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양궁쌍을 지우마(兩弓雙乙 知牛馬)란 무엇인가? (9)
두 활인 "양궁(兩弓)"과,
두 새인 "쌍을(雙乙)을,
마소(馬牛)도 알(知)아,
그러나 사람들은 몰라.
이게 진짜 절 부처인걸,
그러나 사람들은 몰라.
그래서 아는 사람이 아니면,
이 말을 열지 못한다고 한 말이다.
그런데 기묘하게도 마소는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까지도 알고 있어,
그래서
마소(馬牛)에게 물었더니
그게 글쎄,
그걸 속 시원하게 가르쳐주지 않겠어?
마소에게 물어봐?
미소에게 물어봐?
"우이독경"이라 고라.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셔!
왜냐하면,
"안다는 마소" "지우마(知牛馬)가
글세,
"아는(知) 사람(人) 열(十) 말(馬)이라 잖니!
"마소도 안다는 절 부처를,
사람들은 모르니,
아는 사람만이 이글 즉 "격암유록"을 해석하여 열어 쓸 수가 있다고 한 말이다.
(삼풍을 보면 격암유록을 알 수 있다.)
2006년 11워28일 11시 20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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