월을 어찌살아 도저히 - 그세월에 살아남지 못하리니 부디내말 잘들어라 세공으로 이루어질 십년만에 도달한수 地 ; 억지로 - 한다해도 절대로- 안되는수 그게바로 이수니라 7,8,9 의 숫자로써 이천년을 맞으리라 이내백성 오늘올걸 어제그리 기다린게 人 ; 하도날이 안새길레 오늘에서 하고서 팔수리를 열어보니 구의수리 나왔구나 칠수 -나 팔수리날 늑장치고 지나가니 한꺼번에 터진도수 열수있는 오늘수리 삼풍 상권 411쪽 ; 天 ; 분명하게 다나왔어 오늘그런 수리라면 내일그런 수리이리 숫자로써 확인해본 인간자취 가고오고 다지나야 알수있나 미리먼저 알아보지 地 ; 7 수8 수 9 수라면 인생일대 천년삶이 모두가다 준비이라 오늘말한 수리따라 천년살이 지상나라 세워보니 여기더라 人 ; 내가말한 내나라에 조용히 - 앉아봐라 그리되야 나라되지 나라되는 표적이 - 확실히 - 뚜렸하니 지금부터 내가한말 틀림없이 전하여라 2025년 7월 9일 10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9 ; (삼풍 상권 408쪽, 409쪽).

76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9 ; (삼풍 상권 408쪽, 409쪽). 삼풍 상권 408쪽 ; 天 ; 어제그런 인생이나 오늘에는 바껴야지 내야단을 쳤다마는 이야단이 약이되어 비밀한것 없어지고 정당하고 당당하게 확실하게 단단하게 여물어야 추수된다 地 ; 잘못됐다 하는순간 깨달음이 시작이라 늦어간다 늦어간다 이세월이 늦어간다 사람살릴 팔수로써 자리하여 구해보니 별과새가 한꺼번에 통일되는 자리이라 人 ; 이말에서 다음수가 한꺼번에 밀려오면 구수의 - 이치수리 앞당겨서 열어보자 일천구백 구십일년 심이월달 십삼일의 인묘시를 달려가니 삼풍 상권 409쪽 ; 天 ; 오늘한말 반복하여 어려웁게 나오니라 참말이가 별말이제 새말이가 그말이제 이리하고 저리하며 믿기힘든 인심맘에 지나가는 세월일러 구수로써 생각나니 地 ; 살아남을 칠수받아 팔수구수 세번째라 팔수도리 있었다만 구수로써 다되느니 열수가 - 남았으니 인생일이 어렵지만 열리는수 이천년에 두별열어 세공이라 人 ; 사람의공 나타나니 두공중에 일공하여 허공중에 매달으니 한인의공 분명하나 이공찾아 헤매는이 저산중에 찾단말가 도받으라 하였더니 엉뚱한도 받았구나 2025년 7월 9일 22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8일 화요일

75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7 ; (삼풍 상권 404쪽, 405쪽).

75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7 ; (삼풍 상권 404쪽, 405쪽). 삼풍 상권 404쪽 ; 天 ; 평화로쓸 무기라니 그런무기 있었던가 사람죽일 이무기로 너가죽을 무기되니 한시바삐 분해하여 평화롭게 고쳐써라 이일이 - 아니되면 나도어찌 할수없다 地 ; 남모르게 장착한걸 허공에서 알고있지 허공의 - 한기운이 그무기를 폭발시켜 자폭하게 만드리니 시험삼아 하여보자 어디부터 먼저할꼬 人 ; 남의백성 죽이려고 장치하고 겨냥한것 먼저너가 얻어맞고 처참하게 죽어봐라 이게바로 심판이라 일차심판 저하늘의 허공중에 지인연을 따라오는 삼풍 상권 405쪽 ; 天 ; 그심판을 맞이하니 내일모래 시작하자 9 3 에서 9 5 까디 가뭄으로 먼저심판 끈질기게 남을란가 9 6 에서 9 7 수로 질병으로 둘째심판 地 ; 그숫자가 그얼마나 남을런고 9 8 에서 9 9 까지 2 년간을 대해보니 인간심판 종말도수 여기와서 끊어지니 여기와서 人 ; 다한수가 구구되면 팔십일로 마쳐지니 하늘천부 내려와서 이내땅을 가꾸리라 내백성을 살리려고 지켜온 - 수천년을 단군수리 안다하여 사삼이사 일러놓고 2025년 7월 8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5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6 ; (삼풍 상권 402쪽, 403쪽).

75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6 ; (삼풍 상권 402쪽, 403쪽). 삼풍 상권 402쪽 ; 天 ; 마리아가 팔수만에 세상응징 담당하려 천수신명 다불러서 오늘여기 나왔다고 예언으로 하는말이 대삼합 - 육수만에 살아나는 수리로써 地 ; 어제같이 칠수놓고 오늘에는 팔수놓아 인간정성 지극하여 천상수로 나왔는데 인간수리 더러우면 더러운것 제거하니 그것부터 가리리라 人 ; 오늘따라 오는운수 놓는수리 확실하여 지나간 - 그자리로 다시환원 하는덴데 아픈상처 만지면서 돌아드는 이세월을 아는자가 어디있노 지극한 - 심정으로 삼풍 상권 403쪽 ; 天 ; 하늘수를 알현하는 인간자리 하나있어 인간씨를 구하자고 만년전에 준비했던 일점혈육 이홍도를 누가알려 하였겠나 나를믿지 아니하고 내말믿지 아니하면 地 ; 하늘벌로 내린심판 너가벌써 받음이니 준비한건 너가갖고 있는걸로 너자신이 심판하니 죽고싶어 환장하면 그걸믿고 살아가라 人 ; 자폭장치 걸어놓은 허공중에 자동장치 핵폭탄을 개발하여 인간도륙 무기로써 장착하여 기다리는 나라있어 알고있다 2025년 7월 8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7일 월요일

75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5 ; (삼풍 상권 400쪽, 401쪽).

75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5 ; (삼풍 상권 400쪽, 401쪽). 삼풍 상권 400쪽 ; 天 ; 자연이라! 자연을 - 벗어나서 살아갈수 있다더냐 너가온몸 어디던고 너몸이 - 이뤄진게 어디에서 나왔던고 地 ; 알아봐라 원래부터 어느것이 너라고 - 말할려노 그러한걸 가지고서 천만년을 살아간다 꿈도꿈도 야무지다 무슨생각 다버려라 人 ; 지금까지 저질러온 너죄상을 돌아보고 죽게되는 그날까지 회개하여 뉘우쳐도 끝도없고 한도없다 이일이나 알아야지 니같은걸 믿는백성 처절하고 불쌍하다 삼풍 상권 401쪽 ; 天 ;ㅣ 어이하여 어이하여 어이하여 어이하여 너와같은 인간이나 이세상을 어지럽혀 긴세월이 다지나가 이제바로 그날이라 준비하고 준비하는 하늘도령 이사람이 地 ; 세상죄악 담당하러 이자리에 나왔으니 너가제게 처음으로 응징받을 대상이라 빨리마음 고처먹어 너갈길을 가야하지 그러하지 아니하면 나도이제 용서못해 人 ; 내한마디 너처신에 달려있어 자동장치 걸었으니 니가하는 행실따라 화가변해 복이되고 복이변해 화가되니 모든것은 너가너를 응징하는 심판대라 2025년 7월 8일 13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5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4 ; (삼풍 상권 398쪽, 399쪽).

