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720. 가전(哥前) 2 (삼풍 상권 304, 305 쪽)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 불면 천벌의(不免 天伐矣).
720. 가전(哥前) 2 (삼풍 상권 304,305쪽)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 불면 천벌의(不免 天伐矣).
원문 ;
天 ;
동기훈유 향풍왕래(同氣勳柔 香風往來)
수인득생 천연지사(獸人得生 天然之事)
세부지야 (世不知也 )
속세지인 좌정관천(俗世之人 坐井觀天)
地 ;
심각차언(心覺此言)
운행도수 시불피야(運行度數 時不避也)
신출귀몰 진래사언 의(神出鬼沒 眞來邪言 矣)
십삼삼십 (十三三十 )
人 ;
행악시 사선 오 행실야(行惡視 四善 污 行實 也)
항심수의 범행작죄(恒心守義 犯行作罪)
불면 천벌의 (不免 天伐矣 )
해석 ; 1
天 ;
동기처럼 부드럽게 다정다감 왕래하면
짐승같은 사람살려 하늘처럼 당연한일
세상사람 알지못해
속세에- 사는사람 하늘우물 토를쫓아
地 ;
이말을- 마음으로 깨달으소
운행하는 도수와때 피할수- 없음이라
신이나면 귀는숨고 참이오면 악으그텨
십삼장의 삼절과- 십절을- 알아보소
人 ;
악행하면 흰선봐도 악한열매 추수되니
떳떳한맘 옳게살다 범행을- 저지르면
하늘벌을 면치못해
해석 ; 2
天 ;
사람하늘(사람얼굴) 우물에는 사람의 눈 위에다가 토를 달려고 쫓아
오더라.
地 ;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10절까지를 알아보아라.
人 ;
악행을 하면서 흰선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왜냐하면 선한 열매가
추수되지않고 악한열매가 추수되기 때문에 결국은 천벌을 받아.
2024년 10월 31일 18시 29분 - 19시 58분 완성.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6일 토요일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719. 가전(哥前) 1 (삼풍 상권 302, 303쪽)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원문 ;
天 ;
허다범죄 제악지중(虛多犯罪 諸惡之中)
유죄어 신외신내(有罪於 身外身內)
범죄극흉 지일조야(犯罪極凶 之一條也)
범내지죄 청춘남녀(犯內之罪 靑春男女)
地 ;
신자우신 (愼之又愼 )
육육일칠 일팔선남 선녀(六六一七 一八善男 善女)
진차언신 행지재 (稹此言愼 行之哉 )
여하간 불리부부(如何間 不離夫婦)
人 ;
인남수부 봉지 (人男獸婦 逢之 )
원심동거 불기 (願心同居 不棄 )
수남인부 원지공거(獸男人婦 願之共居)
시역불기 봉전여마(是亦不棄 蓬田如麻)
해석 ; 1
天 ;
허다한- 범죄로써 모든악을 범하는데
몸밖에서 짓는죄와 몸안에서 짓는죄라
죄를범헤 극히흉한 한가지- 조목으로
몸안으로 범하여서 죄를짓는 청춘남녀
地 ;
삼가하고 또- - - 삼가하라
선남선녀 인아칠장 십삼십팔 절을봐라
많은말을 삼가하고 행동을- 조심하여
어찌됐던 부부되면 이별은- 할수없다
人 ;
사람같은 남자짐승 같은여자 만났어도
함께살기 바라거든 이혼하지 말아야되
짐숭같은 남자사람 같은여자 살려며는
이것역시 이혼불가 쑥밭깉이 얽힌삶을
해석 ; 2
天 ;
몸 밖에서 짓는 죄와 몸 안에서 짓는 죄는 동시에 작용하는데 청춘남녀로
예를 들어 말을 하니까 성범죄를 의미하니 삼가하라고 하였다.
地 ;
"六六一七 一八"은 6+1=7, 6+7=13, 1과8은 18로 하여 고린도전서 7장 13절
에서 18절까지를 보면 상기와 같은 내용이 나온다. (소강절의 수학 기법임)
人 ;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였다면 절대로 이혼이 불가하다는 말이다.
2024년 10월 26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718.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2 (삼풍 상권 298, 299쪽)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 천벌지벌 지독의(天伐之伐 之毒矣).
