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4일 수요일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새하늘 새땅이란,
   그야말로 지금까지의 하늘과 땅이 아닌 새하늘과 새땅이다.
   어떻게 이런 말이 가능할까?
   지구의 나이가 헤아릴수가 없을 만큼 많다고 한다.
   하늘과 땅이 낡게 되면 새것으로 갈아내기 위하여 이런말을 할까?
   그런데 어떻게 새하늘이 되고 새땅이 된다고 할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닐까?


   약 만천년 전에 지구상에 지상낙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당시의 지상낙원이 얼마간 존속하다가 어느날부터
   없어지고 오늘날과 같은 하늘과 땅으로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재는 하늘과 땅이 너무 낡아서 도저히 그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가 없게 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새하늘과 새땅에 날 사람들의 씨종자를 구한다고 할까?
  
   그렇다.
   이참에 새하늘과 새땅을 다시 열게 된다면 만천년 전에
   없어졌던 "지상낙원" "마고성"의 재현은 가능 할까?
   격암유록을 통하여 혹은 세상에 먼저 나와서 많은 예언들을 하고
   저승으로 돌아간 선각자들의 기록들이 남아서 후세의 인류가
   그것을 거울 삼아서 보고 또 보고 한다.


   그렇치만 그 예언된 "새하늘 새땅"은 언재쯤 가야 열릴까?
   그러한 증조라도 있어야 인류대중들이 믿고 따를텐데!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나름대로 격암유록의 예언에 입각하여
   몇십년 전부터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을 예견이라도 한듯
   "삼풍"상중하권, "양백"상중하권을 저작출판하고 "한림도"로 하여
   구글에 몇백쪽의 글을 올리고 있다.


   때로는 내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많은 망설임도 있었다.
   그렇치만 본서 "삼풍"을 다시 거듭해석 해석을 하다 보니
   지금까지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가슴에 와닫는 그런 내용들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해석에서는 "새하늘 새땅"이라 뭐 그렇
   겠거니 라고만 생각이 되었다. 막상 재해석을 하고 보니 엄청난
   내용으로 변하는 느낌이 든다.


   지상낙원을 떠난 인류가 쓰던 그당시의 하늘과 땅에서 쫓겨난
   태고인류에서 우리들이 만천년간 사용해온 하늘과 땅을
   이재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왔기때문에 우리
   인류는 여기서 "새하늘 새땅"을 열어갈 새로운"길(道)"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류가 찾고자 하는 바로 그 새로운 길이,
   이사람 한림의 입장에서는 "한림도(桓林道)"라고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하도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뭐라고 가히 말을 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할 道가 출현한다면
   그道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난세에 한림도가 출현하여 지금까지 진실을 전하고자
   오랜세월을 참고 버티면서 살아왔다.


   道의 입지에서 "새하늘 새땅"이란"
   지금까지의 종교나 어떠한 道가 있었더라도 "새하늘 새땅"을
   열게될 종교나 道가 될까?


   그것은 자신들의 종교나 道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都)인지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종교인들이건 신도들이건 관계가 없다.
   시간이 그리 많치않기 때문에 촌음을 아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새하늘 새땅"을 찾는 방법인가를 스스로 증거를,
   자신들이 믿는 종교서적이나 도서(道書)에 나와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신이 진실되고 바르게
   세상에 확실하게 섰는지 다시 점검하면 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는 분명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道)이다.
   인류 대중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기를 기대한다.




        2019년     7월     25일     오전 12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사중구생 유복자      死中求生 有福子
   시역하운                   是亦何運
   임장군     출운야      林將軍     出運也

   죽음에서 삶을구한 복이있는 자식인데
   이것또한 어떠한     운이던가
   한림주장 두말을     덮고뚫어 풀운이야

해석; 1982년 8월 8일 청평계곡에서 실지로 익사를 당한 후,
   약 1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는 행운의 복을 받은 자식이지.
   죽음 가운데서,
   저승 명부 삼신님을 친견하고 살아 돌아오면서 道를
   전수할 방법인 "두 말을 덮고 뚫을 방법"을 전수받아서
   이승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수받은 道는 죽을 사람을
   살린다고 이사람 한림이 주장하는 운이다.

