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4. "천마리 닭 가운데 한마리 봉황"
4. "천마리 닭 가운데 한마리 봉황"
이란 말과 같이 봉황 미륵은 있는가?
1) 모두가 다 미륵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미륵을 진정으로 밝게 가르쳐줄 주인공
그가 곧 우리들이 찾고 있는 미륵이다.
봉황 미륵은 천마리 닭가운데 섞여있기 때문에 잘 모른다.
서로 자신이 봉황미륵이라고 한것이,
바로 정도령, 진인, 구세주와 같은 타이틀을 달고서 속세에 그 모습을 드러냈었다.
아직도 우리 민속종교 쪽으로 그와같은 일이 계속되고 있다고 본다.
2) 봉황 미륵은 어떻게 오는가? * 봉황 미륵은 물론 미륵이 오는 시대에 당연히 온다.
* 미륵은 구원불이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매시지를 반드시 가지고 출현하게 되어있다.
* 미륵은 환(桓)의 후예이기 때문에 반드시 환(桓)을 쓰면서 출현한다.
* 미륵은 임(林)을 반드시 쓴다고 하였다. 항차 임(林)을 쓰면서 출세한다고 하여서,
격암유록에 임장군출운야(林將軍出運也)라고 까지 하였다.
* 미륵은 도(道)를 반드시 쓴다고 하였다. 미륵은 오로지 도(道)만 한다고 하여,
도하지(道下止)라는 말이 격암유록 도하지 편에 있다.
* 봉황미륵은 반드시 두활(兩弓)과 두새(雙乙)로 온다고 하여
격암유록 남사고 비결편에 예언했다.
3) 봉황 미륵은 한반도 대한민국에서 금(金)씨 성으로 출현한다.
전혜종금(田兮從金) 근화궁(槿花宮)이라고 남사고 비결편에 예언 되어있다.
4) 선경의 봄, 극낙선경이 지상에 도읍하도록 36세에 선경세계로 들어가, 지상선경을 건설할
도(道)법을 전수받아왔다. 삼십육궁(三十六宮) 도춘(都春)이라고 남사고 비결편에 예언했다.
또한 36궁이란 말이 있는데,격암유록 부록편의 "6도3약"이 있으니
이는 병(兵)서가 아닌 진인인 봉황미륵을 찾아가도록 하는 특별한 배려이다.
5) 봉황 미륵은 1988 무진년 출세한다.
격암유록 길지가에 "사삼쌍공(四三雙空) 근래(近來)로다"라고 했다.
이말은 단군개천개국 무진 원년이래 72갑자인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1988년을 말한다.
6) 봉황미륵은 출세한 년, 월, 일이 확실히 예언되어있다. 증산개벽경에 이르기를,
"기두무진(起頭戊辰)하노라" 즉 무진년 절입일의 머리인 입춘일 이니까,
1988년 양력 2월 4일이다.
7) 봉황미륵이 출세하여 나오는 땅은 어디인가?
3계즉 그림자가 없는 빛만의 세계인 선계(仙界), 빛이 없고 어둠인 저승의 명계(冥界),
그리고 빛과 어둠을 공존하는 이승의 현상계 가운데서,
현상세계를 통하여 남섬부주인 인간이 살고있는지구촌으로 왔다.
전장에서 언급했듯이 지구촌 가운데서도 무궁화가 피는 근화궁 한반도에 왔다.
한반도에서도 중앙인 경기도와 서울에 출현한다고 했다.
증산개벽경에 "해도중지설(海島中之說)"이란 말이있으니 출현한 배경을 확실하게 하였다.
2006년. 11월11일 12시 11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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