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274.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되는 길은 정해저 있었다. (8)

 

274.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되는 길은 정해저 있었다. (8)


        참이 찾아온 길목은 어디인가?

       구세진주는 글자 그대로 "참(眞)"을 가지고 와야 하기 때문에
       진주의 후보자들이 "참(眞)"을 어떻게 하면 가지고 오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견성을 하면 참을 가진것 같은데 그게 글세 그렇지가 않아
       성품을 본다고 모두가 다 참을 가질까?
       견성도 견성 나름이라는 것이다.
       성품을 보는 것이 견성이라고 분명하게 금강경 사구게 해설편에서
       말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코구멍으로 숨을 쉬면서 피부의 모공으로 공기가 유입
       되면서 하는 견성은 참을 보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너무 참이란게 도데체 어떻게 되어야 찾아 간다는 건가
       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견성 중에도 "수견성(水見性)"이라는 게 있어,
       이사람 한림이 격은 선계와 명계를 지나온 과정을 듣고 말을 한 사람이
       있었으니, 대한민국 최근세에 세속에 알려진 도인들 3인방인
       우학, 청량, 고금님이 있었다. 물론 이사람은 이 3분들 만났으며
       여러차례 왕래하여 잘 알고있었다. 그런데 유독히 고금 정두용님은
       나만 만나면, 내가 격은 선계의 일신님과 명계의 삼신님을 만난 것을
       말해달라는 것이다. 그것도 중국집에서 배갈 큰컵에 한컵하고 안주로는
       짜장시루 한그릇을 시켜놓고 나의 선계와 명계의 예기를 듣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이렇게 내게 말했다. 우리 민족 가운데 아주 먼 옛날에
       자네와 같이 "수견성"을 한분이 딱 한분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한 선계와 명계의 체험이 "수견성"인 것인줄 알았다.
       내가 선계를 들어가서 일신님을 만났기 때문에,
       명계에 들어가 수견성을 했던것이 아닌가 한다.
       우학과는 많은 대화는 없었으나, 수견성 즉 익사 과정에서
       온몸에 어혈이 맺힌것에 대한 약을 지으로 갔었다.
       청량과는 여러차례 만나서 담소하고 여기서 선불진전과 능엄경을
       받았다. 그러나 내가 격은 선계와 명계에 대해서는 일체 말이 없었다.
       그래서 고금 정두용님의 "수견성"에 대한 그당시의 말이 기억이 나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이 당시가 1983년에서 수년간이었던가 하다.
       우학은 단군님의 계열이고, 청량과 고금은 불교측 계열이었다.
       고금은 내게 불문으로 내려오는 자필 의방비서 복사본 2본을 주었다.
       고금은 6경신 중에 5경신을 한 후 불문의 의방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던 분이고, 청량은 우리민족의 고대사 특히 중원대륙의
       고대사를 청산유수와 같이 설하신 분이다.
       수견성에 대한 말을 하다보니 다른 말까지 나와서 양해를...

                     2016   7월   15일   17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73. 1994년에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7)



273. 1994~1995년에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7)


       용화회상 법회 (1)에서 밝힌바가 있다.

       월드 파프레이션 프러스펙트,
       유엔 2002년 리버젼볼륨 1-38쪽에 있다.
       1995년 지구인류 56억7천4백만명 이라고
       자료를 밝혀 놓았다.
       이 자료는 정부 해당 관청에 문의하여 조사하였다.

       "56억7천만세"라고 한 말을
       석가여래불 이후 56억7천만년을 기다려야
       미륵불이 출현한다는 잘못된 해석을 할까봐
       이러한 자료까지 첨부하였다.

       세(歲)자를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석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 풍년인 삼풍(三豊)이 책자로 나와서
       인간의 종자 곡식을 추수하려고 온 것이다.
       누구가? 구세진주 미륵이 삼풍 양백 도서로
       출세를 한 것이다.

       물론 "진사 성인출"이라 하여,
       1988년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를 하였다.
       이때는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걸어놓고 한림도(道)를 전수하였다.

       알아주는 세상 사람들이 전무 해서
       찾던 중에 먼저 저승으로 간 분들이 남긴 서책에서
       이사람이 전하는 도를 알아보는 이가 있었으니
       450년 전에 기록했던 "격암유록"이 었다.

       격암유록을 한림도의 입지에서 해설하여
       삼풍 상중하 3권으로 저작 출판하게 되었다.
       한림도의 도서 삼풍, 양백 전6권을
       1990년~1994년까지 저작출판하고
       1995년에 서점으로 배포가 완료 되었다.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은 이렇게
       삼풍 양백 서적으로 출세를 한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7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3일 일요일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지상낙원 마고성울 복본할 미륵의 도래를
        56억7천만'년'이나 기다리라고 한다면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의
        복본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구원불의 기대도 없고
        구원불의 기대가 없으니 인류의 미래가 있을까?

       그래서 미래 구원불인 미륵불을 기다리는 시간이
       56억7천만년이란 말이 아니고,
       인간곡식이 익는 시간으로
       "56억7천만세(歲)"라고 하였다.
       인간곡식이란 말은 지구인류의 숫자를 말한다.
       지구인류가 곡식이 익듯이 56억7천만명이 되었을 때
       곡식을 추수하듯이 인류도 추수기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삼풍(三豊)이 1994년에 세상에 도서로 출판되었다.
       삼풍이란, 사람 풍년이란 말이다.
       천1, 지2, 인3은 천부경에 나오는 말로서
       3이란, 사람을 뜻한다.
       고로 삼풍이란 사람이 풍년들었다는 말이다.

