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193. 정월대보름과 일월합기덕과 일월정사란 무슨 의미인가?


193. 정월대보름과 일월합기덕과 일월정사란 무슨 의미인가?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
정월이라 바를 정(正) 달 월(月)
바를 정(正)은, 한 일(一)에 그칠 지(止)를 하여
하나로 그치게 한 말이다.

어찌하여 하나로 그친 것이 바를까?
책상이나 걸상을 일열로 한줄로 나란히 세울때
바를 정(正)자 정돈이라 한다.

달도 정월이 되면 일지월(一止月)이 된다.
일월(一月)과 일지월(一止月)은 차이가 나는 말이다.
일월의 음양이 하나로 될려면
일월합기덕(一月合氣德)으로 이루어 진다.
일월(日月)이 합기덕(合氣德)되면 반드시 하나로 된다.
그래서 호명(互名)을 일월정사(日月正師)라 했다.
이뜻은 일월(日月)을 하나로 그치게 하는 스승인 샘이다.
그래서 일월합기덕(日月合氣德)으로
견성성불(見性成佛)하였구나!
그래서 호명(互名)이 일월정사(日月正師)이구나
이사람 필자의 이러한 뜻을 많은 민생들이 잘 활용한다면
자신들 만이 아니라 사회나 국가나 인류세계에
이바지한는 바가 있을것이다.

2008년 2월 21일 13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