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목요일

74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4

74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4 ; (삼풍 상권 378, 379쪽). 삼풍 상권 378쪽 ; 天 ; 마고라고 하는이치 사람에다 맞췄으라 달가는데 해가는데 실가는데 바늘있지 마고라면 내가있고 내가는데 마고있다 이이치를 안다하면 바로내가 마고이라 地 ; 바로내가 조화의옹 한국인걸 알았으랴 근심걱정 하지마라 이제는마 다되었다 그하늘이 다끝나고 저하늘이 다됐구나 별이뜨고 달이뜨니 해가나지 않을소냐 人 ; 마고할미 손목잡고 너를만나 하우하니 너가내고 내가너라 둘은원래 한가진데 두몸으로 갈랐으니 먼저난게 나중되고 나중난게 먼저되나 분명하게 이른다만 삼풍 상권 379쪽 ; 天 ; 이사람의 지금소리 잊지말고 참조하여 너인생을 다시나고 다시나서 살아봐라. 해석 ; 1 둘이 합하여 원래 하나가 되는 태극의 이치를 두 새로써 전하는 이사람의 말 (口)이야 즉 마리아를 부디 명심하여, 다시 태어나는 부활의 인생으로 살아 가라고 부른 노래이다. 2025년 5월 30일 12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74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3

74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3 ; (삼풍 상권 376, 377쪽). 삼풍 상권 376쪽 ; 天 ; 조화신선 신옹인데 그도역시 사람이라 사람없이 신선있나 이몸으로 사람되면 그게바로 신선이지 이리되도 모른다면 나도이제 어찌하리 나도이제 어찌하리 地 ; 조화의옹 내라지만 마고일러 너를놓고 한국일러 자를놓고 둘이합쳐 너자이니 이리해도 모를낀가 더어렵게 보지말고 쉽게쉽게 알아보자 쉽게쉽게 알아보자 人 ; 조선한국 둘아닌게 어제오늘 일이던가 삼한을 - 또가른게 거듭하여 일어나면 세상끝에 도달하여 인심흉흉 극심하니 내가보인 이말이라 내가보인 이말이라 삼풍 상권 377쪽 ; 天 ; 삼풍으로 내려놓고 조선화라 이른말을 한국으로 일러내니 이사람자 성명아니 금홍수라 아니하나 홍수홍수 금홍수라 금홍수는 술생홍수 술생홍수 참말이다 地 ; 점수하는 술생홍수 복희에다 맞췄으니 그해따라 헤아리면 반만년이 지났더라 해금으로 나왓으니 수로길을 찾았으라 수로길을 찾지않고 해금을 - 열수있나 人 ; 해인금척 열은해금 이사람을 이름이니 저산중에 찾지말고 이사람에 찾아봐라 化鮮아 ! 朝化鮮아 내말을 - 부디믿고 조화의옹 내말인데 니말을 - 열어보고 해석 ; 1 화선(化鮮)이나 조화선(朝化鮮)은 사람이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진리의 나라인데, 이사람이 인류가 깨닫기를 바라면서 허공으로 소리없이 불러 본 나라 이름이다. 2025년 5월 28일 12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2

74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2 ; (삼풍 상권 374, 375쪽). 삼풍 상권 374쪽 ; 天 ; 지라하는 지말이제 내라하는 내말일까 아니되네 아니되네 금조선을 일으켜서 한국나라 세워야지 금조선에 한국이를 아니보고 누를볼꼬 조선여자 찾아야지 地 ; 한국이지 한국아 ! 한국아 ! 한국아 ! 조선여자 찾아라 - 그때 - - 그자리에 만났던 - 그사람이 조선의 - 여자이라 그여자가 그여자가 너의천생 배필이라 人 ; 천생배필 이배필을 어디가서 또만날꼬 朝化鮮이 朝鮮化라 여기에다 그친이치 마고성중 찾아가는 한림도의 진솔이라 내한말을 다함이니 여기에또 뭘더할까 삼풍 상권 375쪽 ; 天 ; 조선화가 되어야지 금한국이 나타난다 조선화가 아니되면 금한국이 일이없다 이리해도 아니되면 이제는더 소용없다 너배필을 찾아가서 인간성을 회복시켜 地 ; 내앞에다 데려놓고 한국노래 불러보자 조선나라 사람으로 한국노래 불러보자 조선인이 조선가서 한국사람 된다는데 뉘 -아니 싫다할꼬 조선인이 왜못가노 人 ; 조선나라 한국에는 별도뜨고 달도뜨고 안되는게 없다는데 못올것이 어디있노 化鮮아-! 化鮮아-! 신선될려 하지말고 사람되는 자리부터 먼저봐야 하는기라 해석 ; 1 KBS TV 코메디 방영 중 쓰리랑 부부에서 진리의 메세지를 전했는데, *얼굴에 일자 눈섶은 과연 무엇이며? *개를 보고 왜 한국이라고 했을까? *야구 방망이는 왜 휘둘렀을까? 