75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4 ; (삼풍 상권 398쪽, 399쪽). 삼풍 상권 398쪽 ; 天 ; 뭐를믿고 거들거려 뭐를믿고 거들거려 부디나 - 정신차려 죽을차비 옳게해라 주고사는 이순간을 잘해야지 자연이라 빈손으로 온인간이 빈손으로 가는건데 地 ; 세계평화 지금부터 시작되는 차비해라 너와같은 인간들이 이세상엔 필요없다 미치광이 광대노릇 이제는마 그만해라 온인류를 살리려고 불철주야 애통하는 人 ; 이사람이 나왔는데 이세상을 폭살하러 쉬지않고 꿈을꾸는 너희들을 응징하러 평화군이 일어서서 일시에 - 내릴철퇴 불호령이 떨어지면 삼풍 상권 399쪽 ; 天 ; 닥친재앙 어찌할거 그백성이 가련하고 그백성이 가련하다 환심을 - 사려해도 소용없다 그것하나 가지고서 내앞에서 거들거려 地 ; 자신없는 이사람아 무얼믿고 그걸믿고 세상이다 버리는걸 그걸믿고 뒷북치나 어이없고 가련하다 이제는좀 철이나라 세상에 - 人 ; 그와같은 인간들이 몇이더 - 있지마는 두고봐라 그인간이 정신을 - 못차리고 다른맘을 먹게되면 바로나 - 이사람이 응징하는 보갚음은 2025년 7월 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3 ; (삼풍 상권 396쪽, 397쪽).

75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3 ; (삼풍 상권 396쪽, 397쪽). 삼풍 상권 396쪽 ; 天 ; 인간도리 한계령은 모두가다 지나갔다 내한말을 되새겨서 열심궁구 하여봐라 니아무리 떠들어도 내손안에 놓인거라 그세월이 내일모래 地 ; 구이구삼 남은세월 한정인데 누가누굴 어쩌겠다 작정이고 정말로니 까불면 - 그냥아니 볼것이라 옛날같은 세월이라 착각일랑 하지마라 人 ; 내한생각 달라지면 너의생명 바람앞에 등불이라 참으로 - 가엾어라 니가행한 보갑음에 응징함이 기다리니 삼풍 상권 397쪽 ; 天 ; 장차이일 어이할꼬 지나가는 말이라고 가볍게는 듣지마라 내가누고 내가없이 너가있나 저렇게도 잘못된게 이세상에 났단말가 地 ; 이제는마 철이들어 지난날을 용서받고 잘못된걸 뉘우쳐도 그시간이 될까말까 할때인데 어쩔려고 참딱하다 내한마디 떨어지면 니머리는 가루가되 人 ; 뭐를믿고 거덜거려 뭐를믿고 원자라고 말들하는 그물질을 믿고말가 내한마디 말떨어져 그폭탄이 자폭되면 니가가진 니폭탄에 니가죽어 없어진다 2025년 7월 8일 11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2 ; (삼풍 상권 394쪽, 395쪽).

75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2 ; (삼풍 상권 394쪽, 395쪽). 삼풍 상권 394쪽 ; 天 ; 오늘내일 일아닌데 그게그리 빨리될까 어제오늘 그일들을 이시간에 알아보자 이세상에 험한것이 사상이다 이념으로 인심도륙 처참하게 빼앗아간 마귀자식 地 ; 어느쪽도 용서안되 세상일이 다이런데 얼마동안 버틸런지 가까스로 참아봐라 이쪽인심 돌아서면 너희모양 처참해져 人 ; 그기간이 잠간이라 세상녹일 그물질로 이내맘을 현혹하나 그리쉽게 아니되네 두고봐라 너희인심 그리하면 내가먼저 사하여서 삼풍 상권 395쪽 ; 天 ; 너를두고 아니볼거 이세월을 길게보고 저세월을 지키는데 그때되는 그불행을 때가되어 열것인데 너가벌써 그걸열어 아니될거 地 ; 그일만은 내가할거 너들한테 맡길건가 아니될거 내일은 - 내일이요 니일은 - 이제없어 지나간 - 세월인데 니할일은 끝이났어 人 ; 내가할일 기다려라 너희들이 할일이라 내가할일 뭔지알아 대비해야 할일인데 아직도더 너희들이 할일있다 내세울터 그러지마 2025년 7월 7일 10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5일 토요일

75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1 ; (삼풍 상권 392쪽, 393쪽).

75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1 ; (삼풍 상권 392쪽, 393쪽). 삼풍 상권 392쪽 ; 天 ; 너의말을 일러보자 마리아수 찾아보니 말의수리 이러하다 진실한말 찾는것이 무엇보다 급하다고 급한수리 마리아는 인간중에 말이라고 地 ; 말자리를 살펴보니 뛰는말을 살펴보지 뛰는말이 지금쯤은 어디에 - 가고있나 경오년을 넘어서서 신미년을 달리는가 육십일에 성공하여 오묘일걸 단동불출 人 ; 한또길에 들어서서 깃대를 - 흔들으니 왕의깃발 분명하다 세상왕이 여기에서 다시 - - 출현이라 진실한 - 이검님은 이렇게도 가난한데 삼풍 상권 393쪽 ; 天 ; 가짜배기 저임검들 호화롭기 그지없나 어느것이 진짜나라 건설하는 말이될지 마리아가 나타나서 청홍황에 수를놓고 지난날을 되세기라 다시한번 환기하니 地 ; 오늘에 - 또나오니 칠수팔수 두번째로 시작한지 마리아가 여덟번째 마리아라 팔수로온 마리아의 진정한 - 예언일러 이면에다 적어보니 人 ; 오늘이래 일어나는 세계정세 이르리라 이세계는 분명히 - 평화로할 조짐이나 그말을 - 아니듣는 몇몇의 - 무리들이 시끄럽게 버텨보나 조만간에 숙이리라 2025년 7월 06일 12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0. ; (삼풍 상권 390쪽, 391쪽)

75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1. 삼풍 상권 390쪽 ; 天 ; 대삼합육 나오는날 지금이때 아니고는 칠수팔수 구수몰라 그리하여 적는수리 이러한말 알아야지 알아야되 地 ; 오늘이래 내한말을 너가모두 취합하여 보내는곳 삼풍인데 삼풍수리 맞이하려 내한몫을 내놓으니 이말이 - 풀말이라 여덟팔자 적어놓고 人 ; 지난날에 일어난날 앞으로 - 일어날날 해당하는 모든일을 일일이 - 옮길려니 내말을 - 명심하고 깊이깊이 명심해라 서양에다 내어놓아 먼저적은 그수리는 삼풍 상권 391쪽 ; 天 ; 너가할일 가르쳐서 너를따라 찾아가라 일러준말 마리아라 마리아로 일러내어 천공중에 달은환상 너를찾아 떠나라고 서양에다 예언하여 동양인너 나를찾아 地 ; 오라한말 이말이라 마리아는 내말이라 말을몰라 이한말을 말모르고 마리아를 찾는다니 어찌할거 어디가서 찾아야할 마리안지 부디부디 명심하여 마리아를 찾으란말 서양으로 먼저하니 동양으로 찾아오면 괄시말고 일러줘라 道전하는 마리아를 누가알꼬 2025년 7월 06일 12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75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19.

75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9 ; (삼풍 상권 388, 389쪽). 삼풍 상권 388쪽 ; 天 ; 인묘년에 나온수리 이걸놓고 헤아리면 모든수가 다맞으리 일육일칠 팔육팔칠 칠십수로 마쳐있고 이육이칠 팔육팔칠 육십수로 마쳐있고 地 ; 사육사칠 팔육팔칠 사십수로 마쳐있어 이수로써 해결될까 해결수를 다시보니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신민 임신계유 갑술을해 지나가니 찾아야할 수리로다 人 ; 병자정축 나왔으니 해결수리 나왔는가 구육구칠 말판수리 머리복거 어디있노 코앞에다 다다른수 이제까지 찾아왔나 내자식아 여기이수 찾으려는 니고생이 삼풍 상권 389쪽 ; 天 ; 대단쿠나 지나간 - 그세월이 벌써그 - 몇만린가 하도날이 안세더니 오늘에사 저날에나 하며하며 참아온수 地 ; 이날인가 여기이날 받아놓고 내앞에서 기다리나 가만히 - 미뤄보니 너간데가 내간데라 지난수리 말을말고 오는수리 기대말라 人 ; 지금이라 하는이때 바로이때 앞을봐라 너앞에 - 닥친일이 너무나 - 많은거라 지금말을 다적으면 너일을 - 어이할꼬 그리마라 2025년 5월 30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9. 파티마 제3이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8.

