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1일 월요일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정씨탈합(鄭氏奪合)이라 이말은 정씨(鄭氏)인 내가 빼앗아서 합하였다는 말이다.
정씨(鄭氏)란 누구를 일컬은 말일까? 정(鄭)은 성씨로 정씨를 말하기도 하지만
나라 정(鄭)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씨(氏)자도 성씨 씨자 이지만 나라이름 씨(氏)
자로도 표현한다. 정씨(鄭氏)에서 나라이름이 2개가 나오는 것이다. 믿지않으면
그만두면 된다. 그러나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뜻의 내용으로 받아적은 글이
기 때문이다. 물론 성씨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한문 옥편에 나오는 해석을
토대로하여 받아적은 글을 거꾸로 맞추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확인을 해 왔다.
그리고 나라이름을 하필이면 환국(桓국)과 조선(朝鮮)이라고 했을까? 다른 이름도
많이 있을텐데 말이다. 우리나라 이름이 현재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이씨조선조
말엽에는 대한제국이라고 했으며 한일합방 그 이전에는 이씨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는 조선이란 말과 한국이란 말이 있다.
우리 나라 사람을 조선사람이라고도 하며 한국사람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남한은
명칭을 대한민국이라 하며 한국이라고 생략하여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조선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는 나라이름이 2개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한(韓)은 삼국
시대 이전의 삼한(三韓)으로부터 어원이 있었고 삼한(三韓)은 부여와 조선을 거슬러
올라가서 환국(桓국)에서 왔다고 본다. 한문자를 자세히 보면 환(桓)과 조(朝)와
한(韓) 3글자 모두가 날 일(日)자가 들어있으며 날 일(日) 속에 한 일(一)자가 들어
있어서 환(桓)을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환단고기는 표현하고 있다. 고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국은 환인의 환국인 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조선이란 말이나 북한의 국명인 조선이란 명칭은 단군국인 조선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면된다. 고로 대한민국은 한국과 조선에서 왔으며 한국과 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두개의 나라말을 하나로 합치면 "한국조선"이 된다. 이렇게 합하도록 한것이
태백산하 삼성후에 한국과 조선이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빼앗아 합하니
계룡이라 한 것이다. 계룡이란 계룡산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니여. 계룡
(鷄龍)이란 도(道)를 전수하러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이며, 도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는
증산 강일순이 대순정경에서 큰 글씨로 용봉(龍鳳)이라고 썼다. 용(龍)은 똑 같이
쓰는 글이고 닭이냐 봉황이냐에 따라서 계룡이냐 용봉이냐인데 도(道)를 전하는
모습에서 처음은 반드시 올라가야 하니 이때는 계룡(鷄龍)이요, 올라갔다가 살짝
내려오면서 도(道)를 전수하게 되는데 이때의 모습을 용봉(龍鳳)이라고 한 것이다.
나라이름 2개인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합한것이 결국은 계룡(鷄龍)이요 용봉(龍
鳳)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아직 용봉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룡까지만 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450년 전 격암남사고의 세월이 지나고 증산 강일순이 들어오니
이재는 도(道)의 전수가 가까워 진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데 이 말을 이해 할려는 지 잘 알수 없겠지만 그러나 지난 세월이기 때문에
이말을 하고 지나가야 말이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 이렇게 계룡으로 시작
하여 이재는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게 된 것이다.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게 하려고
두 눈을 뜨면 두 눈동자에 나타나는 한국과 조선이 있다. 이 두 눈동자를 하나로
합하는 이 동작이 도를 닦는 동작으로 도를 닦게 되니까 반드시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합하도록 모으게 된다. 이때 2개의 나라 한국과
조선은 한개의 나라 한국조선이 되며 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이것이 한반도는
물론이요 지구촌 인류의 통일이요 우리은하계의 인류와 700은하계의 인류까지
통일하는 거대한 인류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정씨탈합 계룡이다.
한반도를 통일한다고 남과 북이 서로 70년이 넘도록 야단들 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 통일을 이루는 일을 한국과 조선 2개의
나라이름이 스스로 도를 전수받고 닦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과 조선 2개의 나
라가 한국조선이란 한개의 나라로 되면서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것이다. 한반도의
3변성도와 태극의 3변성도가 을사 2025년 년말에 완성이 되고 2026년 81궁에서
9년의 시한을 두고 하도낙서 8괘도가 모두 완성이 된다. 이와 서로 맞물려서 한국
조선통일정부가 완성되는 것이다.
2022년 2월 21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태백산(太白山)이라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있는 지명이다.