허공의 신성 마고 할미를 통해서 이사람은 한국으로 그 사람은 조선으로 서 로 만난일은 속세에서 생각하는 그러한 남녀간의 관게가 아니다. 이사람은 그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 진리의 일월 음양으로 태극이 될, 태초나라 한국 에서 조선을 찾아보는 이치를 열게 되니, 실지로 이 땅의 한국은 저 땅의 조선을 만나서 남과북이 서로 화합하는 평화의 문을 열게 될 것이다. 천부 의 수리 9의 수가 1991년 12월 13일에 완성된다. 화선(化鮮)이는 진리의 나라 조선화 또는 朝化鮮의 줄인 말인데, 이사람이 허공으로 소리없이 부르며는, 일만년간 자던잠을 깨고나서 일어나라고 한 것이다. 2025년 5월 2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74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11

74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1 ; (삼풍 상권 372, 373쪽). 삼풍 상권 372쪽 ; 天 ; 손목잡고 인도하여 가서본 - 그얼굴이 하도곱고 차니차서 쟁설같이 얼음같이 그사람을 찾으려고 수소문해 만나보니 마고할미 나타나서 자기에게 오게하여 地 ; 만나게된 일이라고 마고성에 가서살아 중국따에 있는성을 찾아간다 하는여인 어이하여 달래볼꼬 어이하여 달래볼꼬 꾀꼬리의 음성인가 선악의 - 풍류인가 人 ; 곱디고운 그음성에 이마음이 산란하여 남과여의 불별이 - 없어지는 이성이라 이리하여 중성되면 남녀분별 없으리라 그여인의 이름으로 조선이란 이름으로 삼풍 상권 373쪽 ; 天 ; 김한국이 나타나서 한마당이 되었던게 어제의 - 일이건만 어제의 - 일이건만 김한국이 한국으로 조선찾아 내안왔나 이리해도 몰라하니 한국조선 이리해도 地 ; 통일되는 기초열어 오늘에사 왔건마는 한국이는 금을달고 이땅에서 살건마는 조선이는 저땅에서 금한국이 찾을란가 세상에道 세상에도 조선없이 안되는데 人 ; 금한국이 조선보러 조선보러 갈라해도 맘이맘이 안서리니 안서리니 어이할꼬 금한국이 조선보면 한국조선 열릴란가 저땅에서 김조선은 김이막은 조선인데 해석 ; 1 일도이략 45궁 춘추수는 오묘일걸 단동불출로 윷말판의 중앙이며, 불출(亻天 出)은 사람하늘 즉 사람의 얼굴이 삼풍 책 표지로 나왔다. 마고성을 회복할 사업으로 한인께서 세운 나라가 한국 (桓国)이요 마고성을 회복할 사업으로 한검께서 세운 나라가 조선(朝鮮) 이다. 이사람 한림도 역시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이다. 먼저 한국건설 추진위원회를 일으키고, 허공에서 행사하니 한인(桓因) 한인(桓仁) 한웅(桓雄) 한검(桓儉) 한림(桓林)이시다. 다음 조선을 맞으니, 허공중에 마고(麻姑)할미 나타나서 이사람을 인도하여 가서본 그사람은 "조화선"이다 이름자에서 조화선(朝化鮮)으로, 조선(朝鮮) 아 됨(化)으로 인신(人身)에다 통일정부를 세울 시기와 명칭이 확실하여 1990경오년 동지일부터 출범하였으니 한국조선통일정부이다. 오늘날이 있기까지 처음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은 실달성의 위에 허달성과 나란한 장소에 있었고, 다음으로 옮겨진 장소는 마고가 실달을 끌어서 대성으로 하니 실달성은 마고성이 되었으며, 세번째로 옮겨진 장소는 허달성의 위에 두게 되니, 오늘날 동서양의 종교에서 사용하는 장소가 됨으로, 인류는 멸망의 순간에 왔다. 이것을 구하려고 이사람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 하는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74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0 ; (삼풍 상권 370, 371쪽). 삼풍 상권 370쪽 ; 天 ; 허황후의 한숨소리 이제는마 놓일란가 인류의 - 전후생을 지극히도 염원하여 생전에 - 닥은공덕 오늘에사 다이루니 칠불의 - 발자취에 하나더한 팔불되니 地 ; 팔불출이 나타나서 이세상을 희롱하나 종횡으로 뛰는부처 누구라서 막을란고 아니된다 이사람들 막는사람 벌려서라 여덟번째 팔자로써 팔불출이 나가신다 人 ; 가락금이 새를달고 물고기로 방생하며 이세상에 나타났다 - - - - - - - - 땅곤자로 벌려서라 어서어서 벌려서라 하늘건자 들어가야 온전한불 부처난다 삼풍 상권 371쪽 ; 天 ; 팔불출이 나타나서 열십자를 세우려고 해금으로 나왔으니 수로왕의 자식이라 두새로써 두물고기 백색이면 백금인가 인신에다 나타내어 진도리를 밝혔으니 地 ; 해금으로 나와서는 해인금척 자질하는 이사람이 하는일을 일일이도 소개하니 수만년을 내려오며 마고성에 밝히려고 나를일러 임을하니 숨어있던 그임자가 人 ; 이제는마 다시살아 임자임자 여자인가 마고하여 여자인가 마고할미 성자에다 이름자를 매겼으니 한림으로 하는성명 그누구라 알아볼꼬 마고할미 나타나서 해석 ; 1 4). 