       현생 인류를 추수하기 위하기 450년 전부터
       나와있던 격암유록을 통하여 도서 삼풍이 출세한 것이다.
       도서 삼풍의 출세는 바로 미륵불의 출세인 것이다.

       풍년이 들었는데
       추수기를 앞당기면
       익지않는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되고
       추수기를 너무 늦추게 되면
       썩거나 떨어져나가 역시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그래서 추수시기를 정한것이 "56억7천만세"인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3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2일 토요일

271.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금성생불(彌勒金姓生佛)"의출세년도 "56억7천만세란"?((5)


 

271."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금성생불(彌勒金姓生佛)"의출세년도 "56억7천만세란"?  (5)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의 출세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 이르기를
       석가멸후 56억7천만세라고 하였다.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란,
       세(歲)자를 해 세(歲)로 해설을 하면
       56억7천만년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할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을 기다리지 마라는 말과 같다.

       세(歲)자를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설을 하면,
       곡식은 인간곡식이 되니,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되는 1994년이다.
       하필 때를 맞추어 1994년에,
       인간추수를 위한 도서 삼풍 양백의 출판이다.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에
       도서(道書) "삼풍 양백"을 출판하면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 출세하게 된 것이다.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진다 싶겠지만
      어쩌다 그렇게 되었겠지 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 많은 증좌를 첨부 하도록 해보자.

                       2016년   7월   2일   13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지금까지 성현들도 구세주로 출현을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이제 "구세진주(求世眞主)"를
        찾고자 한다.
        왜 그럴까?
        지금까지의 구세주로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세상을
        어떻게 구원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온 많은 성현들의 구세주들이 못다이룬
        현세상의 구원을 불가에서는 이르기를
        미래세에 오는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한다.

        왜 미륵이 그옛날의 미래세인
        오늘날에 와서는 현세에 구원불이 될까?
        그것도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구세진주(求世眞主)"로 출현을 한다고 하였다.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맹서를 한 황궁님의 언약이
       11000년의 오랜(彌)세월을 자손에 굴레(勒)가 되어 내려오니
       이것이 말하는 미륵(彌勒)인 것이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지구촌 어디에서 출현하는가?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한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되
       "미륵불"로 출현 한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는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은
       11000년전에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복본을 하고자 한단다.
       앞장에서 "전혜종금(田兮從金)"
       즉 "말열금(金)을 쫓아가니"이라했다.
       그래 대한민국에서 "말을열은 금(金)씨"
       바로 그사람이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이다.

       그래 말은 그렇다 치고,
       미륵의 출현 시기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는 말하기를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라고 했다.
       말도 아니여, 이렇게 되면 맞지가 않잖아 라고 할 것이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11000년 전의 일인데,
       지상낙원을 복본할 미륵을 56억 7천만년이나 기다리고라.
       차라리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을 포기하라고 그러지 그래.
       이건 말도 안되는 것이야, 라고 할 것이다.

                         2016년   7월   2일   14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9.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3)



269.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3)

        구세진주의 출현은 지구촌 어디에서 나올까를
        알아보니 격암유록은 말하기를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이라고 했다.

        격암유록의 비결서는 파자로 풀어야 한다.

        전혜종금((田兮從金)에서,
       
        전(田)자의 파자는, 입구 또는 말 구(口)자와
        열 십(十)자로 되어 있어서
        합하면 입을 열어서 말을 하니이니,
        "말을 열은"으로  푼다.
        혜(兮)자는 어조사 혜로 뜻을 생략하고,
        종금(從金)은 "금을 쫓아가니"이다.
        종합하면, "말을 열은 금을 쫓아가니"이다.

        근화궁(槿花宮)이라,

        근(槿)자는 무궁화 근, 화(花)자는 꽃 화,
        궁(宮)자는 집 궁 나라 궁이다.
        합하면,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이다.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총합 해설하면,
        "말을 열은 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 나라"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의 해설서 삼풍 상권 20,21쪽을 보면,
        한문자는 7언절구로 한쪽이 천지인 3장으로 구분하였고
        해설한 한글자는 8자8자 양합하여 16언절구로 한장을
        한문자 28숙의 원리론에 주역의 64효수로 배열했다.

        이러한 원리론으로 한문과 한글을 배열하여 썼으니
        여늬 일반적인 서책의 저작법과는 완전히 구분하였다.

        그래서 한문자 7언절구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은
        해설한 한글의 16언 절구는
        "말열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가 된 것이다.

        왜 이런 특별한 서책의 저작법을 썼는지는,
        분명한 것은 일반 서책의 저작법과 구분하기 위해서다.
        처음은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대필"이란 말을 썼다.

        "증산 강일순 선생이"
        진주 출현을 "판 밖에서 온다"라는 말을 쓴 걸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일반서적의 저작과 방법을
        다르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 구세 진주가 "무궁화꽃 피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것은 확실하다.

        진주가 참말을 해야 하는데 대상은 인간 세상이라,
        나라는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이 확실하고,
        어느 누구의 입을 통하여 진주의 말이 나올까 이다.
        "말열금"이라고 했으니, 성씨는 금(金)이다.

        450년 전에 격암 남사고 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으로 부터 받은 글을 오늘날 "말열 금"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는 말이다.

                           2016년   7월   1일  17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