태백산은 경상북도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으로 내려오는 태백준령이 멈춘 자리에 있다.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後에)"라고 한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태백산 아래에서 3성씨가
나온 뒤에"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비결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큰 인물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대한민국에서 큰 인물자로 부상이된 사람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사람의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다음 대목의 해석이 좀 많이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정
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이다. 박전노 3군 정치후에 김영삼대통령이 민정이양을 하였다.
그렇다고 김영삼 대통령은 김씨인데 정씨도 아니고 분명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이 정확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빼앗아서 합하였다. 그것도 정씨가 말이다. 뭐가 될듯한 말이라야 그럴듯하게 받아드려나 보지.
왜 비결은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을 써 가지고 후손들이 햇갈리게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볼만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당시에 현대그룹의 정주영
(鄭周永)회장까지 대선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래 정씨가 빼앗기는 커녕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
鄭씨가 아닌데 정씨라고 하고 그냥도 아니고 빼앗아서 합한다니 전혀 오리무중의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3대가 대통령을 했어. 운동권 3대 대통령도 정씨는 아니야.
그리고 뭘 빼앗았어? 대통령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당선이 되었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노무현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다잔여. 거기다가 충청남도 연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다가 마무리
하지못하고 돌아갔지. 이것이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에 와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는 것을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어. 그런데 또 해괴
망칙한 일이 벌어졌지 뭔가? 임기도 못마치고 탄핵이 되어 5년을 교도소 감방에서 징역을 살다가 나왔어.
멀쩡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교도소 감방철창에서 얼마나 혹독한 형별을 받았는가 말이다.
그다음이 문정권이야. 문정권도 촛불혁명이라지만 선거로 당선이 되었어. 역사는 흘러가봐야 알겠지만
"정씨탈합 계룡일세"라는 말이 합당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
태백산 아래에서 나온 박전노 3성씨는 이재 모두 저세상으로 다 떠났어. 그런데도 정씨탈합 계룡은 없다는
말인가? 일부나 탄허의 예언에서 계룡은 언급이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계룡산 부근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겼나? 행정수도 옮겨서 뭐 나라가 엄청난 부국으로 되었다던지 정치가 혁신이 되었다던지 국민들이 살
기가 엄청나게 좋아젔다던지 뭐 이렇다할 좋은 일은 손톱만큼도 없어보여. 지금 국가체무가 국가가 생긴
이래 사상초유의 부체가 증가했다는 거야. 계룡산 밑으로 가더니 나라가 거들날 판에 왔는데 계속해서
계룡이란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정치가 정치며, 언론이 언론인가? 세상 도데체 왜 이렇게 꼬이는데!
서고동저가 아니란 말은 아니야 비단 그게 서고동저 뿐이겠냐고, 한반도의 3변성도가 시작이 되어 완성
단계에 돌입하고 있잔여. 물론 태극의 3변성도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이유는
수승화강의 우주순환의 원리로 거기에다 인류가 배출한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가속도
가 붙어버린 것이여. 지금 지구님은 힘이들어서 자불고 계셔. 지구님도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단 말야.
오직하면 자불까? 사람도 되게 피곤하면 자신도 모르게 골아떨어져서 자불고 있잔여. 이제 어쩔거냐고.
그런데도 계속해서 가스를 뽑는다 오일을 뽑는다 석탄을 케낸다 거기다 핵폭탄을 만들어 계속해서 시험을
한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언재나 철이들려나? 뭐 세상에 진실이라는 건 아예 약에 쓸려도 없어졌어.
이러고도 극낙 천당을 논하고 지상천국을 논하고 그세상 언재나 올 건데. 참이란 눈을 씻고 봐도 아주 싹
없어진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구님이 아예 인간을 포기하신 거여. 알기나 하남. 하느님은 인간이 좋아좋아
하실것 같아? 하늘의 하느님도 인간을 포기하신지 오래되었어 왜이래. 왠지 알기나 할까? 우리 지구의
하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셔서 홍막으로 지구를 감싸서 보우하시는 줄은 초등학생들도 다들 아는 과학 이야기
하지만 1984년부터인가 오존층(지구의 홍막)은 인류가 배출한 인간공해로 구멍이 뚫려 파손이 되었어.
오늘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신채려도 될까말까가 아니고 아주 늦어버렸다는 거야.
남은 것은 지구촌에 닥칠 극비운만 남아있다. 이말이야.그래서 인간씨종자를 구하고자 이사람이 온 거야.
