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요일
775. 인간 종자를 구하러 오셨다. 6-1 증산 강일순의 현무경 중 그림 설명 (허무, 적멸, 이소)
775. 인간 종자를 구하러 오셨다. 6-1 증산 강일순의 현무경 중 그림 설명(허무, 적멸, 이소)
1. 선불유(仙佛儒) 모두 같이 좌우
두 눈망울에 엄지손가락으로 3점찍어
道를 받은 뒤에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인 산근혈로 집중하여 모으면
산근혈 자리에 검은 눈동자 크기의
흰색 반점이 일어나면, 제3의 눈기운인
제3의 눈점이 자연히 발생하게 된다.
느낌으로는 둥그런 물체가
산근혈 자리에 있게 되며
엄지손가락으로 3점찍어 道를
받은 뒤에,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인 산근혈로 집중하여 모으면
산근혈 자리에 검은 눈동자 크기의
흰색 반점이 일어나면, 제3의
눈점이 자연히 발생하게 된다.
느낌으로는 둥그런 물체가 산근혈
자리에 있게 되며, 눈 앞에 실지로
회색 빛의 좁쌀크기만한 점 ( 丶 )이
오르락 내리락 하여 눈을 감거나 떠도
한결 같아야 기본 이 된 것이다.
(양백 상권 참조)
2. 수도(修道)인이
수도(修道)하는 중에 머리에 모자,
즉 관(冠)을 쓴것 같은 느낌을
점으로 찍어서 표시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나누어 ①과 ②에서 볼 때
10손가락을 얼굴 앞에서 시작하여
뒷 머리를 감 싸서 잡은 뒤에 ③에서
4개 손가락은 뻣쳐서 잡고 ④와 ⑤에서
남은 한 손가락으로 좌우 동시에 3점을
찍는데 ⑥의 눈섭과 같은 화살표를
따라 가면 ⑦에서 두 눈위의 눈망울에
좌우 동시에 석 점을 찍어라 이다.
(그림 해석) 끝.
2025년 7월 26일 23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 (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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