   천정차운 역비운              天定次運 亦悲運
   십이신인 각솔신병          十二神人 各率神兵
   당수일이 선정                  堂數一二 先定
   차수일사 사지전전 지수 次數一四 四之全田 之數

   하늘이     정한이운          역시슬픈 운이라네
   열두신인 각자마다          신병들을 인솔하고
   해당하는 수열둘이          십이년을 먼저정해
   새점그칠 넉넉한수          전과전이 그수이다

해석; 5,6공화국의 임기가 정해지니, 5공화국 전대통령의 임기
   7년 6공화국의 노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면 12년이 확실하다.
   12년간이면 새점으로 그칠 넉넉한 수가 되니 전두환의 "全"
   노태우의 "盧"자 중앙의 "田"이 온전(全)한 밭(田)이 되도록
   선경세계와 명부세계에서 이미 모두다 짜놓은 각본데로 진행
   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신지 별천지              新天新地 別天地
   선택지인 불수개복          先擇之人 不受皆福
   중택지인 수복지인          中擇之人 壽福之人
   후입지인 불복망              後入之人 不福亡

   새하늘     새땅이니          별다른     천지인가
   먼저뽑은 사람으론          다못받는 복이되고
   중간에서 뽑은사람          복받는     사람되며
   나중에     뽑은사람          복없이     죽으리라

해석;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언재일까?
   12년간의 全田지수 즉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
   시절의 중앙에서 선경과 명부세계에서 선택하여 뽑은 사람이
   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1981년과 1993년 12년의 중간 1987년에 布告文포고문
   (삼풍상권 325쪽~337쪽)을 받아들고 1988년에 말씀(대명주)을
   받아 한림(桓林)으로 출세하여 이세상에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하였다.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한 기간을 확실하게
   읽어보면 대복받은 사람은 정해진 운수이다.
   왜 이렇게 거듭하여 출세한 기간을 놓고 엄밀하게 말을 하느냐
   하면, 5공화국 전두환정권 초기나 그 이전에 출세해도 안되고,
   6공화국 노태우정권의 말기나 그 이후에 출세해도 안된다고
   하였으니 사부대중들이 누구말을 듣고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결판날 "새하늘 새땅"으로 들어오느냐 못들어오느냐
   하는것이다.*


         2019년     7월     19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401.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 99쪽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곧 닥친다고 하였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면 참조가 되리라."




401.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 99쪽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곧 닥친다고 하였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면 참조가 되리라."

  

   추풍여락 피극차부     秋風如落 被克此負
   십실혼돈 사년하생     十室混沌 四年何生
   병화왕래 하일휴         兵火往來 何日休
   겁인래상 해지             劫人來詳 解知

   가을바람 낙옆처럼    이쪽저쪽 승패이니
   혼돈되는 님의집에    사년동안 어이살꼬
   병화가     왕래하다    어느날     휴전하니
   인간에게 오는영생    상세하게 알게되리

해석: 1950년~1953년까지 6.25전란의 4년동안 님(十)의 집(室)이
   어찌하여 살아갈 것인가? 병화가 왕래하다가 어느날 휴전하니
   사람들에게 두 별의 만남으로 오는 영생을 빼앗아 갔던 것을
   상세하게 알게 되리라. 道의 입지에서는 남북한의 전쟁을 修道로
   보게 되는 고로 4년간 전쟁이 4년간의 修道로 본 것이다.