한국조선의 한림 금홍수가 소백산에서 신인으로부터 받은 허공 허상의 백진경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10대로 그쳐, 이사람이 자(尺)로 쓰 니 금척이며, 설명한 말이 천부경이 되었다. 1987 정묘년에 한국조선 통일정부라는 대명을 받아서 포고하고,1988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하여, 1989 기사년에 태초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인류의 낙원 인 마고성을 복본하고자 한국건설을 추진하였다. 이사람이 두 팔을 풀어서 굴바위에 점을 하니 말이 열려 토를 이루게 될 마고의 성이 있었다. 성의 위치는 실달성의 위에 있고 허달성과는 나란히 병렬로 있었다. 궁희와 소희씨가 있었으며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를 두게 되니 선천이었으며 후천 의 운이 열려, 두 손으로 두 말점을 뚫게 되니 마고성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 다. 이사람이 새삼스럽게 선후천을 다시 거론하는 것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이 시작된지 신미 1991년이면 4323년이 되는 오늘날이,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는데는 억만년만에 한 번 올까말까 한 절호의 기회라고 하였으며, 역도 해설편의 육도삼약 중에 나오는 36궁 에서 81궁까지는, 이사람의 나이 숫자로써 해당하는 년도를, 때가 되면 찾을 수 있도록 숨겨놓은 그림이다. 2025년 5월 26일 19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4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9.

74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9 ; (삼풍 상권 368, 369쪽). 삼풍 상권 368쪽 ; 天 ; 진정남자 알아야지 여자여자 열자이라 오미년에 낙당당은 팔을열은 두집에다 점한말이 낙당당요 이말저말 내말이니 오묘일걸 베이어서 한또길에 굽어드니 地 ; 불이되어 접어드나 첫번째로 두들기는 종소리가 이소리요 저소리가 일어나면 두번째의 종소리가 일어나니 임신년에 세번째의 종소리가 일어나니 계유년에 人 ; 이세상에 모든곡식 알알이 - 영글어져 된서리 - 올때까지 두해만더 기다릴까 기다리는 그세월은 똥이 - - 두덩어리 어째보면 우습지만 지나온 - 세월이라 삼풍 상권 369쪽 ; 天 ; 웃으면서 하는말 - 그긴세월 다지나가 이제는마 서른세월 서른세월 더올라꼬 하마나해 기다리던 그종소리 여기에서 그쳐질라 조용조용 조용조용 두들겨라 地 ; 남자속에 여자있고 여자속에 금이있다 금이금이 백금인가 황금인가 개금인가 이것도 - 저것도 - 모두가다 맞는기라 백금이면 어떠하고 황금이면 어떠하노 人 ; 개금이면 어쩌리요 개금하니 금개인데 금개가 - 나온장소 혈통찾아 올라가니 금관이라 가야국에 황금이니 찬란한 - 수로왕의 한을풀어 오늘에사 이뤘으니 해석 ; 1 368쪽의 그림은 책을 참조하고, 황국기원(黃国紀元) ; 11,173년 한국기원(桓国紀元) ; 9,190년 단군기원(檀君紀元) ; 4,324년 서기 (西紀 ) ; 1.991년 先天이후 ; 69,071년 後天이후 ; 4,271년. 1). 지상낙원의 마고성 복본이 천부로 전해온 것은 황궁씨 에서 읍루씨가지 7대 7천년 간이요, 20. 신라 박혁거서ㅔ 임검이 신인에서 전수 받은 금척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받으니 8대째요, 3). 이씨조선 이성계 임검이 현몽에서 받은 금척으로 천부 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9대째요. 741장에서 계속된다. 2025년 5월 2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5월 25일 일요일

73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8.