이 말한지가 1990년부터 삼풍책이 출간되었으니 올해가 햇수로 32년째야. 늬들한테 맞겼더니 그냥두면
인간의 씨종자도 구하기 어려워저서 내가 나선 것이야. 내가 빼앗은 것이다. 이말이야. 원래의 인류의
나라는 나라 국(國)자 안에 창 과(戈)가 들지않고 구슬 옥(玉)자가 들은 나라야. 나라안이 정당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어르릉 거리고 국가간에는 전쟁으로 인류를 틈만나면 살상코자 하니 지구님이나 하느님
이나 이제 참을 만치 참았다는 거야. 내가 뺏는다고 뺏앗길 정치인들이 있을까? 나의 나라는 한뼘의 땅도
한뼘의 바다도 영공도 없어도 되는 나라야. 내가 빼앗아 합한는 나라는 인류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桓국)과 조선(朝鮮)이야. 한국(桓국)은 환인(桓因)이 세운 환국(桓국)이요, 조선(朝鮮)은 단군이 세운
인류평화의 나라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통일이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이승세계에 존재하는 700은하계의 인류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탈합한다는 말이다. 저승세계의 명계와
선경세계의 승인은 말할것도 없이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을 감히 하는 것이다. 나는 성씨가 금(金)씨
지만 정씨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계룡(鷄龍)이란 지명이 아니고 도(道)를 전수하는 이사람의 팔과
손에 비유한 말이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2월 17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남사고비결 해설하다가 난데없이
"말중운(삼풍 하권 282,283쪽 하단부)"에 있는 내용을 해설하니 독자들은,
좀 의아해 할 수 도 있을 줄 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왜 계룡이 이 토록 중요한 사안이 되느냐 하면, 하필 태백산하 3성후에 정씨탈합
계룡(鷄龍)이 출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충청도의 계룡산하면 아주 유명
한 산이기도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도 계룡산으로 수도를 옮기라는 말까지 나왔겠
는가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룡산 아래로 옮길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 때를 지나서 박근혜 대통령에 와서는 행정수도를 계룡산 밑으로
옮겨서 세종시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나니 속이 시원
한지 어디 한번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하지 말것을 아마도 김영삼대통령 때부터
말을 해 온거다. 왜냐하면 수도는 수도권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의 핵은 수도권의
3성으로 되어있다고 귀가 닳도록 말을 했어도 우이독경이었다. 북한에서 핵폭탄을
개발하도록 김대중시절부터 지원하여 북한핵이 개발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핵은 북한의 핵폭탄이 아니여! 왜 그럴까? 지구촌의 핵은 한반도
이고,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이며, 경기도의 핵은 개성 한성 안성 이 3곳으로 되어있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어 그것은 지구촌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이라는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런것을 잘 몰라. 우리 경기도의 개성 한성 안성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지구촌을 살리느나 죽이느냐 말고도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문을 닫느냐 마느냐 아님 할 700은하계를 새롭게 재편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마무사한
상황에까지 와 있어. 그래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존귀하게 함부러 건들지도
못하게까지 하고 있잔여,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뭔가는 조금은 아는 눈치여.
이 세상은 3계로 되어 있어. 선계(仙界), 명계(冥界), 이승계(현상계)로 되어있다.
선계는 빛의 세계, 명계는 어둠의 세계, 이승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다.
선계와 명계는 간단명료하나, 이승계는 아주 복잡하다. 우리와 같은 은하계가
구전으로 전하는 바도 700세계가 있다고 했다. 내가 어쩌다 못볼것을 본건지
볼것을 본건지는 알 수 없으나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이재는 말은 할 수 있다.
그것이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이게 어마무사하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다.
지금 뉴튜브에 탄허가 나오고 일부도 나온다. 탄허의 재자도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설문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생각하는 계룡과는 거리가
먼 설명일 뿐이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한반도에 나오는 지명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지명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도(道)를 찾아가도록 지어진 이름 일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것도 섞여 있겠지만 말이다.
2022년 2월 15잉 16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해설)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게룡가
십승십승 하십승 (十勝十勝 何十勝)
승리대상 진십승 (勝利臺上 眞十勝)
( ) ( )
( ) ( )
(해설)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킬대 참십승이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닌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백양백 하양백 (兩白兩白 何兩白)
선후천지 시양백 (先後天地 示兩白)
하도낙서 영구수 (河圖落書 靈龜數)
심령의백 진양백 (心靈衣白 眞兩白)
(해설)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총설)*계룡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달을 멈추게 하여 새점을 하는 해인이며,
사람 산의 중앙이며, 산도들도 아닌 곳에 있으며, 점이날 돌과 같이
생긴곳에 잇는 것이 계룡이다.
*십승이란 사람의 두팔로써 두달을 열어야지, 점한 두달의 가운데 칼날같은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가운데 장소는 공난으로 비어듯이 분명히 비어 있어
십승이다.
*양백이란 흰것이 양백이고 하늘과 땅을 보는 그것이 양백이고 이사람이
전한 새점이 진정한 양백이다.