   제당피탈 차산은거     祭堂避奪 此山隱居
   사가로상 성수하단     四街路上 聖壽何短
   가련인생                      可憐人生

   신전저쪽 탈취되고     이쪽에는 꼭꼭숨어
   어진분의 노상말씀     성의수명 이리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

해석: 6.25전쟁을 修道라는 道의 입지의 큰 그림으로 본 것인데
   북한 백성들의 신전은 탈취되고 남한 백성들의 신전은 뿔뿔이
   흩어져서 꼭꼭 숨게 되었다.
   성인께서 나오셔서 행사할 시간인데 4년동안은
   전쟁하느라 나오시지 못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휴전을 하게 되나
   북한은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사회에 종교가 없으니 성인께서
   나오실 신전이 탈취되었다.
   남한에는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지만 성인의 신전을 지킬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숨어버리게 되었다.
   어진분의 로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성의 수명 이리 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고 하였다.
   성인께서 인간들에게 내려오고자 하였지만 그 시간이 너무나
   짧았기에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다.

   말세성군 용천박     末世聖君 涌天朴
   수중출인 변심화     獸衆出人 變心化
   옥고불인 역천시     獄苦不忍 逆天時
   선생악사 심판일     善生惡死 審判日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
   금수같은 세상나서 마음을     바꾸신분
   참다못해 말씀하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살고 악이죽는 심판의     날이되네

해석; 말세성군은 반드시 용천박(涌天朴)이라야 한다.
   용(涌): 물 솟을용. 천(天)은 이사람의 하늘.
   용천(涌天)이란, 이사람의 하늘에 물이 솟는 곳
   박(朴)은 파자하면 팔열점(八十.) 또는 팔점을 열어.
   이사람의 하늘 얼굴에 팔점을 찍어 여는 사람을
   말세성군 용천박이라고 한다.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으로 푼다.
   이세상은 정말 금수만도 못한 세상살이 이다.
   이사람 한림도 건설회사 현장기사~소장으로 근무하다
   보니 별야별 세상의 풍파를 다 겪었다.
   그러나, 선경세계와 저승 명부세계를 거치다 보니
   어느날 부터 마음이 자연히 바뀌어져서 금수같은
   이세상과의 인연들을 자연히 정리하게 되었다.
   이사람은 무슨 수행같은 그런 판에 밖힌 행동은
   하지 못했다. 모든 수행의 경로는 자연적으로 왔기에
   절로절로 열려야 하는 때라고, 그 때를 맞추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온 세월이다.
   처음은 말없이 전수하고, 말없이 수행하고.
   이런 세월이 계속되다가 말을 열게 된 것은 바로
   남사고 비결서인 "격암유록"을 번역하면서 말은
   하게 된 것이다. 선계와 명계의 일신님과 삼신님이
   오시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된다고 하였다.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심판이 곧 다친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잘 보면 참조가 될 것이다.


        2019년     7월     17일     23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8일 월요일

400.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 97쪽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난할 나라인데, 자주 오는 큰 변란을 이리저리 잘 버티어라."




400.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 97쪽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난할 나라인데, 자주 오는 큰 변란을 이리저리 잘 버티어라."



   오호비재 성수하단     嗚呼悲哉 聖壽何短
   임출지인 원무심         林出之人 怨無心
   소두무족 비화낙지     小頭無足 飛火落地
   혼돈지세                      混沌之世

   오호라     슬프도다     성인수명 이리짧아
   임으로날 사람인데     믿어볼부 맘에없어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지니
   혼돈된     세상이라