739.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8 ; (삼풍 상권 366, 367쪽). 삼풍 상권 366쪽 ; 天 ; 기다리는 시간없어 어느쪽에 기대볼꼬 열십자의 모양자태 확실하게 나올려면 아직은더 가야되나 이태도록 오래라면 누구가더 참았을꼬 누구가더 참았을꼬 地 ; 이세상에 남을자가 여기에또 누가있어 지금 - - 한마당에 돌라가는 이수인데 한수로만 일으키니 수삼년이 지났구만 그것이 - 오늘에사 떨어지니 경오신미 人 ; 오미년에 낙당당을 노래한이 노래한이 오미년에 낙당당을 노래한이 노래한이 그사람이 그사람이 지금에사 다알았나 사람성씨 알았으면 남인지 - 북이지 - 삼풍 상권 367쪽 ; 天 ; 소가는지 말가는지 누구말이 개간다고 개아니면 누구라고 개가한말 다맞다고 개라하니 술생인의 생년인가 - - - - 그아이의 말줄인가 이리저리 다맞는말 地 ; 남이라고 하는말이 나무아미 타불하여 찾아온 - 수천년이 어찌해서 남이될꼬 없을무자 앞에다가 인솔해서 나온자가 남자하면 누구될꼬 누구라서 남자할꼬 人 ; 사람성씨 남자하면 나무아미 타불되지 사람성씨 도자되면 도로아미 타불되지 이리해도 몰라보아 남자남자 뉘남잔가 여자여자 위여잔가 남자라야 열어보지 2025년 5월 26일 12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3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7

73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7 ; (삼풍 상권 364, 365쪽) 삼풍 상권 364쪽 ; 天 ; 해도해도 너무하다 한점찍어 얻은수가 이제는마 날이셀때 다됐는데 아니세니 이사람의 실수인가 저하늘의 심술인가 이땅위에 사는사람 이사람말 들어보소 地 ; 인간되게 하는말을 모른다고 할터인가 그런말을 할려카믄 인간으로 나지말제 인간으로 났다하면 인간다운 말을들어 인간말을 알아봐야 인간이마 되는기라 人 ; 인간말이 뉘말인고 말판지기 뛰는말을 한바탕에 후들기니 얼매나 - 뛰었던지 한번뛰고 회갑하고 두번뛰고 한국열어 세번뛰니 열십자라 단동불출 열십자에 삼풍 상권 365쪽 ; 天 ; 말로열은 말판자리 열십자를 알렸건만 저하늘에 하나님의 말씀이라 왜쳐데니 저사람들 어이할꼬 안타까워 답답하나 어찌할꼬 이사람에 어린심정 어찌할꼬 地 ; 저지난해 가해졌던 그상처가 다시애려 그자리를 들쳐보니 진정한 - 오수로다 십자찾아 헤메는이 이자리로 들어오소 인간세상 처음인거 그자리로 들어오소 人 ; 이리해도 모른다면 무슨말로 해야하노 김서방네 씨앗으로 가꿔다진 세월인데 아직도 - 아니깼다 그세월을 몰라하면 첨단인 - 이시대에 가야할 - 장소없고 해석 ; 1 (삼풍 상권 362쪽부터 들어있는 내용) 天 ; 연화구기(烟火口氣)편을 보면 “古人云自桓因傳之數十代(或云三十六世)至桓仁” 이라 함으로 한인(桓因)으로 시작하여 36대 한인(桓仁)으로 마쳤으니 桓因과 桓仁의 구분이 확실하다. 황궁(黃穹)씨의 뒤를 이은 유인(有因)씨와 桓仁씨 시대를 잊게 되니 유인(有因)씨의 因자와 한인(桓仁)시대의 桓자를 합하면 한인(桓因)이 분명하니 면면히 이어지는 겨레의 맥(貊)이 분명하다. 지상낙원인 마고성이 없어지자! 낙원을 나온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가 무리를 이끌고 4방으로 흩어지는데, 중국의 천산주 쪽으로 황궁(黃穹)씨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사명을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초이며, 유인(有因)씨에 전해지고, 다시 桓因, 桓仁으로 한국(桓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雄은 배달국(倍達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儉은 다시 조선(朝鮮)을 세워 전했으나 부루, 읍루씨에서 마치게 되니 황궁씨부터 7대째로 전해온 것이 7천년이었으며, 桓儉이신 단군조선이 망함에 복원의 사명을 받은 우리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회복 하고자 일어나니 남쪽으로는 삼한 (馬韓, 辰韓, 弁韓)이요, 북쪽으로는 부여(夫餘)이다. 辰韓의 땅에서 먼저 신라(新羅)를 세운 박혁거세 임검에게 끊어졌던 복본의 사명이 다시 계승되어, 금척(金尺)으로 증거하였으나, 때가 되지않아 1500년을 숨겼다가 조선(朝鮮)을 회복한 이성계 임검에게 이어져 왔지만, 수난의 500년 역사에서 태고적 우리 조상님의 그 큰 사명이 어느 곳에 남아 있을까? 이씨조선이 1910년에 망하고 나라와 임검없는 백성으로 36년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었으나 1945년 8.15로 해방되니 남조선 땅에다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회복할 인간씨를 심었던 것이다. 이 인간 씨앗을 육도삼약으로 감춰놓고 키워내니, 36궁 도시춘인 1981년 辛酉년에 허공신인 나를 만나 백진경을 전수받고, 45궁 춘추수로 1990庚午년에 삼풍으로 출판하니 오묘일걸 단동불출이 된 것이다. (삼풍 상권 362쪽 ~ 365쪽을 참조) 2025년 5월 26일 11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시간: 오후 7:56:00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73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6