원문 ;
天 ;
이십일무 정이십이 무자비(二十一無 情二十二 無慈悲)
이십삼 불의시인 야 (二十三 不義是認 也 )
차인회심 자책 (此人悔心 自責 )
불연불면 천노 (不然不免 天怒 )
地 ;
천벌지벌 지독의 (天伐之伐 之毒矣 )
해석 ; 1
天 ;
이십일정 이없거나 이십이 자비없거나
이십삼 불의를- 시인하는 거라
이런사람 뉘우치는 마음으로 자책해라
안그러면 하늘분노 면할수- 없으리라
地 ;
하늘벌로 벌받으면 혹독하게 받으리라
2024년 10월 25일 16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717. 라마일 이십삼조(羅馬一 二十三條) 1 (삼풍 상권 296, 297쪽)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 십구우매 이십배약(十九愚昧 二十背約)
원문 ;
天 ;
심각심각 상실본심 자(心覺心覺 喪失本心 者)
일불의 이혼악 (一不義 二魂惡 )
삼탐욕 사악의 (三貪慾 四惡意 )
오시기 육조인 (五猜忌 六條人 )
地 ;
칠분쟁 팔시기 (七粉爭 八詐欺 )
구약독 십숙은 숙은(九惡毒 十菽隱 菽隱 )
십일비방 십이무신 (十一誹謗 十二無神 )
십삼무천 십사능욕 (十三無天 十四凌辱 )
人 ;
십오교만 십육자만 (十五驕慢 十六藉慢 )
십칠제악 도모 (十七諸惡 圖謀 )
십팔부모 거역 (十八父母 拒逆 )
십구우매 이십배약 (十九愚昧 二十背約 )
해석 ; 1
天 ;
마음알고 마음알아 본심을- 잃은자란
일의롭지 않거나- 이 혼이 악하거나
삼탐하는 욕심으로 사악한뜻 품거나-
오시기- 하거나- 육요란- 하거나-
地 ;
칠패싸움 하거나- 팔사기- 하거나-
구악하고 독하거나 십남의말 하거나-
십일비방 하거나- 십이신이 없거나-
십삼하늘 없거나- 십사능욕 하거나-
人 ;
십오교만 하거나- 십육자만 하거나-
십칠제악 도모- -
십팔부모 거역- -
십구우매 하거나- 이십약속 어기거나
해석 ; 2
로마서 1장 28절에서 32절까지 23가지 지켜야 할 일을 명시함으로 지키
지 못하는 자는 본심을 잃어버릴 것을 경고한 말씀이다.
2024년 10월 25일 16시 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2쪽, 293쪽)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716. 라마단2(羅馬簞二) 3 (삼풍 상권 290쪽 ~ 293쪽) 인인심각 후회불
리 의(人人 心覺 後悔不離 矣) ~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격암유록 원문에서 생략한 한문성경부분을 삽입하고 구분하고자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절까지를, 본문 “715장과 716장으로 연결하여 거듭
표현하였으며, 심판이란 대목을 각인시키고자 한거다.”
삼풍 상권 290, 291쪽.
(격암유록 원문) ;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 (六六十六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 ~ 16절까지) ;
天 ;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 (凡在律法 以下 )
범료죄적 야 (犯了罪的 也 )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天 ; (격암유록 부분.)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天 ;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16절)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않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는데 빠져있음
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마라"는 말이다.
(삼풍 상권 292, 293쪽).
天 ;
약순착본 성행율법 상적사(若順着本 性行律法 上的事)
타문수연 몰유율법(他們雖然 沒有律法)
자기취시 자기적 율법(自己就是 自己的 律法)
언시현출 율법적 공용(這是顯出 律法的 功用)
地 ;
각재타문 심리(刻在他們 心裏)
타문시비 지심동작 견증(他們是非 之心同作 見證)
병차타문 적사념 호상교량(並且他們 的思念 互相較量)
혹이위시 혹이위비(或以爲是 或以爲非)
人 ;
취재상제 적야소 기독(就在上帝 籍耶蘇 基督)
심판인 은비사적 일자(審判人 隱秘事的 日子)
조착아적 복음소언(照着我的 福音所言)
해석 ; 1
天 ;
본성이룰 율법순행 흰쌀점에 점한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딴사람문 비록그래
눈점몸에 한점날인 눈점흰몸 쌀점율법
점한사람 출현한날 흰쌀점쓸 공이율법
地 ;
마음心의 속의새는 딴사람문 알고있지
타문시비 같이짓는 마음되어 보면증거
흰쌀사념 타문병행 비교하며 헤아리네
혹써보게 되기도- 혹안쓰게 되기도-
人 ;
새점열을 경이있어 기독야소 상제서적
사람심판 비밀한일 흰쌀점이 말한아들
흰쌀비춰 나부딪쳐 주란말봐 날설복이
해석 ; 2
天 ;
흰점(눈)을 싸서 점한 일이 율법에는 빠져있어, 눈점몸에 한 점을 날인,
눈점 흰몸을 싸서 점한 것이 율법이다. 점한 사람 이사람이 흰점싸서 쓰는
공이 또한 율법이며 해인이란 말과 상통되기도 한다. 這 ; 1). 이 저,
맞을 저, 이것 저, 여기 저. 2). 맞이 할 언. *네이버 한문 창에는 언자
로는 한문자를 찾지못한다. 해석 1에서는 글자는 언자 로 쓰고 해석은
"이 저'자로 해석했다. "공이 율법"에서 공이의 "이"자 이다.