해석; 성인으로 한림이 나올때이나 기간이 너무 짧아
   믿어볼 부(符)를 갖추지 못하여서 전쟁이 일어나니
   해방과 동시에 맞은 6.25사변의 때라.
   임(林) 즉 한림(桓林)으로 나올 사람이 6.25사변을
   맞게 되니 죽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의성군 안계면 위양리 659번지가,
   지금은 과수원이 되었지만
   6.25사변 당시에는 목화 밭이었다.
   명을 따는   "어메" 등에 엎혀서  북괴의 이민군에 잡혀
   갔다.
   인민제판을 받는데 "어메"의 치마에 담긴 목화를
   제판하고 무죄 방면이 되었다. 아차 순간에 모자가
   그자리에서 총살을 당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니까 성인의 수명이 짧다는
   표현을 쓴것이 아닐까 한다.
   "믿어볼 부 맘에 없다"는 파자 해석은, 한 일(一)자 밑에
   원망할 원(怨)자를 해석한 글인데, 본자는 한 일(一)자를
   더한 원망할 원(怨)자로 되어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란,
    이번운은 소백(小白)이라하여 작을 소(小)자가 화두다.
   태백이 아닌 소백이요, 대두가 아닌 소두(小頭)이다.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지만 "발이없는 작은 머리"로
   풀면, 불이 날아 떨어지는 혼돈지세에 어울리는 표현은
   총알 대포알 미사일 핵포탄등으로 해석된다.
   물론 道의 입지에서의 해석은 눈동자란 의미가 된다.

   천하취합 차세계         天下聚合 此世界
   천조일손 애차호         千祖一孫 哀嗟乎
   시모자생 중모자사     柿謀者生 衆謀者死
   은거밀실 생활계         隱居密室 生活計

   하늘과땅 모두합할    세상이      이번인가
   천조상에 남는일손    오호라      슬프구나
   계룡쫓아 살아남제    무리도모  죽는자라
   깊이깊이 꼭꼭숨어    살길을      찾아봐라

해석;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사람의 道가 나올 세상인데
   이당 저당은 찾지말고 깊이 숨어서 살아남아라.
   (좌익 우익으로 갈라져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때이다.)
   감 시(柿)자를 팔열저자 또는 계룡으로 해석한다.

   궁궁을을 피란국         弓弓乙乙 避亂國
   수시대변 피지차지     隨時大變 彼地此地
   조불리지 용사마동     鳥不離枝 龍蛇魔動
   삼팔상격 흑무장천     三八相隔 黑霧漲天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란할     나라인데
   자주오는 큰변란을     이리저리 버티어라
   새열손목 떠나지마     진사년에 마귀발동
   삼팔선에 전쟁나서     검은구름 하늘덮네

해석; 삼팔선에 전쟁이 일어나니, 인묘진사 6.25사변에도
   두활과 두새로써 열게될 손목을 꼭 지켜야 한다.


        2019년     07월     09일     22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9. 말세 정권잡는 정치인들, 정정당당을 잃지말고 법을 잃지마라.



399. 말세 정권잡는 정치인들, 정정당당을 잃지말고 법을 잃지마라.



   격암유록 말초가에 이르기를
   (삼풍 하권 264,265쪽 참조)

   말세출인 섭정군들     末世出人 攝政君들
   당당정정 일치마소     當當正正 일치마소

   세상끝에 나온자로     정권잡는 군자들
   정당하고 정당한거     잃지마소

해석;
   말세에 나와서 정권잡는 정치인들은,
   정정당당하게 정권을 잡아야지,
   비굴하게 거짓말 하여 가짜로 정권을 탈취하여
   정정당당을잃어버리면 안된다고 하였다.

   아차한번 실법하면     阿差한번 失法하면
   자신멸망 패가로서     自身滅亡 敗家로서
   전세대란 비상화로     全世大亂 飛相火로
   천하인민 멸망일세     天下人民 滅亡일세

   아차한번 법잃으면
   자신이     멸망하고     가문의     패가로서
   전세계는 큰난리나     불이서로 날음으로
   하늘아래 인민들은     멸망일세

해석;
   아차,한번의 실수로 실법(失法) 즉 법을 잃어버리면,
   자기자신도 멸망하고 가문도 부패하여 문을 닫게
   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전세계적 대란이 잃어나
   핵폭탄이 떨어지는 핵전쟁이 일어나면 하늘아래 살아가는
   지구촌의 인류는 멸망을 한다고 하였다.