73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6 ; (삼풍 상권 362, 363쪽) 삼풍 상권 362쪽 ; 天 ; 일천구백 팔십구년 나라이름 건설하러 허공에서 모인수리 다섯수가 분명하니 因자仁자 雄자檢자 4 수이후 林자하여 오수인자 임자가 한림으로 나오시니 地 ; 오수만에 나오셨나 오수채워 다마친수 확인하여 모아논수 추진위원 회라하니 누가누가 아니라해 아니란자 나와봐라 아니되면 어찌될거 지상나라 이나라에 人 ; 5 공까지 뛰어온수 팔칠정묘 마쳐놓고 한또길에 접어드니 육공화국 첫해인가 인간길에 나타나서 헤아리는 육수련만 아는자가 누구구 육공화국 삼년만에 삼풍 상권 363쪽 ; 天 ; 오묘일걸 단동불출 내가내가 왔는데도 인간같은 인간있나 나를아는 인간엇다 옥시나해 살퍼보니 일월달은 인간하나 묘용이다 하는말이 틀림없다 하는말이 地 ; 말하면서 가는소리 천지소리 도맡아서 하는소리 천지이니 인신에다 하는소리 일월소리 이사람을 안다하면 틀린소리 이세상이 어찌하여 이태도록 오래일까 人 ; 육공에서 4 년째를 접어드는 신미년에 점수얻은 경오일점 얻어뛰는 이사람들 아니보고 뉘를보노 보는사람 누구인가 이서방네 여식인가 김서방네 자식인가 해석 ; 1 天 ; 연화구기(烟火口氣)편을 보면 "古人云自桓因傳之數十代(或云三十六世)至桓仁"이라 함으로 한인(桓因)으로 시작하여 36대 한인(桓仁)으로 마쳤으니 桓因과 桓仁의 구분이 확실하다. 황궁(黃穹)씨의 뒤를 이은 유인(有因)씨와 桓仁씨 시대를 잊게 되니 유인(有因)씨의 因자 와 한인(桓仁)시대의 桓자를 합하면 한인(桓因)이 분명하니 면면히 이어지는 겨레의 맥(貊) 이 분명하다. 지상낙원인 마고성이 없어지자! 낙원을 나온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가 무리를 이끌고 4방으로 흩어지는데, 중국의 천산주 쪽으로 황궁(黃穹)씨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할 사명을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 우리민족의 시초이며, 유인(有因)씨에 전해지고, 다시 桓因, 桓仁으로 한국(桓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雄은 배달국(倍達国)을 세워 전했으며, 桓儉은 다시 조선(朝鮮)을 세워 전했으나 부루, 읍루씨에서 마치게 되니 황궁씨부터 7대째로 전 해온 것이 7천년이었으며, 桓儉이신 단군조선이 망함에 복원의 사명을 받은 우리민족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다시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일어나니 남쪽으로는 삼한 (馬韓, 辰韓, 弁韓)이요, 북쪽으로는 부여(夫餘)이다. 辰韓의 땅에서 먼저 신라(新羅)를 세운 박혁거세 임검에게 끊어졌던 복본의 사명이 다시 계승되어, 금척(金尺)으로 증거 하였으나, 때가 되지않아 1500년을 숨겼다가 조선(朝鮮)을 회복한 이성계 임검에게 이어져 왔지만, 수난의 500년 역사에서 태고적 우리 조상님의 그 큰 사명이 어느 곳에 남아 읶을까? 이씨조선이 1910년에 망하고 나라와 임검없는 백성으로 36년간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되었으나 1945년 8.15로 해방되니 남조선 땅에다가, 마고성, 지상낙원을 회복할 인간씨를 심었던 것이다. 이 인간 씨앗을 육도삼약으로 감춰놓고 키워내니, 36궁 도시춘인 1981년 辛酉년에 허공신인 나를 만나 백진경을 전수받고, 45궁 춘추수로 1990庚午년에 삼풍으로 출판하니 오묘일걸 단동불출이 된 것이다. (삼풍 상권 362쪽 ~ 365쪽을 참조) 2025년 5월 24일 19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5

73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5 ; 삼풍 상권(360, 361쪽) 삼풍 상권 360쪽 ; 天 ; 나는한번 못할끼고 나도한번 회갑연에 진치한번 벌려보자 육십일수 좋은잔치 잔치마당 벌려놓고 지금까지 있던시를 이시름을 저시름을 시름시름 벌려놓고 地 ; 한판시름 대시름에 한번이면 족하더라 모든것이 한판이면 이제저제 다일어나 아는것이 덜깼으면 모르는거 일러봐도 소용없는 일이되니 육십일세 회갑연에 人 ; 성인나는 큰잔치를 진성일인 일러내어 진성인을 만들고자 오늘날에 다시오신 삼화오제 임금님을 아니모셔 어찌알리 내가아는 그사람은 윷말판에 적은글귀 삼풍 상권 361쪽 ; 天 ; 오늘이래 다맞는말 말아니면 수아니라 말판수가 아니되면 윷말판에 대회하러 모여드는 척사승부 아니나는 승부되니 엄정하게 살핀수리 누구라서 알아볼꼬 地 ; 내아니면 알아볼까 알수없는 이수리를 안다하는 그사람은 내가놓는 수작쾌로 동서남북 사방에서 묘동방에 나는쾌로 오묘일걸 단동불출 한모길에 떨어지면 人 ; 똥이 두덩어리 이런수로 작쾌되어 헤아리며 내려온수 만년은마 좋게됐지 오묘일걸 또자리에 한또자리 뛰어보니 개자리에 걸은숫자 기사년에 받은수가 2025년 5월 24일 16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37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4

