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1일 목요일

3. 미륵(彌勒)과 환(桓)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가?


3. 미륵(彌勒)과 환(桓)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가?



1) 미륵이란 글자의 뜻으로 본다면,
오랠 미(彌), 굴레 륵(勒)이다. 이말은 태고적으로 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조상의 굴레를
자손이 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굴레란, 마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이란 뜻이다.
마소가 짊어진 굴레와 같이 우리민족이 짊어진 굴레는 무엇인가? 그것은 태고 인류의 장자손
황궁(黃穹)씨께서 마고성의 성주 마고님 앞에 나아가 마고성 복원의 맹서를 백모의 띠로서
맹서하였으나, 당신의 당대에 복원이 되지않았으므로 만천년이 지난 지금 까지 후손들에게 굴레로
내려 온것이다. 이것을 미륵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마고성을 복원하고자 황궁, 유인, 환인, 환웅
환검, 부루, 읍루씨까지 7대 7천년간 천부로 그 맥통을 계승해 오다가 읍루씨대에 와서 그맥이
끊어졌다. 그 후에는 박혁거세에게 금척으로, 다시 이성계에 금척을 현몽하여 계승하고자 하였다.
이것이 미륵(彌勒)이다.
2) 환(桓)의 후예인 우리민족은 모두 미륵(彌勒)인가?
위에서 설명 하였듯이 환의 후예인 우리민족은 모두 미륵이다. 태고조 황궁씨께서 마고성을 복원
하고자 한 맹서의 언약이 우리 후손들의 굴레가 되었다면 당연히 우리민족은 미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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