地 ;
마음 심(心)자 속에 새(乙,乚 )가 들어있고 석점이 있으니, 새 석점이
통하 는 말로 "시비하는 마음의 보는 눈을 보고 "알아 보란 말을 비교하며
헤아리도록 하여라.
人 ;
새점열을 경이 있으니 기독야소(예수)가 상제 하느님의 말씀을 쓴 성경
에는 사람을 심판할 흰쌀점(싸서 점하는 흰눈)이 상제 하는님께서 말씀
한 아들(씨)인데 이것을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표현하나 깨달
은 자는 분명히 알게 되리라!
2024년 10월 14일 17시 8분.(2025년 2월 18일 19시 15분 수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삼풍 상권 저자 ; 한림(금홍수).
작성자:한림 (금홍수)한림도 시간: 오전 1:10:00
2024년 10월 6일 일요일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715. 라마단 2 (羅馬單 2 ) 2 (삼풍 상권 290, 291쪽)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원문 ; 격암유록 원문
天 ;
인인심각 후회불리 의(人人心覺 後悔不離 矣)
육육십육(六六十六)
-----------------------------------------
원문 ; 한문 성경 로마서 2장 12절~ 16절까지의 원문.
범몰유율 법(凡没有律 法)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地 ;
필불안율 법멸망(必不按律 法滅亡)
범재율법 이하(凡在律法 以下)
범료죄적 야(犯了罪的 也)
필안율법 수심판(必按律法 受審判
人 ;
원래재 상제면전(原來在 上帝面前)
불시청 율법적 위의(不是聽 律法的 爲義)
내시행 율법적 칭의(乃是行 律法的 稱義)
몰유 율법적 외방인(沒有 律法的 外邦人)
해석 ; 1 (격암유록 원문해석)
天 ;
사람사람 마음아소 후회할날 머지않아
육육은- 십이에서 十六절을 알아보니
-----------------------------------
해석 ; 1 (한문성경 로마서 2장 12절~16
절까지의 원문해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이 빠져있어
않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地 ;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살피곤 필히멸망
자축거려 오직갈세 안석점에 있는한점
안희다고 술생천부 깨달으면 흰쌀점이
자축거려 오직갈세 꼭살펴야 심판받아
人 ;
상제께서 면전에- 처음부터 와계시나
흰쌀점이 율법인데 듣도보도 못했으니
보고행할 흰쌀점이 율법임을 옳다말해
흰쌀점에 빠진율법 고을석점 할사람손
해석 ; 2
天 ;
로마서 2장 12절에서 16절을 알아보니 쪼작쪼작 살짝살짝 자축거
리면서 안석괴의 모양처럼 튀어나온 장소에 오직 석점을 해야 하
는데 빠져있음으로 술생 금홍수 이사람 부(天符)를 깨달으면
地 ;
흰걸 감싸서 점을 찍으리니 안 살피면 멸망이요 살펴야지 심판을
받으리라.
人 ;
상제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얼굴 앞에 처음부터 와 계셨으나,
흰 쌀점이 율법인데 들어보지도 못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보고 행할 흰 살쩜이 율법임이 옳다고 말하더라.
