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9일 목요일
829. 어느누가 잘못된 세상을 고쳐서 바꾸려다가 지금 감방에 들어가 있어. (1)
829. 어느누가 잘못된 세상을 고쳐서
바꾸려다가 지금 감방에 들어가 있어. (1)
잘못된 이세상 고쳐서 바꾸기가 만만치가 않아.
그런데 그걸 고치려고 했었지.
쉽게 고쳐졌나.
엄청난 고통의 댓가를 치루고 있어.
1). 잘못된 이세상을 고쳐서 바꾸는 데는,
먼저 세상사람 모두가 잘못된 자기자신부터
고쳐서 바꾸어야 하는데, 세상은 그렇지 않으니
어쩌나.
그런데 그걸 바꾸려고 했으니 무리가 간거지.
어떻게 해야 잘못된 자신들을 고쳐서 바꿀 수
있는가 라고 한다면,
왜 자기자신을 고쳐서 바꾸려고 하는가부터
알아야 한다. 자기자신이라는 내, 나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지?
그냥 흔히들 내가 어떻고, 나가 어떻고
하지만 정작 내라고 나라고
하는 내와 나는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모르지.
그게 마음이 있어야 하거든, 마음이 나지
않으면 내든지 나든지
아무것도 나오질 않아. 그래서 나라고 하는
것은 마음에서 나와.
그래 그럼 그 마음은 어디서 나와?
하니 모르면 물어야 하지.
마음(心)을 알려면 마음 심(心)에
물어보면 알려주지.
그런데 그게 이론과 실제 경험과는 거리가 있어.
마음은 마음 심(心) 자를 유심히 봐봐 그게
사람의 얼굴에서 찾아져.
심(心)자에서 석 점(丶)을 찍은것이 얼굴에 있어,
어디서 찾을까?
그래 불교의 절 대웅전에 가서
불상의 모습을 유심히 봐봐.
그것도 불상의 얼굴에서 찾아야지 되.
얼굴의 중앙 미간(眉間)의 상단 백호에
둥근 원으로 점이 찍혀있지.
그다음 두 점(丶)이 어디에 있을까?
두 눈의 검은 눈동자에 있어.
그게 석 점의 크기가 아마도
비슷할거야. 그래야 맞거든.
옛날부터 붓글씨로 써서 그런지 둥근 원형의
점을 표현한다는 것이
저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었던 거야.
그러니 설명이 어려워지는 거지.
아무턴 두 눈동자 만큼 둥근 원형은 아마도
없을걸. 그 다음에 찾을 것은,
낙시 바늘과 같이 생긴 저 글자는
새 을(乙)자를 부수로 쓴 글자와 같아.
새을 부, 을(乚)자와 같은 모양이
얼굴에 있다. 얼굴 그림 그릴 때 코그림.
그래 그럼 두 눈동자와 코 그리고
백호점까지 바로 여기에서 마음이 나온다.
그런대 백호점이 원래부터 얼굴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 암 그렇지.
그런대 급한 마음에 이것을 그렇게
찍어버린 거야. 급하다고 하면 되 안되지.
그게 그렇게 된거야. 점을 찍을 때 찍어야지
없는 점을 어떻게 찍어.
이렇게 삼천포로 빠져버리니 인류는 마음 찾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된 거야.
안타까운 일이야. 자신을 찾아가는 길에서
마음을 알아야 한다기에
아직도 갈길이 먼 것인가?
2026년 2월 20일 12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얼굴의 미간 상단 백호에 둥근 점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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