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새하늘 새땅이란,
그야말로 지금까지의 하늘과 땅이 아닌 새하늘과 새땅이다.
어떻게 이런 말이 가능할까?
지구의 나이가 헤아릴수가 없을 만큼 많다고 한다.
하늘과 땅이 낡게 되면 새것으로 갈아내기 위하여 이런말을 할까?
그런데 어떻게 새하늘이 되고 새땅이 된다고 할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닐까?
약 만천년 전에 지구상에 지상낙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당시의 지상낙원이 얼마간 존속하다가 어느날부터
없어지고 오늘날과 같은 하늘과 땅으로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재는 하늘과 땅이 너무 낡아서 도저히 그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가 없게 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새하늘과 새땅에 날 사람들의 씨종자를 구한다고 할까?
그렇다.
이참에 새하늘과 새땅을 다시 열게 된다면 만천년 전에
없어졌던 "지상낙원" "마고성"의 재현은 가능 할까?
격암유록을 통하여 혹은 세상에 먼저 나와서 많은 예언들을 하고
저승으로 돌아간 선각자들의 기록들이 남아서 후세의 인류가
그것을 거울 삼아서 보고 또 보고 한다.
그렇치만 그 예언된 "새하늘 새땅"은 언재쯤 가야 열릴까?
그러한 증조라도 있어야 인류대중들이 믿고 따를텐데!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나름대로 격암유록의 예언에 입각하여
몇십년 전부터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을 예견이라도 한듯
"삼풍"상중하권, "양백"상중하권을 저작출판하고 "한림도"로 하여
구글에 몇백쪽의 글을 올리고 있다.
때로는 내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많은 망설임도 있었다.
그렇치만 본서 "삼풍"을 다시 거듭해석 해석을 하다 보니
지금까지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가슴에 와닫는 그런 내용들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해석에서는 "새하늘 새땅"이라 뭐 그렇
겠거니 라고만 생각이 되었다. 막상 재해석을 하고 보니 엄청난
내용으로 변하는 느낌이 든다.
지상낙원을 떠난 인류가 쓰던 그당시의 하늘과 땅에서 쫓겨난
태고인류에서 우리들이 만천년간 사용해온 하늘과 땅을
이재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왔기때문에 우리
인류는 여기서 "새하늘 새땅"을 열어갈 새로운"길(道)"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류가 찾고자 하는 바로 그 새로운 길이,
이사람 한림의 입장에서는 "한림도(桓林道)"라고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하도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뭐라고 가히 말을 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할 道가 출현한다면
그道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난세에 한림도가 출현하여 지금까지 진실을 전하고자
오랜세월을 참고 버티면서 살아왔다.
道의 입지에서 "새하늘 새땅"이란"
지금까지의 종교나 어떠한 道가 있었더라도 "새하늘 새땅"을
열게될 종교나 道가 될까?
그것은 자신들의 종교나 道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都)인지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종교인들이건 신도들이건 관계가 없다.
시간이 그리 많치않기 때문에 촌음을 아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새하늘 새땅"을 찾는 방법인가를 스스로 증거를,
자신들이 믿는 종교서적이나 도서(道書)에 나와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신이 진실되고 바르게
세상에 확실하게 섰는지 다시 점검하면 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는 분명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道)이다.
인류 대중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기를 기대한다.
2019년 7월 25일 오전 12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