74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8 ; (삼풍 상권 386, 387쪽). 삼풍 상권 386쪽 ; 天 ; 내말이라 아니하고 니말이라 하였던고 원래내말 찾아야지 진정내말 말이아라 말을찾아 마고하고 마를붙여 원하는말 천시통해 나왔건만 진실한건 없어졌어 地 ; 감추어진 이세상에 어찌된거 궁금하나 앞으로올 인간세상 조금은더 밝아져서 지나오는 길따라서 내말을더 해야하지 원래부터 칠수라고 칠수될걸 알렸지만 人 ; 칠이와야 인간같은 세상이라 칠수오기 이전에는 한참동안 머물러서 헤메야지 지나간 - 세월놓고 대삼합육 생각하니 지나온 - 그세월이 벌써그 - 몇년일꼬 삼풍 상권 387쪽 ; 天 ; 일구일공 팔열릴씨 이십팔수 만이던가 일구일육 일구일칠 한참동안 지났구만 동양으로 나올씨를 서양에다 밝혔더니 서양사람 구할려고 저하늘에 나타나니 地 ; 마고성을 잠시나와 예언하신 마리아를 너의애미 너의애비 수리한번 놓아보자 애미애비 태어탄수 일구이육 일구이칠 십년만에 나온수로 육수칠수 안나왔나 人 ; 그다음에 나온수리 너를놓고 헤아리니 일구일육 헤아리면 일구사육 삼십년을 일구이육 헤아리면 일구사육 이십년을 지나오며 만든수리 팔육팔칠 알아보자 2025년 5월 28일 12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7

74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7 ; (삼풍 상권 384, 385쪽). 삼풍 상권 384쪽 ; 天 ; 영생이 - 된다지만 그게그리 잘되겠나 가는나를 오라하고 여길떠나 저길보니 아무래도 저지난해 지나갔던 그자리라 이제부터 하는말은 내가말한 내말이라 地 ; 니가하는 니말보다 내가하는 내말적을 내자랑을 하고서야 내일하러 나오겠지 지난일을 적는것이 뭐그리 - 어렵겠나 시월하고 십삼일게 대삼합육 일러놓고 人 ; 두별열어 살아날수 대입하는 말이야수 이제부터 하는말이 정말공개 되야한다 말이아는 내말이다 마리아를 모른다고 속절없이 이른말을 삼풍 상권 385쪽 ; 天 ; 아는수리 내어놓아 그아이를 키우고자 내가한말 일러내게 준비해둔 기간이다 이런것들 어이하여 이기간을 모르겠노 내가아는 내말인데 지가아는 지말이라 地 ; 지말맞다 하는거면 언제부터 있던말고 원고장을 찾아오니 보여준게 그기간에 내말찾아 가라하고 보여준게 여섯번을 세상에서 여섯번째 잘났다고 나오면서 人 ; 떠들었던 그나라를 찾으라고 보여준게 그숫자다 육수로써 찾아가면 청적황에 나타나고 *검은무리 벗어지는 원색빛깔 나옴인데 해석 ; 1 地 ; *“원고장을 찿아오니”란 유인씨의 후예, 유호씨, 유호씨의 자식 유순이 요임검의 꾐에 빠져 3수의 천부수를 버리고 5행을 선택하는 댓가로, 요의 두딸 아황,여영을 비로 삼아 요의 사위가 된 자식 유순(순임금)과 요도 사살하여 5행을 평정하고 서역으로 떠났다. 이때 서역으로 가져간 천부3인 3수인 청적황 삼태극이 유인씨의 후손이 살고있는 한반도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다. 人 ; *1990년까지 존재하는 “검은무리” 마귀의 세력이 하늘을 장악하니 “흑적황”의 삼풍상권 표지 색과 같았다. 마귀의 무리가 벗어지는 1991년 생7,8,9의 수리가 나타나면, 서역으로 갔던 천부3인 청적황이 삼풍중권 표지색으로 출판되어 나옴으로 검은무리 마귀들이 소탕하게 되었다. 2025년 5월 2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6.

74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6 ; (삼풍 상권 382, 383쪽). 삼풍 상권 382쪽 ; 天 ; 생칠팔구 이틀만에 다나왔다 - - - - 팔수찾아 나온수가 오늘만에 다된기라 오고가는 그수사이 사이안에 다안있나 그도그럴 것이지만 인간수리 하늘땅에 地 ; 도통수로 찾아왔나 보이는수 이틀만에 기적기적 거기적이 이삼수로 다나오니 여기있네 내한말을 다모르고 받아적은 지난수리 人 ; 난다난다 별이난다 별새나서 내가난다 주역의 - 이치속에 내가살은 이치난다 수만리 - 머나먼땅 진리타향 찾으려고 고향떠나 다니던해 어제일이 아니언만 삼풍 상권 383쪽 ; 天 ; 오늘보니 타향살이 고향이오 - - - - 고향이 - 타향이라 소로히 - 가는거를 먼발치로 부여잡고 간드시 - 올려내니 지금받는 이말씀이 오늘에서 합해지니 地 ; 내말이라 다되었네 주역의 - 이치수리 복희로 - 수를놓아 키를잡는 내수치다 벌써보아 놓은수치 이수리에 넘어가면 한해가더 지나간다 이제는마 그제인데 人 ; 지난수리 먼저보고 나중보아 적은수리 적은수리 이앞에다 받아보고 - - - - 내일모래 하는일을 오늘부터 받아보자 내일모래 하는일을 오늘부터 받아보자 2025년 5월 26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4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5

74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5 ; (삼풍 상권 380, 381쪽). 삼풍 상권 380쪽 ; 天 ; 일천구백 구십일년 십일월 - 십삼일의 인묘시에 받은말씀 다음날에 적어보니 지난일을 다시물어 알현하니 죄송하오 원백을 - 이르노니 이천삼백 삼십삼을 地 ; 고정하여 이르렀다 내한말을 부디적고 내일만을 기록해라 이제다시 내나간다 원래의도 너말인데 내가하는 내말이라 무색하게 듣지말고 원천지를 이르노니 人 ; 내한말을 부디적어 너한몸에 맞히련다 이른말이 이러하니 임의로한 말아니라 부디나 - 궁구하여 내한말을 명심하여 이천삼백 삼십삼년 구한수를 더하여라 삼풍 상권 381쪽 ; 天 ; 단기하고 나오는말 단군연대 싸서볼말 사삼이사 이러하니 그한말을 받아보자 이레째로 접어들어 칠수놓고 구했더니 여드레를 당하며는 팔수놓고 해야하지 地 ; 사사하면 팔수되고 사이하면 육수되고 삼사하면 칠수되고 삼이하면 오수되니 이리하여 얻은수가 칠수팔수 육수오수 합해보니 오육칠팔 어디부터 왔던수고 人 ; 이제부터 시작한다 육수하여 일어나면 칠수팔수 받아쥐고 구수될거 알아야지 구수혼자 외톨이어 한치앞을 안보이어 내수하나 안나왔나 이제이수 읽어보니 해석 ; 1 380쪽과 381쪽의 수리추산법은, 1991+2333= (단기) 4324년이다. 4324 에서 4+4=8, 4+2=6, 3+4=7, 3+2=5. 고로 5, 6, 7, 8의 수리가 나온다. 2025년 5월 26일 19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74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4