율법이란 흰걸 감싸서 점을 찍는 것인데 석점하는 손이 율법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더라!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8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714. 라마단2(羅馬簞二) 1 (삼풍 상권 288, 289쪽)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원문 ;
天 ;
천이감지 선악각행(天以鑑之 善惡各行)
보응시종 지인 (報應柿從 之人 )
여춘지초 영광존귀(如春之草 榮光尊貴)
사시불쇠 지생생 (四時不衰 之生生 )
地 ;
편당지인 불의악행(片黨之人 不義惡行)
여마도지 석불면 (如磨刀之 石不免 )
입옥중죄 지인 (入獄重罪 之人 )
악심노일 수대조수(惡心老日 手代尊守)
人 ;
의리불리 영관 (義理不離 榮冠 )
거지십승 영원안심(居之十勝 永遠安心)
무법죄자 무법지망 야(無法罪者 無法之亡 也)
유죄 부술수화(有罪 負戌水火)
해석 ; 1
天 ;
이사람이 흰걸보면 선과악은 따로다녀
성신애제 화복보응 팔열저자 쫓는사람
봄과같은 풀이되니 영광되고 존귀하여
사시사철 늙지않아 생생하게 살아있네
地 ;
편당을- 만들어서 불의악행 하는사람
칼을가는 숫돌같은 돌신세를 못면하리
중죄지어 옥에들은 사람이면
악심으로 늙는날에 존경댓가 받을건가
人 ;
거동하는 이치로써 영화롤갓 머지않아
집에서도 십승하니 영원한- 안심처리
갈삼없이 죄지은자 갈삼없어 망하리니
달열그물 비자라고 병술생인 눈팔수라
해석 ; 2
天 ;
사람의 흰 두 눈을 마주보면 선악이 분별되고, 성신애제화복보응 팔(八)
의 이치 교훈이니, 팔열저자 이사람 한림을 쫓아서 와야하고
地 ;
당파를 조직하여 악행을 저지르지를 마라고 했다. 중죄인이 죄를 뉘우
치기는 커녕 나라와 국민을 망치려 드는 악행을 하니 요즘 세상인간들
중죄를 지은자는 반드시 감옥 신세를 면치못한다고 했다. 두고봐라.
편(片) ; 1)조각 편, 2)쪼갤 편, 3)화판 편, 4)짝 편, 5)성 편
편당(偏黨) ; 한 당파에 치우침. 한편의 당파. 편당을 짓다.
人 ;
비 물질체의 도(道)가 거동하게 될 경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였으니 그말은 "영화로울 갓"이 멀지않다고 하였다.
집에서도 십승을 당연히 할 수 있지. 가정단을 열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수도인들도 있지. 갈삼이란 한림도법의 구도 수도 행도법이다.
달열 그물 아닐 비(非)자는 삼풍책 표지 얼굴과 그림중에 눈부분의 모양
을 소개한 말이다. 삼풍책을 팔다가 현재는 중단한 상태이다. 앞으로
증보쇠와 용화회상법회도 출판할 계획이다.
* 羅馬(라마=로마) ; 새란 말을 잊어버려 라는 뜻이 춘추좌전에
너 흰 새점 없어졌어와 같은 뜻임을 명심해야 하며 왜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고 했을까? 이와 같은 진리의 말씀을 지명에다 숨
겨두어 인류를 깨우치고자 한 것이니 즉 "새란말을 절대로 잊지
마라"는 말이다.
2024년 10월 6일 16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713. 새사사(賽四四) 2 (삼풍 상권 284, 285쪽) 천호만세(天呼萬歲).
원문 ;
天 ;
천호만세(天呼萬歲)
해석 ; 1
天 ;
이사람팔 별을열어 말을여는 일만을해
해석 ;2
天 ;
이사람 금홍수가 하는 일은 오직 두 팔로써 사람의 별인 말을 여는
일만을 한다.
이말의 뜻은 道를 전수 할 때 감은 눈에 두 팔로써 전수를 하고
도를 닦는 법을 가르치고자 두 눈을 뜨게 한다. 두 눈을 뜨게 하는
동작을 말을 연다고 표현을 한 것이다. 도를 전수받고 나서 두 눈을
뜸으로 해서 수도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과정이 중요하기에 "천호만
세"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본다. 그냥 눈을 감았다가 뜨는 것인데
뭘 그러나 하겠지만 천지에 비유한 두 눈의 변화는 이 지구상에 엄
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킨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겠지만 道란
형체가 없는 비물질체라서 일어나는 파장은 엄청나다고 본다.
처음부터 이런걸 모두 다 알았다면 무서워서 엄두도 못낼 일이었지
모두가 지나고 나니 아~ 그랬었구나. 하는 거다.
현실적으로 멀쩡하던 사람이 한순간에 바껴져 버렸으니, 가족들은
얼마나 답답했으며 결국 잘 다니던 회사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
동 명퇴되고 말았지. 그러나 금홍수의 인생살이는 오직 외길인생
한림도 한가지만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오.
* 격암유록에 나오는 성경구절에 대한 말은 필자의 추정에 의한 것
이다. 물론 원저자 격암 남사고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을 만나서 본
비결서를 전수받았으니 그 당시에 성경은 보지않았을 것으로 본다.
712장에서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라고 했다.
새(賽)자가 "내기할 새"도 되니 주사위의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그림의 주사위는 내기한다는 의미는 전혀아니고 오직 도를 전수
받아 닦고 행하는 그 자리를 표현하고자 하는데 있다.
2024년 10월 2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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