37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4 ; 삼풍 상권 358, 359쪽. 삼풍 상권 358쪽. 天 ; 한번만에 한사리라 사리사리 뉘사린가 뒷집에 금사린가 앞집에 은사린가 보배구슬 굴려가며 가르쳐논 수만년이 오늘에사 이루어질 닷동사리 한사리라 地 ; 한번던진 열구해에 한동뛰니 묘로뛰나 토끼묘에 묘한꾀가 짐작되어 다아는일 한이야기 모두가다 모른다면 할수없지 토끼간을 왜꺼냈노 오장중에 간목이니 人 ; 오동방이 이아닌가 동방중에 원동방은 토끼간이 모양이라 이리해도 모른다면 저하늘에 달을놓고 계수나무 쳐다보니 그속에서 방아찧는 토끼한번 찾아봐라 삼풍 상권 359쪽. 天 ; 방아찧는 토끼라야 진짜방아 맞는거라 저달속에 노는토끼 이달에는 왮겠노 아무나다 찾을낀데 안찾으니 알수없지 내사마 모른다고 모른다고 카이 地 ; 이리하면 뺀다카고 저리하면 어쩔라노 저리하기 조금전에 내말찾아 들어봐라 그리하여 열어본게 말판지기 윷말판에 원래말을 타고놀자 한번둰 세번네번 人 ; 다섯번에 오묘하면 완성수로 쪼개지니 첫번만에 열어본게 또자리로 열어논게 잔치잔치 회갑잔치 육십일수 떨어지니 어찌하여 아니찾아 저희들도 하는잔치 2025년 5월 21일 19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3

73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차) - 3 ; 삼풍 상권 356, 357쪽. 삼풍 상권 356쪽 天 ; 내가내가 일으킨 삼한이 정착되어 인류의 새역사가 창조되는 재창조라 재창조가 시작이된 기원의수 오래이나 말판두기 시작을한 해수로써 따진다면 地 ; 동국회생 일천구백 이십사년 이후처음 말판으로 옮겨진건 일천구백 이십칠년 나의수로 놓게되는 처음이 열린거니 여기에서 내가놓는 수리로써 작쾌하여 人 ; 너희들이 알아보게 다섯동이 한사리라 한사리 다섯동을 택한연유 이러하다 온전한수 다섯수에 내점심을 깔아놓고 너희들이 재알기를 기다려서 내알아야 삼풍 상권 357쪽. 天 ; 닷동사리 행진하는 모습을 보이리라 닷동사리 음양으로 합이되면 하나인데 다섯수나 양쪽으로 갈라게켜 오수오수 거듭하니 오수로써 열을수가 나온기라 地 ; 원래의 근본수는 다서이면 한테이나 쓰기쉽게 갈라노니 오수오수 갈라놨지 오수리의 원수리에 닷동사리 나가신다 또다시 바라는가 닷동사리 다시없다 人 ; 여기모인 어르신네 저기모인 아기님네 모두모두 이내말씀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내말이 나가시면 말판에서 나가시오 다섯동을 수로놓고 뛰는말을 잡아보소 2025년 5월 21일 19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73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 2 ; (삼풍 상권 354, 355쪽). 동영상 해석분 ; 한림도 유튜버 동영상에서 옮김. "프랑스 클레어 수녀의 예언(예언의 빛)에서 발췌하여 해석함." 1). " ~우리가 서로를 다시 '손'으로 부를때 그는 멈춘다"에서 '손'은 한림도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의 '손'이다. 한림도 동영상의 엄지손가락을 참조바람. 2). "불속의 아이 - 한 인물의 등장과 새로운 질서의 예고"에서 "불속의 아이"는 한림도 동영상에 나오는 붉은 얼굴의 일월 '동자' 즉 아이에 비유한 눈동자임. 한림도 동영상의 붉은 얼굴과 일월동자인 눈동자를 참조바람. 3).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 가장 높은 산 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에서 "불속에서 걸어나온 아이"는 道가 걸어다니는 것을 행도(行道)라고 한다. 수도(修道)를 끝내고 행도가 진행될 때 실지로 道가 걸어다니는 다닐 행(行)의 현상이 일어난다. "태풍을 멈추고, 바람을 가르며,"는 道가 걸어다니게 되면 실지로 사회적 참여가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몸에서 道가 걸어다니는 현상은 몸에서 느끼는 현상인데 걸어다닌다 또는 뛰어다닌다는 것은 수행자들의 근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표현이 있다. 4). "가장 높은 산위에서 깃발을 들 것이다"는 한림도 동영상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에 최종적으로 태극이 나타난다. 우리민족의 깃발을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인 얼굴에서 들고있다. 5). "그가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 강은 반대로 흐르며, 아침이 저녁이 되고, 다시 해가 뜬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서 깃발을 들 때"는 한림도 동영상에서 태극의 깃발을 얼굴에서 들 때이며, 그리고 "태초의 이름들이 다시 쓰이고"는 태초의 나라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이 쓰이고 이다. "강은 반대로 흐르며"는 눈 속에 있는 눈물은 눈동자 옆이나 아래에서 눈동자 위로 흐르기 때문에 반대로 흐른다 이다. 아침이 저녁이 된다는 말은 아침인 조선의 앞에 한국이 가리워져 통합 통일정부가 들어서기 때문에 이런 표현을 쓴것으로 본다. "다시 해가 뜬다" 라는 말은 한국의 한(桓)과 조선의 조(朝) 속에 태양이 있다. 그래서 두 개의 태양이 뜬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한림(금홍수) 씀. 삼풍 상권 354쪽. 