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일 금요일


13.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1) 진리란, 참(眞)을 이치로 표현한 것이다.
이치란, 알지 못하는 것을 쉽게 납득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참을 모든 사람들이 납득 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것이 진리이다.
그래서 진리(眞理)를 삼풍(三豊) 양백(兩白) 이라고 하는 구나.

2) 진리란, 삼풍 양백(三豊 兩白)이다.
왜, 그럴까?
삼풍 양백을 찾아들어 가면, 참(眞)을 이치로 설명한다는 진리(眞理)가 있다.
당연히 삼풍 양백에 들어가면, 반드시 참을 찾아들어 갈 수 있도록 이치로
풀어서 잘 설명하여 놓았다.

3) 2006년 현재 이 시대가 왜 진리를 찾아야 하며, 진리로서 참을 회복해야 할까?
옳고 그른 잣대를 잊어 버렸는데 그 예날의 삼강 오륜이나."충효"가 어디에 있겠는가?
잘되고 잘못된 기준이 없어져 버렸는데 잃어버린 기준을 어디서 회복하겠는가?
이 사회 이대로 이렇게 가도록 내버려 두어도 좋은가?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가?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가?

4) 답변하기 난처한 이런 물음들이 결국은 "참(眞)"을 불러오게 하였는가?
자연은 물이 흘러가듯이 흐른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방법이 병행하기 마련이다.
"궁 즉 통" 이라더니 결국은 참은 진리를 통하여 이세상을 치유하려 와 있겠구나!

5) 그래 "참(眞)" 은 진리 삽풍을 통하여 치유 불가능의 상황에 놓인 이세상을 구하러 왔다.
그렇다면, 이세상의 잘못된 기준은 참의 반대인 거짓에서 나왔겠구나!
바로 이것이지, 그렇지 않을까?
참이 거짓으로 병든 이세상을 구하러 온 것이지 그렇지!
그렇다면, 미륵이 참을 가지고 왔다는 거군?
암 그렇고 말고,그래야 하지.

6) 미륵은 당연히 참을 가지고 나오며,
참을 설명할 이치를 가지고 나와야 하니까 반드시 진리로 나오며,
진리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그 이름이 "삼풍 양백(三豊 兩白)"이다.
2006년 현재 오늘날을 살아가는 지구촌 인류에게 진리가 바로 삼풍 양백이다.
라고 단언 한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
물론 그 증거가 격암유록(삼풍)에 있기 때문이다.

2006년 11월 21일 22시 40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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