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월요일

770. 인간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2)

770. 인간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2) 1). 참인간의 성품인자 ; 인간종자란 참 인간의 성품이 제대로 들어있는 인간으로 인간의 종자를 받겠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지상낙원에 들어갈 인간으로는 인간 같은 인간이 들어가야지 죄를 지은 범죄자는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다. 단, 범죄자라도 죄의 댓가를 치르고 늬우친다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으니 서둘러라. 2). 인간종자 추수는 언재부터이며, 누가 추수하며, 무엇으로 추수하는가. - (인간종자 추수는 1994년부터며, 추수는 미륵불이 추수하며, 추수는 "삼풍 양백", 구글 "한림도", 뉴튜버 "한림도", 뉴튜버 "한림도 동영상"으로 추수한다.) - 한림도 2장 "2) 석가모니불 이후 56억 7천만세(歲)란, 어느때를 말하는가?" 인간곡식 56억 7천만 세(歲)에 미륵불이 출현하여 인간곡식을 추수하러 온다고 하였다. 인간 곡식을 추수하면 쭉정이와 잘못된 것들은 바람으로 날려보내고 인간종자로 쓸만한 알곡만 고를 것이다. 서기2006년이 불기2550년이다. 이말은 2550년전에 석가모니불이 있었으며,
그 석가모니불은 56억7천만세(歲)에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했다.
해세(歲)로 해석한다면,미륵불의 출현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곡식익을 세(歲)로 풀면, 천만 뜻밖의 해석이 나온다.
미륵불이 구원불로. 인류대중에게 올때는,인류 대중들이, 곡식이 익듯이 인간곡식으로
익었을 때라고 본다. 그래서."인종구어 양백(人種 求 於 兩白), 곡종구어 삼풍(穀種 求 於 三豊)"이란 말이있다.
이말은 "인간종자를 양백과 삼풍으로 구하라"고 한 말이다.
인간종자를 받고자 한다면, 인간곡식이 익어야 한다.
인간곡식이 익었기 때문에 인간종자를 구한다는 삼풍(三豊)과 양백(兩白)이 책자로 나와있다.
삼풍과 양백이 모두다, 출판된 시기는 1994년이다. 다시 말하면, 1994년에 삼풍양백으로
인간종자를 구하러 왔기 때문에 이때, 지구촌의 인류 대중들은 인간곡식으로 확실하게
익어있어야 할때이다. 어떻게 해서 지금이 인간곡식으로 익었다고 할때냐 하면,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보라! 어떤가! 지금부터 약60년전 해방 전후로 돌아가보자.
그당시로 비교한다면 오늘날은 확실히. 익을대로 익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각도로 하여, 인간곡식이 익을 세(歲)자로 풀면,
56억7천만세(歲)란.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이다.
그렇다면,1994년에 미륵불 출현을 확실히 예고 했는가?
확실히 미륵불이 구원불로 출현함을. 확인할수 있다.
그 기록은,삼풍하권과 양백중권에, 상세하게 나타나있다. 다음 장에서 미륵불 출현에 대한 삼풍하권과 양백중권 해석 이어갈것임. 2025년 7월 14일 18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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