74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4 ; (삼풍 상권 378, 379쪽). 삼풍 상권 378쪽 ; 天 ; 마고라고 하는이치 사람에다 맞췄으라 달가는데 해가는데 실가는데 바늘있지 마고라면 내가있고 내가는데 마고있다 이이치를 안다하면 바로내가 마고이라 地 ; 바로내가 조화의옹 한국인걸 알았으랴 근심걱정 하지마라 이제는마 다되었다 그하늘이 다끝나고 저하늘이 다됐구나 별이뜨고 달이뜨니 해가나지 않을소냐 人 ; 마고할미 손목잡고 너를만나 하우하니 너가내고 내가너라 둘은원래 한가진데 두몸으로 갈랐으니 먼저난게 나중되고 나중난게 먼저되나 분명하게 이른다만 삼풍 상권 379쪽 ; 天 ; 이사람의 지금소리 잊지말고 참조하여 너인생을 다시나고 다시나서 살아봐라. 해석 ; 1 둘이 합하여 원래 하나가 되는 태극의 이치를 두 새로써 전하는 이사람의 말 (口)이야 즉 마리아를 부디 명심하여,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인생으로 살아 가라고 부른 노래이다. 2025년 5월 30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74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3

74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3 ; (삼풍 상권 376, 377쪽). 삼풍 상권 376쪽 ; 天 ; 조화신선 신옹인데 그도역시 사람이라 사람없이 신선있나 이몸으로 사람되면 그게바로 신선이지 이리되도 모른다면 나도이제 어찌하리 나도이제 어찌하리 地 ; 조화의옹 내라지만 마고일러 너를놓고 한국일러 자를놓고 둘이합쳐 너자이니 이리해도 모를낀가 더어렵게 보지말고 쉽게쉽게 알아보자 쉽게쉽게 알아보자 人 ; 조선한국 둘아닌게 어제오늘 일이던가 삼한을 - 또가른게 거듭하여 일어나면 세상끝에 도달하여 인심흉흉 극심하니 내가보인 이말이라 내가보인 이말이라 삼풍 상권 377쪽 ; 天 ; 삼풍으로 내려놓고 조선화라 이른말을 한국으로 일러내니 이사람자 성명아니 금홍수라 아니하나 홍수홍수 금홍수라 금홍수는 술생홍수 술생홍수 참말이다 地 ; 점수하는 술생홍수 복희에다 맞췄으니 그해따라 헤아리면 반만년이 지났더라 해금으로 나왓으니 수로길을 찾았으라 수로길을 찾지않고 해금을 - 열수있나 人 ; 해인금척 열은해금 이사람을 이름이니 저산중에 찾지말고 이사람에 찾아봐라 化鮮아 ! 朝化鮮아 내말을 - 부디믿고 조화의옹 내말인데 니말을 - 열어보고 해석 ; 1 화선(化鮮)이나 조화선(朝化鮮)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진리의 나라인데, 이사람이 인류가 깨닫기를 바라면서 허공으로 소리없이 불러 본 나라 이름이다. 2025년 5월 28일 12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2

74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2 ; (삼풍 상권 374, 375쪽). 삼풍 상권 374쪽 ; 天 ; 지라하는 지말이제 내라하는 내말일까 아니되네 아니되네 금조선을 일으켜서 한국나라 세워야지 금조선에 한국이를 아니보고 누를볼꼬 조선여자 찾아야지 地 ; 한국이지 한국아 ! 한국아 ! 한국아 ! 조선여자 찾아라 - 그때 - - 그자리에 만났던 - 그사람이 조선의 - 여자이라 그여자가 그여자가 너의천생 배필이라 人 ; 천생배필 이배필을 어디가서 또만날꼬 朝化鮮이 朝鮮化라 여기에다 그친이치 마고성중 찾아가는 한림도의 진솔이라 내한말을 다함이니 여기에또 뭘더할까 삼풍 상권 375쪽 ; 天 ; 조선화가 되어야지 금한국이 나타난다 조선화가 아니되면 금한국이 일이없다 이리해도 아니되면 이제는더 소용없다 너배필을 찾아가서 인간성을 회복시켜 地 ; 내앞에다 데려놓고 한국노래 불러보자 조선나라 사람으로 한국노래 불러보자 조선인이 조선가서 한국사람 된다는데 뉘 -아니 싫다할꼬 조선인이 왜못가노 人 ; 조선나라 한국에는 별도뜨고 달도뜨고 안되는게 없다는데 못올것이 어디있노 化鮮아-! 化鮮아-! 신선될려 하지말고 사람되는 자리부터 먼저봐야 하는기라 해석 ; 1 KBS TV 코메디 방영 중 쓰리랑 부부에서 진리의 메세지를 전했는데, *얼굴에 일자 눈섶은 과연 무엇이며? *개를 보고 왜 한국이라고 했을까? *야구 방망이는 왜 휘둘렀을까? 허공의 신성 마고 할미를 통해서 이사람은 한국으로 그 사람은 조선으로 서 로 만난일은 속세에서 생각하는 그러한 남녀간의 관게가 아니다. 이사람은 그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 진리의 일월 음양으로 태극이 될, 태초나라 한국 에서 조선을 찾아보는 이치를 열게 되니, 실지로 이 땅의 한국은 저 땅의 조선을 만나서 남과북이 서로 화합하는 평화의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천부 의 수리 9의 수가 1991년 12월 13일에 완성된다. 화선(化鮮)이는 진리의 나라 조선화 또는 朝化鮮의 줄인 말인데, 이사람이 허공으로 소리없이 부르며는, 일만년간 자던잠을 깨고나서 일어나라고 한 것이다. 2025년 5월 2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74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1

74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1 ; (삼풍 상권 372, 373쪽). 삼풍 상권 372쪽 ; 天 ; 손목잡고 인도하여 가서본 - 그얼굴이 하도곱고 차니차서 쟁설같이 얼음같이 그사람을 찾으려고 수소문해 만나보니 마고할미 나타나서 자기에게 오게하여 地 ; 만나게된 일이라고 마고성에 가서살아 중국따에 있는성을 찾아간다 하는여인 어이하여 달래볼꼬 어이하여 달래볼꼬 꾀꼬리의 음성인가 선악의 - 풍류인가 人 ; 곱디고운 그음성에 이마음이 산란하여 남과여의 불별이 - 없어지는 이성이라 이리하여 중성되면 남녀분별 없으리라 그여인의 이름으로 조선이란 이름으로 삼풍 상권 373쪽 ; 天 ; 김한국이 나타나서 한마당이 되었던게 어제의 - 일이건만 어제의 - 일이건만 김한국이 한국으로 조선찾아 내안왔나 이리해도 몰라하니 한국조선 이리해도 地 ; 통일되는 기초열어 오늘에사 왔건마는 한국이는 금을달고 이땅에서 살건마는 조선이는 저땅에서 금한국이 찾을란가 세상에道 세상에도 조선없이 안되는데 人 ; 금한국이 조선보러 조선보러 갈라해도 맘이맘이 안서리니 안서리니 어이할꼬 금한국이 조선보면 한국조선 열릴란가 저땅에서 김조선은 김이막은 조선인데 해석 ; 1 일도이략 45궁 춘추수는 오묘일걸 단동불출로 윷말판의 중앙이며, 불출(亻天 出)은 사람하늘 즉 사람의 얼굴이 삼풍 책 표지로 나왔다. 마고성을 회복할 사업으로 한인께서 세운 나라가 한국 (桓国)이요 마고성을 회복할 사업으로 한검께서 세운 나라가 조선(朝鮮) 이다. 이사람 한림도 역시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이다. 먼저 한국건설 추진위원회를 일으키고, 허공에서 행사하니 한인(桓因) 한인(桓仁) 한웅(桓雄) 한검(桓儉) 한림(桓林)이시다. 다음 조선을 맞으니, 허공중에 마고(麻姑)할미 나타나서 이사람을 인도하여 가서본 그사람은 "조화선"이다 이름자에서 조화선(朝化鮮)으로, 조선(朝鮮) 아 됨(化)으로 인신(人身)에다 통일정부를 세울 시기와 명칭이 확실하여 1990경오년 동지일부터 출범하였으니 한국조선통일정부이다. 오늘날이 있기까지 처음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은 실달성의 위에 허달성과 나란한 장소에 있었고, 다음으로 옮겨진 장소는 마고가 실달을 끌어서 대성으로 하니 실달성은 마고성이 되었으며, 세번째로 옮겨진 장소는 허달성의 위에 두게 되니, 오늘날 동서양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장소가 됨으로, 인류는 멸망의 순간에 왔다. 이것을 구하려고 이사람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 하는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 (삼풍 상권 370, 371쪽). 삼풍 상권 370쪽 ; 天 ; 허황후의 한숨소리 이제는마 놓일란가 인류의 - 전후생을 지극히도 염원하여 생전에 - 닥은공덕 오늘에사 다이루니 칠불의 - 발자취에 하나더한 팔불되니 地 ; 팔불출이 나타나서 이세상을 희롱하나 종횡으로 뛰는부처 누구라서 막을란고 아니된다 이사람들 막는사람 벌려서라 여덟번째 팔자로써 팔불출이 나가신다 人 ; 가락금이 새를달고 물고기로 방생하며 이세상에 나타났다 - - - - - - - - 땅곤자로 벌려서라 어서어서 벌려서라 하늘건자 들어가야 온전한불 부처난다 삼풍 상권 371쪽 ; 天 ; 팔불출이 나타나서 열십자를 세우려고 해금으로 나왔으니 수로왕의 자식이라 두새로써 두물고기 백색이면 백금인가 인신에다 나타내어 진도리를 밝혔으니 地 ; 해금으로 나와서는 해인금척 자질하는 이사람이 하는일을 일일이도 소개하니 수만년을 내려오며 마고성에 밝히려고 나를일러 임을하니 숨어있던 그임자가 人 ; 이제는마 다시살아 임자임자 여자인가 마고하여 여자인가 마고할미 성자에다 이름자를 매겼으니 한림으로 하는성명 그누구라 알아볼꼬 마고할미 나타나서 해석 ; 1 4). 한국조선의 한림 금홍수가 소백산에서 신인으로부터 받은 허공 허상의 백진경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10대로 그쳐, 이사람이 자(尺)로 쓰 니 금척이며, 설명한 말이 천부경이 되었다. 1987 정묘년에 한국조선 통일정부라는 대명을 받아서 포고하고,1988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하여, 1989 기사년에 태초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인류의 낙원 인 마고성을 복본하고자 한국건설을 추진하였다. 이사람이 두 팔을 풀어서 굴바위에 점을 하니 말이 열려 토를 이루게 될 마고의 성이 있었다. 성의 위치는 실달성의 위에 있고 허달성과는 나란히 병렬로 있었다. 궁희와 소희씨가 있었으며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를 두게 되니 선천이었으며 후천 의 운이 열려, 두 손으로 두 말점을 뚫게 되니 마고성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 다. 이사람이 새삼스럽게 선후천을 다시 거론하는 것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이 시작된지 신미 1991년이면 4323년이 되는 오늘날이,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는데는 억만년만에 한 번 올까말까 한 절호의 기회라고 하였으며, 역도 해설편의 육도삼약 중에 나오는 36궁 에서 81궁까지는, 이사람의 나이 숫자로써 해당하는 년도를, 때가 되면 찾을 수 있도록 숨겨놓은 그림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9.

