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12. 미륵은 참을 가지고 세상을 구하러 왔다.

1) 미륵이 참을 가지고 왔다는 증거가 있는가?
참을 가지고 온다는 증거가 격암유록에 있다.
삼풍 양백 진리라고 했기 때문에 반드시 미륵은 삼풍 양백으로 오며,
삼풍 양백은 진리이기 때문에 참을 구할 수 있는것이다.
고로 미륵은 참을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2) 참이 얼굴에 나타나면 얼굴이 붉어진다고 하였다.
물론 철면피의 경우에는 예외가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얼굴이 붉어질 수 있다.

3) 미륵은 반드시 참으로 오기 때문에 붉은 얼굴로 온다.
격암유록 궁을론(삼풍중권 28쪽)을 보면, "단동불출(木丹 東 人天 出)"
이란 말이있다. "단"자는 나무목 변에 붉을단 자이고,
"불"자는 사람인 변에 하늘 천자이다.
파자로 해석을 하면, 단(木丹)자의 동쪽은 붉을 단(丹)이기 때문에,
사람의 붉어진 얼굴로 나온다라는 뜻이다.
이해가 어려운 분들은 상단의 16초동영상이나, 삼풍을 보면 된다.
*단동불출의 단자와 불자의 표기가 이렇게 밖에 안된점을 양해 바란다.

2006년. 11월 17일 15시 20분

한림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