天 ; 머리에다 팔한자리 팔점을한 그자리라 지금같은 오늘날에 동국이 회생되어 만백성을 모두다시 회복하는 시점인데 지금의 이원천을 이해를잘 하지못해 地 ; 좌왕우왕 좌충우돌 한다하니 안타까와 근본의 묘리가 어찌하여 열린다고 무지한 너희들을 모두가다 누구나다 열어보는 수는없어 열어볼수 없음이라 人 ; 도의원맥 일점혈에 시작함이 바탕인걸 바탗차닌 다른곳에 열심히들 찾고있나 너희들 스스로가 잘못하여 그리된걸 오늘날에 일어나는 이현실을 둘러보니 삼풍 상권 355쪽. 天 ; 이사람나 누구에게 이진실을 열어볼꼬 비답열어 이세상에 동국회생 됐다하니 이디이땅 새로운 나라가 생겼냐고 이세상이 말들하는 그나라가 아님이요 地 ; 진정한 이나라는 인신에다 있는나라 이나라를 회생시켜 일으킨지 벌써수년 내가나라 일으켜서 세상에다 세워보니 알고있는 사람은 한사람 뿐일래라 人 ; 이사람이 받아서 행사하여 갈고닦은 그자리에 도읍을 정하여서 한국조선 한국조선 일어나니 지금나라 한국삼한 완전하게 사라져 없어져 버리며는 2025년 5월 21일 19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73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7차) - 1 ; 삼풍 상권 352, 353쪽. 삼풍 상권 352쪽. 天 ; 일천구백 구십일년 시월하고 십삼일에 다섯시의 사십일분 대삼합육 설명이라 대삼합육 설명하면 인생의道 깨우치게 스스로를 일으켜서 열어가게 하는말을 地 ; 대삼합육 무한수리 푼다하는 사람들아 어리석은 이치로는 열어볼수 없음이라 오늘이래 내가한말 모든기록 남긴역사 시작한수 천부수를 인생의 척도에다 人 ; 옮겨져서 보여내는 방향으로 설하노니 대삼합은 원래부터 지칭되어 있던걸로 헤아리는 수의원천 크다는것 한이란말 한이쓰인 바탕이뤄 우선먼저 한을두고 삼풍 상권 353쪽. 天 ; 사람으로 일러내는 말이되니 사람으로 일러내는 한의원천 표현방법 형상화로 전달하는 수단이니 이것이 글자시초 처음글자 사용한본 나온것은 점수엔가 地 ; 점수열어 인간바탕 수리로써 표현하게 만들어져 나온말은 원래점수 원천이며 점수원천 말의원천 말이나온 장소에다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가 말한장소 人 ; 이사람이 점수하는 그장소에 천지인간 삼수하여 천지삼수 인간삼수 대삼합육 양삼좌우 합이육수 합이되어 풀어볼말 두팔이 원천되어 떨어지게 된자리가 2025년 5월 21일 19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73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 (삼풍 상권 350, 351쪽) 뉴튜브 동영상 해석 ; 태초나라 한국(桓国)은 한인상제(桓因上帝)께서 통치하시다. 상제(上帝)란 한문성경을 보면 '하느님'이라고 하였다. 한문성경에 "태초유도 상제동좌(太初有道 上帝同坐)"란 말이있다. "태초에 道가 있었는데 하느님과 함께 하였다". 즉 한인상제님은 한인하느님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태초나라 한국(桓国)의 나라 국(国)자는 지금 오늘날의 나라 국(國)자와는 다르다. 몸 구(口)자 안에 구슬 옥(玉)자가 들어있는 것이 나라 국(国)자의 본자(本字)이다. 태초나라는 전쟁이 없었으니까 구슬 옥(玉)이 들은 국(国)자를 썼고 세월이 지나면서 인세가 혼탁해지면서 전쟁이 일어나고 하니까 창 과(戈)자가 들어있는 나라 국(國)자를 쓰게 된 것이아닐까 한다. 여기서 환(桓)은 고사에 일왈환(一曰桓)이라 하여 환(桓)을 한(桓)으로 쓰기도 했다. 한림도 ; 한림 (금홍수) 씀. (서양) 파티마 제3의 비밀 (대 삼 합 육) 1차 - 1916년 5월 중순 2차 - 1917년 5월 13일 3차 - 1917년 6월 13일 4차 - 1917년 7월 13일 5차 - 1917년 8월 13일 6차 - 1917년 9월 13일(청적황노을이 청적황3태극으로 한반도로 옮김) (동양) 천부경 (생 7, 8, 9 ) 7차 - 1991년 10월 13일 8차 - 1991년 11월 13일 9차 - 1991년 12월 13일(천부경 주해 완성) (上) 천부경의 대삼합 6 서양에서 예언하니 파티마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기적인가 1 차에서 6 차까지 그달날짜 13 일에 제3의 비밀을 완전하게 일러주고 표적보인 저하늘은 청적황의 노을인가 (中) 일구일칠 파티마에 제 3의 비밀로써 서양땅을 물러나와 청적황의 노을속에 안녕이라 서양세계 대삼합육 막을내려 일구이사 동국회생 말판도수 일어나니 일구이칠 팔곤지괘 윷놀이판 벌렸구나 (下) 오미년에 낙당당인 오는수리 잡아보니 하필이면 그날짜가 시월하고 십삼일에 두새열을 칠수한게 팔수로써 앉을별새 동지섣달 십삼일에 확실하게 다나오니 서양을 떠나온道 동양으로 부활하나. 2025년 5월 21일 12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730. 천부경(天符經) 해석(주해). 뉴튜브 동영상 해석 ; 본 동영상을 적나라하게 설명한 부분은 천부경이 제일이다. 천부경의 본문과 해석1,2와 주해 1,2를 여러번 정독하고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은 이사람의 실제 손가락이다. 본문을 보는 대중들은 그림의 얼굴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한림도(桓林道)가 전수된다. 물론 道를 전수받고 나면 道를 닦는 수도(修道)가 바로 진행되기 때문에 눈동자의 움직임을 유심히 기억하면서 따라하게 되면 수도에 들어가게 된다. 