74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9 ; (삼풍 상권 368, 369쪽). 삼풍 상권 368쪽 ; 天 ; 진정남자 알아야지 여자여자 열자이라 오미년에 낙당당은 팔을열은 두집에다 점한말이 낙당당요 이말저말 내말이니 오묘일걸 베이어서 한또길에 굽어드니 地 ; 불이되어 접어드나 첫번째로 두들기는 종소리가 이소리요 저소리가 일어나면 두번째의 종소리가 일어나니 임신년에 세번째의 종소리가 일어나니 계유년에 人 ; 이세상에 모든곡식 알알이 - 영글어져 된서리 - 올때까지 두해만더 기다릴까 기다리는 그세월은 똥이 - - 두덩어리 어째보면 우습지만 지나온 - 세월이라 삼풍 상권 369쪽 ; 天 ; 웃으면서 하는말 - 그긴세월 다지나가 이제는마 서른세월 서른세월 더올라꼬 하마나해 기다리던 그종소리 여기에서 그쳐질라 조용조용 조용조용 두들겨라 地 ; 남자속에 여자있고 여자속에 금이있다 금이금이 백금인가 황금인가 개금인가 이것도 - 저것도 - 모두가다 맞는기라 백금이면 어떠하고 황금이면 어떠하노 人 ; 개금이면 어쩌리요 개금하니 금개인데 금개가 - 나온장소 혈통찾아 올라가니 금관이라 가야국에 황금이니 찬란한 - 수로왕의 한을풀어 오늘에사 이뤘으니 해석 ; 1 368쪽의 그림은 책을 참조하고, 황국기원(黃国紀元) ; 11,173년 한국기원(桓国紀元) ; 9,190년 단군기원(檀君紀元) ; 4,324년 서기 (西紀 ) ; 1.991년 先天이후 ; 69,071년 後天이후 ; 4,271년. 1). 지상낙원의 마고성 복본이 천부로 전해온 것은 황궁씨 에서 읍루씨가지 7대 7천년 간이요, 20. 신라 박혁거서ㅔ 임검이 신인에서 전수 받은 금척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받으니 8대째요, 3). 이씨조선 이성계 임검이 현몽에서 받은 금척으로 천부 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9대째요. 741장에서 계속된다. 2025년 5월 2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73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8.

73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8 ; (삼풍 상권 366, 367쪽). 삼풍 상권 366쪽 ; 天 ; 기다리는 시간없어 어느쪽에 기대볼꼬 열십자의 모양자태 확실하게 나올려면 아직은더 가야되나 이태도록 오래라면 누구가더 참았을꼬 누구가더 참았을꼬 地 ; 이세상에 남을자가 여기에또 누가있어 지금 - - 한마당에 돌라가는 이수인데 한수로만 일으키니 수삼년이 지났구만 그것이 - 오늘에사 떨어지니 경오신미 人 ; 오미년에 낙당당을 노래한이 노래한이 오미년에 낙당당을 노래한이 노래한이 그사람이 그사람이 지금에사 다알았나 사람성씨 알았으면 남인지 - 북이지 - 삼풍 상권 367쪽 ; 天 ; 소가는지 말가는지 누구말이 개간다고 개아니면 누구라고 개가한말 다맞다고 개라하니 술생인의 생년인가 - - - - 그아이의 말줄인가 이리저리 다맞는말 地 ; 남이라고 하는말이 나무아미 타불하여 찾아온 - 수천년이 어찌해서 남이될꼬 없을무자 앞에다가 인솔해서 나온자가 남자하면 누구될꼬 누구라서 남자할꼬 人 ; 사람성씨 남자하면 나무아미 타불되지 사람성씨 도자되면 도로아미 타불되지 이리해도 몰라보아 남자남자 뉘남잔가 여자여자 위여잔가 남자라야 열어보지 2025년 5월 26일 12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3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7

