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7일 수요일

192. 56억 7천만세에 나실 미륵불은 절(卍)을 줄까?



192. 56억 7천만세에 나실 미륵불은 절(卍)을 줄까?


여기서 세(歲)란 말은 해 세(歲)자도 되지만,
이렇게 했을 경우 우리 인류가 미륵불을
만난다는 것은 절대 불가한 것이다.

그래서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석 하였다.
곡식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닌
사람이 곡식에 비유하여 삼풍 곡식이라
한 말을 기억할 것이다.

지구상에 살아가는 인류의 숫자가
56억 7천 만명이 되는 해 즉 1994년을 말한다.
이때 미륵불은 출현 하였으며,
출현하여 민생들에게 절(拜)을 받고 절(卍)을 주었다.

그렇게 한 사람을 미륵(彌勒)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 지금도 미륵은 민생들에게 절(卍)을 주고 있나.
아마도 그럴 것이다.
미륵이 아니고서 미륵을 알까?
미륵이 나온다면 자칭하여 미륵이라 하더라도
누가 그를 인정하려 할 것인가?
이렇게 미륵은 조용한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1994년 나온 것이다.

이때가 석가모니불이 예언한 56억 7천만 세(歲)이다.
이 글에 나오는 년대 "56억 7천만세"는 원효대사가
술(述)한 불설미륵삼부경에 있는 글이다.

2008년 2월 14일 18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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