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5. 봉황미륵은 일월오봉(日月五峰)과 연관성이 있는가?

 

5. 봉황미륵은 일월오봉(日月五峰)과 연관성이 있는가?



1) 일월(日月)은 해와 달인가? 오봉(五峰)은 다섯 산 봉우리인가?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과 다섯 산봉우리가 "일월오봉(日月五峰)"이란 말인가?
2) 서울에 있는 경복궁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면 "일월오봉(日月五峰)"이 있다.
임금이 정사하는 뒷 벽에 벽화로 그려져 있다.
3) 일월오봉(日月五峰)"도(圖) 는 석가모니불 당시에도 있었을까?
그당시는 군주주의 시대였으므로 우리민족의 임금님이 정사하는 곳에는
벽화로 있었던지 아니면 그러한 뜻으로 백성들을 다스렸을 것이다.
4) 오늘날은 민주주의 시대이다.
그렇다면 일월오봉은 지금 만 백성들에게 내려와 있었야 할테인데,
그렇게 되었을까? 아니잖아? 그럼 어쩐담? 봉황미륵은 이것을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
5) 자연한 법은 절대 어김이 없건만 어찌하여,
민중들에게 "일월오봉(日月五峰)"은 아직 그 모습을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일까?
6) 봉황미륵이 "일월오봉(日月五峰)"과 연관이 있어야 할터인데 어찌할거나!
만일 봉황미륵이 민중들에게 "일월오봉(日月五峰)"의 일을 하지않고 있다면
그건 봉황미륵도 아니요 황궁씨의 후예도 아니다.
틀림없이 봉황미륵은 미륵의 시대에 출현함이 맞다면
민중들에게"일월오봉(日月五峰)"의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2006년 11월 11일 18시 11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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