2022년 2월 13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雅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欲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해설)열말중에 두별열애 청아한- 너래던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련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욕식창생 안심처 (欲識蒼生 安心處)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 ) ( )
( ) ( )
(해설)창생들이 바라야할 안심할곳 어디메냐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리곳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금성금성 하금성 (錦城錦城 何錦城)
금백토성 한수변 (金白土城 漢水邊)
계명룡규 하처지 (鷄鳴龍叫 何處地)
읍자계변 시금성 (邑者溪邊 是金城)
(해설)금이뚫은 흰몸의성 금성어찌 금성인가
흙이룰쇠 흰걸열일 스물사람 물가날대
두새말해 부르짖을 용의땅은 어느곳에
점날고을 시내로변 흙이룰쇠 보이는가
(총설)본 비결은 두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는 갑자에 해당될까?
십승으로 들어가서 중생겁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구원선은 바로 사람에 게 있는 양백이다.
금(홍수)가 뚫는 사람의 흰몸을 둘러싼 성은 비단 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람몸의 일부분이다.
성을 뚫는 쇠소시랑은 이사람의 손으로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는 성자의 손으로 표현했다.
두새가 말을 하니 용의 눈이 있는 장소에 흙을 이루는 쇠소시랑 같은 이 사람의 손이 보이는가?
2022년 2월 13일 16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6일 일요일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해설)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얻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理)
(해설)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응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빗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此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해설)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설1; 두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디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도법은 세상에서 처음이라.
해설2;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에 숨어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허공에서 말슴이 3번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하고 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폈으나 분명하였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해설3; 사람의 일월 광채가 나는 곳에 실지로 점이있고 그 실물에 두새가 숨게 될 활이
있는데 사람이 양백위에 오르게 되는날 (도를 받으면) 두비(청소하는 빗자루에
비유한 말)가 사람의 달을 열게 되리라.
2022년 2월 6일 17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5일 토요일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건우곤마 우성리 (乾牛坤馬 牛性理)
화기동풍 진인출 (火氣東風 眞人出)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在來)
개목청이 진족입 (開目聽耳 疾足入)
(해석)하늘말로 사람열땅 날열점심 구슬마을
합할기운 날열바람 두팔쫓아 새점날눈
좋은때내 좋은때내 다시안올 좋은때내
눈과귀로 보고듣고 어서바삐 드시오소
중입차시 금화일 (中入此時 今和日)
출사입생 부지망 (出死入生 不知亡)
우성우성 화우성 (牛聲牛聲 和牛聲)
화기동풍 만방취 (和氣東風 萬邦吹)
(해석)가운데로 들을때란 합할날인 지금이라
나가죽고 들어사니 알지못해 죽으리라
점열소리 점열소리 점열소리 화합해라
화합기운 날열바람 부추길손 고을일만
은악양선 군사일 (隱惡陽善 君子日)
부지춘일 하망생 (不知春日 何望生)
일조삼이 좌우중 (一釣三餌 左右中)
피란지본 도재심 (避亂之本 都在心)
(해석)악이가고 선이오는 군자의날 -------
한림말할 날모르니 어찌바래 살아가누
한낙시에 세미낀데 좌측우측 중앙이네
피란할곳 근본본자 모두가다 맘에있어
2022년 2월 6일 16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0. 남사고비결 (2) 24쪽, 25쪽.
590. 남사고비결 (2) 24쪽,25쪽.
낙반사유 십자리 (落盤四乳 十字理)
사중구생 완연각 (死中求生 完然覺)
수승화강 병각리 (水勝火降 病却理)
불로불사 감우호 (不老不死 感雨露)
(해설)쌀미바탕 넉점버려 자면열을 구슬마을
죽을사중 날구할새 완연한- 깨달음가
오르내릴 수화일말 질병퇴치 구슬마을
늙지않고 죽지않는 두빗길에 숨을일로.
삼인일석 수자리 (三人一夕 修字理)
진심불변 독심천 (眞心不變 篤信天)
육각팔인 천화리 (六角八人 天火理)
활인멸마 독신천 (活人滅魔 神判機)
(해설)한사람에 석삼하면 닦을수자 구슬마을
참된마음 변치않을 이사람말 믿을때에
육의뿔팔 사람인화 사람두불 구슬마을
살은사람 않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사인불인 천허무리 (死人不人 天虛無理)
천신하강 분명지- (天神下降 分明知)
팔왕팔구 선자리 (八王八口 善字理)
천진화심 불변심 (天眞化心 不變心)
(해설)사람사람 안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이사람이 말열어봐 내릴한점 분명알지
팔과팔이 두말열어 착할선자 구슬마을
이사람의 참된마음 변치않을 마음인가.
2022년 2월 6일 15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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