수도(修道)하는 기간은 적게는 삼칠일 즉 3일 7일 21일 정도가 되나 본인의 마음을 얼마나 비우느냐에 따라서 일찍되기도 늦게 되기도 한다. 마음을 비우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가능 하기도 하다. 팔팔팔(八八八) 삼팔의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수도(修道)로 들어가기 위하여 눈을 뜨게 되면 삼팔은 찢어진다. 고로 삼팔선을 파쇠하는 공사이고 수도(修道)이다. 이렇게 삼팔선을 파쇠하는 수도(修道)를 하는데 두 눈동자를 코뿌리 산근혈로 모으는 수련이 진행되면, 현생 인류 태고의 국가(国家) 한국(桓国)과 조선(朝鮮)을 자동적으로 통합하게 된다. 고사에서 환(桓)을 한(一曰桓)이라고도 했다. 한림도 한림 금홍수 씀. 천부경 주해 ; 1 天 ;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 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 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 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 별을 뚫게 되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마로 이사람이 안 일이 되며. 地 ; 1). 두 새인 이사람의 손이 뚤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어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 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人 ;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 이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 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천부경 주해 ; 2 天 ; 1). 두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게 될 한 새라고 하는 이 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 새인 이사람의 두 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 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地 ;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 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 몸인 두 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 점으로 두 별인 두 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 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人 ;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 언덕에 있는 두 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 새 두 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 별새해 하루종일. 2025년 5월 21일 12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729. 천부경(天符經) 해석. 천부경원문 ; 삼풍 상권 346, 347쪽. 天 ; 1). 생칠팔구(生七八九) 2). 운삼사(運三四) 3). 성환오칠(成環五七) 4). 일묘연(一妙衍) 地 ; 1). 만왕만래(萬往萬來) 2). 용변(用變) 3). 부동본(不動本) 4). 본심(本心) 人 ; 1). 본태양(本太陽) 2). 앙명인중(昻明人中) 3). 천지일(天地一) 4). 일종무종 일(一終无終 一) 해석 ; 1 天 ; 1).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2). 말세에 두새로써 점할사람 덮을거세 3).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4).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地 ; 1). 자축거려 많이열점 팔을쫓아 열을일만 2). 두몸뚫어 두실말씀 작게 두드려라 3). 별에한점 두별이 열일말은 별새근본 4). 근본은 새한점 人 ; 1).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2).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3).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해석 ; 2 天 ; 1). 죽지않고 살아나게 할려며는 두 별을 열어야지 살아날 生이 되어 七, 八, 九 숫자로 가는데, 어찌가야 살아날지 가는 법을 일렀으니 먼저 (七)수로 시작하여 한 새가 나오는데 어떻게 오느냐 하면 사람의 팔 (八)로써 날아와서는 어디든지 앉아야 하는데 다음 수가 (九)수가 되니 별에가서 앉을 도리밖에 없음이라. 2025년 5월 21일 11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