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요일
773. 인간 종자를 구하러 오셨다. 5 (선불승(仙佛僧)이 전수한 미륵주문)
773. 인간 종자를 구하러 오셨다. 5 (가야국 시조모 허황옥님 출현)
"어느날 선불승(仙佛僧)이 나타나서 계룡산(鷄龍山) 용화교주
(龍華敎主) 용화당(龍華堂) 이옥분(李玉分)님에게 전수하신
주문(呪文)이다."
용화교주(龍華敎主) 용화당(龍華堂) 이옥분(李玉分)님 평생
동안 당신 옆에 許황후(가야국 시조 金首露王의 부인)께서
후손을 출세 시키시고자 오셔 계신다고 하시면서, 이사람
에게 모두다 이루어짐을 확인 하시고, 이제야 당신의 사명
을 모수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이때가 1984년 12월 말 경
이며, 계신 장소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이다. 그 후 몇 년
뒤에 작고하셨지만,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이사람 필자를
알아보시고 이해해주신 분이었다.
선불승에게 받은 주문을 필자에게 전수하신 미륵주문.
"옴무량대 만합 주("唵 無量大萬合 呪)"
대세존 용화미륵(大世尊 龍華彌勒)
대불 대세계(大佛 大世界)
무량무극 만사통(無量無極 萬事通)
금바금바(金婆金婆)
금성생불(金姓生佛)
제다라니(諸陀羅尼)
제니하라제(諸尼訶羅提)
보리사바하(菩提娑婆訶)
(글자 파자 해석) ;
"옴 무량대만합 주(唵 無量大萬合 呪)"란, 참말로 *42세에
불점을 찍고 헤아리면, 눈동자 사이 산근혈에 비어 없어질
"허무, 적멸, 이소"가 생기도록 한 점으로 합하는 일만하게
한 주문이다.
"대세존 용화미륵 대불 대세계(大世尊 龍華彌勒 大佛 大世
界)"란, 손마디로 흰 눈동자 위에 팔점을 찍어 神이 내리도
록 점한 인간인 대세존(大世尊)이 점한 인간세계의 용화미
륵 대불이다.
"무량무극 만사통(無量無極 萬事通)"이란, 눈동자 사이 산
근혈에 비어 없어질 허무, 적멸, 이소가 생기는 불점을 42
세에 찍어 헤아리고, 42세에 불 점 찍기를 다하면 만사가
형통하리라.이다.
"금바금바(金婆金婆)"란, 금해(김해)허씨 할머니, 즉 가야
국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 할머니가 이르기를 물가죽
'눈꺼풀'에 두 엄지손가락으로 석 점 찍는 금(金)을 볼
려면 양백(金金)을 보고 또 보아라 이다.
"금성생불(金姓生佛)"이란, 두 엄지손가락을 붙여 두 눈동
자를 여는데 눈동자의 흰 자위가 많이 보이도록 할 금(金)
씨 성(姓)씨가 두 눈시울 위에 점을 붙이고 두 눈을 열게
하니 생불(生佛)이니라.
제 다라니"(諸 陀羅尼)"란, 눈 위에 석 점을 찍으면 모두
다라니(陀羅尼)라고 하였으며, 다라니(陀羅尼)는 양백 상
권 97쪽의 설명을 보기 바란다.
"제니하라제(諸尼訶羅提)"란, 눈 위에 석점을 찍어야 모두
찍는 새점이 죽은 사람의 시신처럼 움직이지 않으리라.
정말로 눈 위에 석 점을 잊어버려 망실하면 새 '손'이
앉을(붙을) 언덕을 보아라 이다.
"보리사바하(菩提娑婆訶)"란, 눈 위에 꼿꼿하게 서 있는
풀 언덕에 손을 붙이고 적은 물옷인 물가죽 '눈거풀'에
두 엄지손가락으로 석 점을 찍도록 싸봐! 그러면 정말로
눈망울에 석 점을 찍어 하시면 꾸짖어 가르치시니라.
*이사람 필자의 나이 42세 때는 정묘(丁卯) 1987년이다.
이 때는 道(한림도 창제)를 다 이루고 난 뒤이며, 용화
당과 도담하던 시절이었으며, 이룬 道를 실현시키기 위
하여 가족들에게 먼저 불점을 헤아리면서 찍으니, 오늘
날 이사람이 대중들에게 전하는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
수 하였던 것이다.
"허무(虛無), 적멸(寂滅), 이소(以昭)"는
양백 중권 98쪽, 99쪽 “현무경”에 있는
말인데 다음 장에서 소개할 것임.
2025년 7월 18일 18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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