총해석;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현실을 예언한 글로서,
   현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모습을 그대로를
   보여준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거짓을 청산하고 비굴하게 비뚜러진 심사를
   바르게 고처서 "정정당당"하게 정치를 해 나간다면
   용서받을 기회가 있을 것이다.
   애시당초에 비뚜러진 화살이지만 진실의 과녁을 향하여
   마지막 순간의 찬스를 줄때 정정당당의 진실로
   돌아오기 바란다.


       2019년     07월     09일     13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2일 화요일

398. 부처(佛)란 무슨뜻인가? 부처(佛)에게 물어보자.




398. 부처(佛)란 무슨뜻인가? 부처(佛)에게 물어보자.



   부처가 말하기를.
   부처(佛)란 부처 불(佛)자를 해석하면 된다.

   佛자는 파자하면 사람인 人, 활 궁 弓,
   바른 화살 1개와 휘어진 화살 1개로 되어있다.
   화살을 때로는 두 이(二)를 세운 글자로 풀기도 했으며
   칼 도(刀,)로 풀기도 한다. 그러나 활에는 매겨진 화살로
   푸는 것이 제일 타당할 것이다.
   활 궁(弓)에 매겨진 화살 2개가 좌측 화살은 아예 휘어져
   비뚜러진 화살이고 우측 화살은 곧고 바른 화살이다.
   오른 우(右)의 어원은 "옳다"라는 어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화살도 우측 화살은 곧고 바르고 옳은 화살이다.
   그와 정 반대로 왼  좌(左)의 좌측 화살은 아예 에시당초에
   비뚜러진 바르지 못하여서 옳지못한 화살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을 하는데 할것이다.
   왜냐하면, 부처가 앉아서 道를 닦는데 자신의 몸"활"에서
   몸"화살" 2개를 계솟해서 과녁으로 명중시키고자 쏘고
   있는 것이 道를 닦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우측 화살 1개는 정확하게 날아가 명중하는데
   비뚜러진 좌측 화살 한개는 자꾸만 옆으로 날아가 버려.
   열불나지만 어찌 되었던지 간에 마르로 닳도록 계속해서
   쏘다 보면 비뚜러진 화살도 중앙의 과녁을 명중 했다는
   신호가 오게 되는데 바로 이 신호가 "갓쓴 느낌"이다.

   미륵불은 자신의 道는 애시당초에 다 이루었어.
   지금도 道를 닦고 있는데, 누굴 위한 道를 닦고 있을까?
   중생들을 위해서 중생들의 비뚜러진 화살을 바르게 폈으면
   하는 道를 계속해서 닦고 있는 것이다.

   사부대중들이여 제발하고 꿈에서 깨어나라.
   어차피 삐뚜러진 좌측 화살이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지.
   마르고 닳도록 하니 과녁을 명중하기도 하니까?

   道란 참을 찾아가는 노정이다. 참이 완벽하다면 道가
   필요 없어. 그러나 현실을 보자 참이란 눈을 닦고 보아도
   보이질 않아. 그래서 道를 닦아야 거짓된 인간도 참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왜짠 참 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인간곡식 추수기간 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인간으로 날 순간을 영원히 놓쳐버려. 그래도 좋다면
   맘대로 해.

   거짓과 악마가 승리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마라.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700은하계도
   이승계 자체마져도 영원히 살아져 버릴 것이다.
   우리 이승계는 명부계와 선경계가 다스리기 때문에
   이승에 살아가는 악마의 무리가 마음데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십승(十勝)이란 말이 괜히 있겠어.
   "十이 이긴다."이다.
   먼저 나온 十은 음십자(陰十字)요
   뒤에 나온 十은 "양십승(陽十勝)이다.
   음십은 악마인 마귀를 이길 수 없다.
   양십은 악마인 마귀를 이길 수 있다.

   음십자를 닦는 사람들 빨리빨리 양십승으로 들어와라.


        2019년     7월     03일     15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