73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7 ; (삼풍 상권 364, 365쪽) 삼풍 상권 364쪽 ; 天 ; 해도해도 너무하다 한점찍어 얻은수가 이제는마 날이셀때 다됐는데 아니세니 이사람의 실수인가 저하늘의 심술인가 이땅위에 사는사람 이사람말 들어보소 地 ; 인간되게 하는말을 모른다고 할터인가 그런말을 할려카믄 인간으로 나지말제 인간으로 났다하면 인간다운 말을들어 인간말을 알아봐야 인간이마 되는기라 人 ; 인간말이 뉘말인고 말판지기 뛰는말을 한바탕에 후들기니 얼매나 - 뛰었던지 한번뛰고 회갑하고 두번뛰고 한국열어 세번뛰니 열십자라 단동불출 열십자에 삼풍 상권 365쪽 ; 天 ; 말로열은 말판자리 열십자를 알렸건만 저하늘에 하나님의 말씀이라 왜쳐데니 저사람들 어이할꼬 안타까워 답답하나 어찌할꼬 이사람에 어린심정 어찌할꼬 地 ; 저지난해 가해졌던 그상처가 다시애려 그자리를 들쳐보니 진정한 - 오수로다 십자찾아 헤메는이 이자리로 들어오소 인간세상 처음인거 그자리로 들어오소 人 ; 이리해도 모른다면 무슨말로 해야하노 김서방네 씨앗으로 가꿔다진 세월인데 아직도 - 아니깼다 그세월을 몰라하면 첨단인 - 이시대에 가야할 - 장소없고 해석 ; 1 (삼풍 상권 362쪽부터 들어있는 내용) 天 ; 연화구기(烟火口氣)편을 보면 “古人云自桓因傳之數十代(或云三十六世)至桓仁” 이라 함으로 한인(桓因)으로 시작하여 36대 한인(桓仁)으로 마쳤으니 桓因과 桓仁의 구분이 확실하다. 황궁(黃穹)씨의 뒤를 이은 유인(有因)씨와 桓仁씨 시대를 잊게 되니 유인(有因)씨의 因자와 한인(桓仁)시대의 桓자를 합하면 한인(桓因)이 분명하니 면면히 이어지는 겨레의 맥(貊)이 분명하다. 지상낙원인 마고성이 없어지자! 낙원을 나온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가 무리를 이끌고 4방으로 흩어지는데, 중국의 천산주 쪽으로 황궁(黃穹)씨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사명을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초이며, 유인(有因)씨에 전해지고, 다시 桓因, 桓仁으로 한국(桓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雄은 배달국(倍達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儉은 다시 조선(朝鮮)을 세워 전했으나 부루, 읍루씨에서 마치게 되니 황궁씨부터 7대째로 전해온 것이 7천년이었으며, 桓儉이신 단군조선이 망함에 복원의 사명을 받은 우리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회복 하고자 일어나니 남쪽으로는 삼한 (馬韓, 辰韓, 弁韓)이요, 북쪽으로는 부여(夫餘)이다. 辰韓의 땅에서 먼저 신라(新羅)를 세운 박혁거세 임검에게 끊어졌던 복본의 사명이 다시 계승되어, 금척(金尺)으로 증거하였으나, 때가 되지않아 1500년을 숨겼다가 조선(朝鮮)을 회복한 이성계 임검에게 이어져 왔지만, 수난의 500년 역사에서 태고적 우리 조상님의 그 큰 사명이 어느 곳에 남아 있을까? 이씨조선이 1910년에 망하고 나라와 임검없는 백성으로 36년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었으나 1945년 8.15로 해방되니 남조선 땅에다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회복할 인간씨를 심었던 것이다. 이 인간 씨앗을 육도삼약으로 감춰놓고 키워내니, 36궁 도시춘인 1981년 辛酉년에 허공신인 나를 만나 백진경을 전수받고, 45궁 춘추수로 1990庚午년에 삼풍으로 출판하니 오묘일걸 단동불출이 된 것이다. (삼풍 상권 362쪽 ~ 365쪽을 참조) 2025년 5월 26일 11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시간: 오후 7:56:00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73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6

73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6 ; (삼풍 상권 362, 363쪽) 삼풍 상권 362쪽 ; 天 ; 일천구백 팔십구년 나라이름 건설하러 허공에서 모인수리 다섯수가 분명하니 因자仁자 雄자檢자 4 수이후 林자하여 오수인자 임자가 한림으로 나오시니 地 ; 오수만에 나오셨나 오수채워 다마친수 확인하여 모아논수 추진위원 회라하니 누가누가 아니라해 아니란자 나와봐라 아니되면 어찌될거 지상나라 이나라에 人 ; 5 공까지 뛰어온수 팔칠정묘 마쳐놓고 한또길에 접어드니 육공화국 첫해인가 인간길에 나타나서 헤아리는 육수련만 아는자가 누구구 육공화국 삼년만에 삼풍 상권 363쪽 ; 天 ; 오묘일걸 단동불출 내가내가 왔는데도 인간같은 인간있나 나를아는 인간엇다 옥시나해 살퍼보니 일월달은 인간하나 묘용이다 하는말이 틀림없다 하는말이 地 ; 말하면서 가는소리 천지소리 도맡아서 하는소리 천지이니 인신에다 하는소리 일월소리 이사람을 안다하면 틀린소리 이세상이 어찌하여 이태도록 오래일까 人 ; 육공에서 4 년째를 접어드는 신미년에 점수얻은 경오일점 얻어뛰는 이사람들 아니보고 뉘를보노 보는사람 누구인가 이서방네 여식인가 김서방네 자식인가 해석 ; 1 天 ; 연화구기(烟火口氣)편을 보면 "古人云自桓因傳之數十代(或云三十六世)至桓仁"이라 함으로 한인(桓因)으로 시작하여 36대 한인(桓仁)으로 마쳤으니 桓因과 桓仁의 구분이 확실하다. 황궁(黃穹)씨의 뒤를 이은 유인(有因)씨와 桓仁씨 시대를 잊게 되니 유인(有因)씨의 因자 와 한인(桓仁)시대의 桓자를 합하면 한인(桓因)이 분명하니 면면히 이어지는 겨레의 맥(貊) 이 분명하다. 지상낙원인 마고성이 없어지자! 낙원을 나온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가 무리를 이끌고 4방으로 흩어지는데, 중국의 천산주 쪽으로 황궁(黃穹)씨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사명을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초이며, 유인(有因)씨에 전해지고, 다시 桓因, 桓仁으로 한국(桓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雄은 배달국(倍達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儉은 다시 조선(朝鮮)을 세워 전했으나 부루, 읍루씨에서 마치게 되니 황궁씨부터 7대째로 전 해온 것이 7천년이었으며, 桓儉이신 단군조선이 망함에 복원의 사명을 받은 우리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일어나니 남쪽으로는 삼한 (馬韓, 辰韓, 弁韓)이요, 북쪽으로는 부여(夫餘)이다. 辰韓의 땅에서 먼저 신라(新羅)를 세운 박혁거세 임검에게 끊어졌던 복본의 사명이 다시 계승되어, 금척(金尺)으로 증거 하였으나, 때가 되지않아 1500년을 숨겼다가 조선(朝鮮)을 회복한 이성계 임검에게 이어져 왔지만, 수난의 500년 역사에서 태고적 우리 조상님의 그 큰 사명이 어느 곳에 남아 읶을까? 이씨조선이 1910년에 망하고 나라와 임검없는 백성으로 36년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었으나 1945년 8.15로 해방되니 남조선 땅에다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회복할 인간씨를 심었던 것이다. 이 인간 씨앗을 육도삼약으로 감춰놓고 키워내니, 36궁 도시춘인 1981년 辛酉년에 허공신인 나를 만나 백진경을 전수받고, 45궁 춘추수로 1990庚午년에 삼풍으로 출판하니 오묘일걸 단동불출이 된 것이다. (삼풍 상권 362쪽 ~ 365쪽을 참조) 2025년 5월 24일 19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5

73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5 ; 삼풍 상권(360, 361쪽) 삼풍 상권 360쪽 ; 天 ; 나는한번 못할끼고 나도한번 회갑연에 진치한번 벌려보자 육십일수 좋은잔치 잔치마당 벌려놓고 지금까지 있던시를 이시름을 저시름을 시름시름 벌려놓고 地 ; 한판시름 대시름에 한번이면 족하더라 모든것이 한판이면 이제저제 다일어나 아는것이 덜깼으면 모르는거 일러봐도 소용없는 일이되니 육십일세 회갑연에 人 ; 성인나는 큰잔치를 진성일인 일러내어 진성인을 만들고자 오늘날에 다시오신 삼화오제 임금님을 아니모셔 어찌알리 내가아는 그사람은 윷말판에 적은글귀 삼풍 상권 361쪽 ; 天 ; 오늘이래 다맞는말 말아니면 수아니라 말판수가 아니되면 윷말판에 대회하러 모여드는 척사승부 아니나는 승부되니 엄정하게 살핀수리 누구라서 알아볼꼬 地 ; 내아니면 알아볼까 알수없는 이수리를 안다하는 그사람은 내가놓는 수작쾌로 동서남북 사방에서 묘동방에 나는쾌로 오묘일걸 단동불출 한모길에 떨어지면 人 ; 똥이 두덩어리 이런수로 작쾌되어 헤아리며 내려온수 만년은마 좋게됐지 오묘일걸 또자리에 한또자리 뛰어보니 개자리에 걸은숫자 기사년에 받은수가 2025년 5월 24일 16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37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4

