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일 토요일

26. 절 부처,"양궁쌍을지우마"가 있는 "삼풍 양백"에 (10)


26. 절 부처,"양궁쌍을지우마"가 있는 "삼풍 양백"에 (10)


그렇다.

격암유록의 해설서 "삼풍 양백"에는
분명,
"양궁쌍을 지우마"를
"아는 사람 열 말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곳에 가면
진정한 절 부처가 있는 곳을 안다네.
절 부처가 두 새와 두 활인데,
절은 두 새, 부처는 두 활인데,
바로 이것이 절 부처인데,
건축물인 절에
수 천년을
금불상으로 앉아 있었으니
원래의 절 부처를
모를 수 밖에 없었구나.
그럼 이제 우린 어떻게 해,
그건 간단해
왜냐하면,
절 부처가 있는 곳을 안내할
"삼풍 양백" 격암유록을
읽으러 가세!
그러면 절 부처 만난다 잖아?

2006년 11월 28일 11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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