37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4 ; 삼풍 상권 358, 359쪽. 삼풍 상권 358쪽. 天 ; 한번만에 한사리라 사리사리 뉘사린가 뒷집에 금사린가 앞집에 은사린가 보배구슬 굴려가며 가르쳐논 수만년이 오늘에사 이루어질 닷동사리 한사리라 地 ; 한번던진 열구해에 한동뛰니 묘로뛰나 토끼묘에 묘한꾀가 짐작되어 다아는일 한이야기 모두가다 모른다면 할수없지 토끼간을 왜꺼냈노 오장중에 간목이니 人 ; 오동방이 이아닌가 동방중에 원동방은 토끼간이 모양이라 이리해도 모른다면 저하늘에 달을놓고 계수나무 쳐다보니 그속에서 방아찧는 토끼한번 찾아봐라 삼풍 상권 359쪽. 天 ; 방아찧는 토끼라야 진짜방아 맞는거라 저달속에 노는토끼 이달에는 왮겠노 아무나다 찾을낀데 안찾으니 알수없지 내사마 모른다고 모른다고 카이 地 ; 이리하면 뺀다카고 저리하면 어쩔라노 저리하기 조금전에 내말찾아 들어봐라 그리하여 열어본게 말판지기 윷말판에 원래말을 타고놀자 한번둰 세번네번 人 ; 다섯번에 오묘하면 완성수로 쪼개지니 첫번만에 열어본게 또자리로 열어논게 잔치잔치 회갑잔치 육십일수 떨어지니 어찌하여 아니찾아 저희들도 하는잔치 2025년 5월 21일 19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3

73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3 ; 삼풍 상권 356, 357쪽. 삼풍 상권 356쪽 天 ; 내가내가 일으킨 삼한이 정착되어 인류의 새역사가 창조되는 재창조라 재창조가 시작이된 기원의수 오래이나 말판두기 시작을한 해수로써 따진다면 地 ; 동국회생 일천구백 이십사년 이후처음 말판으로 옮겨진건 일천구백 이십칠년 나의수로 놓게되는 처음이 열린거니 여기에서 내가놓는 수리로써 작쾌하여 人 ; 너희들이 알아보게 다섯동이 한사리라 한사리 다섯동을 택한연유 이러하다 온전한수 다섯수에 내점심을 깔아놓고 너희들이 재알기를 기다려서 내알아야 삼풍 상권 357쪽. 天 ; 닷동사리 행진하는 모습을 보이리라 닷동사리 음양으로 합이되면 하나인데 다섯수나 양쪽으로 갈라게켜 오수오수 거듭하니 오수로써 열을수가 나온기라 地 ; 원래의 근본수는 다서이면 한테이나 쓰기쉽게 갈라노니 오수오수 갈라놨지 오수리의 원수리에 닷동사리 나가신다 또다시 바라는가 닷동사리 다시없다 人 ; 여기모인 어르신네 저기모인 아기님네 모두모두 이내말씀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내말이 나가시면 말판에서 나가시오 다섯동을 수로놓고 뛰는말을 잡아보소 2025년 5월 21일 19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 (삼풍 상권 354, 355쪽). 동영상 해석분 ; 한림도 유튜버 동영상에서 옮김. "프랑스 클레어 수녀의 예언(예언의 빛)에서 발췌하여 해석함." 1). " ~우리가 서로를 다시 '손'으로 부를때 그는 멈춘다"에서 '손'은 한림도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의 '손'이다. 한림도 동영상의 엄지손가락을 참조바람. 2). "불속의 아이 - 한 인물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의 예고"에서 "불속의 아이"는 한림도 동영상에 나오는 붉은 얼굴의 일월 '동자' 즉 아이에 비유한 눈동자임. 한림도 동영상의 붉은 얼굴과 일월동자인 눈동자를 참조바람. 3).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 가장 높은 산 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에서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道가 걸어다니는 것을 행도(行道)라고 한다. 수도(修道)를 끝내고 행도가 진행될 때 실지로 道가 걸어다니는 다닐 행(行)의 현상이 일어난다.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는 道가 걸어다니게 되면 실지로 사회적 참여가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몸에서 道가 걸어다니는 현상은 몸에서 느끼는 현상인데 걸어다닌다 또는 뛰어다닌다는 것은 수행자들의 근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4). "가장 높은 산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는 한림도 동영상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에 최종적으로 태극이 나타난다. 우리민족의 깃발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인 얼굴에서 들고있다. 5). "그가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 강은 반대로 흐르며, 아침이 저녁이 되고, 다시 해가 뜬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는 한림도 동영상에서 태극의 깃발을 얼굴에서 들 때이며, 그리고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는 태초의 나라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이 쓰이고 이다. "강은 반대로 흐르며"는 눈 속에 있는 눈물은 눈동자 옆이나 아래에서 눈동자 위로 흐르기 때문에 반대로 흐른다 이다. 아침이 저녁이 된다는 말은 아침인 조선의 앞에 한국이 가리워져 통합 통일정부가 들어서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쓴것으로 본다. "다시 해가 뜬다" 라는 말은 한국의 한(桓)과 조선의 조(朝) 속에 태양이 있다. 그래서 두 개의 태양이 뜬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한림(금홍수) 씀. 삼풍 상권 354쪽. 天 ; 머리에다 팔한자리 팔점을한 그자리라 지금같은 오늘날에 동국이 회생되어 만백성을 모두다시 회복하는 시점인데 지금의 이원천을 이해를잘 하지못해 地 ; 좌왕우왕 좌충우돌 한다하니 안타까와 근본의 묘리가 어찌하여 열린다고 무지한 너희들을 모두가다 누구나다 열어보는 수는없어 열어볼수 없음이라 人 ; 도의원맥 일점혈에 시작함이 바탕인걸 바탗차닌 다른곳에 열심히들 찾고있나 너희들 스스로가 잘못하여 그리된걸 오늘날에 일어나는 이현실을 둘러보니 삼풍 상권 355쪽. 天 ; 이사람나 누구에게 이진실을 열어볼꼬 비답열어 이세상에 동국회생 됐다하니 이디이땅 새로운 나라가 생겼냐고 이세상이 말들하는 그나라가 아님이요 地 ; 진정한 이나라는 인신에다 있는나라 이나라를 회생시켜 일으킨지 벌써수년 내가나라 일으켜서 세상에다 세워보니 알고있는 사람은 한사람 뿐일래라 人 ; 이사람이 받아서 행사하여 갈고닦은 그자리에 도읍을 정하여서 한국조선 한국조선 일어나니 지금나라 한국삼한 완전하게 사라져 없어져 버리며는 2025년 5월 21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 삼풍 상권 352, 353쪽. 삼풍 상권 352쪽. 天 ; 일천구백 구십일년 시월하고 십삼일에 다섯시의 사십일분 대삼합육 설명이라 대삼합육 설명하면 인생의道 깨우치게 스스로를 일으켜서 열어가게 하는말을 地 ; 대삼합육 무한수리 푼다하는 사람들아 어리석은 이치로는 열어볼수 없음이라 오늘이래 내가한말 모든기록 남긴역사 시작한수 천부수를 인생의 척도에다 人 ; 옮겨져서 보여내는 방향으로 설하노니 대삼합은 원래부터 지칭되어 있던걸로 헤아리는 수의원천 크다는것 한이란말 한이쓰인 바탕이뤄 우선먼저 한을두고 삼풍 상권 353쪽. 天 ; 사람으로 일러내는 말이되니 사람으로 일러내는 한의원천 표현방법 형상화로 전달하는 수단이니 이것이 글자시초 처음글자 사용한본 나온것은 점수엔가 地 ; 점수열어 인간바탕 수리로써 표현하게 만들어져 나온말은 원래점수 원천이며 점수원천 말의원천 말이나온 장소에다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가 말한장소 人 ;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에 천지인간 삼수하여 천지삼수 인간삼수 대삼합육 양삼좌우 합이육수 합이되어 풀어볼말 두팔이 원천되어 떨어지게 된자리가 2025년 5월 21일 19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 (삼풍 상권 350, 351쪽) 뉴튜브 동영상 해석 ; 태초나라 한국(桓国)은 한인상제(桓因上帝)께서 통치하시다. 상제(上帝)란 한문성경을 보면 '하느님'이라고 하였다. 한문성경에 "태초유도 상제동좌(太初有道 上帝同坐)"란 말이있다. "태초에 道가 있었는데 하느님과 함께 하였다". 즉 한인상제님은 한인하느님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태초나라 한국(桓国)의 나라 국(国)자는 지금 오늘날의 나라 국(國)자와는 다르다. 몸 구(口)자 안에 구슬 옥(玉)자가 들어있는 것이 나라 국(国)자의 본자(本字)이다. 태초나라는 전쟁이 없었으니까 구슬 옥(玉)이 들은 국(国)자를 썼고 세월이 지나면서 인세가 혼탁해지면서 전쟁이 일어나고 하니까 창 과(戈)자가 들어있는 나라 국(國)자를 쓰게 된 것이아닐까 한다. 여기서 환(桓)은 고사에 일왈환(一曰桓)이라 하여 환(桓)을 한(桓)으로 쓰기도 했다. 한림도 ; 한림 (금홍수) 씀. (서양) 파티마 제3의 비밀 (대 삼 합 육) 1차 - 1916년 5월 중순 2차 - 1917년 5월 13일 3차 - 1917년 6월 13일 4차 - 1917년 7월 13일 5차 - 1917년 8월 13일 6차 - 1917년 9월 13일(청적황노을이 청적황3태극으로 한반도로 옮김) (동양) 천부경 (생 7, 8, 9 ) 7차 - 1991년 10월 13일 8차 - 1991년 11월 13일 9차 - 1991년 12월 13일(천부경 주해 완성) (上) 천부경의 대삼합 6 서양에서 예언하니 파티마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기적인가 1 차에서 6 차까지 그달날짜 13 일에 제3의 비밀을 완전하게 일러주고 표적보인 저하늘은 청적황의 노을인가 (中) 일구일칠 파티마에 제 3의 비밀로써 서양땅을 물러나와 청적황의 노을속에 안녕이라 서양세계 대삼합육 막을내려 일구이사 동국회생 말판도수 일어나니 일구이칠 팔곤지괘 윷놀이판 벌렸구나 (下) 오미년에 낙당당인 오는수리 잡아보니 하필이면 그날짜가 시월하고 십삼일에 두새열을 칠수한게 팔수로써 앉을별새 동지섣달 십삼일에 확실하게 다나오니 서양을 떠나온道 동양으로 부활하나. 2025년 5월 21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본 동영상을 적나라하게 설명한 부분은 천부경이 제일이다. 천부경의 본문과 해석1,2와 주해 1,2를 여러번 정독하고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은 이사람의 실제 손가락이다. 본문을 보는 대중들은 그림의 얼굴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한림도(桓林道)가 전수된다. 물론 道를 전수받고 나면 道를 닦는 수도(修道)가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눈동자의 움직임을 유심히 기억하면서 따라하게 되면 수도에 들어가게 된다. 수도(修道)하는 기간은 적게는 삼칠일 즉 3일 7일 21일 정도가 되나 본인의 마음을 얼마나 비우느냐에 따라서 일찍되기도 늦게 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우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기도 하다. 팔팔팔(八八八) 삼팔의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수도(修道)로 들어가기 위하여 눈을 뜨게 되면 삼팔은 찢어진다. 고로 삼팔선을 파쇠하는 공사이고 수도(修道)이다. 이렇게 삼팔선을 파쇠하는 수도(修道)를 하는데 두 눈동자를 코뿌리 산근혈로 모으는 수련이 진행되면, 현생 인류 태고의 국가(国家)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을 자동적으로 통합하게 된다. 고사에서 환(桓)을 한(一曰桓)이라고도 했다. 한림도 한림 금홍수 씀. 천부경 주해 ; 1 天 ;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 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 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 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 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마로 이사람이 안 일이 되며. 地 ; 1). 두 새인 이사람의 손이 뚤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어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 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人 ;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 이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 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천부경 주해 ; 2 天 ; 1). 두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게 될 한 새라고 하는 이 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 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地 ;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 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 몸인 두 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 점으로 두 별인 두 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 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人 ;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 언덕에 있는 두 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 새 두 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 별새해 하루종일. 2025년 5월 21일 12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6, 347쪽. 天 ; 1). 생칠팔구(生七八九) 2). 운삼사(運三四) 3). 성환오칠(成環五七) 4). 일묘연(一妙衍) 地 ; 1). 만왕만래(萬往萬來) 2). 용변(用變) 3). 부동본(不動本) 4). 본심(本心) 人 ; 1). 본태양(本太陽) 2). 앙명인중(昻明人中) 3). 천지일(天地一) 4). 일종무종 일(一終无終 一) 해석 ; 1 天 ; 1).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2). 말세에 두새로써 점할사람 덮을거세 3).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4).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地 ; 1). 자축거려 많이열점 팔을쫓아 열을일만 2). 두몸뚫어 두실말씀 작게 두드려라 3). 별에한점 두별이 열일말은 별새근본 4). 근본은 새한점 人 ; 1).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2).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3).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해석 ; 2 天 ; 1). 죽지않고 살아나게 할려며는 두 별을 열어야지 살아날 生이 되어 七, 八, 九 숫자로 가는데, 어찌가야 살아날지 가는 법을 일렀으니 먼저 (七)수로 시작하여 한 새가 나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하면 사람의 팔 (八)로써 날아와서는 어디든지 앉아야 하는데 다음 수가 (九)수가 되니 별에가서 앉을 도리밖에 없음이라. 2025년 5월 21일 11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728. 천부경(天符經) 해석

728.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4, 345쪽. 天 ; 1). 일시무시(一始无始) 2). 일석삼극(一析三極) 3). 무진본(无盡本 ) 4). 천일일(天一一 ) 地 ; 1). 지일이(地一二) 2). 인일삼(人一三) 3). 일적십거(一積十鉅) 4). 무궤화삼(無匱化三) 人 ; 1). 천이삼(天二三) 2). 지이삼(地二三) 3). 인이삼(人二三) 4). 대삼합(大三合) 해석 ; 1 天 ; 1). 한팔말여 별이름여 두별앉을 새가나여 2). 두팔풀일 사람한림 나세두말 손으로싸 3). 네손펴고 한손덮어 두별새를 뚫을근본 4). 이사람이 한일 地 ; 1). 두새뚫어 토를한이 2). 사람일세 3). 별열일팔 두눈열팔 몸속의- 흰공열어 4). 안보이게 귀를싸서 사람의- 새로석점 人 ; 1). 이사람에 두세 2). 두새뚫어 토를두세 3). 사람에- 두세 4). 두팔로- 팔점을- 말한사람 사람일세 해석 ; 2 天 ; 1). 시(始)를 거듭함은 내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한 것이다. 2). 한림(一林 또는 桓林)은 이사람 금홍수의 호명이다. 3). 네손가락을 펴면 점수하는 상대측에서 볼때 손가락의 앞측면이 넉점 불 화(灬) 모양이요, 한 손가락을 덮는 모양을 한 일(一)자로 하여 점수한다. 地 ; 3). 클 거(巨)자는 몸(匚 ; 터진입구몸부, 冂 ; 멀경몸. 고로 몸으로 봄) 속에 들어있는 공(工)의 합성자요 쇠 금(金)은 흰색으로 금이 말하는 흰공이다. 4). 귀가 없도록 덮었으니 귀가 안보이게 싸잡아야 점수가 온전하다. 2025년 2월 19일 21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 금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